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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차 배터리 禁韓令 1단계 풀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먀오웨이(苗圩) 중국 공업신식화부 부장(장관)은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3차 한국 산업장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두 나라 정부는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중국에서 한국산 제품의 ‘화이트리스트(우수업체목록) 등재를 위해 정부 지원, 상호 시험인증, 국제표준화 협력 강화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또 한국 기업과 중국 국가배터리혁신센터와의 기술교류도 추진키로 했다. 이 같은 합의는 한국산 전기차 배터리의 중국 수출 규제가 해제된 것을 의미한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와 중국자동차배터리산업혁신연맹 등은 전기차 배터리 우수 업체를 뜻하는 화이트리스트를 선정한다. 화이트리스트는 보조금 지급과 명시적인 연계성은 없지만, 사실상 보조금 지급 대상과 같다. 원래 중국 공업신식화부가 하던 것을 지난해 9월 민간에 위탁했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4/2018052403728.html


2. 檢 '꿈의 전기차' 사기ㆍ유사수신 금일그룹 일당 구속기소
이들은 금일그룹이 20분 충전에 6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개발했으며,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고 거짓 광고를 했다. 특히 조만간 미국 나스닥에 상장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속였다. 이들은 중국에서 자사의 배터리가 탑재된 것처럼 꾸민 타사의 전기차 운행을 시현했으며,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이를 국내에서 홍보하기도 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5987


3. 전기차 충전기 수도권 편중…‘지방은 서러워’
4월기준 서울‧경기‧인천 1894기, 37% 달해
제주‧대구, 등록차량 대비 충전기 크게 부족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34


4. 전기차 등 신산업 1분기 수출 35% 급증
유망 신산업은 전기차,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우주, 에너지 신산업(태양광〃전기차/ESS용 축전지〃스마트미터), 첨단 신소재,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이다. 1분기 유망 신산업 수출 증가율은 전체 수출증가율(10.1%)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수출 비중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품목별로는 8개 중 전기차와 바이오헬스, 에너지신산업,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7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10대 주요 지역 중 중동을 제외한 9개 지역에서 수출이 늘어나 지역별 편중 없이 고르게 성장했다. 아세안과 중남미, 인도, CIS 등 신흥시장 수출이 1분기 6.7% 증가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촉진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4000217


5. "전기차 충전소 정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
(스타트업리포트)유병훈 이비온 대표
환경부 서버 직접 연결 '경쟁력'…"올해 결제서비스 도입해 첫 수익 목표"
"청년 창업 활성화 위해 청소년 때부터 창업교육 환경 조성해야"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25315


6. 한-EU, 전기차 표준화 및 수소트럭 공동개발 협력
이번 산업정책대화에서 ‘한-유럽연합(EU)간 클러스터 협력을 위한 행정약정(Administrative Arrangement)’을 체결했으며, 이어 개최한 회의에서 양측 간 산업분야에서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이번 제3차 한-EU 산업정책대화를 계기로 양측은 클러스터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합의했으며, 클러스터 관련 기관과 기업간 미팅, 컨퍼런스 등의 교류 행사를 확대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상호 정보공유 등을 통해 양측의 클러스터간 협력을 촉진키로 행정약정을 체결했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20


7. 전기차 애프터마켓 토탈솔루션 제공, 이빛컴퍼니
‘Your Safety is our Business’를 경영철학으로 2017년 1월 설립한 이빛컴퍼니는 교육으로 대표되는 애프터마켓 솔루션 제공 외에도 제품․상품 개발과 유통에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후경 대표는 “설치 종류 및 성능에 따라 이동형․벽부형․스탠드형, 저속․완속․급속, 비개방형․부분개방형․완전개방형, 일반주택형․상업시설형․단독주택형 충전기를 취급하며, 충전기 설치공사와 충전기 운용, B2B컨설팅 등 충전기 관련 업무를 전반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kidd.co.kr/news/202579


8. DS, DS3 순수전기차 공개 계획..코나 일렉트릭과 ‘경쟁’
24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익스프레스에 따르면, DS는 DS3 기반의 소형 SUV 'DS3 크로스백'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순수 전기차를 오는 9월 개막하는 '2018 파리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 모델은 PSA의 e-CMP 플랫폼을 적용한 첫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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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세계 초고속 충전 기술 구현···전기자동차 8~12분 완충
유쿠마(Yukuma)가 소비자가전, 에너지 저장시스템와 EV(전기자동차)를 위한 혁신적인 충전 솔루션을 탄생시켰다. 이 솔루션에는 새로운 화학 배터리셀, 배터리 관리 시스템, 전력 공급장치가 포함된다.
http://realnews.co.kr/archives/7173


2. 대구시 전기차 증가, 등록율 전국 1
대구시의 전기차 등록은 2012년 12월말 11대를 시작으로 2016년 344대에 이어 올해 10월말 기준으로는 1,526대가 등록돼 올해에만 1,182대가 등록, 전국 지자체 중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대구의 전기차 등록대수는 전체 차량등록대수 115만대의 0.13%까지 증가했고 이는 제주(1.72%)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http://www.yangpatv.kr/news/articleView.html?idxno=9366


3. 동구, 맞춤형 ‘전기자동차’ 보급 완료
동구는 계림1·2동, 산수1·2동, 학운동, 지원1·2동 등 모두 7개 동에 전기자동차를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복지차량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후원물품 전달 등 현장 중심의 신속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활용된다. 또 원활한 복지차량 운행을 위해 7개 동에 충전시설 설치도 완료했다.
동구는 내년까지 나머지 6개 동에도 맞춤형복지팀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전기자동차도 모두 보급할 계획이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275


4. 청주시, 미세먼지 줄이자…내년 분진 흡입차 2대 시범 운영
2025년까지 미세먼지 45㎍/㎥, 초미세먼지 20㎍/㎥로 낮추기 위해 △대기배출 사업장, 건설공사장, 불법소각 현장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 △전기자동차 보급 및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살수차 운영 확대 △대기오염 자동측정망 구축 등 운송 분야, 산업 분야 등 4개 분야 24개 중점과제를 추진 중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5695


5. ‘국산 전기차’ 수출 3년간 6배 급증 신성장동력 급부상
작년 수출액 3억1550만달러 기록, 올해 1분기에만 1억1000만달러
1~8월까지 작년대비 117% 증가, 세계 순위도 5위로 8계단 '껑충'
3년간 국내 생산량도 1.3배 늘어, 보급 증가율은 90%로 세계수준
"앞선 기술개발로 주도권 잡아야"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002100632048001


6. 판교자율주행모터쇼 1만2천여명 방문…'가능성을 보았다'
마지막 날 열린 전기자동차(EV) 슬러럼 대회에서는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정된 일반인 남녀 20명씩 총 40명이 참가해 S라인 슬라럼, 레인 체인지 슬라럼, 써클 레인 등의 코스를 통해 전기자동차의 주행능력을 체험해보기도 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11200100169540012338&servicedate=20171119


7. 20년까지 쓰는 차세대 배터리 개발
일반인에게 생소한 레독스 플로 배터리는 폭발 위험이 없고 배터리 수명이 20년 이상으로 길다. 전해액 속 활성 물질이 산화·환원을 반복하면서 충·방전되는 전지다. 화학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저장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1314.html


8. "올림픽 이후가 더 중요…시설 활용방안 잘 마련해야"
"포스트 동계올림픽이 더 중요하다"며 "올림픽 이후 미래 강원을 선도할 수소, 탄소, 전기자동차 등 신전략사업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
http://vip.mk.co.kr/news/view/21/20/1551356.html


9. KOTRA, 실리콘밸리서 K-글로벌 개최 4차산업혁명시대 한‧미 협력 논의
기조연설은 테슬라의 대항마로, 내년 초에 그래핀 배터리 기술로 9분 만에 충전해 640킬로미터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자율주행 기반 전기자동차를 출시하는 피스커의 CEO 헨릭 피스커(Henrik Fisker)가 맡았다.
http://www.fairnews.co.kr/news/article.html?no=10198


10.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전남 오룡지구에 중소형 브랜드 단지
단지 내 조경 비율을 40%까지 높여 녹지 공간을 최대화하고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에너지절감 시스템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1955431


11. 과기부, 광화문광장서 30여가지 미래기술 선봬
이날 행사에서는 임대식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의 자율주행전기차 도심 시승이 진행됐다. 이번 시승은 전기차와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전기자동차 플랫폼 초의 도심 자율주행이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902109931055003


12. 테슬라, 2019년에 파산할 수도…그 이유는?
“테슬라는 여러 이슈 중에서도 특히 고정비용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 심각하다”며 “비효율적인 생산 활동과 더불어 영업 부담을 덜어줄 딜러망이 없는 것이 고정비용을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4308


13. 중국발 ‘리튬 전쟁’ 일어나나…중국기업 공세에 리튬 가격 사상 최고 수준
중국 금속산업 전문 리서치 업체 아주금속망에 따르면 리튬 거래 벤치마크인 중국의 탄산리튬 가격은 이달 중순에 1t당 15만9000위안(약 2633만 원)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기자금 유입으로 가격이 크게 뛰었던 지난해 4월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4254


14. 자동차 전기·전자부품 선도 위한 협의체 구축
콘퍼런스에는 지역내 전기·전자부품기업, 자동차융합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전북대, 군산대 등 30여개 산학연관이 참여해 자사의 제품개발 및 비즈니스 추진사례를 소개하고 지역내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643


[이전뉴스]
 - 2017년11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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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관련 뉴스들을 종합해 봅니다.


1. 사람중심 4차산업혁명 빨라진다
"사람중심의 4차산업혁명을 이야기하십니다. 그런데 많은 국민들이 인공지능기술이 발전되면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 아니냐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아까 대통령님이 뽀로로와 화기애애한 대화를 하셨습니다. 그렇게 이런 인공지능 인형, 강아지가 외로운 노인들의 벗이 된다면 어떨까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302102251607001


2. 혁신성장의 핵심방안은 산업융합이다
연결과 지능화가 융합경제 특징 생산시험장 구축해 IT접목 촉진
제조+서비스로 플랫폼 장악해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298981


3. 4차 산업혁명 '주요 광물자원' 관리 일원화 절실…"망간·리튬 관리 부실
전기자동차·첨단로봇 등 4차 산업혁명의 필수 광물자원 일부가 목표량보다 현저히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물자원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로서는 금속자원 비축 계획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2339


4. 4차 산업혁명 이끌 제조 기술은…한국기계전 24일 개막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이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기계류, 부품·소재뿐 아니라 정보기술(IT) 융합, 스마트공장,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941


5. 4차 산업혁명시대, 뉴스미디어는 어떤 모습일까
20일 오전 10시,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과 한국언론학회(회장 문철수) 공동 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뉴스미디어와 4차 산업혁명 대토론회'가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뉴스미디어를 큰 주제로 삼고, 산업·공공성·법과 제도 차원의 변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9973


6.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 ‘정밀의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의료’가 꼽히고 있지만, 정밀의료의 발전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약학계의 관심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32322


7. 무협 "국내 4차 산업혁명 수출경쟁력, 걸음마 단계"
주요 7개 품목 중 리튬 2차전지, 차세대 디스플레이만 선전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정보통신기술(ICT) 제품의 수출 경쟁력은 비교적 높지만,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품목의 수출경쟁력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5290&g_menu=0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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