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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日, 보이스피싱 막는 인공지능 ATM 개발
일본에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현금인출기(ATM)를 개발해 상용화에 나선다. 교도통신과 AP통신 등 외신은 일본 아이치(愛知)현의 한 회사가 현금 송금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AI가 탑재된 ATM을 개발했다고 5일 보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본에서 AI 기술이 들어간 ATM을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5/2018110502963.html


2. 삼성, 인공지능 AP 만든다…7나노 EUV 제조, 갤럭시S10 적용
삼성전자가 인간 뇌를 닮은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개발한다.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가칭)에 적용한다. 인공지능 AP는 영상 처리, 영상 인식, 음성 인식 등 인공지능 연산에 최적화된 코어를 탑재한 모바일 프로세서를 뜻한다. 삼성이 인공지능 AP를 상용화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http://www.etnews.com/20181105000454


3. 인공지능·빅데이터로 항공기 밀반입 찾는다
출입국자 `8000만명 시대`를 맞아 정부가 밀반입품이 많이 내항하는 항공기를 대상으로 한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적극 활용돼 이른바 `스마트 검역시대`가 도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관리원)과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경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관리원은 인천국제공항의 과거 3년간 여객기 입항 정보, 검역 단속 현황, 탐지견 운영 현황 등을 기계학습(인공지능)으로 분석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92694&relatedcode=000060002


4. 중국 베이징시 하이덴구에 인공지능 공원 개장
무인차 다니고 '얼굴인식'으로 운동 데이터 기록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5073018&type=det&re=zdk


5. 수상한 인공지능...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3


6. 에이아이브레인, 미국 체험스토어 베타 스토어에 인공지능 학습 로봇 타이키 공식 론칭
청소년들을 위주로 한 인공지능 학습 로봇인 타이키는 인간의 지능을 닮은 가장 최신 기술의 AI로 알려져 있다. 이번 미국의 대표적인 혁신 기술 제품 인프라망을 통해 방문 고객들이 데모 체험을 통해 직접 타이키를 만날 수 있게 되어 타이키의 세계 시장 공략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711


7. AI 스타트업 스켈터랩스, 골든게이트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
스켈터랩스는 현재 빠르게 성장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비전, 음성, 맥락 인식, 대화를 포함한 머신 인텔리전스의 네 가지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켈터랩스의 핵심 기술은 제조, 고객 관리, 기기간 상호작용 및 고도화된 맞춤 고객 타겟팅 등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09926


8. "인공지능 리더십 확보, AI 드림팀 필요하다"
현장 연구자들 "각 출연연 참여하고 AI 기반 미래 국가 설계 해야"
KISTI, 국가연구개발과제 중심 데이터 확보·관리위한 시범 시스템 개발 중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546


9.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상품추천 솔루션 등장
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기업 시스포유아이앤씨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화 상품추천 솔루션 '그루픽(GROOPICK)'을 개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그루픽은 온라인 쇼핑몰 고객에게 언제 시기 적절하게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 좋을 지, 즉 최적의 추천 타이밍을 찾아 제안하는 상품추천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와는 차별성을 지닌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510337486985


10. 이젠 AI가 축구 실시간 분석한다
축구 AI 분석관 서비스는 거의 모든 프로리그 구단마다 자체 팀 경기를 분석하는 축구 분석관을 보유했다. 기존 분석관은 경기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자료를 만드는 탓에 정확한 수치나 데이터를 산출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비해 축구 AI 분석관은 실시간 경기 중 팀과 선수별 분석을 할 수 있고 지난 경기 시간대별 평가 결과와 비교 분석할 수도 있다. 평균 골 득점 과정과 시간대별, 선수별 정보를 수치로 산출해 제공, 축구 경기를 보면서 정확한 경기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venturesquare.net/770795


11. 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 보안의 다음 과제
정보보안과 IT 팀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과 보안에 관한 회의는 뿌리깊다. 따지고 보면 AI의 등장에 대한 이야기는 1980년대부터 들어왔다. 대부분의 공급업체가 마케팅에 AI와 머신러닝(ML)이라는 용어를 집어넣고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 예전과 달라진 부분은 거의 없다. 여전히 현재가 아닌 미래를 이야기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1362


12. 네이버, 프로야구 생중계에 AI 기술 도입…놓친 홈런 다시 본다
네이버가 프로야구 중계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 AI가 실시간으로 홈런 등 다양한 장면을 분석해 자동으로 되돌려 보기 기능을 제공하는 식이다. 네이버는 11월4일부터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라이브 중계부터 AI 기술로 개발한 ‘홈런 장면 되돌려 보기 기능’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현재 PC 라이브 중계 플레이어에 우선 도입됐으며 향후 모바일 서비스에도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3594


13. "난방 켜줘"… 보일러 시장 달구는 'AI 스피커'
인공지능(AI) 스피커가 보일러 시장을 달구고 있다. 업계는 올해 신제품에 AI 스피커를 통한 음성제어 기능을 탑재해 내놓고 있다. 업계는 TV 광고와 같은 올 성수기 마케팅에서도 인공지능을 강조하고 있다. 보일러 업계는 최근 몇 년간 사물인터넷, 인공지능과 같은 새 트랜드를 제품 특성에 맞춰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귀가 전 스마트폰 앱으로 보일러를 미리 켜 예열 시간을 줄이는 등 관련 아이디어는 앞서 큰 호응을 얻었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11/05/2018110500095.html


14. KT, AI TV·명상 서비스 합쳐진 '기가지니 명상 서비스' 출시
기가지니 명상서비스는 기업형 명상 솔루션 업체 ‘무진어소시에이츠’의 명상 서비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400여개의 명상 콘텐츠를 인공지능 TV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AI스피커에게 "명상 실행해줘"라고 하면 상황별 카테고리를 통해 인별 맞춤형 명상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을 위해 70여가지의 어린이 명상도 제공된다. 명상 재생 시에는 국내의 유명 화가 9명이 그린 작품들이 화면에 노출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5/2018110500610.html


15. ‘T데이 50% 할인’ 티맵 택시, 안심귀가·인공지능 서비스 도입해 경쟁력 강화한다
먼저 SK텔레콤은 택시 승객의 위치를 지인이 확인할 수 있는 ‘안심귀가 라이브(Live)’ 기능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택시 탑승 고객은 택시의 현 위치와 도착 예정시간, 이용 택시의 정보 등을 본인이 희망하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보낼 수 있다. 또 티맵 택시는 택시 호출 시 목적지까지의 소요 시간과 예상 금액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예상금액과 소요시간은 월간 실사용자(MAU) 1100만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의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제공돼 낯선 장소에서의 택시 이용 시 요금 걱정을 줄일 수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05010001912


16. AI가 집에 배달된다면? JTBC 새 예능 '인간지능'
JTBC는 이달 중 새 예능 '인간지능-가장 완벽한 A.I.'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인간지능'은 미래형 최첨단 인공지능(A.I.)을 소재로 한 페이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5/0200000000AKR20181105119600005.HTML


17.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에 AI 접목한 스타트업 등장
실리콘밸리 소재 다이브, '다이오스' 플랫폼 선보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40566619402768&mediaCodeNo=257


18. 다이브(DAIB), 新블록체인 플랫폼 '다이오스(DAIOS)' 프로젝트 공개…AI 기반 합의 알고리즘PoC 통한 탈중앙화 지향
프로젝트 '다이오스'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부터 고난인도 AI앱개발과 국내 보안업계 솔루션 개발 등 다방면의 국내외 개발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만들어낸 프로젝트로,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인 PoC(Proof of Contribution)를 통해 비트코인 이후 이더리움, 이오스 등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이 가지는 소수에 대한 부의 편중을 해소하고자 하는 목표를 지닌다.
http://www.etnews.com/20181105000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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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베이징市-알리바바, '인공지능' 의료에 접목
바이두·텐센트와 함께 의료 인공지능 시장 경쟁 심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073851&type=det&re=zdk


2. 로봇 전문가가 말하는 'AI에 관한 설명 기능이 향상되는 이유'
루튼버그는 <CMO>에 "딥러닝과 컴퓨팅 기능의 등장으로 AI 시스템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AI 결정에는 사회적 함의가 있다. 설명가능성은 공정성과 책임성과 투명성이라는 개념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루튼버그의 설명가능성에 대한 관심은 주로 자율주행 차량에 관한 것이다. 그는 다른 분야에서의 AI 채택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사용 방법에 관해 압박을 가할 것이며, 결과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지에 관해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ciokorea.com/news/39934


3. 글로벌 경영 이재용,’인공지능’에서 미래를 찾다
올들어 월 평균 1회 해외 출장, 미래 사업 구상 전념
삼성전자 글로벌 각지에 AI연구센터 7개 설립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22000385


4. 삼성 인공지능 '빅스비' 개발자데이 11월 개최
삼성전자가 국내 개발자·파트너들과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삼성 빅스비 개발자데이’를 11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인텔리전스, 빅스비'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기조연설과 기술∙비즈니스 세션 10여개, 코드 랩, 전시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빅스비 개발을 이끌어 온 정의석 부사장, 이지수 상무, 아담 샤이어 상무가 기조연설 발표자로 나선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1023140300


5. 함기호 한국HPE "데이터 중심 IT에 AI는 기본"
하이브리드 IT 전략과 금융, 제조사 플랫폼 혁신사례 공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131035


6. 속기사 일자리 인공지능과 협업으로 속기의 미래를 대비한다
AI속기는 인공지능이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1차 기록을 담당하고, 속기사는 실시간으로 수정, 검수, 편집을 담당하는 보다 전문화된 속기록을 작성 방식이다. 과거 속기사는 타이핑을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많았지만, 이제는 단순 기록하는 업무가 아닌 기록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담보하는 기술자의 의미가 강해지는 셈이다. AI속기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 현직 속기사들은 물론 속기사 지망생들마저도 인공지능으로 속기사의 일자리가 다 없어질 것이라는 위기감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AI속기를 직접 체험해본 후 오히려 전보다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고 편리하게 일하며 외부적으로도 더 능력을 인정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217


7. SGA솔루션즈, AI 기반 악성코드 탐지 기술 선보여
'Post-AI를 대비한 인공지능 융합 심포지엄' 참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093706


8. '알약'에서 인공지능으로 해킹 위협 차단..상장은 신중히
이스트시큐리티, 23일 미디어데이 개최
쓰렛인사이드 기반 EDR 내년 1분기 출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93046619375872&mediaCodeNo=257


9. 아카데미라운지 스마트 인공지능(IOT)캠퍼스 구축한다
이에 연세대학교 이용천교수의 주재 아래 휴먼릭스 김광수 대표, 트라텍 정보통신 이수중 대표, 메디코넷 한용대 대표, 강원도 의료기기 산업협회 최길운 회장, 템코리아 손영학 대표, 템코리아 임현우 이사, 아카데미라운지 박상규 대표는 원주의료기기 동화단지 ㈜메디코넷 회의실에서 스마트캠퍼스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카데미라운지는 이번 MOU를 통해 기존 블록체인 기반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IOT) 기술이 더해지면서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큰 시너지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09


10. “인공지능 면접으로 일자리 찾았어요”
광주시는 23일 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하고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주관하는 ‘광주권 일자리박람회’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업 정보 제공, 취업설명회, 현장 면접 등 기존 방식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인공지능 면접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해 많은 구인, 구직자의 관심을 끌었다.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610330305149


11. 전세계 CIO "가장 파괴적인 기술은 인공지능(AI)"
가트너는 새롭게 부상한 파괴적인 기술이 조직의 재무 구조에 변화를 가져와 비즈모델의 재구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다. 이번 조사에서 "어떤 기술이 가장 파괴적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답변을 차지한 것은 단연 AI였다. 혁신기술인 AI가 사회의 각 영역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 기업들이 파괴적인 기술로 AI를 선택한 비율은 지난해 7%에서 올해 40%까지 급상승했다. 2017년 1위를 차지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는 2위로 밀려났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345


12. 레이키(Leiki), 인공지능 활용한 '개인 맞춤형' 광고로 성장
광고 시장 역시 자연스럽게 모바일로 옮겨가는 추세다. 핀란드의 스타트업 레이키(Leiki)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맞춤형 모바일 콘텐츠’를 제공해주는 솔루션으로 유명해진 회사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5836


13. 마인즈랩, AI 딥러닝 문서 분류기 XDC 개발
분류 결과에 대한 이유까지 ‘설명할 수 있는 AI’…다양한 텍스트 분석 응용 가능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576


14. 美 블록체인 전문가 몸값 폭등…"AI와 같은 수준"
연봉 17만달러 내외…엔지니어 평균보다 4만달러 많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110542&type=det&re=zdk


15. 대만, '중국의 해킹' 데이터 보안업체와 공유…"AI로 대응 모색"
FT "대만 정부. 수백만 건에 달하는 중국의 해킹공격 데이터 공유"
"인공지능이 향후 중국의 사이버 공격 예측하고 예방책 찾도록 도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3/0200000000AKR20181023060700009.HTML


16. 스냅드래곤 675 “인공지능 특화 플랫폼”
퀄컴은 22일 홍콩에서 4G·5G 서밋을 열고 5G 전반의 생태계 전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스냅드래곤 675가 소개됐다. 퀄컴 크라이오 460 CPU, 퀄컴 아드리노 612 GPU가 탑재됐다. 강력한 카메라 기능을 지원하며 인공지능 기능에 특화됐다는 평가다. 퀄컴 퀵차처 4+가 지원된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854


17. 영덕교육청,`세이프맘`적극 운영 인공지능으로 학교폭력·자살 예방
양 기관은 학교 폭력없는 깨끗하고 희망찬 영덕교육을 위해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인 '세이프맘(SAFEMOM)'을 적극 운영키로 했다. 즉 학교와 학부모, 교육지원청간 정보 공유를 통해 '인공지능(AI) 학교폭력·자살예측 위치기반 지능형 관리시스템', 일명 '세이프맘'을 적극 운영키로 한 것.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220939


18. 와이즈넛, AI 패션상품 추천 광고 품목 확대
"유명인사 착용 의류에 더해 가방·신발 등 패션잡화 이미지 분석"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2190148&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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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 인터넷’ 양돈장 국내 첫 출현
성우농장, 기기간 정보교환 통해 환경 제어
돈방당 20개 센서 정보 ‘클라우드’에 저장
알고리즘 적용 최적의 사육환경 제공 가능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16501


2. 해변서 피자 주문·IoT 커피머신…식음료 서비스 첨단 기술을 입다
도미노피자, GIS 배달 서비스…스타벅스, 차량 인식 자동결제
롯데네슬레 `나만의 커피` 가능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3211


3. 루커스, 국내 기업과 IoT 사업 추진···· "공공 와이파이 시장 공략"
루커스는 국내 IoT 벤처 그렉터·SNW와 기술 제휴·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루커스가 유통·판매(총판) 이외 솔루션 기업과 업무 협력을 추진한 것은 최초다. 그렉터는 인공지능 IoT기술을 적용, 미세먼지 등 공기질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루커스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에 그렉터 기술을 적용, 통합 IoT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8000267


4. 인터폰서 홈IoT까지…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 ‘强者’로
코맥스는 지난 1968년 설립해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 주거·통신기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스마트홈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 인터폰과 도어폰, 산업용 통신기기 개발과 확산에 이어, 1980년대 후반부터는 흑백·컬러 비디오폰을 개발, 상용화했다. 또 1990년대 방재, 방범 기능이 탑재된 홈오토메이션 제품을 선보였고, 2000년대부터는 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홈네트워크 제품을 개발,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코맥스는 홈네트워크, 홈오토메이션, 비디오폰, 시큐리티 제품 등 일반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통신 기기와 홈 IoT 시스템을 아우르는 첨단 제품을 각 가정과 산업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801032127107002


5. 녹색드림협동조합, 태양에서 에너지의 미래를 찾는다
조합은 공공 임대아파트 옥상 사용권을 확보해 ESS(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와 연계한 태양광발전소 사업을 진행한다. 생산한 전력은 주민들의 전기요금 절감에 도움을 주고 판매도 한다.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원하는 서울시, 2018년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테슬라와 함께 ESS 전기배달 사업도 벌인다. 이 사업은 막대한 투자금이 필요한 전기 충전 스테이션을 보완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면 전기자동차용 전력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배터리 방전 불안감을 덜어준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53828.html


6. 국내 최초 환자 모니터링·진단 장비업체 ㈜닥터스팹
회사가 주력하는 분야는 '의료현장 데이터 수집 디바이스' 다. 현재 개발 완성단계에 이른 제품은 환자의 소변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실시간으로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소변량 측정장비 '드롭케어(DropCare)다. 이 제품은 병실 내에 사물인터넷 (IoT)장비를 설치하고 환자의 소변 상태를 측정, 의료진에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정보를 전송해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2640


7. 어드밴텍, 파트너사와 손잡고 IoT패키지로 시장 공략
글로벌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어드밴텍이 쉽고 신속하게 IoT를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레디패키지(SRP)를 출시한다. 11월 1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IoT 코크리에이션서밋에서 관련 주요 패키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어드밴텍케이알(대표 정준교)은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 기업과 협력해 IoT 솔루션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산업용 IoT SRP를 출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18000125


8. 베이징 신공항, '얼굴인식 기술'로 출입국 심사...인천공항과 경쟁
내년(2019년) 10월 개통되는 중국 베이징 신공항에서는 얼굴 인식 만으로 출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공항은 2020년 안면 인식기술을 도입할 예정이어서 베이징 신공항이 경쟁에서 다소 앞서는 것이다. 1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신공항 출입국 심사에 안면 인식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최근 중국에서 금융, 교통,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 안면인식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194.html


9. 日 GMO, 블록체인 도입 결제 시스템 출시
GMO 아오조라 넷 뱅크의 목적은 핀테크 및 IT 기술 통합을 통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첨단 보안 인증서, 블로체인,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표문을 통해 GMO 아오조라 넷 뱅크는 "GMO 인터넷과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455


10. 中 물류기업 JCEX, 항저우 공항단지에 스마트공장 운영
이 공장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창고 배치 물류 시스템, AGV 무인 운반차, AGV 자동 분류, 와이파이(Wifi) 실시간 무선 전송 기술, RFID 자동인식 및 영상과 스마트 전자 대시보드 등 기능을 갖췃다. 화물을 데이터로 정확히 관리할 수 있으며 분류 업무 효율로 따졌을 때 기존 직원이 처리한 화물이 시간 당 150건에 불과했지만 로봇 도입 후 시간 당 350건으로 늘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84


11. 에어포인트, 무선 하이패스 단말기 ‘AP350’ 출시 기념 이벤트
에어포인트는 AP350 구매 고객에게 안심주차카드(세이프콜)와 후불하이패스카드(하나체크) 그리고 핸디형 선풍기를 증정한다.다만 핸디형 선풍기는 선착순 350명 한정 증정한다. 에어포인트가 출시한 무선 하이패스 단말기 AP350은 무선 하이패스 단말기의 단점인 건전지 교체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저전력기술을 적용해 건전지를 최대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hankookilbo.com/v/3fdb08b0fd32477eb80fc399828b922c


12. '빅데이터 기술로 지역 현안 해결'... KISTI, 부산·울산에 지역 특화 '빅데이터 지능화 협업센터' 구축
부산 울산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지역 현안 해결에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 또는 활용하는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최근 산업부 지원 '안전산업 플랫폼 인프라 구축사업(IoT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설계와 소프트웨어 시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울산은 과기정통부 지원 '과학기술 기반 지역수요 맞춤형 연구개발(R&D)지원사업(빅데이터 지능형 모니터링 분석모형 개발)'을 다음달 착수한다. 면면이 수십억에서 수백억 단위의 국비 지원 빅데이터 연계 사업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103


13. Part 6. 해양수산부의 스마트항만 구축전략 
스마트항만 구축 로드맵 연내 구체화 예정…일자리 영향 최소화 방안 포함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88


14. [굿!초이스 중소기업 우수제품]네트워크코리아 'IoT 스마트 콘센트'
네트워크코리아(대표 신동환)는 전력을 자동으로 절약할 수 있는 인공지능 형태의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콘센트'를 출시했다. 'IoT 스마트 콘센트'는 대기전력과 소비전력을 자동으로 분석해 소비자가 대기전력을 아끼기 위해 플러그를 뽑는 불편함을 해소한 인공지능 콘센트다. 전자제품 사용을 멈추면 자동으로 해당 플러그를 끄고, 핸드폰 충전이 완료되면 플러그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해준다. 또 전원을 원천 차단하는 전력보안기술도 내장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8000090


15. 미래의 항만을 만나다, 현실로 다가온 스마트항만 시대!
이에 따라 세계 주요 항만들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같이 급속도로 발달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하여 완전자동화 항만, 즉 스마트항만을 경쟁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기존 메이저 항만에게 ‘스마트항만’은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고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요소가 됐다. 또 글로벌 항만 그룹에 끼고 싶은 마이너 항만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잡는 동아줄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항만도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82


16. IBM "데이터중심 문화, 3가지 문제 풀어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복잡하게 만드는 3가지 문제는 데이터 폭증, 데이터 품질 저하, 데이터를 취급하는 기업내 당사자의 스킬 부족으로 요약됐다. "데이터 폭증은 다양한 출처와 형태로 데이터가 만들어지는 현상 차원 문제다. 사물인터넷 기기를 통해 많은 데이터가 발생하고 있는데 그 모든 데이터의 0.5%만이 분석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기초 데이터 품질이 나빠서 데이터를 분석하려는 사전 준비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 더불어 그런 데이터가 신뢰할만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적절할만큼 보안이 갖춰졌는지도 봐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8100217&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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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우조선해양, 가상현실 통해 안전사고 실제처럼 체험한다
가상안전체험실에서는 고소작업, 밀폐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가상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가상현실에서 제공되는 모든 배경은 조선소와 동일하게 제공돼 실제 작업 환경과 똑같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단순하게 3D 영화를 보듯 감상하는 수준이 아니라 컨트롤러로 사다리를 직접 조정하고 실제로 특정 장소까지 걸어가야 하는 등 상호작용을 통해 현실적인 체험이 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35


2. 가상현실의 미래와 산업전망은…부산서 VR 페스티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상현실(VR)의 미래와 관련 산업의 전망을 살펴보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인 부산 VR 페스티벌은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과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의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51400051.HTML


3. VR 헤드셋 커넥터의 새 표준 ‘버추얼링크’ 공개… 엔비디아·오큘러스 주축
가상현실 업계의 주요 업체들인 엔비디아, 오큘러스, 밸브(Valve), AMD, 마이크로소프트로 이루어진 버추얼링크 컨소시엄이 이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개발한 소니와 썬더볼트 사양을 지원하는 인텔이 빠진 것이 눈에 띈다. 이 컨소시엄에 합류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VirtualLink.org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버추얼링크의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컨소시엄 회원사들에 따르면 버추얼링크는 4개의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을 동시에 제공하고,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 지원을 위한 1개의 UBS 3.1 데이터 채널, 최대 27와트의 전력 공급을 제공할 것으로 추측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90


4. 휴먼아이티솔루션,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Tion' 시연
모션센서를 이용한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Tion(티온)은 총 53종의 시지각 평가도구와 일상 훈련 게임으로 구성되어있어 지적 자극을 통한 인지 능력을 회복시키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킨다. 인지 장애 예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뇌 손상 및 뇌 질환 환자까지 행동 능력을 강화시키고 이해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으로, 가상현실을 통해 인지 장애 예방과 재활운동을 한 번에 즐겁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105488


5. 안경·장갑 쓰고 五感으로 가상세계 체험… 4년 뒤엔 세계 시장 규모 119조원 이를 듯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들어 올 3월 말 국내에도 개봉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여기에는 2045년 컨테이너 빈민촌에 사는 사람들이 가상 세계인 '오아시스'에 접속해 즐기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들은 머리와 손에 디스플레이와 열 감지 촉각 장갑을 각각 착용하고 오아시스에 들어가 모험과 오락의 스릴을 만끽한다. '일본가상현실협회' 설립자인 스스무 다치 게이오대 교수는 "이번 세기 중반이면 대부분의 사람이 컴퓨터 영상과 현실 세계가 혼재된 사이버 세계에 살 것"이라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3364.html


6. 놀이기구 근처도 못가는 당신, VR로 고소공포증 고쳐보세요
대니얼 프리먼 영국 옥스퍼드대 정신의학과 교수 연구진은 가상의 컴퓨터 코치가 고소공포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VR 심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VR 프로그램 치료를 받은 고소공포증 환자들의 상당수가 치료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랜싯 정신의학` 최신호에 게재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1161


7. 개막 하루 앞둔 GDF 2018, 사전등록 1,000명 돌파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일간 개최되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이 사전등록자 수 1,000명을 돌파했다. 행사를 주최한 경기도는 GDF 2018을 통해 VR(가상현실) / AR(증강현실) 산업에 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미리 참여자를 모집하기 위해 사전예약 신청을 받은 GDF 2018은 개회식 하루 전인 18일 기준으로 사전등록자 수 1,000명을 넘어선 상태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빠르게 신청자가 몰려 VR/AR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http://it.donga.com/27951/


8. 4차 산업혁명 중심… 부산 VR 페스티벌 개최
‘2018 부산 VR 페스티벌 (BVRF 2018)’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 페스티벌은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산업의 저변 확대, 글로벌 플랫폼 조성, 산업 및 지역간 협업체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주요 특징으로는 우선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ㆍ해양플랜트, 건설 등 전통산업과 VR 기술과의 협업을 통해 재도약을 지원한다는 것
http://www.hankookilbo.com/v/c751e6d36a4b457186c5b3df56c93d6a


9. 불법 VR게임 주의보…"저작권 위반·성인 게임도 제한없이 판매"
게임 플랫폼 '스팀'에 불법 가상현실(VR) 콘텐츠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을 지키지 않는 게임도 유통되고, 성인용 게임도 돈만 내면 아무런 제한 없이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를 추행하는 게임까지 버젓이 판매 중인데 막을 방법이 없는 실정입니다. 고장석 기자입니다.
http://news.mtn.co.kr/v/2018071809145274369


10. 오큘러스,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Go 상업용 버전 판매 개시
오큘러스(Oculus)가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 오큘러스 고 비즈니스 번들(Oculus Go Business Bundle) 판매에 들어갔다. PC나 스마트폰 연결이 필요없는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는 지난 5월 일반 소비자 버전을 출시하면서 비즈니스 번들의 예약판매도 함께 실시했는데 오늘부터 제품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832


11. 베이징 신공항, '얼굴인식 기술'로 출입국 심사...인천공항과 경쟁
1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신공항 출입국 심사에 안면 인식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최근 중국에서 금융, 교통,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 안면인식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신공항은 세계적인 이라크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생전에 디자인한 곳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디드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하기도 했다. 베이징 신공항은 도심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우두국제공항의 수송객을 분담할 목적으로 지어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194.html


12. 국가대표 브랜드 KT, 바른손 맞손, '링크 온 어워드' 프로젝트 돌입 … 차세대 가상현실 프로젝트 발굴 예고
국가대표 브랜드 KT와 바른손이 손잡고 차세대 가상현실계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두 기업은 총상금 1억원을 내걸고 VR, AR, MR 전분야에 걸쳐 차세대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링크 온 어워드' 공모전을 실시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48


13. 오에스벤처스, 프리미엄 VR카페 ‘엔터 VR’ 신사점 오픈
원이멀스 관계사 오에스벤처스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가상현실(VR)카페 ‘엔터(ENTER) VR’ 신사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엔터 VR 신사점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 인근,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지점들과는 달리 VR어트랙션과 VR플레이룸의 VR게임을 각각 2층과 3층에 구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0940.html


14. 새처럼 자유롭게 몸으로 드론 조종
과학자들은 17명의 실험대상자를 선정해 이들의 몸에 19개의 감지기를 달았다. 이후 이들의 상체 움직임과 근육 움직임을 자세하게 측정하고 기록했다. 실험참가자들은 가상현실(VR) 안경을 쓰고 가상현실 안경 안에서 나타나는 풍경을 따라 움직이는 가상 드론을 따라가도록 자신의 몸을 움직였다. 그랬더니 사람 동작의 패턴이 드러났다. 과학자들은 실험참가자가 부착한 19개의 감지기에서 획득한 데이터를 분석해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드론 조종 기술을 마련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3%88%EC%B2%98%EB%9F%BC-%EC%9E%90%EC%9C%A0%EB%A1%AD%EA%B2%8C-%EB%AA%B8%EC%9C%BC%EB%A1%9C-%EB%93%9C%EB%A1%A0-%EC%A1%B0%EC%A2%85


15. 레고,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 '브릭헤즈 빌더 AR' 출시
레고 브릭헤즈 빌더 AR은 이용자가 가상의 레고 브릭을 활용해 직접 레고 브릭헤즈 피규어를 디자인하고 피규어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현실 세계와 가상의 레고 작품을 접목시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마법책(Magic Book)'을 따라 게임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레고 브릭헤즈 캐릭터와 소품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가상 레고 브릭을 조립해 무엇이든 만들어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앱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7.0 버전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13639


16. USB-C 탑재 그래픽카드 늘어난다, VR HMD 포트 VirtualLink로 통일
이들이 도입하기로 한 VirtualLink는 USB 타입-C Alt 모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영상 전송과 데이터 전송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영상 전송에는 DP 신호가 사용되며 최대 32.4Gbps까지 대역폭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4K 120Hz 전송도 가능하다. 사실 상 DP 1.4라고 보면 된다. 데이터 전송에도 10Gbps의 높은 대역폭이 제공된다. 하지만 USB 2.0으로 사용되던 A6과 A7 그리고 B7과 B6 핀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10Gbps 타입-C 케이블로는 사용이 어려울 전망이다. 차폐 처리가 보강된 VirtualLink 전용 케이블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9522


17. 아시스VR 융합·플랫폼 지향…VR 데이트게임 러브 레볼루션 연내 출시 예정
국내에도 다양한 VR게임들이 등장했지만 콘텐츠 자체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VR업체들은 ‘테마파크’ 형식의 시장으로 출구를 찾고 있는 상황. 콘텐츠를 팔아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이 아직까지 형성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중소업체에서 연애시뮬레이션 장르로 VR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 업체가 있다. 바로 오아시스VR이 주인공이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4785


18. 포켓몬 고 개발사 나이언틱, 시즈믹 게임즈 인수
시즈믹 게임즈의 대표는 2004년에 출시됐던 고전 슈팅 게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의 총책임자였다. 더불어 시즈믹 게임즈는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의 공동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다.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는 무료 스마트폰 게임으로, 사용자들은 마블 만화 속 주인공들을 팀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번 주 보도된 바에 의하면 이 게임은 시장에 출시된 지 4개월 만에 2,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또 시즈믹 게임즈는 구글의 데이드림 헤드셋으로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게임 ‘블레이드 러너’를 개발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359


19. 리얼야구존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스크린야구로 시원하게 풀자"
VR(가상현실)의 대중화와 함께 주목 받기 시작한 스크린야구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공간, 장비, 인원 수 등의 여건과 관계없이 언제나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스크린야구 업계를 선도하는 ‘리얼야구존’의 경우 생생한 타격감과 현실감 있는 경기 진행으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리얼야구존은 메이저리그에서 사용 중인 피칭머신을 도입해 프로야구 선수가 된 것 같은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피칭머신은 최고 구속 약 160km, 3개의 휠로 7가지 다양한 구종을 제공한다. 야구공은 국내 프로야구에서 사용 중인 경식구를 사용해 타격 시의 짜릿한 쾌감을 한층 높였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666


20. “VR로 미래직업 세계 체험해요”
VR 부스에서 관람객은 ‘자율자동차개발자’, ‘스파트팜전문가’ 등이 돼 해당 직업 종사자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자율자동차개발자’는 운전자를 대신해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를 개발하는 사람이다.
관람객은 VR기기를 착용하고 자율주행차개발 공장으로 들어가 엔진, 타이어 등의 부품을 설치할 수 있으며, 만든 자동차에 타서 자율주행을 경험해볼 수 있다. ‘스마트팜전문가’는 ICT기술을 이용하여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이 자라는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농장인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람이다.
http://go.seoul.co.kr/news/prnewsView.php?id=112855


21. 성장하는 VR·AR 시장…콘텐츠 영역 확대
"AR, VR 보다 6배 이상 성장할 것"
엔터테인먼트·교육·의료 등 분야서 활용
http://www.mediapen.com/news/view/369594


22. 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5주년 기념 ‘던전앤박물관 시즌5_CODE 101’ 개최
제주에 위치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 박물관으로서 2013년 7월 27일 개관하였으며, 지난 5년 동안 7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제주를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다. ‘애플 I(Apple I)’을 비롯한 1세대 개인용 컴퓨터(PC)부터 ‘바이브 프로(HTC Vive Pro)’ 등 최신의 가상현실(VR)기기까지 IT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7,000여 종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순히 ‘보는’ 전시에서 탈피하여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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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CES 2018] 엔비디아 콘퍼런스 찾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자율주행차 협력 중"
현대차그룹과 오로라는 2021년까지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단계는 운전자 개입 없이도 차량 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단계로 운전자가 돌발상황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는 조건만 있을 뿐 사실상 완벽한 자율주행 수준에 가깝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8/2018010802213.html


2. 베이징, '자율주행' 도로 조성 착수
일부 시범도로 구간에 대한 설비 공사가 진행된다.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발전을 위한 조치다. 도로의 개조는 자율주행 자동차 기업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예컨대 차량을 위한 도로 교통신호, 표지판, 차선 등에 대한 개조가 이뤄지게 되며 각종 교통 표식 역시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식별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뀐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49


3. 구글·아마존·엘지·삼성…인공지능이 점령한 국제전자전
개막 앞둔 CES…거리 곳곳에 ‘헤이 구글’ 광고
엘지도, 삼성도 “올해 주제는 인공지능”
자동차 업계도 인공지능 화두로 기술 공개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6790.html


4. NXP, 자율주행차 개발용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브 키트’ 발표
자동화 드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려면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옵션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어야 한다. NXP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파트너들이 다양한 개발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유연한 개발 플랫폼을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NXP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브 키트는 레벨 3 개발 기준을 제공하며, 생태계 성능이 확장됨에 따라 자체적 수준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231


5. [CES 2018] 자율차 시장 진격하는 엔비디아… 차세대 SoC '자비에' SoC 공급 시작
엔비디아는 자비에 개발에 지난 4년 간 20억달러 이상이 투입됐다고 설명했다. 투입 엔지니어도 2000명이 넘는다. 독자 설계가 가미된 중앙처리장치(CPU) 코어 8개와 신형 볼타 그래픽처리장치(GPU) 코어 512개가 내장됐다. 새로운 딥러닝 가속기와 새로운 컴퓨터 비전 가속기, 8K 비디오 프로세서를 내장했다. 내장 트랜지스터 숫자는 90억개 이상이다. 통합 아키텍처 설계를 그대로 적용해 드라이브PX 등 이전 자율주행차 플랫폼 소프트웨어와도 호환된다.
http://www.etnews.com/20180108000329


6. 서라운드 뷰 모니터 `360도 시야` 자율주행 핵심기술로
SVM 시스템의 데이터 처리는 콕핏 모듈에 장착된 `SVM 제어기`가 담당한다. 이 제어기는 영상 신호 처리를 담당하는 디지털 신호처리소자(DSP·Digital Signal Processor)와 컴퓨터의 CPU(중앙연산장치) 역할을 담당하는 마이크로 컨트롤러(MCU·Micro Controller Unit)로 구성된다. 이 중 디지털 신호처리소자는 카메라 보정과 영상 합성 기술이 구현되는 핵심 소자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4545.html


7. [CES 2018] 도요타, 새로운 자율주행 시스템 선보여
TRI에 따르면 최신 자율주행차는 렉서스 LS를 기반으로 만들어 졌으며, 자동차를 주위 200m를 인식할 수 있는 '플랫폼 3.0' 시스템을 얹었다. 여기에 이번에 공개될 실험차는 자율주행 센서 성능을 더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http://m.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959&sec_no=-1


8. [CES2018 개막] 현대차, 5대 개방형 혁신센터 만든다
현대차, 벤처투자 전략 전면 수정
모든 스타트업에 문호 개방키로
"미래의 구글·트위터 찾을 것"
정의선 부회장 엔비디아와 미팅
http://www.sedaily.com/NewsView/1RUCLIANSC


9. 이병구 네패스 회장 "세계 최초 AI 반도체칩 양산… 4차 산업혁명 선두주자 되겠다"
네패스는 반도체를 외부 충격 등으로부터 보호하고 외부 기기와 연결해주는 반도체 패키징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기술력은 독보적이다. 이 회사는 소형 패키지로도 대용량 정보 처리가 가능한 팬아웃웨이퍼레벨패키징(FO-WLP) 기술로 2015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됐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087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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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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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LG전자 올해 주인공은 AI '씽큐'…AI 플랫폼 개방성 강조
"집안 모든 가전은 고객들이 인공지능을 매일매일 경험할 수 있는 통로이자 접점이다. LG 씽큐(ThinQ) 존을 찾은 고객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LG 인공가전을 통해 실질적인 가치를 느끼게 하면서 공감대를 이끌어 내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03048


2. AI·로봇이 통제하는 '스마트 시티'가 열린다
지난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이 만들어갈 4차 산업혁명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던 기업들은 올해 이 기술들을 현실에 구현한 제품과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 스마트폰·생활가전·자동차 등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연결하고 인공지능이 알아서 통제하는 ‘스마트 시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도 예고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7/2018010701529.html


3. 삼성전자, 85인치 QLED TV 공개…"AI 기술로 저화질→고화질"
AI 고화질 변환 기술은 수백만 가지의 영상 장면을 미리 학습하고 유형별로 분석해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우선 TV에 저화질 영상이 입력되면 TV스스로 밝기·블랙·번짐 등을 보정해 주는 최적의 필터를 찾아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해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7/2018010700197.html


4. 베이징 ‘중국 AI 굴기’의 중심을 꿈꾼다
베이징시는 지난달 말 ‘과학기술 혁신 가속을 위한 AI 산업 지도 의견’을 발표하고 AI를 새로운 베이징시의 경제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발표에는 차세대 AI 기술과 응용 기술을 세계 선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AI 분야 리더와 혁신 팀을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베이징시가 중국의 AI 선도 도시, 기술 혁신의 중심이 되겠다고 선포한 것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72046035&code=970204


5. [CES2018] "시내에 무인 셔틀버스와 로봇이"…삼성·LG는 디스플레이 대결
CES2018 슬로건 '스마트시티' 구현하는 라스베이거스
무인자동차·셔틀 등 모빌리티 경쟁 갈수록 치열해져
삼성·LG, AI 플랫폼과 디스플레이 자존심 경쟁 주목
http://news.joins.com/article/22265135


6. 닛산, AI가 뇌신호 사전감지해 車사고 예방
"많은 사람들이 자율주행에 대해 생각할 때 인간이 기계에 대한 통제력을 포기한 매우 비인간적인 미래를 상상한다"며 "하지만 B2V 기술은 운전자의 뇌에서 전달되는 신호를 통해 운전을 더욱 흥미롭고 즐겁게 만드는 인간적인 기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3935


7. AI가 손님 주문·결제·말상대하는 日술집…일손 부족 고육책
태블릿PC 속 화면에 있는 것은 젊은 여성을 이미지화한 3D 캐릭터 '아야 짱(ちゃん젊은 여성을 부르는 호칭)'. "귀여운 목소리를 들고 싶다"는 손님의 짓궂은 농담에 아야 짱은 "또 불러주세요"라며 웃었다. '이상한 바'라는 이름의 이곳은 태블릿PC로 주문하고 결제도 하는 일본 최초의 '무인 바'다.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손님맞이 실험이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7/0200000000AKR20180107026500073.HTML


8. 자율차·AI·스마트홈…IT 두거인의 '스마트시티' 야심
'벨몬트'라는 이름이 붙게 될 이 도시에는 초고속 5G 네트워크로 촘촘하게 구축된 신경망과 데이터센터를 허브 삼아 자율주행차가 자유롭게 다니고, 8만가구 규모의 스마트 홈과 학교가 들어선다. 거대한 3D 프린터를 갖춘 스마트 공장 등 새로운 제조기술과 혁신적인 물류시스템은 도시 개념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3934


9. "아이디어만 있으면…영국은 외국인 창업 천국"
지난해 9월 만들어진 지 1년2개월밖에 되지 않은 영국 AI스타트업 프라울러(prowler.io)는 1000만파운드(약 143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창업 초기에 받은 시드 투자 100만파운드를 합치면 벌써 투자유치금만 150억원에 달한다. 그런데 이 회사 공동 창업자로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바로 한국인 김동호 씨(39)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4467.html


10. [CES2018...막오른 AI플랫폼 전쟁]"시장 선점한 알렉사 잡는다" 아마존에 도전장 내민 구글
올해 CES에 처음 독립 부스를 꾸리는 구글에 전 세계인의 눈이 쏠리고 있다. 4차 산업 시대의 핵심 먹거리인 AI 기술에서 세계 최고 기업임을 뽐내려는 구글의 야심작들이 공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미 AI 스피커 시장을 장악한 아마존에 구글이 도전장을 내민 모양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C3XWO4J


11. AI가 주인공…삼성 'IoT' LG '로봇' 현대 '수소 자율주행차'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8'에서 최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AI(인공지능)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삼성은 IoT(사물인터넷)에, LG는 로봇에 힘을 실었다. 현대차는 전기차 시대를 넘어선 청정친환경차에 공을 들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0712013237671


12. 인터넷 검열 CCTV 확대... ‘디지털 전체주의’로 내달리는 중국
특히 최근에는 AI 기술이 결부되면서 어릴 적 사진으로도 특정인의 현재 모습은 물론 휴대전화와 신분증 번호 등 개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일부 지역에는 지하철 승객들의 미세한 표정과 함께 안면인식기술을 활용해 신원도 확인할 수 있는 초고화질 CCTV도 설치되기 시작했다. 중국 당국은 이미 2020년까지 자국민 1억명의 DNA 샘플 수집을 목표로 세계 최대의 DNA 데이터베이스 구축에도 나선 상태다.
http://www.hankookilbo.com/v/f302f95b6717430ab8833be462652f9c


13. 대출심사·고객응대… 저축은행, 'AI기술'로 승부수 띄운다
저축은행들 AI기술 빅데이터 토대로한 신용평가, 상품개발에 집중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107010002186


14. 구글과 아마존이 밑지는 AI스피커 장사를 하는 이유
더버지는 구글이 자사 AI 솔루션 보급을 위한 장기 게임에 돌입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안드로이드를 무료로 배포해 모바일 운영체제(OS) 시장 독점 위치에 오른 것처럼 자사 AI로 시장 저변을 넓히겠다는 뜻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607206619075096&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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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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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CES 무대 서는 현대차… 미국 오로라와 자율주행차 동맹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오로라와 차세대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위한 글로벌 동맹을 맺었다. 양사는 2021년까지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4단계(미국 자동차공학회 기준)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미래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쥔다는 전략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0472431


2. 현대차, 자율車 '게임 체인저'와 단독파트너…GM·아우디 제쳐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4단계 자율주행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차를 2021년까지 개발한다. 미국자동차공학회는 자율주행기술을 0~5단계로 구분하는데, 이중 4단계는 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하지 않고 주행하는 단계다. 두 회사는 현대차가 개발중인 수소전기차에 4단계 자율주행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59883


3. (1)자율주행차 0.001초 응답…‘초고속·초연결 네트워크’ 현실로
그러나 5G시대는 지연시간이 0.001초에 불과해 사고를 인식한 찰나에서 불과 2.7㎝만 더 나가서 선다. 사고 현장은 도로에 설치된 다양한 센서들과 지나가는 자동차 카메라에 의해 경찰, 구조대, 병원, 보험사로 곧바로 전송됐다. 사고 영상과 정보들이 보험사에 전송돼 과실 여부가 1차로 분석된다. 운전자들이 차에서 내려 언쟁을 벌이는 일은 옛일이 됐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32244005&code=930100


4. 닛산, 생각 읽고 먼저 반응하는 자동차 기술 개발
운전자의 머리 부분에 부착된 뇌파 감지 장치의 신호를 인공지능이 분석이 운전자가 무엇을 하려는지 판단하고 먼저 자동차가 반응하는 방식이다. 브레이크를 밟거나 스티어링 휠을 돌릴 것인지를 판단해 운전자가 행동하기 0.2~0.5초 전 먼저 움직인다.
http://thegear.co.kr/15594


5. "CES 2018, 전기·자율주행차와 연결성·초대형 TV 등 주목"-키움
키움증권은 오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 2018’에서 순수 전기 자동차와 자율주행차, 연결성, 초대형 TV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4일 분석했다. 전기·전자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지산 연구원은 “CES 2018은 스마트 생태계가 도시로 확장되는 초연결성이 콘셉트가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진전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0438926


6. 자율주행차, 2021년 전세계 5만대 풀린다
IHS마킷 보고서 인용 발표, 2040년 연간 3300만대 전세계서 팔릴 것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44


7. [CES 2018] SF영화서 본 스마트시티, 상상이 아닌 현실로
CES 주최 측인 전미기술협회(CTA)는 올해 CES 2018의 핵심 화두로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꼽았다. CTA는 CES 2018에서 '스마트 시티' 전시장까지 별도로 만들었을 정도다. 스마트 시티는 사람과 가전제품, 집, 도로, 자동차 등 도시의 요소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개념이다. 도시 곳곳에 센서가 설치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미래형 첨단도시다.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얻고 자율주행차가 도시에 다닌다. 이 연결의 중심에는 기존 무선 속도보다 최대 100배가량 빠른 5G 이동통신이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044


8. 바이두-블랙베리, 자율주행 부문서 손잡았다
바이두의 자율주행차 부문와 블랙베리는 자율주행차량기술 공동개발에 합의했다고 외신 로이터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바이두의 자율주행 오픈 플랫폼 아폴로에 블랙베리의 QNX로 자율주행 기술을 사용하는 내용이 골자다. QNX는 2010년 블랙베리가 타기업으로부터 인수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운영체계(OS)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200


9. 경희대 공학과,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 출발
경희대학교의 이순걸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13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KHUV(큐브)’의 개발 경과 및 교내 주행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자율주행자동차 분야는 인공지능(AI) 기술과 함께 향후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4차 산업시대의 핵심 분야 중 하나이다. 이번 연구는 2016년 2학기 학제 간 융복합연구 교비과제 선정으로 시작됐다. 연구는 2018년 2월 28일 만료된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80471


10. 과기정통부, 5G 커넥티드카 'C-V2X' 상용화 착수
5.9㎓ 대역은 현재 와이파이기반 커넥티드카 기술인 웨이브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C-V2X 기술 검증은 웨이브에 C-V2X 추가 도입을 전제로 정부가 5G 기반의 커넥티드카 기술을 준비한다는 의미다. 과기정통부는 커넥티드카용 주파수인 5.9㎓ 대역에서 자동차에 탑재된 5G·롱텀에벌루션(LTE) 모뎀이 제대로 통신되는지를 검증한다. 기술 표준이 확립된 웨이브와 혼신 발생 여부도 중점 점검한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2016년 웨이브 단말기 3000여대를 보급, 커넥티드카 시범 사업을 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04000325


11. 베이징에 첫 자율주행 자동차 테스트용 도로 등장
관계자에 따르면 시험운전 차량은 감독관리 장치를 설치해야 하며 감독관리장비를 통해 운전중의 여러가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교통과 통신, 자동차, 전자, 계산기, 법률 등 관련 영역의 전문가 팀으로 구성된 자율주행시험전문가위원회가 도로 시험운전에 대해 기술적인 평가를 하게 됩니다. 도로시험운전에 앞서 시험차량은 페쇄된 시험장 내에서 관련 표준에 따른 시험운전 평가를 진행하고 평가 결과는 전문가 심의를 거쳐야 하며 이에 통과 되어야 도로 검사에 참가할수 있습니다.
http://korean.cri.cn/1660/2018/01/04/1s252703.htm


12. 벨로다인, ‘VLP-16’ 라이더 센서 가격 대폭 인하
VLP-16’ 센서는 가시 거리 100m와 360도 시계가 가능한 소형의 정확하고 신뢰성 있으며 가격이 적절한 실시간 3D 시각 센서다. 현재 VLP-16은 자동차, 화물 운송, 3D매핑, 무인 항공기, 산업, 로봇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채용된 라이더 센서 중 하나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26


13. 웨이레이, 최초의 홀로그램 AR 내비게이션 시스템 첫 선
웨이레이는 OEM 기업을 위해 세계 최초로 새로운 멀티컬러 버전의 자동차용 홀로그램 AR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nfotainment System)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CES 2017에서 ‘린스피드 오아시스’(Rinspeed Oasis Car) 자율주행차를 통해 성공적인 시연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최신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매우 넓은 시야와 더욱 작아진 프로젝터를 특징으로 한다. 웨이레이는 개발자들을 위해 True AR SDK를 소개하고 총 16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AR 개발자 콘테스트 앤 해커톤’(AR Developers Contest & Hackathon)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191


14. 4차 산업혁명 '축소판'…중국 스마트시티 건설 '가속도'
500개 도시서 짓는 스마트시티…시장 규모 160조원
"알아서 척척" 스마트신호등, 무인전철, 무인항구···
스마트 시티 핵심…5G 상용화 '속도'
BAT가 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슝안신구
http://www.ajunews.com/view/20180103084824420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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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운전자는 누구?…면허 등 제도 정비 논의
"자율주행차량이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도로에서 다니게 할 것인가. 현재 모든 차량은 국가에서 인정한 면허증을 딴 사람이 운전하도록 돼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결국 자율주행시스템이 사람을 대체하게 될 것인 만큼, 시스템의 안전운전 능력을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71219022200038


2. 정부, '미래차 기술로드맵' 공청회 개최…5년간 기술확보 전략 제시
산업부는 19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공청회를 열고 새 정부 혁신성장의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된 미래차(전기ㆍ수소차, 자율주행차)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래차 기술로드맵'을 발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의 미래차 분야 R&D 방향에 반영되는 '미래차 기술로드맵'은 공청회와 온라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5666


3. 日 소재부품기업들 커넥티드카·자율주행차 투자 속속 늘려
일본 대기업들이 차세대 자동차용 소재부품 증산에 속속 착수한다. 커넥티드카에 필요한 유리재료는 세키스이화학공업과 구라레이(Kuraray)가 투자를 늘린다. 세키스이(積水)화학은 200억 엔을 투자, 네덜란드 공장에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구라레이도 내년에 한국에서 차 유리창에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소재를 증산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111400009.HTML


4. "데이터가 곧 기름"...자율주행시대 車는 데이터 먹고 달린다
차량 부착된 카메라·센서통해 끊임없이 주변 정보 공유
하루 생성 데이터 양 4,000GB로 스마트폰의 6,000배
엔디비아·인텔 등 플랫폼 경쟁 가속..."5년내 시장 급변"
http://www.sedaily.com/NewsView/1OOX0FLKGS


5. 유영민 과기부 장관 "자율주행 원천기술 개발에 최선"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무인이동체는 국민이 4차 산업혁명을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기술의 집약체"라며 "급성장하는 자율주행차 시장 선점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기초.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191718585447


6. 산업부, 전기·자율주행차 등 5대 신산업 선도
산업부는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현안보고를 통해 2020년까지 고속도로 자율주행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20년까지 전기차를 2022년까지 35만대 보급할 게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신산업의 경우 분산형 발전확대를 계기로 에너지신산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첨단 전력 인프라 구축, 분산전원 연관 산업 육성 등이 중점 추진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8951


7. 벤츠가 만들면 '평범한 밴'도 특별해진다
스프린터는 미래 자동차의 대표주자인 자율주행차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도 손꼽힌다. 운전할 일이 없거나 적은 자율주행차량에서는 승객실의 가치가 커지는데, 승객이나 화물 중심의 스프린터가 여기에 제격이기 때문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9194


8. 베이징, 중국 첫 무인차 테스트 도시로
규정에 따르면 중국내 등록된 독립법인은 베이징 시내 도로에서 자율주행차 임시 주행 테스트를 신청할 수 있다. 도로 시험주행을 하는 자율주행차는 자율주행 모드와 수동조작 모두가 가능해야 한다. 테스트 중에는 특수한 혹은 긴급한 상황 발생시 대처할 수 있도록 운전수가 반드시 배석해야 한다. 운전수는 운전 경력이 어느 정도 있고 자율주행차 테스트에도 익숙해야 한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19091620943


9. 홍성수 서울대 교수, "자율차를 위한 새로운 언어, 새로운 플랫폼이 우리 미래"
'오토사(AUTOSAR)'라는 자동차 소프트웨어(SW)를 위한 업계 표준이 있지만, 기존 SW나 언어로는 자율주행차가 수집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없다.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많은 센서를 사용해야 하는데, 센서 퓨전(융합)에서부터 길이 막힌다.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하는 기업이나 연구실은 많지만, 홍 교수가 이끄는 'RTOS랩'처럼 완전히 판을 뒤집는 시도를 하는 연구실은 드물다. 그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http://www.etnews.com/20171219000231


10. 김동연 "중소기업이 혁신 키플레이어…10조 모험 펀드로 지원"(종합2보)
김 부총리는 이날 인천시 연수구 소재 전기차 업체인 캠시스[050110]를 방문해 "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 제도 정비, 전기차 충전소 보급 등 인프라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혁신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도 중요하다"며 "혁신성장의 키 플레이어는 중견·중소기업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듣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088652002.HTML


11. 새해, 부품 업체들 전장 사업 '매출 성장 가시화' 기대↑
파트론은 새해 전장 분야 신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회사로 성장한 파트론은 3년 전 자동차 전장사업에 진출했다. 스마트폰 안테나, 카메라 모듈 기술을 응용, 발전시켜 전장 분야에 연구개발을 집중했다. 파트론은 최근 쌍용차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카메라 모듈을 공급했다.
http://www.etnews.com/20171219000252


12. 현대차 평창 수소버스 지원…KT 5G 자율주행버스 출격
현대자동차는 평창올림픽에서 선수단이 탈 수소전기 버스를 지원한다. 수소전기차는 주행 후 맑은 물만 남아 환경유해성이 ‘제로(0)’에 가까운 최첨단 친환경차다. KT도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검토하고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19010009715


13. 전국 80여 곳에 스마트시티…내 삶이 180도 달라진다
조명·가전제품 자율작동 `지능형 스마트홈` 확대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신호등에 AI 기술 의무화
저성장·일자리 감소 등 경제 문제 해결 열쇠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7143


14.  태블릿으로 조종하는 자율비행 헬기
미 해군은 2012년부터 기존의 유인기를 자율비행 항공기로 바꿀 수 있는 무인화 조종장치를 연구해왔습니다. 물론 기존에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비행 시스템은 나왔지만, 여전히 사람이 조종하는 항공기였던데 비해 자율비행 항공기는 글자 그대로 사람 대신 기계가 조종하는 항공기로 사람은 이착륙 위치나 비행경로 등 주요 사항만 지시하는 항공기입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96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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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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