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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전 제주본부, 지능형 전기자동차 멀티충전소 설치
한전이 전기차 충전기 벤처기업 모던텍과 공동 개발한 iEV Station X는 1대의 마스터 충전장치로 최대 20대까지 동시 급·완속 충전을 할 수 있다. 기존 충전장치에 비해 전력소비는 75%, 충전시간은 30% 단축됐고, 설치 비용도 절반으로 줄었다. 신재생 발전이 많은 제주 특성을 고려해 충전장치를 이용한 양방향 전력거래 기술도 세계 최초로 구현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56900056.HTML


2. 횡성군, 전기자동차·미니 태양광사업 보급 확대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희망자를 신청받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외곽 둔내, 우천, 공근면 행정복지센터에 급속충전기를 설치키로 했다. 연차적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모두 급속충전기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는 그린홈 보급사업(지열, 태양광, 태양열)을 확대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96700062.HTML


3.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받으세요
속초시는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 시대를 맞이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통한 친환경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속초시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예산 2억 7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15대의 차량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조금 지급대상 차량은 승용 8종, 초소형 3종, 화물 1종으로 배터리용량, 주행거리등 성능에 따른 기본보조금 산출방식에 따라 최대 1840만원에서 최저 1346만원까지 차등지급되며, 초소형자동차 구매보조금은 770만원으로 산정됐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720


4. 중국형 태양광 이용 '아우토반' 2022년 개통
태양광 고속도로는 동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샤오싱(紹興)~닝보(寧波)까지 161㎞ 구간에 6차선 규모로 건설되며 노면 하단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판으로 주행 중인 전기자동차에 전력을 공급하고 자율주행 지원기능도 갖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82300097.HTML


5. 서부산권 산업단지 중기 취업 청년들에게 전기차 지원
대중교통이 열악한 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취업하는 부산 청년들은 앞으로 전기자동차를 지원받아 타고 다닐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행정안전부,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중소벤처기업청 등 정부 부처와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청춘드림카 선포식'을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19800051.HTML


6. 음성군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하세요”
보조금 지원 신청은 26일부터 3월 9일까지 군민 및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조금은 올해 전기자동차 구입자 차종에 따라 최소 1506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지난해 1월 이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음성군민 및 법인이다. 군내 위치한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중앙행정기관 제외)도 지원이 가능하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19621


7. 지리산나들이장터 한글공원 조성 등
구례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처음 시행한다. 군은 총 875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군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공고일 이전부터 지역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지역민이나 사업장 등이며 다음달 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7371


8. 개조전기차 플랫폼 차량 나온다…“타던 중고차, 전기차로 바꿔 타요”
파워프라자(대표 김성호)는 최근 모듈형 전기차 개조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현대차 9인승 승합차 '스타렉스'에 적용, 전국셔틀버스노동자연대에 기증한다고 26일 밝혔다. 셔틀버스연대는 전국 주요 도시 대상의 유치원·학원용 차량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파워프라자 개조 전기차 플랫폼은 크게 배터리 시스템, 전기모터, 차량 내부 충전솔루션(OBC)등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됐다. 일반 자동차 엔진과 각종 내연기관을 제거한 후 쉽게 교체하도록 모듈 형태로 설계됐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253


9. 베이징차, 다임러와 2조원 투자 벤츠공장 건설
매체는 베이징 자동차의 발표를 인용해 양사의 합작회사 베이징 벤츠가 새로 공장을 건설, 전기자동차(EV) 등 신에너지차를 포함한 고급 차종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연산 능력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베이징 자동차는 지난 23일 베이징 시내 공장과 제조설비를 58억 위안에 베이징벤츠에 매각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8766


10. 기아차, 7월 출시 예정인 전기차 '니로 EV'… 1회 충전거리와 가격은?
니로 EV는 전기차 고객의 사용 패턴을 반영해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긴 'LE(Long & Excellent) 모델'과 실용성과 경제성에 집중한 'ME(Mid & Efficient) 모델'을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64kWh 배터리를 탑재한 LE 모델은 1회 충전으로 380Km 이상 주행 가능하고 39.2kWh 배터리를 탑재한 ME 모델은 1회 충전으로 240Km 이상 주행 가능하다.(※'LE, ME 모델' 표현은 가칭으로 추후 변경 가능)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6/2018022600879.html


11. 영신금속, 전기차등 친환경차 부품 요청 증가…일부 성과
단조부품 생산기업 영신금속이 친환경 자동차용 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매출확대를 꾀할 전망이다. 일부 관련 부품의 연구는 이미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영신금속 관계자는 "기존 완성차 부품에 쓰이던 제품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차용도 개량한 모델의 공급 요청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며 "관련 제품을 계속 개발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8433


12. BMW, EV 배터리 소재 확보에 애플이 곤경?
이처럼 전기차 업계가 배터리 원료 확보에 대대적으로 나서자 엉뚱하게 불똥은 애플 등의 스마트폰 기업으로 옮겨 붙고 있다. 이들 역시 스마트기기 배터리를 위한 코발트의 대량 확보 협상에 나서고 있어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등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는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발트를 소비하는 기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회사는 향후 5년간 수 천t의 코발트 확보를 원하고 있지만 자동차회사들의 배터리 진출에 따라 협상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225225014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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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포스코ICT·KT, 새해 현대차 전기차 충전사업 열외?
17일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최근 전기차·충전 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 '2018년도 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 발표회'에서 비공용 충전사업자 자격을 충전기 전문 제작사로 제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충전기 제조·생산이 가능한 공장등록(증)과 제품 원가산출내역서 제출을 포함해 일정 인원 이상의 개발 인력을 갖춰야만 비공용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15000278


2. 文대통령 "현대車 어려움, 이번 한중정상회담으로 해소됐을 것"
그는 "그런 우의와 협력이 앞으로 전통차뿐 아니라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나아가 자율주행자동차, 친환경 자동차, 차세대 자동차, 심지어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 분야로까지 이어져 한중 우의와 경제 협력이 이대로 쭉 뻗어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1.kr/articles/?3182110


3. 경제 부처 수장들 내일 인천 찾는다… 미래자동차 관련 정책 발표
간담회에는 전기차·자율주행차 개발 및 부품업체와 협력 중소업체, 자동차 범용 부품업체 등 기업 11개사가 참여한다. 인천상공회의소와 한국전기자동차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기업의 성장사다리 복원 ▶전기차·자율주행차 지원 강화 ▶중견·중소 상생 네트워크 구축 방안 ▶혁신 옴부즈만 활용 방안 등을 발표한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8912


4. 中찾은 구자열 LS그룹 회장, 현지 사업 보폭 넓힌다
LS홍치전선 등 잠재력 있는 현지 기업도 인수해 전력케이블, 전력·자동화기기, 트랙터, 사출성형기,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등 다양한 분야로 중국 사업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구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2015년 5월 사외이사들과 해외 이사회를 연 곳도 바로 중국 우시산업단지였다"며 "중국 시장은 LS그룹의 핵심 사업 거점"이라고 했다. 
http://news1.kr/articles/?3182143


5. 대상 ‘전우정밀’ “중견기업으로의 도약, 지켜봐달라”
경북 경산 진량공단에 사업장을 둔 전우정밀은 1992년 8월 창업해 자동차의 핵심 안전보안 부품인 ‘에어백 인플레이터’와 자동변속기의 핵심인 ‘토크 컨버터’ 등을 생산하는 프레스 전문기업이다. 프레스 성형가공 중에서 가장 난해하고 까다로운 가공 방법인 Deep Drawing(심교·深敎) 공법을 통한 기존의 가공방식의 제품을 프레스 성형 가공으로 개발해 생산성 향상과 월가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핵심 기술은 자동차 선루프·시트·와이퍼 및 이륜차의 스타터 모터(starter motor) 등에 쓰인다.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238492


6. CES 2018에서 보게 될 'AI', 그리고 중국‧일본
인텔의 최고경영자 Brian Krzanich의 연설이 시작된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시대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저장하고 분석하는 힘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을 비롯한 5G 연결, 자율주행 및 가상현실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964


7. 전기차 '볼트(Bolt)', '세계 10대 엔진' 선정
드류 윈터 워즈오토 선임 콘텐츠디렉터는 “볼트는 합리적 가격으로 전기차 대중화를 이끈 획기적 차”라며 “볼트 스마트한 디자인과 238마일(약 383㎞)에 이르는 충전 주행거리는 폭넓은 소비계층을 사로잡는 요소이고, 36.7kg.m 토크(회전력)의 가속성능으로 운전 재미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http://www.etnews.com/20171217000015


8. “전기차 팔수록 손해나는데…”완성차업계 손 못떼는 이유
규모 적어 대량생산 안돼 '고전', 현기차, 친환경차 수익 마이너스
한국지엠도 '대당 980만원' 손실, 쌍용차도 "규제대응 차원 판매"
도요타 프리우스만 수익 '흑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802100351048001


9. 中베이징차, 2025년부터 내연기관車 접는다...'전기차 집중'
중국 정부는 '신에너지차(NEV)' 시장 확대를 목표로 현지 업계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전환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 9월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자국 자동차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부터 매년 일정 대수의 신에너지차량 판매를 지시하기도 했다. 올해 1~11월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1% 이상 늘어난 60만9000대에 달한다. BAIC는 이에 전기차 분야의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다.
http://www.etnews.com/20171217000088


10. 길에서 실시간 충전하는 전기차…국토부 우수 연구성과 25선
우수성과는 국토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매년 국토부 연구개발 사업 중 기술적 우수성과 현장 적용 실적,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한국과학기술원은 충전소 없이 노면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운행할 수 있는 100KW급 대용량 무선충전 전기자동차 상용기술을 개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6/0200000000AKR20171216048800003.HTML


11. 성큼 다가온 전기차 시대, 전기차 충전기술 특허 확보에 적극 나서야
전기차 기술 중 충전기술 관련 국내 특허출원을 살펴보면, ‘07~’11년 14건에서 336건으로 연평균 121.3%의 폭발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고, 최근까지 연평균 200~360건의 출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기술개발 및 특허출원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http://dailyan.com/detail.php?number=37356&thread=22r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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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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