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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대부분의 CEO들은 인공지능 어떻게 활용할지 모른다던데
인공지능 적용하려면 가장 효율이 높은 곳에...5가지 요인 통해 파악 가능
신기술 활용한 혁신, 전환 비용 높이기, 사업 비용 절감 등 분야 다양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123


2.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업체 마인드AI, 中제네시스캐피털 투자 유치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AI) 프로젝트 마인드A가 중국계 글로벌 투자업체 제네시스캐피털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제네시스캐피털은 중국 제네시스그룹이 운영하는 가상화폐(암호화폐) 펀드다. 투자 포트폴리오에 쿼크체인·트론·엔도르 등이 포함돼 있다. 제네시스그룹은 전문성과 잠재력을 갖춘 블록체인 프로젝트 투자를 위해 제네시스랩(LAB)과 제네시스투자은행(IB)도 운영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41536g


3. 바이오-AI-로봇 기술 결합해 인간능력 강화한다…기술개발 추진
바이오·인공지능·로봇 등 첨단기술을 융·복합해 인간의 인지(지능)·육체(신체)·사회(오감)적 능력을 강화하는 인간증강 융합플랫폼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휴먼플러스융합연구개발챌린지사업’이 올해 새로 시작된다. 신체 능력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 의복 기술, 비침습적 뇌자극-뇌파동조시스템, 고효율 오감센서 기반 융합 인터페이스 기술 등을 개발하는 이 사업에는 올해 19억원 등 2026년(연구단별 3+2년)까지 250억원이 투입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4%EC%9D%B4%EC%98%A4-ai-%EB%A1%9C%EB%B4%87-%EA%B8%B0%EC%88%A0-%EA%B2%B0%ED%95%A9%ED%95%B4-%EC%9D%B8%EA%B0%84%EB%8A%A5%EB%A0%A5-%EA%B0%95%ED%99%94%ED%95%9C%EB%8B%A4%EA%B8%B0%EC%88%A0


4. [비전 2019] 로봇과 인공지능의 발전, 무인점포는 일상이 될까?
아마존고는 아마존이 만든 최초의 무인점포다. 2016년부터 미국 시애틀에 있는 아마존고 1호점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시범 운영을 해왔고, 2018년에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개방됐다. 아마존고는 소비자가 직접 자신의 QR코드를 발급하고(결제용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그 QR코드를 직접 매장에 인식시켜야 매장에 입장할 수 있다. 이 과정만 더해지면 이제 사람은 필요하지 않다. 물건을 꺼내는 순간, 바구니에 담는 순간, 그리고 결제하는 순간까지 모든 것이 이미 등록된 ‘내 정보’만 있으면 된다.
http://monthly.appstory.co.kr/plan11366


5. 인공지능으로 범죄 막는다
전국 최초 인공지능 관제시스템 도입
http://www.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18


6. 마인즈랩,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사업 본격화
포스코와의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 통해 입증된 성능…제조업 AI 혁신 이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248


7. “AI 리더십 경쟁 시작됐다” 이스라엘, AI국가 프로그램 촉구
14일 현지매체 타임즈이스라엘에 따르면 당국은 이스라엘은 인공지능 기반 시설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국가들과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했다. 이스라엘 경제를 위한 AI에 관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정부, 학계 및 산업계의 모든 부문을 통합해야 한다는 것이다. 컴퓨터에 학습능력을 부여하는 인공 지능은 1950년대 이후 현재 칩의 높은 계산 능력으로 르네상스를 맞았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엔드마켓(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이 분야는 2018년부터 약 37%의 복합 연평균 성장률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까지 1,910 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전망이다.
http://scimonitors.com/news/ai-%EB%A6%AC%EB%8D%94%EC%8B%AD-%EA%B2%BD%EC%9F%81-%EC%8B%9C%EC%9E%91%EB%90%90%EB%8B%A4-%EC%9D%B4%EC%8A%A4%EB%9D%BC%EC%97%98-ai%EA%B5%AD%EA%B0%80-%ED%94%84%EB%A1%9C%EA%B7%B8%EB%9E%A8-%EC%B4%89/


8. 초등교육도 인공지능 바람… AI 분석 서비스로 일대일 맞춤
학습아이스크림에듀, 빅데이터 이용
학생 적성·성향 맞춰 학습서비스
교사 맞춤형 커리큘럼 설계 지원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803


9. 바이오-인공지능(AI)-로봇 융합 등 선도적 융합기술 개발에 올해 375억 원 투자
바이오-인공지능(AI)-로봇 융합 등
선도적 융합기술 개발에 올해 375억원 투자
http://go.seoul.co.kr/news/prnewsView.php?id=129611


10. 국내 기술로 만든 AI 피칭머신, 눈에 띄네
버추얼스포츠가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 ‘매직 20’으로 이름지은 이 피칭머신은 직구는 물론 커브, 슬라이더 뿐만 아니라 포크볼, 싱커, 너클볼까지 투수가 던지는 모든 변화구를 구사하는 ‘인공지능(AI) 피칭머신’이다. 제구도 완벽해 스트라이크존을 9개 사각형으로 나누고, 정확히 원하는 곳에 공을 뿌려준다.
http://news.donga.com/Top/3/05/20190114/93697956/2


11. "AI, 개인화가 핵심…삼성 5억대 기기와 시너지"
[인터뷰] 삼성電 美 AI 연구센터 래리 헥 전무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4052405


12. ‘중국 AI 시장’, 국내 AI 산업 발전의 나침반 될까
‘법제도 개선·투자확대→기술격차 감소·인재양성’의 선순환 구축 필요
http://www.kidd.co.kr/news/206683


13. 향유형 문화기술 육성한다…AI·드론·3D프린팅
종이·영상 복원을 통한 문화유산 보존과 안전하고 실감 나는 관광 서비스, 시공간 제약을 벗어난 문화체험을 가능하게 해줄 인공지능(AI), 드론, 3D 스캐닝·프린팅, 가상현실(VR) 등 첨단 문화기술 개발을 부처간 협력을 통해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42824Y


14. 네오팩트, 손 재활기기 센서기술 美 특허 등록
라파엘 스마트 글로브는 뇌졸중 등 손 재활이 필요한 환자가 게임으로 손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는 디지털 재활 기기다. 손가락과 손등에 센서가 내장돼 있다. 센서로 측정된 데이터는 라파엘 스마트 재활 솔루션 플랫폼으로 송출된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손가락 구부림, 손목과 아래팔의 움직임 각도 등을 측정하고 인공지능이 분석해 환자 개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43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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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공격자의 손에 주물러지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취약점 찾고, 인공지능으로 익스플로잇 만들고
공격자들이 중요시 하는 ‘고효율’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기술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728


2. 신약 찾는 비밀 병기, AI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 국내 대형 제약사가 학계와 손을 잡았습니다. UNIST는 'UNIST-대웅제약 간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대웅제약과 함께 인공지능을 이용한 신약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과 제약사가 신약 개발에 공동으로 뛰어든 이유는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거나 약효를 검증하는데 방대한 데이터 처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대학은 데이터 처리를 맞고 제약사는 이렇게 처리한 데이터를 활용해서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죠.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6530


3. “인공지능이 결핵 진단… 의사 부족한 개도국에 도움”
의료용 엑스레이를 판독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 ㈜래디센의 나윤주 대표는 19일 “폐결핵이 발생하는 대부분의 개발도상국가들은 흉부 엑스레이 사진을 판독하는 의사가 절대 부족한 탓에 병원에 가는 것이 쉽지 않다”며 이렇게 말했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20025005


4. "말하는 대로 척척!"…인공지능 아파트 '인기'
스마트키, 음성인식 등으로 편리함↑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 등 분양 예정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048


5.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북도 주최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트렌드에 대한 분석과 머신러닝 실습을 통한 전략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양일간 총 16시간 과정으로 ▲데이터 전처리, 파일입출력 ▲선형회귀분석, 로지스틱회귀 실습 ▲ 분류 및 군집화 실습 ▲머신러닝 트렌드 분석 ▲CNN, RNN실습 ▲머신러닝 사업화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25088


6. 블랙베리의 지치지 않는 ‘보안’ 사랑…AI 보안업체 ‘사일런스’ 인수
블랙베리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보안업체인 사일런스(Cylance)를 14억달러에 인수한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블랙베리는 인수대가를 모두 현금으로 지불하는 조건으로 사일런스와 최종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https://byline.network/2018/11/19-47/


7. 中 샤오미 음성비서, 자동차에 첫 적용
디이자동차와 협력...AI 생태계 확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9071255&type=det&re=zdk


8. 美 인공지능 벤처기업 일본 무인점포 시장 진출
스탠다드코그니션이 야쿠오도에 도입하는 시스템은 입점한 후 상품을 들고 가게를 나서는 것만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제휴처인 의약품 도매업체인 PALTAC과 협력하며 이 회사 거래처에 시스템 도입을 진행하며 실험 결과를 통해 내년 중순까지 교외 대형 점포에서의 시스템 실용화를 노린다. 그 후 오는 2020년 여름까지일본 내 3,000개 점포에 대한 도입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811190819104992b92d8f9083_16



9. 日소프트뱅크, AI 활용 신형 업무용 청소로봇 공개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형 업무용 청소로봇을 공개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19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형 청소로봇 '위즈'(Whiz)는 청소 경로를 기억해 일반 가정용 로봇보다 넓은 면적을 자동으로 청소할 수 있다. 로봇에는 미국의 벤처기업이 개발한 AI가 탑재돼 있다. 로봇은 높이 약 65㎝, 폭 50㎝ 정도이며 무게는 32㎏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724889


10. AI·빅데이터 무장…창원 新공장 6000억 투자
우선 사업장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전자는 2023년 초 완공을 목표로 창원1사업장에 친환경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있다. 25만6000㎡에 6000억원을 들여 공장을 짓고 있다. LG전자는 여러 건물에 제품별로 분산돼 있는 생산라인과 시험실을 각각 새롭게 지어질 통합 생산동과 통합 시험동에 모을 계획이다. 자동화·지능화 기술을 적용한 ‘통합관제시스템’도 도입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981291


11. 네이버, AI 음악 서비스 'VIBE'에 노래 공유 소셜 기능 추가
네이버는 인공지능(AI) 음악 서비스 ‘바이브(VIBE)’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기존 곡 단위로만 제공되던 ‘좋아요’ 기능을 아티스트 단위로도 확대했다. 바이브는 네이버가 지난 6월 선보인 AI 기술 기반 음악 서비스다. AI가 사용자 개인의 취향과 주변 맥락까지 고려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곡을 선정하고 ‘나만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준다. 네이버 측은 이번 소셜 기능 업데이트로 바이브의 음악 추천 품질이 보다 정교하고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9/2018111901681.html


12. 세계가 인정한 국산 의료AI, 낮은 시장·규제 피해 亞 진출 모색
미국이 주도하는 의료AI 시장에서 가격은 저렴하면서 기술력은 뛰어난 한국 솔루션 수요가 높다. 우리나라는 딥러닝 등 AI 알고리즘 기술이 뛰어난데다 전 국민 의료정보가 확보됐다. 국내 병원 경쟁력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면서 임상시험 등 신뢰도도 갖춘다. 스탠다임은 신약개발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주력으로 한다. 약물 효능 재발굴 서비스 '익스팬더'와 선도 물질 최적화 서비스 '베스트'가 대표적이다. 국내보다는 해외시장 개척에 집중해 성과를 내기 시작한다.
http://www.etnews.com/20181119000171


13.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AI 활용해 유해 콘텐츠 선제 대응"
페이스북은 내부 가이드라인에 대한 내외부 전문가의 회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페이스북은 앞으로 해당 회의의 회의록을 공개할 방침이다. 또 이용자들로부터 신고받은 콘텐츠를 사람이 검토하던 방식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잠재적으로 문제가 될 여지가 있는 콘텐츠를 리뷰팀에 선제적으로 신고하고 이 중 일부에 대해 자동으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유해 콘텐츠 선별의 정확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AI가 기초적인 판단을 하고 전문성을 요구하는 복잡한 내용의 콘텐츠나 늬앙스에 대한 판단에는 사람이 관여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9/20181119024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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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공감·내러티브…인간 뇌가 AI보다 뛰어난 이유
영문학자 권택영 ‘하이브리드 인문학’
라캉 정신분석서 인문-과학 통섭으로
뇌과학·문학·영화 등 지적유산 동원해
인공지능 시대 인간다움의 근원 성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54221.html


2. 국회도서관, ‘인공지능(AI) 시대의 법적 쟁점’ 주제 세미나 개최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행한 불법 행위의 책임 및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행정 행위의 법적 문제 등 인공지능 기술을 둘러싼 다양한 법적 쟁점에 대해 고민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선진 각국의 입법 동향과 사례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29


3. 샤오미, 우한 제2본사에 '인공지능 본부' 설립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샤오미는 우한에 두번째 본사 건설을 추진해왔다. 우한 광구에 들어서는 두번째 본사는 차세대 기술, 신유통, 인터넷금융, 인공지능 기술 등을 연구하는 '슈퍼 R&D 본부'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본사 건설에만 약 230억 위안(약 3조9454억2000만 원)이 투자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0074944


4. 칼스톨츠엔도스코피, 인공지능 활용 제품 R&D 착수
김태현 사장, "단순 제품 파는 기업 아냐..내시경 총괄 솔루션부터 교육까지 제공"
경쟁사 트레이닝 센터 긍정적 반응 보이기도.."한국시장 커지면 우리도 추진"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2989&MainKind=&NewsKind=5&vCount=12&vKind=1


5. GS네오텍, 머니브레인과 AI사업 협력
GS네오텍은 협약 체결을 통해 기존 GS네오텍 클라우드 IPCC 플랫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컨택센터 서비스 사업기반을 확장해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GS네오텍은 아마존웹서비스(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이자 컨택센터 컨설팅 및 구축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머니브레인은 카카오 AI 오픈빌더 공식 에이전시로 선정될 만큼 딥러닝 대화형 인공지능 개발에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한 회사다. CS챗봇, 스마트 음성 콜센터, 마케팅/설문 전용 챗봇 등을 연구 개발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0152210&type=det&re=zdk


6. 굿모닝아이텍, AI로 사업영역 확대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은 최근 엔비디아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머신러닝 및 AI 등을 위한 플랫폼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굿모닝아이텍은 이 일환으로 지난 18일 고객 초청 ‘런앤다인(Learn and Dine) IT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시스코, 퓨어스토리지, 클라우데라 및 최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엔비디아 등 굿모닝아이텍의 협력사와 기존 고객사인 금융 제조 통신 등 다양한 산업군 40여개 기업의 약 60여명 CIO 및 IT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0152737&type=det&re=zdk


7. 삼성, 더 똑똑한 'AI 스피커·스마트워치' 내달 발표
차세대 인공지능 솔루션 '빅스비 2.0' 적용
내달 9일 미국 뉴욕 '갤노트9' 공개행사서 티저 공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20000496


8. 인공지능·로봇·무인점포·챗봇에 주목하는 유통업계
아마존이 무인 시스템을 이용해 ‘아마존고'라는 식료품점을 오픈했고,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도 무인편의점 ‘빙고박스'을 운영하면서 올 연말까지 5000개의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일본의 경우에도 훼미리마트와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자동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무인시스템이 확산돼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유통업계 역시 무인편의점 확장에 돌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420


9. 구글캠퍼스서울, 신규 입주사로 AI·머신러닝 스타트업 6곳 선정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디자이노블(데이터 기반 패션 비즈니스) △아키드로우(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 △애포샤(데이터 처리 가속 솔루션) △커먼컴퓨터(AI/블록체인 솔루션) △하비박스(개인 맞춤형 취미 큐레이션 서비스) △휴먼스케이프(희귀질환 환우 블록체인 커뮤니티) 등 6곳이다. 이들 스타트업은 17일부터 6개월간 구글캠퍼스서울의 입주사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구글캠퍼스서울은 신규 입주사들이 매달 열리는 입주 스타트업 모임 및 졸업사와의 만남 등 입주 기간 동안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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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일본 '모노타로', 인공지능 무인 점포 오픈
일본 IT솔루션 개발 및 플랫폼 제공 기업인 ‘옵팀(OPTiM)’은 인공지능 기반의 무인 점포 솔루션을 개발하고 모노타로 인공지능 스토어 1호점을 지난 4월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무인 점포는 사가대학(佐賀大)이 개발한 매장관리 지원 서비스인 ‘스마트 리테일 매니지먼트’를 활용하고 있다. 실제 매장도 사가대 내부에 구축되어 있다. 옵팀은 인공지능 및 IoT서비스 플랫폼인 ‘옵팀 클라우드 IoT OS’를 제공하고 있다. 무인 점포는 각종 공구, 연마제, 작업복,테이프 등 2000여종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6


2.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9일 개막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기관과 한국IBM, 롯데정보통신,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양재R&CD혁신허브, 국제전자상거래 연구센터, 인공지능신약개발추진단 등 관련단체, 일본인공지능협회, 중국 베이징우전대학교 등 학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한국인공지능협회, 인공지능신문, 스토리앤플랜,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한다. 국내외 AI 전문 업체, 기관, 단체 73곳이 참가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094353&type=det&re=zdk


3. "인공지능 로봇 매니저 받아들일 용의 있다"
‘테크리퍼블릭’이 보도한 이번 보고서는 1320명의 HR 리더와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이다. 응답자 중 대다수(93%)는 로봇으로부터 지시를 받을 준비가 돼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가정에서 기술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조사 대상자의 약 70%가 개인 생활에서 어떤 형태로든 AI를 사용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HR 전문가의 6%만이 직장에서 AI를 적극적으로 배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직원 중 어떤 형태로든 AI 기술을 사용한다고 답한 사람은 24% 정도였다. 또한 HR 리더와 직원들은 AI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있으며 모든 응답자는 이 기술이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 중 가장 핵심적인 영향은 생산성 향상으로 꼽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0


4. 우주로 간 인공지능 로봇 '사이먼'의 주요 임무는?
11파운드(약 5kg) 무게의 사이먼(CIMON, Crew Interactive Mobile Companion)은 비행할 수 있으며 IBM 왓슨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만화 같은 얼굴로 대화하고 우주 비행사와 상호작용하는 역할을 한다. 우주비행사를 녹음, 기록하기 위해 마이크와 카메라를 사용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디지털 얼굴을 가지며 수다도 떨수 있다.로봇 제작에 도움을 준 에어버스의 페이로드 엔지니어인 만프레드 자우만(Manfred Jaumann)은 "사이먼은 최초의 인공지능 기반 임무 및 비행 지원 시스템으로 우주비행사와 상호작용하고, 돕고, 배울 수 있는 '자유 비행선, 일종의 날아다니는 두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먼은 SF영화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2001 :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할(HAL) 9000 슈퍼컴에는 견주기 힘들지만 기능은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95


5. 인공지능 DJ가 만들어준 나만의 음악앨범 들어볼까
네이버가 지난달 25일 인공지능 기반 음악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바이브(VIBE)`를 출시했다. 인공지능 스피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기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는 음악 감상 환경 속에서 사용자의 취향과 주변 맥락까지 파악하는 차세대 뮤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바이브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 사용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를 끊임없이 생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차트가 아닌 개인 취향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음원 서비스인 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30024


6. 롯데홈쇼핑,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상담주문 서비스 도입
업계 최초 음성인식 ARS 도입으로 주문시간 60초 단축 등 이용 편의성 개선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6245


7. 인공지능으로 인한 인류 종말 그린 섬뜩한 소설과 영화
프로테우스는 과학자의 집으로 침투해서 그 집의 모든 전기, 전자기기들을 장악하고는 과학자의 아내를 집 안에 감금한다. 그리고는 전동 휠체어와 각종 장치들을 결합시켜 로봇을 만든 다음 여성을 결박하여 세포 샘플을 채취한다. 프로테우스가 인간 세포들을 가지고 만들어 낸 것은 합성된 정자였다. 과학자의 아내는 강제로 임신이 되고 프로테우스가 개발한 새로운 생리학 시술로 불과 한 달도 안 되는 사이에 출산을 하게 된다. 그 사이에 프로테우스의 본체는 파괴되었지만 인간 어린이 모습으로 태어난 아기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첫 마디를 또박또박 내뱉는다. `나는 살아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2945.html


8. 나노기술로 휴대용 인공지능, 충전 필요없는 드론, 거부 반응 없는 인공장기 개발한다
과기정통부는 그러나 최근 나노기술의 양적·질적 수준 향상은 정체되어 있고, 특정분야에 사업화 성과가 편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대기업이 차지하는 등 중소기업 주도의 시장형성도 부족한 상황이다. 나노기술 분야 SCI 논문 게재 수는 2001년 8위에서 2013년 3위로 올라갔지만, 2017년에는 다시 중국, 미국, 인도 등에 밀려 4위로 내려간 상태다. 과기정통부는 산업혁명 도래로 나노기술의 역할과 중요성이 재부각됨에 따라 나노기술의 전략적 연구개발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091336001&code=920100


9. 네이버랩스 유럽, 글로벌 인공지능 첨병으로 활약
이번 학술대회는 44개국에서 200명의 청중이 참여해 총 15개의 강연과 3개의 실습 세션이 진행됐다. 대회 시작 전 참가 신청에는 전세계에서 약 700명의 신청자가 몰리기도 했다. PAISS는 프랑스에서 2010년부터 컴퓨터 비전(시각) 연구 분야의 기술 공유로 시작한 인공지능 기술연구 학술대회로 2013년 중단됐으나 프랑스 국립정보통신기술연구소(INRIA) 부설 그르노블 알프스연구소(Grenoble Alpes)와 네이버랩스유럽이 공동 주관하여 부활시켰다는 설명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251


10. 음성인식 인공지능이 패러다임이 되는 순간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그건 "`보이스`로 업무를 처리하고 생활의 편의를 추구하는 게 대세가 될까요"라는 질문일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제도 같은 것이 탄생에서부터 시작해 우리 생활에 깊숙이 뿌리내리기까지는 크게 3단계 발전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1831


11. 삼성전자 글로벌 AI 기계독해 테스트 연속 1위
최근 글로벌 AI 기술 경쟁이 달아오르면서 MS 마르코와 같은 기계독해 대회가 활기를 띠고 있다. 마르코, 트리비아는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스쿼드(SQuAD)’, 딥마인드사의 ‘내러티브(NarrativeQA)’ 등과 함께 요즘 활발히 연구∙활용되고 있는 기계독해 테스트 중 하나다. 삼성을 비롯한 글로벌 AI 기업들과 각국 유수 대학들이 테스트에 참가해 자웅을 겨루고 있다. 기계독해는 AI 알고리즘이 스스로 문서를 분석하고 질문에 대한 최상의 답안을 찾아내는 것. 마르코, 트리비아의 경우 뉴스, 블로그 등 다양한 웹 문서가 통째로 제시되기 때문에, 웹 문서의 짧은 한 단락을 분석해 단답형 문제를 푸는 다른 테스트보다 고도화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8%80%EB%A1%9C%EB%B2%8C-ai-%EA%B8%B0%EA%B3%84%EB%8F%85%ED%95%B4-%ED%85%8C%EC%8A%A4%ED%8A%B8-%EC%97%B0%EC%86%8D-1%EC%9C%84


12. 부산대병원, AI(인공지능)의사 활용·‘다학제진료’로 갑상선암 치료효과 높여
환자 대부분 초기엔 증상 없어…결절 발견땐 초음파검사 실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700&key=20180710.22024006602


13. 인공지능 적용한 제약사...비용 절감 ‘눈길’
국내외 제약사들이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신약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 개발에 투자한다고 밝히며, 올해 기술을 개발해 내년 현장에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통상적으로 신약을 개발하려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다국적 제약회사가 독점해 왔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985


14.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의 예측 유지보수 전략
인공지능(AI)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공상과학 영화나 세계를 정복하는 로봇의 이미지가 연상되는가? AI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한가? 아니면 ‘에이전트’가 무엇인지 궁금한가?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다. 많은 기업들은 이미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면서 운영 부문을 개선하고 있다.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여기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AI는 간단히 ‘에이전트’라고도 불리는 지능형 소프트웨어(SW)로 구성된다. 에이전트는 센서로부터 정보를 수집하고, 패턴과 이상을 감지하고, 이러한 정보를 이용해 인간의 개입을 요청하거나 작동 파라미터를 수정, 조치를 취하는 자율적인 SW를 말한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19


15. "기간·비용 줄이는 AI 신약개발...양질의 빅데이터가 관건"
화이자, 얀센 등 굴지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들은 직접 AI 기술을 도입한다기 보다는 IT 기업들과의 협력과 제휴를 통해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나서는 이유는 신약 후보 물질 탐색 기간을 단축해 자금 투입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부작용 우려가 있는 후보 물질을 AI를 통해 미리 걸러내 신약 개발의 성공률을 높이고, 신약 개발에 실패한 물질에서 새로운 효능도 찾아내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6061?cloc=rss|news|total_list


16. 에이아이트릭스, 세계 최대 AI 학회서 역랑 뽐내
세 편 연구 성과 발표…질환군 혼재 상황 속 학습 기술 활용, 정확한 예측 결과 도출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283


17. “근로개정법에 대해 알려줘”, 노동법 전문 법률 챗봇 ‘변호사봇’ 출시 예정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 기업 '메이크봇'이 변호사 챗봇을 개발하고 있다. 메이크봇이 선보일 ‘변호사봇’은 전문 변호사들과 AI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개발되어 높은 정확도와 심도 있는 법률자문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챗봇은 인공지능과 메신저를 결합한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메이크봇은 금융, 쇼핑 영역에 이어 법률 서비스까지 확장하였다. 메신저로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변호사인 셈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9


18. 스토리지 업계, 데이터센터에 AI 심기 분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델EMC, 넷앱 등 데이터 전문기업은 사람의 실수를 줄이면서 인프라의 성능을 최적화 하기 위해 자사의 시스템에 AI 및 머신러닝 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복잡한 가상화 공유 인프라의 환경에서 머신러닝 기반의 지능형 AI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자가 치유가 가능한 민첩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10116


19. AI, 소리로 기계 문제 진단한다
헬싱키에 본사를 둔 노이즈리스 어쿠스틱(Noiseless Acoustics)과 암스테르담에 기반을 둔 원와트(OneWatt)는 AI가 소리 패턴만으로 기계의 문제점을 알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AI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소리도 눈에 보이도록 만든다. AI에는 비침습성 센서, 머신러닝 알고리즘, 예측 유지 보수 솔루션이 적용됐다. 원와트는 자사의 EARS(Embedded Acoustic Recognition Sensors) 장치를 사용해 주파수를 분석하고 머신러닝으로 오류를 감지 및 예측하도록 만들었다. 이 기술은 문제의 종류뿐만 아니라 그 문제가 언제 발생할지도 예측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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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속도만 내면 끝? 방향 잃어버린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 책’, ‘4차 산업혁명 관련주’, ‘4차 산업혁명 교육’ 같은 관련 키워드와 함께 정부 주도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정책’과 관련 부처에서 내놓은 보도 자료를 긁어다 정리한 언론 보도들이 대부분이다. 일부 블로그나 온라인 커뮤니티, 기술 잡지에서는 앞서 지적한 것처럼 ‘4차 산업혁명’을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관련 기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만으로 설명하고 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1/01/2018010100057.html


2. 5G, 네트워크는 평평하다!
우리가 살게 될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에는 영화에서나 상상한 차세대 서비스를 향유하게 될 것이다. 자율주행자동차를 포함한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인 서비스와 기업 서비스를 아우르는 데이터 및 비디오 서비스, 대용량 트래픽을 요구하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가 일반화될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105000373


3. 자율주행·AI 등 4차 산업혁명의 '마스터 키'
실시간 3D 입체 영상으로 올림픽 선수들의 경기 장면을 볼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첫선을 보일 5세대(G) 이동통신 기술에 관해 알아봤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3/2018010301892.html


4. 제네시스 첫 전용 전시관 서울 강남에 개관
독립 공간으로 구성된 론치 베이(Launch Bay)에서는 방문객이 사전에 예약한 색상의 차로 원하는 코스를 시승하고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기반의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 앱을 활용해 차량 작동법을 상세히 익힐 수 있다.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48


5. [新유통 혁신의 길]②무인점포·무인물류·무노력 쇼핑 등 '3無 기술' 혁신이 과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과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을 통해 움직임이 필요없는 무노력 쇼핑 또한 트렌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직접 비교해 보고 구매하는 경험이 주는 효용이 분명 있지만, 주차의 어려움이나 긴 계 산대 줄은 쇼핑에 있어서 고객의 시간을 뺏는 요소다. 오프라인 매장이 이러한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는데,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통한 쇼핑도 그 중 하나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05_0000195606&cid=13001


6. ‘스마트 시티’ 핵심 키워드… 첨단 가전의 향연
마케팅 업체인 이노션은 운전자를 위한 스마트 선글라스 ‘글라투스’를 발표한다. 글라투스는 교체가능한 선글라스 다리를 활용해 졸음운전 및 위험운전 방지, 청각장애·난청 운전자 소리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글라스 다리에 센서 모듈을 내장해 생체정보를 인식하도록 한 기술이 바탕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107002078


7. [S 스토리] 한 겨울에 서핑… “이거, 실화입니까”
VR, AR 등의 첨단 기술은 실내스포츠 확산에 날개를 달아줘 관련 기술을 활용한 스크린스포츠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골프, 야구 등에서 최초로 도입됐지만 기술 발전으로 다양한 종목으로 스크린스포츠가 확대되는 중이다.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힘든 스포츠를 VR의 힘을 빌려 스크린스포츠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105003880


8. 응용범위 확대하는 일본 VR·AR시장, 폭발적 성장 기대
지난해 화두로 떠올랐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기술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적용되며 미래기술로서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줬다. 하지만 국내 VR‧AR시장은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만 치중했던 탓에 기대만큼은 대중화 되지 못했다는 업계의 평이 나오고 있다. 이에 응용범위를 폭넓게 적용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 기업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9327


9. 가전쇼 나온 구글·아마존… AI 플랫폼 격돌
구글도 오랜만에 CES에 모습을 드러낸다. 아리아홀에 대규모 부스를 설치하고 어시스턴트와 가상현실(VR), 유튜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CES 개막에 맞춰 대대적인 마케팅에도 나섰다. 우선 라스베이거스 호텔들을 잇는 모노레일 전체를 어시스턴트의 구동 명령인 ‘헤이 구글(Hey Google)’이란 문구로 뒤덮었다. 모노레일 래핑광고를 통해 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CES 참가자들에게 ‘AI 플랫폼=구글’이란 이미지를 심겠다는 전략이다. 컨벤션센터 주차장 등에도 구글의 AI 플랫폼을 알리는 대형 옥외광고가 들어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0733821


10. 4차 산업혁명의 명암: 당신의 일자리를 지키는 방법
드론과 로봇의 경우에는 ICT 기술만 중요할 것 같지만 이들을 구동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이 효율성이 높은 유압장치와 동시다발적으로 압력의 강약까지 조절하는 운동을 처리할 수 있는 연산장치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저장장치, AR(증강현실) 및 VR(가상현실) 기술과 결합해 실시간 조종을 돕는 영상장비와 조종자와 드론·로봇의 안정적인 연결을 유지해주는 통신 장비 등이 필요하다. 통신 장비에는 ‘해킹’이나 EMP 같은 외부 공격을 막는 기술도 필요하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1/05/2018010500067.html


11.
[2018 키워드 ⑦ 유통] 가심비·워라밸·평창올림픽...6가지
이처럼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유통채널들은 무인(無人)주문기와 무인점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 유통채널과 외식업계 등은 2018년 들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무인주문기(키오스크)와 챗봇(Chatbot·대화형 로봇) 등을 활용해 무인점포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아르바이트생 비중이 큰 햄버거와 치킨 프랜차이즈의 경우 키오스크와 챗봇을 활용한 주문 시스템을 늘려나갈 전망이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4997


12. 인물감지·원격운전 '척척'…놀라운 LGU+ 5G
야구 중계를 보면서 투수, 타자, 심판, 관객의 시점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중요한 장면을 가상현실(VR) 기술로 다각도에서 다시 살펴보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LG유플러스의 5G 체험관에서 살펴볼 수 있었던 서비스 중 일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7063249&lo=z35


13. "일본은 없다구요?"VR·AR기술로 화려한 부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로 발달한 VR·AR기술이 의료, 여행, 도소매, 건설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http://www.sejong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9941


14. "평창올림픽, 전국 국립과학관에서 즐겨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유관 국립과학관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해 올림픽 종목을 간접 체험해볼 수도 있고, 동계 스포츠에 숨어있는 과학 원리를 알려주는 전시도 진행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2472


15. [CES 2018] 차세대 디스플레이 각축전…화두는 8K·플렉시블·마이크로LED
마이크로 OLED는 수십~수백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크기의 LED를 촘촘하게 배열해 각각의 픽셀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마이크로 LED는 고화질 구현은 물론, 저전력·소형화·경량화 측면에서 기존 디스플레이보다 유리해 모바일 기기와 가상현실(VR)용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 등을 혁신할 주역으로 기대를 받는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914


16. '새 날개' 인천공항…미리보는 롯데·신라·신세계 '3色면세점'
샤넬은 최신 상품의 VR(가상현실)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고 디올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상주하며 메이크업을 직접 시연한다. 스킨타입분석기, 립테스트 태블릿 등의 디지털 뷰티기기도 설치한다. 랑콤도 가상 메이크업 거울(virtual makeup mirror)을 설치했고 에스티로더는 '인그레이빙 머신'을 통해 고객 요청문구를 구매 제품에 각인하는 서비스 제공한다. 이 밖에도 꼬달리, 포레오, 프리메라 등 국내외 9개 화장품·향수 브랜드를 새로 선보인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0712472799702


17. “5G가 우리 생활을 이렇게 바꾼다”…이통3사, 5G 체험서비스 경쟁도 치열
LG유플러스는 5G 상용화 이후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미디어’를 꼽고, △다양한 각도에서 영상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는 ‘5G 생중계’ △유선 연결 없이도 IPTV와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UHD 무선 IPTV(FWA)’ △가상과 현실을 결합한 ‘혼합현실게임’ △8K화질의 360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초고화질 가상현실 영상’ 등을 전시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107010002337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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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하팅,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을 위한 새로운 커넥터 솔루션 선보여
지난주 독일 뉘른베르그에서(2017년 11월 28일 ~ 30일) 열린 ’2017 SPS IPC Drives’ 박람회에서 하팅(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은 산업용 연결장치 분야에서 다수의 새로운 제품 및 솔루션을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하팅은 Han® (“사각 커넥터”), PushPull (”원형 커넥터”) 및 MICA® (”엣지 컴퓨팅”) 제품군의 ”데이터, 신호 및 전력” 전송을 위한 첨단 고성능 연결용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새로운 특징으로는 Han-Modular® 제품 시리즈의 과전압 보호 모듈 및 강력한 사각 전류 센서 등이 포함된다.
http://icnweb.kr/2017/sps_live-%ED%95%98%ED%8C%85-%EC%82%B0%EC%97%85%EC%9A%A9-%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iot%EC%9D%84-%EC%9C%84%ED%95%9C-%EC%83%88%EB%A1%9C%EC%9A%B4-%EC%BB%A4%EB%84%A5%ED%84%B0/


2. 냅킨 메모로 330억원 투자 받기
인코어드 테크놀로지(Encored Technology)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혁신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개발하는 에너지 벤처기업이다. 시중에는 에너지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전달해주는 ‘Get It Planner’라는 상품을 출시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83%85%ED%82%A8-%EB%A9%94%EB%AA%A8%EB%A1%9C-330%EC%96%B5%EC%9B%90-%ED%88%AC%EC%9E%90-%EB%B0%9B%EA%B8%B0


3. "자동차, 컴퓨터, IoT 기기에 첩보를 위한 백도어 원한다"…독일 내무장관
독일이 인터넷에 연결된 기술을 책임지고 있는 회사들에게 합법적으로 가정과 차량 내에 시민들의 "비밀 감시를 허용"하는 백도어를 만들도록 요구한 것은 조지 오웰의 악몽에 더 가깝다. 독일 내무장관인 토마스 드 메지에르는 자신의 방법을 성사된다면, 독일 안보 당국과 집행 당국은 가정과 차량에 있는 장치를 통해 사람들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메지에르는 인터넷에서 컴퓨터를 차단하는 킬 스위치(kill switch)를 추가하려고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46


4. 日 소프트뱅크, 이스라엘 3D 센서·반도체 설계 업체와 제휴…'1 조개 사물 연결' 밑그림
소프트뱅크가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을 지난해 인수한 것에 이어 또 다른 반도체 설계회사인 ‘이뉴이티브(Inuitive)’와 제휴를 맺었다. 손정의 사장이 선언한 ‘1조(兆)개 사물이 연결된 초지능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소프트뱅크가 서두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프트뱅크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이스라엘 3차원(3D) 센서·이미지 프로세서 개발사인 이뉴이티브와 지난 4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협력해 최첨단 IoT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발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271.html


5. '인터넷大賞' 대통령상에 ㈜유비쿼스
올해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전화선으로 기존 인터넷보다 10배 이상 빠른 기가급 인터넷을 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한 ㈜유비쿼스에 돌아갔다. 이 회사는 외산(外産) 일변도인 통신장비 시장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초고속 인터넷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용호 대표는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더 빠른 통신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4/2017120402992.html


6. 사물인터넷의 다음 관심은 통신주
이를 `망 중립성`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즉 통신망을 공공재로 간주하여 통신사가 그 통신망을 이용해서 이윤을 극대화하기 보다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논리다. 쉽게 말해 류현진 선수의 메이저 리그 야구 시합을 인터넷 업자가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중계해도 별 문제가 안 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이런 주장에 설득력이 있었다. 왜냐하면 정부가 대부분의 통신인프라를 구축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통신관련 대부분의 시설을 민간 통신업자가 설치한다. 따라서 `망 중립성`은 폐지되어야 한다.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200


7. 中 "말하는 토마스 기차" 등장
중국에서 출시된 '말할 수 있는 토마스 기차'는 대표적인 'AI+IoT' 스마트 완구로 꼽힌다. 정확한 영어 발음을 가진 토마스 기차는 영어로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고 중국어와 영어로 된 노래도 부른다. 이 기차가 와이파이(WiFi)로 인터넷과 연결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부모가 휴대전화로 토마스 스마트 기차의 위챗(WeChat) 계정을 접속해 이 기차를 등록해두면, 아이들이 토마스 기차를 통해 부모와 위챗을 통해 교류할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12


8. 코웨이와 아마존의 협업... 블프 매출 10배 증가로 돌아와
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업계 국내 1위인 중견기업이다. 코웨이는 아마존과 협력해 자사의 기기에 아마존의 인공지능 서비스 '알렉사'를 탑재했다. 자사의 기기와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접목함으로써 코웨이는 고객에게 어떤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을까?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콘퍼런스 AWS(아마존웹서비스) 리인벤트 2017 현장에서 이해선 코웨이 대표를 만나 자세히 들어봤다.
http://it.donga.com/27171/


9. 빠르고 안정적인 5G 시대, VR-자율주행자동차-사물인터넷 급가속
사물 인터넷(IOT) 역시 각 사물 간 통신을 빠르고 원활하게 해줄 5G 통신을 기반으로 더욱 본격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외 빠르고 안정적인 5G 통신망을 바탕으로 드론, 헬스 케어,스마트 공장, 인공지능 비서, 재난 대응 및 의료 등의 분야가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98#closed


10. 2018년 시스코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
시스코가 2018년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애널리스트와 사용자들은 시스코가 일종의 변곡점에 이르렀으며, 하드웨어 기반 기업에서 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환 중이라고 말한다. 이 과정에서 시스코는 차세대 네트워크 관리 제품을 ‘인텐트 기반(Intent-Based) 네트워킹’ 형태로 구성했다. 한편 워크로드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되면서 하드웨어 판매 증가율이 저하되자 시스코는 수익 증가를 위한 새로운 전선으로 사물 인터넷과 에지 컴퓨팅을 주목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47


11. “4차 산업혁명은 위기이자 기회, 반드시 실현해야”
그는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이 더 나아가 인터넷에 사람을 포함한 모든 것이 연결되는 개념인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s·IOE)으로, 이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모든 게 하나로 합쳐진다는 ‘AtO’(All to One) 개념으로 발전해가고 있다”며 이게 바로 ‘초연결’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C%9D%80-%EC%9C%84%EA%B8%B0%EC%9D%B4%EC%9E%90-%EA%B8%B0%ED%9A%8C-%EB%B0%98%EB%93%9C%EC%8B%9C-%EC%8B%A4%ED%98%84%ED%95%B4%EC%95%BC


12. 日, 인력난에 '차세대 편의점' 실험 중…무인(無人) 계산 점포 도입
인력난이 심한 일본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을 24시간 편의점에 활용하는 '차세대편의점'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5일 아사히·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편의점 점유율 3위 로손은 내년 봄 도쿄에서 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無人) 계산 점포를 심야시간(오전 0~5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신문에 따르면 로손은 AI·IoT 등을 활용한 차세대편의점 실험시설 '로손 이노베이션 랩(Lab)'을 도쿄 미나토 구에 4일 공개했다. 이는 일손 부족 대책으로 마련된 대금 지불 자동화 실험시설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229.html


13. 아카마이, "3분기 전세계 디도스 공격 4,376건 발생”
3분기에 발생한 가장 큰 공격은 109Gbps로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를 이용한 미라이(Mirai) 멀웨어 공격이었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취약점을 악용하는 와이어엑스(WireX) 봇넷도 새롭게 등장했다. 각종 봇넷이 패스트 플럭스 DNS(Fast Flux DNS)를 이용하는 정황도 포착됐다. 공격자는 DNS 정보가 빠른 속도로 변경된다는 점을 이용해 봇넷과 멀웨어를 손쉽게 은폐 및 파기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36


14. 브로드컴, 이사회 교체 카드로 퀄컴 적대적 M&A 야욕
톰 호튼 퀄컴 전무이사는 "브로드컴이 퀄컴의 가치를 저평가하는 방식으로 인수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이번 이사 지명은 본질적으로 마찰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며 "퀄컴은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킹 분야에서 최고의 입지를 선점하고 있고, 5G 전환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758.html


15. 정부 "가상통화는 투기"…법무부 중심 대책TF 발족
정부가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사물인터넷(IoT)이나 해외송금, 각종 디지털계약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술로 꼽은 것과 달리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서는 투기로 규정하고 엄정하게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5141148&type=det&re==


16. 다쏘시스템, 노 매직과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분야 파트너십 체결
이처럼 고도의 복잡성과 상호 연결된 시스템 환경에서 산업체와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매끄럽고 긴밀하게 협업하기 위해서는 ▲복합 시스템(SoS, Systems of Systems)과 산업 전반에 걸친 임베디드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쳐의 가상 공동 설계 및 시뮬레이션, ▲다양한 부문에 걸친 지원, ▲자동화 및 체계적 기존 데이터 재활용을 통한 설계 및 엔지니어링 혁신 사이클 단축 등의 기능이 필요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2&t=1&idx=7984


17. ‘최신 기술이 편견 없는 공정사회 만드는 데 기여’…델 테크놀로지스, 2018년 전망 발표
 - 전망1. AI가 의사결정의 속도를 바꾼다
 - 전망2. 사물인터넷에 지능을 더하다
 - 전망3. AR 헤드셋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 전망4. 인공지능이 세상의 편견을 없앤다
 - 전망5. 테크놀로지가 여가의 방식을 바꾼다
 - 전망6. 클라우드 여정, 멀티 클라우드에서 메가 클라우드
 - 전망7. 보안,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우선순위로로 나아가다
http://www.techsuda.com/archives/10513


18. 인공지능주택 나온다... 부산로봇업계, 기술협업으로 'AI 미래주택 건축 프로젝트' 추진
인공지능(AI)이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연계해 실내 환경을 항상 쾌적하게 관리해 주는 꿈의 미래 주택이 건설된다. 부산로봇산업협회(회장 강삼태)가 회원사들의 기술을 집결, 합동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협회는 회원사가 보유한 메카트로닉스, 헬스케어, 신재생에너지, 방재 등 분야별 신기술과 제품을 결합해 'AI 미래주택 건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71205000244


19. 화웨이, 스마트시티 신경망 전략 발표
화웨이는 ‘새로운 ICT 주도, 스마트 시티 신경망 구축’이라는 주제 아래 유기체처럼 지속적으로 학습해 도시 서비스를 강화하는 스마트 시티 구현 방안을 강조하는 한편,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도시 행정, 공공 서비스 및 산업 경제 부문에 걸쳐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연결하는 공동 ICT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들 솔루션은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과 같은 새로운 ICT를 이용해, 효과적인 도시 서비스 관리를 위한 통일된 조정, 여러 부문에 걸친 협력 및 지능적 분석을 도모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39


[이전뉴스]
 - 2017년12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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