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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정수영 아이오톤 대표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범용 플랫폼 목표…국제 표준 선도할 것"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만드는 회사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입니다.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범용 플랫폼이 IoT 분야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제 표준도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IT분야에 플랫폼 시대가 열리면서 소비자와 접점을 찾은 스타트업이 대기업으로 변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 산업이 구글과 애플이라는 거대 플랫폼에 탑승해 비약적으로 성장한 게임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8719


2. 장난감과 사물인터넷의 만남
테일러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의 소프트웨어 회사 OSISoft 에서 화학공학 플랜트 기술지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던 중, 한국으로부터 국가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받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다.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은 테일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멀티코어 스케쥴링 이론을 연구하였으며 스마트토이 핑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리뷰하였다. 덧붙여서 핑퐁 리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테일러의 인터뷰 내용을 함께 게재하였다.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1


3. '기지개' 펴는 中 ZTE, 차이나유니콤 IoT 사업 맞손
미중 무역마찰의 최대 피해 기업으로 꼽히는 ZTE가 재기를 위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중국 전역에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가능케하기 위한 ZTE와 차이나유니콤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차이나유니콤은 차이나모바일에 이어 중국 2위 통신사다. 19일 중국 차이나유니콤이 추진하는 '차이나유니콤 사물인터넷 용량 확장 프로젝트' 사업자로 ZTE가 선정됐다. 차이나유니콤과 ZTE는 중국 전국 28개 도시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0075801


4. 로크웰오토메이션, 안전한 기계 진단으로 산업용사물인터넷 구현을 지원한다
산업용사물인터넷(IIoT)는 공장 플랜트 및 기계 장비에서 수 많은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분석에 기반해 실시간으로 적절한 조치까지를 수행하도록 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 여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조치는 바로 안전이다. 이는 안전 기반 통신 프로토콜을 통해서 구현되고 있다. 기존에는 기계장비에서 안전 장치들이 별도로 마련된 안전 입력에 배선되어야 했다. 이는 배선에서도 상당한 양의 추가 작업이 요구되었고, 잠재적인 고장 위험도 있었다. 그 뿐 아니라, 직렬 연결 배선을 하여 모니터링 하는 경우 각 장치의 상태 정보를 각 장치의 보조 출력으로부터 받아 별도의 리모트 I/O 카드 등에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http://icnweb.kr/2018/%EB%A1%9C%ED%81%AC%EC%9B%B0%EC%98%A4%ED%86%A0%EB%A9%94%EC%9D%B4%EC%85%98-%EC%95%88%EC%A0%84%ED%95%9C-%EA%B8%B0%EA%B3%84-%EC%A7%84%EB%8B%A8%EC%9C%BC%EB%A1%9C-%EC%82%B0%EC%97%85%EC%9A%A9%EC%82%AC/


5. 바인테크,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각종 서비스 선보여
바인테크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2018년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하여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다양한 B2B·B2C 기술을 선보였다. 리트머스 클라우드는 온도, 습도에 민감한 자산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제품으로, 365일, 24시간 이상 상황을 모바일/PC로 확인할 수 있다. 리트머스 클라우드의 무제한 수량의 온/습도 센서는 필요한 공간, 원하는 위치에서 정확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통신장애로 인한 데이터 유/손실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http://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30


6. 사물인터넷-빅데이터 농업에도 적용...생산성 극대화
보관중인 농산물 품질측정 센서 연구개발... 업계서도 큰 관심
http://www.sundaytimes.co.nz/news/articleView.html?idxno=11247


7. 텔릿 "IoT 시대 초연결 가능하게 하는 요소는 모듈"
김희철 텔릿 상무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에서 텔릿 제품의 사용예시를 이같이 들었다. 텔릿은 IoT 모듈과 플랫폼 서비스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IoT 모듈이라고 하면 다소 생소하게 들리지만 생각보다 일상과 가까운 곳에 있다. 텔릿의 모듈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택시 카드결제기, 위치추적기, 공유기 등이 있다.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에도 텔릿 제품이 사용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0114017


8. 마윈 회장, “순수 제조업, 순수 서비스업 사라지는 미래 온다”
마 회장은 신제조가 인간에게 자유를 줄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미래 제조산업에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기에 일자리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신제조 시대는 인간을 단순 노동에서 해방시켜 줄 것이다. 사람은 창의적인 작업, 서비스 업종에 더 많이 종사할 것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찾아낼지, 그리고 상품 디자인 등 행위를 통해 구체화 시키는 것을 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가치이고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역역이다.”라고 말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7012


9. 슈나이더 일렉트릭, 싱가포르서 IoT 플랫폼 ‘에코스트럭처’ 최신 버전 공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9월 20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2018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2018 Innovation Summit Singapore)’를 개최하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제시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을 지원하는 개방형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최신버전이 공개된다.
http://icnweb.kr/2018/%EC%8A%88%EB%82%98%EC%9D%B4%EB%8D%94-%EC%9D%BC%EB%A0%89%ED%8A%B8%EB%A6%AD-%EC%8B%B1%EA%B0%80%ED%8F%AC%EB%A5%B4%EC%84%9C-iot-%ED%94%8C%EB%9E%AB%ED%8F%BC-%EC%97%90%EC%BD%94%EC%8A%A4%ED%8A%B8/


10. "해커들 IoT 노린다"…상반기 IoT 악성코드 변종 3배↑
카스퍼스키랩 보고서, 신종 IoT 악성코드 변종 12만종 넘어
http://www.inews24.com/view/1127524


11. IoT의 진화, 전력 효율성 개선 방안에 대한 도전과제
전문가들은 향후 몇 년 안에 수십억 개 이상의 IoT 연결 노드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른 양자산업 및 소비자 기술의 발전과 마찬가지로 전자, 혁신적인 엔지니어링 및 노하우가 IoT의 핵심 동인이라 할 수 있다. IoT의 또 다른 핵심 요소는 에너지와 비용면에 있어 고효율적인 방식으로 감지, 처리, 제어 및 통신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전자업계는 IoT의 거대한 시장 잠재력을 인식하고 IoT와 관련 지원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는 곧 흥미로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많은 혁신을 촉진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32


12. LGU+, AI 플랫폼 '클로바'에 시각장애인 콘텐츠 제공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네이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각장애인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 ‘소리세상’을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리세상은 네이버의 AI플랫폼인 클로바가 탑재된 AI스피커*를 통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보유한 ▲8개 일간 주요 뉴스 ▲3천여권의 음성도서 ▲11개 주간·월간 잡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공지사항 등 시각장애인 전용 콘텐츠를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0084855


13. 스트라투스 테크놀로지, 제로터치 엣지(Edge) 서버 'ztC Edge' 국내 출시
새로운 ztC Edge 솔루션은 제로터치, 완전 가상화, 자가보호가 가능한 컴퓨팅 플랫폼이며 산업 자동화 분야의 엣지 컴퓨팅에 특화됐다. ztC Edge는 원격 관리 시스템을 내장하고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빠른 설치가 가능해 가상화 컴퓨팅에 대한 IT 부담을 현저하게 줄였다. ztC Edge의 자가보호 및 점검 기능은 예기치 못한 다운타임을 줄여주고 비즈니스 업무가 안전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etnews.com/20180920000190


14. 실리콘랩스, 와이어리스 익스프레스 솔루션 출시
별도 프로그래밍 없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커넥티비티 구현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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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CA 테크놀로지스, 사물인터넷 기기의 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 개선 방안 연구
‘ALOHA(이기종 아키텍처 기반의 적응형 안전한 딥러닝)’라는 이름의 이 3개년 연구 프로젝트는 유럽연합(EU) 연구 기금 지원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2020(Horizon 2020)’의 일환이며, 이탈리아 칼리아리 대학교가 주관한다. CA 테크놀로지스 오토 버크스 CTO는 “미래 모든 기술은 인공지능과 딥러닝을 어떤 방식으로든 포함할 것”이라며 “복잡한 다층의 사물인터넷 시스템이 확산되면서 보안 및 소프트웨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자율 컴퓨팅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고유한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809


2. 텔코코리아 아이에스, 인공지능 긴급 대피로 안내시스템 개발
지진이나 화재 발생시 그동안 대형마트나 주상복합건물 대피로 안내는 벽면에 부착된 안내도나 출입문 위 비상구 표시등에 의존해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긴급 대피로 안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건물 진동 및 화재 발생 사실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고, 위험상황 여부를 감지한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실시간 대피로를 분석한 뒤 화재 연기나 암전 시에도 눈에 띄일 수 있는 레이저 지시기 및 면발광 동영상 안내를 통해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보조 전원을 갖춰 전기가 나가도 작동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8000184


3. KT, 베트남에 인공지능 호텔 도입 추진
KT(대표 황창규)는 베트남 최대 건설사 호아빈그룹과 18일 ‘인공지능 호텔 및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호텔과 아파트 등 국내 AI B2B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KT와 베트남 최대 건설사 호아빈그룹은 MOU 체결을 통해 베트남과 동남아시아에 호텔과 아파트형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주요도시 스마트빌딩과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090103


4. 인공지능(AI), 新 일감을 창출한다
인공지능(AI)이 미래 지능정보사회 새로운 일감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AI를 통한 기계화는 사람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대체로 AI가 인간을 대체하기보다 보조 역할을 하거나 공존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세돌과 알파고'처럼 인간과 AI가 대결하는 구도가 아닌, 인간과 기계 콜라보레이션(협업)이 새로운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241


5. 세계 석학들의 눈으로 본 AI의 미래…‘삼성 AI 포럼 2018’
인공지능(AI)과 딥러닝(Deep Learning)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한국을 찾았다. 9월 12~13일 이틀에 걸쳐 열린 ‘삼성 AI 포럼 2018’에 연사로 나서기 위해서다. 이들은 AI의 고도화된 학습기법인 ‘자기지도학습(Self-Supervised Learning)’을 비롯해 AI와 인간 뇌의 관계, 사람과 로봇의 공존 등을 주제로 연설과 함께 열띤 토론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관련 업계의 화두가 될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기술 혁신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세계의 석학들이 보는 AI의 미래’로, 관련 업계와 대학생 등 1,500여 명이 몰리며 관심을 끌었다.
https://news.samsung.com/kr/%EC%84%B8%EA%B3%84-%EC%84%9D%ED%95%99%EB%93%A4%EC%9D%98-%EB%88%88%EC%9C%BC%EB%A1%9C-%EB%B3%B8-ai%EC%9D%98-%EB%AF%B8%EB%9E%98%EC%82%BC%EC%84%B1-ai-%ED%8F%AC%EB%9F%BC-2018


6. 인공지능, 사람 일손 돕는 똑똑한 비서
인간과 바둑 대결로 주목받기 시작한 인공지능(AI)이 스피커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AI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 일을 대신할 전망이다. 사람 일손을 돕는 똑똑한 비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하지만 AI가 일하기 시작하면 사람 일자리가 점차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도 크다.  실제 KT가 최근 20~30대 2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30세대 AI 설문결과에 따르면 AI가 일자리를 뺏을 것이라는 답변에 '예(64%)'가 '아니오(36%)'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AI가 사람을 대신할 것이라는 공포다. 하지만 다수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은 AI가 사람 일을 웬만큼 따라잡기 위해 시일이 걸리는 데다 100% 대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으로 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392


7.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의 필살기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로봇청소기 등 생활가전은 물론 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전이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을 탑재하면서 인공 지능이 생활 속으로 빠르게 들어오고 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를 앞세워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씽큐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칭하는데,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전략을 통해 고객 접점을 다양화하면서도 외부 기술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7/2018091703268.html


8. MIT 등 참여 세계 '대학AI기술연맹' 중국에 거점
연맹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싱가포르 난양이공대학(NTU), 호주 시드니대학, 홍콩중문대학과 중국 칭화대학·저장대학·푸단대학을 비롯해 상하이 교통대학, 중국과학기술대학, 베이징항공우주대학, 시안교통대학, 하얼빈공업대학 등 세계 인공지능 분야 명문 대학이 다수 참여했다. 연맹은 세계 정상급 인공지능 학술 교류 플랫폼을 조성하고 국제 학술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세워졌다. 상하이를 거점으로 삼아 상하이의 인공지능 인재와 산업 우위,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도 활용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071343


9. 에스원,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첨단보안 대거 선보여
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기반의 지능형 도시 등 '스마트 시티'부터 최근 사회적 이슈인 상점 무인화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스토어'까지 빌딩, 공장, 오피스, 영상감시 등 6개의 섹션의 40개에 이른다. '스마트 시티' 섹션에선 사회안전과 공공보안 솔루션이 전시됐다. 대표적으로 에스원의 지능형 영상감지 시스템(SVMS)에 삼성전자의 5G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이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8/0200000000AKR20180918061800030.HTML


10. 인공지능 영어 선생님 등장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마인즈랩과 삼성영어가 인공지능 기반의 영어 선생님 셀레나 개발을 완료, 이달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양한 상용 인공지능 기술이 있지만 영어 선생님이라는 콘셉으로 의미있는 행보를 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셀레나 선생님은 이달 중순부터 다음 달까지 시범 수업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전국의 가맹 학원에 전면 도입된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473


11. '스마트제조만 살아남아' 2馬, 1李 중국 BAT 총수 3인이 내다본 AI의 미래, <세계인공지능대회>
BAT 리더 인공지능 기술 미래변혁 이끌 원동력으로 지목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8000534


12. 송용호 교수 '인공지능 시대 반도체 전략 5가지 제시'
송용호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18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6회 뉴스핌 중국포럼에서 '도전에 직면한 한국 반도체의 선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8000552


13. AI닥터로 한국 의료계 진출한 '왓슨'
콜센터서 고객상담 업무부터
해양플랜트 기술문서까지
데이터 분석 'AI비서'가 처리
기업용 AI시장 2022년 70兆
기술 무료 개방으로 선점나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879481


14. SK텔레콤, 시각장애인 위한 인공지능 개발에 첫 발 내딛어
‘VizWiz Grand Challenge 2018’서 탁월한 사물 인식 질의응답 기술로 준우승 수상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촬영한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http://www.ecofocus.co.kr/news/article.html?no=7145


15. 경상대병원, '빅데이터ㆍ인공지능 활용 워크숍'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은 지난 14일 제약ㆍ바이오기업 테라젠이텍스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 연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및 바이오인포매틱스 등 각종 첨단기술과 결합된 의료 빅데이터의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445


16. 인공지능과 스마트홈의 진화에 앞장서는 기업
KT(회장 황창규)는 베트남 최대 건설사 호아빈그룹과 ‘인공지능 호텔 및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18일 서울시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KT와 호아빈그룹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에 호텔과 아파트형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주요도시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http://www.dailies.kr/news/articleView.html?idxno=10777


17. 사이버 위협, "AI·빅데이터 활용해 대응"
정부가 사이버 침해 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사이버 위협 정보를 단순 수집해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를 활용해 분석하고 대응한다. 최동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이버침해대응과장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시큐어코리아(Secure Korea)2018'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사이버공격은 PC에서 의료, 자동차, 공장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됐다”면서 “사이버 공격 고도화와 함께 사이버위협 대응도 AI와 빅데이터를 통해 자동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8000229


18. 30초면 AI가 심사 완료…4%대 모바일대출 출격
은행과 같은 수준인 최저 연 4%대 금리로 소액 대출을 해주는 모바일 서비스가 나왔다.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금융 서비스 `핀크`는 하나금융그룹과 손잡고 신개념 마이너스 통장 대출인 `하나핀크 비상금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핀크 비상금 대출은 50만원 한도 소액 대출이다. 대출금리는 심사 결과에 따라 최저 4.8%부터 최고 8.3% 사이에서 정해진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89347&sID=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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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미국 뉴욕에 6번째 인공지능(AI) 연구센터 신설
뉴욕 AI 연구센터는 로보틱스 분야 연구를 주도해 나갈 계획으로 지난 6월 영입된 AI 로보틱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다니엘 리(Daniel.D Lee) 부사장이 센터장을 맡았으며, 뇌 신경공학 기반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 세바스찬 승(H. Sebastian Seung) 부사장도 최고연구과학자로서 AI 선행 연구를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000


2. 시각장애인 안내하는 'AI'···고2가 이틀만에 만들었다
"화면을 인식하는 AI가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줄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에 옮겼다고 한다. 기본 AI세팅은 구글이 2015년 오픈 소스로 공개한 텐서플로우(Tensor Flow)를 채택했다. 김군은 최근 이틀 동안 18시간을 투입해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원리는 간단하다. 자전거를 타고 촬영한 영상을 AI가 학습해 자전거의 앞길은 안전한 보도로 그 외에 아스팔트가 놓인 옆길은 차도로 구별해 음성으로 알려준다는 것.  초기 버전이라 아직 불완전하지만 이 원리를 AI에 적용하니 생각보다 학습 속도가 빨랐고 숙련된 개발자들도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7572


3. 삼성은 뉴욕, 페북·구글은 ‘탈 미국’ … AI 허브 경쟁
삼성전자 측은 “AI 연구센터가 위치한 미국 동부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이 밀집해 있는 만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연구와 관련해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욕 AI 연구센터 수장은 지난 6월 삼성전자가 부사장급으로 영입한 다니엘 리 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가 맡았다.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리 교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저명한 학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와 인공지능발전협회(AAAI) 의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승 부사장도 CSO로서 뉴욕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함께 이끌 예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5577


4. 호주 응답자 27% "선출직 정치인보다 AI가 더 낫다"
우선 정부 조사에서 호주인의 40%는 AI가 5년 이내에 정부에 진출하리라고 예상했다. 27%는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최종 결정만큼은 사람이 내리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에서는 AI 기술이 정부 성과의 속도, 신뢰성, 품질을 변화시킴으로써 공공 부문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좀더 강력한 공공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응답자들은 공공 부문에서 대기 시간, 관리 절차,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인텔리전트 자동화의 가치를 인식했다고 밝혔다.
http://www.ciokorea.com/news/39523


5. 언론과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과장..."AI가 인간 뛰어넘는 '특이점' 없다"
지난 6일, 태블릿 업계 성장에 기여한 실리콘밸리의 베테랑 기업가 출신, 제리 카플란(Jerry Kaplan) 미 스탠포드대 교수가 KAIST 학술문화관에서 「인공지능 다시 생각하기(AI: Think Again)」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강연에서 "일부 미래학자들의 예언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특이점(Singularity)'은 없다"고 단언했다. 또한 현재 대중이 가진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의해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AI 연구 프로젝트를 따기 위해 일부 연구자들이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가 더욱 과장됐다고 언급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691


6. 동국대, 인공지능 교육 혁신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MOU 체결
누가 뭐래도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자리한다. 세계 열강들이 앞을 다투어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경제적인 측면에만 있지 않다. 국가 안보는 물론 각국의 국민들, 나아가 전 인류의 삶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이자 위기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기술은 선진국에 비하여 점점 뒤처지고 있으며 더욱이 이와 같은 침체를 벗어날 수 있는 전환점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대학에서의 교육과 연구를 통한 미래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현황에 있어서도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대학의 자발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사례가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0819


7. 금감원, 인공지능 활용한 금융감독 도입 "MRR 시범사업"
MRR은 금융사 IT시스템이 금융규제를 기계어로 이해하고 전산 데이터를 추출해 보고서를 작성한 뒤 금융당국에 스스로 제출하는 최첨단 시스템 개념이다. 예를 들어 금융사가 새로운 금융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금융당국에 제출할 보고서를 작성할 때 사람이 일일이 규제를 확인해 수기로 작성하고 있다. MRR은 이같은 작업을 컴퓨터가 대신 수행해 인위적인 조작이나 오류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 소재 창업허브 별관 1층에서 '핀테크 타운홀 미팅-핀톡(FinTalk)' 행사를 열고 "국내 레그테크(Regulation과 Technology 합성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 최초로 MRR 시범사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0/2018091001305.html


8. SNS셀럽, 알고보니 인공지능으로 밝혀져
페르소나시스템이 만든 AI소니아는 의료용 데이터를 학습하고 수십만 건의 질병데이터, 증상을 학습하고 있으며, 곧 출시될 의료용 챗봇을 위한 이벤트로 소니아를 SNS에서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AI소니아는 의료용 정보와 사진을 선별, 작성하여 SNS에 글을 올렸다. AI소니아는 의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이 질병 명을 잘 알지 못하고 ‘어지럽다’같은 증상을 말하면 이를 학습하여 증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페르소나시스템은 AI대화엔진 기업으로 AI챗봇, AI스피커, 무인콜센터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100% 자체 개발한 엔진과 제품을 완성했다. 최근 AI통역사를 출시하여 화제를 모았다. AI통역사는 약 160여 개의 기업들이 사전접수를 문의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122


9. 인공지능(AI) 기술 접목된 엘리베이터 특허출원 급증
특허청은 인공지능이 적용된 엘리베이터에 대한 국내 출원이 2015년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2014년까지는 출원 건수가 매년 한 자릿수에 불과했으나, 2015년 이후부터 매년 20건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최근 3년간(2015~2017)은 그 이전 3년간(2012~2014)에 비해 출원 건수가 17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간의 출원을 기술 유형별로 살펴보면, 운행 효율화 기술(38건)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장 진단 및 예측 기술(16건),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11건)이 그 뒤를 이었다.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80


10. SKT, NUGU 2주년... “인공지능 대중화 주도할 것”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음성인식 기반 AI플랫폼 '누구'가 출시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글로벌 사업자인 구글도 국내 시장에 진출하려는 등 AI 스피커 시장 도전이 활발한 가운데, SK텔레콤은 '누구'의 서비스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려 앞서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14


11. 의정부 을지대병원 ‘인공지능 종합병원’추진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으로 병원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가운데 을지대학교의료원도 이에 대비한 스마트병원 시스템인 ‘AI-EMC’(가칭·을지 모바일 케어)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1년 3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의료원은 개원을 위한 총괄운영본부와 을지대학교 병원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AI-EMC’ 개발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을지의료원에 따르면 ‘AI-EMC’는 의료사물인터넷(IoMT), 모바일서비스(m-Hospital)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까지 접목한 것으로 향후 사실상 인공지능 병원 개원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234


12. 글로벌 AI 석학들, 다음달 ‘삼성 CEO 서밋’ 집결
올해 행사 주제는 ‘인공 지능(AI)’으로 결정됐다. 삼성전자 측은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AI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다”며 “그러나 AI가 삶에 미치는 영향의 전체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우리는 건강, 운송 및 산업 분야에서 삶을 변화시키는 가능성을 탐구할 것”이라고 했다.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사람들이 더욱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일을 본격화하겠다는 얘기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1632


13. 집 안으로 들어온 AI, 미래 생활 바꾼다
지난해 전시회 때도 AI는 주인공이었지만 당시 기업들은 AI 기반 음성인식 스피커 중심으로 가전이 연결되는 스마트홈의 미래를 보여주는 정도에 머물렀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AI가 TV부터 의류관리기까지 다양한 생활가전에 녹아들며 생태계를 넓힌 데 이어 지금 당장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가족 중 누군가가 집안에 들어오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적정 온도와 밝기에 맞춰 에어컨과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TV도 선호 채널로 틀어지는 풍경이 현실이 됐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910162553&re=zdk


14. 바인아이티,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안전사회 만든다
스마트 기술의 진화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건강과 여행, 교육 등 삶의 전 분야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애플리케이션이 최근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과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이른바 ‘무에서 유’를 창조해 생활수준을 한층 끌어 올리는 서비스가 관심을 끈다. 바인아이티(대표 윤봉훈)는 스마트 캠퍼스 통합 관리 솔루션, 스마트 기기 관리(MDM) 솔루션, 전자복무관리 시스템, 스마트 전자 출결서비스 등을 개발하는 회사다. 소프트웨어라는 원천기술로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게 회사의 목표다. 구체적으로,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사회와 학교, 도서관 시설 등에 연관된 모든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고 웨어러블 등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기술력을 선보인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215


15. 중국, AI로 코마환자 회복가능성 진단…가망없다던 7명 깨어나
중국과학원·인민해방군병원 8년 연구끝 AI 진단시스템 개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ai%EB%A1%9C-%EC%BD%94%EB%A7%88%ED%99%98%EC%9E%90-%ED%9A%8C%EB%B3%B5%EA%B0%80%EB%8A%A5%EC%84%B1-%EC%A7%84%EB%8B%A8%EA%B0%80%EB%A7%9D%EC%97%86%EB%8B%A4%EB%8D%98-7%EB%AA%85


16. 한국, AI 인력 1만명 부족… IT기업들 "유명 학술대회서 인재 훑어"
AI 인재 확보에 '올인'
구글 등 대학·연구소와 협업
연구비 등 지원해 선점 경쟁
네이버, 후원학회 5개→9개로 
경쟁사에서 스카우트도
애플, 4월에 구글 부사장 영입
SKT는 애플 '시리' 담당자 채용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471


17. 출장 관리에 인공지능 도입
트래블포트는 IBM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클라우드형 출장경비관리 플래폼인 ‘IBM 트래블 매니저’를 발표했다. 경비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예측분석까지 행하는 게 특징이다. AI플랫폼은 업계 최초의 사례다.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48


18. LG유플러스, AI 지원 스피커 ‘프렌즈플러스 미니’ 3종 출시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네이버와 협업해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지원하는 신규 스피커 모델로 ‘프렌즈+(이하 프렌즈플러스) 미니’ 3종을 출시한다. 프렌즈플러스 미니는 LG유플러스의 홈IoT 및 IPTV와 제휴 콘텐츠를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와 접목시킨 ‘프렌즈플러스’ 스피커의 후속 모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12


19. BMW, 차세대 전기차·AI 음성비서 공개
BMW 독일 본사는 순수 전기 콘셉트카 '아이넥스트(iNext)' 티저 공개에 이어 10일(한국시간) 최신형 음성비서 기술인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구동 원리를 소개했다. BMW는 아이넥스트를 5세대 배터리 기술이 탑재된 전기차로 소개하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435마일(약 70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며, 레벨 3 수준의 반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BMW는 최근 아이넥스트 글로벌 공개 행사 준비를 끝마쳤다. 아이넥스트는 9일 현재 뮌헨발 뉴욕행 비행기에 실린 상태며, 14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일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55342


20. 부동산 서비스산업 미래 들여다 보니 친환경·인공지능
국토부가 한국감정원과 함께 연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49개 참가팀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일간의 창업캠프,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5팀의 수상팀이 선정됐다. '나인와트'팀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 건물에너지 절감 인공지능 플랫폼'은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는 평가다. 에너지 사용 효율화 및 오염물질 배출 감소로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4088&r_key=5426425633


21. "똑똑한 AI금융앱 `핀크`로 PB서비스 대중화 가능"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맞춤형으로 권유해주기도 한다. 하나금융지주 소속 금융사뿐 아니라 제휴관계를 맺은 다른 금융사 금융상품을 구입하거나 계좌이체를 할 때도 모두 핀크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조만간 해외 송금, 소액대출 서비스는 물론 연말정산을 돕고 절세 방안을 알려주며 신용등급에 따른 유리한 대출상품을 소개하는 등 신규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은행·보험사의 로보어드바이저와 다른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민 대표는 "활용하는 데이터의 범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사들이 제공하는 대부분의 재무진단 서비스는 해당 금융사가 보유한 고객 금융정보에 기반해 이뤄지지만 핀크는 1개 금융사가 아니라 다양한 금융사 정보를 취합·분석해 더 정확한 정보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570712&year=2018


22. 의사가 식물인간 판정한 환자 7명, AI 진단대로 1년 내 깨어나
중국 병원, AI 진단 시스템 개발
환자 MRI영상 뇌혈류 미세 변화, 축적된 다른 환자 데이터와 비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0/2018091000095.html


23. AI특허 상위社 10곳 중 일본 5곳, 미국 3곳 차지… 한국은 삼성전자가 유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2017년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수준 조사’ 보고서를 보면 미국의 AI 기술력을 100으로 기준 삼았을 때 한국의 기술력은 78.1에 불과했다. 이는 중국(81.9)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1년 전 조사에서는 한국(73.9)이 중국(71.8)에 앞섰지만 결국 추월을 허용했다. 지난해 일본의 AI 기술 수준은 83.0, 유럽연합(EU)은 88.1로 역시 한국보다 높았다. 한국의 AI 경쟁력이 낮은 것은 그동안 AI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의 AI 연구개발(R&D) 관련 지출은 2013년 366억원에서 지난해 2344억원으로 불어났다. 하지만 중국(지난해 6조원)과 미국(2015년 1조2000억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정부는 1990년 AI의 음성인식·자동통역 분야에 7년간 900억원을 투자한다고 했지만 투자액은 54억원에 그치기도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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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차세대 가상현실 게임시장 키워드는 ‘편안함’
언젠가는 실현될 기술이겠지만, 조금 더 현실적인 형태의 가상현실이 먼저 다가왔다. 디스플레이를 눈 가까이 대고 머리의 움직임을 실시간 추적하여 영상에 반영하는 ‘HMD(Head Mounted Display) VR’방식이 그것이다. 인간이 외부를 지각할 때 80~90% 이상을 시각정보에 의지하기 때문에 HMD VR 방식은 현명하고 효율적인 VR 체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시각정보를 제어하는 방식이다 보니 여러 부차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487


2. 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 '가상현실 안전 체험장' 오픈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1일 가상현실기술을 적용한 안전체험 교육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안전보건공단 등 안전 전문가들을 초청해 서천건설본부 가상현실(VR) 안전체험장 오픈 행사를 열었다. 안전체험 교육시스템은 우리나라 산업재해 중 사망자 및 재해자 비중이 높은 건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현장 재해 상황과 유사한 안전체험 및 위험요소를 찾는 위험성 평가시스템이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64


3. 시각장애인에게 '새 빛' 주는 VR 기술 선보인다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할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이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최한 경기도는 GDF 2018을 통해 VR/AR 산업에 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33/


4. 울산에 VR·AR 산업 육성 ‘산업콘텐츠진흥센터’ 개소
울산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디지털 산업콘텐츠 육성을 전담하는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울산과학대 1대학관 4층에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를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는 울산시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VR·AR 산업콘텐츠 개발을 통해 조선업 불황에 따른 대체산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2MW142725461215


5. 4차산업 컨텐츠 각광...인천 계양구 영상 테마파크`유조이월드` 눈길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의 일환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기술이 혼합된 융복합디지털 기술과 IoT와 인공지능을 결합한다. 이는 고객이 직접 컨텐츠와 솔류션을 창출하게 될 첫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현실에 대한 소개가 그 동안 많았지만 실상 지속적인 컨텐츠 수요가 없는 IT업체의 현실에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인프라 구축과 미래 수출 동력을 선점하는 첨단의 환경을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202109923813006


6. 매직리프, 첫 AR 헤드셋 여름 출격 예고...가격 미정
미국의 증강현실(AR) 스타트업 매직리프(Magic Leap)가 자사의 첫 AR 헤드셋 제품을 이번 여름 내에 출시할 전망이다. 매직리프는 11일(현지시각) 트위치 생중계를 통해 자사의 AR 헤드셋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Magic Leap One Creator Edition)’을 올해 여름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2/2018071201546.html


7. 펜로즈 스튜디오 시리즈 A 108억(천만 달러) 투자 확보
가상현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사 펜로즈 스튜디오는 오늘 트랜스링크 캐피탈(TransLink Capital) 이 리드한 시리즈 A 투자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트랜스링크 캐피탈 외에 신규투자자인 KT, Salesforce CEO인 Marc Benioff, 그래미상 수상 아티스트이자 VR 제작자인 Will.I.Am, Co-Made, 그리고 기존 투자자인 Sway Ventures, 8VC와 Suffolk Equity가 참여하였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2/0200000000AKR20180712039100009.HTML


8. 양천구 미래직업체험박람회서 로봇·드론 만난다
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로봇,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드론 등 12개 미래직업체험장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3D프린터로 피규어제작 ▲가상현실을 통한 자율주행 스마트카 제작 및 시연 ▲로봇제어 및 축구로봇 시연 ▲드론 시뮬레어터 조작 및 드론촬영 ▲사물인터넷 스마트하우스 조작 ▲조향 원리와 성분배합을 통해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95495


9. 선문대 유럽 로봇 연구소 ‘유로랩’과 협약
협약에 따라 선문대는 로봇 실물제작에 필요한 정규수업 진행과 유로랩에서 진행 중인 E-Car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또한 스마트자동차공학부와 3D 창의융합학과생 14명은 3D 분야 세계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다쏘 시스템과 연계한 프랑스 기업의 자동차 항공 산업에 적용되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 3D 프린팅 적용 사례 등의 교육에 들어갔다.
http://www.hankookilbo.com/v/62d1d4c70bef4cab9f79d8c22e68e038


10. 비즈, VR기반 방사능방재훈련시스템 개발…인력동원 중심 훈련 한계 극복
비즈(대표 박윤원)는 가상현실(VR) 기반의 방사능방재훈련시스템(VRETAS, VR Radiational Emergency TrAining System)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인력동원 중심의 방사능 방재 훈련이 안고 있던 훈련 시나리오 한계, 인력참여 한계, 반복훈련 한계, 시·공간의 한계 등 문제점을 극복하는 대안이 될 전망이다. 원전사고 발생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만의 하나 방사능누출 사고가 일어날 경우에 대비해 방재훈련이 필요한 원전주변의 약 200만 명 주민들에게 실효성있는 시스템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049


11. VVR "아이들이 즐길 VR 교육 콘텐츠 여기 있다"
AI 엑스포서 혁신적인 일체형VR장비 교육콘텐츠 선보여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22


12. VR 스타트업 핑거아이즈 "헬리오스, 차이나조이 가요"
핑거아이즈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VR Summit'(6월 28~30일)에서 프리로밍VR 신작 콘텐츠인 '헬리오스(Helios)' 전시 및 시연을 선보였다. 바이브 프로(Vive Pro)와 윈도 MR(Windows MR) 버전으로 프리로밍VR 콘텐츠 멀티 플랫폼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체험한 유저들은 '직접 움직이면서 VR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 '체험을 하는 동안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이 되었다' , '지금까지 경험해본 VR 체험 중 가장 재밌었다' 등의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24065v


13. 5G 기회, 어디에?…제조·자동차·금융·미디어 ‘엘도라도’
보안은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 등에 초점을 맞췄다. 실시간 감시체제를 갖추려면 고용량 초저지연 환경은 필수다. 재난안전 영역도 한 부분이다. 어디든 누구든 정보를 공유하고 콘트롤 타워가 될 수 있다. 미디어는 VR, AR, 초고화질 시대가 본격화한다. VR, AR, 초고화질 영상이 손 안으로 들어온다.시장조사기관 트랜드포스는 전 세계 VR시장을 올해 67억달러(약 7조4000억원) 2020년 700억달러(약 77조5000억원으로 내다봤다. 국내 VR시장도 같은 기간 1조4000억원에서 5조7000억원으로 커질 것으로 여겨진다. 콘텐츠 자체는 물론 광고 등 미디어 환경 격변이 예상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504


14. KT, 720p HD 화질의 HEVC 영상통화 서비스 시작
KT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동통신망에 HD급 영상통화 코덱 HEVC를 적용하고 초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는 H.264/AVC 다음 세대 초고화질 영상 코덱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영상 전송 기술로 기존 H.264 코덱 대비 2배 높은 압축률로 HD급 영상 전송 시에도 품질 손상 없이 초고화질 영상 전송이 가능하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686


15. 무더운 여름 '쿨한 데이트 코스'로 여기어때?
도심에서 즐기는 이색 실내 액티비티 6선
가상현실부터 양궁·낚시까지 없는 게 없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1547


16. "이제는 워라밸 시대"… '홈파티족' 위한 IT 기기 6선
최근 무더운 날씨 속에 외식과 과도한 음주를 피하면서 집에서 나만의 공간을 연출하고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즐기는 ‘홈파티족’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되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홈파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846


17. AT&T, 매직리프 증강현실(AR) 헤드셋 독점 판매
AT&T는 매직리프의 헤드셋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Magic Leap One Creator Edition)'을 수년간 독점 판매한다. 또 매직리프 콘텐츠 플랫폼에 무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틀란타,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AT&T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AT&T는 이를 위해 매직리프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AT&T는 정확한 금액을 밝히지 않았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47


18. 미리 증강현실로 써보고 물건 사볼까
페이스북, ‘AR 쇼핑광고’ 선봬…카메라로 이용자 모습 비추면 AR로 제품 시착뒤 구매 가능케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812


19. ㈜아이아라,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아이아라 AR Navi 솔루션' 출시
공항, 박물관, 전시장 등 대규모 실내 공간에서 길 안내 서비스 제공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81516


20. LG유플러스, 키즈페어에서 인터넷TV 유아서비스 플랫폼 미리 선보여
관람객들은 ‘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 2.0’에 내달 새롭게 추가되는 유아 전용 콘텐츠를 출시 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이 콘텐츠에는 기존 아이들나라에 유아 전용 콘텐츠인 △웅진북클럽TV △생생체험학습 △AI전화놀이 △예비·초보 부모를 위한 부모교실 등이 추가됐다. 웅진북클럽TV는 누리과정 영역별 도서, 예비 초등 필독서를 포함한 웅진북클럽 주요 전집을 TV로 볼 수 있는 콘텐츠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체험학습 서비스인 생생체험학습에는 미술, 음악, 신체 놀이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콘텐츠가 들어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2MW141800766923


21. 스캐넷체인 CEO 데이비드 함 “AR과 블록체인의 만남, 이제 검색 대신 스캔하라”
“세상의 방식을 바꾸고 싶다는 비전이 있다면 어떻게 구현할지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검색하지 말고 스캔하라고 말합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무언가를 검색하는 대신 증강현실과 블록체인을 활용해 모바일 기기로 주변 환경을 스캔해 검색 결과를 얻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69


22. 'SF영화가 현실로'… 신기술로 무장한 혁신 IT기기
지난해 한국엡손이 출시한 ‘모베리오 BT-300’은 고화질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투명 타입의 양안식 스마트 글래스다. 이 제품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AR) 게임은 물론, 드론에 탑재된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BT-300에는 엡손이 자체 개발한 0.43인치 HD 해상도 실리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이 탑재돼 색 재현율·해상도·명암비 등이 대폭 개선됐으며, 이를 통해 현실과 영상 정보의 경계가 사라진 생생한 증강현실 체험이 가능하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101000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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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반도체 호황 더 간다"···투자 늘리는 미국·일본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 전망, 자율차·IoT용 반도체 수요 급증, 4년 뒤 시장규모 47조원대 예상
일본 ‘AI용 제품’ 개발 거점 마련 중, 인텔은 10조원 투자 설비 증설 나서, 삼성은 미국에 15억 달러 추가 투자
http://news.joins.com/article/22191733


2. 용인시, 사물인터넷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SW코딩 활용 3D펜던트 만들기 등 체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115320141367


3. 구글 클라우드 IoT 코어를 스마트 주차 환경에 적용하면?
구글은 자체적인 고급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데이터를 처리한다. 구글 클라우드 IoT 코어는 지난 9월 출시됐고, 스마트 파킹도 빠르게 새로운 플랫폼을 도입한 얼리 어댑터 업체 중 하나다. 그리고 결과는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졌다. 허드는 “일반적으로 구성 및 운영 테스트에 2, 3주가 소요된다. 그 후에는 대량의 센서와 기기에서 보내는 데이터를 매우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고, 예전에는 현장에서 배치해야 했던 기기를 미리 사전에 창고 단위로 배치해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513


4. 시각장애인 길잡이 점자블록 대신할 IoT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둘레길’이 한양대 캠퍼스에 조성됐다. 점자블록 대신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시각장애인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산책로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우양코퍼레이션은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정밀 위치 측정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보행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둘레길을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http://www.hankookilbo.com/v/66140931da9c4febbda7e677e899f7e2


5.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1400개 창업공간 들어선다…김동연 "혁신성장 지원단 만들 것"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술·금융컨설팅·해외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일괄 지원하는 환경을 구축한다. 사물인터넷(IoT), 드론, 자율주행, 헬스케어 등 11개 신산업 분야에 대한 테스트환경을 조성하고, 개발공간을 지원한다. 지원센터는 한국정보화진흥원, 항공안전기술원 등 공공기관들이 운영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1/2017121101972.html


6. 일상이 되어 가는 IoT…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
숙박업에서 IoT 활용 소식 또한 최근 1~2년 사이에 들려오기 시작했다. 자료를 찾아보니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올 7월부터 스마트 객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연히 경험하게 되긴 했지만 이곳의 IoT는 생각보다 흥미로운 구석이 있었다. 일단 스마트폰에 별도 앱 설치가 필요 없다. IoT가 적용된 제품은 보통 스마트폰에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다만 전용 앱 설치를 강요하는 때가 많다. 호텔 또한 마찬가지다. 앱을 설치하고 연동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다 보니 진입 장벽이 생긴다. 편리하자고 만든 기능을 잘 안 쓰게 되는 이유다.
http://www.etnews.com/20171211000180


7.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한 기술과 비즈니스의 융합은...' 콘퍼런스 이틀 걸쳐 진행
중점으로 둬야할 분야로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웨어러블, 3D프린터 및 로봇,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및 핀테크 등 12개의 기술 분야와 인공지능(AI)의 융합을 꼽는다.
http://www.etnews.com/20171211000148


8. "한국 제조업 위기 해법은 생산·유통의 디지털화"
미국 기업들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드론과 같이 거대담론에 대한 투자를 중심으로 신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반면, 독일 기업들은 기존 제조업 기반 위에 사용자의 수요를 맞추는 '온디맨드(On demand)'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20098


9. 공무원 채용 때 '데이터직' 신설…사이버 보안인력도 확충
정부는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 확산에 따른 사이버보안 위협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공공분야 내 사이버보안 조직인력도 확충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8/0200000000AKR20171208156400004.HTML


10. 6년째 실적 `쑥쑥`…내년 더 기대되는 4인방
최근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중 활짝 웃는 곳은 LG유플러스다. 다른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의 영업이익이 작년 3분기 대비 나란히 하락한 가운데 LG유플러스만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상승하며 대조를 이뤘다. 가입 요금이 비싼 LTE(롱텀에볼루션) 비중이 다른 업체보다 높은 데다 인터넷TV(IPTV),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 호조 덕분이다.  2012년 1268억원의 영업이익은 내년에 8881억원으로 6년 만에 7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vip.mk.co.kr/news/2017/820002.html


11. "신산업 육성·양질의 일자리 창출 원동력"
"AI·빅데이터·IoT·블록체인 등, 범정부 차원 적극적 지원 절실
"건설산업 청년 유입없어 고령화, 임금체불·복지 사각지대 해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102109957044004


12. 금융위,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금융분야 TF’ 1차 회의 개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것은 전 세계적 흐름으로 미국은, 상대적으로 정보 활용에 우호적인 문화, 제도적 배경하에 자유로운 데이터 거래 및 빅데이터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531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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