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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으로 임대주택 에너지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내 최초로 임대주택 5000가구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실내외 공기질을 비교 후 인공지능 환기조절로 쾌적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고 전기, 난방 에너지를 절감하는 스마트홈을 LH가 건설하는 임대주택 입주자 누구나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52/


2. 道, 사물인터넷 기술 활용 지하수 이용량 실시간 모니터링
제주도는 올해 도내 사설 지하수 관정을 대상으로 지하수 이용량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수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량 모니터링, 실제 이용량에 근거한 지속이용 가능량 파악 및 적정 허가량 조정, 갈수기 지하수 장애 예방을 위한 취수량 제한 등 지하수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하수 이용량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은 이용량 데이터 수집·전송, 이용량 통계 분석, 관정시설 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처리할 수 있으며, 특히 지하수 이용자가 인터넷을 직접 실시간 이용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027


3. 음성인식 제어,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 접목
귀뚜라미보일러가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가정용 보일러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귀뚜라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에 주목하고 기술 개발을 추진해 그동안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기술을 강조해 왔던 보일러 시장에 음성인식 제어 기술과 ‘귀뚜라미보일러 세트’라는 새로운 보일러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16991


4. 맥킨지, 세계 3번째 산업 IoT허브 한국에 오픈
맥킨지 산업 IoT 허브는 대만, 중국에 이어 한국이 세계 세번째로, 선도 제조기업들이 획기적인 매출과 이익을 개선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에 대한 역량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 센터다. 국내 기업 CEO 및 임직원 200 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맥킨지는 산업 IoT 기술로 성공적으로 변화를 추진할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하며, 9개의 쇼케이스 부스에서 시연을 펼쳤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72099/


5. 삼성물산, 미세먼지 자동환기·얼굴인식 출입문…IoT 홈랩 개관
IoT 스마트홈 플랫폼은 무선기기와 내부 시스템들을 연동하고, 생체인식기술을 활용해 입주자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삼성물산은 래미안에 국내 최초 세대 환기시스템과 연동되는 미세먼지 측정기 `IoT Home Cube`와 생체인식 중 하나인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한 `얼굴인식 출입시스템`, 사물인터넷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접목한 주거 시스템 `Welcome to 래미안`을 개발하여 실내 환경개선 및 입주민의 편의와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29/


6. 호반건설, 조명·냉난방·화재 감지…IoT 접목 `똑똑한 단지`
호반건설이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8공구 M2블록에서 `호반써밋 송도`를 3월 말 분양한다. 호반건설의 올해 첫 분양이자, 리뉴얼한 `호반써밋`의 첫 단지다. 이 단지는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 적용된 똑똑한 단지로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등 대단지 커뮤니티를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39/


7. 한신공영, 비상콜·멀티센서로 `스마트라이프`
한신공영(주)이 오는 5월 전남 순천시 해룡면 복성리 일대 도시개발구역에서 `순천 한신더휴`(가칭)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에는 여러 가지 정보기술(IT) 및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적용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34/


8. SK건설, 쾌적한 실내환경 `스마트 에어케어`
SK건설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선도하는 SK그룹의 이미지에 걸맞게 `스마트한 아파트`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기질 개선 서비스`와 같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서비스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0년 입주 예정인 보라매SK뷰는 SK텔레콤의 음성 인식 스마트홈 시스템이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입주민은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기 `누구(NUGU)`와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 난방 및 가스밸브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36/


9. 인공지능 건축설계·견본주택 VR…진화하는 `프롭테크`
프롭테크=부동산+첨단기술
공사현장 드론·AI 수익추정 등
중계서비스 넘어 영역 확장
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
한양건설·큐픽스 등 62곳 참여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55/


10. 엔셀, 스마트팩토리 오토메이션월드 2019 전시회 참가
엔셀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품질분석, 생산, 공정, 제어시스템 개발이 전문=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삼성디스플레이 같은 대기업과 세메스, 원익IPS 등 글로벌 장비 생산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대형 생산실행시스템(MES), 수율관리시스템(YMS), 품질관리시스템(QMS), 설비엔지니어링시스템(EES) 기술을 보유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142


11. 보상형 라이프스타일 소셜미디어 포레스팅,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와 맞손
보상형 라이프스타일 소셜미디어 포레스팅 HQ는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자산관리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로 번거로운 관리 포인트를 자동화하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거래할 수 있다. 또 저렴한 비용으로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장치로써 자산관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있어 연계할 수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86


12. 스마트 유리 개발하는 ‘마이크로시스템’, 빅베이슨캐피탈로부터 5억 원 투자 유치
‘전기 습윤’이라 불리는 이 기술은 물 분자가 지닌 고유의 전기적 특성에 기반한 것으로, 유리 내의 투명 전극에 특정 전기적 신호를 보내면 표면의 물방울을 이동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와이퍼와 같은 별도의 물리적 구동장치 없이 이물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운전자나 카메라의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또한 청소가 어려운 고층 건축물 유리 외벽 등 대형 유리의 이물질 제거에도 응용할 수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18277


13. 에스넷시스템, 지난해 실적개선... 신사업 투자가 주요 요인
에스넷시스템은 솔루션과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내부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에스넷시스템 실적 호조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투자에서 비롯됐다. 가상화 및 데이터 센터,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분석시스템 등에 대한 투자 성과와 금융 솔루션 분야 성장이 실적 개선 주 요인이다.
http://www.etnews.com/20190321000340


14. 기상 업무에 클라우드 기술 구축...IoT·AI 신기술 활용 더욱 확대
클라우드 기술은 사용자가 알 필요 없는 가상공간에 존재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데이터 등으로부터 사용자에게 필요한 자원을 논리적으로 구성해 제공하는 기술을 통칭한다. 기상청은 지난해 종합기상정보시스템 1차 연도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이날부터 국가기상자료개방포털 등 21개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전환해 운영한다.
http://www.ilyoweekly.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1276084882


15.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리튬 이온 배터리 디바이스에 USB-C를 달자
소형화 설계, 빠르게 발전하는 통신 및 배터리 충전 기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소비자 전자 기기가 USB-C 인터페이스로 옮겨가고 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PC들이 USB 타입 C 제품을 채용하는 것으로 하나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으며, 다른 휴대용 디바이스들도 이를 채용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채용하려면, 기존에는 전류 레벨을 감지하고 충전기 입력 전류 한계 설정을 위해 설계에 호스트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필요했다. 맥심의 MAX77860은 업계 최초로 USB-C 포트 컨트롤러와 충전기를 통합해 별도의 호스트 컨트롤러가 필요없다.
https://icnweb.kr/2019/%EB%A7%A5%EC%8B%AC-%EC%9D%B8%ED%84%B0%EA%B7%B8%EB%A0%88%EC%9D%B4%ED%8B%B0%EB%93%9C-%EB%A6%AC%ED%8A%AC-%EC%9D%B4%EC%98%A8-%EB%B0%B0%ED%84%B0%EB%A6%AC-%EB%94%94%EB%B0%94%EC%9D%B4%EC%8A%A4%EC%97%90-usb/


16. 경동나비엔, ‘가정용 저녹스(NOx)보일러 지원사업’ 참여
환경부 및 지자체와 콘덴싱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 진행
30년 콘덴싱 기술로 미세먼지는 물론 온실가스 배출 줄여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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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공공 사물인터넷 서비스 활성화 기반 정부망 구축 완료
정부가 지방자치단체별 개별 구축한 사물인터넷(IoT)망을 지자체 경계를 넘어 상호연계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향후 공공분야 IoT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사물인터넷망 간 연계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7월 착수한 6억여원 규모 '정부사물인터넷망 공통기반 시범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130000096


2. 사물인터넷(IoT) 보안, 설계 변경 없이도 간단하게
사물인터넷(IoT) 기기 설계자는 이 솔루션으로 별도의 보안 전문 지식 없이도 강력한 위변조 방지 기능과 암호화, 안전한 저장장치를 구현해 민감 정보를 스마트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보호할 수 있다. 두 제품은 개발 과정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적용 가능한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 설계 후반에 적용해도 플랫폼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 집적도가 높아 경쟁 솔루션 대비 설계 기간을 60% 단축하고, 부품(BOM) 비용을 20% 절감시킨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431


3. "사물인터넷으로 은밀한 사생활 유출…다크웹에서 유통 위험"
SK인포섹 보안 그룹 이큐스트, IoT 해킹 후 유통 경로 시연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6950


4. 한화손보·SKT·현대차 뭉친 ‘인핏손해보험’ 올해 출범
한화손해보험과 에스케이(SK)텔레콤, 현대자동차가 합작한 인터넷전문보험사 ‘인핏손해보험’(가칭)이 올해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정례회의를 열어 인핏손해보험 보험업 영위를 예비허가했다. 금융위는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보험상품을 출시함으로써, 경쟁촉진이 필요한 일반 손해보험시장의 활성화 및 소비자 편익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80543.html


5. SK, 美 스마트 글라스 업체에 1100억원 투자
SK는 에너지 효율 뿐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스마트 글라스는 IP 주소 연동을 통해 원격 제어, 보안, 와이파이(Wi-Fi) 중계기 등 건물 내부의 데이터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기회를 갖고 있다. 우버와 위워크에 투자 중인 소프트뱅크 등 최첨단 ICT 기업 등도 스마트 글라스에 투자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02435.html


6.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으로 할 수 있는 일
비례해서 사내 정보보안을 책임지는 IT관리자 일거리는 늘었다. 외부망과 내부망으로 사내 네트워크 환경을 이원화해도, 스마트폰 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여도, 사내 PC에 메신저 설치를 막아도, 보안 위협은 계속됐다. 사내 업무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설치하지 않거나 회사 기기를 외부에서 분실하는 문제도 등장했다. 업무 환경을 디지털화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 같았다.
http://www.bloter.net/archives/330145


7. 이볼케이노, 차세대 IoT '비아허브'로 엣지컴퓨팅 비즈니스 대열 합류
엣지 컴퓨팅은 5G가 IoT 기기 확산으로 데이터량이 폭증, 모든 네트워크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주변 단말기에서 실시간 처리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 집중 서버가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5G환경에서도 수많은 데이터를 실시간 서비스하는 데 한계가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30000362


8.  맥심, IoT 용 고집적 단일칩 보안 솔루션 출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고집적 단일칩 보안 솔루션 ‘MAX36010’, ’MAX36011’ 보안 수퍼바이저(Supervisor)를 출시했다. 사물인터넷(IoT) 설계자는 MAX36010, MAX36011 솔루션으로 별도의 보안 전문 지식 없이도 강력한 위변조 방지 기능과 암호화, 안전한 스토리지를 구현해 민감 정보를 스마트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보호할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36


9. “다가오는 자율주행 시대..이젠 주차장도 스마트하게 변신”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차장은 빠르게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차량번호 자동인식 뿐만 아니라 미리 요금을 정산한 차량에 한해 신속한 출차가 가능한 주차장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주차가 가능한 장소를 확인해주는 스마트폰 앱 서비스와 사용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80002.html


10. 포스코건설, 사물인테넷 연계한 ‘토탈 스마트홈’ 구현
포스코건설은 삼성전자, 포스코ICT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연계한 ‘토탈 스마트홈(개념도)’을 구현, 올해 하반기 분양하는 아파트부터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토탈 스마트홈은 포스코건설 IoT 플랫폼인 ‘더샵 Cloud’를 업그레이드하고, 삼성전자는 ‘SmartThings’로 명명된 최적화된 스마트 가전 운용 플랫폼을 제공한다. 양사의 플랫폼을 연계하는 IoT 시스템은 포스코ICT가 맡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130MW143728917613


11.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DX센터’ 통한 ‘데이터 혁신’ 지원 전략 공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센터’라는 의미의 ‘DX센터’는 히타치 UCP(Unified Compute Platform) 포트폴리오, HCP(Hitachi Content Platform) 및 펜타호(Pentaho)로 구성되어 고객 및 파트너들이 데모 시연 등을 통해 데이터센터 현대화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2017년 9월 히타치 밴타라의 출범 이후 단순 하이엔드 스토리지 플랫폼 전문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걸맞는 차세대 IT 인프라, 빅데이터, IoT 등을 아우르는 통합 ICT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이번 DX센터는 그 결정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02573.html


12. 이노비즈협회, 스마트공장 구축 기술·서비스 제공
이노비즈협회는 지난해 초 ‘중소기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5개년 계획’을 세우고 하반기부터 스마트공장 플랫폼 구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로봇과 설비, HMI(인간과 로봇 인터페이스) 및 컨트롤시스템, 플랫폼 및 컨설팅, 모니터링 및 센서 등 크게 4개 분야에서 15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308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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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티엘아이, 사물인터넷 부문 물적분할 결정
티엘아이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연구 및 판매부분을 물적분할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분할설립회사명은 이노힐이다. 분할 후 티엘아이 자산총계는 733억2913만원, 부채총계는 74억6722만원이다. 자본총계는 658억6191만원, 자본금은 49억3636만원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1216590106054


2. 맥심,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용 SIMO 전력반도체(PMIC) 출시
새로 출시된 맥심 PMIC의 독특한 제어 아키텍처는 하나의 인덕터가 여러 독립 출력용 필수 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용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설계 시 부피가 큰 인덕터 수를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폼 팩터와 열 방출을 줄일 수 있다. 맥심 PMIC의 낮은 대기 전류는 배터리 수명 연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력 레일은 이 솔루션의 고유한 벅 부스트(buck-boost) 모드로 배터리 범위 전체에서 동작한다.
https://icnweb.kr/2018/%EB%A7%A5%EC%8B%AC-%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B%94%94%EB%B0%94%EC%9D%B4%EC%8A%A4%EC%9A%A9-simo-%EC%A0%84%EB%A0%A5%EB%B0%98%EB%8F%84%EC%B2%B4pmic-%EC%B6%9C%EC%8B%9C/


3. 징둥(京东), 블록체인 기반의 의약품 추적 솔루션 출시
베이징에서 열린 ‘징둥 2018 빅데이터 회담 (JD 2018 Big Data Summit)’에서 발표한 의약품 공개 추적 솔루션은 징둥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JD Blockchain Open Platform)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투명한 추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약품의 진품 여부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함이다. 이번에 공개한 추적 솔루션은 생산, 활용, 운송, 보관, 판매 등 모든 단계를 포함하며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물인터넷 (IoT)을 활용해 데이터 수집 효율성을 개선했다.
https://platum.kr/archives/112867


4. 빅데이터 분석·AI 기술 적용한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 본격 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매년 확대·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을 사람이 직접 분석해 대응하는 방식이 한계에 달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올 초부터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이하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추진해 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서울청사에 구축된 빅데이터 센터가 이날 공식 가동에 들어가면서 앞으로 국내 사이버침해사고 대응 역량 강화와 민간 분야 사이버위협정보 공유·협력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https://byline.network/2018/12/12-35/


5. `스마트 마켓` 유통업 혁신 트는 물꼬다
온라인 패션기업 스티치픽스,일본 안경브랜드 진스 등에서는 딥러닝을 통해 학습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제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센서와 IoT 기술을 활용해 물건의 구매,재구매를 유도하는 서비스도 주목받는다. 아마존은 사물인터넷 기반 '대시 보충 서비스'를 통해 소모품과 생필품이 소진되기 전에 자동 주문과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 이태원의 한 맥주집에서는 센서를 이용해 개인이 다양한 맥주를 셀프로 시음해 보고, 원하는 양만 따라 마시고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302102369640001


6. IoT·배터리 구동 없는 지문카드 최초 개발...해외 시장 공략
리얼아이덴티티(대표 이섬규)가 배터리 구동이 필요 없는 지문형 카드를 수출한다. 해외 유수 자동차 제조사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지문인증 시스템 수출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현대자동차에 지문인증 시스템 공급 협력사로 이름을 올리는 등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리얼아이덴티티는 위조 생체 판별 엔진과 센서를 개발하는 연구개발(R&D) 전문 기업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58


7. 매직마이크로, 中 용강환보에 스마트 수질계측장비 납품
매직마이크로의 수질계측기는 7가지의 항목을 한 대의 장비에서 측정할 수 있다. 기존 장비들은 각 장비마다 하나의 측정만 가능했다. 또 IoT 시스템을 적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관리자의 휴대폰으로도 실시간 수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통해 시기별·계절별 수질상태 변화를 분석해 폐수 정화 효율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207366


8. 지에스티, '빅데이터 기반 클라우드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세미나'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 사업에서 지에스티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오토이노텍은 '포그 컴퓨팅 디바이스', '스파크' 등 제조현장의 센서 및 컨트롤러와 연계한 산업사물인터넷(IIoT) 디바이스를 산업 현장에 접목했다. '포그 컴퓨팅 디바이스'는 IIoT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상위 플랫폼으로 전달하고 제조공정 상태 정보의 백업 및 복구를 담당한다. '스파크'는 대용량 제조 데이터를 저장하는 빅데이터 플랫폼과 대용량 데이터의 분석 성능을 보장한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034


9. 삼성·LG전자, 아마존과 손잡고 가전에 서비스 더했다...식재료·세제 자동 보충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냉장고·세탁기에 아마존 소모품 자동 주문·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가전제품에 있는 식재료·세제 등 소모품 잔량을 파악해 아마존에서 자동 주문·배송하는 형식 서비스를 구현한다. 사물인터넷(IoT) 가전 플랫폼을 확장하면서 미국 시장 공략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227


10. 엑스퍼넷, 스마트 접시 ‘잇텐스’ 인디고고 론칭
잇텐스는 기존 접시의 한계를 깨고 사물인터넷, 디스플레이 기술과 주방용품과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스마트 접시로 접시 디자인을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바꿀 수 있는 제품이다. 스마트 접시 잇텐스는 바닥에 있는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블루투스 또는 와이파이로 연결, 식사하는 상황에 맞게 콘텐츠를 변경할 수 있다. 다양한 접시 패턴 이미지 뿐 아니라 동영상도 작동, 다양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00% 방수 처리로 설거지에 어려움이 없으며 무선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59


11. 엣지 컴퓨팅 난제 해결사 ‘AI 프로세서’
AI 구현 위한 하드웨어 제약성 낮아지고 있어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7%A3%EC%A7%80-%EC%BB%B4%ED%93%A8%ED%8C%85-%EB%82%9C%EC%A0%9C-%ED%95%B4%EA%B2%B0%EC%82%AC-ai-%ED%94%84%EB%A1%9C%EC%84%B8%EC%84%9C


12. 'SDDCN 성능 최적화' 위해 2019년에 주목해야 할 10가지
SDDCN은 컴퓨트 리소스(가상 머신 및 컨테이너)와 스토리지(디스크 및 플래시 드라이브)를 조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추상화(software abstraction)는 물리적 컴퓨트, 스토리지, 또는 네트워크 요소를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데이터센터 자원을 변화하는 애플리케이션 요건에 대처하기 위해 손쉽게 재할당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ciokorea.com/news/112989


13. 한국시장에 진출을 눈앞에 둔 ‘PPTR 프로젝트’
특히, 이 프로젝트는 Al기술로 지원하는 효율적이고, 광범위한 블록체인 loT 지불 생태계 시스템으로써 현재 지불 프로세스의 많은 스텝, 높은 비용 및 낮은 효율성 등 예상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반기술로 선보였다. 동시에 이 기술은 디지털 통화의 지불 범위를 확장하고 디지털 화폐가 투자자산에서 통화자산으로의 변환을 실현하는데 있어 디지털 통화의 가치를 안정시키기 위한 제반활동을 강화해 나가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163


14. ‘똑똑한 버스’로 사고 예방…첨단기술로 교통 안전 지킨다!
화물차 뒷부분이 버스 앞 유리를 관통했습니다. 간선버스가 정차한 화물차를 들이받은 이 사고로 승객 등 26명이 다쳤습니다. 이 같은 버스 추돌 사고가 앞으론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시속 50km로 달리던 버스가 앞차를 감지하자, 안전거리를 두고 멈춥니다. '자동 긴급 제동장치'가 작동한 겁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93251


15. 신보, 혁신스타트업 투자유치 위해 통합데모데이 개최
이날 행사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첨단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 12개사가 참여했다. 엘비인베스트먼트, 센트럴투자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등 30개 벤처캐피털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단과 스타트업 관계자로 구성된 일반청중 평가단 대상으로 IR피칭을 진행했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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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밥 먹는 접시에 사물인터넷? 엑스퍼넷, ‘잇텐스’ 선봬
잇텐스는 사물인터넷, 디스플레이 기술을 주방용품과 결합한 제품이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또는 무선랜통신(WIFI)으로 연결된다. 애플리케이션(앱)울 통해 접시 디자인을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바꿀 수 있다. 동영상도 작동되며, 무선충전 및 방수기능도 갖췄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834


2. 맥심,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용 SIMO 전력반도체(PMIC) 출시
새로 출시된 맥심 PMIC의 독특한 제어 아키텍처는 하나의 인덕터가 여러 독립 출력용 필수 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용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설계 시 부피가 큰 인덕터 수를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폼 팩터와 열 방출을 줄일 수 있다. 맥심 PMIC의 낮은 대기 전류는 배터리 수명 연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력 레일은 이 솔루션의 고유한 벅 부스트(buck-boost) 모드로 배터리 범위 전체에서 동작한다.
https://icnweb.kr/2018/%EB%A7%A5%EC%8B%AC-%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B%94%94%EB%B0%94%EC%9D%B4%EC%8A%A4%EC%9A%A9-simo-%EC%A0%84%EB%A0%A5%EB%B0%98%EB%8F%84%EC%B2%B4pmic-%EC%B6%9C%EC%8B%9C/


3. 디지엔스-현대HCN 새로넷방송 IoT 공동사업 추진
지난 6일 현대HCN 새로넷방송 회의실에서 진행된 ‘4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제품 공급 계약식’은 우인구 디지엔스 대표와 이정환 현대HCN 새로넷방송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사는 앞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현대 HCN 전 방송사에 확대 적용해 전국적인 IoT 확대 및 구축을 위해 전략적인 협력 할 것이며 케이블 방송사(MSO, SO)의 IoT적용을 통한 서비스 선진화를 위해 다양한 상품을 적용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1000320


4. IoT로 홀몸어르신 건강 관리… 동대문구 ‘안전·건강 솔루션’
동대문구는 지역 내 어르신 취약계층 1417명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시설 안전점검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구는 홀몸 어르신 116명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안전·건강 솔루션 사업’을 펼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1101031321076002


5. 부산혁신센터, ‘리빙랩 키트’ 교육 통해 데이터기반 스마트시티 조성한다
부산 리빙랩 키트, 시민, 개발자, 스타트업들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디바이스
“부산지역 IoT 분야의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50


6. 배달의민족, 현대무벡스와 자율주행 배달로봇 업무 협력
우아한형제들이 자율주행 배달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7년 하반기 배달 로봇 개발에 착수, 올해 실내 푸드코트 배달 로봇 ‘딜리’와 음식점 내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현장 테스트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배달로봇의 승강기 이동을 구현하기 위해 현대무벡스와 업무 협력을 맺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6071


7. `M클린 드림팀` 깨끗한 인터넷 만들어요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LG유플러스와 이치중 경찰청 경위에게 돌아갔다. LG유플러스는 강원도 영월 등 농촌 지역에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시각장애인 가정에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보급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 공로로 디지털 격차 해소 부문 장관상 수상자가 됐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773699#mkmain


8. 나라컨트롤, 'AI 빌딩자동제어 시스템'으로 대한민국 기술대상 장관상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개막행사로 한 해 동안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신기술·제품을 선정한다. 나라컨트롤은 '무선통신네트워크 기반 자가 제어 단말노드장치 적용 인공지능(AI) 빌딩자동제어 시스템'을 출품했다. 건물의 공기조화, 전력, 조명을 관리하는 빌딩자동제어 시스템에 사물인터넷(IoT), AI, 빅데이터, 무선기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접목했다.
http://www.etnews.com/201812110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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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가상화폐, 블록체인 혈액인데…당국선 "따로 떼어 블록체인만 육성"
가상화폐를 범죄로 보는 정부
내달 ICO 정부 입장 발표 앞두고
국감 참석한 최종구 금융위원장
'가상화폐 ICO 불허 유지' 기조 확인
업계 "투기 아닌 산업으로 접근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429921


2. "세계 20억 금융 소외 계층에 블록체인 서비스"
“블록체인 서비스를 하겠다는 기업은 많지만, 실제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기업은 없습니다. 저희는 핀테크 전문가들이 모여 실제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알리페이나 페이팔이 아직 들어가있지 않은 동남아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시장을 선점할 계획입니다.” 링카(LINKA) 코리아 김정혁 대표는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링카의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2181620&type=det&re=zdk


3. 김병건 BK 회장 "빗썸 인수 이유? 블록체인 최고의 브랜드여서"
빗썸은 암호화폐업계의 삼성전자
브랜드 활용해 거래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블록체인사업으로 넓힐것
"블록체인 미래 긍정적이라 확신"
http://news.mk.co.kr/newsRead.php?no=637718&year=2018


4.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 해결해야 하는 '이것'
블록체인은 공식적으로 국제 '표준화 기준'이 없다. 규제도 명확하지 않아 산업이 확정되는 데 수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다. 특정 주요 기업이 주도권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움직이거나 정부 기관이 움직일 때 표준은 생각보다 쉽게 마련될 수 있다. 그러나, 한 주체가 주도적으로 표준을 마련하기보다는 다소 복잡하더라도 정부 기관, 개발사, 투자사, 거래 사이트, ICO 업체 등 여러 주체의 협력이 필요하다. 업계 '컨소시엄'(공통의 목적을 위한 협회나 조합)을 통해 블록체인 시스템의 공통 표준을 마련해야 한다.
http://news1.kr/articles/?3449391


5. 홍콩, 블록체인 인재에 이민의 문 활짝
이번 주 홍콩 정부는 특별이민정책인 '우수인재 입국 정책(Quality Migrant Admission Scheme, 이하 QMAS)'에 신청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재능 리스트를 발표했다. 해당 리스트에는 11개의 직군이 명시되어 있으며 블록체인 전문가가 이 중 하나인 것으로 CCN에 보도됐다. 인공지능, 데이터 엔지니어링, 로봇 공학, 생체 인증 산업, 화학 등 여러 과학 분야 직군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 분야가 당당히 추가 점수 해당 직군 리스트에 올랐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376


6. 블록체인 스타트업 픽션 "남성잡지 맥심(MAXIM), 웹툰 플랫폼 '맥심코믹스' 베타 서비스 시작"
'맥심코믹스'는 매월 새로운 작품을 지속적으로 오픈하여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줄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웹툰 플랫폼 최초로 시도한, 여러 채널을 통해 콘텐츠로 접근케 하는 ‘시크릿코드’,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는 일반적이지만 콘텐츠 서비스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할인 쿠폰’ 등 유저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기능과 혜택을 제공해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웹툰 서비스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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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상용화, 토큰화가 이끈다
개인정보를 토큰으로 처리해 유출 피해 적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6062133&type=det&re=zdk


2. SBA, 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 개최…오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진행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과 핵심사업 수행을 담당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사물인터넷 기반의 도시 공공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대회를 열어 관련 산업생태계와 도시발전을 동시에 꾀한다. SBA 측은 arm·달리웍스 등 글로벌 IoT기업과 서울시설공단 등과 함께 오는 9월15~16일 '서울 IoT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히며, 오는 1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23


3. "사물인터넷 사업체 10개중 6개 서울 집중"
6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은 디바이스, 네트워크, 플랫폼, 서비스의 4개 분야로 구분될 수 있다. 전국의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 사업체의 47.1%, 종사자의 42.2%가 서울에 집중돼 있다. 특히 서비스분야는 사업체의 64.4%, 종사자의 71.8%가 서울에 몰려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물인터넷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이자 필수요소다.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인프라와 서비스 기술을 의미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3217


4. 5G 앞두고 사물인터넷(IoT) 확산…시장 경쟁 가열
차량관제부터 원격검침, 웨어러블 등에 활용되는 사물인터넷(IoT) 가입자가 750만을 돌파했다. 이는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는 IoT 가입자 숫자로, 와이파이 등을 활용하는 IoT 기기까지 합치면 IoT 이용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내년 3월 5세대 이동통신(5G)이 상용화되면 IoT 수요 역시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IoT 대중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806000182


5. '트릴리온 센서' 시대 한국의 자리가 없다
센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모든 사물이 데이터를 만들고 다른 사물과 연결돼 가치를 키우는 사물인터넷(IoT) 구현에 오감 역할을 하는 센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2025년이 되면 센서 1조개가 지구촌에서 작동하는 '트릴리온 센서' 시대가 열린다고 한다. 센서 시장은 승자 독식 구조다. 원천 기술과 양산 경쟁력을 확보한 선발 업체가 시장을 선점한다. 물량이 많아질수록 가격은 크게 낮출 수 있다. 이후 또 다른 센서 전문 업체를 인수합병(M&A)하면서 몸집을 키우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시장을 싹쓸이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146


6. 4차 산업혁명 시대 건물 관리
전통 건물관리업은 인력 중심의 로테크 산업이었다. 그러나 서구의 선진 건물관리업체는 인력 중심 서비스의 한계를 절감하고 하이테크 기반으로 건물관리 체계를 발전시켰다. 한 예로 미국의 대형 건물 관리 회사는 인공지능(AI)을 전기와 기계설비 모니터링에 활용해 사람이 잡아낼 수 없는 사고 원인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센서, 자동제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첨단 기술이 건물 관리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지금 우리 업계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232


7. 에코백스, 레이저 거리센서 로봇청소기 '디봇 900' 출시
자율주행 매핑 기술 적용돼…롯데하이마트서 판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6110306&type=det&re=zdk


8. 효성, ESS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 '속도'
변압기와 차단기 등 기존 주력 제품 외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SS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대형 배터리 시스템’이다. 수요가 적을 때 유휴 전력을 저장해뒀다가 수요가 많을 때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환경에 따라 생산량이 가변적인 태양력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35531


9. 어디든 잘 붙는 ‘투명스피커•마이크’
나노막은 나노미터(1nm는 10억 분의 1m) 두께의 매우 얇은 막입니다. 고분자 나노막은 어디든 잘 달라붙고 무게가 가벼우며, 유연한 소재여서 활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얇기 때문에 잘 찢어지고 전기전도성이 없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현협 교수팀은 전기가 잘 통하는 은 나노와이어를 이용해 이 한계점을 극복했습니다. 연구팀은 은 나노와이어를 그물 구조로 형성해 100나노미터 두께의 나노막에 함몰시켜 전기가 통하도록 기계적 특성을 향상시킨것인데요. 또한 은 나노와이어 그물구조는 투명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투명 전도성 나노막’이 됐다고 하네요.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6102


10. 기업銀, 스마트팩토리 핵심기술 보유 기업에 60억 투자
기업은행 관계자는 “동작 제어시스템은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핵심 기술”이라며 “반도체, 사물인터넷,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도 가능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투자이유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생애주기에 맞춰 성장, 재도약, 선순환을 지원하는 동반자금융을 추진 중으로 지난 6월 1500억원 규모의 ‘IBK-BNW 기술금융 2018 펀드’를 조성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1377.html


11. 공군 '해커톤', 첨단 가시화·AI 기술 아이디어 도출... '스마트공군' 만든다
공군이 전국 대학생 및 공군 장병을 대상으로 연 '제1회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 해커톤(이하 해커톤)' 대회에서 14개에 달하는 스마트 공군 구현 아이디어를 도출해 냈다. 대회에서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드론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공군 스마트화'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공군은 지난 2~3일 무박 2일로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한 항공우주력 건설 방안 발굴'이 목표였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210


12. NTT그룹, 통신, 클라우드, 데이터 총괄 기업 설립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보급으로 막대한 데이터가 국경을 넘어서 유통되고, 데이터 관련 서비스가 기업의 수익을 좌우한다”며 “이 분야에 대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구글과 IBM 등 미국 IT 대기업이 규모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응해 NTT도코모도 통신,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를 전면 통합한다고 분석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03


13. LS그룹, 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 ESS 사업 박차
LS그룹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가상현실(VR) 같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이 케이블 같은 굴뚝산업에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하고 수년 전부터 이 같은 흐름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35641


14. 필립스, 커넥티드 케어·헬스 인포메틱스 솔루션 첫 선
필립스코리아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에서 스마트한 의료 환경을 구현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커넥티드 케어·헬스 인포메틱스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세계 다수의 병원들이 스마트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이는 의료 환경 내 원활한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극복해 병원 운영과 환자 관리·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0602109931102006


15. 에어릭스, 농수축산용 냉동 냉장창고 관제 시스템 출시
산업현장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기업 에어릭스는 6일 농수축산용 냉동 냉장창고 관제 시스템 ‘iFAMS(IoT Frozen Air Management System)’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업용 iFAMS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농수축산용 iFAMS는 냉동·냉장창고에서 사용 가능하며 공기 조화설비(HVAC·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에 특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설비 최적화와 효율 향상으로 연간 15%~25%의 전력을 절감한다. iFAMS를 활용하면 다양한 냉동쿨러에 센서를 적용해 온도가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것에 따라 일부만 가동해 효율적으로 전력을 제어할 수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06010002569


16.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본격 착수, 금천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민관 함께 핵심전략 논의
리빙랩, 주민체감형 스마트서비스 개발 등 제시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2968


17. 맥심, 표준 솔루션 대비 40% 전력 소비 PMIC 출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향상된 배터리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지닌 전력관리반도체(PMIC) ‘MAX77714’, ‘MAX77752’를 출시했다. 맥심은 모바일 시스템 설계자가 맥심 PMIC를 통해 와트당 성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고도의 전산 처리 능력이 필요한 딥러닝 시스템온칩(SoC), FPGA,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의 시스템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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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울산대-PTC코리아, 사물인터넷 인재양성 협력 협약
울산대학교는 22일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 PTC코리아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인력 양성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은 4차 산업혁명보다 구체적인 개념으로, 기업이 디지털과 물리적인 요소를 통합해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2/0200000000AKR20180322118100057.HTML


2. 재고 관리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적용한다
LS전선, 사내 벤처 1기… 세계 전선업계 최초 기술 도입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230


3. 롯데건설, 에너지 절감·보안에 사물인터넷 적용
우선 IoT가 적용된 디지털시스템을 눈여겨볼 만하다. 가구 내에 설치된 10인치 터치스크린 방식 월패드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관리가 가능해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방문자 확인, 통화, 출입문 열림, 가구침입 경보, 거실조명·가스·난방 제어, 거동수상자 감시용 블랙박스 등 다양한 시스템을 터치 한 번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공동현관 출입 시 원패스 카드키 인식 시스템이 적용돼 가방에서 카드키를 찾아서 꺼낼 필요 없이 자동통행이 가능하다.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183598


4. 삼겹살, 편의점 자판기에서 판다
이은락 비지에프(BGF)리테일 신선식품팀 상품기획자는 “사물인터넷(IoT) 자판기로 편의점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냉장육을 최상의 품질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신선식품 구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837213.html


5. 가트너 "올해 세계 IoT 보안 시장 1.6조원…전년 대비 28%↑"
올해 세계 기업들의 사물인터넷(IoT) 보안 지출 규모가 1조61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올해 기업 IoT 보안 지출 규모가 지난해 12억 달러보다 28% 늘어난 15억 달러(약 1조 6100억원)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세계 약 20%의 기업이 지난 3년 이내 최소 한 차례 이상의 IoT 기반 공격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5030


6. 올해 IoT 보안시장 규모 15억달러 전망
22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중 20%는 지난 3년간 한 번 이상 IoT 보안 위협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는 2018년 기업 IoT 보안 지출 규모가 2017년보다 28% 증가한 15억달러(1조6090억원)를 형성하고, 2021년에는 31억달러(3조32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611


7. “IoT보안 커진다” 가트너, 올해 15억달러 기업지출 전망
루게로 콘투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많은 IoT 이니셔티브에서 기업은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에 내장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한 통제력을 가지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이에 검색,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보안 평가, 침투 테스트 등의 개선을 돕는 도구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11


8. 슈나이더, 스마트 인버터 제품 기반으로 IIoT 시장 강화
스마트 인버터 ‘알티바 머신 ATV 320’, ‘알티바 프로세스’로 공략
가동 중단 시간 감소 및 에너지 효율, 생산성 향상 효과 기대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8787


9. 한컴시큐어, 블록체인 기반 보안솔루션 상반기 출시
한글과컴퓨터그룹의 통합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인 한컴시큐어가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솔루션 ‘블록체인 시큐리티 스위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블록체인 시큐리티 스위트(Blockchain Security Suite)는 기존에 보유한 통합 키 관리, PKI, FIDO 생체인증, 통합인증 등 보안 솔루션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25


10. 맥심, 최소형 히말라야 uSLIC 파워 모듈로 공간 제약 극복
센싱, 커넥티버티, 클라우드 컴퓨팅의 엄청난 발전과 함께 소형화 기술은 인공지능, 머신러닝 같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센서, 방산 제품, 네트워크 인프라 장비, 의료?컨슈머 기기를 위한 차세대 시스템 설계는 데이터 수집 및 결합을 기반으로 진행돼야 한다. 새로운 인공지능 제품은 발열 문제 없이 더욱 작은 공간에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8779


11. 사물인터넷·자율주행차 등… 5대신산업 규제개선협 출범
정부가 전기·자율주행차 등 5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연구·개발(R&D) 기획단계부터 사전에 규제를 개선하는 전담 기구를 만들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기술 R&D 혁신방안'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오는 23일 '5대 신산업 규제개선 협의회'를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5대 신산업이란 전기·자율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반도체·디스플레이를 뜻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22021099327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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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법률정비도 '실기' 말아야
벤츠·BMW·아우디 같은 차들의 본거지인 독일에서도 2015년 `자동화되고 연결된 운행을 위한 전략`을 발표하며 인프라스트럭처, 규제, 이노베이션, 데이터통신, 사이버보안과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방향과 정책을 명확히 했다. 2017년 5월에는 법을 개정해 자율주행 모드로 운전하는 경우 손을 핸들에서 뗀 채 도로를 주시하지 않고 인터넷 검색이나 이메일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자율주행 모드의 시스템 오류로 사고가 나는 경우 제조자가 책임을 지도록 했다.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38676


2. 현대차, 자율주행차·인공지능 등 5대 신사업 23조원 투자...일자리 4만5000명 고용
현대차는 차량전동화, 스마트카(자율주행·커넥티드카), 로봇·인공지능, 미래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등 5대 신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를 통해 초연결·기술융합·공유사회 등 산업트렌드 변화에 따른 미래 자동차 산업 혁신을 현대차가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2025년까지 전기차와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 38종의 친환경 차종을 개발하고, 모터와 배터리 등 핵심 부품의 원천 기술 확보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올해 2개 차종을 새로 출시하고, 이후 매년 1종씩 출시해 2025년까지 총 14개 차종를 양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7/2018011701708.html


3. 서울대 자율주행차, 3월 일반인 태우고 도심 상시 주행한다
일반인들도 사전 신청을 통해 스누비에 탑승할 수 있다. 연구팀은 상시 운행을 하는 동시에 선정된 일반인에게 스누비 시승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르노삼성차 SM6 차량을 기반으로 한 스누비는 지난 6월 여의도 도심 일반도로에서 첫 자율주행 테스트를 한 '스누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7/0200000000AKR20180117161500004.HTML


4. 자동차와 스마트홈의 ‘동상이몽’
자율 주행 차량을 통해 도로를 점령하겠다는 배경에는 스마트폰의 확장 개념이 있다. 스스로 굴러가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써 말이다. 요즘 신형 모델이 모두 최신형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한 것 역시 이런 가설을 뒷받침 해준다. 모빌리티(Mobility) 그러니까 이동수단은 인류에게 편안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멍 때릴 수 있는 시간까지 할애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58391


5. 맥심-엔비디아, 레벨 5 자율주행, 차량 안전 분야 기술 협력
맥심 6Gbps GMSL SerDes 기술, 엔비디아의 자율주행차 플랫폼 ‘드라이브 페가수스’ 지원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386


6. 미국서 한국 기업 살길은?···"실리콘밸리 전략 훔쳐야"
대전무선통신융합포럼, 지난 12일 미국서 세미나 개최···'미국시장' 진출 목표
CES 참관 및 기술 트렌드 분석···'엔비디아' 기업 방문 진행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879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879


7. 자율주행 시대 AI에도 면허 부여돼야/이정근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장
아무리 좋은 자율주행차를 개발했다고 해도 막상 도로 위를 상시적으로 주행하기 위해서는 현행 도로교통법과는 차원이 다른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하는 등 넘어야 할 산이 수두룩하다. 누구를 운전자로 봐야 하고, 운전면허를 부여한다면 누구에게 해야 할지, 그리고 자율주행 중 사고가 났을 때 책임은 누가 져야 하고 어떻게 물을 것인지 등이 핵심 쟁점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11702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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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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