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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AI가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CIO가 알아야 할 7가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데이터센터의 일상적인 업무와 고급 작업을 점점 더 많이 대신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와 담당 직원이 출근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이들의 업무를 대신하게 될까? AI로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바뀔지 알아보자.
http://www.ciokorea.com/insider/113748


2. 2019년 물리·정보 보안시장 10대 이슈 전망
5G 상용화 등 IP 카메라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초연결성이 확대되면서 그에 따른 새로운 취약점에 대한 우려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2019년에도 IP 카메라에 대한 보안이 중요한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에 연결되는 IoT 기기가 급증하면서 IP 카메라는 물론 다양한 IoT 기기를 대상으로 한 해킹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스마트 홈 컨트롤러의 가스밸브 취약점, 스마트 냉장고의 악성코드 유포지로의 활용, 공유기의 취약점을 통한 개인 외부 계정 탈취 및 DDoS 공격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IP 카메라의 영상정보의 유출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일반인들까지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723


3.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교육생, ‘VR 콘텐츠 및 게임’ 출시
그동안 강의와 실습, 특강을 통한 현업 전문가와의 만남, 과제 평가와 단편적인 멘토링이 진행됐지만 12월부터 3개월간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으로 실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미 자체 기획 및 개발한 모바일 게임을 시장에 출시한 팀과 VIVEPort 플랫폼을 통해 VR 콘텐츠를 등록하고 출시 대기 중인 팀이 있다. 그 주인공은 투잇두잇팀(이병철(29), 이해성(27))과 ㅎㅎㅎ팀(이광호(29), 김도훈(30), 노지호(23))이다.
http://www.etnews.com/20181224000069


4. 웨어러블 시장, 스마트워치가 지배한다
헬스케어 시장의 확대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발전을 뒷받침하면서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세계 웨어러블 단말 시장은 앞으로 스마트워치와 같은 스마트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https://www.thedailypost.kr/news/65254


5. 혁신 기술 총집합…중소벤처기업 CES 출전 '러시'
이디어·기술로 승부…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유통채널 확보 노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5973


6. 가축분뇨를 신재생에너지로…환경공단 ‘자원순환 농업’ 성과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이용해 분뇨의 발생장소와 이동, 처리, 액비살포 등의 전 과정을 스마트폰 어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수거차량에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중량센서, 위성항법장치(GPS), 영상정보처리장치(IP카메라), 무선통신망 등이 설치돼 실시간으로 돼지분뇨와 액비가 이동하는 전 과정이 공단의 종합환경관제센터에 전송돼 관리된다. 이를 통해 돼지분뇨의 배출ㆍ운반ㆍ처리와 액비살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4000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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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영등포구, 보건소 의약품 냉장고 '사물인터넷 온도센서' 설치
사물인터넷 온도센서는 △보건소 결핵실(1대) △예방접종실(3대) △방사선실(1대) △의약품상담실(2대) △임상병리실(1대) △보건분소(1대)에 설치됐다. 예방접종 백신이나 임상병리 검사시약 등 주요 의약품을 보관하고 있는 냉장고는 의약품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690


2. IoT(사물인터넷), 신재생에너지 관리에 적용
VR·AR 기술과 접목돼 활용도 높여…문제는 보안
http://www.kidd.co.kr/news/205868


3. IoT 시대 심각한 보안위협
세계 최초 사물인터넷(IoT) 검색엔진 ‘쇼단(shodan.io)’은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으로서, 제공 정보에는 시스템상 허점 등 취약점도 포함되어 해커들이 공격대상을 물색할 때 주로 사용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희경 의원이 ‘webcom’으로 검색한 결과 한국에서 404개가 검색되어 검색 국가 중 3위, ‘CCTV’ 검색 건수는 1140개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특히 CCTV에서는 비밀번호조차 설정되지 않은 카메라로 별도의 해킹 과정 없이 바로 접근해 실시간으로 사무실이나 가정집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https://m.lawtimes.co.kr/Content/Opinion?serial=148632


4. "홈팟 신통치 않지만" 애플, 차세대 인공지능에 투자 확대
그리고 인공지능(AI) 비서 '시리'는 이해능력과 정확도 측면에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못 미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럼에도 애플은 인공지능을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하고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IT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 보도를 보면 애플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실크 랩스'를 비밀리에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글로벌 데이터 분석 업체 피치북에 따르면 약 400만 달러(약 45억 2000만 원)로 추정된다.
http://thegear.co.kr/16464


5. 미국의 얼굴인식 기술동향과 개인정보보호
미국에서의 얼굴인식 기술 도입실태와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제 추진현황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97


6. KISA, 커넥티드카·IP카메라 사고 대응 위한 '융합보안' 전담 조직 만든다
26일 지상호 KISA 미래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자동차, 의료, 제조 등 전통 산업 간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 영역이 전 산업·생활 분야로 확장됐다”면서 “보안 사고는 과거 단순 PC, 서버 마비가 아니라 우리 생활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심장박동기 해킹 조작 위험을 우려해 50만대를 리콜 명령했다. 국내서도 지난해 IP카메라 1402대를 해킹한 범죄 조직이 검거됐다. 이외 커넥티드카, 스마트오븐 등 각종 IoT기기가 해킹에 노출됐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167


7. 트렌드서울, 독일 3D프린팅 전시회 '폼넥스트' 참가…스마트제조시스템 선봬
스마트제조시스템은 개인 맞춤형 소량생산을 추구하면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생산기획·제품 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화했다. 도시형 공장 플랫폼을 개인 또는 기업에 제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속한 제품 출시를 가능하게 한 게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086


8. ‘침구도 IT’…사일런나잇, 음성제어 IoT모션베드 출시
가구유통업체 퍼니스템은 70년 역사의 영국 침대 브랜드 ‘사일런나잇’이 2017년 첫 론칭한 스마트레스트 모션베드에 이어 신제품 IoT(사물인터넷)모션베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사일런나잇은 영국 매트리스 브랜드로 2011년부터 한샘과 기술제휴해 고밀도 포켓스프링 매트리스를 생산했으며, 지난해부터 퍼니스템에서 자체적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1926


9. 지역 맞춤형 스마트팜 기술 보급 ‘박차’
국내 농업 생산기반 약화 우려 속 대안 부상
농진청, 2020년까지 테스트베드 70개소 조성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474


10. 中 선전 쓰레기업체 사장의 기발한 '농업 스타트업' 창업
어우양징 부사장은 “농업용 IoT 설비는 센서 등 기기들이 야외에 노출돼 있다는 점에서 일반 IoT 제품에 비해 강한 내구성이 요구된다”며 “이산화황 등 식물생장에 장애가 되는 성분을 탐지해 경보를 울리는 감응장치 등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615971


11.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역' 견본주택 30일 개관
단지는 판상·탑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일부세대(유상옵션) 안방 붙박이장, 파우더장, 침실 슬라이딩 도어, 현관 중문 등 입주민 취향 반영이 가능한 고객맞춤형 옵션이 제공되며 팬트리(일부세대), 주방상판 모서리 라운드 처리, 친환경자재 E0등급 가구 등도 적용된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 조명·가스·난방·환기 제어, IoT 호환 가전제품 원격 조절 등이 가능하다. 이밖에 세대 에너지관리 시스템(HEMS), 실별 온도조절기,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11/201811263651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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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전주시민, 실시간으로 우리 동네 미세먼지 정보 확인한다!
전주시·전주시의회·KT, ICT 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체결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760


2. “IoT 시대 심각해진 보안위협, 네트워크 가상화 전략 필요”
아라드 네트웍스 “서비스·사용자별로 네트워크 가상화해야”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010


3. 블록체인으로 쇠고기 위생·안전 보증한다
정부, 축산물이력시스템 구축…내년 시범서비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0154625&type=det&re=zdk


4. 경남TP, IoT기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세미나 등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안완기)는 한국사물인터넷협회와 20일 오후 창원시 풀만호텔에서 'IoT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전략 및 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ICT 및 제조 분야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oT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 전략 및 사례', 경남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소개' 등으로 이뤄졌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41608


5. 전기안전公, 빅데이터 기반 전기화재 예측기술 시연
데이터 진흥주간 행사서 전기안전 인공지능 알고리즘 소개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59



6. 샤오미, 2분기 연속 흑자 달성…프리미엄폰 확대 승부수 통했나
스마트폰 부문 매출은 349억위안(5조700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5.4%를 차지했다. 잇달아 선보인 프리미엄 제품 영향으로 대당 판매가격이 상승했고, 인도와 서유럽 등 해외 시장 개척이 빛을 본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물인터넷(IoT) 제품과 생활가전, 인터넷 서비스 매출도 전반적으로 상승 기조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2339.html


7. 스마트 시티에 대응하는 스마트 인테리어 뉴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 개최
HVC란 새로운 스마트 공간인 '홈(Home), 마을(Village), 도시(City)'를 뜻한다. 세미나에서는 HVC에 적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80(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409(VR), 5G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인테리어, 가구, 가전 등 최근 산업 트렌드와 서비스 정보를 소개 하였다. 또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새롭게 적용되는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기술 이슈를 제공하고, 업계 네트워크 형성도 촉진자리에 250여명이 참석하여 스마트 인테리어 뉴비즈니스에 열기를 보였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8222


8. 디지털 포렌식, PC·스마트폰 넘어 IoT 기기로 확대
“최근 디지털 포렌식은 사물인터넷(IoT) 기기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스마트TV를 통해 남겨진 영상, 스마트워치에 기록된 건강상태, CCTV 기록 등 모든 기기는 증거를 남깁니다.” 이상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과거와 PC나 스마트폰으로 한정됐던 디지털 포렌식 범위가 전체 IoT 기기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디지털 기기 확산은 포렌식 수요 증가로 이어진다. 과거 종이 등 기록물이 증거가 됐다면 이제는 스마트TV, 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기기 기록이 중요 수사 자료가 된다.
http://www.etnews.com/20181120000088


9. 신재생에너지, 직접 계량 가능해 진다
앞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계량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급속충전 등 에너지신산업의 확대로 직류전력 계량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직류 전력량계의 계량표준을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직류 전력량계의 형식승인기준을 마련하고 20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직류 전력량계는 계량정확도, 내구성 등 계량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법정계량기로 관리하며 직류 전력량계의 개발과 보급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40


10. "AI·VR 개발자 모여라"…SK텔레콤, '플랫폼' 확장
'누구 디벨로퍼스' 개발자 문의 쇄도 …T리얼 활용한 VR·AR 서비스도 속속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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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LG CNS,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 출시
LG CNS 측은 “모나체인이 제공하는 3대 핵심 디지털 서비스는 디지털 인증, 디지털 커뮤니티 화폐, 디지털 공급망 관리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인증은 모든 산업영역에 블록체인을 적용하기 위한 기반 기술이다. LG CNS는 국제표준인 ‘분산 신원 확인 기술’을 사용해 다른 시스템과 연계가 쉽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병원에서 증명서를 받고 보험사에 청구한 후에야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면, 모나체인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병원에서 의료비 결제를 함과 동시에 보험금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 관련 정보가 보험사와 병원 사이에 쉽게 공유되기 때문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3/2018051300315.html


2. 관세청, 블록체인 기반 통관 물류 시범사업자 모집
관세청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수출 통관 물류 서비스 및 전자원산지 증명서 발급·교환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범사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세청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성해 제공하면 참여 기업이 자사의 시스템에 연계해 실제 통관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303545


3. 한국으로 몰리는 해외 블록체인 기업…"자금·이용자 확보"
스팀잇·IOS 등 국내 진출…신생 스타트업이 대부분
투자 열기 높고 이용자 반응 빨라…"국내 기업은 규제에 발목"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302917


4. 한국블록체인협회-중기중앙회, 25일 컨퍼런스 개최
한국블록체인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블록체인에서 찾는 중소벤처기업의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협회 회원사들이 실제 진행해 온 적용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들의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2163146&type=det&re==


5. 블록체인 공동인증 체인ID,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탑재
금융투자업계는 체인ID와 삼성패스를 접목해 투자자의 스마트폰 주식 거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용자는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체인ID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패스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내 지문, 홍채 등 생체정보를 이용한 본인인증 기술이다. 김태룡 금투협 정보시스템실장은 “체인ID는 올해 중 은행권 블록체인 공동인증 시스템과 연계해 금융소비자 편의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금융거래는 물론 본인인증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한 디지털 ID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511000449


6. “블록체인, 신재생에너지에도 필수적”
우태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지난해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블록체인이 가져올 혁신을 연구하고 있다. 행정고시 27회를 수석으로 합격한 후 산업정책과 통상, 에너지 등의 분야를 두루 거친 우 전 차관은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올해 초부터 한국블록체인협회 블록체인산업발전위원장을 맡아 신산업을 개척하고 있는 우 전 차관으로부터 블록체인과 그 미래가치에 대해 들어봤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5131353487506dd55077bc2_18


7.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둘러싼 3가지 의혹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가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으면서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특히 가상통화 거래사이트 중 업비트가 상대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았던 만큼, 업계에 미치는 파장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검찰이 업비트를 압수수색한 이유는 △‘전자지갑 없는 코인거래’로 촉발된 사기혐의△상장 과정에서의 내부자거래 혐의 △미국거래사이트를 통한 자금세탁 및 국부유출 혐의 등으로 좁혀진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virtual_kr_5af7fef4e4b00d7e4c1b6143


8. “페이스북, 자체 가상화폐 발행 검토”
체다는 소식통을 인용해 “페이스북이 매우 진지하게 가상화폐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전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가상화폐뿐 아니라 신원조회 등에서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업계에서는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같은 거대 IT기업이 본격적으로 가상화폐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하면, 결제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2/2018051200702.html


9. 중국 정부 산하기관, 비트코인 등 28개 가상화폐 등급 발표한다
등급 심사 대상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카르다노(ADA), 스텔라(Stellar), 네오(NEO), 아이오타(IOTA), 모네로(Monero), 대시(Dash), 이더리움 클래식, 퀀텀(QTUM), 나노(NANO), 디크리드(Decred), 리스크(Lisk), 제트캐시(Zcash), 버지(Verge), 스트라티스(Stratis), 시아코인(Siacoin), 스팀(Steem), 비트쉐어(Bitshares), 바이트코인(Bytecoin), 웨이브(Waves), 에이치쉐어(HSR), 코모도(Komodo), 아크(ARK) 등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13671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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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새만금서 리튬 제조한다…전기자동차 배터리용 ‘리튬 국산화 제조 시설' 건립
㈜리튬코리아社는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165천㎡에 3천45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리튬의 제조 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리튬코리아는 국내 해운회사 ㈜폴라리스쉬핑이 설립한 기업으로, 향후 기업 간 협의를 통해 호주 필바라미네랄즈(원료 공급), LG화학(수요 기업)이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http://www.kidd.co.kr/news/197630


2. 고속도로에 자동운전차 전용선 등장하나?
 2025년까지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는 HOV레인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고, 그 옆 차로도 차례차례, 자동운전차 전용선이 될 것이다. 2030년까지는 거의 모든 고속도로가 자동운전차 전용이 되며, 2040년에는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는 완전히 쫓겨날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04628


3. 신재생에너지 Weekly-2017년 11월 1주: 연료전지 적용 분야의 확대
중국 허베이성 탕산시에서 세계최초로 상용형 수소연료전지 전차가 운행을 시작하였다.
CRRC(China Railway Rolling Stock Corporation)의 자회사인 TRC(Tangshan Railway Vehicle Co.)가 개발한 이 전차는 15분 동안 1회의 수소 충전으로 40km를 최고 시속 70km로 주행할 수 있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p_page=&sCode=110&t_uid=6&c_uid=38027&search=


4. 전기차 닛산 리프, CES서 ‘최고 혁신’ 모델 선정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 는 업계 전문가들이 대규모로 참가하는 뉴욕 본 행사 직전 진행된 ‘2018년 최고 혁신상’ 수상자 발표를 통해 무공해(Zero-emission) 전기차 신형 닛산 리프의 첫 국제 어워드 수상 사실을 알렸다. 닛산은 향후 관련 부문에서 더 많은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daily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81


5. 포드, 중국기업과 함께 전기차 생산에 7억 5천6백만 달러 투자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자동차가 중국 전기차 생산기업과 함께 중국에 전기자동차 업체를 설립한다.
AFP통신은 포드가 8일(현지시간) 전기차 사업을 위해 중국 쭝타이자동차(Zoyte)와의 합작투자사업에 7억 5천6백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63401


6. 국립과천과학관, 어린이가 상상한 자동차를 현실로 '키즈모터쇼' 개최
이번 전시는 공모전 수상작 150점을 어린이들이 만든 이야기와 함께 전시하고 그 중 우수작 7점은 직접 타보거나 체험할 수 있도록 실물모형 자동차로 제작하여 소개한다. * 전시 자동차(7대): 백과사전 자동차, 산소 자동차, 뭉게뭉게 아쿠아 자동차, 낙엽청소 자동차, 젤리튜브 자동차, 내 맘대로 블록 자동차, 방귀연료 자동차
http://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1832847795


7. 혼다, 포드, 복스홀 영국 EU 탈퇴 후 10관세 부과시 영국 떠난도 의회 경고
혼다는 관세로 인해 새로운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의 영국시장에 투입하기 어려울 가능성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15


8. 한-필리핀 '전기차 협력'…양국 산업장관 MOU 체결
전기차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필리핀 정부가 추진하는 '대중교통의 전기차 전환·보급 사업'에 우리 기업을 참여시키기로 했다.
http://news1.kr/articles/?3149827


9. ‘전기차 세상’ 가파르게 열어가는 충전인프라시장의 든든한 ‘개척자’
충전인프라 문제는 생각보다 빨리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국내 최초의 민간 전기차 충전서비스 기업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주)가 시장의 중심에서 든든한 역할을 하며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keaj.kr/news/articleView.html?idxno=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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