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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세계 최대의 사기극”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
루비니는 청문회 발언에 이어 오늘 CNBC.com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블록체인이 탈중앙화를 통해 세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소매 투자자가 힘들게 번 돈을 털어 내기 위한 책략일 뿐”이라는 말로 거듭 비판했다. 블록체인은 모든 유형의 비즈니스 거래를 위한 탈중앙화된 허가형 전자 원장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지만 루비니는 논평에서 “1979년에 발명된 표준 전자 스프레드시트에서 하등 발전된 부분도 없는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1159


2. '토종 블록체인 경쟁력 높이자'...메인넷 톺아보기 개최
평가는 고려대 암호화폐연구센터가 만든 체크리스트에 따라 이뤄진다. 체크리스트는▲메인넷의 백서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 문제와 기술적 솔루션 ▲메인넷의 블록 프로듀서·밸리데이터 선정방법 및 합의 방식 ▲메인넷 P2P 프로토콜 ▲메인넷의 스마트 컨트랙트 개념 ▲디앱(dApp)이 이 메인넷을 사용해야 할 이유 등을 포함해 총 12가지 질문으로 이뤄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9192935


3. KT, 중소기업 대상 '블록체인 부트캠프' 개최
블록체인 산업 진입 장벽 낮추고 관련 생태계 확대 목적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9104421


4.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블록체인 및 사이버 보안 신기술’ 세미나 개최
10월 23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육군회관에서 개최
국방 사이버보안 업무 담당자들과의 심도깊은 기술 논의의 장으로 마련
블록체인 활용한 신기술 소개 및 강연, 기술 시연, 제품 전시 등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823


5. 블록체인 활용해 중고시장 발목잡는 사기 막겠다
중고나라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이라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블록체인의 거래 기록은 판매자건 구매자건 누구나 투명하게 볼 수 있어 레몬마켓에 제격이다. 최근 블록체인 업계에는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고 있다. ‘말만 번지르르하지 이룬 건 없다’는 회의론자들의 공격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중고나라가 현실에서 뭔가를 보여 준다면 이런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할 수 있겠다. 기대감을 갖고 지난 18일 서울 강남 액트투테크놀로지 사무실에서 두 대표를 만났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52289


6. 고팍스 이준행 대표 "블록체인 산업계, 정책 인프라 구축이 최우선 과제"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암호화폐의 사용 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막을 수 없는 트렌드라고 생각하기에, 공적인 영역에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투명성을 높일 제도적 장치의 마련이 현재 선결 과제입니다."
https://tokenpost.kr/article-4550


7. 내셔널 웨스트민스터 은행, 블록체인 기반 협조융자 플랫폼 출시
협조융자는 동일 융자대상 사업에 대해 둘 이상의 융자기관이 자금을 분담하여 융자하는 시스템이다. 단일 금융기관으로는 자금 부담이 너무 클 경우 또는 동일 융자대상 사업에 수 개국 내지 여러 금융기관이 자금을 융자해주는 방식이다.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금융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복잡한 작업인 만큼, 내셔널 웨스트민스터 은행은 BNP Paribas, BNY Mellon, HSBC, ING 등 세계적인 금융기관들과 1년 간의 시범 시행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해당 플랫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546


8. 美 SEC, 규제화 요구 응답하며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담 '핀허브' 설립…포럼 개최 예정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SEC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전담 부서 '혁신·금융기술 전략 허브(FinHub, 이하 핀허브)'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암호화 자산·혁신부의 수석 자문위원이자, 법인금융부 부책임자로 있는 발레리 슈체파닉(Valerie A. Szczepanik)이 핀허브를 담당한다. 슈체파닉은 사이버보안 전문가로 올해 6월 암호화폐 담당 수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545


9. “2022년 블록체인 당면할 문제”…가트너 보고서 살펴보니
가트너는 블록체인 산업이 당면할 문제에 대해 “2022년 퍼블릭 블록체인 중 75%가 개인정보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며 “개인정보가 블록체인을 마비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록체인 기술이 초기 단계인 탓에 체인 상에 기록된 개인정보를 삭제할 수 없다. 특히 퍼블릭 블록체인은 익명의 관리자들이 거래 내역을 공유하고, 거래기록이 일반에 공개되는 형태다. 이로 인해 개인정보 보호에 더 신경써야 한다는 지적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9820


10. "블록체인, 완벽히 이해 못해도 잘 쓸 수 있어요"
비즈니스에 블록체인을 더해 얻는 '인사이트'
신간 《블록체인 사용설명서 101가지 이야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92335g


11.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픽션, 코인플러그∙메타디움 등과 파트너십
앞서 '픽션'은 현재 내년 2분기 런칭을 목표로 개발중인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생태계인 '픽션네트워크'에 배틀코믹스와 맥심코믹스 등이 콘텐츠 배급자로서 참여하는 파트너십 체결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픽션'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 '코인플러그'는 블록체인 1세대 블록체인 테크 기업으로, 프로젝트 기획 초반부터 기술적인 자문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제휴를 통하여 보다 적극적인 기술 지원을 통하여 '픽션'의 블록체인 콘텐츠 생태계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ttp://www.coinreaders.com/2531


12. ㈜골든블로코(GMB) 김성기 CTO '블록체인, 여전히 걸음마 단계… 알고리즘 계속 진행 중 '
비잔티움 장군 문제는 분산된 작업을 통해서 무결성과 신뢰를 얻기 위한 솔루션을 찾는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블록의 무결성을 증명하는 것이고 블록을 생성하기 위한 연산을 통해 블록 생성에 합의하는 알고리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양한 합의 모델들을 예로 들어 분석했다. 그 중 POPS(Proof of power specification & stake)방식의 합의 모델은 관계형 해시로 네트워크 안정성을 증대시켰으며 해시와 지분 모형 결합을 통한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Z19XKUL


13. ‘ABF in Seoul’ D-8…아시아 최대 규모 블록체인 행사 임박
ABF 27일 잡페어·27~28일 해커톤·30~31일 Fuze2018
23-4일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23일 람다256 루니버스데이
http://www.sedaily.com/NewsView/1S5Z3K95S4


14.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축제 열린다
본지-서울시 공동주최, 이달 27일~11월 1일까지 ' ABF in Seoul 2018' 행사 개최
http://www.sedaily.com/NewsView/1S5Z1GBPGH


15. 폴라리스, 이오스아이오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31일 공개
‘ABF in Seoul’ 체인파트너스 쇼케이스에서 프로젝트 소개 예정
이오스아이오에 디앱 위한 기능 입혀…자체 합의알고리즘 ‘스파클’ 개발
최용석 팀장 “디앱들이 자유롭게 발전할 수 있는 플랫폼 만들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S5Z19WDJB


16. 리차드 빅스 큐브 대표 "블록체인으로 자율주행차 보안 문제 해결"
서울 강남구서 오케이코인 코리아 밋업 참여
큐브박스 통해 모빌리티 데이터 수집한 뒤 토큰으로 사고파는 방식
"데이터 기반, 교통 예측 가능한 인사이트 제공이 목표"
http://www.sedaily.com/NewsView/1S5Z1HB2SV


17. 샌프란시스코 블록체인 위크 2018에서 부상한 4가지 트렌드
전통 투자 기관의 암호화폐 투자, 시큐리티 토큰, 시공간 증명, zk-SNARK 부상
박진우 해시드 파트너 “글로벌 VC, 블록체인을 인터넷 이상의 혁신으로 평가”
https://m.mk.co.kr/news/company/2018/653449#mkmain


18. 북쌔즈(BOOSAYS), 블록체인의 문화 아지트로 거듭난다...메이벅스(maybugs)와 전격 제휴
서울 강남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 북쌔즈가 블록체인기반 소셜콘텐츠서비스 메이벅스(maybugs)와 손잡고 대한민국 블록체인의 대표적인 문화적 아지트로 거듭난다. 북쌔즈·북앤빈 운영사인 넥스트앤파트너즈(회장 이승한)과 메이벅스(maybugs)의 운영사 파이낸스투데이(발행인 인세영)는 지난 12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강남 선릉에 위치한 북쌔즈를 블록체인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을 꾸며나가기로 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088


19. 버뮤다정부, 처음으로 ICO사업 승인
18일(현지시간) 버뮤다 현지 신문인 로얄 가제트(Royal Gazette)에 따르면 마이에미에서 열린 버뮤다 운영 포럼에서 웨인 게인즈(Wayne Gaines) 국가 보안 장관은 핀테크 회사인 우라라(Uulala)가 버뮤다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버뮤다 총리와 데이비드 버트(David Burt) 재무장관은 ICO와 관련한 새로운 법안들을 하원의회에 제출했다. 여기에는 ICO와 관련한 모든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ICO를 행하려는 회사들은 재정시스템, 모금 목표 금액, 자금 조달 방법, 블록체인과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기술 등이 포함된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https://www.blockmedia.co.kr/%EB%B2%84%EB%AE%A4%EB%8B%A4%EC%A0%95%EB%B6%80-%EC%B2%98%EC%9D%8C%EC%9C%BC%EB%A1%9C-ico%EC%82%AC%EC%97%85-%EC%8A%B9%EC%9D%B8/


20. “진로교육·진학컨설팅도 블록체인으로”
RS에듀컨설팅과 웨이투빗은 블록체인 기반의 진로적성교육·진학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개발·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RS에듀컨설팅이 개발한 검사 프로그램과 컨설팅 솔루션을 웨이투빗이 만드는 블록체인 플랫폼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http://news.hankyung.com/edge/article?aid=20181019323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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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음악·앱이 약…치매 어르신 치료하는 ICT 기업들
치매 환자들에게 가상 현실(VR, Virtual Reality) 경험을 제공하는 영국 이머시케어(ImmersiCare)가 있다. 이머시케어는 VR기술과 소셜미디어 기능에 특화한 트라이브믹스(Tribemix)라는 기업과 돌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퀀텀케어(QuamtumCare)의 합작회사로 2015년 설립됐다. 현재 고령층을 위한 VR 관련 회사가 다수 존재하지만 이머시케어는 3D 입체영상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높은 해상도의 영상은 실제와 같은 상황을 보여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1253


2. 영화 '13층'···VR 세상, 오긴 오나요?
거추장스런 기기를 뒤집어써야만 VR인가. 우린 이미 가상현실에 살고 있다고! 많이 들어본 이야기다. 가장 유명한 건 부처님 '색즉시공' 아닐까. 물질 현상(색)은 실체가 없다(공). 모두 허상이란 말이다. 그러니 집착하지 말라는 가르침. '버클리 주교'로 유명한 영국 조지 버클리는 '관념 다발'론을 제기했다. 세계는 관념 속 세상일 뿐 관념을 떠나면 세계는 사라진다는 도발이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288


3. 가상현실 속을 달려볼까? 트레드밀 VR 카페 E-VR 그라운드
일반 VR 카페가 레이싱, 스카이다이빙 등 특정 주제의 어트랙션을 서비스, 다른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 사용자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VR헤드셋만 제공해 어트랙션에 비해 체감도가 낮고, 트래킹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전체적인 조명을 어둡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에 반해 VR 트래드밀 버툭스 옴니(Virtuix Omni)의 국내 총판인 리앤팍스에서 오픈한 E-VR 그라운드는 현용 VR 중 높은 트래킹 정밀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고해상도 및 3D 공간감 오디오를 갖춘 HTC Vive Pro와 버툭스 옴니를 기반으로 한자리에서 즐기는 다양한 능동형 VR 경험을 선사한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530


4. 미 & 프, 햅틱 가상현실 기술 이용한 훈련체계 개발
이 체계는 햅틱(촉각) 피드백 적용해 중요 훈련 지식 빠르게 습득 숙련하는 조종사 훈련 가능
http://gdnews.kr/news/article.html?no=6770


5. 사상교육까지 VR 활용... 중국 일상 파고든 4차 산업혁명
길거리 노점 모바일 결제 이어
역사ㆍ이론 교육에도 VR 적용시켜
후베이선 신입 경찰 훈련에 한몫
http://www.hankookilbo.com/v/91e6ca4980ec49848369ceb98cfc1abb


6. 제주신화월드, 무더위 잊는 7월 할인 프로모션 진행
신화테마파크 대인과 소인 입장권 1매씩 총 2매로 구성됐으며 추가로 범핑 튜브카 또는 가상현실(VR) 어트랙션 1회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4만7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7월 생일을 맞은 고객 신화테마파크를 재방문하는 고객이라면 입장권 할인은 물론 신화테마파크 식음료업장 또는 리테일샵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바우처 1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6821


7. 무협-콘텐츠진흥원,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업무협약
무역협회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은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현실(VR) 등 ICT 신기술과 접목해 성장 가능성이 높고 일자리 창출 효과도 뛰어나다”면서 “향후 콘텐츠 기업의 해외진출 및 제조·콘텐츠 간 융복합화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8/2018070800512.html


8. '과기정통부 1년' 4차혁명 초석 마련했다
개인정보 규제 개선 작업과 함께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5G 상용화 시점을 세계 최초인 3월로 잡고 조기 상용화를 위해 속도를 냈다. 지난달 5G 주파수 첫 경매로 전파자원을 공급했고, 필수설비 공동활용과 같은 제도를 개선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5G 시범서비스를 통해 UHD,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AI 등 5대 ICT 서비스를 통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8111915&type=det&re=zdk


9. 드론·VR·과학수사…어린이과학관, 방학 프로그램 풍성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는 '어린이 과학수사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과학수사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고, 과학수사 기법을 알려준다. 가상 범죄 현장에서 직접 수사에 나서볼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공학교실'도 열린다. 3D 프린터로 조명을 만들고, 드론을 날리는 교육 과정이 각각 준비됐다. 가상현실(VR) 기술에 대해 배우고, 장비 사용법을 익혀 실제 VR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교육 과정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6/0200000000AKR20180706065600017.HTML


10. 대우루컴즈·주연테크, 하반기 사업 다각화 집중...침체된 PC시장 활로 찾기
주연테크는 하반기 베트남에서 첫 해외 진출을 타진한다. 베트남 남동부 푸옌성 뚜이호아시에 가상현실(VR)·PC 카페 '브리즈(VRIZ)'를 개설할 예정이다. 약 661㎡ 규모 대형 VR·PC 카페를 조성한다. 같은 건물 1층에 주연테크 쇼룸을 열고, 장기적으로 베트남에 주연테크 PC 공급을 타진한다. 현재 VR카페를 운영하는 주연테크 자회사 주연글로시스 인력을 베트남 현지에 파견해 작업을 진행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244


11. VR·남성전용 특화매장, 홍콩 첵랍콕 신라면세점
뉴 제너레이션 매장은 가상현실(VR), 디지털 스크린, 메이크업 앱(응용프로그램) 등 최신 기술을 접목했다. 여러 브랜드 제품을 가상으로 얼굴에 발라볼 수 있다. 큐레이티드 존에는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상주하며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천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0881261


12. 베스트인성클린콘텐츠어워드 시상식, 반구대암각화VR, 첨단영상부문 ‘대상’
지역VR기업인 유콘크리에이티브주식회사(대표 강종진)가 개발한 반구대암각화VR콘텐츠가 대한민국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와 국회미래정책연구회, 국회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가 주최하는 ‘베스트인성클린콘텐츠어워드’ 첨단영상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179


13. VR e스포츠 생중계 눈길…테크노블러드·OGN 협력
VR전문업체 테크노블러드코리아(대표 류일영, 이하 테크노블러드)는 CJ E&M 게임채널 OGN와 협력해 ‘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 시리즈 시즌2 HOT6 PSS S2’를 VR 생중계를 시작했다. 실제 테크노블러드는 자사의 버추얼게이트 PC방에 배틀그라운드 경기를 VR로 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VR e스포츠 생중계는 HMD를 착용해 ▲중계방송, ▲맵/데이터 정보와 ▲개별 선수 플레이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2794


14. 이제 생각만으로 로봇을 움직인다. 국내 ‘BCI(뇌 컴퓨터 인터페이스)기술’ 연구_ 고려대 이성환 교수 인터뷰
이교수는 “BCI(Brain-Computer Interface)기술의 발전은 사람의 뇌 신호를 기반으로 하는 신경재활, 헬스케어 산업,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및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분야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라며, “특히 신체적 장애를 갖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상승시키는 것에 효과적이다.”라며 기술의 순기능을 강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28619


15. 봉화교육지원청 “적성 찾으세요”
찾아가는 초등 진로체험 행사… 영화연출·웹툰작가 등 다양한 경험 쌓아
http://www.bonghwa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


16. [5G '넥스트스텝'下] 관건은 '서비스'…"콘텐츠 찾습니다"
5G 킬러콘텐츠로 꼽히는 VR·AR 시장은 그간 콘텐츠와 핵심 기술이 부재하고 관련 법규가 모호했다. 지난해 기준 한국의 VR·AR 시장 규모는 1800억원을 기록했으며 기술 수준은 미국 대비 79%, 기술 격차도 2.2년 뒤쳐졌다. KT는 연내 50억 규모 정도의 VR·AR전용 펀드 조성 등 콘텐츠 투자를 진행해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기반을 확대한다. 최근에는 5G 시대를 겨냥해 '싱크뷰'와 올레tv를 접목한 오리지널 콘텐츠인 '저스피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70800111#cb


17. 4차 산업혁명 시대, 왜 디자인 싱킹인가
구글, 애플, 페이스북, 에어비엔비 등은 이러한 접근 방법을 통해 기존과 다른 파격 형태로 변신하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했다. 이들은 사용자로 대변되는 사람 중심 사고와 창의·통합 사고를 통한 혁신 방법 가운데 하나로 '디자인 싱킹'을 꼽는다. 이유는 △사용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지속해서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 △기술과 디지털이라는 매개체로 연계해서 시간, 거리,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람(사용자)과 사람(사용자), 사람(사용자)과 기술, 사물 간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을 뿐만 아니라 이를 추진하는데 디자인 싱킹이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329


18. 삼성·LG '쓴맛'…그래도 스마트폰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양사 2분기 스마트폰 실적 동반 부진
삼성, 전년 대비 크게 줄고 LG 13분기째 적자
중국의 추격…그러나 5G 시대 스마트폰 핵심 중 하나
"AI, 자율주행차 등과 융합해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할 것"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715373845036


19. 과기정통부 출범 1년, 5G 조기 상용화 박차...통신비 인하 갈등 여전
미래창조과학부서 새롭게 출발한 지 1년
4차산업혁명위원회 신설 지원, 4차산업혁명 대응계획 등 수립 등 미래 먹거리 발굴 로드맵 제시
5G 주파수 경매, 필수설비 공동 활용 제도 개선 등 5G 조기 상용화 초석 마련
통신비 인하, "시장에 과도한 개입" 비판
http://www.ajunews.com/view/2018070712054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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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중국 인민은행, 블록체인 기반 기업수표 발행 시스템 완성
인민은행 산하 가상화폐 연구소의 디강(狄刚) 부소장은 화요일 중국금융신문에 실은 칼럼을 통해 “연구소는 스마트 계약 기술을 이용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기업수표를 발행하는 디지털 시스템의 근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상화폐 연구소는 지난 2016년 중국 시장 내에서 만연한 수표나 어음 관련 위조, 사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처음 발표한 뒤 1년간의 연구 개발 단계를 거쳐 시스템을 완성했고, 지난해 1월에는 가상 환경에서 시제품을 성공적으로 시험한 바 있다고 디 부소장은 설명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A4%91%EA%B5%AD-%EC%9D%B8%EB%AF%BC%EC%9D%80%ED%96%89-%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A%B8%B0%EC%97%85%EC%88%98%ED%91%9C-%EB%B0%9C%ED%96%89-%EC%8B%9C%EC%8A%A4%ED%85%9C/


2. ‘5G, 블록체인 핵심’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18’ 개막
이노벡스 포럼에서는 비트마크, 케이케이팜, 헬스투싱크가 블록체인 기술 트렌드와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비영리단체 걸스인테크의 창업자가 여성 스타트업 기업가로서의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월터 예(Walter Yeh) 타이트라 사장 겸 CEO는 “컴퓨텍스는 개최 이래 지속적으로 전시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ICT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블록체인과 5G라는 최신 트렌드를 핵심 주제에 추가해 ICT 업계 내 보다 창의적인 발상을 장려하고, 글로벌 기술 파트너들의 향후 시장 전략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http://platum.kr/archives/101426


3. '해킹 불가' 블록체인에 구멍…'51%공격' 주의보
비트코인골드에 이어 젠캐시도 해킹 공격 당해
다음은 누구?…공포에 떠는 거래소·채굴자·투자자들
분주한 거래소들…검증 횟수 늘리는 등 투자 주의 요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0610340077392


4.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 중심 “왜?”
빅데이터와 블록체인의 연결사슬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다. 기술의 체인이 아닌 가치의 체인이 만들어진다. 이제 암호화폐를 통해 진정하게 사람들이 100프로에 가깝게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초석은 마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데이터의 타당성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게 하는 기술이 블록체인이라 할 수 있다. 인공지능, 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들은 이 위에서 동작을 하게 될 것이며, 이성적인 판단을 창출하여 편의를 주는 혁명, 벨류체인(Valuechain) 세상을 만들어준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28


5. 엠블체인, 블록체인으로 인센티브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본격화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인 엠블체인은, 규제 중심이고 각각 단절되어 있으며 거대 플랫폼 기업 중심으로 흘러가던 기존 차량 생태계의 한계를 해결하고자 한다. 엠블체인 생태계는 거래, 주행, 사고, 정비 등의 자동차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핵심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나가며 서로 다른 영역에 있던 수많은 모빌리티 업체, 서비스와 사람을 하나로 연결한다. 엠블체인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등 생태계에 기여하는 모든 참여자에게 엠블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렇게 참여자들이 얻게될 엠블 포인트는 엠블 코인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엠블 코인은 엠블체인 생태계 내에서 택시, 카풀, 정비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53


6. 골드, 마이닝과 블록체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초래한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통해 익명의 개발자 집단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중앙화된 금융시스템 대신에 분권화된 금융 시스템을 제안했다. 중개인 없이 신뢰 거래를 가능케 하는 블록체인 개념을 내놓은 것이다. 최근 비트코인을 위시한 암호화폐(가상화폐) 광풍이 불면서, 전자화된 화폐 사회는 잠시 소강상태를 맞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꿈꾸었던 탈중앙화 사회는 신뢰할 수 있는 사회로 가는 중요한 과정이다. 블록체인의 열기를 틈타 존재하지도 않는 사이버 골드라는 개념을 들먹이며 실현 불가능한 사업을 암호화폐로 포장한 짝퉁을 골라서 걷어내야 한다. 동시에 화폐 본연의 순기능과 경제 활동의 근간을 기초로 하고 있는 실질적인 토큰 이코노미를 지향하는 모델은 잘 평가해서 육성해야 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PCKUU5H


7. 민주주의, 그리고 블록체인 세상
작업증명방식(Proof Of Work)은 탈중앙화를 추구한다. 제 3자의 개입이 전혀 없기 때문에 구성원간의 합의가 가장 중요하다. 가장 많은 컴퓨팅 파워를 제공한 누군가에게 블록 생성의 기회가 주어지고, 그에 대해 구성원간 동의가 있으면 될 뿐이다. 블록이 정상적으로 생성됐다는 것이 증명되면 암호화폐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따라서 블록 생성에 참여할 권리가 있음을 주장해도 소용이 없다. 필요한 것은 채굴에 필요한 막대한(?) 컴퓨팅 파워다. 그리고 그만큼의 파워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만 한다. 가장 긴 블록체인이 최종적으로 메인(main)체인으로 인정받을 때 까지 말이다. 때문에 51%(과반)의 컴퓨팅 파워를 가진 독재자의 등장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607


8. 中 바이두, “암호화폐 채굴 에너지 소모 해결할 '슈퍼체인' 공개”
바이두의 샤오웨이(肖偉) 수석과학자는 “슈퍼체인은 비트코인·이더리움의 개발자 생태계와 호환이 가능하다”며 “합의 매커니즘을 넣거나 뺄 수 있어 기존의 에너지 소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블록 당 10만 TPS(Transaction Per Second)의 처리속도를 자랑한다”고 밝혔다. 터우쯔차오(投資潮)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슈퍼체인은 최근 서비스형블록체인(Blockchain as a Service, 이하 ‘BaaS’) 솔루션을 출시한 바이두가 암호화폐, 블록체인 영역에서 이룬 진일보한 성과로 볼 수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56


9. 한양대,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와 MOU 체결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블록체인을 사회혁신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산업으로 발전시키고자 작년 8월 신설된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블록체인 기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블록체인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블록체인 관련 네트워크 행사 기획 및 운영 △양 기관 주요 사업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 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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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유통산업에도 4차 산업혁명 '확산'
소프트웨어 증강현실 솔루션을 개발하는 렛시(Letsee)가 대표적이다. 렛시는 현재 모바일 저작·공유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제품을 대상으로 한 증강현실(AR) 마케팅 플랫폼 사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증강현실은 현실세계 공간을 대상으로 정보가 제공되기에 높은 몰입도를 제공할 수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5262&g_menu=022600


2. 경기도 육성 VR 스타트업 4개사, 도쿄서 투자유치 활동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도쿄 VR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도쿄 VR 스타트업 주최로 스타트업 기업이 투자사에 서비스, 제품,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투자검토를 받는 행사다. 도쿄 VR 스타트업은 일본 도쿄 증시 1부 상장사인 모바일 게임사 구미(Gumi)가 V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액셀러레이터다.
http://www.etnews.com/20171210000052


3. 국내 최초 혼합현실 교육...교원그룹 ‘2017 교원 에듀 딥 체인지’ 연다
교원그룹 21~24일 DDP서 미래 교육 체험전 실시
교육 콘텐츠에 AR·VR 등 최신 기술 담은 체험의 장 마련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구축해 미래 교육 선도할 것”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10010004456


4. 4차 산업혁명, 경쟁력 갖추려면…절실 과제 ‘많고’ 시간은 ‘부족’
이번 행사는 급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 기술인 자율 주행,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가상현실 및 인공지능(AI) 분야 등 KETI의 핵심 기술을 알려 중소기업 비즈니스 밀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http://www.kidd.co.kr/news/198554


5. 전세계 5G시대 기술 경쟁…한국의 시선은 6G로
먼저 더 빠르게는 초고속 서비스를 말해요. 이것은 기존 이동통신이 계속해서 추구해온 것이기도 하죠.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려면 대용량을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전송할 수 있어야 합니다. 4G는 사용자가 정지해있을 때 최고 통신속도가 1초에 1Gbps라면 5G는 이보다 20배 빠른 20Gbps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03404


6. 퀄컴, 지능형 칩 ‘스냅드래곤 845′ 공개
새로운 아드레노 630 비주얼 프로세싱 서브시스템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및 혼합현실(mixed reality, MR) 등 새로운 XR 경험을 구현할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또한 스냅드래곤 845는 모바일 플랫폼 최초로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을 이용한 룸스케일(room-scale) 6 자유도 (6-DoF)를 통해 벽면 충돌 방지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itnews.or.kr/?p=24589


7. VR웹드·AR게임으로 소비자 소통… 식약처 ‘PR의 달인’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식중독잡GO’를 만들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식중독 예방법을 배울 수 있게 했다. 여러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음식점 징계 이력 등이 뜨게 해 소비자 불안 해소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10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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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4차산업혁명..400조 AI 인공지능 수혜주는?
애플은 이미 시리를 통해 AI 분야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삼성전자는 갤럭시S8에 자사가 개발한 AI 빅스를 탑재해 자율주행, 가전에 까지 확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구글은 이미 알파고로 대변되는 딥러닝 AI 플랫폼을 자회사가 활발히 개발 중이며, 최근 IBM은 AI 통합 플랫폼 왓슨을 개발하여 관계자들은 놀라게 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Q4S5N2P


2. 글로벌 AI 석학들, 용산 '인공지능국제컨퍼런스' 집결
과기정통부 주최, 12월 12일 카네기 멜론대 톰 미첼 등 12명 전문가 총집결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6038


3. AI 낙관하는 미⋅중 IT리더들...구글 피차이 "미래 컴퓨터 인간에 적응할 것"
중국 주최 세계인터넷대회 3일 개막...세계 IT기업 대표⋅전문가 1500명 참가
마화텅 “디지털 플랫폼 수도⋅전력설비처럼 모두를 위한 플랫폼 될 것”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4/2017120401793.html


4. 제약바이오협회-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AI 기반 신약개발 지원 MOU
이번 협약으로 협약기관의 회원사들은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 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은 "AI와 빅데이터의 융합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한 신(新)기술 도입이 제약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열쇠인 만큼 AI 기반의 신약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국내 제약 산업의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4/2017120402158.html


5. 로봇을 직장 상사로 모셔야 한다면…
AI와 로봇이 일상 작업을 수행하는 최말단 일자리를 대체 할 것이라는 점에는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관리자, 감독자 및 임원들의 일자리는 어떨까? 이제 직장인들은 로봇을 미래의 상사로 모실 준비가 되어 있을까? 이번 칼럼에서는 그와 관련한 몇 가지 점을 살펴보기로 한다.
http://www.hankookilbo.com/v/c7da0771aa1244fba46d4a98560b7552


6. 시큐레이어, 인공지능 보안 솔루션 업체로 제2 도약 선언
통합로그 관리·분석 보안업체 시큐레이어(대표 전주호)는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로그분석 분야를 개척해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시큐레이어는 빅데이터기반 통합로그 분석 전문업체로 빅데이터 분석과 정보기술(IT) 분야에서 발생한 다양한 로그를 분석하고 통합보안관제 솔루션을 공급한다.
http://www.etnews.com/20171204000147


7. 중국 AI 굴기에 인재 스카웃 경쟁 '치열'
한 명의 인재 스카웃 위해 반년~1년 소요, 박사 초봉 50만 위안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93


8. AI와 대중음악이 융합된 SF소설 ‘러브비츠 평전’
작가는 비평가, 작곡가, 소설가 역할을 혼자 수행하며 ‘미래 음악’에 대한 비평과 거기에 맞는 음악을 만든 후 이와 얽힌 소설을 저술했다. 소설과 함께 음악 10곡과 삽화도 함께 만들었는데 대부분 보컬을 TTS(Text To Speech : 문자-음성 자동변환)로 합성했고, 삽화는 디자이너와 인공지능 화가 딥드림(deepdreamgenerator.com)의 협업을 통해 제작이 된 것도 특징이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712042205003&sec_id=564101&pt=nv


9. 구글표 AI 카메라, 5만원으로 '뚝딱'
비전 키트는 45달러(약 4만9천원)로 비전보닛(VisionBonnet) 액세서리 보드, 케이블, 카드보드 박스 및 프레임, 렌즈 장비, 카메라가 켜졌을 때 불이 들어오는 LED 등이 포함돼 있다. 비전 키트는 구글의 텐서플로 머신러닝 모델로 작동한다. 곧 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도 제공될 예정이다. 구글에 따르면 비전 키트는 신경망 가속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있어, 클라우드에서 연산을 처리하지 않아도 장치에서 바로 이미지 인식 연산이 수행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4111826&lo=z38


10. 中 바이두 "인구 보너스 시대 종말...AI가 다음 엔진"
그간 인터넷의 성장 동력이 '네티즌 수 성장, '인터넷 사용 시간 증가', '인터넷 정보 증가'라는 3대 동인에 의해 발전해왔다면 앞으로 인구 보너스가 사라진 이후에는 AI 기술 혁신에 의존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최근의 인터넷 3대 성장 동력은 '알고리즘', '연산능력', 그리고 '데이터'로 바뀌었다고도 언급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4060857&type=det&re==


11.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로봇이 등장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영상
이어 인간의 승리 원인을 평화에 대한 열망으로 꼽은 AI는 촛불의 평화 정신이 올림픽 성화로 이어졌음을 언급한 뒤 '미래는 당신들의 참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평화의 열망이 담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으로 끝맺는다.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31


12. AI 수익사업, 네이버-카카오 '다른 길'
네이버, 맞춤상품 추천 등 일반 소비자 대상 AI 적용
카카오는 광고 플랫폼 주력… 광고주들 집중 공략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0484861


13. 마윈 "AI로 새 일자리 창출 고민"…中, '디지털 일대일로' 자랑
바이두·알리바바 등 의료·쇼핑 등 세계수준 AI 기술 선보여…쿡 "인간이 로봇처럼 생각하기 경계"로 화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041613127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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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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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아이에이, 자율주행車 핵심기술 개발 국책과제 수행
이번 국책과제는 인공지능 기술로 실시간 주행 환경 분석과 도로 객체 인식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카메라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사업이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바 없었으나, 이번에 독자적인 기반기술 확보를 위해 정부가 유관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갖춘 산학협력단을 지원하게 됐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0462776


2. 4차 산업혁명 이끄는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기술 지형도 바꾼다
이들 기업은 종전의 자율주행 기술이 주로 자동차 전문가들에 의해 규칙기반 방식(Rule-based Approach)으로 구현됐던 것과는 달리 딥러닝을 활용해 마치 사람이 주행을 반복할수록 운전을 익혀가는 것과 같은 과정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한다. 소수의 개발자들이 고가의 센서가 아닌 저가의 범용 센서들을 사용하면서도 매우 단시간에 기술을 구현해내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8354


3. 삼성전자, 자율주행차·헬스케어·보안 M&A 1순위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 9월 하만의 커넥티드카 부문에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장치(ADAS)를 전담할 SBU 조직을 신설해 커넥티드카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하게 했다. 3억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오토모티브 혁신 펀드'도 조성했다. 손 사장은 아울러 새로운 '기회 영역'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특히 예방의학 관련 기술"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산업용 인터넷, 자동화, 네트워킹, 데이터 전송 및 보안 분야의 회사도 찾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04000015


4. 현재 파괴하는 변화로 미래 열자
우리는 현재 자율주행차를 통한 변화만큼 큰 또 하나의 사회 구조적 변화를 앞에 두고 있다. 그것은 4차 산업혁명이다. 4차 산업혁명은 고객(특히 개인)에게는 맞춤형 제품 또는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며 이를 공급하는 측에서는 맞춤형 제품생산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체계를 갖춰야 한다. 4차 산업혁명과 자율주행차의 공통점은 사회 구조적 변화를 통해서 인간이 존중받는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502102351607001


5. 유영민 장관이 전하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세상은?
유 장관은 초연결 지능을 기반으로 한 ‘지능화 혁명’으로 정의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가상현실 등으로 대두되는 스마트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5G’에 방점을 찍는다. 유 장관은 5G를 통한 변화의 대표적인 예로, 디지털 제조혁신이 가능한 지능형 생산 형태인 ‘스마트공장’과 4차 산업혁명의 총아로서 스스로 주행하고 제어하는 자동차인 ‘자율주행차’ 등을 소개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7840


6. 중국·미국 부진 급반등 어려워…보수적 목표 잡고 내실 다지자
아울러 현대차 안팎에서는 그동안 성장 일변도에서 벗어나 내실을 다지고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내년 판매목표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았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Q320N45/GD04


7. [광융합산업 지원기관]한국광기술
발광다이오드(LED)와 레이저다이오드(LD) 파장 등 눈에 보이는 가시광에서 고주파(RF), 밀리미터파, 전파 등 비가시광까지 광원 응용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환경, 자율주행 자동차, 차세대 디스플레이, 정보통신기술(ICT), 의료·바이오, 국방 등 제4차 산업혁명 주요 분야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04000256


8. 벌써 10만대, 신형 그랜저 '무한질주'
그랜저 IG의 판매 실적이 꾸준할 수 있었던 데는 3000만원 초반대부터 시작하는 가격 경쟁력도 한몫했다. 비슷한 가격대의 수입차들과 비교할 때 다양한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이 차에는 반자율주행 기능이 포함된 '현대스마트센스' 옵션이 있다.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엔진 라인업도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5/2017102501163.html


9. 자율주행 기술 업고 새로운 교통인프라 등장 ‘기대’
경기연구원은 ‘자율주행차 도입과 교통이용환경 변화 전망’ 보고서를 통해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된다면 ▲ 교통사고 감소로 안전한 교통이용 환경 ▲ 깨끗한 도시환경에서 도로와 주차공간의 효율적 이용 ▲도로용량 증대 및 주차장 공간의 효율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kidd.co.kr/news/198367


10. 친환경차산업 본궤도 오른 광주시…내년 1,291억 투입
친환경차 부품 클러스터 19개 기업 지원·42종 공용장비 구축
미래형자동차 전장부품산업 육성·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조성도
http://www.sedaily.com/NewsView/1OOQ3R6R31


11. 삼성·LG 미래는...바이오·자율차·5G·AI로 승부 건다
차세대 먹거리사업 발굴을 책임진 삼성전자의 손영권 삼성전략혁신센터(SSIC) 사장은 “삼성전자의 과제는 제품회사에서 데이터회사로 전환하는 일”이라며 “바이오와 미래자동차(자율주행차)가 데이터의 보고”라고 말했다.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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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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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 스피커’ 솔직 체험기 “대답은 잘하는데···대화는 안 통해요”
총평 “재밌는데 편리하진 않다”
음성 인식률 낮고 ‘가두리 작전’도 글쎄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031516001&code=920100


2. '헬스케어까지!' 구글, AI·클라우드 앞세워 속도전
바이오 분야 전문 매체 파인드바이오메트릭스(findBIOMETRICS)는 지난달 23일 구글이 미국 스탠포드 대학 연구진과 함께 의사와 환자 간의 대화를 듣고 이를 기록할 수 있는 AI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AI시스템은 구글이 이미 개발·사용 중인 ‘음성 및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진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주요 의학 용어를 인식할 수 있도록 훈련받고 있다. 환자와 의사의 대화를 듣고 AI 스스로 기록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목적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3/2017120300745.html


3. 권영수 "5G·인공지능서 승부수"
LG유플러스는 내년에 5G와 AI 분야에서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이번 조직개편에서 5G추진단을 신설하고 기존 FC부문 내 AI사업부를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뒀다. AI사업부장에 현준용 전무(현 FC부문 AI서비스사업부장)를, 5G추진단장에 최주식 부사장(현 FC부문장)을 내정했다. 5G와 AI는 현재 이동통신업계에서 최대 화두로 떠오르는 이슈다. 이동통신 3사는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0999


4. 인공지능발(發) 4차 산업혁명 코앞에
1위는 AI가 차지했고 2위는 자율주행차, 3위는 사물인터넷(IoT), 4위는 사이버보안, 5위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돌아갔다. 6∼10위는 증강현실(AR), 스마트 팩토리, 핀테크(금융+기술), 블록체인, 5G(5세대 이동통신) 순으로 선정됐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02/1090810


5. 인공지능 특이점 물결에서 산업 경쟁력 강화해야
이미 문명사를 변화시킬 활 시위는 당겨졌다. 진짜 혁명이 밀려오는 시기에 글로벌 시장은 'All' 아니면 'Not' 게임의 환경에 놓여 있다. 경제성장을 위해 새로운 영역에 과감히 도전하고 AI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지배하는 전략과 시대정신으로 제2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71203000070


6. AI 대중화 시대 활짝 연 아마존·구글
CNBC·리코드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AI 카메라 '딥렌즈(DeepLens)'를 선보였다. 딥렌즈는 딥러닝(Deep Learning·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기능이 내장된 세계 최초의 무선 카메라다.
http://vip.mk.co.kr/news/view/108/20/1555178.html


7. AI, 사전 없이 번역도 독학
최근 미켈 아르테체 스페인 바스크대학교(UPV) 컴퓨터공학 박사와 조경현 뉴욕대 교수는 "똑같은 내용의 원문을 두 개 언어로 옮긴 번역서나 사전 등을 참고하지 않고도 AI가 문장 단위 번역을 수행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인간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번역하는 법을 터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인간의 지도·감독 없이 '무지도(unsupervised) 머신러닝' 방식으로 AI에 신경망 번역을 학습시켰다는 설명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1054


8. AI 능력 어디까지? '축구판 알파고' 등장
KAIST, 지난 1일 KI빌딩서 인공지능 축구대회 'AI 월드컵 2017' 결선 대회 열어
전북대 AR LAB 팀, 스코어 13:6으로 첫 AI 월드컵 우승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427


9. 기가지니 LTE 써보니…AI 삼킨 LTE 라우터
‘기가지니 LTE’는 기본적으로 LTE와 연결해 써야 한다. 원통형 스피커 하단에는 나노유심을 끼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동전으로 덮개를 열면 스마트폰에 유심칩을 끼울 수 있는 공간이 보인다. ​이 때문에 기존 AI 스피커가 무선인터넷(WiFi) 공유기 주변에서만 쓸 수 있던 것과 달리 LTE 전국망이 구축된 국내서는 어디에서나 쓸 수 있다. 집안 한 곳에만 두고 쓰는 것보다 들고 다니는데 초점을 뒀다는 뜻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3110738&lo=z37


10. 제프 베조스 연봉의 20배… 아마존의 '황금 거위'를 만든 사나이
재시 CEO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이 일자리를 줄인다는 지적에 대해 "예전에 미국에 광부와 농부가 많았지만 지금은 현격하게 준 것처럼, 클라우드와 AI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첨단 기술로 신규 서비스가 더 늘어나면서 오히려 더 많고 다양한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답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3/2017120301467.html


11. 중소기업 AI사업 지원 위한 'AI 오픈 API' 서비스 예산 부족으로 운영 차질 불가피
정부가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AI)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플랫폼을 구축했지만 운영 예산은 터무니없이 적게 책정, 운영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 개발 예산은 대폭 줄고, 기업 지원 예산은 아예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etnews.com/20171201000186


12. 창작 기여도 어디까지 인정? ‘AI 시대’ 맞게 저작권법 손본다
문체부, 내년 개정안 마련키로
AI활용 콘텐츠 저작권 귀속주체, 보호 기간 등 본격 논의 계획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402100251102001


13. SKB, T커머스 사업 분할…SK스토아 신설 "AI 기반 쇼핑 선보일 것"
빅 데이터 분석 및 추천 알고리즘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확대하고 가구별 특성에 따라 다른 상품을 보여주는 맞춤 쇼핑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과 연계한 음성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 쇼핑의 편리성을 확대하고 핀테크 기술기반의 TV페이를 도입해 리모컨 간편 결제를 지원하는 등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0116560357066


14. "국내 ICT 기업, 자체 AI 기술 고도화 서둘러야"
아마존.구글, AI 기술개방 속도
국내기업, 기술종속 막으려면 클라우드 활용 경쟁력 강화해야
http://www.fnnews.com/news/20171203172932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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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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