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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대중화 ‘성큼’…상반기 국내판매 1만대 돌파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다양한 신차 출시…매년 갑절 이상 성장
아이오닉 1위·볼트 2위…니로 등 곧 출시
차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1% 선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53333.html


2. 전기차 충전방식
완속충전은 교류 전원을 이용해 전기차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전기차는 충전기의 교류를 배터리의 직류로 변환해야 하기 때문에 충전시간은 4~5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주로 주택이나 아파트에 설치됩니다.  급속충전은 별도의 변환을 거치지 않고 충전하는 방식이므로 완속충전보다 충전속도가 훨씬 빨라 완전방전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30분 내외입니다. 주로 고속도로 휴게소나 공공기관 같은 외부장소에 설치됩니다. 완속충전 방식은 미국, 일본, 한국이 공통으로 채택해 전기차 제조사나 사용자가 불편이 작습니다만 급속충전은 국가와 제조사마다 방식이 상이합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45


3. 대구시 전기차 보조금 누수 차단에 나섰다
실제 대구시 단속이 시작된 후 30건에 달하던 각종 중고차 거래사이트에 이상 거래가 의심되는 거래 물량은 모두 사라졌다. 대구시는 지역 내 자동차등록사업소와 중고차 매매업체를 대상으로 협조 공문과 함께 정기적인 현장 실사를 진행 중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가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주기 때문에 이를 악용한 불법 거래 의심사례가 있었다”며 “2년간 의무운행기간 준수 및 타 지역 매매를 막기 위해 현장 실사 등 철저한 관리감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267


4. 中 배터리 쓰나미…스마트폰부터 전기차까지 영향력 확대
BYD는 일부 배터리 셀을 삼성SDI, LG화학으로부터 공급받고 패키지를 담당하게 된다. 생산된 배터리는 스마트폰용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중저가 보급형 모델에 주로 장착될 전망이다. 기업에서 원가절감은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다. 이를 위해 그룹 내 다른 자회사나 특정 사업부를 일부러 고집할 필요가 없다. 원하는 조건만 맞추면 되기 때문이다. 다만 중국이 배터리 산업 전반에 걸쳐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이들과 얼마나 적절한 선에서 협력할 것인지는 과제로 남을 수밖에 없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648


5. 현대차, 2030년 수소전기차 값 40%↓...4000만원대 전망
보급 확대 시 가격 떨어질 것으로 전망...핵심부품 국산화 추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515131450341


6. 伊·日 이어 英까지…전세계는 지금 `전기차 열풍`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영국 내 전기차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교통부는 최근 2030년까지 전기차 신차 판매비중을 최소 50%에서 70%까지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의 2020년까지 보조금 17억 유로 지급 외에 추가로 ▲신규 주택과 상업용건물의 충전소 설치 의무화 및 기업 내 충전소 확대를 위한 4억파운드 투자 ▲주택용 충전기 설치에 가게당 500파운드 보조금 지급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확보에 4000만파운드 투자 등 충전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금집행을 확정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44136


7. 독일 전기차의 반격… 3년후 다임러 vs 테슬라 점유율이
PA컨설팅그룹은 테슬라가 내년에도 전기차 부분 1위를 유지하지만, 점점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들이 다양한 모델을 생산하면서 2021년에는 다임러가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BMW와 르노-닛산-미쓰비시, 폴크스바겐이 뒤를 잇고, 테슬라는 7위까지 밀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PA컨설팅그룹은 경영 전략과 배터리 기술, 부품 공급업체 네트워크, 파트너십과 재무 부분 등을 평가해 이같이 분석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402109954677001


8. 수소차·전기차..친환경부품 매출 1조 돌파한 현대모비스 ‘주목’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9년 친환경차 부품을 최초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이후 9년 만에 친환경차 매출이 전체 매출(35조1445억원)의 3%까지 늘었다. 현대모비스가 친환경차 공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한 결과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3년 수소전기차 핵심부품을 세계 최초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또 2017년 충북 충주에 친환경차 부품 전용공장을 신축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05


9. "세컨드 카는 전기차"…기존 차에 전기차 추가등록 2.7배↑
기존 차량 외에 추가로 전기자동차를 등록한 건수가 1년만에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월 현재 기존 차량 외에 전기차를 동시에 등록한 승용차 소유자는 1만 380명으로 전년대비 2.7배 증가했다. 주행거리를 확장한 전기차가 잇따라 출시되며 이른바 '세컨드카'로 전기차를 택한 수요자가 급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http://news.mtn.co.kr/v/2018071511292977252


10. 맥라렌 라인업에 SUV는 없다, 대신 슈퍼 전기차
올해 상반기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한 맥라렌은 이 가운데 유럽에서 72%, 아시아태평양 77%, 미국 122% 등 고공행진을 기록했다. 중국 시장 매출은 무려 245% 증가했다. 맥라렌은 Track 25에 맞춰 2025년까지 총 18개의 새로운 모델과 파생 상품 출시한다. 또 2024년 슈퍼카와 스포츠카 범위에 100% 하이브리드카를 포함하고 2020년 이후 300km 이상의 항속 능력을 갖춘 슈퍼 전기차도 내놓을 예정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72


11. 전기차 배터리 업계 '하얀 석유전쟁'...광산업체 잡아라
- LG화학, 캐나다 '네마스카리튬'과 연 7000t 수산화리튬 공급 5년간 계약
- 삼성SDI, 지난 3월 포스코와 컨소시엄 구성해 칠레 '리튬 프로젝트' 참여
http://www.ajunews.com/view/20180715134435666


12. 골목길도 요리조리 “운전 쉽죠”…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페달 밟자 순식간에 가속 '짜릿'
가정용 플러그로 3시간만에 완충
보조금 합치면 실구매가 550만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602101732027001


13. 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시동 걸었다
정부의 친환경차량 보급 정책과 기조를 같이 해 천연가스차량은 물론 수소·전기차량 및 인프라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꾀하겠다는 의지다. 천연가스에서 수소·전기차로 전환하는 과정에서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회장 김병식 한국가스공사 영업처장)는 지난 13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18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정관개정을 통해 협회 명칭을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Korea Association for Natural Gas & Fuel Cell Electric Vehicles)’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의결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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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에너지경제연구원 “전기차도 미세먼지 배출량 휘발유차와 엇비슷”...왜?
특히 미세먼지의 경우 내연기관차와 같이 브레이크 패드나 타이어 마모를 통해 비산먼지를 양산하며 전기차 충전용 전기 발전 단계에서도 상당한 미세먼지를 배출한다고 설명했다. 그간 연구 과정에서 전기차의 경우 차량 배기구를 통한 직접 배출만 고려하고, 전기차 충전용 전기(수송용 전기) 생산 과정 등에서 나온 간접 배출은 간과해 잘못된 측정치가 나왔다는 것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21732011&code=920501


2. 日 경제 59개월째 호황…디플레이션 종식 가능
외신은 이어 “기업들이 미래 성장을 위해 더 많은 투자를 감행함에 따라 발생하는 이익 증대는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출발점 역할”이라며 “도요타(TYO: 7203)를 비롯한 일본의 자동차 기업들은 전기자동차 및 자율 차량 관련 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2052.html?main_hot3


3. 4대그룹, 글로벌 '밀림'시장 생존 화두 '변화·혁신', '신성장' 가속화
현대차그룹은 올해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비롯, 주행거리를 대폭 늘린 코나 전기차, 니로 전기차 등 그룹의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시킨 친환경 모델을 통해 환경차 대중화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매년 전기차를 1차종 이상 출시하는 등 현재 2차종인 전기차를 2025년 14차종으로 확대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3위, 전체 친환경차 시장에서 2위를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12


4. “꾸준한 종목이 우량 종목” 삼성전기, 고부가 MLCC 수요폭증에 주목해야
삼성전기는 MLCC 세계시장 점유율 25%를 차이 하고 있으며 특히 고부가 MLCC 분야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개당 소요갯수 아이폰 x 1,000개, 전기차 12,000~15,000개 소요로 수요 폭발 중)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개발과 보급이 속도를 내며 MLCC수요가 급증 하고 있으며 가격도 자동차용이 스마트폰용보다 네 배 가까이 비싸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90186


5. [창업아이템] 태양광 이용한 전기차량 충전소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차량 충전소는 태양광 패널로 구동하여 전기를 생산하고 고객들이 차량을 충전하고 다양한 플랫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아이디어다. 태양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여 전기 차량 충전에 이용할 수 있어, 설치만 되면 이후 에너지 비용이 들지 않고, 고객들에 게는 전기 차량 충전을 제공해주면서 대기 오염 제어, 비디오 감시 장치, 쇼핑정보, 온라인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28


6. ‘印실리콘밸리’ 벵갈루루로 글로벌 IT 인재 대이동
벵갈루루는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량 등 IT 기업들이 진출을 노리는 첨단 자동차 분야도 주도하고 있다. 우리나라 쌍용자동차의 모회사인 마힌드라그룹은 2010년 벵갈루루 소재 전기차 업체 레바를 인수하고 나서 올해 우버와 손잡고 인도 곳곳에 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하는 등 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섰다. 타타자동차는 벵갈루루 외곽에 비밀 시험장을 건설해 자율주행차량 기술을 실험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80179


7. 중국 니오, 테슬라 위협…중국 자동차업체 3분의 1 '동맹 결성' 선포
또한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의 3분의 1 이상을 동맹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대형 자동차 제조업체는 우리가 투자한 최고의 자동차 부품과 기술을 누릴 수 있다"며, 예를 들어 "여러 제조업체의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통합하고 배터리 교환국을 통해 교환할 수 있어야할 것"이라고 주(Zhu)는 전했다. 그는 제안된 동맹에 대해 상세히 말하지는 않았지만, 니오캐피탈의 전반적인 전략은 신에너지 및 지능형 자동차와 커넥티드 카 등 자동차 생태계 전체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01021012426153d6eb469fd3_1&ssk=pcmain_0_0


8. 5大 핵심광물 쟁탈전, 이미 시작됐다
.전 세계는 리튬, 코발트, 니켈 등 희유금속 확보에 불을 켜고 달려들고 있다. 이들이 전기차 핵심부품인 이차전지 원료이기 때문이다. 영국계 컨설팅업체 로스킬은 리튬 수요가 2015년 17만7000톤에서 2025년 32만8000톤, 코발트 수요가 2016년 10만9000톤에서 2025년 26만4000톤으로 곱절 가량 뛸 것으로 내다봤다. 비단 전기차에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미래 유망산업은 다양한 희유금속(Rare metal)을 필요로 한다. 3D 프린팅 산업에는 코발트‧크롬, 항공우주 및 드론 산업에는 마그네슘‧티타늄, 첨단 로봇 산업에는 텅스텐,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산업에는 백금족‧몰리브덴 등이 사용된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094


9. 맥라렌, 람보르기니...슈퍼카 업체들도 전기차 행렬 동참
영국 수퍼카업체 맥라렌(McLaren)은 최근 순수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는 수퍼카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맥라렌은 하이브리드 수퍼카 P1을 출시한 바 있다. 새로 출시될 전기 수퍼카는 P1의 플랫폼을 토대로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댄 페리 윌리엄스(Dan Parry-Williams) 맥라렌 엔지니어링 디자인 총괄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맥라렌은 현재 프로토타입 모델로 전기차 시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운전자들이 기존에 느끼지 못했던 운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1/2018010101566.html?main_hot1


10.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 30% 증가
2017년 한해동안 미 전국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LAT)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전국으로 전기차 판매량이 2016년 대비 30% 정도 늘었다. 그러나 전기차 총 판매 대수는 20만대에는 조금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101/1096081


11. 전기차 배터리 경쟁, 스타트가 좋다
새해 벽두부터 우리나라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산업계가 큰일을 해냈다. 같은 크기에서 10%나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는 현존 최고 기술 'NCM811 배터리'가 우리 기술로 개발돼 우리 전기차에 실리게 된다. 우리나라가 가장 앞선 전지 기술인 리튬이온전지의 정점을 맨 먼저 찍은 것이다. 이는 일본·중국과 벌이는 전기차용 배터리 기술 경쟁에서 한발 앞서는 것과 동시에 세계 주요 전기차 메이커들이 지켜보고 있는 전기차 수요 시장도 선점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국과의 관계가 개선되면서 다시 중국 시장 진입 기회를 맞을 수 있다는 점이 고무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9000123


12. “전기차 구매시 리베이트 그대로 유지”
1일부터 공화당이 통과시킨 세제개편안이 시행에 들어갔다. 31년 만에 최대 감세안이란 점에서 기대와 우려가 크지만 최대 난제는 이해득실을 따지기 어려울 정도로 내용이 복잡하다는 것이다. 전문가들도 헷갈려할 정도인데 일부 내용 중에는 간단히 예스나 노로 이해가 가능한 부분도 있다. CNN머니는 새로운 세제 중‘예스’나‘노’로 대답할 수 있는 6가지 이슈를 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101/1096080


13.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의 성장을 의심 말자"
미래에셋대우는 삼성SDI가 지난해 4분기 매출 2조원, 영업이익 1090억원의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직전분기 대비 각각 18.7%와 81.5% 증가한다는 예상치다. 소형전지 부문은 북미 구매사를 향한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중대형 전지 부문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최대 성수기에 진입한 영향이라고 미래에셋대우는 설명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3153.html


14. 올해 주목받을 PHEV, 쉐보레 볼트(Volt) 살펴보기
기본적인 구성은 일반적인 하이브리드차와 동일하나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전기모터의 힘을 강화해 40km 전후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충전량이 충분할 경우 엔진이 전혀 개입하지 않고 전기차처럼 운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76


15. "풍력·전기차, 환경위주의 에너지정책 강화로 관련업체 수혜"-유진
유진투자증권은 2일 풍력·전기차 산업에 대해 주춤했던 문재인정부의 친환경 및 안전한 에너지정책 실행의 가속화 예상된다며 관련 업체들의 수혜를 전망했다.
풍력업체로는 유니슨, 씨에스윈드, 동국S&C를, 전기차 관련 업체로는 후성, 일진 머티리얼즈, 상아프론테크, 신흥에스이씨를 추천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0258596


16. "굿바이 볼트"… 2022년 자취 감추는 쉐보레 전기차 볼트
GM은 "쉐보레 EREV 볼트를 오는 2020년까지만 생산하고 2022년부터는 크로스오버 모델로 그 자리를 대체한다"고 밝혔다.
쉐보레 EREV 볼트는 GM이 자랑하던 친환경 차량의 선봉으로 2010년에 공개된 초대 모델 GM EV1에 이어 2016년 공개된 2세대 모델로서 국내 시장에서도 선보였던 차량이다.
http://www.insight.co.kr/news/13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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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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