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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제이엘케이인스펙션, “RSNA 2018서 인공지능 올인원 메디컬 플랫폼 AIHuB® 세계 최초 공개”
‘AIHub®’는 AI통하여 인류를 이롭게(Humanity Benefit)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AIHub®’는 세계 최다 33개의 질환에 대한 인공지능(AI) 기반 진단보조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고, 기존의 다양한 의료기기인 X-ray, CT, MRI, MRA, CAM, Mammography, Ultrasonic 등을 활용한 다병변(33개 병변) 인공지능 올인원 메디컬 플랫폼에 대해 첫선을 보이는 자리가 되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07703&code=61141411&sid1=all


2. 올해 상반기 세계 AI 투자 70% 중국서 발생
9일 중국 장쑤에서 중국인공지능학회가 개최한 '우원준 인공지능과학기술상 수상식 및 2018중국인공지능산업연회' 행사에서 중국 정부 공업정보화부 산하 중국신통원 장쉐리 부원장은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 영역의 글로벌 투자액은 435억 달러(약 48조 8천287억 원)이며, 이중 중국 규모가 317억 달러(약 35조 5천832억 원)로 세계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0080848&type=det&re=zdk


3. 카카오의 택시 달래기? “AI기반 택시요금 가변가격제 연구”
카카오모빌리티(카모)와 카카오의 인공지능 기술 전문 연구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은 공동연구를 통해 ‘택시수요예측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모델은 택시 승하차 현황의 공간·시간·의미론적 맥락을 분석한 것으로 택시운전자가 주관적인 경험에 따라 택시를 운행해 수요·균형이 맞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3811.html


4. 인공지능 기술을 어떻게 나누어야 하나
인공지능 기술이 날로 발전하면서 최근 정부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어떻게 분류해야 연구와 산업을 잘 분류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이에 내로라하는 여러 학자들이 모여서 인공지능 기술 분류를 위해 의견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나 현재 기술들을 바탕으로 잘 분류해야 앞으로의 연구의 방향과 정부 연구비 투자, 인력창출 등의 관련 정책수립 방향을 정할 수 있으므로 정부는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40


5. 5G부터 인공지능, PC까지 노리는 퀄컴
기본 구조는 Kyro 485 기반 설계로, CPU에는 8개 코어가 들어간다. 애초 소문으로 돌았던 것처럼 절전에 무게를 둔 ‘실버코어’ 4개에 일반적인 작업에 쓰는 ‘골드코어’ 3개, 그리고 게임 등 멀티코어보다 작동 속도 자체가 중요한 작업에 쓰는 ‘골드 프라임 코어’ 1개로 이뤄져 있다. 이를 통해 전력 소비량은 크게 줄었고, 필요한 부분에서는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12/10-46/


6. 현대차·MS·IBM, 그들에게 AI는 어떤 존재일까
ATS2018 한 무대에…'같은 기술, 다른 관점' 열띤 토론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0154914&type=det&re=zdk


7. 정부, 의료산업에 빅데이터·AI 활용 본격화
이에 맞춰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민간전문위원과 관련 정부부처와 합동으로 발전전략을 수립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우리 기술로 누구나 건강한 사회 구현'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발전전략은 ▲헬스케어 빅데이터 생산·관리 시범체계 운영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스마트 임상시험 체계 구축 ▲스마트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 ▲헬스케어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축으로 구성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95160


8. 인공지능 챗봇 앱 '헬로우봇', 올해를 빛낸 앱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http://www.webdaily.co.kr/view.php?ud=20181210092439205401286bacad_7


9. 성균관대, 인공지능 안내로봇 '리보' 도입
성균관대는 12월부터 중앙학술정보관에 인공지능 기반 안내로봇 ‘리보’를 도입해 학술정보관을 비롯한 학교 안내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리보’는 도서관 로봇을 뜻하는 ‘Library Robot’의 약자로, 학교 주요 일정과 교내 편의시설 등의 정보를 알려주고 학술정보관 소장자료 검색 등도 도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리보를 이용하는 학생이 “배고파. 식당메뉴 알려줘”라고 말하면 교내 여러 식당의 메뉴를 보여주는 식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12486619437208&mediaCodeNo=257


10. 삼성전자 AI센터, 글로벌 최대 AI학회서 실력 뽐내
모스크바 AI센터의 파블 오스챠코브(Pavel Ostyakov) 연구원은 3~8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뉴럴 인포메이션 프로세싱 시스템(NeurIPS, 옛 NIPS) 2018 행사에서 시상대의 1위 자리에 올랐다. NeurIPS는 기계학습과 신경과학 분야 연구원 8,000명 이상이 참가하며, AI 학회 중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파블 오스챠코브 연구원은 8개 부문으로 구성된 NeurIPS 2018 AI 대회에서 ‘인클루시브 이미지(Inclusive images)’ 대회에 참가해 110개 팀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지속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둬온 그는 AI와 데이터 과학자들 사이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카글 그랜드마스터(Kaggle Grandmaster)’[1] 등급을 얻기도 했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ai%EC%84%BC%ED%84%B0-%EA%B8%80%EB%A1%9C%EB%B2%8C-%EC%B5%9C%EB%8C%80-ai%ED%95%99%ED%9A%8C%EC%84%9C-%EC%8B%A4%EB%A0%A5-%EB%BD%90%EB%82%B4


11. "AI 진화 막을수 없어···지식대중화·규제 완화 시급"
IITP-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 복거일 작가 초청해 심포지움
복거일 작가 "국민 지식 대중화 가능할 때 정책도 효과 발휘"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927


12. ‘유튜브·아마존 AI스피커 국내 아동 개인정보 보호 노력법’ 통과
아동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 국회 본회의 통과
박선숙 의원 발의법 주요 내용으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15846619437208&mediaCodeNo=257


13. 보라빛거래소, 인공지능 보라캐치 무료 버전 공개
콜드월렛 퍼플카드로 ATM기기에서 현금 출금 가능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14606


14. “강남 모임 맛집 알려줘” 식신, AI 음성 검색 서비스 시작
인공지능이 음성 인식해 즉시 결과 보여줘
iOS‧안드로이드 모두 지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01103j


15. 'AI로 무장한' SKT·네이버...독보적 1위 '멜론' 도전장
네이버는 내년 2월 바이브 웹 버전 출시 예정이며, 앞으로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모든 음원 콘텐츠 서비스를 바이브로 일원화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AI 스피커 등의 보급 확대로 음악 청취 환경의 다변화가 예상되면서,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브랜드를 일원화했다.그동안 축적해 온 AI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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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금융·보안·의료·정책까지' 블록체인 전반을 아우른 GSC IN HUB
벤처스퀘어가 매년 2회에 걸쳐 개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GSC IN HUB). 그 10번째 행사가 2018년 6월 14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렸다. 그 동안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최신 기술을 조명하고 향후 가능성과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GSC IN HUB. 이번 상반기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이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http://it.donga.com/27828/


2. 러시아 금융권, 블록체인 벤처사업 시동
MF 테크놀로지스(MF Technologies, 이하 MFT)라 불리는 이번 사업에는 가스프롬뱅크 외에 메가폰(MegaFon), 로스텍(Rostec), USM그룹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4억 5천만 달러 가량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언에 따르면 MFT는 가스프롬뱅크의 자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메가폰은 “(MFT는) 기업들이 포괄적  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을 효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IOT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이 개발될 수 있게 해준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10


3. 곧 블록체인으로 기사 편파성, 진위성 확인한다
아이오의 벤 윌리엄스(Ben Williams) 이용 환경 담당자는 “이용자들이 ‘이 기사는 이런 꼬리표를 달게 아닌데’라는 반응을 보일 수 있어 피드백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것이다. 유용한 피드백을 올린 사람에게는 보상을 주는 방식이다. 피드백은 중간 매체를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에 바로 입력되게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다음 단계이다”라며 이어질 행보를 밝혔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15


4. 블록체인으로 가짜뉴스 몰아낸다
1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주요 IT 외신들은 웹 브라우저 광고 차단 프로그램 애드블록 개발사 아이오(Eyeo)가 이같은 확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는 트러스티드 뉴스(Trusted News)라는 이름의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 영어로 작성된 콘텐츠만 지원한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뉴스 콘텐츠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 라벨을 붙여 보여준다. 크롬 브라우저에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뉴스를 볼 때 ▲신뢰할 수있는 ▲알 수 없는 ▲클릭 베이트(낚시글) ▲풍자 같은 라벨을 포함하고 있는 작은 창을 띄워 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175336


5. 핸디소프트, 블록체인 투표시스템 사업자 선정.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는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 시스템 시범사업’ 주관사업자로 선정되어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해 블록체인의 우수 활용 사례 발굴을 위한 6개의 시범사업 중 하나이다.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 시스템’은 유권자가 투표 내용을 블록체인에 기록해 데이터의 위·변조 위험 및 선거 관리자의 부정위험 등 보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083051


6. 中 JD파이낸스, 블록체인 기반 자산담보증권 출시 예정
JD파이낸스는 "모든 참가자들이 노드로 참여해 투명하게 거래내역을 기록하는 컨소시엄 블록체인을 활용해 증권 발행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JD파이낸스는 우선 블록체인으로 발행인, 보험업체, 바이어 등 자산유동화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JD파이낸스는 2017년 8월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차 대출을 출시하며 금융서비스 분야에 분산원장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24


7. 프랑스 핀테크 프로젝트 머니트랙, 규제자금을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공개
핀테크 플래그십 프로젝트인 머니트랙이 2018년 5월 5일에 홍콩 아일랜드 샹그릴라에서 그랜드 로드쇼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유럽 벤처캐피탈(트러플 캐피탈)의 지원을 받아 처음 진행된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머니트랙은 즉각적인 할당과 규제자금 지출을 하는 간소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최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글로벌 탈중앙화 플랫폼이다. 프랑스에서 12번째 ICO 프로젝트인 머니트랙은 한국을 방문한 국가 정상급 프로젝트 중 최초로 이번 행사에 백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렸다.
https://tokenpost.kr/article-3018


8. 가즈프롬방크·로즈텍…러 대기업, 블록체인·IoT 개발 위해 '맞손'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형기업들이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을 개발하고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합작기업 'MF테크놀로지(MFT)’를 설립했다. MF테크놀로지에는 통신업체 메가폰(MegaFon), 가즈프롬방크(Gazprombank), 국영기업 로즈텍(Rostec), USM그룹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4억5천만 달러 수준으로, 대형 인터넷기업 메일루(mail.ru)가 5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합작기업은 우선 가즈프롬은행의 자원을 활용해, 디지털 금융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전념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026


9.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사이
중앙집중형 서버에 빅데이터가 보관되면 오남용의 가능성은 항상 있다. 나쁜 마음을 먹는 사람들은 늘 있다. 초연결사회에서는 중앙집중형 서버 시스템을 탈피해야 한다. 그 움직임의 한가운데에 블록체인 기술이 있다. 블록체인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에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수많은 컴퓨터에 이를 블록 형태로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이다. 블록체인기술이 범용화되면 빅데이터의 집중화로 오는 오남용 가능성을 상당 부분 차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https://www.lawtimes.co.kr/Legal-Opinion/Legal-Opinion-View?serial=143911


10. 이오스 게 섯거라… 한국형 3세대 블록체인 '시그마체인' 등판
시그마체인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인 시그마체인 메인넷 개발을 마무리하고 이달 중 관련 코인과 토큰을 보관할 수 있는 지갑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연내 시그마체인 메인넷을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퓨처피아'도 선보인다. 시그마체인은 싸이월드 개발자 출신인 곽진영 대표가 설립한 블록체인 전문 회사이자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명이다. 이더리움이나 이오스처럼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Dapp)에 메인넷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215


11. 티엘아이-CLC파운데이션,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티엘아이(대표 김달수·송윤석·신윤홍)는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CLC파운데이션(대표 정승채)과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엘아이는 보행분석이 가능한 스마트 인솔과 관련된 스마트폰 앱에 CLC파운데이션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인 ‘칼로리 코인’을 도입,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104836&type=det&re==


12. 에너지 보상 블록체인 플랫폼 '에너지마인' 해외 거래소 첫 동시 상장
에너지마인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사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시, 유틸리티 토큰인 에너지 토큰을 제공하는 에너지 보상 토큰 플랫폼으로, 이번 동시 상장에 이어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코인베네(CoinBene)는 150여 개국 이상에서 사용되는 동남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꼽힌다. 거래량은 세계 19위 수준으로 현재 55여 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일 평균 거래 금액은 약 1억1천 달러(한화 1190억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5442


13. 美 미시간주, "블록체인 데이터 변조는 불법" 법안 제출
완더워 하원의원이 제출한 법안은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진 기록을 위조하는 행위는 위법행위에 해당한다"라고 서술했다. 완더워 하원의원은 블록체인 관련 신규 법안 두 가지를 미시간주 의회로 제출했다. 하나는 앞서 언급한 블록체인 기록 위조와 관련된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신용카드와 연관된 블록체인 범죄에 대한 사안을 다루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020


14. LG CNS "블록체인, 고객 서비스 맞게 지원"
안필용 LG CNS 블록체인기술팀장은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LG CNS는 지난달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을 출시했다. 모나체인은 리눅스재단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이다. 오는 3분기 출시 예정인 R3 코다의 기업용 버전 기술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고객의 선택권을 넓혀주겠다는 취지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1100817


15. 스무디, 블록체인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해시드로부터 투자 유치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영상통화의 선입견을 깨는 사용자경험과 서비스 완성도에서 일반적인 영상통화 기능을 넘어서는 다양한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블록체인이 대부분의 기술 회사들에게 필요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 기대하는 바, 향후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가능하고 네트워크 이펙트가 존재하는 스무디에 초기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04


16. '2018 블록체인 인 헬스케어 코리아 컨퍼런스' 오는 22일 개최
힐라리스, 힐라리움, 힐라리스CMP가 주최하고 MBN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 300여 명의 블록체인 및 헬스케어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평소 관심이 있던 일반인들도 신청만 하면 참석이 가능하다. ‘헬스케어, 블록체인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에는 ‘암호화폐의 역사와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건강산업’, ‘100세 사회와 디지털 헬스케어’, ‘강력한 동기부여를 위한 힐라리스 블록체인 시스템’, ‘운동을 약으로 만드는 힐라리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98


17. 다카하시 日 가이낙스 대표 "脫중개화 블록체인 기술은 신무기"
다카하시 노부유키 대표는 “최초 콘텐츠 제작자가 있고, 최종적으로 이를 즐기는 유저(사용자)가 있는데 이를 연결하는 데 있어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한 예가 팝체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거래를 할 경우 유통 마진이 없어진다”며 “이 경우 원작자에게 돈이 직접 들어오기 때문에 (동기 부여가 돼) 퀄리티가 더 좋아진다”고 덧붙였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1


18. 인젠트, ECM 제품에 블록체인·빅데이터·웹오피스·E2E모니터링 통합발표
인젠트(대표 정성기)는 기업콘텐츠관리(ECM) 제품 엑스톰 엔진에 블록체인·빅데이터 플랫폼·웹 오피스·엔드투엔드(E2E)모니터링 기술을 통합한 솔루션을 발표했다. 인젠트는 1단계로 KT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체인 기술을 엔진에 탑재해 인프라 비용 절감과 성능향상,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향후 퍼블릭 블록체인 영역까지 확대한다. 또 서드파티 빅데이터 플랫폼을 융합한 단순 파일뿐 아니라 모든 비정형 콘텐츠를 수집·분석·가공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248


19. 공인인증기관된 이니텍 비밀병기는? 노플러그인·블록체인 인증
이니텍(대표 장홍식)이 신규 공인인증기관이 됐다. 정부가 공인인증서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마지막 공인인증기관 지정이다. 이니텍은 노플러그인과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로 인증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올 '메기'가 되겠다는 각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이니텍을 신규 공인인증기관으로 지정한다고 고시했다. 신규 공인인증기관 지정은 2002년 이후 16년 만이다. 공인인증기관은 전자서명법에 근거해 거래 사실을 공정하게 보증하는 인증시스템을 안전하게 구축·관리하는 인력, 기술력, 자본력을 갖춘 곳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040


20.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 오케이이엑스 2라운드 본선 진출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가 출시한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HYCON)이 글로벌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이엑스(OKex)의 2라운드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국내 후보로는 유일하게 본선 투표에 오른 것이라고 회사 측이 전했다. 오케이이엑스는 코인마켓캡 기준 수십조원 규모 거래량의 전세계 2위 규모 거래소다.  본선 투표는 오는 20~22일 진행된다. 글로스퍼는 중국 현지를 비롯해 글로벌 표 유치에 힘 쏟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46395g


21. 멜론 차트 조작 논란에 맞선 음원플랫폼 `마에스트로` 출시 앞둬
마에스트로는 이러한 불만들을 한번에 해소시킬 수 있도록 블록체인 시스템을 음원플랫폼에 적용시켜 중앙관리자(프로그램 개발자 및 음원 유통사)가 없는 P2P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와 창작자를 직접 연결해주고, 모든 음원에 대한 사용 내역이 시스템 내에 자동으로 기록되게끔 했다. 내년 봄 런칭을 앞둔 마에스트로는 국내외 명문 대학 출신의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 막바지 단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6169


22. 2018 BKC 린피니티 강연 “SCM, 블록체인 결합으로 공급망 투명성 확보”
아시아경제TV가 주최하고 블록체인 스타트업 이더랩과 글로벌 크립토 펀드 GBIC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연결하는 핵심 기술로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블록체인의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 부가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범정부, 범기업 컨퍼런스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발굴과 산업 이해도 전문가로 손꼽히는 Eric Yoon 린피니티 한국지사 대표는 블록체인과 함께 SCM의 혁신을 강조했다. 공급망 관리가 복잡해지며 위조품의 생산과 불투명성이 더 커져가는 것을 블록체인에 탑재할 공급망의 필요성으로 꼽았다.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6141700573058e30a2c087c_2


23. 암호화폐 결제 카드 ‘퓨즈엑스’, 美뉴욕 ‘월드 블록체인 포럼’서 흥행 성공
월드 블록체인 포럼은 미국, 유럽, 두바이 등지에서 전 세계 블록체인 전문가 및 관련 업계 전문가들을 연결해주는 연례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다른 블록체인 행사에서 이제껏 논의되지 않았던 주제인 시큐리티 토큰과 금융 제재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업계 주목을 받았다. 퓨즈엑스 관계자는 “아이디어만 존재하는 다른 암호화폐 비즈니스와 달리 퓨즈엑스는 실제거래가 가능한 완성도 높은 실물 카드라는 것이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제휴관련 문의도 많아 퓨즈엑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01


24. 블록체인 여행 플랫폼 ‘TravelBlock’, 소비자 부담 덜어 눈길
이에 블록체인 여행 플랫폼 ‘TravelBlock’은 중개인이 필요없는 탈중앙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더욱 저렴한 상품과 투명한 거래내역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중앙화된 온라인 여행 에이전시들로부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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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에서 감성지능으로"... 이노션, 빅데이터 분석 통한 AI 보고서 발간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이사 안건희, 이하 이노션)는 빅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 디지털 커맨드 센터(Digital Command Center)가 주요 포털사이트, 블로그및 카페, 동호회 및 커뮤니티 등의 AI 관련 소셜 데이터 키워드 48만여건을 분석한 트렌드 보고서 ‘인공지능에서 감성지능으로’를 25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5/2017122500863.html


2. 이미지·음성 인식 미흡…“AI 신입이라 열심히 공부할게요”
ㆍ롯데백화점의 인공지능 쇼핑도우미 챗봇 ‘로사’
ㆍ엘롯데 앱 깔면 간단히 사용…베타서비스지만 ‘갈 길’ 멀어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250600005&code=920100


3. 인공지능ㆍ자율주행차ㆍ드론 등 문재인정부 혁신성장 13대 동력 밑그림 완성
혁신성장동력은 지능화인프라ㆍ스마트이동체ㆍ융합서비스ㆍ산업기반의 4개 분야에 빅데이터, 차세대통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드론(무인기), 맞춤형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가상증강현실, 지능형로봇, 지능형반도체, 첨단소재, 혁신신약에 신재생에너지까지 총 13개로 추려졌다.
http://www.hankookilbo.com/v/104d8db5a8084e26864b22cb91773f48


4. 일본, 'AI활용→경제성장' 겨냥한 기술혁신전략 만든다
이 종합전략은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빅데이터 정비가 핵심 내용이다. 의료나 농업, 우주 등의 분야별로 서로 다른 빅데이터 양식이나 기준을 통일해 공동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5/0200000000AKR20171225044800073.HTML


5. 멜론, AI스피커 시장확대 최대수혜자 부상
SK텔레콤 누구는 3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데다 카카오미니 역시 멜론 서비스 1년 무료 이용권 등을 앞세운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 수를 빠르게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멜론 이용자의 저변이 넓어졌다.
http://news.donga.com/Economy/3/all/20171224/87887646/1


6. "기계의 叛亂이라고? 인간은 기계에 당할 만큼 어리석지 않아"
"'알파고'의 바둑 대결 당시 우리만 난리가 났다, 자동차 바퀴만 보고 열광… 숨어있는 엔진을 못 봤다"
"미국은 마음만 먹으면 전 세계 인터넷 접속을 다 들여다볼 수 있는 위치
해킹 진원지 추적도 가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4/2017122401345.html


7. 네이버,인공지능(AI) 접목한 음성 검색 서비스 정식 오픈
인공지능 음성 검색은 네이버-클로바 대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대화를 이어가며 원하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문맥에 따른 ‘검색 기능’을 비롯해, 음성 명령에 자동으로 ‘뉴스 읽기’, ‘파파고(Papago) 번역’, ‘앱 실행’, ‘페이지 이동’, ‘가볼만한 곳 추천’, ‘쇼핑 검색’, ‘화면 캡처’ 등의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대화형 검색 서비스이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86937


8. IoT-AI-5G 융합 초연결 '스마트시티' 활짝
도시의 주요 인프라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미래형 도시 모습은 어떨까.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를 통해 도시 구성요소와 교통망 등이 효율적으로 연결된 스마트 시티에 대한 투자가 전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주 앞으로 다가온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CES 2018)에서는 미래형 스마트 시티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1173312


9. 인공지능, 고전문헌까지 자동번역
고전문헌 자동번역시스템은 기존 단어와 구문을 쪼개 번역했던 ‘통계기반번역(SMT)’과 달리 문장을 통째로 파악해 번역하는 ‘인공 신경망 기계번역(NMT)’이란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NMT는 어순, 문맥의 의미와 차이 등을 반영할 수 있어 문장 맥락 이해도 및 정확도가 높은편으로 구글번역과 네이버에서 서비스중인 ‘파파고’에도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239082


10. 2018년 신 인류의 탄생? ‘오모 사피엔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현대경제연, 글로벌 10대 트렌드 선정
트럼프·시진핑·푸틴 등 ‘파워게임’ 전망, 온-오프라인 통합하는 ‘오모 사피엔스’
유리하면 적과 동침 ‘하이퍼-코피티션’, 기업·가계 모두 빚내는 ‘레버리지 확대’
경기회복 무색한 ‘임금인상 없는 성장’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4962.html


11. 삼성-LG, 불붙는 TV OS 대결...화두는 '연결성 확보'?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 TV 운용체계(OS) 경쟁이 다시 불붙는다. 새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양사 모두 독자 개발한 OS를 고도화한다. 기존 OS가 스마트 TV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신규 버전은 스마트홈 생태계를 조성할 '연결성' 확보에 집중한다. 보다 많은 가전기기와 연결돼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기술을 차별화하는 전략이 맞붙을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71222000226?mc=ev_001_00003


12. 클릭하면 수제화 장인이 집으로… ‘O2O 서비스’ 진화
강의실 동영상을 보는 일방적 인터넷 강의나 교재나 숙제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에 그쳤던 교육업계 온라인 공간에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들이 자리 잡고 있다. 토익 서비스 ‘산타토익’은 45만명의 학습 데이터와 3,000만건의 문제풀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 회원이 어떤 문제에서 어떤 보기를 골라 틀릴지 예측하는데, 정확도가 90% 이상이다.
http://www.hankookilbo.com/v/88a43c82411e421ab637985eb87cb957


13. AI가 바꿔놓을 7년 뒤 한국
얼마 전 한국공학한림원은 2025년 한국의 가정과 도시 풍경을 바꿀 유망 근미래 기술 10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AI 비서가 틀어주는 피아노 음악에 눈을 떠 몸 상태를 원격으로 진단받고 자율주행차를 타고 직장으로 향한다. 머리 위로 자율비행 개인 항공기가 낮게 날아간다. 직장에 도착해서는 얼굴 인식 보안 센서가 신원을 확인하고 문을 열어준다. 그 기술들을 적용한 7년 뒤 모습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72805&code=11171211&sid1=col&sid2=1211


14. 12인공지능 기반 상품 앞다퉈 출시… 디지털금융시대 ‘활짝’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국내 최초의 실시간 AI 업무도우미 시스템인 ‘콜센터 AI 빅데이터 시스템’(아르미AI)을 선보였다. 아르미 AI는 고객문의가 접수되면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문자로 변환, 분석해서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 음성인식률이 87%에 달하며 금융상품 정보, 업무처리방법, 규정 등 120만 개 이상의 지식을 학습했다는 게 농협은행 관계자의 설명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6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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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로 ‘진짜 같은 가짜 만들기’ 경쟁
논문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두 개의 알고리듬으로 구성돼 있다. 하나는 ‘컨볼루션 신경망(CNN,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기술이다. 문장이가 그림 등의 스타일, 구조, 패턴 등을 분석하는 기능을 말한다. 연구팀은 CNN으로 하여금 아마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발, 모자, 바지 등의 아이템들을 인식하도록 했다. 그리고 그 정보를 ‘생성적 대립쌍 신경망(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에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만한 이미지를 그래내도록 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B%A1%9C-%EC%A7%84%EC%A7%9C-%EA%B0%99%EC%9D%80-%EA%B0%80%EC%A7%9C-%EB%A7%8C%EB%93%A4%EA%B8%B0-%EA%B2%BD%EC%9F%81


2. 삼성전자, AI '챗봇' 스타트업 플런티 인수
플런티는 문자 메시지, 카카오톡에 자동으로 적절한 답변을 추천해주는 'AI 답장추천서비스'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여자친구로부터 '오빠, 오늘 어디서 만날까?'라는 문자를 받았을 경우 '회사 근처에서 보자', '광화문 어때', '너 편한 곳으로' 등의 답장을 생성해 선택지로 보여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0693.html



3. 구글의 자신감, "AI, 트롤리 딜레마 없다...자율주행차, 사람보다 낫다"
제프 딘(Jeff Dean) 구글 시니어 펠로우는 트롤리 딜레마에 대해 "인공지능을 코딩하면서 왼쪽 2명이 있고 오른쪽 3명이 있으면 오른쪽을 살린다고 코딩을 하지 않는다"며 "자율주행차는 운전을 할때 사고를 막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율주행차는 사람이 운전하는 것 보다 장점이 많다"며 "사람처럼 인공지능은 중간에 문자도 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사람보다 궁극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629


4. '멜론' 덕에 날개 단 카카오, AI 스피커 '카카오 미니' 26분만에 2만5000대 완판
카카오 미니를 멜론 정기결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가인 11만9000원에서 58% 할인된 가격인 4만9000원에 판매했다. 멜론 정기결제 미이용자는 카카오미니와 ‘멜론 스트리밍 클럽’ 6개월 할인쿠폰을 패키지로 8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 미니는 기존에 출시된 타사의 AI 스피커와 기능면에서 큰 차이는 없지만 멜론의 음원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결합 판매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1466.html


5. 구글의 자신감, "AI, 트롤리 딜레마 없다...자율주행차, 사람보다 낫다"
“스마트폰에서 순수한 하드웨어 혁신은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결합했을 때만 하드웨어의 성능을 눈에 띄게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이삭 레이놀즈 구글 픽셀 카메라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1932.html


6. 페이스북, 인공지능 활용해 ‘자살징후’ 포착…‘선제적 대응 높인다’
페이스북 등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AI를 토대로 페이스북 게시글과 라이브 방송의 텍스트를 분석해 자살 신호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특정 사용자의 게시글이나 댓글에 우울한 감정이나 정서를 나타낸 표현이나 문구 등이 반복적으로 사용됐을 경우 자실 징후가 높은 글로 분류하고 담당자에게 이를 알리는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57660


7. 이스트스프링운용, 카이스트와 손잡고 AI펀드 만든다
양측은 2년간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시장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딥러닝 투자 알고리즘'을 개발하기로 했다.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운용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번 협약은 전통적인 운용업자와 인공지능학자 간 만남에 의미가 있다"며 "인간과 기계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투자전략을 개발해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095400008.HTML


8. DARPA, 평생 학습하는 인공지능(AI) 기술 연구
‘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DARPA는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새로운 과제에 적응하며 학습할 시점과 시기를 알 수 있는 시스템을 찾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디렉터 ‘하바 T 시겔만(Hava T. Siegelmann)’은 "우리는 인간의 유연성을 겸비한 엄격한 로봇을 원한다"고 요약했다. 6500만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4년 기한으로 이미 16개 그룹이 선정됐지만 12~18개월짜리 프로젝트 제안 기회는 아직 열려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37


9. 인공지능 개발·5G 구축…"혁신성장 기반 다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을 이끌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안을 내놨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자원인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개발에 앞장선다는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165100017.HTML


10. 통신사·포털 불꽃 튀는 AI 스피커 경쟁…'빅데이터 강자' 포털이 판도 바꾸나
인터넷 및 통신 기업들은 AI를 생활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해 시장을 선점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등도 AI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 포털 기업들과 합종연횡하고 있다. AI 성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딥러닝 기술에서 빅데이터를 보유한 포털 기업들이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통신사들의 위기감도 높아지고 있어 시장 향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2593.html


11. 중국의 '인공지능 굴기'와 미국의 긴장
AI에 관해서는 2016년 3월 '인공지능 행동계획'이 나왔다. 2018년까지 18조원을 투자하겠다고 한다.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투자 규모가 커서 눈과 귀를 의심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0년에 걸쳐 1조원을 투자해 보겠다는 전 정부의 계획도 흐지부지 되고 있는 판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715033683299


12. 인공지능 챗봇+로봇 활용 무료 교육
로봇신문과 원더풀플랫폼(주)은 국내 인공지능 챗봇과 로봇 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챗봇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로봇 하드웨어를 결합한 ‘인공지능 챗봇+로봇 활용 교육’을 12월 5일과 8일 각각 무료로 실시합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43


13. 프로그램 개방 전쟁… T맵 개발정보, 100개社가 활용
SK텔레콤은 지난달부터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과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등 자사 기술 정보를 한곳에 모은 'API(프로그램 개발 정보) 포털'을 열고 누구나 쓸 수 있게 개방했다. API는 다른 기업의 개발자들이 공개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 세트'다. 네이버도 지난 6월 자사 음성인식 AI 플랫폼(기반) '클로바'와 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기술을 공개했고, SK C&C와 KT도 AI 서비스 '에이브릴'과 '기가지니' 기술을 공개하며 우군(友軍) 확보에 나서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3248.html


14. 영국 ‘인공지능산업 육성 보고서’의 18개 권고안
영국은 인공지능의 혁신을 통해 건강, 뱅킹, 교육, 법률 서비스, 자동차 등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갖고자 하며, 금융 사기 방지, 사회 안전 개선, 낭비 절감, 전기 망 관리를 통한 비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개인 쇼핑 추천 기능 제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소비자와 기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고서는 영국을 인공지능 비즈니스를 시작하거나 성장시키는데 세계 최고의 장소로 만들기 위한 18개 권고안으로 이루어졌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주제가 담겨져 있다.
http://slownews.kr/66931


15. "AI로 대체투자 쉬워질 것...산업 활성화 기대"
“다크매터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접근하기 어려운 대체투자 분야를 소비자와 연결해 투자자에게 가장 좋은 상품이 무엇인지 찾아서 제공하고 있다”며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대체투자 산업이 커지고, 정부 규제도 완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17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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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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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네이버 지식인, AI가 자동으로 답 찾아준다
지식i는 그 동안 지식인에 쌓인 빅데이터를 학습해 새로 입력되는 질문에 기존 유사 질문의 우수 답변을 찾아주거나 자동으로 정답형 답변을 제공하는 AI봇이다.
http://www.hankookilbo.com/v/ec853ca67c374e46ab4124fffabe6d9f


2. 삼성 AI 비서 빅스비, 中 20개 앱과 연동
삼성은 이 자리에서 "중국 동영상 서비스 '아이치이(iQiyi)', 소셜 미디어 '웨이보'와 'QQ', 공유 자전거 서비스 '모바이크(Mobike)'와 '오포(ofo)', 쇼핑 앱 '타오바오', 전자결제 앱 '알리페이', 바이두 지도 등 약 20개 앱을 빅스비로 제어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4103003&type=det&re==


3. 네이버 AI 검색, 연령대 따라 최적 맛집 추천해준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역 검색 기술인 '코나'(ConA)에 연령대에 따른 맛집 추천 기능을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나는 AI가 네이버 블로그 등에 쌓인 공간 정보 데이터를 학습해 이용자의 검색 키워드에 따라 최적의 여행지나 지역 명소를 추천해주는 기술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4/0200000000AKR20171124094200033.HTML


4. 집밖으로 나간 AI 스피커…차별화로 시장선점 '각축'
말로만 시키면 기계가 알아서 정보를 찾아주고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빅데이터를 구축했는지 여부가 인공지능 수준 차이를 결정하다보니 관련 기업들도 앞다퉈 개발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71124005800038


5.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출범
 “난사가 AI 비전을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핵심적인 기술인 이 인큐베이션 플랫폼은 난사가 자체적으로 AI 산업을 구축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난사는 자유무역지구이자, 정부가 지정한 자가혁신시범지구라는 이점을 십분 활용함으로써, 1,000억 위안(미화 약 150억 달러) 규모의 AI 산업 클러스터 건설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그 목표는 AI가 가미된 새롭고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 시티를 건설하는 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4/0200000000AKR20171124085000009.HTML


6. 멜론 ‘음악에 지능을 더하다’ 브랜드 콘텐츠 2차 음원 곽진언의 ‘고스란히’ 공개
멜론은 이번 영상과 음원으로 AI(인공지능) 음성검색 서비스 ‘멜론 스마트 아이(i)’, 개인화 큐레이션 ‘포유(For U)’, ‘마이(My)’ 등 멜론의 주요 서비스를 대중에게 감성적으로 전할 계획이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711241452023&sec_id=540101


7. 아마존이 연 생태계,..삼성이 키운다
삼성전자가 AI 스피커 개발을 공식 발표했다. 아마존, 구글 등 선두 주자들이 존재하는 상황이지만 올해 3월 인수를 마무리한 하만과의 시너지를 활용해 스마트홈 생태계 통합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겸 무선사업부장(사장)은 "AI 스피커 큰 그림은 나왔고 1년 안에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23000166


8. 불끄러 가기도 귀찮다고요? 명령만 내려주세요!
인공지능 스피커의 필요성은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의중요성 때문이다.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란 음성언어를 사용하여 기기를 제어하거나 정보를 주고받을수 있는체재이며.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가 구축이되면 사물인터넷 시장을 손쉽게 선점 가능해진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79970&PAGE_CD=N0002&CMPT_CD=M0142


9. 미쓰비시, AI 적용 산업용 로봇 팔 개발
미쓰비시전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산업용 로봇의 팔을 사람의 팔처럼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커넥터와 회로기판의 삽입, 부품의 고정 작업 등 정밀 작업을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다. 로봇이 커넥터 등의 대상물에 가해지는 압력을 AI가 억제해 작업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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