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4월 2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출사표 던진 SK텔레콤 “중소기업 ICO 돕겠다”
이날 오 유닛장이 밝힌 청사진은 크게 3가지로 ▲디지털 실명인증, ▲자산거래 효율성 제고, ▲중소기업 ICO 지원 등이다. 오 유닛장은 “블록체인은 디지털 세상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켜주면서도 실명 인증을 통해 거래나 투표, 댓글 등에 신뢰성과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다”며 “이같은 디지털 실명제를 통해 고객의 서비스 가입, 본인인증 과정이 대폭 간소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1888.html


2. 소프트뱅크, 블록체인으로 탄소 배출량 줄인다
일본 기업들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재생에너지를 사고팔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시험 운영한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일본 환경부가 인증하고 후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올 6월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파워 셰어링(Power Sharing)이라는 에너지 거래소 스타트업이 플랫폼을 관리하고 도쿄전력 등 여러 에너지 기업과 소프트뱅크가 참여한다. 소프트뱅크는 재생에너지 거래에 필요한 핵심 정보, 즉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얼마에 거래했는지”에 관한 정보와 기록을 공증하는 기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거래에 관한 자료는 제휴사들이 함께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에 기록된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86%8C%ED%94%84%ED%8A%B8%EB%B1%85%ED%81%AC-%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D%83%84%EC%86%8C-%EB%B0%B0%EC%B6%9C%EB%9F%89-%EC%A4%84%EC%9D%B8%EB%8B%A4/


3.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 10개 분야 채용, 연봉은 능력대로
이번 채용은 ▲블록체인 플랫폼, ▲블록체인 서비스, ▲블록체인 기술연구, ▲QA(Quality Assurance) 등 기술직군 위주지만 문과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국내/해외 사업개발, ▲토큰 이코노미 연구, ​▲프로젝트 관리, ▲PR 등 서비스 사업 직군(테크니컬 라이터 포함), ▲인재영입, ▲경영지원 등 스탭 직군도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04/24-12/


4. 비즈모델라인, 블록체인 스타트업 ‘마이크레딧체인’과 특허 투자협력
비즈모델라인의 관계자는 “이미 MCC와의 사전 미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신용정보 거래 플랫폼에 대한 기술적 특징에 대한 분석과 최적화된 특허 모델링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며 “우선 5월초까지 10여 건의 주요 특허에 대한 작업을 끝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MCC의 블록체인 기반 신용정보 거래 플랫폼은 개인의 신용정보가 신용정보기관에 의해 수집되고 금융기관 등으로 유통되던 기존의 신용정보 유통 체계와 달리 신용정보의 주체인 개인이 그 소유권을 가지고, 개인의 신용정보를 필요로 하는 곳과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신용정보 유통 체계를 위한 플랫폼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025


5. 캘리포니아주 “블록체인에 기업 정보 기록” 법안 순항
지난 1월 로버트 허츠버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법안 838호에 관한 논의는 최근 들어 주 의회 내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주 상원 금융위원회는 해당 법안을 법사위원회로 보냈다. 법안에 찬성한다는 금융위원회의 권고를 담았다. 법사위원회까지 통과하면 상원 전체회의에서 법안을 표결에 부친다. 법안은 회사의 주식을 누가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등을 블록체인에 저장한 기록도 공식 기록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EC%A3%BC-%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A%B8%B0%EC%97%85-%EC%A0%95%EB%B3%B4-%EA%B8%B0%EB%A1%9D-%EB%B2%95%EC%95%88-%EC%88%9C%ED%95%AD/


6. 블록체인 시대의 광고와 마케팅 산업…지급의 혁신
블록체인 광고서비스는 미국 등 이미 전세계에서 시행되고 있다. 구글에서 Ads coin이나 Advertising Coin을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사이트가 뜨게 될 텐데, 이때 크립토슬레이트라는 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곳에는 광고시장에서 통용되는 다양한 광고코인들이 등록되어 있다. 다양한 비트코인이 있는 것처럼 다양한 광고코인이 활성화 되고 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4/24/gilpark-adcoin/


7. M&K PR 정민아 대표, '뉴욕 블록체인 주간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석
뉴욕 블록체인 주간은 5월 11일부터 17일까지로, 전세계 블록체인 개발자와 투자자를 위한 다채로운 컨퍼런스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개의 메인 행사인 ▲Ethereal Summit(11-12일) ▲Women on the Block(13일) ▲Consensus 2018(14-17일) ▲Token Summit(17일) 외에도 블록체인 인재 채용 박람회를 비롯해 다양한 기술 및 투자 관련 전문적인 행사가 열린다.
https://tokenpost.kr/article-2350


8. 中 선전, 항저우에 이어 블록체인 투자 펀드 조성
정부 민간 합작 프로젝트인 이번 펀드 지원금 일부의 출처는 3월 선전시 행정부가 실시한 엔젤펀드로 밝혀졌다. 3월 선전시 행정부가 실시한 엔젤펀드의 총 금액은 약 50억 위안(한화 8,533억원)정도로, 이 총 금액의 약 4%정도인 약 2억 위안(한화 340억원)이 선전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배분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356


9. 블록체인이 몰고 올 新경영 생태계
매일경제신문이 제80기 지식경영(KM·Knowledge Management) 리더 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과정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지식경영-블록체인이 창조할 생태계`입니다. 박수용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문영배 디지털경제연구소장, 윌 리 블루웨일 대표 등 블록체인 관련 학계·연구계·업계 전문가들이 지식을 공유합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40000006&year=2018&no=261691


10. 싱코 주최 ‘블록체인 심포지엄’, 27일 개최
국내 블록체인 전문 기업 싱코(대표 이광태) 주최로 매달 열리는 이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기업 8~10개사의 CEO 및 관련 전문가들이 초청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블록체인으로 만드는 개인 간 신용 거래’, ‘ESPORTS 팬의 목소리를 대변하다’, ‘분산화 된 게임 플랫폼’ 등을 주제로 11개 세션이 열린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61928


11. 주요 아랍에미리트 은행, 블록체인으로 사기 막는다
현지 뉴스 아라비안 비즈니스(Arabian business)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각 수표에 QR코드를 세기고 해당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이번에 실험한 ‘체크 체인(Cheque Chain)’ 기술을 통해 수표의 진위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랍에미리트(UAE) 은행 부문의 보안성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838


12. 지닉스,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 밋업 내달 19일 개최.
이날 행사는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VIP 연설 및 패널 토론을 비롯해 해당 프로젝트의 게임 코인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장이페이(Yifei Zhang) 해시월드 해외영업부 부장은 ‘왜 블록체인은 디지털 시대의 생산 혁신인가’ ▲왕판(Fan Wang) 픽시 마케팅 디렉터는 ‘글로벌 가상 상품 거래 모델을 개척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게임뱅크(GameBank)의 공동설립자 크리스 친(Chris Qin)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게임을 즐기는 방식’을 주제로 발표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352


13. 산업기술진흥협회, '블록체인 기술이 꿈꾸는 미래' 포럼 개최
행사에서는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김승주 교수) ▲블록체인으로 변화될 산업생태계의 혁신(박세열 한국IBM 상무) ▲기업용 블록체인 구축과 활용전략(김항진 데일리인텔리전스 이사)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개인 의료정보 활용 플랫폼(이은솔 메디블록 대표)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357


14. 블록체인 전력 거래 플랫폼 ‘파워렛저’, 일본 2위 전력회사와 파트너십 채결
파워렛저는 오늘(4월 24일) 공식 블로그 글을 통해 파워렛저와 간사이전력은 개인 간 신재생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시험운영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워렛저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력 거래 시스템은 기존 전력 시스템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한 소규모로 신재생 발전소를 운영하는 개인들 또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해 전력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867


15. 사이버 공격자들도 블록체인에 깊은 관심, 왜?
익명성 보장으로 숨기 좋고, 사법 기관의 폐쇄 행위 어려워져
사이버 지하 시장에서 블록체인 도입 기술 활성화되고 있어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44


16. 4세대 블록체인 ‘바이블코인’, 전 세계 주목
파이낸스 매그네이츠는 또 “비아이핀테크 한종원 회장이 ‘바이블코인’ 발행에 앞서 한국 프레이밍 연구소(Korea Framing Institute, 소장 황순영)로부터 ‘일회용 난수’를 이해 인증하는 통합인증 시스템의 국제 보안 특허를 인수했다. 이로써 ‘바이블코인’ 사용자들은 과거 암호화폐 유통 과정 및 국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문제가 됐던 해킹 관련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20180424000369


17. 서울 코인·천안 코인·관악 코인… 지방선거에 쏟아진 가상화폐
가장 활발한 곳은 서울입니다.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원순 현 시장은 "서울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S-코인을 만들겠다"며 일찌감치 가상 화폐 발행을 선언했습니다. 박 시장은 청년수당, 공무원 복지 포인트, 전기·수도·가스를 절약하면 받는 에코마일리지 등을 가상 화폐로 줄 계획입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도 이달 초 "블록체인 기술을 서울시 행정에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3/2018042302822.html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1월 2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협회 출범…“가상통화 표준지수 만든다”
가상통화거래소 25곳 등 블록체인 업체 66곳 참여
올해 상반기 중에 자율심사안 정립 목표
진대제 전 장관이 회장…전하진 전 의원 자율규제위원장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29549.html


2. 신동휘 스틸리언 연구소장 "블록체인서 아이디어 찾겠다"
앱수트는 이름처럼 모바일앱을 디컴파일, 디버깅, 위변조 등 해킹으로부터 보호하는 제품이다. 이 분야 솔루션은 다수 업체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스틸리언은 앱수트로 국내 증권사, 저축은행, 인터넷은행, 일반은행 등 금융권과 핀테크 앱을 낸 통신, 제조사를 확보했다. 스틸리언은 모바일앱 사용자 입력값을 보호하는 키패드수트(KeypadSuit)라는 제품도 보유 중이다. 신 연구소장은 실질적으로 회사가 판매하는 제품이 앱수트 하나뿐이라고 말했지만, 키패드수트도 정식 공급 가능한 제품이다. 아직 고객 비중이 앱수트에 비해 작을 뿐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6102718


3. 美 테네시 주, 블록체인 법안 도입 검토…"긍정적"
법안 심리에 참여한 스타트업 체인지 헬스케어(Change Healthcare)의 상품개발 담당자 Emily Vaughn는 “블록체인 기술의 법안 도입은 신규 사업 유치와 육성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테네시 주가 법안에 블록체인 기술을 명기함으로서 얻는 유익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272


4. ‘인공지능·블록체인·규제혁신’…올해 인터넷 10대 이슈
KISA 주용완 인터넷기반본부장은 “올해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 및 의료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조성 등 10대 이슈 관련 중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C2%B7%EB%B8%94%EB%A1%9D%EC%B2%B4%EC%9D%B8%C2%B7%EA%B7%9C%EC%A0%9C%ED%98%81%EC%8B%A0%EC%98%AC%ED%95%B4-%EC%9D%B8%ED%84%B0%EB%84%B7-10%EB%8C%80


5. 진대제 "블록체인, 제2의 반도체·인터넷"
최근 사회문제로 불거진 암호화폐의 투기성 논란에 대한 정부의 우려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블록체인이라는 신기술 분야의 성장 동력이 정부의 과도한 규제로 꺼져서는 안된다고 언급했다. 진 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정확한 사회적 이해가 형성되기도 전에 암호화폐의 투기성이 먼저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됐다"며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는 '묻지마' 투자는 도박과 다를 바 없다는 정부의 우려에 상당한 공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6105507


6. 블로코, 200여 명 대상 블록체인 솔루션 교육 진행
이번 행사는 국내 블록체인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블로코는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인스택(Coinstack)의 설계와 구조,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 활용은 물론, 스마트 컨트랙트 작성 및 검수 등 블록체인 도입을 위해 필수적인 내용의 교육을 진행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6214111&type=det&re==


7. 가톨릭과 비트코인, 블록체인
월마트는 이더리움을 세계 차원의 공급망에 쓰고 있다. 스타트업 기업들은 이것을 써서 자기만의 ‘암호화화폐공개’(ICO, 증권시장에 기업을 상장할 때 실제 돈이 아닌 암호화화폐로 하는 것) 형식을 개발하고 있는데, 크라우드펀딩과 주식공개를 좀 합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앞으로 펼쳐질 일에 비하면) 초기이지만, 징조들을 보면, 전에 그랬던 것처럼, 이미 돈을 많이 가진 자들이 더 많이 벌 것이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20


6. 버뮤다, 블록체인 활용한 '토지 등기 시스템' 계획
버뮤다의 David Burt총리는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에 참석하여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옛날 방식의 등기 기반 부동산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변경하려고 한다”면서 ”등기소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투명성을 갖추고,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260


7. 이광형 교수 "블록체인 육성해 새로운 판 만들어야"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해 이 교수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도구이자 수단”이라며 “이 수단 가운데 새로운 것이 바로 블록체인이고,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치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261


8. [굿바이 공인인증서①] 블록체인·생체인증, 전자서명 새 시장 열린다
박준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지원과 과장은 “제도 개편 전 의견을 조사할 때 공인인증서와 사설인증서 간 차별하는 제도를 폐지하면 전자서명 시장에 들어오겠다고 한 기업들이 꽤 있었다”며 “더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이 시장에 진출하면 지금보다 훨씬 다양한 형태와 수단으로 경쟁하는 구조로 개편된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5103


9. 강남빌딩 기웃대는 2030 가상화폐 벼락부자
95년생 23세 투자자 "40억빌딩 알아봐달라" 물어
30대 중개업체 임원도 "100억 빌딩 소개해달라" 문의
떼돈 번 40대 대기업 직장인도 "아파트 등 20채이상 매입"
http://news.mk.co.kr/newsRead.php?no=60616&year=2018


10. '마이너 신평사의 패션쇼?' 가상화폐 신용등급평가 둘러싼 쟁점 3가지
신용평가사에 다니는 우모씨가 지난 25일 ‘미국의 신용평가사가 가상화폐에 신용등급을 매겼다’는 뉴스를 접하고 처음 떠올린 생각은 “미국답다”였다. 가상화폐에 신용등급을 부여한 회사가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라는 100위권 소형 신평사이긴 하지만, 제도권 신평사가 가상화폐에 등급을 매겼다는 발상이 신선했기 때문이다. 우씨는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상사들은 ‘황당하다’, ‘쇼한다’ 등의 반응이었다”면서 “이질감이 들 수밖에 없는 건 미국 신평사가 우리나라 신평사와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1834.html


11. 정부·가상화폐 투자자 눈치 보느라 '냉가슴' 은행들...신규 계좌 발급 안한다
앞서 지난 24일 기업은행은 가상계좌 실명전환 업무를 오는 30일부터 진행하되, 신규 계좌 개설 업무는 당분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이 정부 방침에 호응하기 위해 ‘총대를 맨’ 셈”이라고 했다. 농협은행과 신한은행도 기존 고객들의 실명 전환 작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신규 계좌 개설과 관련해서는 아직까지도 확실한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2123.html


12. 기재부, 과장들 4개국 보내 가상화폐 과세 살피는 중
"투기 소지 다분한 가상화폐, 거래세 부과는 타당하지 않아"
법 규정 없어 당장 과세 못 해… 새 법안 만들고 국회통과 후 시행
실제 과세는 내년 이후 될 가능성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0342.html


13. "가상화폐 아직 닷컴버블 수준 따라잡으려면 멀었다"
분산원장기술과 관련된 업체에 투자하는 패브릭벤처스(Fabric Ventures)의 제너럴 파트너인 리처드 메헤드는 이날 “가상화폐들은 지난해 엄청난 가격상승을 보였다”며 “일부 비즈니스 리더들은 이러한 상승에 가상화폐 자체를 거품이라고 평가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머헤드 파트너는 “인터넷 회사들의 주식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기된 ‘닷컴버블’ 현상이 일어났을 때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수조달러에 달했다”며 “가상화폐는 단 5000억달러대”라고 말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총 가상화폐 시가총액은 5440억달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1342.html


14. "가상화폐 공부하겠다"는 페이스북, 공부해서 뭐하게?
아일랜드 중앙은행의 승인을 받으면 페이스북은 단일 통화권인 유럽 역내에서 예금 보유와 지급, 송금, 환전 등 지불 결제는 물론, '자체 전자화폐 발행' 등의 금융서비스를 할 수 있다. 이에 당시 "시총 기준 세계 5대 은행 급인 '페이스북 뱅크' 탄생에 런던 금융가가 술렁인다"는 표현이 나왔을 정도다. 페이스북은 2016년 10월 설립 인가를 받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3182


15. 러시아 재무부, '가상화폐' 법률안 공개
재무부 법률안은 가상화폐와 그 기술에 대한 법적 정의를 내리고 신규 가상화폐공개(ICO)의 법적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또 가상화폐를 지불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금지하고 자본 유치 목적으로만 발행하도록 허용하되 정부가 승인한 거래소에 한해 거래를 중개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6/0200000000AKR20180126002300080.HTML


16. 美 신용카드 통한 가상화폐 매입 금지...BoA·시티그룹은 "긍정 검토중"
이날 BoA 대변인은 “신용카드를 통한 가상화폐 매입 정책을 검토중”이라며 “이 외의 세부사항은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시티그룹측은 “아직 가상화폐 매입과 관련해 정책이 바뀐 바는 없지만 미국 내 가상화폐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지켜볼 것”이라며 정책 변경 가능성을 제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1325.html


17. 김용태연구소, 2월 1일 '블록체인과 4차산업혁명' 공개세미나 진행
흔히 4차 산업혁명하면 사물인터넷, 빅 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이 주로 언급되지만, 블록체인이 핵(核)이라는 것을 눈치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의 심층에 흐르는 알고리즘이 바로 블록체인이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221


[이전뉴스]
 - 2018년 01월 2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1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해상, 차세대융합기술원과 자율주행차 보험개발 MOU
제로셔틀은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친 후 판교 제로시티와 신분당선 판교역 사이 약 5.5Km 구간에서 시범운행을 준비 중이다. 지난달 현대해상의 자율주행차 전용보험에 가입했다. 박주식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은 "자율주행 테스트 업체들의 위험을 담보하는 보험상품과 서비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율주행차 개발을 촉진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9/0200000000AKR20180119046200002.HTML


2. 김영식 캐딜락 사장 “에스컬레이드 전기차 출시 준비”
김 사장은 국내 자율주행차 관련 법규가 완화되면 슈퍼 크루즈 기술이 탑재된 CT6 국내 출시도 고려하고 있다. 슈퍼 크루즈는 미국 SAE(자동차공학회) 자율주행차 기술 단계 3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차량이 고속도로 등 일정 도로에 진입시 스티어링 휠과 가속페달을 조작하지 않아도 된다. 레벨 2 단계에서는 약 30초 내 이같은 행동이 가능하지만, 레벨 3에서는 시간 제약이 없다. 다만 운전자는 돌발 상황을 대비해 전방 시선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9130858&type=det&re==


3. LG전자 스마트폰 인력 재배치 확정…자율주행 핵심기술에 집중
무엇보다 자율주행차에서 'V2X'(Vehicle to Everything·차량과 사물간 통신) 등 통신분야가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MC사업본부 출신 인력은 관련 기술 개발에 적잖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를 통해 인건비를 크게 줄이는 동시에 어느 정도 분위기 쇄신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1812091266023


4. 지난해 운행 허가 받은 자율주행차 30대…1년 새 19대 늘어
지난해 말까지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기관은 ▷교통안전공단 2대 ▷기아차 2대 ▷네이버랩스 1대 ▷만도 1대 ▷삼성전자 2대 ▷서울대 4대 ▷쌍용차 1대 ▷SK텔레콤 1대 ▷엘지전자 1대 ▷자동차부품연구원 1대 ▷KT 1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대 ▷한국과학기술원 1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대 ▷한양대 2대 ▷현대모비스 1대 ▷현대차 6대 등이다.
http://heraldk.com/2018/01/17/%EC%A7%80%EB%82%9C%ED%95%B4-%EC%9A%B4%ED%96%89-%ED%97%88%EA%B0%80-%EB%B0%9B%EC%9D%80-%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30%EB%8C%801%EB%85%84-%EC%83%88-19%EB%8C%80-%EB%8A%98/


5. 미 국회의원 및 자동차 제조 업계, 자율주행 자동차 법안 통과 기대
미국의 국회의원과 자동차 제조 업체들이 의회가 곧 자율주행 자동차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희망하고 있다. 이들은 안전주의자들이 안전 요구 사항을 계속해서 주장하더라고 시장에 자율주행 차량을 빨리 내놓으려면 법안이 빠른 시일 내에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8486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