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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KT, 5G로 블록체인 서비스…지역화폐 `착한페이` 발행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36083/

 

KT, 5G로 블록체인 서비스…지역화폐 `착한페이` 발행 - 매일경제

KT, 5G로 블록체인 서비스…지역화폐 `착한페이` 발행, 작성자-이용익, 섹션-business, 요약-KT가 5G(5세대) 네트워크망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중소기업들이 블록체인으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을 출시하고, 카드 수수료를 없앤 지역화폐도 발행하며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노린다. KT는 16일 서울 광

www.mk.co.kr


2. 모바일 신분증·중고차 거래…대기업-스타트업 '블록체인 동맹'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41614421

 

모바일 신분증·중고차 거래…대기업-스타트업 '블록체인 동맹'

블록체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대기업과 손잡고 실생활을 바꾸는 신기술을 준비하고 있다

www.hankyung.com


3. 블록체인 특구 경쟁, 부산시 먼저 웃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8

 

블록체인 특구 경쟁, 부산시 먼저 웃었다 - 더비체인

중소벤처기업부가 부산시를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오는 7월 규제자유특구위원회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최종 심사를 앞두고 부산시와 제주도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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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후오비,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울트레인’ 상장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1

 

후오비,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울트레인’ 상장 - 더비체인

후오비코리아(Huobi Korea)는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울트레인(Ultrain, UGAS)을 상장하고 총 1500만원 상당의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울트레인은 고성능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을 표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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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포넷, ‘블록체인 대중화·기부 문화’ 두 마리 토끼 잡겠다
http://www.bloter.net/archives/337233

 

이포넷, ‘블록체인 대중화·기부 문화’ 두 마리 토끼 잡겠다

24년 차 IT 서비스 기업 이포넷(E4NET)이 기부 플랫폼 ‘체리(Cherry)’로 블록체인 사업에 도전한다. 이포넷은 람다256 파트너사로 ‘루니버스’ 플랫폼을 이용해 체리를 개발중이다. 체리는 오는 7월 클로즈베타를 마친 후 오픈베타를 출시할 계획이다. 오픈베타가 출시되면 국민들이 직접 체리를 사용해 볼 수 있다. 이포넷 이수정 대표와 체리 파트너사인 어린이재단 오승종 전략기획실 팀장을 만나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와 이들이 체리를 통해…

www.bloter.net


6. 카카오 클레이튼, 글로벌 플랫폼 가능할까?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4

 

[심층분석] 카카오 클레이튼, 글로벌 플랫폼 가능할까? - 더비체인

상반기 국내 블록체인 판에서 주목할만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가 6월에 공개할 예정인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파괴력이다.클레이튼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선 블록체인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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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상현실 영화관서 암호화폐로 결제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3

 

"가상현실 영화관서 암호화폐로 결제한다" - 더비체인

암호화폐로 결제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현실(VR) 영화관이 나온다. 브릴라이트(대표 김유라)는 브이알이지이노베이션(VREZ Innovation Inc., 이하 VREZ)과 블록체인 글로벌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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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영남대 의료경영연구센터, ‘의료 블록체인’ 연구보고서 호평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881

 

영남대 의료경영연구센터, ‘의료 블록체인’ 연구보고서 호평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영남대학교는 융합혁신전략연구소 산하 의료경영연구센터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의 의료분야 도입과 관...

www.veritas-a.com


9. 블록체인 모빌리티 엠블, 싱가포르 OCBC은행과 제휴..간편결제 도입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55766622456776&mediaCodeNo=257

 

블록체인 모빌리티 엠블, 싱가포르 OCBC은행과 제휴..간편결제 도입

모빌리티 블록체인 MVL을 개발하고 있는 엠블파운데이션은 싱가포르 2위 은행인 OCBC와 손 잡고 협업한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엠블파운데이션이 싱가포르에서 운영 중인 차량호출 서비스 ‘TADA(타다)’에 OCBC의 결제플랫폼을 적용했다. 서비스 이용자는 이...

www.edaily.co.kr


10. 커먼즈 재단, 블록체인 기부 캠페인 성황리에 종료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2096

 

커먼즈 재단, 블록체인 기부 캠페인 성황리에 종료

커먼즈 재단, 블록체인 기부 캠페인 성황리에 종료 커먼즈파운데이션이 주관한 ‘유기동물 후원 블록체인 기부 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블록체인 기부 캠페인은 암호화폐 장외거래 플랫폼 비하인드와, 마이크로비트코인 오픈소스 커뮤니티,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캠페인 기간은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29일 까지였으며 약 한달동안 모금된 마이크로비트코인은 총 20,002,497개로, 장외

blocktimestv.com


11.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 ‘충북대학교’와 산학협력협약(MOU) 체결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2076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 ‘충북대학교’와 산학협력협약(MOU) 체결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 ‘충북대학교’와 산학협력협약(MOU) 체결-블록체인 기술 및 플랫폼은 글로스퍼가 개발하고, 서비스 개발 및 확산은 충북대 학생이 참여..-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 제공하여 충북대학교 내 스마트 캠퍼스 구축 적극 지원..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대표 김태원)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상훈)과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www.blocktimestv.com


12. 블록체인 TTC,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현재 거래소와 파트너십
http://www.hankookblockchainnews.com/article/view/2692

 

블록체인 TTC,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현재 거래소와 파트너십 - 한국블록체인뉴스

【한국블록체인뉴스】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TTC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TTC는 인도네시아 소셜 교육 플랫폼 인포네시아·암호화폐 거래소 토코크립토와 파트너십 맺었다고 16일 밝혔다.인포네시아는 다양한...

www.hkbnews.com


13. IoT 블록체인 프로젝트 ‘블록클라우드’, CertiK 보안 검증 통과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022

 

IoT 블록체인 프로젝트 ‘블록클라우드’, CertiK 보안 검증 통과 - 데이터넷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프로젝트 블록클라우드(Blockcloud)는 지난 10일 미디엄을 통해 CertiK 보안 검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Certi...

www.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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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동작구, 사물인터넷 이용해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이에 동작구 노량진1동 주민센터는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24시 스마트안전지킴이 서비스’를 추진한다. ‘24시 스마트 안전지킴이 서비스’란 잠재적 고위험군 1인 가구를 선정하고 가구마다 출입문에 스마트 문열림센서를 부착해 건강과 안전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올해 5월부터 1인 가구 실태 조사를 실시한 노량진1동은 시범적으로 우울증, 장애 등 정신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잠재적 고위험군 15가구를 발굴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169


2. 사물인터넷 부산 사상공단 악취·미세먼지·폐수 잡는다
부산 사상구는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내년부터 '환경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환경통합관제센터'는 기존에 사상공단의 악취 발생률을 크게 줄이는데 활약한 '악취통합관제센터'를 미세먼지와 폐수 관리에도 확장해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10/0200000000AKR20180810099300051.HTML


3. KT, 5G 기술 브라질에서 5G와 LTE 기반 사물인터넷 기술 시연
이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한국-브라질 IT협력센터를 통한 공동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한-브라질 IT협력센터는 2017년 개소해 3년간 브라질 정보화 프로젝트, 시범사업 등을 기획하고 추진했다. 4월 열린 제2차 공동운영위원회에서 5G, LTE와 IoT를 활용한 실증 환경 구축사업을 올해 추진할 과제로 선정하고 수행 기업으로 KT로 선택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81200020#cb


4.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 사업체 47%가 서울에 집중
-잠재산업군 종사자의 42%가 서울에 몰려
-서비스분야…사업체 64%ㆍ종사자 71% 집중
http://heraldk.com/2018/08/10/%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C%9E%A0%EC%9E%AC%EC%82%B0%EC%97%85%EA%B5%B0-%EC%82%AC%EC%97%85%EC%B2%B4-47%EA%B0%80-%EC%84%9C%EC%9A%B8%EC%97%90-%EC%A7%91%EC%A4%91/


5. LG 스마트 가전 판매량 500만대 돌파
타사 AI 플랫폼도 적극 탑재, 스마트홈 시장 선점을 노려
http://hankookilbo.com/v/4a3aa83e4cd5425384f825342be4eee9


6. 어드밴텍-코오롱베니트, IoT 시장 공략 위해 맞손
어드밴텍한국(지사장 정준교)은 코오롱베니트(대표 이진용)와 사물인터넷(IoT) 사업 협력 및 프로젝트 공동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어드밴텍의 하드웨어 및 플랫폼 서비스와 코오롱베니트의 IoT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 역량 등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를 융합, IoT 시장 발굴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http://www.etnews.com/20180810000284


7. 말귀 알아듣는 ‘뉴 빅스비’…삼성 “글로벌 플랫폼이 꿈”
삼성전자, 뉴욕서 인공지능(AI) 플랫폼 간담회
이지수 상무 “문맥이해, 사용자 취향 분석 등 개선”
스포티파이·우버 등 40여곳과 서비스 제휴 추진
올 연말 삼성 개발자대회 등 통해 성패 가늠될 듯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7219.html


8. "건설 창업 아이디어·안전 관리 우수사례 찾아요"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13일부터 '2018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2018 건설·시설안전 경진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공모전에서는 새로운 벤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드론, 로봇 등 4사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건설 기술 아이디어를 찾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0&year=2018&no=504994


9. '태양광 옥탑 디자인' 도입…지역 랜드마크로
지열에너지 활용 관리비 절감
KT와 협력 AI홈서비스도 강화
입주민 생활패턴 분석·정보 제공
http://www.sedaily.com/NewsView/1S3BZ1GIJM


10. 은행은 '동산금융' 속도내는데 제도개선 박자 못 맞추는 정부
기업·신한 등 상품 출시 예정 속
DB 등 인프라 구축 내년에나 가능
"제도개선도 속도내야" 한목소리
http://www.sedaily.com/NewsView/1S3C04Q3C1


11. LG CNS,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LG CNS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클라우드, 스마트에너지 등 IT 신기술 영역에서의 차별화 된 전략을 소개했다. LG CNS는 기후·에너지 문제에 친환경 IT기술을 접목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LG CNS는 태양광, ESS 등 신재생 에너지분야를 비롯해 전력 발전부터 저장, 소비까지 에너지 전 영역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


12. 식약처, 스마트 헬스케어 전략 보고서 발간
스마트 헬스케어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이 접목돼 혈압·맥박·스트레스 등을 언제 어디서나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개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며다. 보고서 주요내용은 스마트 헬스케어를 5개 분야(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 인프라, 인공지능 의료기기, 의료 3D 프린팅)로 나눠 각 분야별 기술 개발 현황, 표준화 현황, 전략 방향 등입니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4169


13. 코웨이 국내외 렌탈판매 최대...옛 명성 이어간다
2분기 영업익 7.2%↑ 1,293억
환경가전 제품군 관심 늘면서
정수기·공기청정기 판매 쑥쑥
하반기엔 의류청정기 공격 영업
美·말레이 법인 성장세도 돋보여
http://www.sedaily.com/NewsView/1S3C07VJ9D


14. 두준 노드캐피탈 CEO "한국 블록체인시장 전망밝아…투자확대"
18일 방한 "정부지원, 시장·고객, 대기업진출 등 호재"
"한국 진출…블록체인 생태계 발전 위해 노력"
"투자거품은 '과정', 인터넷처럼 블록체인도 완성될 것"
"블록체인, 인재·창업 몰리면서 돈과 투자도 많아져"
17살 도메인 판매, 25살 후오비 설립…1조원대 자산가
http://www.sedaily.com/NewsView/1S3BYTUA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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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체험존'으로 승부수…유통업계, 가상현실로 고객몰이
유통업계가 가상현실(VR)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쇼핑 공간을 줄이고, 즐길 공간을 늘리면서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이를 매출 증대로 이어가겠다는 복안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가상현실 오락실 등 체험형 콘텐츠 공간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81200072#cb


2. 가상 현실이 내 눈 앞에… 미디어아트로 창의력 ‘쑥’
첫 번째 프로그램인 '리빙스케치 타운'은 관람객들이 가상과 현실, 빛과 그림자, 인간과 기술 사이에서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볼 기회를 제공한다. 종이에 그린 그림이 화면 속에서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사람 형태를 이루는 다양한 도형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동물, 집, 로켓, 자동차 등은 디지털 기술로 다양한 모양과 색깔로 분해되고 조합돼 생생한 입체감을 선사한다.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36


3. 경기도, 블록체인과 VR/AR 주제로 ‘밋업 데이’ 개최
경기도는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한 신성장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NRP 밋업데이: 블록체인과 VR·AR’ 행사를 오는 17일 수원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C09AYKV


4. 직접 가본 VR 테마파크 '몬스터VR'…"보는 즐거움까지 잡았다"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운영 기업 GPM도 지난 10일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 도심 속 가족 놀이공원 ‘몬스터VR’ 3호점을 오픈했다. 롯데 몬스터VR은 '몬스터 판타지', '몬스터 어드벤처', '몬스터 큐브', '몬스터 시네마'까지 4가지 콘셉트로 구성돼 있다. 10가지 놀이기구와 VR방 등 모든 콘텐츠를 체험하는 데는 휴식 시간을 포함해 약 3시간가량 소요된다.
http://news.mtn.co.kr/v/2018081202584572375


5. 5G, 초저지연이 가져올 혁신 미래
다른 서비스는 또 어떠한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사람의 신경 반응을 필요로 하는 실감형 서비스도 '지연'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사람이 손에서 뇌까지 신호를 전파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0msec 이내다. 네트워크를 통한 서비스 지연 시간이 이 범위에 가까워질수록 사용자의 움직임과 서비스 영상 반응의 상호작용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하게 된다.
http://www.etnews.com/20180810000222


6. VR 낙하산 아찔…'5GX 게임페스티벌' 가보니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에서 '5GX 게임 페스티벌'을 연다.  지난 10일 찾은 5GX 게임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VR을 활용한 미래형 게임 ▲5G를 통한 다중 접속 온라인 게임 ▲'옥수수 소셜 VR' '360 VR 라이브'·다채널 멀티뷰를 활용한 e스포츠 중계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1116642


7. 언리얼·유니티로 개발된 올해 주요 콘솔 타이틀은?
주요 타이틀 각각 11개 선정…양사 "콘솔 타이틀 출시 지속될 것"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00&g_serial=1116711


8. 부산지역 혁신지구 3곳에 첨단 해양산업기지 조성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각종 해양 빅데이터(자원, 에너지, 생물 등)와 4차 산업 핵심기술(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을 융복합해 개방형 혁신 연구실을 구축한다. 해양플랜트 시스템의 핵심 모듈 설계기술도 국산화해 부산·경남지역의 조선해양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관련 기업과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1536


9. 이번엔 한식이다…문체부·관광공사 미국 방한 시장 공략
아울러 10~12일 롯데물산,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등 한국 여행업계와 함께 KCON LA 컨벤션센터에 한국 관광 홍보관을 설치해 한식과 한류 등 테마 관광 상품을 홍보한다. 부스를 찾는 방문객에게 한국 관광 가상현실(VR)과 한복 체험,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등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31일에는 LA타임스가 LA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튜디오에서 개최하는 세계 음식 축제 '더 테이스트(THE TASTE)'에서 '삼색전' '팥빙수' '막걸리' 등 전통 음식을 소개해 미식 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을 부각할 예정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19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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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마크애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블록체인 기술 개발 협력
이와 같은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와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한 데이터 접근 제어 및 검색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데이터 및 콘텐츠의 원소유자 중심의 투명한 거래를 가능하게끔 하는 것이 이 과제의 목표다. 이번 과제 수주로 마크애니는 블록체인 개발 및 대용량 데이터 유통을 위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마크애니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 서명 기술 ‘KIDS(Keyless Infrastructure for Digital Signature)’ 개발 경험과 국내, 미국 등 블록체인 기술 관련 특허 취득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콘텐츠 유통 추적을 위한 CID(Content Identification) 기술 보유로 변형이 쉬운 대용량 콘텐츠 유통도 가능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07


2. 美 오하이오주, '블록체인 데이터 활용 법안' 통과되나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상원의원 맥 돌란(Matt Dolan)이 기존의 통일된 전자 거래법을 개정한 법안 'Senate Bill 300'을 발의했다. 개정 법안은 블록체인 데이터와 스마트 컨트랙트를 전자 기록의 일부로 취급한다. 또한 "오하이오주 내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계약이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고 명시했다. 법안이 통과된다면 오하이오주 내에서 전자 정보와 소유권을 저장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법안은 "다른 주와의 거래 또는 해외 거래를 할 경우 소유권이나 사용 권한 등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서술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757


3. 뱅크 오브 아메리카, 허가형 블록체인 관련 특허 취득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허가형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특정 부분에 대한 접근 제어 방법으로 특허를 출원하여 취득했다고 전해졌다. 미국 특허청(USPTO,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5월 22일 특허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특허에 따르면, 보안 토큰은 특정 사용자에게 특정 블록에 포함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데 사용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702


4. 日 미쓰비시, '블록체인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구축 나서
최근 미쓰비시는 태국 쿵스리(Kungsri) 은행의 블록체인 인터레저를 도입한 크로스-보더 결제 시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태국 중앙은행의 관리하에 미쓰비시와 싱가포르의 스탠다드 차티드 은행이 거래를 실행했다. 인터레저 기술을 활용해 미쓰비시 태국 자회사가 미쓰비시 싱가포르 자회사의 스탠다드 차티드 계좌로 송금하는 데는 수 초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763


5. 중국 블록체인 산업 백서 “스타트업 기하급수적 증가”
21일 해당 부처 내 정보센터가 발표한 블록체인 산업 백서에 따르면, 현재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애플리케이션을 핵심 사업 영역으로 지정, 이에 주력하고 있는 중국 내 스타트업은 456개 업체에 달한다. 2016년에도 2015년 대비 3배에 달하는 블록체인 업체가 생겨났지만, 2017년에는 한 해 동안 무려 178개 업체가 새롭게 등장하며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비율 역시 증가하고 있다. 현재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직접 관련된 주식 발행 계획만 249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100건은 이미 지난해 실행된 바 있다고 백서는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A4%91%EA%B5%AD-%EB%B8%94%EB%A1%9D%EC%B2%B4%EC%9D%B8-%EC%82%B0%EC%97%85-%EB%B0%B1%EC%84%9C-%EC%8A%A4%ED%83%80%ED%8A%B8%EC%97%85-%EA%B8%B0%ED%95%98%EA%B8%89%EC%88%98%EC%A0%81-%EC%A6%9D%EA%B0%80/


6. 블록체인 업계도 GDPR 영향권 안에
블록체인 업계도 유럽연합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GDPR) 영향권 안에 들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 되는 분위기다. 암호화폐 공개(ICO) 기업에 고객신원확인(KYC) 서비스를 제공해 온 업체가 GDPR 저촉 문제로 서비스를 중단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PICOPS는 최근 GDPR을 준수하려면 너무 제한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라 오는 24일(현지시간)부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04141&type=det&re==


7. 호주, '복지수당 지급시스템'에 블록체인 도입 연구
디지털전환부는 "다음 회계연도 말까지 블록체인 프로토 타입을 구축하기 위해 사용자 연구를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맡고 있는 보건서비스부(DHS) 산하 센터링크(Centrelink)의 지원 시스템과 연계해서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사회보장 복지시스템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투명성, 불변성, 자동화로 인한 효율성 등 많은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호주 정부는 해당 블록체인 기술 도입 연구비로 70만 호주달러(한화 5억7천만원) 상당의 예산을 배정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8


8. 英 블록체인 연구 전담 '암호화자산 특수팀' 창단
암호화자산 특수팀은 영국 내 암호화폐가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블록체인 기술 도입으로 인한 이점과 문제점을 연구하는 팀이다. 특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라 추후 영국 규제당국이 법안을 개정하게 된다. 영국 중앙은행(Bank of England) 부총재 데이브 램즈던(Dave Ramsden)은 블록체인 도입이 전통적인 금융 선도국인 영국의 금융 시스템 및 경제에 미칠 이점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는 "특수팀은 영국 재무부, 금융감독청(FCA)과 긴밀히 협업해 블록체인 기술의 여러 장점을 파악하고, 암호화 자산의 위험요소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9


9. 대만, '블록체인 정당' 출범…"암호화 국가로 도약하겠다"
대만 블록체인 의회 연합은 국회의원 Hsu Yu-Jen가 이끈다. 오랫동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야를 지지해 온 Hsu Yu-Jen 의원은 "섬나라인 대만을 국제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특히, 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ICO에 적합한 규제 법안을 마련하고 전 세계 벤처투자 자산 및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만으로 유치해 '암호화 국가(Crypto Nation)'이자 '블록체인 섬(Blockchian Island)'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5


10. 블록체인이 해결할 난제 하나 '생체인식으로 분실된 암호화 키 복구'
블록체인은 온라인 개인정보보 보호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 개인 식별 정보를 암호화 또는 스크램블하고, 이 데이터 스크램블을 해제하기 위한 용도로 생성되는 무작위 비트 문자열(개인 키)을 사용자에게 발급하는 방법이다. 블록체인 개인 키를 보유한 사람은 다양한 공개 키를 발급해 블록체인에서 개인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렌터카 업체에서 나에게 운전면허증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면, 공개 키를 사용해 업체에 해당 정보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고, 정보 확인 후 다시 액세스 권한을 철회하면 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8320


11. 블록체인 기반 ‘뱅크사인’, 공인인증서 대체할까
뱅크사인은 기존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은행에서 한 번만 본인인증을 받으면 다른 은행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 절차 또한 간단하다. 또 기존 공인인증서는 매년 갱신해야 하지만 블록체인 공동인증은 3년에 한 번만 갱신하면 된다. 정부가 공인인증서 폐지를 선언한 가운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간편인증’을 은행권에서 통합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760


12. KT, 블록체인으로 로밍 정산 기술 개발
‘스마트 컨트랙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에 설정한 조건에 부합하면 계약과 거래가 이행되는 디지털 계약 방식이다. 그 동안 로밍 서비스는 통신사가 국제 로밍 정산소(DCH/FCH)를 통해 로밍 정보의 검증을 거쳐 요금을 정산해왔다. 국제 로밍 정산소를 거치면 실시간 사용 내역 확인이 어렵고, 오류를 수정하는 등 정산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25939&type=det&re==


13. 블록체인 스타트업 ‘넘버스’, 중국 기업과 MOU맺고 7CHAIN 프로젝트 확대
주식회사 넘버스는 한국과 싱가포르에 소재한 블록체인기반 기술개발 스타트업으로 사용자들에게 탈중앙화된 공정한 게임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7Chain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약 5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의 게임개발사이자 유통사인 후남 요정네트워크 과학기술 유한공사의 우탠샹 공동대표는 “7Chain 프로젝트팀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가진 미래가치가 높다고 판단하여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고 소감을 밝히며 “7Chain 플랫폼을 통해 우리가 개발한 컨텐츠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5/23/press-7chain/


14. 표철민,3세대 거래소오픈∙블록체인 전용타워건립,“서울,글로벌 블록체인성지로 만들겠다”
이오스는 수만 대의 컴퓨터가 거래를 공동 검증하는 방식의 이더리움과는 달리 21명의 대표자를 뽑고 이들 21명이 블록체인을 대신 운영하는 방식을 취한 3세대 블록체인으로 이미 성능과 수수료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이더리움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블록체인이다. 국내 유명 스타 창업자인 표철민 대표의 체인파트너스가 만든 EOS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이오시스(EOSYS)는 지난 19일 ‘이오시스 서울 밋업’행사를 개최, 세계 최고 수준의 20여개 EOS 관련 팀을 초청, 15개에 이르는 사업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http://www.pitchone.co.kr/10647/


15. ‘블록체인 섬’ 몰타(Malta)의 ICO 규제와 절차
몰타는 지리적으로 이탈리아 남단의 지중해 연안에 있는 섬나라로서, 2004년 EU 회원국에 되었으며 몰타어와 영어가 공식적인 언어인 나라이다. 영연방 국가이므로 영국 법제의 영향이 크다. ICO를 위해서는 법인 설립이 필수적인데, 몰타의 경우 몰타회사법(Companies Act of 1995)이 적용된다. 최소 자본금은 1,165 유로(약 150만원 정도)로서 크지 않으며, 최소 이사는 1인이고 국적이나 거주지에 대한 제한이 없다. 하지만 세금적인 이유로만 보면 이사의 다수는 몰타에 거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065


16. 인젠트, KT와 손잡고 블록체인 문서관리시장 강화
인젠트(대표 정성기)는 KT와 '블록체인 기반의 EDMS' 사업 진행을 위한 협정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젠트는 EDMS 핵심 기술인 기업콘텐츠관리(ECM)를 200여 기업·기관에 공급해온 SW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우선 금융·공공 전자문서관리 부문 저장 시장 선점에 역점을 둔다. 인젠트 ECM 저장기술과 KT 블록체인 보안기술을 융합해 전자문서관리 시스템 보안 신뢰성을 강화한다. 특히 비대면 채널업무 확대에 따른 스마트콘트렉트 분야에서 부인방지·신뢰성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91


17. 中 당국, “자국 블록체인산업 일정 규모 달성…올 투자 정점 예상”
중국산업정보화부가 ‘2018 중국 블록체인 산업 백서(이하 ‘백서’)’를 발표하고 중국 내 블록체인 산업 규모가 일정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중국 증권일보(證券日報)는 22일(현지시간) 백서를 인용해 “올해 3월 말 기준 중국에서 블록체인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 수는 456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2017년은 최근 몇 년 새 블록체인 기업 수가 가장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기로, 새로 설립된 곳만 178개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블록체인 업체 전체의 40%가 작년 한해 동안 신설된 셈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81


18. 블록체인 맞춤 콘텐츠…가상화폐로 후원하고 수익도
앞으로도 콘텐츠는 더 흘러 넘칠 것이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좋은 콘텐츠를 어떻게 판별할까. 리판(Li Pan) 유네트워크(U Network) 공동 창업자는 소비자들이 가상통화를 지불함으로써 좋은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는 방식을 도입해 우수한 콘텐츠를 선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어플리케이션 '유짠'(U赞, UZan)도 개발했다. 리 창업자를 만나 콘텐츠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지난달 19~20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18 키플랫폼(K.E.Y. PLATFORM 2018)'에 연사로 참석한 와의 일문일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212412592466


19. 더이앤엠, 유로드 발표식 참석… “블록체인 통한 中시장 진출할 것”
더이앤엠의 남득현 대표이사는 유로드의 해외 파트너 자격으로서 유일하게 초청받은 해외기업 귀빈으로 발표식 연설을 진행했다. 남득현 대표이사는 “유로드가 전달한 가치 개념이 더이앤엠 측의 생각과 비전이 일치하여 신속한 제휴와 협력을 이루어 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한국의 양질의 콘텐츠를 중국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는 유로드와의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의 진출 전략과 블록체인을 통한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의지를 전한 것.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09


20. 세계 최초 블록체인 의료정보 시스템 만든다
특히 세계 최초로 고려대를 주축으로 '블록체인 의료정보 시스템'을 상용화한다. 유전정보를 블록체인 플랫폼에 결합시켜 맞춤형 치료방법과 약을 처방해주는 신(新) 의료시스템이다. 모인 데이터를 집적해 국내 첫 '건강정보거래소'도 만든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대학교는 삼성SDS, 미래에셋, 교보생명, 신한은행, 데일리금융, 피노텍, 더블체인 등 블록체인 대표기업 30여곳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의료, 물류, 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반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192


21. 빈파운데이션,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리빈’ 공개
‘리빈’은 싱가포르 비영리재단인 빈 파운데이션과 핀테크 전문 기업 피노텍이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이다. 리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위치 및 콘텐츠를 게재하고, 사용자간 평판을 합의하는 방식에 따라 리빈의 암호화폐인 빈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에 집중된 권리를 콘텐츠의 주인과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리빈 애플리케이션으로 암호화폐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클럽처럼 꾸민 홍보 부스에서 인증샷 등의 콘텐츠를 본인의 SNS에 게시하면 리빈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가상화폐인 빈을 획득해 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55


22. 블록체인 연구 가속페달 밟은 호주 총리
호주, 정부 운영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할 것으로 보여
말콤 턴불 총리, 53만 호주달러 들여 블록체인 활용성 연구
프랑스의 '블록체인 혁신지' 발언이후 호주도 블록체인 산업 잡기 나서
호주, 이민국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하는 등 박차 가해
호주 정부 관계자 "연구 및 활용 방안은 지속적으로 마련될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7ZVK3N


23. 부산 ‘2018 블록체인엑스포’, 7월 26~27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
국내외 ICT 기술 블록체인산업군 선보이는 ‘2018 블록체인엑스포(BCEK 2018)’가 오는 7월 부산에서 26일~27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2018 블록체인엑스포’에서는 ICT 기술 블록체인 산업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핀테크(FinTech), 블록체인어플리케이션 등 4차산업의 ICT 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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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부산 車산업 '전기차'로 재시동 걸자
부산시는 2011년부터 전기차 보급사업을 해왔지만 2016년까지 전기차 310대를 보급하고, 충전소 12대를 설치했다. 당시 전기차는 1회 충전에 100㎞ 주행하는 등 불편해 시민의 외면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1회 충전으로 400㎞ 이상 주행하는 전기차가 속속 출시되고 충전 속도도 급속도로 개선돼 부산시는 적극적으로 전기차 보급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02000314


2. 신소재 개발로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2배 늘린다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쓰이는 리튬이온 전지의 음극재를 기존 흑연보다 에너지 용량이 4배가량 높은 산화규소 나노 분말로 대체하는 겁니다. 전극 물질은 리튬이온 배터리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이 기술은 음극 소재를 고품질로 값싸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생산 비용을 50% 가까이 줄일 수 있는 이 기술은 국내 기업에 이전돼 내년부터 양산화에 들어가 전 세계에 공급됩니다.
http://www.ytn.co.kr/_ln/0115_201804020228073446


3. 넥센테크 자회사 엔디엠,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자율주행 기술 시연”
이번 엑스포는 외연 확장 차원에서 기존 전기차 중심의 전시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연료전지차(FCEV), 자율주행차 등이 들여올 예정으로, 약 5만여명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회 엑스포에는 현대차와 기아차, 르노삼성, 한국GM(쉐보레), 세미시스코, 대림자동차, 삼성SDS 등 148개 기업이 참가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40214371593240


4. 나주시, 올해 124대 전기자동차 보급 추진
20일까지 접수… 승용 기준 최대 2,080만 원 보조금 지원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589


5. 충전 대신 배터리 교환…도요타, 새 전기차 방식 검토
도요타자동차가 전기자동차 보급 장애요인의 하나로 꼽히는 충전시간을 대폭 줄이기 위해 배터리 자체를 교환하는 방식의 새로운 전기자동차(EV) 충전 시스템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는 전원에 코드를 연결해 충전하는게 일반적이지만 현재는 급속 충전기를 사용해도 완전 충전에 1시간 정도가 걸린다. 이에 따라 충전에 걸리는 시간이 전기차 보급을 가로 막는 주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2/0200000000AKR20180402075800009.HTML


6. 부산 미세먼지 특보 뜨면 관용차 3분의 1 운행금지
도로의 비산먼지를 제거하는 차량을 현재 34대에서 내년까지 50대로 늘리고 건설기계 230대의 엔진도 2020년까지 교체한다. 2020년까지 전기이륜차 1천대, 전기자동차 8천대, 천연가스 자동차 3천100대를 보급하고 노후 경유차 7천대를 조기 폐차하며 어린이 통학차량 200대도 LPG 차량으로 바꾸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2/0200000000AKR20180402083700051.HTML


7. 전기차 메카 제주, 2억 인구 인도네시아 롤모델로..
이날 열린 ‘인도네시아 전기차협의회’ 발족 기념식에는 주인도네시아 김창범 대사, 인도네시아 조정장관 특별보좌관인 사트료(Satryo) 교수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의 전기자동차 관련 학계는 물론 관련 업체 및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날 발족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에 본부를 둔 글로벌전기차협의회(Global Electric Vehicle Association, 이하 GEAN)의 김대환 협회장과 이은철 사무국장이 특별 초청인사로 참석했다.
http://www.fairnews.co.kr/news/article.html?no=10543


8. 美,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SF모터스’..올해 한국시장 진출
중국차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신원CK모터스가 빠르면 올해 안에 미국의 SF모터스(SF MOTORS) 전기차를 국내 시장에 투입한다. SF모터스는 스마트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최근 미국에서 전기차 ‘SF5’와 ‘SF7’을 공식 론칭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SF모터스의 차량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에버 하드는 테슬라의 초대 CEO 출신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모은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724


9. 어스텍, 전남 영광에 전기차 폐배터리 ESS 재활용 공장 건립 추진
이 회사는 이곳에 수명이 다한 전기차 배터리의 반납, 수거, 보관, 재사용 및 재활용을 위한 원스톱 공정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단계로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20년까지 240억원을 투입해 ESS용 이차전지 재생공장, 2단계로 2021년까지 60억원을 추가 투입해 리튬·코발트·니켈·망간 등 유가금속 추출 설비를 각각 갖추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3300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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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전기차 150대 무상지원
한국전력공사(사장직무대행 김시호)는 2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평창올림픽 조직위에서 ‘전기 자동차 무상임대 계약 및 전달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및패럴림픽대회기간중 선수단과 행사요원의 이동 편의증진을 위해 전기차 150대를 무상지원 전달하는 행사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58188


2. 청·장년 일자리 지원 사업 참여 업체 모집 등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지원 물량이 많이 늘어난다. 춘천시는 내년에 5억9000여만원을 들여 전기자동차 30대, 전기이륜차 17대 보급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자동차는 올해보다 10대, 전기이륜차는 2대가 늘어난 규모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27207


3. 부산 남구, 동주민센터에 전기자동차 ‘복남이’ 전달
‘복남이(다함게 행복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달리는 전기자동차)’라는 애칭을 가진 복지차량은 동주민센터에서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 업무 전용으로 활용되며, 남구는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방문상담, 원활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신속한 복지행정 실현과 복지수요의 적극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https://www.newsro.kr/%EB%B6%80%EC%82%B0-%EB%82%A8%EA%B5%AC-%EB%8F%99%EC%A3%BC%EB%AF%BC%EC%84%BC%ED%84%B0%EC%97%90-%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B%B3%B5%EB%82%A8%EC%9D%B4-%EC%A0%84%EB%8B%AC/


4. 포스코, 친환경 소재 왕국을 꿈꾸다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탄산리튬 개발, 전기강판·기가스틸 등도 친환경소재 각광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5466


5. '충전소 지킴이', 전국 776건 고장·파손 해결 앞장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이용자들 자발적인 봉사단체인 '충전소 지킴이'가 국가 공용충전소 신속한 유지보수·관리 대응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불과 9개월 동안 776건의 고장·파손된 설비를 조치하는 등 충전인프라 개선에 기여했다. 무인 운영되는 충전소를 지킴이 스스로 도맡아 관리하며 국가 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일조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105


6. 토요타 이어 혼다, 닛산차도 차세대 '고체 배터리' 개발 착수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65


7. 미국산 전기차 테슬라, 쉐보레 볼트 EV, 한국서 판매경쟁 심화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71


8. 엠플러스 “경쟁사보다 생산성 월등” …'이차전지' 중국 특수 정조준
이차전지는 원통형, 각형, 파우치형으로 분류된다. 회사 측은 자사가 파우치형 이차전지 조립공정을 ‘턴키(Turn-Key)’ 방식으로 공급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조립공정의 처음단계인 노칭 장비부터 마지막 공정인 디가싱 장비까지 전체 공정에 장비를 공급한다는 뜻이다. 반면, 국내외 경쟁사들은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정공정을 다루지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932


9. 국내 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전기차 보급에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충전 인프라도 올해 말까지 약 2,000기 설치가 완료 예정이며 2018년까지 총 3,614기가 설치될 계획이다. 아직 내연 주유소만큼은 아니지만 급속충전기 1기당 10.9대로 일본(1기당 21대), 독일(1기당 62대) 등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수치는 아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8113


10. 한번 충전해 서울에서 부산 가는 전기차 '볼트EV'의 진짜 매력 3가지
볼트EV는 전기차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던 짧은 주행 거리를 보완해냈다. 실제 해당 차량은 한 번 충전에 무려 383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기존 전기차와는 다르게 출퇴근 거리가 30km라고 가정하면 한번 충전으로 일주일 동안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http://www.insight.co.kr/news/131271


11. 전기차시대 대비하나…'석유공룡' 셸, 英가정용 에너지업체 인수
셸은 지난 10월 유럽 최대 전기차 충전소 업체 뉴모션(NewMotion)을 인수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영국 등 유럽 10개국 내 80개 대형 고속도로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6540


12. 트럼프 세제개편안 통과, 국내 풍력·전기차 관련 업체 잠재적 리스크 낮췄다
이에 전기차 구매 시 지원되던 연방정부 세금감면액인 대당 최대 7천500달러도 하원안에서는 내년부터 중단하는 것으로 통과됐으나, 상원의 반대로 기존안이 유지가 된 것으로 알려진다. 기존안은 브랜드별로 20만 대가 판매될 때까지 대당 최대 7천500달러의 세금을 감면해주고, 20만 대가 도달되면 그 이후 1년 6개월에 걸쳐 세금감면액을 점진적으로 낮추게 설계되어 있다.
http://www.kidd.co.kr/news/198904


13. 대창스틸, 대창모터스 '다니고' 기대감 UP
https://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941


14. 1회 충전 500㎞ 주행, 재규어 I-페이스 한국 온다
 -90㎾h 대용량 배터리 탑재로 0→100㎞/h 4초대
 -재규어, "프리미엄 전기차시장 선두로 나서겠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71222072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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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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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도 대기업의 몫인가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 함부로 막 덤벼들 일이 아니다. 또 그래서도 안 된다. IoT는 기존 흔한 IT와 달리 사람과 직접 접촉하는 사물을 다루는 기술이기 때문에 안전 문제가 훨씬 더 치명적이다. 따라서 IoT는 "선보안-후연결" 원칙이 필수적이다. 정보만 오가는 IT 사고는 터져도 돈 좀 잃고 회사 상대로 법 두고 다투면 될 일이지만, 사물을 다루는 IoT 사고는 사람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다. 낮잠 자다가 로봇 청소기에 머리카락이 빨려들어가 119 구조대가 출동한 일쯤은 웃으며 나누는 옛날 이야기처럼 차라리 귀여운 수준의 사고일 수도 있다.
http://www.huffingtonpost.kr/pakghun/story_b_18800962.html


2. 드림시큐리티, 50조 사물인터넷 시장…전용통신망 보안 기술 개발
이번 국책 과제는 ‘안전한 IoT 전용망 구축을 위한 LPWAN 침해 방지 기술 개발’ 사업으로 보안 기술인 IoT 전용 기기인증 및 암호 키관리 시스템 개발을 드림시큐리티가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1차 IoT 전용망 보안 시스템 시제품 개발, 2차 고도화, 3차 제품화 단계로 진행된다. 프로젝트 결과물에 따라 국내 통신3사의 로라(RoLa)와 NB-IoT 등 사물인터넷 저전력 전용통신망(LPWAN)에 적용이 가능해져 국내 IoT 환경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4209


3. 파인텍, 사물인터넷 기반 ESL 시장 진출...본격 양산 개시
ESL은 상품 가격을 비롯한 단위가격, 재고현황 등 각종 상품 정보를 표시해 주는 디지털 기기다. 쉽게 말해 대형마트나 백화점 진열대에 놓여 있는 상품가격이 종이가 아닌 액정창에 쓰인 것을 말한다. ESL은 저전력 무선통신기술을 이용해 상품정보를 전달하는 게이트웨이(Gateway)와 수신기 역할을 하는 태그(Tag)로 구성돼 있다. 이에 중앙 서버에서 무선으로 정보를 전달 받아 손쉽게 가격 정보를 표시할 수 있어 일일이 종이에 가격을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14000106


4. 종이로 만든 키보드 나왔다…지압으로 대·소문자 구분
이는 최근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학계에서 표면 미세구조를 활용한 압력센서 연구가 활발하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표면에 인공적인 미세구조를 만들어 민감도와 유연성을 높이는 연구로, 복잡한 공정을 거쳐 제작비용이 비싸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04277


5. 부산을 사물인터넷 창업도시로 키운다
부산시와 부산혁신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롯데그룹의 사물인터넷(IoT) 분야 200억 투자를 통해 부산 IoT 창업생태계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특히, ‘생활 속의 연구소’라고 불리는 리빙랩(Living Lab) 모델을 도입하여 물류, 의료, 팩토리, 에너지, 도시재생, 교통 등 6대 분야에 걸쳐 시민, 민간기업, 연구기관 등이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고, 지역 업체 발굴과 지원에 힘써왔다.
http://www.klan.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2060000&gisa_idx=29688


6. 공기청정기 150만 시대… "첨단기술로 성장 지속"
국내 가전업체들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차별화한 기능과 공기청정 성능을 더욱 강화해 제품 판매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세먼지 측정 정확도를 높인 2018년 블루스카이를 선보였다. 스마트홈 IoT 기능을 적용해 실내 공기를 언제 어디서나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올 3분기까지 작년보다 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502100932816002


7. 에너지 새는 공장, 산업용 IoT로 막는다
산업용 사물 인터넷, 에너지 효율 촉진시키며 제조업 혁신 만들어가
에어릭스, IIoT 기술 솔루션 통한 스마트 팩토리 환경 구축 주목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522


8. 디지엔스와 에스시큐리티, IoT 기반 무선보안 시스템 사업 제휴
네콘 시큐리티 시스템은 디지엔스가 자체 IoT 기반 기술을 통해 개발한 무선 보안 연동 솔루션 으로 뛰어난 성능에도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무인 경비 연동 시스템으로 알려졌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04808


9. ETRI, 천리안 위성 통신탑재체 세계적 수준
통신위성은 이처럼 지상 통신망이 두절되었을 때 유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할을 해준다. 아울러 긴급 통신 뿐만 아니라 전국 규모의 광역 사물인터넷(IoT)나 8K-UHD 서비스가 가능한 유일한 기술이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6&t=1&idx=8058


10. 정보통신기술협회, 2018년 ICT 표준화 10대 이슈 발표…차세대 보안·블록체인 포함
이동면 TTA 정보통신표준총회 의장은 “선정된 표준화 10대 이슈는 우리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5G, IoT 등 ICT 융합 핵심 분야가 잘 반영돼 이에 대한 표준화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999


11. 삼성전자, 타이젠 확산전략 '쉬운 IoT 개발' 초점
삼성전자 삼성리서치센터의 손기성 수석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3회 오픈소스 성공사례 세미나에서 '오픈소스 플랫폼 타이젠 현황 및 IoT 전략'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현재 최신버전인 타이젠4.0의 특징과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4125241&lo=z36


12. 강인두 어플라이드 대표 "반·디 투자, 시작에 불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데이터가 얼마나 더 폭증하고 이에 따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시장이 얼마나 더 성장할지 가늠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일정 기간마다 반복되는 산업 사이클 상 내년도 반도체·디스플레이 설비 투자가 주춤하더라도 큰 그림에서 보면 투자는 이제 시작 단계입니다.”
http://www.etnews.com/20171214000171


13. '폐철도의 변신' 강릉 월화거리에 'IoT Street' 개소
월화거리에 IoT 파노라마와 스마트미디어월, 스마트힐링체어, 스마트파사드 등 ICT 체험형 서비스를 개발해 월화거리의 공간과 거리 특성을 고려한 IoT 서비스를 융합·분산 배치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IoT 파노라마에서는 360도 가상현실(VR) 길찾기 기능을 통해 IoT Street 전체를 미리 둘러보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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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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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스마터 시티 챌린지 부산’ 결과를 보니…
“부산시 재난 시스템을 인지(AI) 분석 기술을 활용, 고도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현재의 재난관리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통합해 관련 당사자들이 더 효율적이고, 더 안전하며, 더 투명하게 협업할 수 있게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도 필요하구요.”
http://www.hankookilbo.com/v/960b062cd96548c8adbeeb806fb9501a


2. 비트코인/암호화폐 해외거래소 재정거래(규제)
‘재정거래(Arbitrage Transaction)’란 동일한 상품이 서로 다른 시장에서 서로 다른 가격에 매매되고 있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에서 이를 사고 비싼 곳에 판매하여 차익을 얻는 차익거래를 뜻한다. 더 정확한 용어로는 ‘환 재정거래(exchange arbitrage)’가 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7/11/28/blockchain-trade/


3. 블록체인의 시대를 맞아
온두라스가 블록체인을 이용해 국가 토지대장 및 거래정보를 관리하고 에스토니아가 전자시민권제도를 도입한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 은행·증권 거래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효율성을 향상시킨 사례도 있고 해외의 대형 보험회사는 기업보험 및 재보험 계약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http://www3.sedaily.com/NewsView/1ONR7OLQZA


4. 대형 IT서비스 3사, 사업구조 개편으로 올해 최대 실적 전망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도 올해 삼성카드에 처음 상용화한데 이어 물류, 제조 분야로 공급을 넓혔다. 최근 은행연합회 '은행권 공동 블록체인 인증사업'을, 서울시 '블록체인 기반 시정혁신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을 수주했다. 삼성SDS의 잇단 금융·공공사업 수주에 업계는 삼성SDS가 신기술 분야 중심으로 대외 금융·공공시장에 재진출 했다고 분석한다.
http://www.etnews.com/20171128000085


5.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록체인 기술의 콘텐츠 산업 활용 방안 세미나(11/29)
콘텐츠 분야 및 블록체인 관련 업계 종사자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콘텐츠 기업과 블록체인 분야의 저명한 연사자가 참여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콘텐츠 산업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강연 및 토론을 진행한다.
http://icnweb.kr/2017/%ED%96%89%EC%82%AC%EC%95%88%EB%82%B4-%ED%95%9C%EA%B5%AD%EC%BD%98%ED%85%90%EC%B8%A0%EC%A7%84%ED%9D%A5%EC%9B%90-%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8%A0%EC%9D%98-%EC%BD%98%ED%85%90/


6. 첨단기술, 실용 서비스로 진화하다
시중 은행 및 보험사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연립·다세대 주택 시세산정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블록체인 기반의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B2%A8%EB%8B%A8%EA%B8%B0%EC%88%A0-%EC%8B%A4%EC%9A%A9-%EC%84%9C%EB%B9%84%EC%8A%A4%EB%A1%9C-%EC%A7%84%ED%99%94%ED%95%98%EB%8B%A4


7. 블록체인 관련 기업 주식 유통시장, 2018년 열린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BK281451192890481065a1d6_16


8. 헤지펀드 거물 “비트코인은 21세기판 튤립”
켄 그리핀은 27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서 “비트코인 열풍은 수세기전 네덜란드 튤립 파동을 연상하게 한다”며 “비크코인은 버블이다”라고 말했다. 튤립파동이란 16세기 네덜란드에 전해졌던 튤립이 이국적인 생김새로 큰 인기를 끌며 수요가 급증, 품귀현상으로 가격이 치솟았던 사태다. 오늘날엔 거품경제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1272.html


9. 1개 1100만원 찍은 비트코인 "언제 해킹 당할지 몰라" 불안
지난 4월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 유빗에서는 가상 화폐 계좌 4개가 탈취돼 3831비트코인이 사라졌다. 현재 시가로 하면 380억원이 넘는다. 이달에도 미국 가상 화폐 업체가 가상 화폐 3000만달러어치를 해킹으로 도둑맞았다. 지난 22일 오스트리아에서는 공공 와이파이에 접속해 자신의 비트코인 계좌를 열어본 사람이 10만유로(약 1억3000만원)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을 탈취당한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0348.html


10. 크로스코인, 세계최초 블록체인 뷰티산업에 적용
크로스코인(cross coin, CRC)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7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에 참가해 세계최초로 뷰티산업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전자결제 시연을 선보였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194


11. SCI평가정보, 가상화폐 거래소 사업 진출…'에스코인' 내달 6일 오픈
가상화폐 거래소 에스코인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최초로 ‘오토 스케일링 서버 시스템’을 도입해 무(無)정지·무장애 서버를 구축, 타 거래소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오토 스케일링 서버 시스템(서버 자동증설 시스템)은 한 서버에 이용자가 몰리는 경우 서버를 자동으로 증설해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해당 시스템은 사용자 증가에 따라 무제한으로 서버 자동 증설이 가능하다.
https://tokenpost.kr/article-909


12. 분산형 블록체인 기반 INS 에코시스템, 앰브로서스와 파트너십
예전보다 현대 소비자들은 식품의 품질과 신빙성 그리고 출처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다양한 생산자들로부터 쇼핑을 할 수 있게 하고, 플랫폼을 앰브로서스의 센서 시스템과 연결시킴으로써 INS 에코시스템은 모든 제품의 상태 및 품질, 안전성 그리고 원산지를 공급망의 소매 유통단계에서 보장할 수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75


13. 한국이 글로벌 가상화폐 허브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다. 시중 유동성은 높은 데 비해 마땅한 투자자산이 없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상화폐가 대안으로 떠 오른 상태다. 사이즈도 된다(한국의 비트코인 거래량은 미국 일본에 이어 세번째로 많다). 변동성이 큰 시장임에도 불구 투자에 대한 갈급함이 반영되고 있는 것 같다. 거래소들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55938


14. 코인원, 아이오타 재단과 공식 파트너십 체결 및 거래 지원
아이오타(IOTA)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of-Things)에 최적화된 새로운 개념의 암호화폐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는 사물인터넷은 기기 간의 통신 및 데이터 교류를 가능하게해 새로운 '기계 경제 모델(Machine Economy)'을 창출한다. 아이오타는 거래 비용이 없는 사물인터넷 결제 환경 도입을 목표로 하는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314&sec_no=-1


15. '인공위성-IoT 연계'…SM상선, 컨테이너 화물 실시간 추적
첨단 네트워크 보안 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과도 연계가 가능해 기술 발전 가능성이 크다. SM상선의 이번 시험 도입은 삼성SDS가 컨소시엄으로 개발 진행 중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0480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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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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