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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우버, 美 자율주행자 사망사고 형사책임 지지 않을 듯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48


2. 자율 주행 차 속으로 들어온 화성 탐사 AI
신호 주고받는데만 25분 걸리는 화성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19


3. 테슬라 자율주행 기능에 '쿨쿨'…고속도로서 120km로 달리다 잠든 운전자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보조시스템, 이른바 오토파일럿 기능을 장착한 테슬라 자동차를 타고 시속 120km로 달리던 중 잠든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일, 미국 CBS 등 지역 매체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한 고속도로에서 포착된 영상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65245


4. D램 대안으로 개발한 M램, 두뇌붙여 자율주행에 적용?
STT-M램은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에너지 소모량은 적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10여년 전쯤부터 D램의 물리적 한계가 올 것을 대비해 대체재로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메모리 반도체를 주력하는 회사라면 누구나 STT-M램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실제 이 기술은 앞서 퀄컴과 삼성전자가 선보인 바 있는데요. 이번 인텔의 기술에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소자 구조를 바꿔 반도체 크기를 가장 작게 구현했다는 점입니다. 크기가 작으면 그만큼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2357.html


5. 아이쓰리시스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시대 알짜기업
회사 관계자는 6일 “차세대 장애물 감시 기술은 적외선 센서를 초소형 카메라에 장착해서 사물 인식 및 긴급 제동을 위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라며 “당사의 핵심 기술은 적외선 영상 센서 모듈 개발”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당사는 MEMS 기술을 이용한 적외선 센서 칩(Chip) 개발 국책과제 지원을 받아 올해 말까지 개발을 진행한다”며 “공동 참여기관인 아이에이가 자동차 주행 환경(내진동, 내열성)에 적합한 환경성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0068


6. AI 비서·자율주행차 일상화 … 생활의 혁신 다가온다
5G 융합서비스 준비하는 KT / 정부‥기업과 협업… 서비스 개발 / AI·블록체인 등 결합 ‘스마트시티’ 구축 / 실시간 도로·교통정보 제공 커넥티드카 / AR·VR 연계 실감형 미디어 속속 등장 / 사회·경제에 엄청난 파급 효과 / 스마트팩토리 전환 산업현장 똑똑해져 / 2030년 5G 사회적 가치 47조원 예상 / 96만개 일자리 창출 등 경제 견인할 듯
http://www.segye.com/newsView/20190305003828?OutUrl=google


7. 미래의 배달 솔루션: 페덱스, 자율주행 배달 로봇 공개
페덱스 세임데이 봇, 이커머스 주문 당일 고객 집 배달 위한 최신 이노베이션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16371


8. 부천시, 국내 최초 자율주행 주차로봇 개발한다
- 오는 15일까지 ‘부천형 주차로봇’ 개발사업 개념계획서 모집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306000297


9. 카카오모빌리티, 인천국제공항 ‘카카오 T 주차’ 서비스 시작
제2여객터미널 시범 서비스…상반기­ 제1여객터미널까지 확대 적용
http://www.zdnet.co.kr/view/?no=20190306102806


10. 미래에셋 "단기적으론 친환경차가 자동차·부품사 이익 견인"
"중기적으로 자율주행 산업, 장기적으론 차량 공유 플랫폼"
현대모비스 추천..."그룹사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부품 생산 전담"
http://news1.kr/articles/?356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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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쉐보레 전기차 볼트, 수입 물량 대폭 늘린다…韓 시장 중요성 확인
한국GM이 쉐보레 순수전기차 볼트EV의 국내 공급 물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올해 준비한 4700여대의 물량이 사전계약 개시와 거의 동시에 모두 팔려나간데다, 안정적으로 출고가 이뤄졌다는 점에 따른 것이다.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는 얘기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0544.html


2. EU, 국내 배터리업체에게 '깜짝선물'…"전기차에 올인할 수밖에 없다"
유럽연합(EU)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자동차 배출 CO2 규제를 확정했다. 2030년까지 완성차 업체들의 평균 CO2 배출량을 2021년 대비 37.5% 감축하고, 중간 목표치로 2025년까지 15% 줄이는 것이 이번 규제의 골자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EU 중심국인 독일의 완성차 업체들이 30% 이상의 감축 목표를 완강하게 반대해 합의가 내년으로 넘어가는 분위기였지만, 전격적으로 양보하며 타협안이 도출됐다"고 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09456


3. EU 초강력 배출 규제에…폭스바겐 "사업계획 재검토"
폭스바겐은 당초 2023년까지 전기차 생산에 34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EU가 자동차업계 예상보다 더 강한 제재를 가하면서 투자 규모를 늘려야 한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가솔린 및 디젤 차량 생산 중단, 기존 생산시설의 전기차 생산시설 전환, 전기차 배터리 공장 신설 등을 검토할 전망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3253i


4. 호포역 주차장에 전기차충전기 설치한다
부산교통공사, 한전 부울본부와 협약
연말까지 전기차충전기 2대 설치 예정
당초 양산역 고려, 설치 문제로 변경
접근성 좋아 전기차 확산에도 기여할 듯
http://www.ys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1


5. 전기차株, 생산 확대 정책에 강세
정부가 전기동력차에 대해 생산 비중을 확대한다는 내용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17분 현재 뉴인텍(012340)는 전거래일대비 17.70% 급등한 951원을 기록 중이다. 피앤이솔루션(131390) 우수AMS(066590) 한온시스템(018880) 피에스텍(002230) 성창오토텍(080470) 한국단자(025540) 등도 상승세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63686619440160&mediaCodeNo=257


6. 전기차 급증하는데… 폐배터리 처리 ‘수수방관’
2011년부터 총 3만6천대 보급
배터리 교체 시기 다가왔지만 전국 27대 회수… 환경오염 우려
장기간 방치 땐 유독 물질 방출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 시급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106


7. 차지인(車之人), 구로구청과 과금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MOU
과금형 콘센트 구로 스마트시티 시범적용, 블록체인 결제 모듈 도입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1458


8. 미래에셋PE, 中 전기차기업에 1200억원 투자
미래에셋PE가 중국 전기차기업에 12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에 나섰다. 1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미래에셋PE는 중국 전기차기업 ‘룽뎬전기주식유한회사’가 진행한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12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미래에셋PE는 10%대의 룽뎬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향후 사업성을 고려한 재무적투자(FI) 차원”이라고 밝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219010011833


9. 테슬라 관세인하 걱정 NO, '중국판 테슬라' 웨이라이 판매 쌩쌩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 활황에 신흥전기차 웨이라이 실적 호조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19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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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브리핑] LG전자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 발표 外
LG전자는 앞으로 AI 기술이 탑재된 제품의 이름 앞에 씽큐를 붙일 계획이며, 다음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에도 별도 씽큐 존을 만들어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http://www.hankookilbo.com/v/3d8c681533b1469bba246bced87a2101


2. 롯데백화점, 인공지능 쇼핑도우미 '로사' 출시
롯데백화점은 인공지능(AI) 쇼핑도우미 챗봇(채팅과 로봇의 합성어) ‘로사’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로사는 엘롯데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합해 AI를 활용한 유통 서비스를 상용화한 것은 전 세계에서 로사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1684.html


3. 제약바이오協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추진
내년 1월 AI 센터 추진단이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 협회장은 이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초대 사업단장을 맡았던 이동호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추진단장으로 영입했다"며 "추진단을 출범시키기 위한 인력과 예산, 사무실 마련 등의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9964


4. 가천대 전자신문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1기 35명 배출
가천 인공지능 최고위과정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 빅데이터, 로봇,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자동차, 헬스케어, 로봇저널리즘, 포털 및 통신서비스 4차산업 전략을 중심으로 12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http://www.etnews.com/20171220000431


5. AI·비트코인·자율주행차…기술이 바꿀 미래
세계 비정부기구(NGO)들이 주축이 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의 미래 싱크탱크인 '유엔미래포럼'이 2008년부터 매년 발간하는 미래예측보고서 '세계미래보고서 2018'은 3개의 혁신적인 기술로 미래를 예측한다. 자율주행차가 만드는 새로운 교통생태계, 블록체인 기술로 인한 가상화폐 그리고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2012


6. 지니뮤직, AI 통합서비스 지니어스 출시
지니뮤직은 미국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기업 사운드 하운드와 기술제휴를 맺고, 감성지능 큐레이션 음악서비스 지니 애플리케이션에 인공지능 통합서비스 감성AI ‘지니어스’를 적용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4280


7. 토익 족집게 강의 비밀은 '인공지능'
'산타토익'은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최단 시간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는 공부방법을 제시한다. 전 산업에 도입돼 혁신을 이끌고 있는 AI 기술이 주입식 교육이라는 지적을 받고있는 사교육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201856544877


8. 관세행정에 빅데이터·AI 도입 '스마트 통관' 시대 연다
우범 여행자 및 불법 수출입 화물 선별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 현장에 적용하는 한편 맞춤형 통계 제공 등 대국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빅데이터 분석센터 등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빅데이터 운영 전문 인력을 5년간 100명 이상 양성해 분석 체계를 갖춘다. 관세청은 이번 전략이 본격적으로 이행되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스마트 통관 체계가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0000364


9. "R&D도 AI시대" 4차 산업혁명 주도 제약산업 만든다
정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R&D 지원을 확대하고 건강보험 청구·암·유전체정보 등 산업계 활용도 제고를 위한 통계정보 활용 플랫폼을 구축하며, 국가 R&D 사업을 통해 생산·수집된 화합물·유전체 등의 공공 연구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촉진 방안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342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10. KT, 한국건설과 손잡고 AI APT 구축
목포 옥암 3차 한국아델리움 센트럴은 KT 인공지능 기기인 기가지니와 실내 공기질 측정기 에어닥터가 전 세대에 적용된다. 입주자는 기가지니를 통해 음성으로 엘리베이터 호출은 물론 거실 조명 제어 등과 같은 KT 서비스와 연동된 IoT 기기를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283


11. SK㈜ C&C, 롯데손보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언더라이팅 어드바이저’ 분야에 왓슨 기반 AI인 ‘에이브릴(Aibril)’을 적용한다.  언더라이팅 어드바이저는 고객이 작성한 청약서상의 고지의무 내용이나 건강진단 결과 등을 토대로 보험계약의 인수 여부를 판단하는 최종 심사 과정이다. 인공지능이 문제점을 찾아내 심사 오류를 사전 방지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20000293


12. 고석태 대표 “AI 전문 컨설팅으로 비즈니스 실패 막는다”
기존 문서화 방식과 달리 단계별 성과 검증 시스템 갖춰…기술 보유 기업과 고객 니즈 연결고리 해법 제시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7509


13. 미래에셋자산운용, AI·4차 산업 투자하는 혁신상품 출시
미래에셋인공지능센터을 설립한 지 1년 만에 시장에 선보인 ‘미래에셋AI스마트베타펀드’는 대표적 성과 중 하나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설계해 인간의 자의적 해석을 최대한 배제하고, 이벤트 발생 시 즉각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수익률 역시 국내 AI 펀드 중 최고 수준으로 지난달 27일 기준 설정 이후 25.4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6093


14. LG유플러스는 왜 네이버와 손잡았을까
솔직히 말씀드려서 경쟁사들에 비해 저희가 늦었다. 그런데 좋은 짝을 만날 수 있었고 차별화 하는데 큰 도움을 받아 저희 회사를 파트너로 안아준 네이버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7/12/19/20171219001964.html


15. AI 시대 시니어의 ‘지호락’ 찾기,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모든 사회적 자리에서 은퇴를 선언한 뒤 지금은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직만 유지하고 있는 그를 만나 AI(인공지능)와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문명과 시니어 세대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 글은 10월 중순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서의 대면 대화와 그 뒤의 이메일 인터뷰를 종합한 것이다.
http://bravo.etoday.co.kr/view/atc_view.php?varAtcId=7974


16. '빅스비' 개발 주역 이인종 삼성전자 부사장 퇴사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지난 19일 사내 메일을 통해 임직원에게 퇴사 사실을 밝혔다. 이 부사장은 사내 메일에서 가족 문제로 인해 이미 7월부터 회사에 사의를 밝혔으며 이를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해 주위에서 추측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무선개발1실장이었던 이 부사장은 지난 11월 무선개발1실과 하드웨어를 담당하는 무선개발2실이 통합되자 보직에서 물러났다. 통합개발실장에는 개발2실장인 노태문 부사장이 올랐다. 이 부사장은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무선 최고기술담당 자리로 이동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2296.html


17. AI로 전립선암 진단 시스템 개발
일본 히타치제작소는 전립선암에 걸렸는지 여부를 진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종양마커 수치 외에 연령이나 전립선 체적 등 데이터를 인공지능(AI)에 학습시키는 방법으로, 종양마커 단독으로 실시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판정할 수 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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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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