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1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적용 분야 겹치는” 블록체인과 사물 인터넷 결합 시도 활발
산업계 거대 기업인 보쉬와 폭스바겐은 IoT와 분산된 데이터 마켓플레이스가 공존해야 한다는 개념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즉 “블록체인과 IoT의 만남”이 가까운 미래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두 독일 회사는 최근 각 지역에서 분산 거래 플랫폼인 IOTA와 손 잡고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IOTA의 탱글(Tangle)은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위한 거래 데이터 전송 및 결제 시스템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4078


2. 그린존시큐리티, CES에서 경량화된 사물인터넷 보안 플랫폼 공개
사물인터넷(IoT) 보안 전문 기업 ㈜그린존시큐리티(대표 구남기)는 오는 1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참가해 '스마트 경량 IoT 보안 플랫폼'을 선보인다. 사물인터넷(IoT)은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홈을 비롯해 스마트 가전 그리고 스마트 의료 등 다양한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5G의 도입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향상돼 우리 사회는 빠른 속도로 초연결성 사회로 이동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090


3. 20배 빠른 세상의 시작, 내 생활을 바꿀 차세대 이동통신 ‘5G’
5G는 이 사물인터넷에 날개를 달아준다. 사물인터넷에서는 데이터 전송의 빈도와 질이 매우 중요한데 5G는 면적 당 데이터 처리 용량이 LTE보다 100배나 높아서 더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처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TE 대비 약 100배 이상 높은 전력 효율성도 갖췄기 때문에 기기의 전력소모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2


4. 첫 IoT전용 기간통신사 탄생...아모텍, 시그폭스 IoT 제공
아모에스넷은 기간통신사로 전국에 구축하는 기지국과 전송망 등 자체 설비를 바탕으로 서비스한다. 무선호출 등 사업을 하던 기간통신사가 IoT서비스로 전환한 사례는 있었지만, IoT 서비스 전용 제공을 사업목적으로 신청해 기간통신사 허가를 취득한 사례는 최초다. 아모에스넷은 900㎒ 비면허대역 주파수를 활용하는 '시그폭스' 방식 초저속 저전력광대역(LPWA) 무선 통신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시그폭스로부터 국내 독점 사업권을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173


5. 보일러, ‘발코니 터줏대감’ 옛말… 첨단가전으로 다가온다
4차산업 핵심 키워드, IoT 접목으로 첨단화
앱으로 On/Off 제어, 온도설정 등 상호작용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642


6. "MS, IBM 등 각축 동형암호 상용화 주목"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중요성이 더 커진 암호모듈검증(KCMVP) 인증은 새해에 더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KCMVP는 국가·공공기관에 도입되는 암호 모듈의 안정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기 위해 국가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제도다. 그동안 국가정보원에서 전담하다 올해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암호모듈검증(KCMVP) 시험·평가기관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124429


7. 드래곤플라이 - 레노버, 국내 최초 VR e스포츠 테마파크 구축 협약 맺어
드래곤플라이와 레노버가 국내 최초 VR e스포츠 전문 테마파크 '레노버 VR 매직파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레노버 VR 매직파크는 오는 2019년 1월 중순 오픈을 목표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300평 규모로 구축 중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인찬 부사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레노버와 손잡으며, 단독으로 추진했을 때보다 더 강력한 인지도를 얻을 수 있게 됐으며, 국내 사업 확장은 물론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90103/93539235/1


8. 매스아시아, 본엔젤스·TBT서 투자유치
민간 공유 자전거서비스 에스바이크의 운영사인 매스아시아(대표 한완기, 정수영)가 국내외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 서비스를 확장한다.  2017년 11월 출시된 에스바이크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락 기술을 활용한 비거치형 공유자전거 서비스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3105759


9. 日 라인, AI스피커·금융 사업 속도 높인다
‘클로바 데스크’ 올해 출시...“금융 시스템 유연하게 바꿀 것”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3103033


10. 구리시, 전국 최초 이상음원 감지 영상 감시 시스템 도입
설치 장비는 이상음원 감지 장치와 IoT CCTV, 외부 경광등으로 구성되며, 감지 장치는 비명과 같은 이상 음원을 즉시 식별할 수 있다. 감지 장치에서 이상음원이 감지되면 구리경찰서 상황실에 영상이 전송돼 확인과 출동 조치가 가능하다. 이상 음원 감지 장치가 연동된 CCTV는 이미 상용화되었지만 무선 통신 방식을 사용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W6ZB0GM


11.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자동차 통행관리플랫폼 구축한다
서울시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감축과 교통 혼잡을 개선한다. 서울시는 177억9781만원을 투입해 불법주정차·위반과태료·혼잡통행료징수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는 '녹색교통진흥지역 자동차통행관리 통합플랫폼 구축'을 시작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112


12. 서울도시가스, IoT 기반 안전시스템 고도화 추진
서울도시가스(공동대표 박근원, 김진철)는 올해를 100년 지속기업으로 영속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아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모범적인 역할을 선도해나가고자 하는 직원들의 염원을 담아 3일 안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49


13. 경북도, 올해 1,244억원 들여 '친환경·스마트 축산 인프라 구축
경상북도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확산과 ICT(정보통신기술)·IoT(사물인터넷) 활용 스마트 축산 보급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축산 모델 구축에 나선다. 경북도는 3일 "가축 개량과 사육 기반 안정화를 위해 올해 1천2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http://news.imaeil.com/SocietyAll/2019010315485229910


14. 우리넷 "양자암호 연동 광통신장비 국산화 성공…5G 유선망 수혜 기대"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개발 성공으로 양자암호통신을 위한 전송망 시스템 구축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패킷 전송장비 간에 통신보안을 위한 암호화 기능이 내재돼 있고, 국내 국가표준 암호화 알고리즘으로 보안성을 강화할 수도 있으며, 양자암호통신으로 고도화시키는 것도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2019년에는 미래네트워크 선도 시험망(Koren. 이하 코렌)을 통해 100% 국산화가 완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03000343


15. 고무줄 탄성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삼성·ETRI 등 특허출원 주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Stretchable Display)’에 대한 패널 업계의 관심이 커지면서 최근 이와 관련된 특허출원도 급증하고 있다. 3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7년~2018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는 총 142건이 출원됐으며 이중 패널의 신축성과 관련된 기술은 49건으로 전체의 34.5%를 차지했다. 이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의 핵심인 신축성 확보에 패널 업계가 주목하고 있음을 가늠케 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0309292268040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잇는 ‘월튼체인’
상품 라벨 데이터 읽어내는 RFID·자체 블록체인 기술 확보
상품 데이터 투명하게 공유…물류, 유통에 최적화
구태형 월튼체인 매니저 “가치사물인터넷 생태계 구현할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YMZ9Y


2. 겨울 성수기 보일러 업계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국내 보일러 업계가 겨울 성수기 시장 키워드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내세우고 있다. 이들은 첨단 기술을 접목해 보일러에도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등 보일러 업체들은 올 겨울시장을 공략할 신제품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첨단IT기술을 접목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6787


3. 사물인터넷 활용 동네문제 해결하는 실험실 ‘리빙랩’ 개소
구로구, 불법촬영 없는 화장실, 심야 골목길 안심보행 사업 전개…여러 분야 확대 적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307113298381


4. 평택시, 사물인터넷 활용을 통해 미세먼지 관리·대응 추진
경기도 평택시는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술 기반의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평택시와 KT는 기상 관측자료, 유동 인구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측정장비를 30개소에 전략적으로 우선 설치한다. KT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미세먼지(PM10, PM2.5),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실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평택시에 제공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3010007528&ref=section_list


5.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출시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는 IoT 및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가 및 기술 지원이 결합한 예지 보전 솔루션이다. 중대한 사고나 문제 발생 전에 이를 예측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안전상 위험도를 감소시켜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 시간을 방지해주고, 운영 손실 및 유지 보수 비용을 줄여준다고 덧붙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66


6. 현대·기아차, 보다폰과 손잡고 유럽서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시
실시간 교통정보, 차량 도난 알림, 음성인식 등
내년 초 기아차 신차 이어 현대차도 서비스
영국·독일 등 8개국부터 시작, 유럽 전역 확대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70057.html


7. 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기술+부동산’ 성장 이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지난 달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비영리 단체 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롭테크(Proptech)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 하이테크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의미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52310&type=det&re=zdk


8. 포스코ICT, 해외자원개발 현장에 국내 최초 스마트기술 적용
국내 최초로 해외 자원개발 현장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비롯한 스마트 기술이 적용돼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오일필드 시스템은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캐나다 앨버타주 골든광구에 시범 적용돼 내년 상반기까지 효과를 현장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인접 광구로 단계적으로 확대함은 물론 민간기업들이 운영하는 중국·동남아·북미·중동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WUHOQ


9. 한국IBM, 개발자와 최신 기술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 2018’ 개최
한국IBM(www.ibm.com/kr)은 11월 14일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BM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Developer Day) 2018’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IBM이 선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사물인터넷(IoT), 딥러닝, 애널리틱스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개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59


10. 가트너 “급변하는 비즈니스 시장…‘디지털 역량’ 키워 극복해야”
또한, 차세대 기술들로 인해 비즈니스의 모델이 단순히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기업들이 기존 비즈니스 모델과의 차이와 발생하는 과제를 극복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전무는 가트너가 주목하는 2019년 10대 전략 기술로 ▲자율 사물 ▲증강 분석 ▲AI 기반 개발 ▲디지털 트윈 ▲엣지 컴퓨팅 ▲몰입경험 ▲블록체인 ▲정보보안과 윤리 ▲스마트 스페이스 ▲퀀텀 컴퓨팅 등을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3/2018111300851.html


11. 휴렛팩커드,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효과적 통합을 위해 지멘스와 제휴
지멘스는 글로벌 전기 및 전자기업으로 하드웨어 제조에 강점을 갖고 있다. 휴렛 팩커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아루바팀(Aruba unit)을 핵심 성장기둥 중 하나로 판단하고 있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와 협력해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사물인터넷의 구현 속도, 보안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의 산업 고객을 마케팅 대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지멘스는 휴렛팩커드의 최첨단 컴퓨팅 및 네트워킹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m.minnews.co.kr/45173


12. 오티스 '시그니처 서비스' 국내 론칭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참가해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시그니처 서비스 (Signature Service)’를 국내에 론칭하고, 사물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오티스원 (Otis ONE™)’ 을 비롯한 최첨단 유지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F8OC2/GD01


13. ‘스마트 공항’을 넘어 ‘공항도시’로
세계 1000여 항공전문가 인천 집결
미래 공항의 새 패러다임 확인
증가하는 항공수요 선점 경쟁 치열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공항의 미래가치 창출로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 활성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70099.html


14. 인천시,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중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우선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는 시기에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실내공기 취약시설 이용자 및 노약자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확보한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1083434551


15. 토마토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에 '엑스빌더6' 적용"
총 420억 규모 사업에 참여...2020년 5월 오픈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31224


16. "클라우드 다음 승부처는 亞·太지역…5G·IoT 앞선 한국시장 주목"
스킬런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은 인텔이 주목하는 차세대 시장”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중국 기업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인도 IT기업의 성장 잠재력도 높다는 설명이다. 그는 “아태지역은 북미지역 대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인공지능(AI) 스피커, IoT 가전기기 등 소비자용 제품이 대중화되면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91691


17. KAIST, 금속-유전체 간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 제어기술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신성철)이 서로 성격이 다른 두 물질 사이의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을 측정하고 제어하는데 성공했다. 서로 다른 물질의 복사열 전달 효율을 높여 새로운 열관리 시스템 구현, 폐열 재사용, 사물인터넷(IoT) 기기 지속 전력 공급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기반을 만들었다.
http://www.etnews.com/20181113000241


18.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팩토리'가 이끈다…특허출원 급증
스마트 팩토리란 생산과정의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실시간 최적화된 공정을 도출하는 지능형 생산공장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키워드로 손꼽힌다. 13일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라는 개념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 관련 특허출원이 2016년 이후 빠르게 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710518


19. "AI엔진 돌릴 양질의 데이터 찾고 인간과 AI간 협업 프로세스 짜야"
두 번째는 숨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그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다. 데이터는 AI 엔진을 가동하기 위한 연료와도 같다. 양질의 연료가 엔진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듯이 AI를 위한 데이터 확보가 중요할 뿐 아니라 양질의 데이터 확보를 위한 노력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되는 문제다. 지난 5년간 많은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고급 분석, 빅데이터 등의 영역에 투자를 늘리면서 데이터 확보와 활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같은 노력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머신러닝(기계학습)과 같은 AI 기술 접목을 통해 숨을 데이터를 찾아내고 기존에 풀기 어렵던 업무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1884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중소기업벤처부 '사물인터넷(IOT) 기반 화재감지시스템 사업', 170억 예산낭비!
회계년도 마감 두 달 남기고 뒤늦은 예산집행, 무사안일한 행정관리감독, 소방기술원 IOT 형식승인 받은 업체 전무, 올해 사업 불용액 처리될 처지에 놓여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605


2. ETRI, 정보 중심 고품질 사물 연결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앞으로 펼쳐질 사물인터넷(IoE)을 이용해 초연결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을 개발, 국제표준화기구에서 2건의 국제표준 후보에 채택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90


3. 한중일, IoT 민간 네트워크 구축한다
한국사물인터넷(IoT)협회는 이달 중국통신공업협회(IoT 분회)·일본 IoT협회와 3국 민간 IoT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7월 한·중 공동 IoT 시장 전수 조사 착수에 이어 일본이 가세해 3국 협력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협회 관계자는 “IoT 시장 창출을 위한 3국 민간 IoT 협회 간 이해관계가 일치했다”면서 “IoT 수출과 3국 간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107000283


4. 조폐공사 스마트카드칩 기반 암호모듈, 국내 최초 KCMVP 인증 획득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정부 공인인증 획득
스마트 수도‧전기 미터기, 사물인터넷(IoT) 등 공공 보안제품에 활용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916


5. 슈나이더 일렉트릭, IoT 기반 디지털 보호 계전기 신제품 웹세미나 개최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지사 대표 김경록)이 오는 8일 오전11~12 '스마트한 전력설비보호 구현: 강력한 전력설비 보호기능에 운용측면의 탁월한 효율성을 제공'을 주제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보호 계전기를 소개하는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웹세미나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사물인터넷 기반 디지털 기술 구현으로 스마트 전력 설비 보호는 물론 사용자의 편의를 어떻게 보다 손쉽게 구현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향상된 전력 및 전기 설비 보호 기능의 안정된 운영 성능 뿐만 아니라, 배전반의 아크 사고로부터 인명과 설비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한다.
http://www.etnews.com/20181107000349


6. 알리바바, 광군제에 'AI 활용한' 물류 선보인다...기술력 과시
알리바바의 물류 자회사 차이냐오는 최근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중국 최대 스마트 로봇 창고를 개장했다. 무인운반 로봇 700대가 투입됐다. 스마트 창고에 적용된 사물인터넷(IoT) 기술은 무인운반 로봇이 운전부터 적재, 하역까지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무인운반로봇이 서로 충돌을 피하고 소포를 지능적으로 배포할 수 있는 맞춤 경로를 제시한다. 알리바바는 스마트 창고 운영을 통해 일반 창고보다 50% 이상 많은 주문을 처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알리바바는 올해 광군제를 위해 전세계에 3000만㎡의 창고와 300만명의 물류 인력을 배치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1470.html


7. 서울시, 11조원 들여 '안전도시' 구축 계획
4대 분야의 첫 번째는 '미래 안전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비'다. 노후 인프라에 대해 2020년까지 선제적 보수·보강·성능개선 체계를 수립하고, 2022년까지 도시철도, 도로 등 공공시설물 내진율 100%를 달성한다.
새로운 재난 유형으로 떠오른 미세먼지의 경우 2022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20㎍/㎥에서 18㎍/㎥로 감축하고, 서울시내 128개 침수취약지역을 단계별로 해소하며, 도시 열환경을 개선하는 근본대책으로 나무 2000만 그루 심기, 각종 녹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1545.html


8. 정부-통신사, IoT기기 해킹 문제 집중 논의
IP카메라·CCTV 초기 비밀번호 변경 의무화 내년 2월부터 도입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616124678910


9. 맥심인터그레이티드, Go-IO IIoT 플랫폼으로 스마트공장 엣지 강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Go-IO 산업용사물린터넷 플랫폼(이하 Go-IO)을 새롭게 출시했다. Go-IO는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공장 장비에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공장 내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의 엄격한 크기와 전력 필요사항을 충족시킨다. 디지털 공장은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즉시 제조 라인을 조정해야 한다. 자동화된 장비는 완전한 산업 융합을 위해 자가 진단과 최적화 기능도 요구된다. Go-IO는 최첨단 인텔리전스를 지원해 장비 상태, 상황 정보를 모니터링 및 커뮤니케이션하고 처리량과 생산성을 높여준다.
https://icnweb.kr/2018/%EB%A7%A5%EC%8B%AC%EC%9D%B8%ED%84%B0%EA%B7%B8%EB%A0%88%EC%9D%B4%ED%8B%B0%EB%93%9C-go-io-iiot-%ED%94%8C%EB%9E%AB%ED%8F%BC%EC%9C%BC%EB%A1%9C-%EC%97%A3%EC%A7%80%EA%B0%95%ED%99%94/


10. 전기차 늘리고, 가정용 보일러 교체…서울시 ‘도시안전’ 계획 발표
초미세먼지 배출원별 순위가 높은 난방발전 분야(39%)에 대한 대책으로 가정용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를 지원한다.  보일러 설치 지원은 서울시가 경동나비엔·귀뚜라미·린나이 등 국내 6개 보일러 제조사 및 BC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보일러 교체를 신청한 서울시내 모든 가구에 10% 가격을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BC카드로 결제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2826


11. 시총 2위 등극한 MS... 비결은 현업에서 이용하는 AI
나델라 CEO는 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AI 퓨처나우' 행사의 기조 연설자로 참석해 “현재 인공지능 기술은 사물인식, 언어인식, 문장독해, 번역 등에서 사람과 대등하거나 더 나은면이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MS의 목표는 기업, 연구소, 개발자 누구나 인공지능을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민주화에 있다”며, “연구 단계에 머무르는 인공지능은 의미가 없다. MS는 기업이 현업에서 바로 이용할 수 인공지능 기술을 제공해 기업과 사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it.donga.com/28343/


12. 세종텔레콤, 보안과 통신사업 결합한 통합보안서비스 구축 선도
영상 보안시장에도 진출했다. 올해초 글로벌 영상보안 선두업체 하이크비전의 시스템통합(SI) 국내 총판 사업을 확보했다. 하이크비전 하이엔드급 영상 장비와 자사 영상 보안장비 및 서비스도 함께 구비해 소비자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영상 보안 분야 전문 유통사업자와 제휴해 단기간내 영업·유통, 설치, 유지 보수 및 AS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다. 세종 CCTV는 매장, 사무실, 창고 등에 설치돼 도난사고를 방지하고 개인 주택에도 설치돼 독거노인, 아이, 반려동물 안전 지킴이로도 활용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107000210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BA, ‘2018 사물인터넷(IoT) 제품상용화 지원사업’ 4차 참가기업 모집
IoT 분야 사업의 조기시장진출 지원 및 기업경쟁력 제고…서울 소재 10개사 내외 선정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70


2. 사물인터넷 기기 보안 취약…설계부터 보안 고려해야
사물인터넷 기기는 항상 인터넷에 연결돼 있고 백신 설치가 어려워 해커들의 표적이 되기 쉽다. 사용자와 사물이 밀접하게 붙어있는 있는 만큼 보안에 대한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당장 '쇼단(shodan)'이나 '인세캠(insecam)' 같은 사물인터넷 검색엔진에 검색만 해봐도 관리자 권한으로 접속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기를 수백여 개 찾아볼 수 있다.
http://news.mtn.co.kr/v/2018110518171219092


3. 밀러 창 어드밴텍 EIoT사장, “현장맞춤 SW솔루션, 와이즈-파스 결합해 무궁무진한 SRP 발굴”
http://www.etnews.com/20181105000297


4. 어드밴텍, 지능형 IoT(AIoT) 생태계 조성… “파트너와 연간 20여개 협력모델 발굴할 것”
어드밴텍은 파트너와 함께 차세대 IoT 기술 공동 개발 확대를 선언했다. 산업 전반에 걸쳐 SW·HW통합을 촉진하고 AIoT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어드밴텍은 최신 AIoT 플랫폼 '와이즈-파스(Wise-Paas) 3.0'과 AIoT '솔루션 레디 패키지(SRP)'를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삼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5000296


5. "난방 켜줘"… 보일러 시장 달구는 'AI 스피커'
인공지능(AI) 스피커가 보일러 시장을 달구고 있다. 업계는 올해 신제품에 AI 스피커를 통한 음성제어 기능을 탑재해 내놓고 있다. 업계는 TV 광고와 같은 올 성수기 마케팅에서도 인공지능을 강조하고 있다. 보일러 업계는 최근 몇 년간 사물인터넷, 인공지능과 같은 새 트랜드를 제품 특성에 맞춰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귀가 전 스마트폰 앱으로 보일러를 미리 켜 예열 시간을 줄이는 등 관련 아이디어는 앞서 큰 호응을 얻었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11/05/2018110500095.html


6. 힐셔, netIOT 인터페이스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 소개
필드 차원에서의 IoT 구현을 위한 솔루션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82


7.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SaaS로 확장
오늘날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흐름에서 블록체인에 걸린 기대는 크다. 그러나 최근 캡제미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기업 3%만 블록체인을 의미있는 규모로 배포하고 있다. 조직 10%가 파일럿 단계에 있고, 87%는 블록체인 기술을 검토하는 단계에 머물러있다. 서비스중인 오라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는 4가지다. 인텔리전트 트랙&트레이스(Track & Trace)', '로트 리니지 & 프로브넌스(Lot Lineage & Provenance)', '인텔리전트 콜드체인', '워런티 & 사용량 추적' 등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5153040&type=det&re=zdk


8. 서초구, 드론 띄워 공사장 환경 위해요인 뿌리뽑는다
전국 최초 IOT(사물인터넷) ‘공사장 미세먼지·소음감시시스템’ 운영에 이어 드론(항공촬영용)
3대 투입해 미세먼지 ·소음 발생요인 항공촬영으로 적발 사전제거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0515323438326


9. 삼성, 인공지능 AP 만든다…7나노 EUV 제조, 갤럭시S10 적용
삼성전자가 인간 뇌를 닮은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개발한다.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가칭)에 적용한다. 인공지능 AP는 영상 처리, 영상 인식, 음성 인식 등 인공지능 연산에 최적화된 코어를 탑재한 모바일 프로세서를 뜻한다. 삼성이 인공지능 AP를 상용화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S10'에 인공지능 AP를 탑재한다. 이 AP에는 인공지능 전용 코어 2개가 탑재된다. 삼성이 최근 기술을 완성했다고 밝힌 7나노 EUV 공정으로 AP를 만든다.
http://www.etnews.com/20181105000454


10. IPA, 갑문 안전관리 위한 업무환경 개선 추진
최근 정부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법상 보호대상 확대, 사업주 책임강화 등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5일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974년 준공된 갑문 시설물 구조상 추락과 충돌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항상 존재하는 바,‘무재해 현장’으로 만들기 위한 직원교육, 설비점검 및 개량·보강 등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환경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0194


11. SKT, 카카오T에 기죽은 T맵택시 다시 살린다
5일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소재 삼화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6월 전면 개편한 T맵택시를 소개했다. 사용자 유입을 위해 SK텔레콤 가입자 대상 10~50% 할인혜택까지 내놓았다. 2015년 출시된 T맵택시는, 당시 한 달가량 빨리 시장에 나온 카카오택시의 공세에 밀렸다. 2016년 T맵택시를 전담했던 SK플래닛의 위치기반사업이 SK텔레콤으로 흡수됐다. 이후 SK텔레콤에서 T맵택시를 맡게 됐으나 성과는 미미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462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日, 보이스피싱 막는 인공지능 ATM 개발
일본에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현금인출기(ATM)를 개발해 상용화에 나선다. 교도통신과 AP통신 등 외신은 일본 아이치(愛知)현의 한 회사가 현금 송금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AI가 탑재된 ATM을 개발했다고 5일 보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본에서 AI 기술이 들어간 ATM을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5/2018110502963.html


2. 삼성, 인공지능 AP 만든다…7나노 EUV 제조, 갤럭시S10 적용
삼성전자가 인간 뇌를 닮은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개발한다.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가칭)에 적용한다. 인공지능 AP는 영상 처리, 영상 인식, 음성 인식 등 인공지능 연산에 최적화된 코어를 탑재한 모바일 프로세서를 뜻한다. 삼성이 인공지능 AP를 상용화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http://www.etnews.com/20181105000454


3. 인공지능·빅데이터로 항공기 밀반입 찾는다
출입국자 `8000만명 시대`를 맞아 정부가 밀반입품이 많이 내항하는 항공기를 대상으로 한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적극 활용돼 이른바 `스마트 검역시대`가 도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관리원)과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경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관리원은 인천국제공항의 과거 3년간 여객기 입항 정보, 검역 단속 현황, 탐지견 운영 현황 등을 기계학습(인공지능)으로 분석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92694&relatedcode=000060002


4. 중국 베이징시 하이덴구에 인공지능 공원 개장
무인차 다니고 '얼굴인식'으로 운동 데이터 기록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5073018&type=det&re=zdk


5. 수상한 인공지능...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3


6. 에이아이브레인, 미국 체험스토어 베타 스토어에 인공지능 학습 로봇 타이키 공식 론칭
청소년들을 위주로 한 인공지능 학습 로봇인 타이키는 인간의 지능을 닮은 가장 최신 기술의 AI로 알려져 있다. 이번 미국의 대표적인 혁신 기술 제품 인프라망을 통해 방문 고객들이 데모 체험을 통해 직접 타이키를 만날 수 있게 되어 타이키의 세계 시장 공략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711


7. AI 스타트업 스켈터랩스, 골든게이트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
스켈터랩스는 현재 빠르게 성장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비전, 음성, 맥락 인식, 대화를 포함한 머신 인텔리전스의 네 가지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켈터랩스의 핵심 기술은 제조, 고객 관리, 기기간 상호작용 및 고도화된 맞춤 고객 타겟팅 등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09926


8. "인공지능 리더십 확보, AI 드림팀 필요하다"
현장 연구자들 "각 출연연 참여하고 AI 기반 미래 국가 설계 해야"
KISTI, 국가연구개발과제 중심 데이터 확보·관리위한 시범 시스템 개발 중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546


9.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상품추천 솔루션 등장
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기업 시스포유아이앤씨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화 상품추천 솔루션 '그루픽(GROOPICK)'을 개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그루픽은 온라인 쇼핑몰 고객에게 언제 시기 적절하게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 좋을 지, 즉 최적의 추천 타이밍을 찾아 제안하는 상품추천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와는 차별성을 지닌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510337486985


10. 이젠 AI가 축구 실시간 분석한다
축구 AI 분석관 서비스는 거의 모든 프로리그 구단마다 자체 팀 경기를 분석하는 축구 분석관을 보유했다. 기존 분석관은 경기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자료를 만드는 탓에 정확한 수치나 데이터를 산출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비해 축구 AI 분석관은 실시간 경기 중 팀과 선수별 분석을 할 수 있고 지난 경기 시간대별 평가 결과와 비교 분석할 수도 있다. 평균 골 득점 과정과 시간대별, 선수별 정보를 수치로 산출해 제공, 축구 경기를 보면서 정확한 경기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venturesquare.net/770795


11. 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 보안의 다음 과제
정보보안과 IT 팀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과 보안에 관한 회의는 뿌리깊다. 따지고 보면 AI의 등장에 대한 이야기는 1980년대부터 들어왔다. 대부분의 공급업체가 마케팅에 AI와 머신러닝(ML)이라는 용어를 집어넣고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 예전과 달라진 부분은 거의 없다. 여전히 현재가 아닌 미래를 이야기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1362


12. 네이버, 프로야구 생중계에 AI 기술 도입…놓친 홈런 다시 본다
네이버가 프로야구 중계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 AI가 실시간으로 홈런 등 다양한 장면을 분석해 자동으로 되돌려 보기 기능을 제공하는 식이다. 네이버는 11월4일부터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라이브 중계부터 AI 기술로 개발한 ‘홈런 장면 되돌려 보기 기능’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현재 PC 라이브 중계 플레이어에 우선 도입됐으며 향후 모바일 서비스에도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3594


13. "난방 켜줘"… 보일러 시장 달구는 'AI 스피커'
인공지능(AI) 스피커가 보일러 시장을 달구고 있다. 업계는 올해 신제품에 AI 스피커를 통한 음성제어 기능을 탑재해 내놓고 있다. 업계는 TV 광고와 같은 올 성수기 마케팅에서도 인공지능을 강조하고 있다. 보일러 업계는 최근 몇 년간 사물인터넷, 인공지능과 같은 새 트랜드를 제품 특성에 맞춰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귀가 전 스마트폰 앱으로 보일러를 미리 켜 예열 시간을 줄이는 등 관련 아이디어는 앞서 큰 호응을 얻었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11/05/2018110500095.html


14. KT, AI TV·명상 서비스 합쳐진 '기가지니 명상 서비스' 출시
기가지니 명상서비스는 기업형 명상 솔루션 업체 ‘무진어소시에이츠’의 명상 서비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400여개의 명상 콘텐츠를 인공지능 TV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AI스피커에게 "명상 실행해줘"라고 하면 상황별 카테고리를 통해 인별 맞춤형 명상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을 위해 70여가지의 어린이 명상도 제공된다. 명상 재생 시에는 국내의 유명 화가 9명이 그린 작품들이 화면에 노출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5/2018110500610.html


15. ‘T데이 50% 할인’ 티맵 택시, 안심귀가·인공지능 서비스 도입해 경쟁력 강화한다
먼저 SK텔레콤은 택시 승객의 위치를 지인이 확인할 수 있는 ‘안심귀가 라이브(Live)’ 기능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택시 탑승 고객은 택시의 현 위치와 도착 예정시간, 이용 택시의 정보 등을 본인이 희망하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보낼 수 있다. 또 티맵 택시는 택시 호출 시 목적지까지의 소요 시간과 예상 금액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예상금액과 소요시간은 월간 실사용자(MAU) 1100만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의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제공돼 낯선 장소에서의 택시 이용 시 요금 걱정을 줄일 수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05010001912


16. AI가 집에 배달된다면? JTBC 새 예능 '인간지능'
JTBC는 이달 중 새 예능 '인간지능-가장 완벽한 A.I.'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인간지능'은 미래형 최첨단 인공지능(A.I.)을 소재로 한 페이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5/0200000000AKR20181105119600005.HTML


17.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에 AI 접목한 스타트업 등장
실리콘밸리 소재 다이브, '다이오스' 플랫폼 선보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40566619402768&mediaCodeNo=257


18. 다이브(DAIB), 新블록체인 플랫폼 '다이오스(DAIOS)' 프로젝트 공개…AI 기반 합의 알고리즘PoC 통한 탈중앙화 지향
프로젝트 '다이오스'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부터 고난인도 AI앱개발과 국내 보안업계 솔루션 개발 등 다방면의 국내외 개발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만들어낸 프로젝트로,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인 PoC(Proof of Contribution)를 통해 비트코인 이후 이더리움, 이오스 등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이 가지는 소수에 대한 부의 편중을 해소하고자 하는 목표를 지닌다.
http://www.etnews.com/20181105000465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7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진화된 사물인터넷 서비스… '5G시대' 성큼
KT ‘기가 IoT’는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가정 내 생활기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정 안전을 책임지는 ‘기가 IoT 홈’과 건강 관리를 돕는 ‘기가 IoT 헬스’가 있다. 기가 IoT 홈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정에 있는 홈캠, 가스안전기, 플러그, 도어록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4401


2. 왓츠앱·페이스북 메신저, 기업내 최대 보안위협?
미국 중간선거 겨냥한 해킹 시도, 로봇 청소기와 감시 기계,
가정용 네트워크 취약점 무료 진단해주는 ‘아비라 홈 가드’,
기업 내 최대 위협 앱에 오른 왓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77&kind=3


3. 삼성전자, 스타트업 투자도 'AI' 중심...AI 글로벌 리더십 '장기 포석'
특히 삼성전자는 글로벌 AI시장에서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관련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를 수 년 전부터 이어왔다. 지난 2015년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비카리우스, 2016년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비브랩스, 2017년 텍스트 음성변환 기술 스타트업 이노틱스에 이어 국내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인 플런티를 인수했다. 삼성넥스트는 세계의 스타트업들과 협업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함께, 증강현실과 가상현실(AR, VR),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 스마트시티 등을 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술로 꼽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2109


4. OS 점유율 80% 구글, 왜 새 OS 개발할까?
최신 블룸버그, 기가진 등 외신에 따르면 2016년 퓨시아의 존재가 알려졌을 때 업계는 이 OS가 사물인터넷(IoT)용으로 개발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퓨시아 개발에 종사하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OS는 IoT뿐 아니라 스마트 스피커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말기 기반 OS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모바일 OS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진 안드로이드 외에, 노트북 PC용 크롬OS 및 구글 어시스턴트 앱 등을 모두 통합하는 주력 OS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2083518&type=det&re=zdk


5. 과기정통부,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 개최
AI·IoT·AR·VR 등 활용 기기 대상...기업·일반인 참여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2002739&type=det&re=zdk


6. “로봇·IoT 인재양성 통해 글로벌대학 만들 것”…정병석 전남대 총장
“초고도화된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세상이 됐다.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3D 프린트가 대표적이다. 이런 분야에서 변화를 선도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낙오할 수밖에 없다.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방법을 모색하는데 대학 구성원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3718


7. AI 스피커 보급, 올해 300만대 달해 “7가구 중 1가구 보유”
국내 인공지능(AI) 스피커 보급량이 올해 300만대에 달해 7가구 중 1가구는 AI 스피커를 보유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2일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가 최근 펴낸 ‘2018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보고서’를 보면 올해 AI 스피커가 국내 전체 가구의 15% 수준인 300만대가량 보급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기준 보급량이 100만대 안팎으로 추산되는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약 3배 성장이 예상되는 셈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21218001&code=920100


8. IoT로 담보물 스마트관리… 다시 활기 찾은 동산담보대출
은행권 관리시스템 속속 개발..담보인정비율 40→60% 상향
모든 대출상품 적용 가능해져 당국-법무부 이달중 TF구성..연내 동산담보법 개정 예정
http://www.fnnews.com/news/201807221634437762


9. 한종희 사장 "가정용 마이크로 LED TV 내년 초 출시…대형TV 판매량 늘어"
최근 TV가 대형화되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발전하면서 TV는 점점 더 영상을 시청하는 기기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TV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TV가 아닌 생활과 밀접한 디스플레이 스크린으로 인식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재 TV의 위치와는 달라져야 한다는 게 한 사장의 주장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0144


10. 삼분할 보안 체계로 리벤지 포르노 예방하는 '와임'
기반 기술을 활용해 연인뿐 아니라 비대면 거래 시 본인 인증 확인이나 의학용 사진 촬영, 국방 보안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할 전망이다. 하피캠 외에도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 유통하는 '프라이버시 와임' 서비스를 개발해 도시가스사 등과 시범 적용을 협의 중이다. 사물인터넷(IoT)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로그인에 적용 가능한 '시큐로그인'은 교통신호제어기 보안 인증 로그인 시범 사업에 적용됐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212


11. 삼영S&C, 가격 절반으로 낮춘 초미세먼지 센서 개발
삼영S&C는 세계 최초로 0.3마이크로미터(㎛) 초미세먼지까지 측정할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기반 미세먼지 센서를 개발하고 내달부터 양산한다고 22일 밝혔다. 광학 방식 미세먼지 센서는 광소자로 레이저나 LED를 사용한다. 광소자에서 빛을 내보내면 공기 중 먼지 농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산란도를 포토다이오드가 측정해 전자신호로 변환한 후 신호를 분석하는 원리다. 지름 2.5㎛ 이하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작기 때문에 노이즈와 신호 간 미세한 차이를 구분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삼영S&C는 광학적 구조 개선으로 신호 대 잡음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 기술을 국내외 특허 출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137


12. 잇단 ‘M&A’ 효과…익스트림, 유무선 네트워크 시장 ‘리더’로 껑충
익스트림네트웍스가 최근 발표된 유무선 랜(LAN) 액세스 인프라 분야 가트너 매직쿼드런트(MQ)에서 ‘리더(Leader)’ 입지를 확보했다. 가트너 MQ ‘리더’는 기업 비전 완성도와 실행능력면에서 가장 앞서있는 것으로 평가, 인정받은 선두기업들이 위치한다. 지난해까지 3년간 유망기업군인 ‘비저너리(Visionary)’에 포함됐던 익스트림네트웍스는 올해 처음으로 시장 선도자로 시스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HPE 아루바)와 나란히 위치하게 됐다.
https://byline.network/2018/07/22-17/


13. 내년 상용화되는 5G, 스마트시티에 어떤 영향 미칠까
LTE 네트워크용 장비의 경우 속도 및 지연율이 상대적으로 빠르지만 전력소모가 커 상대적으로 저전력을 요구하는 스마트 미러링 기기 등의 지원에 한계가 있다. 저전력 무선통신 기술인 지그비나 블루투스는 통신거리가 짧다. 와이파이 역시 통신거리가 짧고 간섭 이슈가 존재한다. 기존의 네트워크의 경우 비용적으로도 대규모 IoT 장비가 연결되는 환경 구축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867


14. 스마트홈 시대 이끄는 프리미엄 콘덴싱 보일러
LOTTE E&M Q’HOME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로 평가된다.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세미형 콘덴싱(2개의 개별적인 열교환기를 합친 형태)이 아니라 유럽형 리얼 콘덴싱 열교환기(잠열·헌열 열교환기를 일체화)를 적용했다. 기존 제품보다 내구성과 열효율이 뛰어나 에너지효율 1등급, 저녹스(NOx) 1등급을 받았다.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적용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지역별 실시간 날씨 정보도 제공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4151


15. 13억 인도시장, 우리 기업들 식품·자동차·전기전자 수출 노려야
ICT와 전자상거래 분야는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기업과의 자본력 차이로 인해 기술 및 투자 경쟁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인도 내 우리 기업의 인지도 역시 낮았다. 보고서는 "IT나 통신기업의 R&D 자본조달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다"며 "전자상거래 분야는 전자결제나 전자상거래 산업기술 육성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2369


16. 샤오미 대형 IPO 통해서 인터넷 기업으로 거듭난다?
이 중 70.3%는 스마트폰, 사물인터넷과 라이프 스타일 제품은 20.5%, 인터넷 서비스 8.6%. 다만 샤오미는 향후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비중을 높여갈 계획이다.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인터넷 서비스의 8.6%라는 비중은 2016년 9.6%보다 낮아졌다. 증가세가 높은 분야는 사물인터넷과 라이프 스타일 제품군이다. 즉 여전히 90% 넘게 하드웨어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향후 성장의 핵심은 해외 시장과 인터넷 서비스로 샤오미는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1293


17. 4차 산업혁명도 나노에 달렸다.
현재 나노 신소재 중 활발하게 상용화가 이뤄지는 탄소나노튜브(CNT)는 고성능 이차전지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을 만드는 필수 소재로 자리 잡았다. 나노소재, 나노소자, 나노센서, 나노부품, 나노시스템 등 나노기술은 제조·정보기술(IT)·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성이 크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AI,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드론, 로봇, 3D 프린팅 등 주요 기술과 융합돼 발전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226


18.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플랫폼 강화' 네이버·카카오 주목
4차 산업혁명이 머지않아 세상을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18세기 증기기관으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전기에 기반해 대량 생산을 가능케 한 2차 산업헉명, 컴퓨터와 인터넷 확산에 따른 3차 산업혁명에 이어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드론, 3차원(3D) 프린팅 등 각종 신기술로 사회가 또 한 차례 크게 변할 거란 얘기다.  4차 산업혁명은 주식시장에도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은택 KB증권 주식전략팀장은 “이미 주요국 증시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미래 성장성이 높은 기술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대기업들만 모아놓은 S&P500지수에서도 시총 1위(애플)부터 6위(페이스북)까지가 모두 기술주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4211


19. 똑똑한 포스코 제철소… 스마트 CCTV 구축
포스코가 제철소 조업 환경에 특화한 스마트 폐쇄회로TV(CCTV) 인프라를 구축했다. 영상을 녹화하는 기존 CCTV와 달리 제철소 내 형상과 움직임 등을 자동 감지하고, 조업 분석에 활용하는 지능형 CCTV다. 오는 27일 취임을 앞둔 최정우 회장 후보도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각별히 관심을 쏟고 있어 ‘포스코의 스마트화’가 한층 빨라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62631


20. ‘농업용 IIoT’가 뜬다…미국의 농업용 IIoT 활용사례
인구증가에 따른 식량수요를 충족하고 각종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각종 첨단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세계 최대 식량생산국인 미국은 사물인터넷과 농업을 결합한 이른바 ‘농업용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를 정밀농업과 가축모니터링, 스마트 관개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 활용하며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138


21. 이통사들, 이종 업종에 ICT 기술 입힌다
커머스·부동산부터 스포츠 중계까지…신사업분야 미래 먹거리로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7130


22. AI·음성인식에 빅데이터로 쇼핑도 진화... 차세대 커머스 꿈꾸는 유통가
유통업계 신기술 적용한 커머스 확대...AI부터 ICT 융합 기술 도입
대형마트·편의점, 무인점포 개발 위해 신기술 적용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20000404


23. “거실을 갤러리로”…삼성, ‘더 프레임’ 신제품 출시
TV 꺼져도 예술 작품 보여 주는 ‘아트모드’에 슬라이드·큐레이션 기능 추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7119


24. 전기자극 수트입고 하루15분 운동으로 몸짱된다
미래형 헬스장 '식스패드 스테이션' 일본서 개발
"근육발달에 효과적 주파수는 20Hz" 이론 기반
전기자극 통해 15분 운동해도 90분 고강도효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2210265752064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1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30여개 넘는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사물인터넷 연구회' 출범한다
사물인터넷(IoT) 교육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해 대학과 산업계가 손잡고 상반기 중 '대학 IoT 연구회(가칭)'를 출범한다. IoT 교육을 정규 과목으로 도입한 30여개 이상 대학이 참여해 IoT 기술 개발과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정보를 교류한다. 산업계와 협업으로 IoT 전문 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에도 기여한다.
http://www.etnews.com/20180115000291


2. [IT] 인공지능(AI)으로 사물인터넷의 가속화
삼성전자는 빅스비 자체 음성명령(AI)을 적용하여 TV, 냉장고, 세탁기, 조명, 자동차를 일괄적으로 제어 하는 동시에 자유로운 연결성을 보여 줌. LG전자도 LG씽큐란 자체 브랜드를 통해 냉장고, 세탁기, 조명 등 스마트 홈을 구축한 이후에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으로 자동차 영역까지 사물인터넷 환경을 구체화하는 하나의 플랫폼을 제시 하였고, 로봇영역까지 진출. 이는 일본, 중국의 기업과 타 자동차, 반도체 기업들과 달리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이 접목된 미래의 생활(스마트홈) 및 스마트시티를 구체화한 플랫폼 전략이라 평가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38719&sCode=12


3. '사물인터넷 겨울방학캠프 ’...학생·학부모들에 인기 높아
이 캠프에서는 겨울방학기간 동안 용인시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SW코딩교육과 함께 사물인터넷 작품을 제작해본다. 진흥원은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는 1월 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레고마인드스톰과 드론체험, 그리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농구게임기 제작, 움직이는 LED 건담 프라모델 제작, 스마트 탱크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http://www.etnews.com/20180115000078


4. 올트, 사물인터넷으로 볼트/너트 관리
실시간 수량파악. 재고량 일정수준 이하시 자동 주문
https://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7900


5. 사람 대신 사물인터넷이 배관 상태 확인한다
스마트 배관망 관리시스템은 배관의 상태를 원격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도시가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도시 지하 곳곳 가스 밸브실에 구축된 NB-IoT 단말을 통해 가스누출이나 맨홀 내 침수 여부를 관제실에서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가스배관의 상태를 확인하는 '테스트 박스'에 설치된 NB-IoT 단말을 통해 배관 부식상태와 외부 환경으로 인한 배관의 전기적인 간섭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11500009#cb


6. 더욱 '스마트'해진 보일러, 매출 증대도 '쑥쑥'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콘덴싱보일러인 'NCB760'과 'NCB780'를 출시했다. 특히 NCB780은 기존 사물인터넷 적용 보일러보다 원격제어 기능을 더욱 강화해 보일러의 모든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가스 사용량 조회도 가능하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71762&g_menu=022100


7. 스마트시대 기업들은 스펙 대신 공감 능력 있는 인재 원한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놓고 많은 이들이 ‘직업 증발’ ‘일자리 감소’를 우려한다. 영국 옥스퍼드대의 칼 베네딕트 프레이 교수와 마이클 오즈번 교수는 2013년 논문 ‘고용의 미래’에서 “20년 이내에 미국의 직업 중 47%가 사라질 것”이라 전망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85976


8. 팀원서 사장으로 초고속 승진, 나는 열일곱살 기업가
지난 10~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진로교육 페스티벌’에는 기업가를 꿈꾸는 많은 청소년이 모였다. 지난해 8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하 직능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예선을 통과한 뒤 본선에 진출한 60여개 팀이 투자 설명회, 제품 시연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모두 직능원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기업가체험 프로그램’(YEEP·이하 옙)을 기초로 창업을 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27874.html


9. 빅데이터 활용한 맞춤서비스 시대 ‘활짝’
4차 산업혁명 위원회는 I-Korea 4.0의 주요 방향을 사람 중심으로 세웠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이 맞춤형 시대를 도래하게 하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이전의 산업혁명처럼, 4차 산업혁명의 동력이 되는 기술이 있다.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그리고 모바일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 기술의 결합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사물인터넷에서 정보를 수집해서 클라우드에 모은 뒤, 빅데이터가 정보를 분석해서 모바일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9%85%EB%8D%B0%EC%9D%B4%ED%84%B0-%ED%99%9C%EC%9A%A9%ED%95%9C-%EB%A7%9E%EC%B6%A4%EC%84%9C%EB%B9%84%EC%8A%A4-%EC%8B%9C%EB%8C%80-%ED%99%9C%EC%A7%9D


10. 특허청, '지능정보기술 사회' 대비한 '표준특허 창출' 지원
이에 특허청은 올해 28억7000만 원을 투입하여 기업·기관이 '지능정보기술에 관한 표준특허'를 전략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등 지능정보사회 핵심 분야에서 산·학·연의 표준특허 확보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술을 발굴하는 전략지도를 구축하여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기관이 연구개발 및 표준화 전략을 수립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09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이통3사, IoT 전용망 투트랙 전략···시장파이 확대 ‘이점
센서들을 통해 소량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로라, NB-IoT 뿐 아니라 사진 전송, 음성통화까지 가능한 LTE-M, LTE CAT M1 등의 기술을 상용화하거나 신규 개발에 나서는 등 투트랙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행보로 B2B 시장 파이를 확대시킬 수 있어 이점이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7111313054232182


2. 국토교통 산업까지 파고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Smart beyond Digital’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미 텍사스 A&M 교통연구소 그레그 윈프리(Mr. Greg Winfree) 원장이 첫 발제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교통정책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선문대학교 노규성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197677



3. 남서울대, 전자부품연구원과 MOU 체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서울대와 전자부품연구원은 모비우스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지능 데이터센터 를 설립키로 했다. 또 사물인터넷 연구개발 및 테스트베드 사업으로 확보된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지능형 클라우드 서버 형태로 통합 운영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통 인터페이스 브로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1325


4. IoT 시대, 나쁜 데이터와 좋은 데이터
IDC는 2025년이 되면 총 데이터의 약 20%가 중요한 크리티컬 데이터가 될 것이고 약 10%가 매우 중요한 하이퍼 크리티컬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모든 데이터가 중요하지는 않지만 사물인터넷에서 생성되는 하이퍼 크리티컬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끔찍한 결과에 직면하지 않으려면 데이터의 유형을 잘 구분해 관리해야 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402102351053001


5. 원하는 온도 맞춰주고 고장도 자가진단…보일러도 IoT시대
사물인터넷 보일러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배경에는 스마트폰, LTE로 대표되는 통신 기반의 발전이 있다. 보일러 업계는 과거 버전의 보일러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업그레이드하며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8074


6.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선택 방법
엄청나게 인기 있는 소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점점 더 많은 기기가 사물 인터넷(IoT)에 연결되기 시작했다. 방대한 수의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읽고 쓰면서 데이터 계층을 확장할 필요성이 생겼고, 이와 같은 높은 확장성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새로운 종류의 데이터베이스가 등장했다.
http://www.itworld.co.kr/howto/107154


7. 쏟아지는 'IoT 섹스토이', 수집하고 녹음하고 훔쳐본다
사물인터넷(IoT) 섹스토이 출시가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안드로이드 앱에 연결된 섹스토이 장치에서 사용자 모르게 '원격 섹스' 정보를 무단 저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212


8. 모바일서 서버로 확대하는 ARM 생태계…"손정의 인수 후 힘 받았다"
소프트뱅크그룹에 전격 인수된 지난해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ARM의 행보가 더욱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변했다. 모바일 분야뿐만 아니라 서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뉴메모리, 5G 이동통신, 자율주행 자동차 등 신사업 분야에서 잇달아 새로운 칩 디자인과 플랫폼을 내놓으며 회사는 더 공격적이고 포괄적인 사업 방식을 취하기 시작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1620.html


9. 김재윤 "블록체인, 우버·에어비앤비 위협할 것"
정부와 민간기업들의 움직임은 빨라지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은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은행간 자금이체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다. 통신사 KT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사업에 블록체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0447.html


10.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11월 30일부터 3일간 열린다
컨퍼런스는 증간현실(AR), 가상현실(VR),사물인터넷( IOT), 인공지능(AI), 핀테크,빅데이터,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키워드들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련된 주제에 관하여 아시아권역 주요 연사를 초청하여, 1일차 '사람과 혁신!', 2일차 '아시아 스타트업의 현황과 전망', 3일차 '2018 스타트업의 생존전략 협업!'으로 컨퍼런스가 키노트 스피치 1회, 패널 토론 2~4회, 스타트업 스포트라이트(기업 발표) 2~5회 라이브 멘토링(Q&A) 2~3회가 3일 동안 진행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10352


11. “ 중국산 CCTV가 美 감시한다”
이 같은 정부와 하이크비전 간 특수관계로 인해, 업체의 시스템에 비공식적 접근이 가능한 백도어(의도적인 보안 허점)가 존재할 경우 충분히 국가간 정보전 무기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87de46744a2946e3b23831a374ac2d2b


12. 미래의 센서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나
주로 쓰이던 자동차, 반도체, MEMS 센서에서 시장 확대
HW 차별화 위해 센서에 SW서비스 연계하는 방향으로 갈 것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826


13. “韓 첨단 전자제조업 中에 우위, 양국 경제협력 확장 열쇠될 것”
다가오는 DT시대는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을 바탕으로 완벽한 생태계를 형성한다. DT시대는 사람과 사물이 모두 디지털 데이터화되고 이것이 새로운 핵심 생산 요소이자 동력이 되고 있다.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뿐 아니라 다른 창업기업은 물론 기존 기업도 방대한 특수데이터가 생산요소이자 자산이 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2d2f973858c04c4ca6da4937d028b046


14. 커누스, 시흥하늘휴게소에 IoT 스마트화장실 도입
센서 기반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커누스는 고속도로 본선 상공을 가로지르는 형태로 설계된 시흥하늘휴게소에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화장실 시공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커누스 스마트화장실은 특허 받은 무선감지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실 내 이용자의 재실 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해 출입구와 각 칸의 문에 상태 표시를 해주는 시스템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618.html


[이전뉴스]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