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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세계 최초 5G 마을···“미래 ICT 체험하세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평창 5G 빌리지'는 5G 네트워크를 적용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망라한, 최첨단 미래형 마을이다. 빠른 속도는 물론이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드론 등 첨단 ICT를 만끽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27000165


2. 광주시, 문화콘텐츠기술(CT)연구원 설립 재추진
광주시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를 비롯한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할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설립을 재추진한다. 한국CT연구원 설립은 지난 2007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구축 사업과 함께 추진하다가 2013년 감사원이 법률 근거가 없다며 제동을 걸면서 중단됐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100대 국정 과제에 포함되지 않아 추진 동력을 상실한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71229000098


3. 광주3D융합상용화지원센터, 새해부터 3D기업 지원 본격화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66개월간 총 479억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다. 이 곳에는 35종의 장비를 갖추고 3D프린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업을 지원한다. 현재 입주기업 15개와 4개 기업지원 기관을 유치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9000108


4. AI 따라 무인점포로...집밥 대신 HMR...메이크업은 '촉촉'이 대세
이경희 이마트 유통산업연구소 팀장은 “기존에는 직관에 의존해 상품을 구성했지만 이제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 추천, O2O 연계 등 지능형 서비스가 늘 것으로 보인다”며 “아울러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무인결제 등 첨단기술로 무장한 미래형 매장으로 옮겨가는 것도 올해 유통가의 주요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9D9ZXAZ/


5. 2018년은 빅이벤트의 해
2월 9일 개막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이자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오랜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온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강국답게 평창올림픽은 5세대(5G) 이동통신과 자율주행,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로봇과 드론 등 첨단 기술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71227000385


6. [2018 신년기획]분야별 산업전망:부품/핫클립-3D 센싱 카메라
현재 3D 센싱 카메라 모듈은 아이폰에 탑재된 안면 인식 기능 페이스ID를 구동하거나 3차원 이모티콘인 애니모지(Animoji) 기능을 지원하는 초기 수준이다. 앞으로 모든 스마트폰에 후면까지 3D 센싱 카메라가 확대되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3D 맵핑, 동작인식 등으로 사용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346


7. [알아봅시다] 5G를 실현하는 세가지 기술축
더 빠르게, 더 실감나게, 더 많이…영화 속 미래 현실로, 수많은 센서로 도시 그물망 연결한 스마트시티
AR·VR·홀로그램·IoT 등 4차 산업혁명 서비스, 동시에 대용량 정보 생산…빠른 전송속도 필수
각국 5G 기반 독자 개발 기술 표준 경쟁 치열, 융복합산업 생태계 활성화로 새 기회 만들어야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202101960731001


8. [2018 신년기획]통신, 빛과 어둠의 공존
당면 과제는 2월 평창 동계올림픽 임무 완수다. 첫 5G 시범서비스를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다. 올림픽 공식파트너 KT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은 물론 홀로그램, 초고화질(UHD) 영상, 자율주행차 등 5G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050


9. 전문가가 말하는 '2018 스마트폰 트렌드'
마지막으로, 사용자인터페이스(UI) 측면에서 보다 현실감 있는 입체감을 주고, 이용자가 현실 세계와 가장 가깝도록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다. 이는 미래 단말기 목표인 홀로그램 같은 방식의 기술로 가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395


10. 스마트폰 경쟁력, 앞으론 '센서'가 좌우한다
카운터포인트의 박진석 연구원은 "스마트폰의 얼굴인식,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몰입형 게임, 모바일 결제 등 다양한 용도를 위해 3D 센서, 홍채인식 센서, 자로스코프, 근거리무선통신(NFC) 등 센서가 적용되고 있다"며 "2020년에는 판매되는 스마트폰 2대 중 1대가 NFC 및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fnnews.com/news/201801011255527043


11. [2018 신년기획]융합서비스와 산업기반 고도화도 추진
융합 서비스와 산업기반 고도화는 문재인 정부 혁신성장 정책의 또 다른 큰 줄기다. 빅데이터와 차세대 통신, 인공지능(AI) 등 지능형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종산업 간 융합을 활성화하고, 신산업을 발굴해 산업 기반을 튼튼히 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육성전략을 마련했다. 융합 서비스는 △맞춤형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가상·증강현실 △지능형 로봇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인만큼 시장에서 통하는 기술 개발과 실증으로 시장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http://www.etnews.com/20171229000021


12. [2018 이렇게 바뀐다] AR·로봇·사진 분야의 혁신 본격 태동
AR 시장에서는 아이폰X(텐)이 AR을 위한 새로운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탑재했고, 듀얼 카메라 방향을 세로로 배치(스마트폰을 가로로 쥘 때 카메라 역시 가로가 되도록 구현)하는 등 AR 구현을 위해 많이 노력했다. 구글은 AR 전용 소프트웨어 ‘탱고(Tango)’를 선보인 지 3년 만에 이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AR 플랫폼 ‘AR코어’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올해 애플과 구글 간 AR 경쟁은 전보다 훨씬 가열차게 진행될 예정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4680


[이전뉴스]
 -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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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NI, 산업용 사물 인터넷 위한 IP67 엣지 노드 출시
새로운 컨트롤러는 비산분진이 발생하는 제조 환경, 테스트 셀, 실외를 비롯해 극도로 혹독한 환경에서 보호 인클로저 없이 산업용 IoT(사물 인터넷) 엣지 노드 역할을 수행하는 데 적합하다. IEC 표준 60529를 준수하는 IP67 등급은 먼지와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7989


2. ETRI, 이동통신기반 산업용 사물인터넷 시연 성공
ETRI는 지난 2월, 국제표준 기반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용 단말 시제품 제작에 성공한바 있다. NB IoT 단말은 IoT에서 필수로 요구되는 저전력·장거리 무선통신이 가능한 기술이다. NB IoT 기술은 기지국 통신 반경을 넓혀주고, 1㎢내 5만대 이상 단말지원도 가능하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38324


3. SK,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 ICT로 영글다
비공개로 개최된 SK ICT 테크 서밋 2017에 출품된 주요 ICT 과제들
72단 3차원 낸드 플래시 메모리 솔루선, 에이브릴 서비스 등 주목
산업현장과 학교, 요양원, 엘리베이터 등 실생활에 깊숙히 파고들어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12/dh20171206080015138080.htm


4. “2018년엔 가상화폐 탈취·인공지능 악용 사이버공격 조심해야”
2018년에는 첨단 기술로 각광받는 머신러닝 등이 적대적으로 이용되고, 삶을 윤택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됐던 사물인터넷 기기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가정 네트워크 침투를 위한 거점으로 악용되는 사례 등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며 “기업은 새로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보안 체계를 수립하고, 개인은 모바일기기와 사물인터넷 기기의 보안 점검을 생활화해야 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2251.html


5. 식탁→당구대, 벽→수족관…욜로족 위한 ‘횰로’ 공간이 뜬다
주거공간이 더 똑똑해져 인공지능(AI)을 탑재하고 사물인터넷(IoT)으로 운영되는 '초연결·초지능 플랫 홈(home)'으로 진화한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시스템을 갖춘 원격 재택근무 홈 오피스는 물론, 음성인식으로 집과 대화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22286.html


6. AWS, 사물인터넷(IoT) 기기 관리 신규 서비스 공개
이번에 공개된 서비스는 △원클릭 △기기 관리 △기기 방어(보안) △데이터 분석 △아마존 프리 RTOS △그린그래스 머신러닝 추론이다. 원클릭 서비스를 통해서는 클릭 한 번으로 기술 지원 요청, 서비스 재주문 등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아마존 프리 RTOS에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암호화 및 인증서 처리 등 IoT 기능을 갖춘 디바이스를 개발할 수 있다. AWS 그린그래스 머신러닝 추론은 기기가 머신러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206010001865


7. 크라스아이디, IoT 기능 추가한 초소형 얼굴인식 모듈 '보이저 IoT' 개발
크라스아이디는 보이저 IoT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크라스아이디가 출시한 초소형 얼굴인식 모듈 보이저에 사물인터넷 기능을 부가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얼굴을 인식하는 모듈과 데이터를 처리하는 호스트 기기 간 선을 없애 제품 활용도를 높였다
http://www.etnews.com/20171206000188


8. 4차 산업혁명이 바꿀 미래 ‘초월의 세상’이 온다
스마트 시티의 탄생으로 모든 사물이 IoT로 연결되고 초효율 지능사회가 되는 도시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에는 도시 인프라 전체가 모두 연결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기반 스마트시티가 태어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7942


9. “2018년 아태지역 기업들의 IoT 플랫폼 도입 증가”…히타치 밴타라 발표
IT 부서의 IoT 솔루션 활용 위한 IoT 플랫폼 도입 증가
IoT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이는 거의 모든 산업 및 시장에서 필수 전략이 되고 있다. IT 부서는 특정 비즈니스 요구에 중점을 두고 IoT 프로젝트의 범위를 규정하기 위해 비즈니스 운영 부서와 긴밀하게 협업해야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67


10. 敵으로 변한 '어제의 동지'
구글-아마존, 'AI 스피커' 전쟁…유튜브 제공 중단 vs. 온라인몰서 구글 상품 제외
구글은 지금까지 아마존과 협력하면서 유튜브 영상을 제공해 왔으나 지난 9월 갑자기 에코쇼에서 유튜브를 차단했다. 에코쇼는 AI 스피커인 에코 시리즈 중에서도 화면이 달린 기기다. 영상 플랫폼인 유튜브 접속 차단이 치명타가 될 수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6/2017120602010.html


11. 매일유업, 강남구청과 분리배출 시범사업 업무협약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지난 5일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이 강남구청 및 정보통신기술(ICT) 벤처 테트라팩, 오이스터 에이블과 '사물인터넷(IoT) 분리배출함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제품 포장에 사용하는 종이팩 분리배출을 촉진해 자연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다. 우유, 두유 등 유제품에 쓰이는 종이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포장재가 제대로 분리배출 되지 않는 사례가 많다.
http://www.etnews.com/20171206000329


12. 젬백스테크놀러지 "내년 IoT 기반 생활가전 양산 본격화"
특히 젬백스테크놀러지는 DKNP가 자체 개발한 통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든 제품의 제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향후 출시될 제품들도 통합 어플리케이션에 포함된다. 이미 젬백스테크놀러지는 지난 달 중국 장수치안건설그룹과 IoT 공기청정 및 난방 제품들에 대한 기본 MOU를 체결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617332248672


13. "'이커머스 3.0', 데이터 분석력 갖춘 네이버가 유통 시장 지배한다"
김 대표는 또 “최근 삼성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들이 IoT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그런데 그 기업들은 IoT로 돈을 못 벌고 있다. 이 기술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고 꼬집었다. 유통기업에 대해선 “오프라인 리테일러 기업들은 온라인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모른다”고 지적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6/2017120602460.html


14. '의류부터 한우까지'...무인화시대 자판기의 부활
아이스크림 전문점 배스킨라빈스도 자판기를 내놨다. 서울 용산구 한남점에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자판기를 선보인 데 이어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아이스크림 자판기를 설치했다. 직원의 도움 없이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아이스크림 12가지를 24시간 내내 맛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유통업계의 무인화(無人化), 비대면(非對面) 추세가 확산되면서 자판기가 다시 뜨고 있다. 자동판매기는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상품을 자동으로 파는 기기를 말한다. 주로 커피나 음료를 팔던 자판기가 최근 들어 의류,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업종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6/20171206013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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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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