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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규제 때문에 블록체인 산업 발전 못하면 정부가 책임져야”
미래에 개발될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한 사용 권리(간혹 지분)를 약속하고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집하는 행위를 ICO(Initial Coin Offering·암호화폐공개)라고 한다. ICO에 참여한 투자자는 해당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코인(‘토큰’이라고도 불린다)을 받는다. 그 프로젝트가 애초 기대대로 성공을 거두면 코인 가격이 크게 올라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반대로 프로젝트 개발이 좌초되거나 처음’부터 사기를 치려고 작정한 세력이 추진한 ICO라면 투자금을 모두 날릴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66212.html


2. “블록체인 기술로 여행예약 플랫폼 수수료 낮출 터”
“중개자나 환전 수수료 필요없어
여행자나 호텔 등 부담 줄어”
게스트하우스 예약플랫폼 운영 중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6262.html


3. 블록체인이 IoT 생태계 바꾼다
신뢰성과 효율성 제공… 스마트 시티에도 적용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iot-%EC%83%9D%ED%83%9C%EA%B3%84-%EB%B0%94%EA%BE%BC%EB%8B%A4


4. “골든타임 잡아라” 오는 23일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개최
‘블록체인: 이상에서 현실로(Blockchain : From Ideal to Reality)’란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경닷컴과 딜로이트, 해시드, GBIC, 아소비모가 주최 및 주관하고 서울시·부산시·제주도, 한국블록체인협회 등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기업과 해외 유명 블록체인 프로젝트·캐피털 등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100곳 이상, 3천 명 이상이 참석해 한국의 블록체인 정책과 규제, 입법 방향 등 블록체인 산업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10/17/press-blockchainexpo/


5. 도요타, 디지털 광고 사기 근절에 블록체인 활용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요타는 공급체인 추적에 최적화된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Lucidity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광고비가 사용되는 모든 과정을 관리 감찰할 계획이다. 해당 파트너십에 따르면, 도요타와 광고업체 Saatchi&Saatchi는 디지털 광고 제작 시 광고비가 지출되는 모든 과정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게 된다. 2018년, 미국을 기준으로 자동차업체들은 디지털 광고에 약 150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513


6. 국내 금융사,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 앞장선다
KB금융지주·신한은행, 보안솔루션-파생상품 거래에 접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152422&type=det&re=zdk


7. 알파콘, 블록체인 솔루션기업 모릭랩스와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콘은 17일 블록체인 토탈 솔루션기업 모릭랩스와 알파콘 플랫폼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릭랩스는 ▲암호화폐 마이닝 팜 운영 ▲마이닝 풀 서비스 개발 및 운영 ▲마이닝 커뮤니티 ▲마이닝 전용 OS 개발 등 블록체인 개발에 전문화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블록체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해외 인재풀을 통해 코인 개발 및 메인넷 운용이 가능한 수준의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094833&type=det&re=zdk


8. 브라질 대선후보, 대선공약 블록체인으로 공개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의 노동당 대선후보 Fernando Haddad가 "가짜 뉴스로 인한 오해를 없애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로 대선공약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 밝혔다. Fernando Haddad 후보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상파울루의 시장으로 일할 당시에도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도시 행정 프로젝트를 관리한 바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 브라질 대선에서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강조한 후보가 그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Joao Amoedo, Marina Silva 후보 또한 선거 기간 동안 다양한 선거 활동에 블록체인을 도입할 의사를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4510


9. 日소니·도요타, 경영 효율화 위해 블록체인 접목
디지털 저작권 관리 및 디지털 광고 사기 행위 근절 목적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085349


10. 가트너 "내년 블록체인 등 10대 기술 주목해야"
올랜도에서 열린 심포지엄서 발표...스마트 공간, AI, 엣지컴퓨팅 등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121831&type=det&re=zdk


11. 美 예탁결제원 "블록체인 확장성 검증…일간 증권거래 충분히 지원"
세계 최대 금융거래 정보기관인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19주 간의 모의 실험을 통해 분산원장 기술의 확장성을 검증했다고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암호화폐에 대한 대중적 인식과 인기가 높아지면서, 블록체인이 증가하는 수요를 처리할 수 없을 것이라는 '확장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대형 암호화폐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제한적인 크기의 블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거래가 많아져 각 블록이 담아야 할 정보량이 증가하면, 제기능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다.
https://tokenpost.kr/article-4511


12. 두바이·벨기에 항만, 블록체인 파일럿 '실살(Silsal)' 공동 진행 양해각서 체결
UAE의 아부다비 항만(Abu Dhabi Ports) 자회사와 벨기에의 안트베르펜 항만(Port of Antwerp)이 블록체인 실험을 위해 손을 잡았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아부다비 항만의 자회사 막타 게이트웨이(Maqta Gateway)와 안트베르펜 항만은 블록체인 파일럿 프로그램 '실살(Silsal)'을 진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항구 간 무역 서류를 교환·확인·검증하는 데 분산원장 기술의 잠재력을 실험하게 된다. UAE와 벨기에 간 무역 흐름과 공급망을 개선하고, 화물의 가시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515


13. 블루웨일, 자산 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셰어러블 에셋' 출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블루웨일이 17일 블록체인 기술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접목한 자산 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셰어러블 에셋(Shareable Asset)'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BWX' 토큰으로 누구나 건물 등 자산에 대한 소유 및 권한을 확보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WX 토큰은 블루웨일이 구축한 공유경제 생태계에서 가치 거래의 수단으로 사용 가능하며, 국내외 대형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509


14. 텔레그램,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TON' 연내 선보인다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TON 서비스는 현재 70% 정도 개발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TON은 자체 암호화폐인 '그램(Gram)'을 사용한다. 16일(현지시간) 러시아매체 베도모스티(Vedomosti)는 텔레그램이 TON의 테스트 버전을 올가을 내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텔레그램 내에서 TON 기반의 경제 시스템은 내년 1·4분기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며, 서비스 개시는 내년 2·4분기로 계획된 상태다. 이같은 로드맵 상의 계획은 다소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503


15. 호주 NSW주, 2019년까지 블록체인 토지 등록 시스템으로 전환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토지 등기 서비스 당국이 스웨덴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ChromaWay와 협업해 블록체인 기반 토지 등록 시스템의 개념증명을 2019년 초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뉴사우스웨일스주 정부는 내년 6월까지 해당 'eConveyancing'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 토지 등기 서비스 당국에 실행 권한을 위임한 상태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504


16. 타임테크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시간 공유 플랫폼 도전"
블록체인과 공유 경제는 궁합이 괜찮은 조합으로 꼽힌다. 이미 관련 프로젝트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타임테크재단이 추진하는 아워빌리지 프로젝트도 그중 하나. 아워빌리지는 시간 공유(Time sharing)과 블록체인을 융합한 케이스다. 이를 통해 고령화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고령화는 21세기 세계 각국이 직면한 대표적인 사회 문제다. 노동, 금융시장, 상품 및 서비스 시장 수요 등 사회 각 분야들이 대부분 고령화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섰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4


17. ‘트론-바이두 파트너십’ 블록체인 아닌 클라우드 컴퓨팅에 초점
오데일리, 트론-바이두 파트너십 관한 보고서 발표
트론, 바이두의 클라우드 컴퓨팅 리소스 구매·사용
저스틴 선 트론 CEO “10억 달러 거대기업과 파트너”…‘바이두’ 추측 배경
http://www.sedaily.com/NewsView/1S5Y5CJE4A


18.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쿠엔데, ICO 퍼블릭 세일 오는 19일 시작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를 표방하는 쿠엔데는 '블록체인의 성장과 진화(growth and evolution of blockchain)'를 의미하는 말로, 아프리카 방언 스와힐리어에서 유래했다. '블록체인의 페이스북'이자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상호작용하는 생태계'를 꿈꾸며, 모든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커뮤니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쿠엔데는 4년 전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래 다수의 벤처 캐피탈로부터 약 26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안정적인 기업이다. 플랫폼 사용자 수는 10만 명에 달하며, 안드로이드와 iOS 및 웹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https://tokenpost.kr/article-4517


19. 유튜브 접속 장애에 시끌…디지털 피난처 ‘블록체인’ 눈길
17일 오전 글로벌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접속 장애를 일으켜 사용자들의 불편을 샀다. 유튜브는 1시간30분여 분만에 복구됐지만, 업계에서는 글로벌 서비스의 불안정한 보안 문제에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보안 문제의 대안 중 하나로 다시 ‘블록체인’에 힘이 실리고 있는 분위기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9754


20. 인구 4만 소국 리히텐슈타인, 블록체인 유망국 된 이유
코인센트럴은 16일(현지시각) 리히텐슈타인이 블록체인 기업들에게 어떤 점에서 유망한 국가로 꼽히고 있는지 살펴봤다. 세계에서 여섯번째 작은 나라로 알려진 리히텐슈타인은 총 면적이 62평방마일에 불과하며,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 알프스 산맥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관련 문제들로 고심하고 있는 것에 비해 리히텐슈타인은 일찌감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이용에 관한 법적 틀을 완성해가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EC%9D%B8%EA%B5%AC-4%EB%A7%8C-%EC%86%8C%EA%B5%AD-%EB%A6%AC%ED%9E%88%ED%85%90%EC%8A%88%ED%83%80%EC%9D%B8-%EB%B8%94%EB%A1%9D%EC%B2%B4%EC%9D%B8-%EC%9C%A0%EB%A7%9D%EA%B5%AD-%EB%90%9C-%EC%9D%B4%EC%9C%A0/


21. 게임과 만난 블록체인… "우리 한번 뭉쳐보자"
첫 파트너십 연합회 결성에 9개사 참여
새로운 표준과 우수사례 만들기 등 목표
아이템 부당 거래 차단 등 성장 가능성
게임 엔진용 SW 개발 키트 출시 계획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802101958054001


22. 블록체인씨앤에스,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서비스’ 용역 사업 수주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부터 대구시, 경산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학교, 지하철역사, 건강보험공단 등 공공 다중 이용시설(30곳)에 설치돼 시범운영 된 바 있다. 측정 결과에 따라 힐링 콘텐츠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임상심리상담사와 화상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다. 고 위험군의 경우 지역사회 보건시스템에 전달해 지속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4944


23. 직토-클라우드브릭, 블록체인 활용 사이버 보안 보험상품 개발 공동 연구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향후 사이버 보안에 특화된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양사는 "사이버 보험은 필요성은 높지만 위험률 측정이 어렵고 사고 발생 시 예상 손해율이 높은 점 등으로 인해 활성화가 어려웠던 분야"라며 "클라우드브릭이 개발중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하면 전세게 보안 위협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 및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등 사이버 보안 위험률을 보다 명확히 측정하고 나아가 보험료 및 보험금을 인슈어리움 토큰으로 거래하는 보험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3


24. 컨센시스 CSO "블록체인 보급화, 스마트 컨트랙트 범용화 속도가 관건"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팅 전문 업체 컨센시스(ConsenSys)의 사뮤얼 커샛 최고전략책임자(CSO)가 12일 매일경제와 디스트리트가 공동 개최한 세계지식포럼에서 '블록체인이 언제 실생활에 도입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가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기술혁신의 혜택을 누리는 것처럼,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때 그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어야 한다"며 "현재 법정화폐의 디지털화, 토큰화가 이미 일어나고 있으며, 스마트 컨트랙트의 적용 범위 및 범용화 속도가 관건"이라고 답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127&mcode=m247tk9


25. 매직마이크로, 제주도와 몬순 블록체인 기반산업 협력방안 강구
매직마이크로는 로스차일드에셋매니지먼트의 CEO 겸 몬순 공동창업자 마이클 우즈와 매직마이크로 장원 대표가 지난 16일 원희룡 제주도 지사를 접견하고 제주도만의 특화된 블록체인 기반 산업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몬순의 마이클 우즈는 제주도내 블록체인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공감대 속에서 몬순의 본사를 제주도로 옮기는 가능성을 열어두었고, 원희룡 지사도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 및 제주와 연결성이 있는 분야에서의 지원을 약속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5198


26. 모스랜드, 블록체인 AR 게임 도전 첫발
내년 ‘모스랜드 더 시티’ 출시 앞서 경매 서비스 선봬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64


27. 델리오, MIT 블록체인 시스템스 컨소시엄 참여
블록체인에 대한 새로운 지식 생산과 확산에 대한 연구 예정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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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심플랫폼, ‘누비손’ 플랫폼 통해 새로운 IoT 생태계 생성
임대근 대표 “클라우드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사들의 요구에 맞춘 협업 가능해”
http://www.kidd.co.kr/news/204068


2. 한화테크윈, CCTV에 사물인터넷 접목…안전감시·화재대응 가능
기존의 보안 솔루션에 IoT 기술을 도입하면 보안 서비스가 고도화되면서 사용자의 편의성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한화테크윈의 신제품은 사람·사물이 지정 구역을 이탈한 경우 사용자에게 즉시 알람을 송출한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나 위험지역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더불어 IoT 카메라는 음원 분석 기능을 통해 모니터링 구역 내 비명 등의 이상 음원이 발생하면, 이를 탐지해 통합관제센터에 곧바로 알림을 전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관제센터가 위치정보를 파악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주변 경찰서에 연락하는 등 위험 상황에 조기 대응할 수 있게 돕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31010017556


3.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물류의 발전 동향
사물인터넷(IoT)과 사이버물리시스템(CPS)은 접근방식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두 기술 모두 사물 사이의 상호연결 및 네트워크를 통한 통신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인간의 생활 및 업무 환경을 개선해 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 대한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는 점은 동일하다. 그러나 사물인터넷은 다양한 센서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네트워크에 연결할 것인가라고 하는 연결성에 중심을 둔 반면, 사이버물리시스템은 이 데이터를 이용하여 어떻게 물리세계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을까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944


4. 부천에 사물인터넷 기업·기관 집적지 들어선다… 'IoT혁신센터' 10월 개소
http://mtnews.net/news/view.php?idx=4129


5. IoT, 네트워크보다 이용자 혜택에 집중해야
[기고]IoT, 네트워크보다 이용자 혜택에 집중해야
2020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86억개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으로 예측된다. 전 세계 사물 가운데 29% 수준이다. 올해 아·태 지역 사물인터넷(IoT) 시장은 총 3120억달러로, 북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일본을 제외한 아·태 지역 IoT 시장은 5655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341


6. 디지털 1번지 스마트 메카로
서울 구로구는 2000년 초반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다시 태어났다. 1960년대 섬유·봉제산업 위주의 업체들이 모여 있던 구로공단이 명칭을 바꾸고 첨단·정보지식형 산업을 유치한 결과다. 현재 무료 와이파이가 전역에 설치돼 있을 정도로 발전한 구로구는 디지털 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도시가 됐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01014004&section=seoul_local&section2=&page=1


7. 리얼허브-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지능형 통합영상관제위해 손잡아
IoT·빅데이터·인공지능 등 도입으로 방대해진 영상 데이터 통합·분석 수요↑
스마트시티·공공안전 구현 위한 지능형 통합영상관제 분야 양사 협력 기대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856


8. 포르쉐와 한국 스타트업간 네트워킹 세미나 열린다
디톡스 프로그램은 포르쉐 혁신 담당자 2인이 참여하는 세미나와 개별미팅으로 구성된다. 세미나는 “포르쉐의 디지털 비즈니스(Digital Business at Porsche)”를 주제로 △차량(Automotive) △ 사물인터넷(IoT) △게임화(Gamification) △블록체인(Blockchain) 등 급부상하고 있는 주요 신생 산업군의 스타트업과 그동안 포르쉐가 어떻게 협업해 왔고 향후 한국 스타트업과 어떤 협력을 희망하는지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기회다.
https://platum.kr/archives/104204


9. 에스넷시스템, 상반기 수주실적 청신호
뿐만아니라 항공과 지하철,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수행 경험이 풍부하고 사물인터넷(IoT), 위치기반서비스(LBS/RTLS), 가상화 기반 무선통신기술(5G), 클라우드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AI와 스마트시티로 대변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먹거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왔다. 또한 국내 무안경 3D홀로그램, VR산업을 선도하는 3D팩토리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관계사인 굿어스와 해외법인과의 시너지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262


10. 부족한 빅데이터 전담조직·인원 확충이 관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은 빅데이터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시시각각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5G 등 초고속통신망으로 빠르게 전송해 취합하도록 하고, 이렇게 취합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기존 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거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자는 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266


11. 자동차 사고 예측해 방지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 ‘아이(System Eye)’ 출시
Discoperi가 개발한 시스템 ‘아이’는 강력한 기능을 갖춘 사물인터넷 기기로 빅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기술, 그리고 커넥티드 차량의 분산 네트워크(DNCV)를 결합시킨 것이다. 이 기기는 차종에 상관 없이 전면 유리에 쉽게 부착할 수 있으며 도로 상황, 차량의 특성, 운전 습성 등의 데이터를 식별해 전송할 수 있다. 이 데이터들은 사고를 미리 예측하고 방지하는데 사용되며 커뮤니티 전체가 이를 공유할 수 있다. 시스템 ‘아이’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로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빅 데이터 분석 및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49


12. 영국 ARM, 데이터분석회사 약 6600억원에 인수
대표적으로 사물인터넷(IoT) 신사업 발굴이다. ARM은 지난 6월에도 미국 IoT회사 스트림 테크놀로지를 인수하고, 관련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일간 니혼게이자이신문도 이번 인수가 모기업인 소프트뱅크가 본격 데이터 사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신호탄으로 해석했다. 트레저데이터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모여 2011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회사다. 빅데이터 통합, 가공 기술 중심으로 미국과 일본에만 300여개의 고객사가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252


13. 동네 빅맥 판매량까지 분석하는 화웨이 스마트시티..ICT패권 손아귀에
■ 현지에서 본 미래 중국 경제의 힘
천문학적 R&D 투자로 '4차산업혁명 혈맥' 5G 기술표준 노려
전기차 1위 BYD는 2,000만원대 원격조종 모델 양산 초읽기
"中발전속도 상상초월...한국, 차별화 전략 없으면 시장서 도태"
http://www.sedaily.com/NewsView/1S2AS146C9


14. 농업대국 브라질에서 ‘애그테크’ 바람이 분다!
브라질의 애그테크 산업은 현재 초창기라고 할 수 있으나, 브라질의 방대한 경작지와 천연자원, 전체 국내총생산(GDP)에서 농·축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웃돌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성장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폴라지 상파울루(Folha de Sal Paulo)>를 비롯한 브라질 주요 매체와 애그테크 정보 사이트 <애그테크 거라지(AgTech Garage)>,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상파울루 무역관 등은 브라질에서 뜨고 있는 애그테크 산업과 주요 스타트업 기업이 농업에 부는 신기술 바람을 소개하고 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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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美 4대 모바일업체, '블록체인 기반 5G 연결 자동차' 제작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프린트는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업해 차량에 블록체인 기반 사물인터넷 보안시스템을 장착, LTE 네트워크로 모바일 와이파이를 탑승자에게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 내에만 54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스프린트의 플랫폼과 NXM 연구소의 블록체인 기술이 손을 잡았다. 완성될 플랫폼은 주차공간 안내 및 최저가 주유소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108


2. IBM, 인도에 무료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 제공
19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IBM이 NPTEL과 협력해 인도 남동부 타밀나두(Tamil Nadu) 주에 12주간 무료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앞서 인도 당국은 블록체인 기술의 이점을 크게 강조하며 "기술산업군에서 가장 수요가 많아질 기술"이라 극찬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도 내 블록체인 관련 첫 교육 프로그램으로, 블록체인을 적극 도입하면서 암호화폐 활용에 열린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인도 정부의 정책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14


3. ‘블록체인 정부’ 되나…과기부,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 발표
-공공업무 효율화 및 생태계 조성 목표
-초기시장 형성→기술경쟁력 확보 등 순으로 진행
-올해 각계 부처와 선제적 공공선도 사업 추진
https://www.tokenpost.kr/article-3121


4. 리얼리티셰어즈, 세계 최초 중국 블록체인 ETF 출시
기업은 '리얼리티셰어즈 나스닥 넥스트젠 이코노미 차이나(Reality Shares Nasdaq NexGen Economy China, 이하 BCNA)' ETF를 출시하면서, "세계 최고의 투자 아이디어들을 대중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블록체인을 개발·조사·지원·활용하는 중국 블록체인 기업에 집중한다. 투자자는 계좌에 ETF를 추가하기 위해 금융자문과 논의하거나 리얼리티셰어즈 거래 플랫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05


5. 브라질 중앙은행, '금융기관 간 데이터 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금융기관 간 승인 처리에 요구되는 정보를 공유하는 분산원장 플랫폼 '피어(Pier)'를 개발했다. 해당 플랫폼은 행정 절차부터 직원들의 업무 내역까지의 데이터를 관리하며 기업 간 상호 동의를 거쳤을 경우 추가적인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111


6. 조폐공사, 국내 첫 '공공분야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 21일 착수 보고회 가져…연내 구축 완료
- 온라인 정보의 ‘공공진본성’ 증명
- 개방형 플랫폼 구축으로 신기술 접근장벽 낮추고, 공공 활용성 극대화
https://www.tokenpost.kr/article-3116


7.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에 관심 집중” UC 버클리 온라인 강좌에 수천 명 몰려
2016년 UC 버클리는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강좌의 잠재력을 봤다. 당시 70명의 학생들이 이 강좌를 들었다. 다음 달, UC 버클리는 온라인으로 전문가 인증서를 제공하는 강좌를 개설한다. 총 3개월 동안 암호화폐와 허가 기반의 블록체인으로 나눠진 2개의 강좌가 제공되며, 기업의 분산 원장 기술 개발 부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719


8. 삼성, 온라인 물류 플랫폼에 블록체인 도입
e-커머스 공략을 위하여 출시된 이번 서비스의 강점은 블록체인의 불변성을 이용해 원산지 증명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점과, AI 머신러닝을 이용해 특정 수요 정보 및 물류비 발생 패턴을 분석해 판매량 예측과 물류비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다. 중국의 3대 기업 알리바바, 텐센트(Tencent) 그리고 바이두(Baidu)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각자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중이라며 1월에 밝힌 바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146


9. 중국 "블록체인 기술 1위는 EOS"
중국 공업정보화부 산하 'CCID 블록체인 연구원'이 '제 2기 CCID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평가 지수'를 발표하고 1651.5점을 받은 이오스(EOS)가 기초 기술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위는 이더리움(ETH), 3위는 네오(NEO), 4위는 스텔라(Stellar), 5위는 리스크(Lisk) 였다. 비트코인은 17위를 차지했다. 응용성 부문에서는 네오, ETH, 퀀텀(Qtum), 스텔라, 네뷸러스(Nebulas) 순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1073818&type=det&re==


10. ICO 없는 블록체인 기술 발전은 가능할까
ICO는 '새로운 가상통화를 개발하면 이를 분배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자금을 끌어 모으는 크라우드펀딩방식(한경경제용어사전)'으로 설명된다. 금융위원회에서는 '가상통화 제공과 관련하여 금전, 기타 재산적 가치가 있는 것 또는 기타 다른 가상통화를 조달하는 행위'를 ICO라고 기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ICO란 단어를 문언 그대로 해석하면 'Initial Coin Offering', 즉 '최초 코인 공개'가 될 것이다. ICO는 자금조달방식이 전통적인 IPO(기업공개상장·Initial Public Offering)보다는 집단지성을 이용하는 크라우드 펀딩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ICO 크라우드펀딩'이라고도 불린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621085540&type=det&re==


11. 유니오,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로 정당한 수익 얻는 생태계 만든다”
유니오 관계자는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관련 서비스들은 유니오 플랫폼 내에 디앱(dApp)의 형태로 자리를 잡게 되면, 블록체인 플랫폼 생태계 안에서 실질적인 콘텐츠의 주체인 크리에이터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이같은 생태계가 조성된다면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656


12. 노원구, 블록체인 기술 활용 지역화폐 ‘노원(NW)’ 성공 정착
지역화폐 노원(NW)은 개인 및 단체가 노원구 내에서 자원봉사, 기부, 자원순환과 같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창출된다.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자원봉사 건수는 9만9,612건이었으나 올해 같은 기간 자원봉사 건수는 5,930건 증가한 10만5,542건이었다. 자원봉사 증가에 따라 지역화폐 발행액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또 지난해 1월 노원구 인구수 56만5,692명이었으나 올해 노원구 인구수는 1만3,653명 줄어든 55만2,039명이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올해 신규 자원봉사자 수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38명 증가한 6,893명이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49


13. [인터뷰] 스카이 DACC 대표 “중국 블록체인 프로젝트, 한국에서 성공시킬 것”
중국發 천만 플랫폼 3AM, 블록체인으로 세계 콘텐츠 시장 공략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506


14. ‘AI‧로봇‧블록체인’에 흠뻑 빠진 실리콘밸리
음재훈 트랜스링크 캐피탈 대표 “미국 기업,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동시 상용화”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529


15. [2018 디지털마케팅 & CX] 레코벨 “광고 생태계에도 블록체인 필요해”
만약 이더리움 계열 블록체인 생태계처럼 ‘스마트 계약’ 기반 플랫폼을 구성한다면 시간과 비용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또 광고 유입 이력이 블록체인에 기록돼 위변조되지 않으므로 각 매체의 마케팅 능력이 투명하게 드러난다. 지금까지는 좋은 매체를 중개해주는 역할을 에이전시가 해왔다. 그러나 블록체인 플랫폼에서는 광고주가 직접 확인하고 클릭 몇 번으로 계약할 수 있다. P2P(Peer to Peer) 계약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박 대표는 향후 5~10년 이내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936


16. 한우이력·전자투표·부동산거래도 블록체인…'한국형 시스템' 개발 속도
한우 이력 관리와 전자 투표, 부동산 거래에 블록체인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해외에서 이용되는 공문서 관리와 개인 통관, 청년지원사업 등에도 블록체인이 활용된다. 정부가 초기단계인 블록체인 활용도를 높이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공기관 중심으로 시도하고 있는 시범사업들이다. 데이터의 위조, 변조가 어려워 보안성이 높은 블록체인 기술 특성상 문서, 데이터 이동 과정에서 신뢰도가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용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상화폐 붐으로 주목받은 동시에 곱지 않은 시선도 많았지만 제대로 활용될 경우 '제2의 인터넷 혁명'으로 거론될 만큼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갖고 있단 평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1808265727007


17. 힐스톤파트너스, 2000억 규모 글로벌 블록체인펀드 공동조성
23년 전통의 인수·합병(M&A) 전문회사 힐스톤파트너스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공개(ICO)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대규모 크립토 펀드 조성에 나선다. 크립토 펀드는 가상화폐(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전문 펀드다. 암호화폐나 암호화폐 파생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것은 물론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가진 업체의 ICO에도 참여하는 등 여러 전략으로 투자 수익을 높이는 펀드를 말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1777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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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에어리스, 2018 IoT 글로벌 어워드 수상
IoT 글로벌 어워드 관련자들은 에어리스가 가장 혁신적인 IoT 관련 응용 프로그램 및 기술 플랫폼을 만들었으며 뛰어난 연결성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심사위원들은 공급자와 사용자에게 에어리스의 플랫폼이 가장 유용하고 가치있었다고 평가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2757


2. 5G 이동통신 시대, 새로운 망중립성 원칙 필요하다
하지만 집에서 쓰는 스마트 홈 용 사물인터넷 기기의 데이터와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운행하면서 도로 인프라와 통신하는 데이터의 우선 순위는 다를 수 밖에 없다. 특히 망 품질은 더욱 민감한 문제로 안전이나 생명과 관련된 서비스는 다른 어떤 서비스보다 확실한 망 품질을 통신 사업자에게 요구할 수 밖에 없고 그만큼 비용 역시 많이 들 것이다.
http://mtech.mk.co.kr/view.php?year=2018&no=221610


3. 5G,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 전파한다
이날 열린 공동운영위원회에서는 5세대(5G),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대 농업 생산국인 브라질의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한 ‘5G/LTE 및 IoT를 활용한 실증 환경 구축 사업’을 올해 추진할 협력 과제로 선정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198


4. IoT 무선센서용 독립전원기술 개발
압전소재와 자왜금속소재를 하이브리드 인터페이스 결합기술로 설계
배터리 없이 반영구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수준 도달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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