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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道公, 고속도로 사물인터넷(IoT) 아이디어 공모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287

 

道公, 고속도로 사물인터넷(IoT) 아이디어 공모 - 한국건설신문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4월 22일(월)까지 고속도로에 활용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아이디어를 공모(公募)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도로, 교통,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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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물인터넷 기반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스체인지’ 공개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253

 

사물인터넷 기반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스체인지’ 공개 - 한국건설신문

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인 ‘하노버 메세 2019(Hannover Messe)’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슈나이더일렉트릭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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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K C&C "비즈 파트너사와 디지털라이제이션 협력 모색"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4/218892/

 

SK C&C 비즈 파트너사와 디지털라이제이션 협력 모색 - 매일경제

SK C&C 비즈 파트너사와 디지털라이제이션 협력 모색, 섹션-it, 요약-2019년 상반기 비즈 파트너사 CEO 세미나 개최 SK C&C는 10일 경기 성남시 판교캠퍼스 A동 1층 드림홀에서 `2019년 상반기 비즈 (Biz) 파트너(Partner)사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 SK C&C는 세미나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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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세먼지에 라돈도 제거" 롯데건설 `아파트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개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19/04/221165/

 

미세먼지에 라돈도 제거 롯데건설 `아파트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개발 - 매일경제

미세먼지에 라돈도 제거 롯데건설 `아파트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개발, 작성자-이미연, 섹션-realestate, 요약-롯데건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관리 방안으로 아파트의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세대 내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라돈,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이산화탄소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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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동서발전,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팩토리 구축지원 대상기업 모집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20336/

 

한국동서발전,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팩토리 구축지원 대상기업 모집 - 매일경제

한국동서발전,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팩토리 구축지원 대상기업 모집, 작성자-조성신, 섹션-business, 요약-한국동서발전,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팩토리 구축지원 대상기업 모집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23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하는 `2019년도 4차 산업형 스마트팩토리 구축지원 사업`의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4차 산업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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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산시 ‘학부모스터디’ 사물인터넷·드론·로봇코딩 열공
http://www.news2day.co.kr/124671

 

오산시 ‘학부모스터디’ 사물인터넷·드론·로봇코딩 열공

▲ 오산시는 ‘학부모스터디’를 통해 미래교육 특화과정을 시작한다.[사진제공=오산시]오산시 부모학습동아리 ‘학부모스터디’ 4월 11일부터 시작8년간 300여개의 스터디 그룹 운영하고 학부모 2천여명 참여[뉴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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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건설·산업현장에 IoT 솔루션…안전사고 제로 도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2009244831252&type=2&sec=midsmall&pDepth2=Ototal&MSI_T

 

"건설·산업현장에 IoT 솔루션…안전사고 제로 도전" - 머니투데이 뉴스

#2017년 대우건설의 한 터널공사 현장. 작업자들은 모두 엄지손가락만 한 단말기를 1개씩 지니고 다녔다. 단말기는 30초 간격으로 위치정보를 종합관리센터에 전송했다. 같은 시간 종합관리센터의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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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반 전북 스마트 투어리즘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자 선정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0/2019041001018.html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반 전북 스마트 투어리즘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자 선정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는 블록체인 기반 전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자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주시범사업자는 글로스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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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림대의료원-SK C&C, '디지털 혁신' 업무협약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0070600017

 

[게시판] 한림대의료원-SK C&C, '디지털 혁신' 업무협약 | 연합뉴스

[게시판] 한림대의료원-SK C&C, '디지털 혁신' 업무협약, 강애란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19-04-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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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라클, 'AI' 무기로 국내 SaaS 시장 공략
"통합 포트폴리오 구성"...IT 비용 절감·최신 기술 지원 강조
https://www.zdnet.co.kr/view/?no=20190410140507

 

오라클, 'AI' 무기로 국내 SaaS 시장 공략

오라클이 국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을 공략한다. 최신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 주기적으로 갱신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점으로 내세웠다.​내부 서버에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온프레미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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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K건설, 첨단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해 ‘안전사고 사전 예방’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268

 

SK건설, 첨단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해 ‘안전사고 사전 예방’ - 한국건설신문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SK건설이 건설현장에 첨단 장비를 투입, 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선제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SK건설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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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생활 속 숨은 에너지로 사물인터넷(IoT)을 움직인다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이란 생활 속에 버려지는 다양한 에너지를 수집해 다시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전문가의 예측에 따르면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IoT) 300억개가 인터넷에 접속돼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배터리가 없이도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는 에너지 하베스팅이 곳곳에 흩어져 동작하는 사물인터넷(IoT)을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가령 지문을 인식할 수 있는 신용카드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배터리 없이도 동작할 수 있게 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66


2. 천안아산 도시가스 안전관리 IoT 접목
JB주식회사(대표이사 한권희)는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천안과 아산지역 도시가스 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장치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IoT기술 접목은 지난 6월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도시가스 배관 안전·운영관리 통합서비스 확산' 과제에 따른 것으로 원격정류기와 원격관말압력장치, 지진관측 장치 등이 설치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89027


3. JB, "도시가스 현장 안전 관리, 스마트하게!"
현장 안전관리 업무에 사물인터넷(IoT) 장치 도입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46


4. 서울관광 모바일 앱,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어워드에서 2관왕
iTourSeoul, ‘스마트앱어워드 2018’과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통합대상과 대상 수상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65


5. 한글과컴퓨터, ‘스마트시티’서 신성장동력 찾는다
한컴그룹은 이미 확보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블록체인, 클라우드 분야 기술을 모아 스마트시티 산업 영역에서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안면인식을 통한 정보권한 설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장실 현황 컨트롤, 재난정보 관리 등 서울시와 함께 디지털 시민 시장실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인공지능 기술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5841


6. 전남도, 에너지-ICT산업 생태계 조성 잰걸음
협약은 한국전력공사가 개발한 에너지 분야 사물인터넷(e-IOT)기술을 지역 기업이 활용해 전남지역 에너지-ICT 산업 생태계 조성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기 위해 체결됐다. 에너지 분야 사물인터넷(e-IOT)기술은 에너지시설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에 연결, 수집된 정보를 가공·처리·융합하는 기술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72651


7. 에릭슨LG "5G 가입건수, 2024년 15억건 전망"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과 Cat-M1 기술의 도입으로 전세계적으로 셀룰러 사물인터넷(IoT) 연결 건수 또한 증가하고 있다. 2024년 기준으로 셀룰러 IoT 연결 건수는 40억 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 27억 건이 동북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할 전망이다. 이는 이 지역의 셀룰러 IoT 시장에 대한 기대와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수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717


8. IoT 육아 기기 '베베로그'…'아이어워드 코리아' 2개 부문 석권
육아 데이터 관리·디바이스 원격제어 기능 등 혁신적 서비스 인정받아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407


9. GSMA 신규보고서, 연말까지 4G가 라틴아메리카 주류 모바일 기술이 될 것으로 예측
라틴아메리카 모바일 생태계, 스마트폰 도입, 데이터 사용 및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에 힘입어 지난 해 역내 경제에 2800억달러 기여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3


10. 클라우드게이트, 세계로 나가는 스크린스포츠 테마파크 '레전드히어로즈'
클라우드게이트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구종을 구사하는 피칭머신과 초당 350프레임의 초고속 고해상도 촬영 및 정교한 측정이 가능한 비전 센서 기술로 레전드야구존 매장을 전국 100여 개로 늘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메이저리그베이스볼(MLB)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유니폼과 게임 구장을 현실감 있게 느낄 수 있는 점도 레전드야구존의 인기요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728406


11. 슈나이더 일렉트릭, ‘올해의 하이퍼 컨버전스 혁신’ 부문 SVC 어워드 수상
‘SVC 어워드(SVC Awards)’는 우수한 제품, 프로젝트, 서비스 등을 출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디지털 기업과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지난해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으로 수상했으며, 올해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가능케 하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하이퍼포드(HyperPod™)’ 랙(Rack) 지원 시스템이 선정됐다.
https://icnweb.kr/2018/%EC%8A%88%EB%82%98%EC%9D%B4%EB%8D%94-%EC%9D%BC%EB%A0%89%ED%8A%B8%EB%A6%AD-%EC%98%AC%ED%95%B4%EC%9D%98-%ED%95%98%EC%9D%B4%ED%8D%BC-%EC%BB%A8%EB%B2%84%EC%A0%84%EC%8A%A4-%ED%98%81%EC%8B%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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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동산담보대출 뛰어드는 은행권
담보물에 무선단말기 부착
위치ㆍ가동사태ㆍ훼손여부 감지해
관리 실효성ㆍ안전성ㆍ신뢰 확보
“中企 유용한 자금조달 수단” 불구
부대 비용ㆍ한정된 담보 범위 한계
http://www.hankookilbo.com/v/59519d1551894abbb9f2d1eb4bc87a82


2. 韓 의료 IoT 특허출원 늘면서 日과 격차 줄여
KISTEP 분석, 전 세계 특허의 55%는 미국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335


3.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IoT 전략 핵심은 '엣지 TPU'
구굴이 취한 첫 번째 단계는 자사 클라우드 IoT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기능을 엣지 네트워킹으로의 확장이며, 두 번째 단계는 IoT 기기에 통합되어 전송하기 전에 수집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작은 칩 개발이다.  
전문 컴퓨터가 IoT 엔드포인트 자체에 매우 가까이 있어 엔드포인트에서 분석과 데이터 처리를 수행하는 아키텍처를 설명하며, 해당 정보를 모든 데이터센터로 재전송하는 것과는 반대되는 개념인 엣지 컴퓨팅은 특히 대기 시간과 관련해 엄격한 요구 사항이 있는 활용사례의 경우와 잘 맞는 IoT 배포용 차세대 모델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9263


4. "2019년 전세계 정보보안 투자 1,240억 달러 넘는다" 가트너 전망
2019년 전세계 보안 투자 규모를 견인하는 주요인은 감지 및 대응 역량 구축에 대한 관심 증가, GDPR과 같은 개인정보보호 규정, 디지털 비즈니스 리스크를 해결해야 하는 필요성 등이다. 가트너는 2018∼2019년 정보 보안 투자 규모에 영향을 미칠 핵심 트렌드를 발표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262


5. 퓨전데이타, 필리핀 상수도 원격검침 IoT 사업 수주
"필리핀수도청 지정 기업과 기술공급계약 체결…336억원 규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6110917&type=det&re=zdk


6. 중고스마트폰의 변신...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스마트폰 재활용 지원사업 성과 풍성
교육용 콘텐츠 전문업체인 디앤피코퍼레이션은 스마트폰 재활용사업으로 중고 스마트폰으로 구동하는 초등학생용 증강현실 과학학습 콘텐츠를 개발, 인스에듀테인먼트 및 엠플레이어와 각각 5000만원 규모 공급 계약 및 스트리밍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수출도 추진한다. 또 오퍼스원은 CCTV로 활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크레들 'DAVV360'을 개발했다.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거치대를 원격 조종하며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퍼스원은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제품으로 2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러시아와 영국 등지에 수출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816000253


7. 철도안전에 4차산업혁명 기술 접목, 사고 위험 사전에 막는다.
이르면 2021년부터 철도나 차량 부품 상태를 사물인터넷(IoT)으로 파악하고 빅데이터로 사고가 많은 주기에 미리 대비한다. 이처럼 사전에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고 안전을 강화할 과제를 2020년까지 발굴키로 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철도 안전 강화를 위해 2016년에 마련한 '3차 철도안전종합계획' 변경 작업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16000483


8. 경기도교육청, 올해 초중교 1155곳 무선인터넷 구축
소프트웨어교육, 사물인터넷교육 및 경기e-학습터 활용 교육 등 지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3871


9. 데이터스트림즈, 베트남 다낭에 빅데이터 교통 정보 분석 파일럿 시스템 구축
이에 따라 다낭시는 스마트 교통관리를 위한 데이터 분석모델과 플랫폼의 정교화를 목표로 WeGo 사전 타당성 조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서 데이터스트림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빅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해 ‘빅데이터 교통 정보 분석 파일럿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데이터스트림즈는 또한 ▲각종 교통사고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및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분석정보 제공 ▲도로 및 주차장의 효율적인 확보와 관리 및 활용을 위한 분석정보 제공 ▲빅데이터 거버넌스 기반의 데이터 관리를 통한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 및 데이터 자산화 작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http://www.hankookilbo.com/v/5a9a9f6ca5d845bdbdfd92e5e93fd610


10. SK텔레콤 기지국사, 지진관측에 활용
기지국사에서 제공되는 지진 관련 정보는 기상청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함께 보다 정밀한 지진 관측을 위해 사용된다. SK텔레콤은 다음 달부터 포항 울산 경주 등 지진 다발 지역에 있는 300개 기지국사에 센서를 우선 설치한다. 오는 2020년까지 8000개 기지국사에 대한 센서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817.22016007116


11. 식약처, 스마트 헬스케어 전략 보고서 발간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연구·개발 도움 줄 전망
http://www.cosinkorea.com/news/article.html?no=28862


12. 집닥, 기업부설연구소 2년...“최적인테리어에 도움”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개발도 함께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연구개발(R&D)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기존 서비스 품질의 향상은 물론, 신제품 개발과 안정성 테스트를 시행해오며 고객과 파트너사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전달하고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2016년 4월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품질경영시스템과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등을 통해 지속해서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입증해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6084537


13. 슈나이더 일렉트릭, 모터 보호 계전기 ‘이노베이티드-nEOCR’ 출시
또한, 현장성 강화를 위해 전력 품질 분석 서비스 기능이 새롭게 추가 됐다. 고주파 전류성분에 의한 누설전류 보호 기능의 오동작 방지를 위해 FFT 필터 설정 기능을 통해 안전한 장비 보호가 가능하다. 기본파 이외에도 16차까지 전고조파 왜율(THD)을 측정하며, 경보 설정 기능이 강화돼 문제 발생시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부가 기능으로는 온·습도 센서가 내장돼 전력 제어를 위한 MCC 판넬, 배전반 내의 상태를 상시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 필요시 외부 센서 입력을 통해 ‘PT 100 온도센서’와 함께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센서에서 출력된 4~20mA 신호도 설정해 제품을 보호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89247


14. 이케아, 한국서 온라인 판매 돌입...한샘 등 국내 가구와 가격경쟁 치열할
이케아가 한국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이유는 국내 온라인 가구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온라인 가구 시장 규모는 1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연 20%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이면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판매는 이케아가 아마존 등의 온라인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핵심 전략이기도 하다. 이에 국내 가구 업체들도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가구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하는 등 돌파구를 찾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6/2018081602429.html


15. 농촌진흥청, '스타트업 기술탈취' 논란
농촌진흥청이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의 축우 관리 시스템 기술을 탈취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축산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으로 2012년 설립된 유라이크코리아는 16일 "최근 농진청이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축우 관리 시스템은 자사가 설립 때부터 개발해 2015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브케어'와 너무나 동일하거나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유라이크의 김희진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진청은 특허침해를 인정하고 사업을 철회하라"며 이같이 밝혀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614140421390


16. TV·냉장고·스마트홈에도 인공지능… ‘AI 가전시대’ 연다
LG유플러스는 AI와 기존 핵심 홈 서비스인 인터넷TV(IPTV),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해 AI 스마트홈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에 IPTV와 가정용 IoT를 접목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는 올 5월 현재 국내 홈·미디어 시장 최초로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1601032303011001


17. SFA, 스마트팩토리에 1000억원 투자…M&A도 추진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업체 에스에프에이(대표 김영민)가 향후 3년간 스마트팩토리 관련 투자에 약 650억원~10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자동화 기술 및 고유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획·시뮬레이션·검증 체계를 갖춰 생산라인을 지능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올해 안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네오 솔루션(NEO-Solutions)’을 출시할 예정이다. 장비 간 실시간 연결·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무중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화된 진동 센서를 개발해 예지정비를 구현하겠다는 복안이다. 무엇보다 딥러닝을 적용한 AI(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722


18. 운전하며 "집 에어컨 켜 줘"…내차가 똑똑해졌다
현대자동차 모든 차종에 `안드로이드 오토` 도입…모든 기능 음성으로 제어
자체 개발한 `블루링크`로 CCTV 분석 도로상황 파악…원격으로 주차위치 확인도
SK 티맵, AI `누구`와 결합…주변맛집 손쉽게 찾아주고 위급상황땐 구조 요청까지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12401


19. 2018 헬스케어+ 엑스포-대만: ‘메드X테크' 만나는 곳
세계 선도적 생물의학 및 IT(정보기술) 업체들이 2018년 11월 29일~12월 2일 개최되는 아시아의 최고 의료 및 IT 행사인 헬스케어+ 엑스포-대만(The Healthcare+ Expo-Taiwan)에 참가하기 위해 타이베이에 모일 것이다. ‘메드X테크(Med X Tech)’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다수의 글로벌 IT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하여 최근 기술 발전상과 IT를 기반으로 한 미래 의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더 우수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447


20. 알리바바, 동남아로 발 넓힌다…“IoT·AI·클라우드컴퓨팅 솔루션 제공”
알리바바 클라우드(阿里雲·알리윈)는 이날 중국 외 지역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동남아 소매기업들에 클라우드 아키텍처·머신러닝(기계학습)·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보안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16010007694


21. “에어스타! 출국장 알려줘”… 세계 최초 ‘공항 안내로봇’ 상용화
지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입구. 영화 ‘스타워즈’ 속 ‘R2’ 로봇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에 건장한 체격(160㎝·무게 135㎏)을 자랑하는 안내로봇이 친절한 목소리로 말하자, 어린 남매의 동공이 순간 부풀어 올랐다. 비행기를 탈 생각에 가뜩이나 들뜬 어린 남매는 에어스타가 아빠의 스마트폰으로 보내준 기념사진을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지난 7월 상용화한 지 한 달도 채 안 된 에어스타는 기념촬영을 부탁하는 여행객의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공항의 ‘명물’로 떠올랐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1601032303011002


22. 고흥군, 미래 스마트팜 추진단 발대식
지식기반형 미래농업 기술혁신 연구단지 조성 추진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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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화재 현장서 '골든타임' 구조 돕는다
화재로 연기에 휩싸인 건물 내부로 뛰어든 소방관들이 골든타임인 '5분' 이내에 인명구조를 완수하는 묘수는 없을까. 현직 소방관들이 불이 난 건물 내부 구조를 미리 살펴보고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전남 고흥소방서 구천회 소방정과 김창수 소방령, 한만조 소방경, 배철웅 소방위, 양재훈 소방장, 이훈일·장영윤 소방교, 이승준 소방사가 그 주인공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67554


2. 韓·中, IoT 시장 공동 조사
우리나라와 중국이 공동으로 사물인터넷(IoT) 시장 조사에 착수했다. 한국사물인터넷협회와 중국통신공업협회는 IoT 시장 전수 조사에 돌입했다. 국내는 139개 기업이 대상이고 중국은 현재 기업 현황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0~200여개 IoT 대표 기업이 포함될 것으로 추정된다. 조사는 IoT 기술과 제품 등 수출 가능 품목뿐만 아니라 양국 IoT 시장 규모와 수요 등을 망라한다. 기업별 관심 분야와 시장 진출 장애요인도 대상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235


3.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577〉 스마트워치
'스마트워치'는 무선통신 기능을 갖춘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합니다. 롱텀에벌루션(LTE) 유심을 내장, 별도 기기 연동 없이 통화·문자·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운동에 대한 이용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마트워치 피트니스 기능이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디바이스 제조사를 비롯해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 포털사업자 등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잇달아 뛰어들면서 이른바 '손목 쟁탈전'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114


4. 韓제조업, IoT 통해 서비스업으로 탈바꿈할 것
"한국 회사도, 한국인도 더 글로벌 무대에서 뛰어야 합니다. 삼성에 있든 구글에 있든 한국인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해 도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인종 구글 사물인터넷(IoT) 총괄 부사장(53)이 삼성전자를 떠나 구글로 이직하는 도전을 택한 이유였다. 이 부사장은 2011년 삼성전자에 전무로 입사해 보안솔루션 녹스로 모바일 B2B 사업을 이끌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8134.html


5. 솔루엠, 실내 공기 측정 IoT '키코에어' 출시
솔루엠이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고 이상 온도 변화 등을 알려주는 사물인터넷(IoT) 기기 '키코에어'를 출시한다. 콘센트에 바로 꽂아 사용할 수 있는 키코에어는 휘발성유기화학물(TVOC)과 온도, 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내 공기를 점검하고 상태를 알려 환기를 유도한다. 제품은 와이파이(WiFi)로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다.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도 제공돼 외출 중에도 집안 내부의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332


6. 강필용 센터장 "글로벌 경쟁 위해 국내 사이버보안 분야에도 AI 도입해야"
정보보호 R&D 기술공유센터는 2015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내에 만들어진 부서다. 변종 악성코드와 사물인터넷(IoT) 환경의 디바이스 보안 취약점을 탐지·분석하고 소프트웨어(SW) 취약점 자동 분석 및 패치 생성,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 불법 스팸 등 이메일 분석 기반 좀비 PC 탐지, DDoS 등 웹브라우저 악성 스크립트 탐지 등 기관과 기업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7/2018072702483.html


7. 中 수학문제 빅데이터로 풀고 日 인공지능으로 동영상 분석.
예를 들어 중요한 PT를 앞두고 있는 어떤 이용자가 이 회사 홈페이지에 본인 PT 동영상을 올리면 자동적으로 발표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하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교육기업이나 컨설팅회사 등이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데이터 스타트업도 나왔다. Z-웍스(Z-Works)라는 일본 스타트업은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폰 센서 등을 활용해 특정 인물의 생체 데이터를 파악해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곳이다. 정부나 보건소 등에서 이곳 데이터를 활용하면 보다 적극적인 복지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76285


8. 정부, 중기 ICT 장비 공공시장 진출 지원
행사는 ▲공공부문 ICT 네트워크·솔루션 구축 방향(세션1) ▲차세대 네트워크·컴퓨팅 솔루션 소개(세션2) ▲공공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컴퓨팅 장비와 ICT 솔루션에 대한 전시 및 상담회로 구성됐다. 세션1에서는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가 공공기관이 ICT 장비 발주시 준수해야할 제안요청서 사전 공개, 장비의 적정 규모 산정 등 제도적 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ICT 산업의 유망기술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9072254


9. (주) 삼원바이오텍, IoT 4차 산업 스마트매트 출시
스마트폰으로 부모님 수면상태 모니터링 가능...31일 전곡은혜마을서 시연회
http://www.m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06


10. ARPU 하락 지속…이통사 '고민'
SK텔레콤의 올해 2분기 ARPU는 3만2290원으로 지난해 2분기(3만4934원)에 비해 2644원(7.6%) 감소했다. SK텔레콤은 이통 3사 중 가입자 수가 가장 많아 ARPU 하락의 타격도 경쟁사에 비해 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5월 SK텔레콤의 휴대폰 가입자 수는 2741만4132명이다. 이통 3사와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휴대폰 가입자 수(6506만8680명)의 약 42%가 SK텔레콤 가입자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8480


11. 폰 액세서리 디자인 IPO…레드오션 한계 난관KT, 가상발전소 사업자 도약 모색
국내에는 약 3만개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구축돼 있다. 하지만 대부분 중소형 사업자여서 운영, 유지보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KT는 태양광 시스템의 설계 및 구축부터 운영, 관제서비스까지 사업 전주기에 걸친 토털 솔루션 제공에 나섰다.  무엇보다 KT는 전국에 걸쳐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기 때문에 장애 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드론 등 ICT 기술을 통한 효율적 관리도 가능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132


12. LG전자 가전 '최대 영업이익' vs 월풀 '적자전환'…LG 가전 경쟁력 '원톱'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TV와 가전 부문에서 프리미엄 비중 확대로 평균 판매 단가 상승, 글로벌 점유율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 증가와 이익률 확대가 예상된다”면서 “H&A 사업본부는 건조기, 스타일러 등 신제품 판매 증가 속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기능을 추가한 프리미엄 가전 전환에 따라 장기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362


13. 미세먼지 예측·마약적발에 AI적용 속도낸다
인공위성 상태 모니터링에 적용
신약개발 효율↑ 부작용 최소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3002101531650001


14. '블록체인' 기술로 축산물이력제 보완
이행주체 신고 의지...신속한 역추적에 한계
김현권 의원, 블록체인 기반 이력관리시스템 구축 강조
http://www.newsfar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3


15. aT, 2018년 하반기 농식품마케팅대학 입학식 개최
이번 입학식에는 농산물 마케팅 경영인·전문가, 농식품 미래유통 혁신리더, 농식품 대량수요처 경영인·전문가 등의 3개 과정에 유통종사자와 식품·외식업계 임직원 등 88명이 입학했다. 특히 이번 하반기 교육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드론 활용 등 첨단산업과 농업 분야를 접목한 교과목을 개발해 미래형 농식품 유통혁신에 중점을 두었다.
http://www.newsfar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31


16. 지능적인 농장을 위한 투자- 이준택(한경대 경제동물빅데이터센터 교수)
사물인터넷(loT)은 우리가 가상으로 상상하던 미래를 현실로 불러와주는 분야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이미 그 거대한 물결에 타고 흐르는 중이다. 이 물결이 얼마나 크게 성장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2020년은 명실상부한 loT의 시대일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 분야의 가능성은 농축산 분야에서 또한 빛을 발하고 있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56912


17. 이권희 한국폴리텍대 대구캠퍼스학장 "스마트팩토리에 딱맞는 인재 키울것"
지난 6월 1일 취임한 이권희 한국폴리텍대 대구캠퍼스학장(사진)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스마트 팩토리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팩토리는 제조의 전 과정에 정보기술을 접목,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자동화 비중을 높인 공장을 말한다. 공장내 기계에 사물인터넷(IoT)센서를 설치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해 제조현장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와 생산 효율성 향상을 가능하게 한다.
http://www.fnnews.com/news/201807291715511698


18. 슈나이더 일렉트릭, 우수 파트너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략 마케팅 부분 부사장인 제롬 피르미(Jérôme Firmi)는 “기술 통합에서 가치 통합으로 전환하는 일은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라며 “고객이 기존 제어 계층구조에서 벗어나 안전, 보안, 효율, 신뢰성, 지속 가능성과 실시간 운영에 따른 수익성을 포함해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위험과 변수를 제어하는 자산 중심적 아키텍처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선정자는 파트너들은 슈나이더 일렉트릭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비즈니스의 산업제어 수익엔진을 점화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밝혔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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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대구대 학부생 '사물인터넷' 논문 SCIE급 저널 게재
19일 대구대에 따르면 정보통신공학부 학부생 4명이 사물인터넷(IoT) 관련 연구 논문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사물인터넷 응용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프트웨어 프레임워크'가 최근 SCIE급 저널인 '센서즈'(Senors)에 게재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9/0200000000AKR20180719097400053.HTML


2. 대우건설, 사물인터넷 접목 '똑똑한 아파트' 선뵌다
대우건설은 오는 20일 철산센트럴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를 적용한 홈 IoT 시스템을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네이버・LG유플러스와 함께 IoT 스마트홈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처음으로 음성인식 기술을 접목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홈 IoT 기능을 제공했다면 이번에는 음성인식 스피커를 입주민에게 지급해 음성으로 홈 IoT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7182113455612902857eb1a_18


3. 전국 유료방송 시대 열다…인공지능에 사물인터넷까지 결합
모바일 결합으로 케이블 추월, 매출도 급증…무선 공백 메우는 효자 등극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5819


4. 영등포구, 블록체인으로 평가업무 청렴도 높인다
영등포구 측은 "내부적으로 제안 평가회 개최, 결과 공개, 결과 보고, 협상대상자 통보, 향후 제안평가 감사까지 기존 업무절차가 간소화된다"고 설명했다. 신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평가체계는 다음달 '실내환경(공기질) 개선 및 에너지 관리 사물인터넷(IoT) 구축사업' 제안서 평가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한단계 더 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73


5. 은행권 동산담보대출 IoT로 탄력... "태양광 설비 전용 상품도 나올 것"
은행권 동산 담보대출이 사물인터넷(IoT)을 만나 탄력을 받고 있다. 동산 담보대출이 미미하던 시중은행도 IoT 기술로 담보물을 관리하면서 사고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공장 기계설비는 물론 태양광 설비까지 IoT 단말을 부착, 담보로 활용하는 상품까지 나올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169


6. LG CNS, 로봇 동시 제어 플랫폼 ‘오롯’ 나온다
LG CNS가 유통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로봇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 ‘오롯’(Orott)을 출시한다.인천국제공항에서 고객들을 안내하고 있는 로봇 ‘에어스타’ 운영에 가장 먼저 적용한다. LG CNS는 정보기술(IT) 업계 최초로 여러 대 로봇을 동시에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임무를 추가할 수 있는 오롯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오롯 이름은 순우리말 ‘오롯하다’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자람 없이 최고의 기술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http://hankookilbo.com/v/95af5835fa8347edba53398d4c469e61


7. 슈나이더 일렉트릭, 미래형 ‘스마트병원’ 구축 솔루션 발표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으로 고객과 장비 보호
기존 장비 및 소프트웨어와 통합 시스템 구축 가능
에너지 절감은 물론 운영 효율성, 보안 관리 강화한 솔루션 구축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9368


8. KEA, '챌린지 캠프' 개최…IoT 활용 아이디어 고도화 지원
이번 행사는 지난달 초 개막한 '제3회 IoT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 일환이다. IoT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 개최하고 KEA와 스타트업캠퍼스가 삼성전자 후원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이디어 제시부터 상용화까지 실현하는 것이 대회 특징이다. 챌린지 캠프에는 1차 예선을 통과한 50개팀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멘토링, 창업특강을 제공한다. 이를 토대로 각 참가팀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고도화하도록 지원한다. 참가팀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세상'이라는 대회 주제에 맞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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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양주시,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 구축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549


2. 화웨이, 아우디와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을 위한 전략적 협력 위한 양해 각서 체결
화웨이와 아우디는 협력을 통해 차량 환경에서 지능형 주행과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지속적으로 촉진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두 분야 내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할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은 주변 환경과 관련 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정보 교환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안정적인 데이터 연결이 필요하다. 또한, 이런 통신 확장은 집중적인 연구 개발이 필요한 부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19


3. "IoT가 기업에서 성공하려면..." 딜로이트가 제시하는 5가지 개선 사항
사물인터넷(IoT)이 직면한 여러 문제에 친숙한가? 딜로이트의 새 보고서 ‘IoT의 5가지 발전 방향’과 비교해보면 좋을 것이다. “발전 방향”이라는 적절한 표현에도 불구하고, 보고서는 기본적으로 IoT의 주요 기술적 과제를 제시한 다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 중인 작업을 소개한다. 5가지 중 일부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전혀 예상 밖의 것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896


3. 현대페이, 블록체인 기반 O2O 및 스마트홈 등 사업 확대
스마트 홈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과 월패드를 연동, △전기 △수도 △난방 등의 에너지 사용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사용한 만큼 관리비를 지불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관리비 내역 조작 방지와 사물인터넷(IoT) 기기 간 보안 강화를 통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제공한다. 더불어 산업별 블록체인 사업에서는 산업별로 특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및 적용함으로써 기존 산업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워크 및 신 사업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71


4. 소프트뱅크벤처스 포트폴리오, '소프트뱅크 월드' 참여한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오는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소프트뱅크 월드(SoftBank World) 2018’에 한국·미국·이스라엘 포트폴리오와 함께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소프트뱅크 월드’는 소프트뱅크가 주최하는 행사로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 동향과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올해는 2020년 5G 시대를 조명하는 '손정의 회장' 의 기조 연설로 막을 열어 20일까지 이틀동안 개최된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49


5. 수동휠체어를 전동으로 바꿔준다? 토도드라이브
기존의 제품 무게가 10kg였다면 토도 드라이브의 총 무게는 4.5kg로 세계에서 가장 가볍다. 가격은 176만 원.기존 판매되는 제품보다 몇 배나 저렴하다. 또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휠체어를 움직일 수도 있다. 이 기능을 통해 휠체어를 타기위해 번거롭게 다른 사람을 부를 필요가 없게 됐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430


6. CEO 바뀌는 LGU+…어떤 변화 생길까
권영수 부회장 조직문화‧성과 두 마리 토끼 잡아…하현회 꼼꼼함 발휘할 듯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6507


7. [국제]인텔, 주문형반도체 팹리스 eASIC 인수
이번 인수로 eASIC 소속 120명의 인력과 조직은 인텔이 지난 2015년 FPGA칩 업체 알테라를 인수하며 신설한 프로그래머블 솔루션 그룹(PSG)에 합류한다. 인수 작업은 오는 3분기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수금액 등 거래 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댄 맥나마라 인텔 PSG 부문 부사장은 “eASIC 인수는 출시 기간과 성능, 비용, 전력소모, 제품 수명 주기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시장 진입 시간을 단축하며 개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75


8. 한국 ICT 유망 기업, 인도 진출에 박차를 가하다
또한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모바일 다이어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투라이프는 세계적 벤처캐피탈인 IDG Ventures와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논의하는 등 참가 기업과 현지 투자자 간의 다양한 협력이 이뤄졌다. 전시·수출상담회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인도 ICT 시장 특성을 고려해 선발한 사물인터넷(IoT)·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솔루션, 방송통신·보안, 핀테크 분야 26개사가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보한 130여명의 글로벌 기업 바이어와 280건 이상의 1:1 심층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331


9. 슈나이더 일렉트릭, ‘사이버보안 위협’ 해결한다
한국의 경우 산업현장에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를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 더욱 지능화되고 예지보전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연결성이 강화됨에 따라 사이버보안을 위한 표준정립 및 관련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점차 중요해진 시점이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사이버 보안은 기업의 핵심이슈로 간주하고 설계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이버보안을 염두에 둔다. IT와 OT 영역의 융합을 기반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모든 레이어 상에서 계층화된 접근방식을 취한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7296


10. 'DT'시대 이끄는 데이터 전문기업 우뚝
회사가 공급하는 제품과 솔루션은 빅데이터, 예측분석, 비즈니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관리, 스토리지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른다. 이중 ▲조직 안팎 데이터를 수집, 분석, 활용하는 빅데이터 솔루션 ▲통계 기반 예측분석 솔루션 ▲여러 데이터 처리 인프라 연계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솔루션 ▲다국적 IT업체 델EMC의 인프라 솔루션이 상당 비중을 차지한다. 빅데이터 솔루션은 챗봇 데이브(DAIB), 정형·비정형 데이터 결합분석툴 마켓마인드, 빅데이터분석플랫폼 빅스테이션, 검색엔진 엑스텐(XTEN), 시각화툴 타블로(Tableau), 웹 및 SNS 데이터 수집툴 위봇(WEBOT)을 포함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6164936&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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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자에게 기회의 장(場) 될까?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 CEO가 2014년 “가상현실이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것”이라며 오큘러스리프트(Oculus Rift)를 20억 달러(약 2조1640억 원)에 인수하자 곧이어 수억 달러의 벤처캐피털 자금이 가상현실 업계에 쏟아졌다. 심지어 HTC는 잘나가는 스마트폰 사업을 매각하면서까지 가상현실 시장에 사활을 걸었다. 하지만 현실은 애초의 장밋빛 전망과 달리 HMD(Head Mounted Display,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등의 판매 부진으로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한 가지 확실한 건 가상현실 플랫폼 또한 ‘빅4(Big 4)’ 체제로 재편되고 있단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 혼돈 속에서 가상현실 콘텐츠 프로바이더(VR Content Provider[1], 이하 ‘VRCP’)는 어떤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할까?
https://news.samsung.com/kr/%EA%B0%80%EC%83%81%ED%98%84%EC%8B%A4-%EC%BD%98%ED%85%90%EC%B8%A0-%EC%A0%9C%EC%9E%91%EC%9E%90%EC%97%90%EA%B2%8C-%EA%B8%B0%ED%9A%8C%EC%9D%98-%EC%9E%A5%E5%A0%B4-%EB%90%A0%EA%B9%8C


2. 오큘러스 Go, '선' 없는 자유로운 가상현실 열린다
오큘러스 고를 사용해본 뒤 첫 소감은 '선'이 없다는 것이었다. 기존의 가상현실 기기는 PC와 연동하기 위해 복잡한 선을 연결해야 했다. 모바일 가상현실 기기도 스마트폰을 장착해야 하고 스마트폰의 성능이 받쳐줘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했다. 오큘러스 고를 통해 가상현실을 경험하고 싶다면 그저 기기를 머리에 쓰기만 하면 된다. 심지어 자체 스피커가 내장돼있어 이어폰조차 꼽지 않아도 된다. 주변을 둘러보거나 컨트롤러를 조작하는 도중에도 걸리는 선이 없어 몰입감 있는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http://news.mtn.co.kr/v/2018053116225872469


3.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트윈 위해 VR·AR 솔루션 강화”
공정 산업 분야의 작업자들을 교육하는 AR/VR 몰입형 교육용 트레이닝 시스템(AR/VR Immersive Training Systems)은 차세대 게임 기술을 활용, 실습용 가상 공장 환경과 결합된 고성능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을 이용한다. AR/VR 활용한 포괄적인 몰입형 교육시스템으로, 숙련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 안전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 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17년에 인수한 아비바(AVEVA)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435


4. 발효소스토굴 우주여행 VR체험공간 조성
순창장류단지 내에 자리한 발효소스토굴의 관광지 역할을 한층 강화해 줄 VR(가상현실)체험관이 오는 6월 1일 문을 연다. 군이 이번에 발효소스토굴내에 설치하는 VR(가상현실)체험관은 순창고추장에서 추출한 백신을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우주여행을 통해 체험하는 순창만의 독특한 가상현실 공간이다.
이 사업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총 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군측은 이번 가상현실체험관이 본격 운영되면 발효소트토굴의 관광기능이 한층 강화돼 순창의 대표 관광지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이동- 클릭]


5. 경기도를 전 세계 VR, AR 콘텐츠의 중심으로.. VR, AR 창조오디션 성료
경기도와 경콘진은 지난 5월 15~17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유망 VR, AR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2018 VR, AR 위크(Week)'와 'VR, AR 창조오디션'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2018 VR, AR 위크는 경기도와 경콘진이 VR, AR 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NRP(Next Reality Partner)' 프로그램 중 하나다. 구글, HTC 바이브, KT 등 32곳에 달하는 국내외 VR, AR 관련 기업이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http://it.donga.com/27793/


6. 맘모식스, ‘버추얼닌자 VR’로 중국 시장 정식 진출
맘모식스(대표 유철호)는 자사의 가상현실(VR) 액션 게임 대표작 ‘버추얼닌자 VR’의 공식 중국판 ‘몽환닌자 VR(梦幻忍者 VR)’을 중국 내 콘텐츠 마켓인 ‘미 VR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미 VR 스토어’는 샤오미가 유통하는 가상현실(VR) 헤드셋 ‘독립형 미 VR’의 전용 VR 콘텐츠 마켓이다. 샤오미는 지난 CES 2018에서 정부의 규제에 막혀 중국에 진출하지 않는 오큘러스를 대신해 샤오미판 ‘오큘러스 고’인 ‘독립형 미 VR’을 중국에 판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0536


7. 한빛소프트, VR 게임 ‘오디션 VR-아이돌’ 6월 초 출시
‘오디션 VR-아이돌’은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소녀의 꿈인 아이돌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며 성장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용자가 소녀를 어떻게 키우는 지에 따라 다양한 성장 과정이 구현된다.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이 보상을 통해 의상 아이템을 구매해 캐릭터에 입힐 수 있어 원작 오디션처럼 소녀를 꾸밀 수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33014


8. 플리어, 2018 국제전기전력전시회서 최신 열화상 카메라 전시 및 VR 체험 기회 제공
플리어시스템 코리아는 5월 30일(수)부터 6월 1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8)에 참가하여 다양한 산업용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제품들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플리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요 열화상 카메라 제품에 대한 가상현실(VR)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전기 및 기계 시설물의 안전진단 및 화재감시 현장에서 이들 장비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4&t=1&idx=9271


9. 경콘진, VR·AR 대상 ‘글로벌 게임 제작지원 설명회’ 개최
‘2018 글로벌 게임 제작지원 사업’ VR·AR 부문은 국내 게임 산업의 플랫폼 편중 현상을 개선하고 새로운 글로벌 시장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경콘진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이다. 이에 도내 기업과의 컨소시엄을 포함해 경기도 소재 개발사 4곳을 대상으로 게임 제작에서 마케팅,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며, 프로젝트 당 최대 5,500만원씩 총 2억 원 규모의 지원예산이 책정됐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88


10. 강릉단오제, 미래 세대 겨냥 '키즈 마케팅' 강화
증강현실(AR) 게임인 '단오 퍼즐'은 앱을 내려받아 단오제 행사장 곳곳에 붙여진 마커를 통해 강릉단오제 캐릭터와 퀴즈 미션 등을 통과하며 캐릭터를 수집하는 게임이다. 또 가상현실(VR) 게임인 '소매각시 구출 대작전'은 VR 기기를 통해 한옥마을에서 소매각시를 찾아내는 게임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릉단오제 캐릭터 체험관이 조성되고, 강릉단오제 게임 미션을 통과한 사람에게는 캐릭터 상품을 증정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1/0200000000AKR20180531068000062.HTML


11. 공간정보·가상증강현실 산업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활성화 지원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활용·확대되고 있는 가상증강현실과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 제공 등 양 산업의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VR·AR·홀로그램 업계에서 공간정보 오픈플랫폼(V-World) 등 공간정보를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컨설팅 등에서 적극 지원하고, 보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3차원 공간 서비스, 건축설계 등 가상증강현실과의 융·복합 분야에서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에 의해 제한됐던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54


12. 전북우정청, 미니 과학체험관 '틴틴 우체국' 문열어
‘틴틴 우체국’은 전북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탄소산업의 제품 소개, 드론을 이용한 우편물 배달체험, 공룡과 곤충이 살아 움직이는 증강현실(AR), 독수리가 되어 멋진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가상현실(VR), 음악소리와 함께 춤을 추는 로봇, 3D 프린터 체험 등 다양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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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1억대 사물인터넷의 위기? Z-웨이브에서 취약점 나와
1억대가 넘는 장비에서 사용 중인 무선 통신 프로토콜, 공략 가능
일부 보안 전문가들은 “공격 실현 가능성 매우 낮아 리스크 없다” 주장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770


2. 독산동 축산물 시장에 사물인터넷 등장한다
- 냄새제거 기술 결합한 저비용·고효율 관리체계 도입
-축산물에서 발생하는 악취 제어 효과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95


3. 사물인터넷 Iot 과연 어디까지 발전한 것인가?
요즘 텔레비전이나 유투브를 통해 영상을 보다보면 LG 유플러스의 iot 광고를 흔하게 볼수 있을 것이다. 현재 광고되고있는 lg사의 iot 제품들은 음성인식을 통해 환기모드, 취침모드, 여행모드 등을 실행하여 각자 상황에 맞게 대처하고 있다. 또한 이전 kt사의 기가 지니 제품 광고에서도 기가 지니는 음성인식을 통해 텔레비전채널을 바꾸거나 한영번역을 하고 또, 로봇청소기와 공기청정기를 동시에 실행하며 여러 기능들을 선보이고있다. 이와 같이 광고에서 사람들은 iot제품들을 통해 일상에서의 소소한 귀찮음과 불편들을 해소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iot는 무엇인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437712&PAGE_CD=N0002&CMPT_CD=M0142


4. 의료·교통 분야 보안가이드 발표, IoT 융합보안 강화 첫발
의료보안가이드는 의료기관 정보보안 담당자, 의료기기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스마트의료 서비스 환경 구축·운영을 위해 참조할 수 있는 안내서다. 의료기관 내부에서 이뤄지는 의료 서비스를 4가지 구성 요소(의료 기기, 게이트웨이, 네트워크, 의료정보시스템)로 분류하고, 구성요소별 보안 위협과 보안 요구 사항을 사례를 들어 제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759


5. '공급망관리가 바뀐다' IoT로 시작하는 물류 혁신
기업은 공급망의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원활한 배송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물류 운영에 IoT를 도입하고 있다. 화물 선적, 집하, 운송에서 소비자에게 정확히 전달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해 안전, 효율, 속도를 끌어올리고 더 나아가서는 물류를 혁신한다는 목적이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38369


6. SBA, '플랫폼 연계 IoT서비스 개발 워크숍-Arm Mbed편' 참가자 모집
서울시의 중소기업 지원과 핵심사업 진행을 담당하는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사물인터넷(IoT)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SBA측은 오는 31일까지 '플랫폼 연계 IoT 서비스 개발 워크숍 1차-Arm Mbed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클라우드를 활용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출시 촉진을 목적으로 공개 소스코드로 개발이 쉬운 Mbed OS와 LoRaWan을 활용한 서비스클라우드 플랫폼을 지원하는 달리웍스 씽플러스 등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구성 및 개발, 클라우드 연동 등을 전반적으로 다룬다.
http://www.etnews.com/20180525000157


7. KETI ‘모비우스’로 글로벌 IoT생태계 조성 나서
모비우스는 다양한 타 표준기술과의 호환이 가능한 토종 IoT 플랫폼으로 정부 지원으로 개발됐다. 특히, 모비우스는 글로벌 사물인터넷 표준인 oneM2M을 기반으로 개발된 세계최초의 오픈소스 IoT플랫폼으로, △지속적인 oneM2M 표준화 활동을 통해 국제 표준화를 선도하며 △OCF 표준 및 비표준기기 등 다양한 글로벌 호환 테스트를 거쳐 세계 최고 수준의 호환성을 확보했다. 또한, △높은 개방성과 쉽고 간편한 개발이 가능해 중소기업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9256


8. 스마트 홈∙팩토리 보안 적용 방향
5월 24일과 2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Security of Things 세미나’(이하 SoT 세미나)가 개최됐다. 월드 IT 쇼(World IT Show) 주간에 맞춰 열린 세미나는 테크월드(Techworld)와 한국인터넷진흥협회(KISPA),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KOHSIA)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첫 날 세미나는 ‘Smart 시대, 보안의 진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사물인터넷(IoT)를 넘어 사물보안(Securty of Things, SoT)을 준비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보안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79


9.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산업부와 IoT 기반 에너지 절약 사업
삼성전자는 이 시범사업에 따라 오는 8월까지 약 3만 가구를 모집해 전력 피크 관리 기능을 탑재한 무풍에어컨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전기요금을 줄이는 '스마트 에너지'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전력 피크관리 기능이 탑재된 무풍에어컨이 전력거래소로부터 신호를 받으면 자동으로 가동률을 조정해 전력 소비량을 줄여주는 방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5/2018052501137.html


10. 슈나이더 일렉트릭, 차세대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빌딩’ 공개
에코스트럭처 빌딩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통합 솔루션이자 개방적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일부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상호 연결성 강화돼 신속한 시운전 및 변경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빌딩 프리미엄을 최대 15%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에코스트럭처 빌딩은 네가지 새로운 기술을 포함한다. 상태기반 유지 보수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인 ‘에코스트럭처 빌딩 어드바이저(EcoStruxure Building Advisor)’, 엣지 컨트롤 제품으로 사이버 보안 기능이 강화된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 2.0(EcoStruxure Building Operations 2.0), 산업 표준 및 IP 기반 개방형 프로토콜을 활용한 스마트엑스(SmartX) IP 컨트롤러 및 스마트엑스 리빙 스페이스(SmartX Living Space) 센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40


11. "APM에서 소프트웨어 인텔리전스로 이동한다"… 다이나트레이스
다이나트레이스 CEO 존 반 시클렌은 한 컨퍼런스에서 "우리 모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모든 기업이 소프트웨어 업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시클렌은 사물인터넷에 중점을 둔 GE 전기 기술 부분인 GE 디지털 사례(GE Digital)를 발표하면서 "기업이 소프트웨어로 전환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완벽하게 작동하는 지를 아는 것도 시급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시클렌은 "우리는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s)와 함께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모델을 동시에 재발명하고 있다. 우리는 힘들지 않을 정도로 코드를 작성하고 매시간, 매분마다 출시하면서 아마존을 따라잡기 시작했다. 아마도 몇 초마다 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48


12. 커지는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NI, 테스트 솔루션 고속성장
STS는 모듈형 계측기(PXI)와 테스트스탠드, 랩뷰 등 시스템 설계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장비다. 기존 반도체 자동화테스트장비(ATE:Automatic Test Equipment)와 비교해 하드웨어 가격이 저렴하고 부피가 적어 전력소모와 공간 소모를 줄일 수 있는데다 플랫폼 기반으로 사용자 원하는 환경에 맞춰 유연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 비용 절감과 효율성 제고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80525000080


13. FBI, VPN필터의 C&C 도메인 찾아 싱크홀로 전환하다
50만대 거느린 대형 봇넷, 공격 시작 전에 해체하기 위한 움직임
최초 발견한 건 시스코 탈로스 팀...러시아 직접 지목한 건 미국 법무부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781


14. 내달부터 전력피크 때 전기 아낀 가정에 현금 보상
시범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가전을 활용한 ‘자동화 방식’이 도입된 것이다. 스마트 에어컨에 피크 관리 기능을 탑재해 전력거래소로부터 신호를 수신하면 에어컨이 스스로 가동률을 조정해 전력사용을 줄이게 된다. 기존에는 전력거래소로부터 전력 감축요청을 받으면 공장 등에서 설비관리자가 직접 냉난방기나 생산설비 등을 제어하는 ‘수동 방식’이 활용됐다. 그 밖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전력계측기도 기본 인프라로 활용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52129005&code=920501


15. 메이븐, 중견-중소기업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미래 전략 세미나 개최
메이븐 클라우드 서비스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견-중소기업에는 멀게만 느껴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스마트워크(Office 365)를 통한 업무 혁신, 사물 인터넷(Azure IoT)를 통한 플랫폼 혁신, 그리고 빅데이터 실시간 분석(Power BI)을 통한 데이터 혁신이라는 세가지 주제를 가지고 미래 전략을 다지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645


16. 블랙덕SW, 오픈소스 보안·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 개최
이번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루 쉬플리 시놉시스(블랙덕소프트웨어 모회사) 전략 부사장은 “오늘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는 모든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됐다”며 “이에 따라 오픈소스 라이선스 이슈 및 보안취약점 관리에 집중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픈소스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오픈소스 관련 이슈 관리를 위해선 오픈소스의 가시화 및 보안컨설팅과 같은 적극적인 대응방안 마련이 필수라는 입장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156


17. 우리 아이 ‘꿀잠’ 도와주는 수면 도우미 육아용품 각광
비투코리아의 아기 수면 도우미 베토 슬립코치(BETO Sleep Coach™)는 육아 수면에 대해 고민하던 아빠의 마음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먼저 전용 IoT 장치를 활용해 수유, 수면, 놀이, 배변 등 모든 육아 활동을 간단하게 기록한다. 수면 시간, 수면 패턴, 수유량 등 기록된 데이터가 쌓이면 아이만의 패텬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딱 맞는 하루 일과를 제안해주고 아이가 밤새 푹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7269


18. “요즘 누가 하나만 쓰니?”…멀티 클라우드 시대 도래
애플은 그동안 AWS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S 대신 구글로 교체된 것인지 모두 사용하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최소 2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한다는 점이 공식화된 셈이다. 애플이 자체 운영하는 데이터센터까지 합치면 3개 이상의 IT인프라 환경을 관리하는 셈이다. 삼성전자의 경우에도 계열사인 삼성SDS의 데이터센터는 물론이고 AWS과 MS, IBM 클라우드 및 2016년 인수한 조이언트까지 활용하고 있다. 넥슨이나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게임사도 기존에 운영하는 AWS를 메인으로, MS 애저를 백업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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