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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국립중앙박물관, 인공지능 전시 안내 로봇 ‘큐아이’ 시범 서비스 시작
큐아이는 AI(인공지능) 기반 로봇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18년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한국문화정보원이 공동 추진하고 한컴MDS/아이브릭스가 제작했다. 큐아이는 음성인식 자동 응대 시스템을 통해 박물관 기본 정보 및 각종 편의시설을 소개한다. 관람객이 질문하면 질문을 이해하고 편의시설의 위치 및 이용 방법, 주변 볼거리 및 교통 정보 등 관람정보를 음성 또는 화면으로 안내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696


2. 애플, 구글 출신 인공지능 전문가 경영진에 합류시켜
애플이 구글 출신의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전문가를 경영진에 합류시켰다고 CN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아이폰 메이커인 애플과 안드로이드 진영인 구글 간의 그동안 관계를 고려하면 이례적인 발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애플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컴퓨터 과학자 존 지아난드레아(53)를 경영진에 합류하게 했다면서 그가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66950


3. 서울대에 첫 AI·빅데이터 전문대학원
데이터 과학자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전문대학원이 처음으로 문을 연다. 21일 과학계에 따르면 서울대는 2020년 봄 학기부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가르치는 데이터사이언스 전문대학원을 설립한다. 일부 대학의 일반대학원에서 데이터사이언스 관련학과를 개설한 적은 있었지만, 전문대학원의 설립계획과 구체적인 예산안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903


4. SK텔레콤, 인공지능·자율주행 탑재 '5G 협업 로봇' 시연
20일 SK텔레콤이 경기도 안산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5G 다기능 협업 로봇, 5G 소형 자율주행 로봇 등 5G와 첨단 ICT를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5종을 시연했다. SK텔레콤이 시연한 솔루션 5종은 사람과 협업을 통해 전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5G,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
https://kbench.com/?q=node/194584


5. 맥스트, ‘CES 2019’서 인공지능(AI) 접목한 AR 기술 공개
국내 증강현실(AR) 원천기술 보유기업 맥스트가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AR기술에 인공지능(AI) 엔진을 결합한 차세대 AR 기술 ‘AI-powered AR’을 공개한다. AI-powered AR은 슬램(SLAM)과 객체인식(Object Recognition), 클라우드인식(Cloud Recognition)을 강화하는 핵심기술로 게임,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26


6. 중국 게임판호에 인공지능 도입, 하이난에서 먼저 시작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2월 21일, 하이난성 공산당 상임위원회와 샤오 유지 선전부 부장이 2018년 중국게임산업컨퍼런스(中国游戏产业年会)에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하이난성이 먼저 3단계 메커니즘을 통해 새로운 게임 승인 방식(판호 발급 방식)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죠. 또한, 게임산업개발 투자펀드를 설립하기 위해, 하이난에 국제 e스포츠 대회를 열고, 게임 전시회도 개최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63/?n=89891


7. 네이버, AI로 해외 시장 뚫는다
개인 최적화 뉴스·장소 추천 시스템 내년 일본 잇달아 진출
쇼핑상품 추천 시스템도 AI 이용해 고도화…소상공인 경쟁력↑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2115373346626


8. 아마존 AI스피커 '에코', 이용자 음성 기록 유출 사고
21일(현지시각) 미국 IT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한 독일 이용자는 에코에게 자신의 녹음 데이터를 들려달라고 요청했는데, 정작 에코는 해당 이용자의 기록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녹음 데이터 1700건을 제공했다.  더버지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유럽 연합(EU)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일반 법률규정(GDPR,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에 의해 EU 지역 거주자는 기업이 수집한 자신의 개인정보 등 각종 데이터를 기업에 요청해 받을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1/2018122100822.html


9. 인간보다 똑똑한 구글 인공지능 ‘BERT’, 어떤 특징 있을까
기존과는 다른 접근·학습법으로 최첨단 성능 보유
http://www.kidd.co.kr/news/206319


10. 플로·바이브 'AI'추천으로 멜론 아성에 도전장…음원시장 격전 속으로
네이버, SK텔레콤, 인공지능(AI) 추천 서비스 중심 개편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스포티파이 등 해외 음원 진출도 주목
내년부터 음원 전송 사용료 인상, 창작자 몫 65%로 올라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20_0000509093


11. 한류뱅크, 한류AI센터 인수 완료…최대주주 올라
한류AI센터(구 바이오닉스진(222810))는 한류뱅크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모두 완료하며 최대주주 변경 절차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류뱅크는 한류AI센터의 지분 10.08%(총197만4865주)를 보유하게 돼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총 인수금액은 약 200억원 규모로, 한류뱅크는 앞서 지난 7일 진행된 한류AI센터 주주총회에서 양성우 대표이사 신임을 비롯해 신규 이사진을 선임하는 등 경영권 확보도 마친 상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83046619440816&mediaCodeNo=257


12. AI·자율주행 기술 적용된 ‘서비스 로봇’ 뜬다
고객 쇼핑 지원부터 제조 현장에 이르기까지 인간 생활 보조 … 향후 수출도 기대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707


13. 'CES 2019'의 미래 비전은 '5G·AI·디스플레이·IoT·스마트카'
CES 측은 이번 2019 CES에서 155개 나라에서 4천5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ES 2018에 비해 전시 업체는 약 500여개의 업체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전시 제품은 약 1천200개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CES 2019에서는 33개 분야의 1만921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CES 측은 관람객 수도 CES 2018에 비해 1만명이 증가하여 18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inews24.com/view/1147132


14. 2025년, 경비·캐셔·청소원 일자리 절반이 AI로봇한테 넘어간다
실리콘밸리에서 본 인공지능 기계의 습격…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3648.html


15. 中 알리바바, 농업 용수 절약하는 IoT 기술 개발
내몽고서 테스트...물 필요한 곳에만 정확히 공급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1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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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과 AI, 가족 휴식 매장에 할인까지…변신 거듭하는 오프라인 유통가
13일부터 영업하는 경기 의왕 소재 이마트 의왕점은 ‘페이퍼리스 디지털’ 매장으로 꾸며진다. 매장 내 전단과 할인 포스터는 모두 전자가격표시기 혹은 디지털 사이니지로 대체된다. 한국 기업 퓨처로봇과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자율주행 로봇 ‘트로이(Tro.e)’가 배치된다. 27인치 모니터로 상품 정보를 알려주고, 소비자와 대화하며 진열대로 이끄는 로봇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1/2018121101987.html


2. 증강현실(AR), 소매업계에서 활용도 ↑
온·오프라인 결합한 ‘옴니채널’, 소비자 늘어나고 있어
http://www.kidd.co.kr/news/206188


3. 제이씨현, HTC 바이브 프로용 액세서리 5종 국내 출시
이번 바이브 프로 전용 액세서리 5종은 ▲바이브 프로 컨트롤러 ▲베이스스테이션 2.0 ▲올인원 케이블 ▲링크박스 ▲DP케이블로 바이브 프로를 더욱 최적화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액세서리다. 특히 ‘베이스 스테이션 2.0’은 기존 1.0 버전의 룸스케일 추적 기능을 더욱 강화한 제품이다. 베이스 스테이션 1.0이 최대 4.5fm x 4.5m의 룸스케일 공간을 지원하는 것과 비교해 베이스 스테이션 2.0은 6m x 6m의 룸스케일 공간을 지원한다. 4개의 베이스 스테이션을 사용하면 최대 10m x 10m 범위의 룸스케일 VR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2/2018121202225.html


4. 게임개발자가 본 '알함브라' 속 AR "현빈 렌즈 기술적으로 가능, CG 놀라워"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이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로 오감으로 체험하는 현실과 가상의 세계가 절묘하게 만난다는 점에서 퍽이나 매혹적인 소재다. 한때 강원도 속초를 게임성지로 만들어버린 '포켓몬 고'가 대표적인 AR게임 중 하나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10038


5. 6대 카메라 달린 VR헤드셋 개발…LG전자, 새로운 특허 출원
VR헤드셋이 6개의 카메라를 장착, 가상의 물체 닿아도 느낌전달
사실적으로 느낌을 전달하는 햅틱 피드백 시스템을 내장한 특허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61


6. 손흥민, 5G 기술로 韓 축구 꿈나무 원격 교습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손흥민 선수와 한국 하남시 미사초등학교 5학년 정현준 군을 5G로 연결하는 '5GX 드림 프로젝트'를 TV광고와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원격 축구 교실을 위해 정현준 군은 부천종합운동장에, 손흥민 선수는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 구장에 위치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094355


7. 네이버랩스 “고정밀 지도 만들어 자율주행 시대 연다”
현재 GPS 기반 내비게이션은 차량이 가까운 도로에 있다고 가정하고 지도 위에 차량을 갖다 놓는다. 그러나 자율주행차는 이보다 훨씬 정밀한 지도가 필요하며, 오차나 오인식이 발생하면 안 된다. 이를 위해 네이버랩스는 맵 정보를 바탕으로 라이다 센서를 이용해 마치 퍼즐 맞추기처럼 내 위치를 보다 정확히 찾아내는 기술에 힘을 쏟고 있다. 또 직진, 좌회전, 우회전 등 주변 환경에 맞춰 반응하는 기술도 필요한데, 이는 거리가 짧은 라이다 대신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82949&type=det&re=zdk


8. 뮤지컬 무비 '안나 마리', 백아연 출연…국내 정상 VR 제작진 참여
‘안나, 마리’는 소속사에서 퇴출된 아이돌 가수 안나와 최고 인기의 휴머노이드 아이돌 마리의 특별한 만남과 판타지를 그린다. 내년 1월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작품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에서 주관하는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당선작이다. 주관사로는 컴퍼니 숨이 참여하고 컨소시엄 형태로 네이버와 VR 전문 프로덕션 IOFX가 손 잡았다. 탄탄한 이야기에 음악과 춤, VFX기술이 더해져 다채로운 볼거리가 어우러질 전망이다. Cinematic VR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을 예고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203074


9. 박재완 맥스트 대표, “범용성 앞세운 기술로 AR 개발자·기업 모두 잡을 것”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모두 2년 전과 달리 기술 고도화가 진행 중이다. 소비재·기업(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가능성을 검증해보이면서 기술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2개 시장 모두 2020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AR 기술은 보통 가상현실(VR) 기술과 같은 범주로 묶인다. VR은 실제 상황에서 얻기 힘든 경험을 기술적인 요인을 제공하면서 실제 체험하게 만드는 기술로 몰입도가 높고 외부디바이스를 통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38


10. ㈜이노시뮬레이션, 자율주행자동차 검증 위한 시뮬레이터 사업 가속화
이노시뮬레이션과 MOU 체결을 진행한 AVSimulation은 자율주행자동차 검증 솔루션 개발을 위해 프랑스 르노자동차와 OKTAL사가 2017년에 조인트벤처로 설립한 가상시험(Virtual Testing)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해당 기업에서 공급하고 있는 자동차 시뮬레이션 엔진인 '스캐너 스튜디오(SCANeR Studio)'는 주요 자동차 회사 및 연구기관에서 자동차 개발 및 검증, 도로교통안전연구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검증에 필수적인 센서 시뮬레이션과 가상환경 자동생성도구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202109923813008


11. 신한銀 슈퍼앱 ‘쏠’ 10개월 만에 가입자 800만명 돌파
‘편리·맞춤·경험’이라는 3대 핵심 키워드를 기반으로 탄생한 SOL 플랫폼은 오픈 당시 △편리한 조회·이체 서비스 △트렌드 신상품 및 맞춤형 상품 제공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히든 제스처와 같은 신기술 적용 등으로 인해 초기부터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한국야구위원회(KBO) 프로야구 콘텐츠 오픈 △부동산 플랫폼 ‘쏠랜드’ 오픈 등 이용 고객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70086619437864&mediaCodeNo=257


12. 대전 VR·AR제작지원센터 구축
이달 말 대전에서 VR·AR 관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공간이 문을 연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은 일상생활은 물론, 다양한 산업과 융합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첨단산업 분야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452


13. 경기콘텐츠진흥원, '시니어 e스포츠 축제'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2일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에서 시니어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시니어 e스포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스포츠 리터러시 교육, 키네틱(동작인식) 게임을 활용한 체험 및 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1부는 '젊은이들이 왜 e스포츠에 열광하는 것인가'를 주제로 한 교육이, 2부는 키네틱 가상현실(VR) 게임 체험이 진행되며 3부는 시니어 e스포츠 대회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56세 이상 경기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082


14. 걸어서 체육관·도서관에…내년 생활SOC 예산 8.6조 확정
문화·체육시설을 생활 SOC 복합시설로 추진하면 국고 보조율을 현행 문화시설 40%, 체육시설 30%에서 50%까지 올린다. 국회 심사과정에서 국민체육센터 예산은 200억원, VR·AR 체험존 설치 예산은 135억원 감액됐다. 이에 따라 국민체육센터 설치는 20곳, VR·AR 체험존 설치는 13곳 줄어들게 됐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도시재생·어촌 뉴딜 등 생활여건 개선과 스마트 영농, 노후 산단 재생 등에는 3조5천억원을 투입한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12121800002?section=stock/finance


15. ‘웹툰속으로 빨려들어간다’... VR스테이션 강남점
현대IT&E, 1200평 규모에 150명 스텝 4개층 운영
일본 반다이남코어 독점 공급 콘텐츠
대 중소 콘텐츠 기업에 새로운 판로 기대
http://www.sbiz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4244


16. 건설업계 "공사비 올리고, SOC 투자 늘려라"
대건협, 기재부에 정책방향 제언 건의서 제출
중소업체 경영 정상화·경제 회복 필요성 강조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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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과 현실세계 경계의 모호함, '레디 플레이어 원'이 투영한 자본주의
그 여러 가지 실험 중 112번 볼트의 경우는 좀 더 흥미롭다. '폴아웃' 3편에 등장하는 이 볼트의 거주민들은 가상현실(VR) 기기 속에 들어간 채 살아간다. 포드 안에 몸을 뉘었지만 이들의 의식은 가상현실 속에서 작은 마을 안의 평화로운 주민으로 자리한다. 현실의 육신은 쇠락했지만, 의식만은 또렷했기에 200년이 넘게 기기 안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게임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볼트 112 주민에게 있어 자신의 삶이 펼쳐지는 공간은 현실의 지하 공간 볼트 112였을까, 아니면 가상현실 속에 구현된 작은 마을이었을까? 가상의 세계와 현실이라는 이야기는 언제나 정답을 말하기 어려운 경계를 갖는다. 가상의 목표가 언제나 '현실 같은 가상'에 있었기 때문이다.
http://premium.mk.co.kr/view.php?no=22326


2. 광주역에 증강·가상현실 제작지원센터 구축된다.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가 구축되면 ▲ 스타트업 콘텐츠 제작 지원 ▲ 고급 상용 시설 및 장비 바우처 지원 ▲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및 온라인 마케팅 지원 ▲ 드론 360VR 마스터 과정 등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이 실시된다. 또,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대학 및 마이스터고와의 연계를 통한 VR 전문인력 양성 및 원천.응용기술 발전, 융합을 통한 지역 토착기업 육성,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0607


3. 현실 사물 가상세계로…`디지털 트윈` 시대
IoT·머신러닝·VR 기술과 융합
실시간 데이터까지 정확히 구현
비용절감 효과 각분야 활용 늘어
2023년 시장규모 17조 육박할 듯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702101260041001


4. 스팀VR 지원 후에도 '1세대 과제' 남은 윈도우MR
마이크로소프트가 12월 스팀VR을 지원하기 시작한 후에도 이런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기본적인 베타 지원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약 1주 전 윈도우 10 2018년 4월 업데이트에서 처음으로 윈도우MR의 스팀VR 공식 지원이 시작됐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공식적으로 해결된 상태는 아니다. 필자는 에이서가 만든 윈도우MR 헤드셋(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400달러에 판매)을 리뷰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1세대 윈도우MR만큼의 완성도를 갖고 있다고 판단한다. 솔직히 말해, 크게 바뀐 부분이 없다.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등장했지만 윈도우MR하드웨어의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60


5. 토마토브이알하우스 "구글 데이드림 입성 목표"
토마토브이알하우스는 온페이스의 올인원 VR헤드셋에 VR콘텐츠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VR 헤드셋에 대한 미국 판권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협상 중이다. 또한 체육•교육•문화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나라소프트도 제휴를 맺었다. 지난 4월 나라소프트가 세종시에 오픈한 교육•스포츠 체험형 프랜차이즈 판타지움 1호점에 토마토브이알하우스가 VR 게임을 공급했으며,계속해서 2•3호점에도 VR 게임을 공급할 예정으로 추가 로열티 수익도 기대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083


6. 맥스트, 멀티 디바이스 호환 AR 원격지원 서비스 출시
Vuforia의 Chalk의 경우, ARKit로 개발하여 iOS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ScopeAR의 RemoteAR은 ARKit, ARCore으로 개발하였기 때문에 각각 아이폰, 안드로이드끼리만 이용 가능하다. 하지만, MAXST의 VIVAR는 OS에 종속적이지 않아 iOS, Android 플랫폼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며 ODG, 엡손(Epson) Moverio, 뷰직스 (Vuzix) 등 다양한 스마트 글래스와도 호환 가능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맥스트의 박재완 대표는 “기업이 신규 솔루션을 도입할 때 최우선 순위는 호환성과 상호 운용성이다. 맥스트는 기업이 도입하고자 하는 디바이스 및 플랫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융합과 컨버젼스를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다” 라고 말했다. 또한, “AR 원격 지원 서비스는 다양한 산업 전반에 널리 쓰이는 제품인만큼 맥스트는 확장성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10여개의 디바이스 파트너사와 함께 상호 운용성 확보를 위한 기술과 정보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682


7. 해커스어학원, AR 도입한 신개념 이벤트 진행…'대학 축제 깜짝 방문'
이벤트는 대학생 필수 정보 앱 '아이캠펑'과 함께 한다. 사용자가 앱에 접속해 증강현실 속에서 해커스 토익 '빨갱이&파랭이'교재 이미지를 찾아 퍼즐을 맞추면 '빨갱이+파랭이 정답 적중노트' 교재(비매품) 등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빨갱이+파랭이 정답 적중노트'는 선착순으로 무료배포한다.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취업 준비생에게 인기 높은 교재다. AR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고 토익공부에 꼭 필요한 인기 교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171


8. 경기도 ‘2018 VR·AR 위크’ 개최, "우수 스타트업이 여기 있습니다"
2018 VR·AR 위크는 경기도와 경콘진이 도내 VR·AR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NRP(Next Reality Partner)' 프로그램 중 하나다.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행사는 크게 2기 NRP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성과를 공유하는 데모데이, 3기 NRP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을 가리는 경기 VR·AR 창조오디션, 해외진출지원 사업에 선정된 스타틑업들을 소개하는 VR·AR 글로벌 개척단 출정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740/


9. 중국산 대형 항공기, AR안경 착용한 엔지니어 손으로 탄생
중국에서 증강현실(AR) 기술이 대형 항공기 생산에 적용되고 있다. AR 안경을 낀 엔지니어가 디지털 화면을 보면서 부품을 조립하고 검측하는 것이다. 항공기 제조 기업인 '상하이페이지쯔자오(上海飞机制造公司)의 스마트 작업장이 AR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자동화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무인 부품 생산라인은 물론 운송 로봇, 디지털 제어 선반과 AGV 등을 포함한다. 자재선반 설치를 포함해 모든 설비가 동일한 신경망 네트워크에 의해 운영되며 설비간 정보 교류가 가능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42


10. LGU+, ‘아이들나라’ 누적 이용자수 1백만 돌파
서비스 이용 패턴 분석결과 U+tv에서 선보인 ‘책 읽어주는 TV’와 증강현실(AR) 기반 서비스 ‘생생자연학습’의 이용빈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책 읽어주는 TV는 베스트셀러와 우수동화 330편을 구연동화 전문 성우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알사탕’,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등 98편의 자체 제작 콘텐츠는 물론 베스트셀러와 인기 작가의 신작 중심 콘텐츠 15편을 매달 제공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03148


11. KT-지멘스, ICT 기술 담긴 스마트 발전소 구축
KT는 지멘스와 16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ICT 기반 스마트 발전소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현 KT 공공고객본부장, 석범준 지멘스 발전서비스 사업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발전소의 스마트화 추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사항은 ▲국내 스마트 발전소 사업개발 및 시범사업 공조 ▲무선망(LTE/사물인터넷) 구축 및 발전설비 스마트 센싱‧관제 ▲발전소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드론, 모바일 기반 스마트 서비스 발굴 및 확대 등이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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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구대, 캠퍼스에 혼합 현실융합연구센터 개소
이 센터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기술 인력을 양성해 취·창업과 연계하기 위한 목적을 설립됐다. 앞으로 이 센터에서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응용기술과 콘텐츠를 개발하며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3


2. 실리콘밸리의 4차 산업혁명 동향 및 시사점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은 최근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기술 분야다. VR/AR 기술은 실제와 유사하지만 실제가 아닌 인공 환경을 만들어 실제에 근접한 공간적, 시간적 체험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게임, 영화 등 IT가 쉽게 적용될 수 있는 산업에 적용되어 개인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개발되고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2&idx=38256&list=thum


3. 에프엑스기어 대표, 2017 벤처창업대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에프엑스기어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전문기업으로 2004년 설립 시부터 3D 애니메이션용 VFX 소프트웨어, 모바일 물리 시뮬레이션 엔진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또한 AR 기반 가상피팅 솔루션 ‘에프엑스미러(FXMirror)’, ‘NOON VR(눈브이알)’ 헤드셋, 전용앱과 콘텐츠 플랫폼 등 항상 시대를 앞서가는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397


4. 미피얼라이언스, 미피 CCS로 이미지 센서 모바일 기기에 통합
미피 CSI-2는 모바일 기기에 카메라와 영상처리 구성품을 탑재하는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다. 미피 CSI-2에 미피CCS 규격을 적용하면 상호 운용성을 더욱 높여서 복잡한 이미지 처리 및 비전 시스템의 통합 노력과 비용을 줄여 준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502


5. 실감콘텐츠 체험기회 본격 확대, 2017 VR 게임대전 첫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미래비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12월 22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국내 최초 가상현실(VR) 게임대회인 ‘2017 VR 게임 대전’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게임을 통해 전체 가상현실(VR) 산업이 활성 가능한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VR을 활용한 바람직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마련되었다.
http://go.seoul.co.kr/news/prnewsView.php?id=92536


6.
 한국마이크로소프트, MR 전략 및 생태계 확장 계획 발표
VR, AR 장점 살린 Windows MR… 디바이스 출시와 함께 국내 진출
http://cadgraphics.co.kr/v7/news/graphic_view.asp?seq=1410


7. 한국건축산업대전, 건축산업의 새로운 기술 및 동향 확인하다
LH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와 일반인들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하지 않고도 효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시연했으며,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https://www.cadgraphics.co.kr/v7/news/architecture_view.asp?seq=2645


8. AR 기반 4족로봇 '메카몬', 애플과 손잡다
증강현실(AR) 기반의 4족 로봇 개발 스타트업인 리치 로보틱스(Reach Robotics)가 애플과 손잡고 적극적인 제품 홍보에 나섰다. 이 기업은 최근에 선보인 자사의 게임 로봇 메카몬(MekaMon) 홍보에 적극 힘쓰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애플과 협약을 체결,  애플 매장에서 로봇을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이 로봇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AR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6453


9. PTC코리아, IoT 중심의 디지털 혁신 전략 소개
PTC는 2015년 뷰포리아(Vuforia)를 인수하면서 AR 기술을 강화했다. 크레오를 포함해 다양한 CAD 데이터를 직접 AR로 만들 수 있으며, IoT와 접목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PTC코리아 이연자 상무는 "많은 산업현장에서 제품 마케팅이나 교육 등에 AR을 활용하고 있으며, 제조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뷰포리아가 쓰이고 있다. CJ의 경우 뚜레쥬르의 AR 메시지에 뷰포리아 기술을 적용했으며, 향후 다른 계열사로 확장하는 계획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030


10. 구글 '데이드림 뷰 2017' 리뷰, 뛰어난 가성비의 VR 헤드셋
'데이드림 뷰(Daydream View)'는 기어VR, 카드보드처럼 스마트폰을 끼워 사용하는 구글의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더 나아가 구글이 구현하는 가상현실을 위한 하드웨어 사양, 인터페이스, 컨트롤러, 개발자 도구가 포함된 통합적인 생태계다.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폰, 픽셀폰과 비슷한 역할이다. 리뷰 제품인 '데이드림 뷰 2017'은 헤드셋 앞쪽이 눌러 흘러내리는 1세대 데이드림 뷰를 개선한 두 번째 버전이다. 가격은 12만 9,000원(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으로 기어VR보다 저렴하다.
http://thegear.co.kr/15479


11. “가상현실(VR) 웹툰 기술로 세계를 제패하는 게 꿈”
“가상현실(VR)에서는 다시 콘텐츠의 크기, 곧 웹툰 지면이 커진다. 360도 구(球) 형태의 지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공간 전체가 캔버스가 되고 무한의 공간에 가까워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페이지를 넘기면 구에 있는 그림이 바뀌는 식이다. 웹툰의 컷과 컷 사이는 시간의 흐름이다. VR웹툰에서도 페이지가 전환되면 시간이 변하는 느낌을 받는다. 때문에 표현의 범위가 넓어지고 잘 그린 그림들에 대한 욕구가 커진다. 또한 VR기기 특성상 소리 같은 효과음이 항시 사용 가능하고, 몰입감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불리한 점은 VR이라는 기기 보급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6290


12. CG에 IT 접목한 트러스트스튜디오, 관람 문화 새로 쓴다
트러스트스튜디오는 또한 가상현실(VR) 테마파크처럼 CG전문기업이 독자적으로 운영 가능한 영역도 추진 중이다. 김정수 본부장은 "비콘, 가상현실, 혼합현실을 활용한 제품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고 수출도 유망한 분야다"라며 "트러스트스튜디오가 세계적인 CG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목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456


13. 맥스트, 증강현실 기반 기업형 원격 지원 서비스 ‘비바’ 시장 출시
비바는 영상 통화만 가능했던 기존의 원격 지원 방식과는 달리 증강현실을 이용한 AR 펜(Pen) 기능과 채팅창을 통한 자료 공유, 직관적인 방향 지침 등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사용자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장에서 조립 및 설치 작업을 수행하는 설비 관리 및 수리 유지보수 분야, 부동산 관리 및 건설 분야 등에서 출동 횟수 및 문제 해결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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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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