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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표준 OCF 2.0 공식 발표...한글판 연내 나온다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이 사물인터넷(IoT) 표준인 OCF 2.0 버전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규격을 적용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IoT 기기 제어가 가능해졌고, 헬스케어 기기도 표준 대상 기기에 포함했다. OCF코리아는 연내 국내 중소기업이 표준을 이해하기 쉽도록 OCF 표준 2.0 한글판을 선보인다. 12일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 코리아에 따르면 OCF글로벌은 지난달 29일 OCF 2.0 규격을 공식 발표했다. OCF 2.0은 클라우드와 와이파이(Wi-Fi) 규격, 보안 규격을 포함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22


2. Moxa, 9월 4일 ‘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 데이’ 개최
'Moxa 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 데이'에서는 최근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산업용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IIoT 커넥티비티를 구현할 수 있는 Moxa의 최신 커넥티비티 솔루션은 물론, 전세계 선도업체들이 OT/IT 수렴 문제를 극복하고 가속화된 효율로 커넥티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Moxa의 IIoT 커넥티비티 솔루션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57


3. [유럽 블록체인 현장] ⑧"IOTA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블루투스가 될 것"
아이오타(IOTA)는 베를린의 대표적인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다. IOTA는 블록체인으로 사물 간 각종 거래를 처리하겠다는 야심 찬 비전을 갖고 있다. IOTA라는 이름도 사물인터넷(IoT)에서 따 왔다. IOTA는 코인 27억개를 한 번에 발행했으며 총 코인의 가치는 29억달러에 달한다. IOTA는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9위에 올라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2/2018071202601.html


4. ‘슬기로운 집안 생활’...모든 사물의 AI화로 초연결 중
사물인터넷(IoT)이 인공지능(AI)을 만나 똑똑해지면서 일상생활이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 기존에 단순히 센서 역할을 하던 사물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고, 여기서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거나 스스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발전해나간다. 가정 내 전등과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도어락, 공기청정기 등 생활 속의 모든 기구들이 집에 있을 때는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결되고 밖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는 앞다퉈 이런 스마트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는 대부분 기본적인 스마트홈 기능이 들어간다. 자율주행기술이 더해지는 자동차까지 다른 기기들과 이어지는 등 초연결사회로 진화 중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1059001&code=920501


5. 스마트시티의 국제 모범,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Smart City)란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의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물리적 장치를 통합하여 도시 운영 및 서비스의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도시의 주요 기능과 시민들을 연결하는 미래형 첨단도시를 의미한다. 스마트시티의 최근 추세는 도시 인프라 연결 및 효율적인 관리 등의 1차원적 의미에서 진화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오픈 플랫폼으로서의 2차원적 의미가 특히 강조되고 있다. 즉, 완성된 도시라는 목적보다는 그것을 만들어가는 수단과 과정이 더욱 중요해지는 경향인 셈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C%9D%98-%EA%B5%AD%EC%A0%9C-%EB%AA%A8%EB%B2%94-%EC%95%94%EC%8A%A4%ED%85%8C%EB%A5%B4%EB%8B%B4


6. IDG 블로그 | IoT가 기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5가지
사물 인터넷(IoT)이 직면한 문제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딜로이트의 새 보고서 ‘IoT의 5가지 발전 방향’이 IoT 전문가들에 맞서 이런 추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발전 방향”이라는 적절한 표현에도 불구하고, 보고서는 기본적으로 IoT의 주요 기술적 과제를 제시한 다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 중인 작업을 소개한다. 5가지 중 일부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전혀 예상 밖의 것도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05


7. 집주인 취향 미리 학습한 AI 조명 켜고 전기차 충전 ‘척척’
사물인터넷(IoT)이 인공지능(AI)을 만나면서 일상생활이 점점 더 편리해지고 있다. 기존에 단순히 센서 역할을 하던 사물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고, 여기서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거나 스스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발전해 나간다. 가정 내 전등과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잠금장치, 공기청정기 등 생활 속의 모든 기구들이 집에 있을 때는 AI 스피커와 연결되고 밖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2118005&code=930201


8. 미래 라이프 트랜드 주도할 제품은
'수소전기차, 3D 화장품, 홈 IoT ' 등 선보여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AF%B8%EB%9E%98-%EB%9D%BC%EC%9D%B4%ED%94%84-%ED%8A%B8%EB%9E%9C%EB%93%9C-%EC%A3%BC%EB%8F%84%ED%95%A0-%EC%A0%9C%ED%92%88%EC%9D%80


9. [영상] “집안의 AI 비서 실감나요” 관람객 발길 잡은 삼성전자 홈IoT
https://news.samsung.com/kr/%EC%98%81%EC%83%81-%EC%9D%B4%EA%B1%B0-%ED%95%98%EB%82%98%EB%A9%B4-%EB%8B%A4-%EB%90%98%EA%B2%A0%EB%8A%94%EB%8D%B0%EC%9A%94-%EA%B4%80%EB%9E%8C%EA%B0%9D-%EB%B0%9C%EA%B8%B8-%EC%9E%A1


10. 현대상선-오라클, ‘인더스트리 4.0’ 추진 MOU 체결
현대상선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에 기반한 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라클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현대상선의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의 개발 업체로서 현대상선과 IT 분야에서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06


11. 브로드컴, 21조에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CA 인수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이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업체 CA테크놀로지를 189억달러(약 21조3200억원)에 인수한다. 반도체 기업이 SW업체를 인수하면서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브로드컴은 올해 초 미국 반도체 회사 퀄컴을 인수하려다 미국 정부 반대로 실패한 바 있어 미국 정부 승인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11일(현지시간) 탄 호크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CA 인수가 세계 최고 인프라 기술 회사 중 하나를 창설하는 데 중요한 구성요소”라고 밝혔다. 마이크 그레고어 CA CEO도 “브로드컴 반도체 업계 리더십과 CA SW 분야 전문성이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85


12. 한·싱가포르, AI·IoT·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협력 강화…제3국 시장 공동진출 노력
우리나라가 싱가포르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군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아세안 국가와는 처음으로 스마트그리드 사업 협력도 강화한다. 중소기업·스타트업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한다. 싱가포르가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92


13. 서울교통공사 스페인 지하철에 ‘스마트 기술’ 전수
공사가 워크숍에서 시연한 SAMBA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기계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신속하게 유지 보수하는 시스템이다. 이 자리에서 공사와 TMB는 SAMBA를 환기 시설에 적용이 가능한 지 검토했다. 앞선 화상 회의 때는 해당 시스템을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상태 점검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봤다.
http://www.hankookilbo.com/v/817a1bdd505041fe8e8f15259c9b77d6


14. 쿠웨이트, 로봇 청소기 시장 커진다
최근 출시되는 로봇청소기는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자동으로 배터리를 충전, 카메라가 설치되어 자동으로 집안 구조를 매핑(Mapping)하여 장애물과의 충돌을 방지하고 꼼꼼하게 청소하는 기능을 갖춰 쿠웨이트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펫 청소가 가능하고, 모래먼지 같은 미세먼지 흡착이 가능하도록 흡입력 또한 향상되고 있으며 공기청정기에 쓰이는 HEPA 필터를 포함한 로봇청소기도 등장하고 있다. 특히 쿠웨이트 가정은 대리석 바닥에 카펫을 깔아 생활하므로 바닥 유형에 따라 진공 방식의 청소기와 물걸레 방식(스팀)이 동시에 가능한 로봇 청소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39


15. 경북도, IoT기반 지능형 소화전 대통령 표창 수상
‘17년 일하는 방식 혁신 및 협업우수사례 최우수 기관에 선정
[기사바로가기]


16. ‘생활밀착’형 제품으로 일상 파고드는 IoT
가전제품부터 전기자전거·호신용품까지…이색 IoT제품 눈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5323


17. 미세먼지 시대, 에어커튼부터 헬멧까지…이색 특허 봇물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이 일상화하면서 전자·IT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미세먼지 관련 기술 특허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실내에 침투한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실외에서 면 마스크 대신 착용할 수 있는 고글, 헬멧 등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들이 등장하고 있다. 11일 특허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관련 기술에 대한 국제특허는 최근 10년간 전 세계적으로 317건이 출원됐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28건이 출원됐지만, 2015년부터 2017년 9월까지 연평균 40건이 출원돼 지난 7년간 출원대비 최근 3년간 출원건수가 4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1/2018071102161.html


18. 日 무라타, MLCC 가격 20~30% 인상
주요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높이면서 전체적으로 가격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MLCC 시장 점유율 1위인 일본 무라타(Murata)는 최근 MLCC 가격을 20%에서 30% 가량 인상했다. 이 매체는 일본 내 소식통을 인용해 무라타의 결정에 업계 3위 TDK, 4위 타이요유덴 등 일본 업체들도 가격을 조정하는 한편, 야게오(Yageo) 등 대만 업체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21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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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 나노기술이 연다
주목할 점은 전자기기에나 있을 법한 센서가 이제는 시계나 신발, 안경과 같은 범위까지 응용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부착된 사실조차 느낄 수 없도록 소형화한 센서, 인간의 오감을 뛰어넘는 우수한 성능의 고감도 센서 등을 개발하는 일이 사물인터넷이 열 똑똑한 세상을 대비하는 과제로 떠올랐다. 10억 분의 1m 속 작은 세상을 그리는 나노기술이 그 중심에 있다. 센서는 나노라는 반석 위에 지은 집 정도랄까.
http://www.etnews.com/20180218000061


2. M2M 사물인터넷용 무선 기술 7종 체크리스트
IoT가 포괄하는 대상에는 차량, 가전 제품, M2M 응용 프로그램 표적 필드 서비스, 환경 모니터링, 의료, 교통 통제, 농업, 선단 관리, 공공 시설, 보안 및 석유 가스 응용 프로그램 등이 있다. 기업 환경에 M2M를 배치하는 작업에서 까다로운 부분 중 하나는 어떤 연결 프로토콜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것과 도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테스트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7309


3. 미세먼지 잡는 건설사 '마술'
삼성물산은 2019년 입주 예정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리오센트’와 성북구 석관동 ‘래미안 아트리치’에 ‘사물인터넷(IoT) 홈큐브’를 적용한 자동 실내 환기 시스템을 선보인다. IoT 홈큐브는 실내 공기 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입주민에게 공기 상태를 알려준다. 외부 공기가 나쁘면 미세 먼지 차단 필터가 작동해 실내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90% 이상 없앤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초 준공한 경기도 양주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에 KT의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공기 질 관리 솔루션’을 적용했다. 단지에 설치된 IoT 단말기가 공기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주민에게 알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9/2018021900896.html


4. LED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의 만남…HK네트웍스, 사물인터넷 기반 뮤직 라이팅 ‘첼로’
이런 가운데 HK네트웍스에서 조명의 디밍 제어만 가능한 이전의 스마트 조명과 달리 블루투스 스피커가 탑재돼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기능을 품은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LED 조명을 내놨다. HK네트웍스(대표 김현철)는 고효율 LED조명과 고성능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탑재한 뮤직 라이팅 ‘첼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첼로는 LED조명과 13W(와트)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어 인테리어 효과 및 음악감상은 물론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812349


5. '장영실상 2회 연속 수상' 윈가드 22일 신제품 공개
세계 최초로 전통창호에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도입된 윈가드는 약 2t에 가까운 외부 충격을 견디는 내구성을 지녀 외부인이 침입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힘을 막아준다. 또 센서를 통해 거주자의 스마트폰으로 침입 시도 여부를 알려주는 제품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068000063.HTML


6. 스마트 물 관리로 가뭄극복한다…충남도 4차 산업혁명 과제 추진
분야별로 ▲ 빅데이터 분야 7개 ▲ 정보통신기술(ICT)·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분야 9개 ▲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로봇 분야 6개 ▲ 기술개발·인력양성 분야 9개 과제다. 이 가운데 가축의 생체 리듬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한우사양관리 시스템, 가뭄극복과 물관리 정책을 위한 지하수 스마트관리 시스템, 교통량에 따라 신호 주기를 조절하는 스마트 교통신호 시스템 구축 등이 주목할 만한 과제로 꼽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120300063.HTML


7. 브로드컴, 퀄컴 M&A하면 삼성엔 악재, 인텔엔 호재될 듯
브로드컴, 퀄컴에 1460억달러 적대적 M&A 선언
퀄컴 인수 후 비주력 사업 대거 매각할 듯
“인텔 호재, 삼성 파운드리 사업에는 부정적”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9/2018021901540.html


8. "이젠 IoL시대… 스마트 조명이 일상을 바꿉니다"
사무실 조명기구에 센서…각종 공간 활용도 분석
LA선 범죄예방 위해 가로등 시스템에 적용
강릉아이스아레나 등 평창 경기장 4곳도 설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1956391


9. 5분할 유닛베개부터 AI베개까지...불면증 벗어나고 싶다면, 베개 바꿔볼까
인공지능 베개도 등장했다. 웰크론은 지난해 7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코골이 개선용 베개를 특허 등록했다. 베개에 내장된 인공지능 센서가 코골이 소리를 인지하면, 베개 안 에어백을 팽창시켜 기도를 확보해주는 원리로 올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9/2018021900128.html


10. 포티넷, 차세대방화벽 포티게이트6000F 시리즈 공개
포티넷은 멀티클라우드 환경 확산, 미션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접속 모바일 기기, 사물인터넷(IoT) 사용 증가로 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 에지 영역에 암호화 데이터 용량이 크게 늘었다고 진단했다. 이로 인해 네트워크 에지에 신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대역폭, 처리량, 세션 용량 요구사항도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19140414&type=det&re==


11. 블록체인 기술 'M2M'서 꽃피나
IoT·AI와 블록체인기술 결합땐
사물과 사물 연결되는 세상 열려
초연결사회 출현도 머지 않은 일
http://www.sedaily.com/NewsView/1RVRKX4CPQ/GD05


12. LGU+, MWC에 권영수 부회장과 AI·5G·IoT 담당자 총출동
[MWC2018] 4차 산업 핵심 기술 담당자 참가해 신사업 핵심 먹거리 발굴 추진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5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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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하팅,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을 위한 새로운 커넥터 솔루션 선보여
지난주 독일 뉘른베르그에서(2017년 11월 28일 ~ 30일) 열린 ’2017 SPS IPC Drives’ 박람회에서 하팅(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은 산업용 연결장치 분야에서 다수의 새로운 제품 및 솔루션을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하팅은 Han® (“사각 커넥터”), PushPull (”원형 커넥터”) 및 MICA® (”엣지 컴퓨팅”) 제품군의 ”데이터, 신호 및 전력” 전송을 위한 첨단 고성능 연결용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새로운 특징으로는 Han-Modular® 제품 시리즈의 과전압 보호 모듈 및 강력한 사각 전류 센서 등이 포함된다.
http://icnweb.kr/2017/sps_live-%ED%95%98%ED%8C%85-%EC%82%B0%EC%97%85%EC%9A%A9-%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iot%EC%9D%84-%EC%9C%84%ED%95%9C-%EC%83%88%EB%A1%9C%EC%9A%B4-%EC%BB%A4%EB%84%A5%ED%84%B0/


2. 냅킨 메모로 330억원 투자 받기
인코어드 테크놀로지(Encored Technology)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혁신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개발하는 에너지 벤처기업이다. 시중에는 에너지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전달해주는 ‘Get It Planner’라는 상품을 출시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83%85%ED%82%A8-%EB%A9%94%EB%AA%A8%EB%A1%9C-330%EC%96%B5%EC%9B%90-%ED%88%AC%EC%9E%90-%EB%B0%9B%EA%B8%B0


3. "자동차, 컴퓨터, IoT 기기에 첩보를 위한 백도어 원한다"…독일 내무장관
독일이 인터넷에 연결된 기술을 책임지고 있는 회사들에게 합법적으로 가정과 차량 내에 시민들의 "비밀 감시를 허용"하는 백도어를 만들도록 요구한 것은 조지 오웰의 악몽에 더 가깝다. 독일 내무장관인 토마스 드 메지에르는 자신의 방법을 성사된다면, 독일 안보 당국과 집행 당국은 가정과 차량에 있는 장치를 통해 사람들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메지에르는 인터넷에서 컴퓨터를 차단하는 킬 스위치(kill switch)를 추가하려고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46


4. 日 소프트뱅크, 이스라엘 3D 센서·반도체 설계 업체와 제휴…'1 조개 사물 연결' 밑그림
소프트뱅크가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을 지난해 인수한 것에 이어 또 다른 반도체 설계회사인 ‘이뉴이티브(Inuitive)’와 제휴를 맺었다. 손정의 사장이 선언한 ‘1조(兆)개 사물이 연결된 초지능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소프트뱅크가 서두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프트뱅크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이스라엘 3차원(3D) 센서·이미지 프로세서 개발사인 이뉴이티브와 지난 4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협력해 최첨단 IoT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발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271.html


5. '인터넷大賞' 대통령상에 ㈜유비쿼스
올해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전화선으로 기존 인터넷보다 10배 이상 빠른 기가급 인터넷을 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한 ㈜유비쿼스에 돌아갔다. 이 회사는 외산(外産) 일변도인 통신장비 시장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초고속 인터넷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용호 대표는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더 빠른 통신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4/2017120402992.html


6. 사물인터넷의 다음 관심은 통신주
이를 `망 중립성`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즉 통신망을 공공재로 간주하여 통신사가 그 통신망을 이용해서 이윤을 극대화하기 보다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논리다. 쉽게 말해 류현진 선수의 메이저 리그 야구 시합을 인터넷 업자가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중계해도 별 문제가 안 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이런 주장에 설득력이 있었다. 왜냐하면 정부가 대부분의 통신인프라를 구축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통신관련 대부분의 시설을 민간 통신업자가 설치한다. 따라서 `망 중립성`은 폐지되어야 한다.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200


7. 中 "말하는 토마스 기차" 등장
중국에서 출시된 '말할 수 있는 토마스 기차'는 대표적인 'AI+IoT' 스마트 완구로 꼽힌다. 정확한 영어 발음을 가진 토마스 기차는 영어로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고 중국어와 영어로 된 노래도 부른다. 이 기차가 와이파이(WiFi)로 인터넷과 연결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부모가 휴대전화로 토마스 스마트 기차의 위챗(WeChat) 계정을 접속해 이 기차를 등록해두면, 아이들이 토마스 기차를 통해 부모와 위챗을 통해 교류할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12


8. 코웨이와 아마존의 협업... 블프 매출 10배 증가로 돌아와
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업계 국내 1위인 중견기업이다. 코웨이는 아마존과 협력해 자사의 기기에 아마존의 인공지능 서비스 '알렉사'를 탑재했다. 자사의 기기와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접목함으로써 코웨이는 고객에게 어떤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을까?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콘퍼런스 AWS(아마존웹서비스) 리인벤트 2017 현장에서 이해선 코웨이 대표를 만나 자세히 들어봤다.
http://it.donga.com/27171/


9. 빠르고 안정적인 5G 시대, VR-자율주행자동차-사물인터넷 급가속
사물 인터넷(IOT) 역시 각 사물 간 통신을 빠르고 원활하게 해줄 5G 통신을 기반으로 더욱 본격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외 빠르고 안정적인 5G 통신망을 바탕으로 드론, 헬스 케어,스마트 공장, 인공지능 비서, 재난 대응 및 의료 등의 분야가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98#closed


10. 2018년 시스코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
시스코가 2018년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애널리스트와 사용자들은 시스코가 일종의 변곡점에 이르렀으며, 하드웨어 기반 기업에서 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환 중이라고 말한다. 이 과정에서 시스코는 차세대 네트워크 관리 제품을 ‘인텐트 기반(Intent-Based) 네트워킹’ 형태로 구성했다. 한편 워크로드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되면서 하드웨어 판매 증가율이 저하되자 시스코는 수익 증가를 위한 새로운 전선으로 사물 인터넷과 에지 컴퓨팅을 주목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47


11. “4차 산업혁명은 위기이자 기회, 반드시 실현해야”
그는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이 더 나아가 인터넷에 사람을 포함한 모든 것이 연결되는 개념인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s·IOE)으로, 이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모든 게 하나로 합쳐진다는 ‘AtO’(All to One) 개념으로 발전해가고 있다”며 이게 바로 ‘초연결’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C%9D%80-%EC%9C%84%EA%B8%B0%EC%9D%B4%EC%9E%90-%EA%B8%B0%ED%9A%8C-%EB%B0%98%EB%93%9C%EC%8B%9C-%EC%8B%A4%ED%98%84%ED%95%B4%EC%95%BC


12. 日, 인력난에 '차세대 편의점' 실험 중…무인(無人) 계산 점포 도입
인력난이 심한 일본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을 24시간 편의점에 활용하는 '차세대편의점'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5일 아사히·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편의점 점유율 3위 로손은 내년 봄 도쿄에서 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無人) 계산 점포를 심야시간(오전 0~5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신문에 따르면 로손은 AI·IoT 등을 활용한 차세대편의점 실험시설 '로손 이노베이션 랩(Lab)'을 도쿄 미나토 구에 4일 공개했다. 이는 일손 부족 대책으로 마련된 대금 지불 자동화 실험시설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229.html


13. 아카마이, "3분기 전세계 디도스 공격 4,376건 발생”
3분기에 발생한 가장 큰 공격은 109Gbps로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를 이용한 미라이(Mirai) 멀웨어 공격이었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취약점을 악용하는 와이어엑스(WireX) 봇넷도 새롭게 등장했다. 각종 봇넷이 패스트 플럭스 DNS(Fast Flux DNS)를 이용하는 정황도 포착됐다. 공격자는 DNS 정보가 빠른 속도로 변경된다는 점을 이용해 봇넷과 멀웨어를 손쉽게 은폐 및 파기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36


14. 브로드컴, 이사회 교체 카드로 퀄컴 적대적 M&A 야욕
톰 호튼 퀄컴 전무이사는 "브로드컴이 퀄컴의 가치를 저평가하는 방식으로 인수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이번 이사 지명은 본질적으로 마찰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며 "퀄컴은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킹 분야에서 최고의 입지를 선점하고 있고, 5G 전환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758.html


15. 정부 "가상통화는 투기"…법무부 중심 대책TF 발족
정부가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사물인터넷(IoT)이나 해외송금, 각종 디지털계약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술로 꼽은 것과 달리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서는 투기로 규정하고 엄정하게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5141148&type=det&re==


16. 다쏘시스템, 노 매직과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분야 파트너십 체결
이처럼 고도의 복잡성과 상호 연결된 시스템 환경에서 산업체와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매끄럽고 긴밀하게 협업하기 위해서는 ▲복합 시스템(SoS, Systems of Systems)과 산업 전반에 걸친 임베디드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쳐의 가상 공동 설계 및 시뮬레이션, ▲다양한 부문에 걸친 지원, ▲자동화 및 체계적 기존 데이터 재활용을 통한 설계 및 엔지니어링 혁신 사이클 단축 등의 기능이 필요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2&t=1&idx=7984


17. ‘최신 기술이 편견 없는 공정사회 만드는 데 기여’…델 테크놀로지스, 2018년 전망 발표
 - 전망1. AI가 의사결정의 속도를 바꾼다
 - 전망2. 사물인터넷에 지능을 더하다
 - 전망3. AR 헤드셋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 전망4. 인공지능이 세상의 편견을 없앤다
 - 전망5. 테크놀로지가 여가의 방식을 바꾼다
 - 전망6. 클라우드 여정, 멀티 클라우드에서 메가 클라우드
 - 전망7. 보안,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우선순위로로 나아가다
http://www.techsuda.com/archives/10513


18. 인공지능주택 나온다... 부산로봇업계, 기술협업으로 'AI 미래주택 건축 프로젝트' 추진
인공지능(AI)이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연계해 실내 환경을 항상 쾌적하게 관리해 주는 꿈의 미래 주택이 건설된다. 부산로봇산업협회(회장 강삼태)가 회원사들의 기술을 집결, 합동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협회는 회원사가 보유한 메카트로닉스, 헬스케어, 신재생에너지, 방재 등 분야별 신기술과 제품을 결합해 'AI 미래주택 건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71205000244


19. 화웨이, 스마트시티 신경망 전략 발표
화웨이는 ‘새로운 ICT 주도, 스마트 시티 신경망 구축’이라는 주제 아래 유기체처럼 지속적으로 학습해 도시 서비스를 강화하는 스마트 시티 구현 방안을 강조하는 한편,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도시 행정, 공공 서비스 및 산업 경제 부문에 걸쳐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연결하는 공동 ICT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들 솔루션은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과 같은 새로운 ICT를 이용해, 효과적인 도시 서비스 관리를 위한 통일된 조정, 여러 부문에 걸친 협력 및 지능적 분석을 도모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39


[이전뉴스]
 - 2017년12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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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으로 4차산업혁명 리드한다
대구시,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 최우수 기업부문 IoT 방범 골목길 신호등
일반부문 로봇청소기ㆍ인공지능 스피커가 차지 240여점 출품 8개 아이디어 수상
http://www.hankookilbo.com/v/d1ea84c37ccd4e1eb1d9274986b3543d


2. 올해 최고 행정서비스는 ‘민원사전예보제ㆍ전통시장화재대응시스템’
경기 의왕시의 ‘전통시장 스마트화재대응시스템’은 시장 내 화재발생 시 센서가 자동으로 감지해 별도의 신고가 없어도 소방서 상황실, 점포주 휴대폰 등으로 화재 위치 등을 통보해 주는 시스템이다.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화재대응 체계다.
http://www.hankookilbo.com/v/0b24b47c7e7544a891557990cdc43b7c


3. 과기정통부 출범 100일… '규제의 늪'서 빠져나와야
전 세계적으로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이 핵심인 5G에서 펼쳐질 자율주행(커넥티드 카), 가상현실(VR) 미디어,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등을 둘러싼 패권 다툼이 치열해 이통업계의 대규모 투자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하는 상황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711051742082208


4. "퀄컴 111조에 사겠다" 브로드컴의 통큰 제안
브로드컴은 2015년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반도체 기업 아바고가 370억달러(약 41조원)에 인수한 회사다. 세계 반도체 순위(매출 기준)는 인텔, 삼성전자, 퀄컴에 이어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브로드컴은 내년부터 반도체 산업 흐름이 클라우드컴퓨팅을 기반으로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분야로 급격하게 넘어갈 것으로 판단해 퀄컴을 합병함으로써 인텔, 삼성전자와 함께 '반도체 빅3'를 형성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분석
http://vip.mk.co.kr/news/view/108/20/1547456.html


5. 이큐브랩, 쓰레기통에서 찾은 600조 시장
이큐브랩의 제품들은 3G에서부터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등 다양한 무선망을 이용한다. 해외 수출 제품에는 로라(LoRa) 모듈도 탑재된다. 압축 쓰레기통은 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핫스팟에 주로 설치하고, 센서형 제품은 도시내 다른 모든 지역에 설치하면 도시 전체의 쓰레기 발생량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6914&g_menu=020300


6. 물리보안, 신서비스·M&A발 `지각변동`
 KT텔레캅은 지난 2일 관제·출동 서비스에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을 연동한 플랫폼 기반의 보안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물인터넷(IoT) 통신망인 LTE-M과 NB-IoT를 이용한 차세대 서비스로 실시간 대응이 높아지고 비용 절감도 이뤄져 만년 업계 3위를 벗어나겠다는 목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602100351041001


7. 구글, 로봇 관련 특허 무더기 양도…로봇사업 완전 접었나
구글이 로봇 개발사를 매각한 데 이어 로봇 관련 특허도 대거 양도해 로봇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4일 특허정보서비스 업체 윕스와 미국 특허청(USPTO) 등에 따르면 구글은 로봇공학 관련 특허 36건을 로봇 전문업체 보스턴 다이나믹스에 양도하는 절차를 최근 마무리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04/1085687


8. 웨어러블 결제
최근 제품은 헬스케어에서 결제기능을 중시하는 트렌드로 바뀌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핏빗(FitBit)입니다. 핏빗은 헬스케어 뿐 아니라 페이먼트 기능 향상을 위해 스타트업 코인을 인수한 바 있습니다. 핏빗은 최근 핏빗 페이(Fitbit Pay)를 최초로 도입해 블루투스로 연결된 모바일 없이도 근거리통신기술(NFC)을 통해 결제가 되도록 했습니다.
http://www.etnews.com/20171103000170

[이전뉴스]
 - 2017년11월 03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2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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