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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사용할 경우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1. 아이디어명
 스마트 거울(+ AR)

2. 아이디어목적
  자신이 가진 옷의 정보를 랜더링한 뒤 스마트 거울을 통해서 시뮬레이션

3. 아이디어에 필요한 기술
 - 3D 랜더링 : 옷을 3D 이미지로 전환
 - AR : 사람의 이미지에 3D 랜더링한 옷을 적용
 - AR 디스플레이 : 거울에 AR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 클라우드 : 개인의 옷 이미지 정보 저장
 - 빅데이터 : 개인의 옷의 정보와 시장의 트랜드 정보를 융합
 - AI : 개인의 기호를 파악하여 최적화된 옷을 제시

4. 아이디어 소개
의류의 관리 이른바 드레스룸의 관리는 항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떤 의류이 있는지 확인도 안되고 입는 의류만 계속입고 이미 산 의류에 대해서 재구매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특히 계절별 의류 구매로 인해서 의류관리를 위한 공간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런 의류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으로 스마트 거울 솔루션을 적용합니다. 일단 보유중인 의류의 정보를 모두 3D 랜더링 또는 평면으로 이미지 디지털화 하고 그 정보를 통해서 옷을 여러번 꺼낼 필요 없이 거울앞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입을 옷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진 옷들 중 외출에 적합한 옷을 추천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알지 못해서 입지 못하는 옷들의 활용도 증가하게 됩니다. 만약 1년이상 입지않는 옷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중고의류거래를 통해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의류구매는 기존 사용자의 기호와 성향 등을 종합하여 분석한 정보를 토대로 자동 주문 또는 확인주문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일일이 검색할 필요 없이 상황별 맞춤에 따른 옷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정을 등록한 경우 그 일정에 적합한 옷들을 AI를 통해서 사전에 미리 시뮬레이션을 하고 만약 적절한 의상이 없을 경우 구매 또는 렌탈을 통해 미리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5. 적용범위
 - 가정용 스마트 거울
 - 의류 중고시장(사용하지 않는 옷은 자동으로 중고 매매)
 - 트랜드에 맞는 자동 의류 주문(선호하는 디자인, 브랜드 등 원하는 정보를 통해서 자동으로 주문)
 - 의류 렌탈(자주 입지 않는 옷의 경우 구매가 아닌 랜탈 서비스 가능)
 - 가구 IoT(랜더링한 옷의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하여 옷을 찾는 시간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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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개발자 콘퍼런스 2017,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비전 제시
보안기능 강화한 IoT 보안 시스템 모듈 ‘ARTIK s-SoMs’도 선뵈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구글 증강현실 개발 플랫폼 ‘AR코어’ 지원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7620


2. KT, 협대역 사물인터넷 기반 위치 알림 태그 출시
WPS(Wi-Fi기반 위치측위), GPS 등을 연동, 실내외 정확한 위치 정보 활용
KT, "첫 B2C 단말 출시로 소물인터넷 서비스 활성화 기대"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7575


3. "거울아 거울아, 내가 얼마나 못생겼니” 잔인하게 팩트 알려주는 스마트거울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는 게 때론 유쾌한 경험이 아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술 더 떠, 내가 얼마나 ‘못생겼는지’를 객관적인 사실로 알려주는 사물 인터넷(IoT) 거울이 나왔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사물인터넷은 사람과 기기, 공간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정보가 실시간으로 흐르는 네트워크 기술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6/2017102602956.html


4. IoT 도어락은 안전 문제 해결부터
IoT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해 그냥 뭐뭐뭐를 스마트 뭐뭐뭐로 바꾸면 이게 좋고 저게 좋고 싹 다 좋다는 이야기, 흔하다. 상당히 사실이긴 하다만, 뭐든 무조건 좋다는 말은 일단 의심하고 봐야겠지. 하지만 IoT가 누구나 입에 담는 지구적 유행어 된 지 한참인데도 안전 이야기는 보기 드물다.
http://www.huffingtonpost.kr/pakghun/story_b_18373546.html


5. LG유플러스, 정보통신기술 6개 스타트업 지원
LG유플러스는 K-ICT 본투글로벌센터가 육성하는 멤버사 중 심사를 거쳐 6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코너스(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융합 기반 실시간 재난·대테러 대응 시스템), 파이퀀트(식재료의 농약·식중독균, 분유 속 유해물질을 찾는 분광기반 검출기), 지에스아이엘(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건설안전관리 시스템), 시어스랩(실시간 뷰티, 증강현실 스티커 카메라 앱), 아이오로라(카메라와 증강현실 기반의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무인발권기 서비스), 해보라(인공지능 음성명령 비서 서비스용 입력장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6/2017102601130.html


6. 포티넷코리아, 보안 컨퍼런스 성공리 개최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모빌리티, 소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과 같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리소스를 이용할 시점과 방법, 네트워크 자동화와 사물인터넷의 역할, 사내 IT부서를 운영하는 경우와 관리된 서비스를 활용할 때의 차이점, 규정 준수 등 여러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9&t=1&idx=7681


7. 국민대, 4차 산업혁명 '정보 보호 지키미'로 … 차세대암호 연구센터 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물인터넷(IoT)이 보편화되면서 우리는 많은 중요 정보를 온라인 환경에서 주고 받는다. 점차 사이버 테러가 진화하는 현실에서 정보에 대한 안정성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53874


8. 쏠리드, 팬택 경영권 1000만원에 매각… 특허먹튀 논란
2015년 팬택을 인수한 쏠리드는 팬택의 스마트폰 사업을 중단하고 특허를 해외에 매각하면서도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키우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올 들어 IoT 사업을 양도하고 회사까지 매각함에 따라 “특허 매각을 노리고 팬택을 인수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http://www.hankookilbo.com/v/88c26b51f86e42da8feb5aed8fbc23e5


9. LG유플러스 홈IoT 100만 가입자 조기달성 '초읽기'
LG유플러스는 10월 기준 'IoT@홈' 가입가구수 93만회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내달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연초 주주총회에서 목표로 제시한 가입가구 100만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올 상반기 홈IoT 가입이 25만가구 증가했고, 하반기 3개월 만에 13만가구 증가하며 가속도가 붙었다.
http://www.etnews.com/20171026000181


10. 포스링크, 세종대 국방사이버안보연구센터와 산학협력협약 체결
 △사이버 안보 기술 연구 △고급 전문 인력 양성 △사이버 안보 정책 연구 등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오늘 날 대한민국의 국방 사이버 안보보안과 관련해 △사이버 킬 체인(Cyber Kill Chain)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각종 선도 기술과 정책에 관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https://theblockchain.kr/article-686


11. 삼성전자, 새 스마트워치 ‘기어스포츠’·블루투스 헤드셋 ‘아이콘X’ 출시
‘삼성 헬스’의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섭취한 칼로리를 ‘기어 스포츠’에 입력하면 운동을 통해 소모한 칼로리와 비교해 칼로리 밸런스를 알려주며, 걷기, 달리기 등의 운동을 자동으로 인식해 운동 시간과 칼로리 소모량 등의 정보를 기록해준다. 실시간으로 심박수를 측정할 수도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6/2017102600834.html


12. 정부, IP카메라 해킹 방지 '이용자 보안수칙' 만든다
IP카메라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 서비스, 보안취약점 발굴·개선, 보안 요소기술 개발 등 방안도 공유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6/0200000000AKR20171026066000017.HTML


13. 호주 스파크 페스티벌서 한국을 만나다
호주무역투자대표부(Austrade), 디캠프, 코이카CTS, 서울창업허브를 비롯해 스타트업 11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선 사물인터넷을 중심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 글로벌 문제 해결을 선보인 한국 스타트업이 찬사를 받았다.
http://www.venturesquare.net/75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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