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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독도재단 "동해기반 콘텐츠 개발 보급…LA에 홍보관 설치"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올해 독도 등 동해기반 콘텐츠 개발과 보급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애니메이션, 게임 등 ICT 기술을 활용해 동해, 역사, 해양과학 등 다양한 장르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1/0200000000AKR20180111135700053.HTML


2. KDX의 대체현실(SR) 기술, 3D+ 전략 발표
KDX CEO Xu Shu는 “올해 CES에서 KDX는 3D+ 전략을 발표했다. 본 전략에는 KDX의 깊이 감각과 상호작용 기술을 활용한 3D 디스플레이 기술이 활용될 것”이라며 “대체현실(SR)의 핵심적인 플랫폼, 즉 기술을 결합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것이 대체현실연합(Simulated Reality Alliance, SRA)을 대변하는 특징이다. 대체현실(SR)의 미래는 SRA의 목표를 이루도록 공헌하고 지지하는 많은 산업계의 선두주자들과 이어져 협업해가면서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01/11/0619000000AKR20180111091100009.HTML


3. '극장은 진화 중' VR‧공유경제...관객 시선집중
서울 한남동의 복합문화공간 블루스퀘어에 오늘(11일) 국내 최초로 VR∙AR 콘텐츠와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융합형 체험관이 개설됐다. ‘인터파크VR’은 기존 컨테이너형 전시공간 네모(NEMO)에서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인터파크VR은 익사이팅존, 씨어터존, 어드벤처존 등 6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있다. 33대의 어트랙션이 설치된 체험관에서는 40여 종이 넘는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5184


4. [Next Reality Story] 경기도가 전하는 기술과 콘서트의 만남, 'TEC콘서트'
경기도와 경콘진은 TCE콘서트를 진행하는 광교문화창조허브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일반인이 체험할 수 있는 '와우스페이스 플러스'도 운영 중이다. 와우스페이스 플러스는 체험데이터를 활용한 플랫폼으로 VR/AR 공급자(사업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기 위해 구축한 문화 체험 공간이다. 이 공간을 구축한 목적은 VR/AR 산업의 저변 확대와 실감데이터 활용플랫폼 확보다. 또한, VR/AR 콘텐츠 산업 저변확대와 지원 기업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베타테스트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 중이다.
http://it.donga.com/27285/


5. 페이스북 부사장 "한국투자 확대…중소기업과 협력 강화"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분야를 중심으로 페이스북이 보유한 주요 기술을 국내 개발자들에게 전수하고 함께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학생이나 개인 개발자들과도 협업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1/0200000000AKR20180111085200017.HTML


6. 아파도 소중한 역사, 곱씹으며 관광자원화
일본군 포진지는 일본이 러일전쟁 후 이기대 해안에 조선인을 동원해 16년간 만든 것으로, 현재는 길이 45m 폭 14m 높이 3m 규모의 인공동굴만 남았다. 부산시는 동굴 입구에 출입구를 만들고 내부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도입할 예정이다. 관할 남구청도 일본군 포진지 인근 '용호광산' 갱도의 활용을 검토 중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111000264


7. 5G 상용화 속도내는 정부… “부품ㆍ장비ㆍ서비스도 정책적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5G 장비업체인 콘델라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시장 선점을 위한 '5G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중소기업 상생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5G 장비 중소기업 중 5G 인프라 구축 시 필수적인 소형 셀장비, 칩셋 전문기업, IP 사업자는 물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드론, 3D무안경 등 융합서비스 사업자들도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202100351037001


8. '신기술 활용' '생활 밀착' 문화예술교육 시대 연다, 문체부 종합계획 발표
이번 계획에서 주목할 점은 신기술을 문화예술교육에 적용한 통합·융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3D프린터,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한다.
http://www.etnews.com/20180111000216


9. 페북 이노베이션랩 개소 코앞으로…韓 스타트업 지원 나서는 IT공룡들
페이스북이 현지 스타트업 지원 시설 개소에 나선 것은 아시아 지역에서 우리나라가 첫 사례다. 이노베이션랩에서는 우선 국내 500여개 스타트업에 대한 해외 진출 등 집중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커리큘럼도 진행해 국내 스타트업이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11100103#cb


10. 인명피해 우려 화재시 국가총력대응시스템 운영
소방학교 교육훈련도 현행 이수제에서 능력평가 자격인증방식으로 전면 개편된다. 실화재 훈련 확대를 위한 훈련시설 설치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4차 산업 기반의 첨단 훈련시설도 도입된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22286


11. [CES 2018]시각장애인에게 '빛' 준 韓 스타트업 '가전쇼' 빛냈다
연구과제로 선정된 뒤 3개월 만에 시제품이 탄생했다. 그리고 세계 최대 가전쇼 CES에서 글로벌 데뷔전을 치렀다.이번 CES에선 다소 크고 무거워 주변의 시선을 끌 수 있는 VR용 시각보조 앱과 VR기기 대신, 선글라스 타입의 '릴루미노 글래스' 시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05666


12. 씨앤지하이테크, '라이닝시트 국산화'로 주목…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주고객
아울러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산업의 발전이 자사의 성장요인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산업이 성장하면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572


13. 올해 영상보안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슈 TOP10
엑시스는 2018년 영상 보안 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 트렌드로 ▲엣지 컴퓨팅의 부상 ▲클라우드간의 유기적인 통합 ▲딥러닝 및 머신 러닝의 활용 ▲개인 맞춤화와 개인 정보 보호 사이의 균형 ▲사이버 보안 강화 ▲IoT 플랫폼의 확장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영상 출처 확인 ▲진정한 스마트시티 구현 ▲레이더, 온도, 소리 반응 등의 비시각적 센서 도입의 확대 ▲가상 비서와 증강 현실 활용하는 업무 환경 확대를 꼽았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2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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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부터 VR까지…"첨단 IT기술, 에버랜드에서 먼저 체험해보세요"
커넥트 태그는 위치 파악 기능이 들어간 사물인터넷(IoT) 제품이다. 자녀가 목걸이 형태로 몸에 지니고 있으면 부모는 스마트폰을 통해 아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여행용 가방이나 중요한 소지품에 함께 넣을 수 있어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커넥트 태그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7’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KT 통신망과 GPS, WPS(와이파이 기반 위치 측위) 연동해 작동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0/2017112001783.html


2. 산불감시도 인명구조도 사물인터넷 시대
SK텔레콤은 ‘공공안전솔루션’을 강원소방본부에 제공한다. 몸에 부착해 영상 등을 전송할 수 있는 특수단말기(바디캠) 230대와 관제드론 4대, 실시간 영상 관제 시스템 ‘T라이브캐스터’ 등을 전달한다. 강원소방본부는 특수구조단과 관할 16개 소방서에 장비를 배분하고 상황실 운영을 맡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687


3. '사물인터넷 통한 도시개선' SBA, '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 성료
이번 '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 대회'는 SBA와 Arm, 달리웍스가 공동 주최한 아이디어 서비스 구현 대회로, '도시의 더 나은 삶'이라는 주제 하에 총 15개 연합팀이 약 1개월 간의 기술워크숍과 교육기간을 거쳐 실제개발 및 테스트, 프리젠테이션 등의 과정을 거치며 대결을 벌였다
http://www.etnews.com/20171120000265


4. 영광군, 스마트폰으로 물 관리 가능, 농업에 스며드는 사물인터넷
이번 연시회에서는 사물인터넷 등 최첨단 4차 산업 기술을 1차 산업으로 분류되는 농업에 접목하여 스마트폰으로 관수시설을 작동할 수 있는 기술이 소개됐다. 이 기술은 전국 어디서나 휴대폰 인터넷 접속 신호(LTE)를 받아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주는 LTE라우더와 와이파이에 연결하여 원격으로 전원을 on/off할 수 있는 스마트플러그를 활용하여 구현할 수 있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76


5. "투명하고 공정한 기부 시스템 구축 필요"…2017 Nonprofit & Tech 컨퍼런스
5G·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파트에서는 ▲Data의 분석과 시각화(Tableau 김연진 컨설턴트) ▲할머니를 위한 AI 전문가(EIDWare 오승준 CSO)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머신러닝)의 미래(고려대 정태수 교수)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873


6. KOTRA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설명회' 개최
지난 50여 년간 1000여 개 글로벌 대기업의 성장 전략을 자문한 전략 컨설팅 회사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기술 발전 양상과 ‘파괴적 혁신’을 주제로 ‘2018 글로벌 비즈니스 메가 트렌드’를 소개한다.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22


7. 스마트폰으로 이식되는 인공지능…모바일 AP 기반 머신러닝 확산
통상 머신러닝은 데이터센터 내부의 고성능 서버에서 구현되지만, 사물인터넷 등의 확산으로 머신러닝 연산이 필요한 단말기들이 급증하면서 모바일과 임베디드 장치에도 머신러닝 기능이 탑재되어야 할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0/2017112001768.html


8. 삼성물산 - IoT 스마트홈 기술 등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적용
삼성물산이 개발한 ‘IoT 스마트홈’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에는 래미안의 신기술이 다수 적용된다. 이 아파트의 세대 현관에 설치하는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2.0’은 원패스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외출 및 귀가 시 가족별로 맞춤형 정보를 화면과 음성으로 제공한다. 날씨·주차 위치·부재 중 방문자·택배 등의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202150035&code=920202


9. SK텔레콤 IoT 전용망 '로라', 전파방송 기술대상 수상
SK텔레콤은 작년 6월 세계 최초로 로라 IoT 전국망을 구축했다. 하이브리드 IoT 망을 완성해 저용량 IoT 서비스는 로라로,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서비스는 LTE-M으로 네트워크를 제공 중이다. SK텔레콤은 로라 네트워크 관련 기술 특허 33건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1천200여 개 파트너사와 150여개 IoT 서비스를 개발, 이 중 40여 제품을 출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0/0200000000AKR20171120131200017.HTML


10. 고려대 CSSA, 美 LA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 참여
주요 연구단체에 따르면 2025년까지 750억개 이상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서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1인당 최소 10개 기기와 소통하게 된다는 뜻이다. 이 과정에서 IoT 기기 형태로 구현된 스마트 센서 기술은 미래 도시에 필요한 데이터들을 수집해 인터넷 혁명 이상으로 세상을 진보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0165655


11. 내년 SW 분야 먹거리는 무엇?…“AI 에브리웨어”
20일 SW정책연구소가 개최한 ‘2018 SW산업 전망 컨퍼런스’에선 2018년 국내 SW 최신 트렌드 및 10대 이슈가 발표됐다. 이동현 SW 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이날 내년 부각될 주요 기술로 ▲AI, ▲스마트카(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보안(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핀테크, ▲증강·가상현실(AR·VR), ▲차세대 네트워크, ▲로봇 등 10가지를 꼽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735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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