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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평창 산골에 ‘5G 마을’ 생겼다
케이티는 멧돼지가 주로 출몰하는 2곳에 네트워크에 연결된 PTZ카메라, 레이더, 퇴치기 등으로 구성된 솔루션을 설치했다. PTZ카메라로 멧돼지를 확인한 후 퇴치기에서 빛, 소리, 기피제로 멧돼지를 쫓아내는 방식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4322.html


2. 굵직굵직한 사건으로 알아보는 미라이 봇넷
2016년 중반에 발견된 지 불과 몇 개월 만에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 있는 웹 사이트를 많이 없애는 등 미라이 봇넷의 등장은 빠르면서도 극적이었다. 미라이는 DVR과 IP 카메라 같은 안전하지 않은 사물인터넷(IoT) 기기까지도 감염시킨다는 데서 다른 봇넷과 구분된다. 게다가 미라이는 꾸준하고 중대한 기록적인 공격을 시작할 만큼 커질 때까지 크게 주목받지 않으면서 강력해졌다.
http://www.ciokorea.com/news/36693


3. "라이프스타일에 인공지능 접목해 헬스케어 분야 성장할 것"
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이 ‘2018 ICT 산업 이슈와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다. 류 소장은 2018년 트렌드로 △인공지능, △보이스 컴퓨팅, △챗봇, △사물인터넷, △로봇, △5G, △엣지 컴퓨팅, △블록체인, △가상현실/증강현실, △FaaS(Failure as a Service)를 꼽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094


4. 미국 1630조 깎았다 … 세계 감세 전쟁 시작
내년도 세제개편안에 임금 인상과 설비 투자에 적극적인 기업엔 법인세 실질 부담을 25% 정도로 내려주는 내용을 담았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에 투자한 기업엔 20% 선까지 낮춰줄 방침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22586


5. 종이·연필만으로 '3D터치센서' 개발
종이 소재는 표면에 미세한 굴곡을 가지고 있어 두 장의 종이를 겹치면, 이러한 요철에 의해 면과 면이 완전히 접촉하지 않고 종이 사이에 공기층이 생기는 특징이 있다. 연구진은 이러한 종이의 거친 표면에 연필로 전극을 형성한 뒤 얇은 유전층을 도포해 정전식 압력센서(전기적 변화를 통해 외부 압력을 감지하는 압력센서)를 제작하였으며, 두 장의 종이가 미세한 표면 굴곡에 의해 쉽게 눌리는 특성을 이용해 고민감도의 압력 감지 기능을 극대화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9960


6. 가천대 전자신문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1기 35명 배출
가천 인공지능 최고위과정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 빅데이터, 로봇,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자동차, 헬스케어, 로봇저널리즘, 포털 및 통신서비스 4차산업 전략을 중심으로 12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http://www.etnews.com/20171220000431


7. 'WISE DQ™' 인공지능을 적용한 자동화된 데이터품질 관리도구
4차 산업혁명 이후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데이터는 이러한 기술 활용을 위한 핵심 자산이다. 데이터로 다양한 가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양도 중요하지만 데이터 품질은 결과 정확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http://www.etnews.com/20171218000397


8. 커누스 "스마트빌딩 시스템 구축 본격화할 것"
스마트빌딩 시스템은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건물 전체를 모니터링·제어하는 것을 의미한다. ▲재실감지 ▲조명 제어 ▲냉·난방기 제어 둥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관리자가 위치와 장소의 제약 없이 건물 전체에 대해 감시및 제어할 수 있다.  LED표시등·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로만 상태를 볼 수 있었던 기존방식의 한계를 다소 해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1190


9. 가입자 vs 망 vs IoT… 누구 패가 셀까
5G 주파수 경매까지 앞으로 반년. 다가올 ‘대격변’을 대비해 이통3사는 각자 카드를 꺼냈다. SK텔레콤은 가입자 수, KT는 통신 인프라, LG유플러스는 홈 사물인터넷(IoT)이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 시장 판도가 바뀌는 법. 어떤 패가 먹힐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5G 주파수 전쟁을 취재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81


10. 삼성, 반도체 超격차 더 벌려 독주체제 굳힌다
첨단기술로 생산성 30% 증가, IoT·AI에 활용 고부가 제품
꿈의 영업이익률 60% 유지…중국업계 추격 따돌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2110


11. 화장품 3대 수출국…세계최초 의료기 30개 출시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육성, 5년내 일자리 10만개 창출…수출 기존 2배인 210억弗
1100개 제약·바이오 창업, 3개뿐인 글로벌 신약 15개로…국내 백신 자급률 46→70%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2067


12. LGU+-네이버, AI 동맹…누가 이득이고 누가 손해인가
이번 결정의 최대 수혜자는 네이버다. AI를 얼마나 빨리 똑똑하게 진화시킬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양질의 데이터다. 네이버는 검색 업체다. 그러나 문자와 음성은 다르다. 글씨로 쓰면 아이나 어른, 남자와 여자 누구나 같은 단어를 적지만 말로 할 때는 다른 형태로 발음을 한다. 발화 데이터 수집이 중요한 이유다. 삼성전자 SK텔레콤 KT가 네이버에 비해 우위를 예기하는 근거도 여기에 있다. 먼저 많은 기기로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한 것 그 자체가 경쟁력이라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네이버는 LG유플러스를 통해 발화 데이터 입수 통로를 넓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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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2020년, 고속도로에 자율주행차가 달린다… 국토부 집중지원
국토부는 특히 2020년까지 '레벨 3' 수준의 자율차가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자율차 관련 기술 개발과 스마트도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현재 국내에서는 '레벨 2' 수준의 자율차 기술이 상용화된 상태다. 레벨 2는 정해놓은 속도를 유지하면서 앞 차량이 속도를 늦추면 감속을 하고 차선 이탈도 스스로 감지해 막는 수준이다. 레벨 3은 맑은 날씨 등 제한적인 조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지만, 운전자는 여전히 필요한 수준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306637Y


2. BMW, 미래차 핵심은 "전기차·자율주행차"
BMW 혁신을 이끌어갈 또 다른 축으로 자율주행차를 꼽았다. 지난 3월 독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비전 넥스트 100'에 적용된 BMW 자율주행 방식은 △안전성 △편의성 △운전의 재미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자율주행 모드인 '이즈(Ease)'는 스티어링 휠이 대시보드로 들어가면서 운전석이 휴식 공간으로 바뀌고 운전자가 직접 주행 중에도 적절한 주행도로 및 가속지점 등을 차량이 스스로 안내하는 형태다.
http://www.etnews.com/20171130000331


3. 자율주행차 3년뒤 고속도로 달린다
우선 오는 2020년까지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차가 달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경기 화성에 도로환경에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라이다 등 자율주행차 핵심부품을 개발한다. 자율주행차 관련 사고 시 책임배분, 보험제도 개선 등도 202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711301728440752


4. 미국 세단시장 13년 후 60% 감소한다…자율주행차·모빌리티서비스 영향
현재 미국 신차시장은 SUV와 픽업 트럭 등이 점유율을 높이는 중이고, 세단 등 신용차 계열은 시장 축소가 점차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자율주행차와 모빌리티서비스가 세단을 바라보는 소비자의 시각을 바꾸고 있다는 게 KPMG의 설명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387


5. 4차산업혁명 로드맵 나왔다…준자율주행차 상용화ㆍ드론시장 20배↑
5년 이내에 고속도로 준자율주행차 상용화, 자율운항 선박 도입, 드론 시장 규모 20배로 확대 등과 같은 구체적인 추진 과제도 제시됐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 대응 계획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I-코리아 4.0'이라는 정책 브랜드를 개발했다. 'I'는 지능(intelligence), 혁신(innovation), 포용·통합(inclusi veness), 소통(interac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며 4.0은 4차 산업혁명 대응, 4개의 I와 4대 전략을 의미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9083


6. [2017 국제미래자동차포럼]히어 "스스로 업데이트하는 HD맵 개발"
“HD맵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 공유하는 '오픈 로케이션 플랫폼(OLP)'은 미래 자동차 신경망이 될 것”이라며 “막대한 데이터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자율주행을 위한 HD맵에 실시간으로 적용될 것
http://www.etnews.com/20171130000288


7. 오는 2022년 전기차 35만대 보급..전기차 시장 급성장 가능성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등 첨단차 정책이나 자동차 관련 법령, 리콜, 튜닝,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등 자동차 정책을 다루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며 “초소형 전기차와 4.5톤 이상의 중대형 수소차의 안전기준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2663.html


8. [격동! 카셰어링]③車산업의 미래 달렸다
개인車 소유는 고급차 중심…럭셔리카 집중 필요, 전기차 확산 넘어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밑거름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5007


9. [초연결 초지능 사회④] 도시의 삶이 바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5년부터 부산시와 경기도 고양시에 스마트 시티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 도심을 뒤덮은 폐쇄회로(cc)TV가 포착한 영상을 통해 교통량을 분석하는 스마트 교통 시스템, 주차 공간을 찾게 돕는 스마트 파킹, LED 조명을 사용해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cctv 기능까지 갖춰 보행자의 안전을 돕는 스마트 가로등 등이 이미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 중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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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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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시대 임박...자율주행차 인프라에 눈돌리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의 주요 도시와 국가 연구기관들이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잡고자 분투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시험장을 새로 건설하거나 기존 시설을 확장해 테스트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식이다. 자율주행차에 기술자를 태우고 도로 주행을 허용,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게 하는 경우도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801


2. 미래의 센서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나
미래 자동차는 자율주행차 시대가 되면서 전기차나 친환경 차의 비중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통합안전제어 시스템용 센서, 반자율주행 시스템용 센서, 자동차 무선통신 연계 모바일 오피스 편의 시스템용 센서, ECO-ITS 연계시스템용 센서, 고전압/고전력 대용량 BMS 센서 등의 방향으로 갈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826


3. 미 테슬라 전기자동차 대구 온다
테슬라가 엑스포에 전시관을 꾸미고 현대자동차와 르노삼성, 중국 BYD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도 전시에 나선다. 이번 전시에서 르노삼성은 주행거리를 기존 135㎞에서 213㎞로 대폭 개선한 2018년형 SM3 Z.E를 처음 선보이고 현대자동차도 신차를 전시할 계획
http://www.hankookilbo.com/v/33353ce872b242fe93bd23a4a36c17c6


4. 상신브레이크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에도 제동장치는 꼭 필요"
자율주행자동차의 경우는 차량의 기술적 포인트보다 탑승자와 외부자의 안전을 어떻게 보장하느냐가 존재 자체의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빠른 속도로 달린다는 자동차 고유의 목적이 변하지 않는 한 제동과 관련된 부분의 중요성은 항상 크게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http://nbnnews.co.kr/news/view.php?idx=116491


5. 질주하는 무인車, 사고책임엔 '갑론을박'
"제작자냐…보유자냐" / 美 자율주행버스 사고계기
보험 등 놓고 배상주체 논란 / 車 손배법 운전·운행 분리돼
현행선 책임소재 불분명… / 기술발전따른 법보완 시급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564


6. 삼성 `IoT 데이터` 국제 연구동맹 이끈다
성전자는 미래 자율주행차와 사물인터넷(IoT)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에지 컴퓨팅' 개발을 위해 국내 업체로는 처음 글로벌 연구그룹에 참여했다. 미국 델사가 주축이 돼 지난 4월 출범시킨 공동 연구그룹(에지X 파운드리)에 최근 참여해 글로벌 연구그룹을 이끌게 된 것이다. 이 그룹은 세계 유명 클라우드 컴퓨팅업체와 반도체기업인 AMD, 도시바는 물론 프랑스 방산업체 탈레스까지 60개 글로벌 기업이 동참한 세계 최대 연구 동맹이다. 모든 기기가 상호 연결될 수 있는 에지 컴퓨팅 기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들자는 목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781.html


7.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조우
자율주행차의 최고 단계, 레벨5에 들어가려면 ‘판단력’이 갖춰져야 한다. 전방에 갑자기 물체가 나타났을 때를 가정해 보자. 그대로 치고 나가야 할까 아니면 정지해야 할까. 선택의 순간, 자율주행차는 판단해야 한다. 그래서 자율주행차를 ‘반도체의 집합체’, ‘AI(인공지능)의 구현’이라고 정의하는 것이다. 이 경우 전자업체와 차업체의 경계는 모호해진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781


8. 정의선 부회장, 나프타 재협상 현장 점검…멕시코 방문
멕시코에 앞선 미국 출장에서는 피츠버그를 찾아 자율주행차 개발 현황 등을 살펴봤다. 세계 최대 차량 공유업체 우버는 지난해부터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 운행하고 있으며 피츠버그에 자율주행차 시험을 위한 가상도시 '알모노'를 구축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309550263557


9. 국토부, '4차 산업혁명 대응 국토교통 융복합포럼' 개최
‘Smart beyond Digital’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교통정책 변화(그레그 윈프리(Greg Winfree) 美 텍사스 A&M 교통연구소(Texas A&M Transportation Institute) 원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노규성 선문대 교수)라는 2개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열린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3595


10. 기술 경쟁력만이 살길…산업계, R&D에 집중해야
2020년까지 고도 자율주행차, 2030년에는 완전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다. 현대·기아차는 반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고속도로주행지원시스템2(HDA2)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도입할 계획이다. HDA2는 현재 적용된 HDA 시스템보다 한 단계 진보된 기술로 자동차선변경기능이 추가됐다. 현대·기아차는 올 하반기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의 본격 양산 추세에 발맞춰 내년 출시하는 신차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08010003934


11. 판교제로시티에 12월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판교역~판교제로시티 5.6㎞ 구간, 실제 도로 무인 12인승 버스 운행
내년 상반기 일반인 희망자 탑승가능
http://www.hankookilbo.com/v/847676fea331455aa8f365ce84f3d18b


12. 자율주행차 센서 기술 동향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대규모 기업 인수와 조직 개편을 통해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으며, 기존의 완성차 업체와 구글, 애플, 바이두, 우버, 엔비디아와 같은 ICT기업들도 새로운 기술 경쟁력과 신사업 모델을 앞세워서 자율주행차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2&t=1&idx=7825


13. 美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16일 세미트럭 출시…어안 벙벙해질 것"
CNBC는 13일 “일론 머스크가 시장 출시가 임박한 자율주행 전기 트럭에 대해 ‘어안이 벙벙해질 만큼 당신을 매료시킬 것’이고 말했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2432.html


14. 소프트뱅크, 우버에 '12조원' 투자…칼라닉 전 CEO-이사회 갈등 종식
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로봇(Robotics) 같은 차세대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전 세계 IT 기업에 5년간 1천억달러(약 112조원)를 투자하는 테크 펀드인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Softbank Vision Fund)'에는 약 10억달러(약 1조1천억원)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을 비롯해 폭스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아랍 에미리트 연합(UAE)의 투자 자금도 합류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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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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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vs 인간, 누가 더 운전 잘할까
서울대와 함께 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를 개최하는 경기도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성남 판교 제로시티에서 모터쇼 행사의 하나로 '자율주행자동차 vs 인간 미션 대결'이 펼쳐진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0/0200000000AKR20171110147000061.HTML


2. 미국 라스 베이거스의 자율주행버스가 운행 2시간 만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화물차가 후진을 하려는 순간 자율주행 버스가 멈춰 섰는데, 화물차가 계속 후진을 하면서 화물차의 바퀴 부분이 자율주행 버스와 부딪혔다는 것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1/09/story_n_18518244.html


3. "기업 들어오면 지역경제 활력"… '자율주행 시험장' 사활 건 미국 도시들
도로 부지 10곳 선정하는데 대학·기관 등 60여곳 뛰어들어
"첨단기술·인재 대거 몰려든다" '관광 천국' 플로리다·캘리포니아
시험운행 허가해주고 도로 건설 50개주 가운데 21곳은 규제 완화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1095121


4. `당근과 채찍` 정부 정책 힘입어 중국 전기차 시장 큰폭 성장세
중국은 또 정책적으로 전기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만 59개의 정책을 발표하는 등 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 관련 V2X(자동차·사물 간) 통신 기술 표준 관련 세미나도 개최하는 등 자율주행차 기술 육성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0632781001


5.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제대로 일하기를
자동차 분야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예전의 자동차와 달리 미래의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움직이는 생활공간', '움직이는 가전제품'으로 바뀌고 있다. 미래의 자동차는 모든 기술과 과학의 총합이라고도 한다.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친환경차로 바뀌고, 유인 운전이 아닌 자율주행차로 바뀌고 있다는 것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731


6. 찰스 헤이 영국 대사 "韓 변호사들 똑똑… 왜 세계 경쟁 두려워하나
내년 초 한국에서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차가 운행되는데, 영국 자율주행차 제조 기업 웨스트필드스포츠카가 만든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울릉도에 자율주행차 2대를 내년 상반기에 들이고, 하반기에 추가로 3대를 더 구입해 경산·경주·안동 등에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2418.html


7. 전기차 산업 육성 위한 국가적 전략 시급하다
전기차가 대량 보급되는 경우를 대비해 에너지 수급체계와 정책도 다시 만들어야 한다. 대학과 협력해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관련 전문인력을 대폭 양성해야 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528&sec_no=394&pos=main_1


8. 알리바바, 광군제 주문 폭주 'AI·로봇'으로 대응했다
"200대의 로봇이 하루에 100만 건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으며 수작업보다 3배 이상 효율적"이라며 "로봇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일감을 배분해 중앙에서 통제할 필요가 없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0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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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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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제네럴일렉트로닉 “비행기 관리에 블록체인 이용할 것”
제네럴일렉트로닉이 제출한 제안서 중 하나는 항공기 시스템 부품이나 기계적인 요소 부분을 지금까지 전통적인 금융 루트를 통해 돈을 지급해 왔기에 가상화폐를 이용해 지급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820


2. 딜로이트 “2016년 26,000개가 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시작돼”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 깃허브 플랫폼의 통찰력” 에 따르면 2016년에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계속 등록됐다고 밝혔다. 2016년은 2015년보다 15,000건 이상의 프로젝트가 등록됐으며, 올해는 반년 만에 25,000개의 프로젝트가 등록됐다.
https://tokenpost.kr/article-812


3. 업비트, 네 번째 가상화폐 'XEM' 원화 마켓 상장
XEM은 NEM재단이 발행한 가상화폐이다. NEM 블록체인은 이상적인 블록체인을 구현하기 위해 전문 개발자들에 의해 처음부터 새로이 만들어진 2.0 플랫폼이다. NEM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사용하는 POW(작업증명) 알고리즘 대신 POI(중요도증명)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822


4. SITA, 항공 운송 산업에 '스마트 콘트랙트' 적용 테스트
SITA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SITA는 브리티시 항공사와 히스로 공항, 제네바 공항 마이애미 국제공항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콘트렉트를 적용한 실험을 진행했다. 이들이 진행한 실험은 항공 운송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SITA는 플라잇체인이라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만들어 항공 정보를 저장했고 스마트 콘트랙트를 이용해 서로 상충하는 데이터를 관리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824


5. 이더리움 창시자 조셉 루빈 "ICO '비이성적 과열'"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이자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컨센시스(ConsenSys.) 창업자 루빈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럽 최대 기술 콘퍼런스인 ‘웹 서밋 기술 콘퍼런스’에서 “ICO 시장은 많은 흥미로운 상황에 직면해있다”며 “투자자들은 그 강력한 기술해 흥분해 비이성적인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1998.html


6. 800만원대 돌파한 비트코인, 견고해서 더 쪼개지기 쉽다
8월1일 하드포크로 ‘비트코인캐시’가 처음 등장했을 때, 당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던 사람들은 자신의 보유 수량만큼 비트코인캐시를 공짜로 얻었다. 자고 일어나니 자산이 늘어난 경험은 기대감을 낳았다. 10월24일 하드포크로 ‘비트코인골드’가 등장하기 전, 비트코인 가격은 600만원대로 올랐다. 그리고 11월, 중국 채굴업자가 중심이 돼 하드포크 분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800만원도 뚫었다. 11월이 지나면 비트코인은 총 4개로 나눠질 수 있는 상황이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2073


7. 김종갑 한국지멘스 “스마트팩토리로 에너지 20% 절감, 개방형 표준 중요”
스마트팩토리의 보안과 관련,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현재 금융권을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결국은 산업현장의 보안을 위해서도 사용될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71110000295


8. 아크로니스, ‘아크로니스 백업 12.5’ 판매량 전년대비 25% 증가
손쉬운 데이터 관리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검증, 랜섬웨어 차단 액티브 프로텍션 등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70


9. 미국 밀레니얼 세대, "미국정부 발행 국채보다 비트코인 더 신뢰"
http://www.getnews.co.kr/view.php?ud=BK10171238318d0a8833aad_16


10. 핀테크 산업 교류를 통해 산업 발전 모색
핀테크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으로 ‘2017 핀테크 기업인의 밤’ 행사에는 블록체인, 간편결제 등 유관기업과 회원사 200여곳이 참석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103


11.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내년 3분기 흑자전환, 환경규제로 경쟁우위 기회"
블록체인의 시큐리티 시험중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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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카카오, 분기 최고 매출 또 경신···임지훈 “인공지능 유행으로 생각하지 않아”
임 대표는 카카오가 AI 생태계를 확대하며 현대차, 삼성전자, GS건설, 롯데그룹 등과 제휴 협약을 맺었고 카카오톡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챗봇(대화형 로봇)과 음성 인터페이스(조작체제) 등의 AI 기술을 통해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91052001&code=920501


2. 미국, 인공지능(AI) 전문가 인력난 겪고 있다
AI 전문가의 공급은 수요보다 훨씬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블룸버그 베타의 설립 파트너 쉬본 질리스(Shivon Zilis)의 보고서는 애플, 구글, IBM을 3대 최고 AI 전문가 채용 기업으로 지목했지만, AI는 ICT 뿐 아니라 광고, 농업, 헬스케어,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17


3. 미국-중국 AI 기술경쟁…"1950년대 우주경쟁과 비슷"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두 강대국은 최고의 AI 기술을 만들고 양성하며, AI 관련 기업에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소 경직된 문화의 중국의 대형 기업들에 AI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도 놀랍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2166.html


4. "최악의 재앙" vs "新성장동력"…인공지능(AI) 미래 놓고 논란
호주와 캐나다의 AI·로봇 연구자들은 '특정재래식무기금지협약' 에 관한 유엔 콘퍼런스를 앞두고 자국 총리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치명적인 AI 기술의 군사적 이용에 관한 국제적 금지를 지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71108019900038


5. CJ대한통운, 인공지능 택배챗봇 도입…24시간 배송추적‧문의 가능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창에 택배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사람이 응대하듯 답변하는 서비스다. 학습형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CJ대한통운 챗본은 자연어 처리,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기술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0976.html


6. 와이즈넛, 다국어지원 AI챗봇 수출 시동
회사는 전시회에 콜센터 구축 운영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24시간 채팅상담서비스를 제공해 고객편의성과 상담업무 효율을 높인 AI챗봇 사례 소개와 시연으로 다수 해외기업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베트남 통신사 '모비폰글로벌(MobiFone Global), 인도네시아 온라인물류업체 PT카고온라인시스템(PT Kargo Online system) 등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강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9170925


7. 이명화 STEPI 팀장, "적합한 규제가 기술 혁신 촉진…AI 시대 대비해야"
미국은 이미 정밀의료 치료법을 만드는 등 바이오와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규제 방안을 재정비 했고, 일본도 인공지능(AI)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AI와 연계한 헬스케어 사업을 대비하고 있다”며 “바이오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데만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기술 혁신을 대비해 규제책 정비가 필요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2469.html


8. 中 바이두 임원 "총수입의 16% AI 연구개발에 투자"
그는 "바이두는 사용자가 자발적 검색에 의해 축적한 방대한 양의 검색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많은 예산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두 총수입의 16%를 AI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가장 좋은 기술을 실생활에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적용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부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9/0200000000AKR20171109183300003.HTML


9. 활짝 웃은 네이버-카카오..."AI전략 탄력"
두 회사의 고민은 AI 시대 고민에 집중돼 있다. 자동차, 아파트, 산업현장 등 전 영역에서 구글이나 아마존 등에 시장을 뺏기지 않고 AI 생태계를 주도하려는 노력과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9105051&type=det&re=


10. AI, ‘최악의 재앙’ vs ‘신 성장동력’
세계적인 석학 스티븐 호킹 박사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AI가 인류의 미래를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인텔의 CEO와 나스닥 부회장이 이와 반대되는 주장을 내놔 눈길을 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08/1086419


11. 인공지능 '왓슨' 진료, 위암 치료법 활용률 낮다
"서양인에게는 위암 발병 소지가 비교적 낮다"며 "유독 우리나라 국민의 위암 발생 빈도가 높아 외려 의사 치료기법이 앞서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9/0200000000AKR20171109042400063.HTML


12. 김수화 애자일소다 대표 "AI, 금융과 통신 주도...역량강화 투자필요"
챗봇은 머신러닝을 적용해 단순한 시나리오 방식 응답이 아니라 고객 개개인에 맞춘 상담을 제공한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서도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빠르게 AI를 적용한 챗봇 활용이 늘고 있다. 아직까지는 단순 응답에 그치지만 개개인 맞춤 상담과 금융상품 추천 등으로 서비스를 늘려가는 추세다.
http://www.etnews.com/20171109000395


13. 매주 500만건 기사쓰는 '인공지능'…지식서비스사회 新모델 제시
'2017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에서 미래 비즈니스 인공지능(AI) 신(新) 서비스 모델이 제시됐다. 지식서비스는 지식을 집약적으로 생산ㆍ가공ㆍ활용하고,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엔지니어링, 디자인, 컨설팅 등을 포함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0605


14. '자투리 콘텐츠' 오명 썼던 팟캐스트, AI 붐에 몸값 훨훨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해 듣는 라디오 콘텐츠 '팟캐스트'가 인공지능(AI) 도입 바람을 타고 뜻밖의 부흥기를 맞고 있다. AI 스피커나 차량 정보시스템 등 목소리로 제어하는 AI 서비스에 팟캐스트가 '안성맞춤' 콘텐츠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구글과 네이버 등 주요 IT(정보기술) 업체의 관련 투자도 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8/0200000000AKR201711081138000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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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웨이모, 내년초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서비스 개시
웨이모는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처음으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웨이모는 최근 미국내 3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언제쯤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서비스가 도입될 것인지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크라프칙 CEO는 “2020년이 아니라 오늘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0


2. 도요타, 자율주행차에 '르네사스' 칩 2종 채택
이들 칩은 도요타의 자율주행차량에 탑재돼 주변 인식, 운전 판단 등 ‘하이웨이 팀메이트(Highway Teammate)’ 기능을 제공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7


3. 중국 텐센트,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위챗’으로 유명한 중국 소셜 미디어 업체인 텐센트(Tencent)가 독자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개발했다고 블룸버그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텐센트는 올해 3월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의 지분 5%를 확보, 4대 주주로 부상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1


4. 미래 바꿀 '4바퀴' 혁명...'합종연횡 급물살'
머잖은 미래에 ▲더 이상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하지 않고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차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커넥티드카 ▲소유 대신 공유하는 차(카셰어링) ▲순수 전기차 등 4가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우리의 생활패턴을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1880.html


5. “광화문에서 자율주행 전기차 시승해보세요”
오는 18일 광화문 일대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기차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일반 시민에도 체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일반 차량이 주행하는 광화문 광장 옆 세종대로에서 진행되는 점이 눈에 띈다. 도로를 통제하거나 테스트베드에서 진행되던 시연과 달리 국내 도심에서 하는 최초 시연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9135021


6. 자율주행차 시험장 ‘K-City’, 고속도로 구간 개방
국토교통부는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자율주행차를 조기에 상용화하기 위해 K-City의 고속도로 환경을 우선 구축하여 개방한다. 레벨3은 고속도로 등 일정구역 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이다. 돌발 상황 시 운전자 개입이 가능하다.
http://www.lafent.com/mbweb/news/view.html?news_id=120469


7. 텅 빈 운전석으로 질주…진짜 무인차 왔다
구글측은 540만 km 이상의 주행 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갖췄다면서, 이 차량 100대를 통학, 통근용으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64497


8. 르노, 전문가 수준의 위험 회피 능력 갖춘 자율주행기술 선보여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03


9. 풀러스 논란으로 살펴보는 국내 ‘스마트 모빌리티’ 현주소와 해결 과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카풀 서비스 풀러스가 도입한 ‘출퇴근 시간선택제’가 자가용 불법 유상운송 알선이라며 고발했다. 서울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를 풀러스가 위반했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도 했다. 출퇴근 시간선택제는 하루 24시간 가운데 원하는 시간을 택해 카풀을 하는 서비스다.
http://platum.kr/archives/90962


10. 울산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자동차 산업 선도"
울산시는 자율주행 자동차 등 지능형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전자부품연구원과 함께 28억원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개발과 실증차량 제작에 착수했다. 오는 2019년 실제 도로에서 시범운행을 추진,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적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561


11. 4차산업혁명 컨퍼런스 '미래비즈니스 포럼 2017' 15일 개최
눈앞에 다가온 완전자율주행자동차(언맨드 솔루션 문희창 대표), 중소기업의 4차산업 대응전략(원더풀플랫폼),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블록체인월드 퍼스트 제프 파커 아시아 담당 이사),인공지능과 스마트 제조혁명(고경철 카이스트 교수) 등이 발표할 예정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8


12. “5년 이내 완벽한 자율주행 네트워크 완성할 터
펠라 CTO는 인간의 개입이 전혀 필요치 않는 완벽한 자율주행 네트워크를 5년 내에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04년 사막을 횡단하는 무인자동차 대회인 ‘다르파(DARPA) 그랜드 챌린지’에서 자율주행차에 대한 도전이 시작된 것을 예로 들면서 네트워크 분야도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제 시작됐다는 것이다. 콤펠라 CTO는 “다르파의 원년보다 많은 기술의 진보가 이뤄져 있기 때문에 인간의 개입이 전혀 필요치 않은 진정한 의미의 자율주행 네트워크는 5년 내에 충분히 선보일 수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656


13. 미국, 인공지능(AI) 전문가 인력난 겪고 있다
자동차 업계도 자율주행차 개발을 시작하며 자동차업계와 IT업계 간의 AI 전문가를 찾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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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해상·삼성화재 등 손보사 자율주행 車보험 시대 열어"
자동차 제조사와, 대학교, IT기업 등이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자율주행차 테스트 차량이 지속적으로 급증,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품을 개발했다는 게 현대해상측 설명
http://news.mk.co.kr/newsRead.php?no=733997&year=2017


2. 자율주행차 시험장 'K-시티' 고속도로 구간 개방
K-시티는 정부가 자율주행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 11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시험장이다. 도시와 도로 곳곳을 그대로 재현해 최대한 실제와 비슷한 환경에서 실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이다. 고속도로요금소·시내횡단보도·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내에 32만㎡(11만 평) 규모로 2018년 말 완공 예정
http://www.etnews.com/20171106000342


3. 자율주행차 시대 성큼…”차 소유않고 빌려탄다”
미국의 단기 차량 대여 업체 페어(Fair)는 최근 BMW 등으로부터 10억 달러(1조1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페어는 월 이용료를 받고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기간에 상관없이 대여해준다. 이용자가 페어 앱에 운전 면허증을 올리면 고객의 신용 등급 등을 고려해 이용 가능한 가격대의 차량을 알려준다. 이용자는 차를 고른 뒤 은행 계좌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8B%9C%EB%8C%80-%EC%84%B1%ED%81%BC%EC%B0%A8-%EC%86%8C%EC%9C%A0%EC%95%8A%EA%B3%A0-%EB%B9%8C%EB%A0%A4%ED%83%84%EB%8B%A4


4. 자율주행차 연결기반 인식 기술 ‘V2X 소프트웨어'
V2X 소프트웨어를 위한 하만의 텔레매틱스 시스템은 V2V(Vehicle-to-Vehicle)뿐 아니라 V2I(Vehicle to Infrastructure)간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하만은 현재 BMW, 메르세데스-벤츠, 페라리, 크라이슬러, 현대 등 전세계 프리미엄 자동차의 80%, 전체 자동차의 24%에 커넥티드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256


5. 자율주행 기본기는 미국, 응용력은 유럽이 한 수 위
장거리 주행과 항속거리가 긴 미국의 경우 고속도로 중심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 메이커는 고급 대형차와 상용차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이 한창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8684


6. 친환경 교통 수단 '자율주행 트램' 시장 열린다
미래 친환경 교통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무인 자율주행 트램 시장이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며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국민대학교 무인차량연구실(지도교수 김정하)이 최근 무인 자율주행 트램 개발을 완료하고 교내에서 시험 운행을 하면서 일반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3


7.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부사장, "페가수스 로봇택시 3년내 상용화"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솔루션아키텍처및엔지니어링부문 부사장(사진)은 '드라이브 PX 페가수스'를 활용한 완전자율차 상용화 시기를 이같이 전망했다. 이는 BMW와 연합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 중인 인텔의 완전자율차(레벨5 수준) 상용화 예정시기보다 최소 1년 이상 빠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702101460053001


8. 대구서 국내 첫 미래자동차 엑스포 열린다
전시회는 크게 전기차, 자율차, 튜닝카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국내외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지역 자동차부품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현대는 전기 승용차와 전기버스 등 총 70개 부스를 신청해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르노는 40여 개 부스에 모터쇼 같은 화려한 연출이 기대된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6005447


9. KISTI,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미래유망 특허 찾는다
미래유망 특허제품은 주로 전기전자, 정보통신, 의료바이오 및 운송 분야 등에 많다. 센서, 휴머노이드, 인체이식성 인터페이스, 가상현실용 디스플레이,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템들도 다수 도출되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H4BGFU8/GD05


10. 도요타, 이스라엘 로봇‧차량 기술에 ‘눈독’
“이스라엘 시장에 도요타가 더 많이 참여할 것”이라며 “지각(perception)과 예측 등을 다루는 기술은 도요타에게 특히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각 기술은 자율주행차량이 주변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하며, 예측 등을 통해 자동차가 교차로에 있는 장애물을 인식하고 상황을 해석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139


11. 100년 기술력, 잠자던 '사무라이'를 깨우다
카메라·자율주행차·로봇 등 핵심 부품 기술력은 세계 최고
20년간 뼈 깎는 체질 개선으로 家電에서 벗어나 名家 재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864.html


12. 반자율주행 기능 갖춘 `뉴 기블리`로 마세라티붐 일으킬것
마세라티 국내 수입사인 FMK의 김광철 대표는 최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마세라티 한남전시장에서 기자와 만나 "기블리는 독일계 세단과 비슷한 수준의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를 장착했다"며 "마세라티 차량 중 반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모델은 신형 기블리가 처음"
http://vip.mk.co.kr/news/view/21/20/1547553.html


13. 이스라엘 '아베 로보틱스', 9백만 달러 투자 유치
자율주행자동차용 레이더 기술 보유
10cm의 정밀도를 갖고 400m의 거리에 있는 물체를 인식할 수 있다. 보행자, 나무, 오토바이 등을 구분한다. 기존 스타트업들이 주로 라이더와 카메라 센서 등을 이용해 장애물을 인식하고 회피하는 것과 달리 아베 로보틱스는 레이더 기술을 활용한다. 그동안 아베 로보틱스는 드론용 레이더 기술 개발에 주력하다 자율주행자동차용 기술쪽으로 방향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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