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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만난 네트워크 카메라 날갯짓…해킹 우려 해소는 '숙제'
클라우드로 연결된 ‘네트워크 카메라’는 ‘CCTV(Closed Circuit TeleVision)’를 대체할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최근 업계는 네트워크 카메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속속 적용한다. 피사체 인식과 분석 등 AI 기술을 탑재한 네트워크 카메라는 보안·감시에 이어 가정으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다.  업계는 네트워크 카메라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시장 규모가 급성장할 것으로 관측한다. 해킹 위험에 대해서는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6/2019011602386.html


2. 美 IT강자들, AI연구 위해 중국으로 몰린다
아마존·구글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도 AI 연구소 설립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080240


3. AI스피커로 진화한 에어컨…한겨울 인공지능 에어컨 ‘새바람’
삼성전자는 17일 서울 우면동 서울 R&D캠퍼스에서 신제품 론칭회에서 2019년형 무풍에어컨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뉴 빅스비’를 탑재해 주거 공간에 머무르고 있는 가족 구성원 조합에 따라 선호하는 냉방 모드를 학습해 자동 운전한다. 올 상반기 중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목소리를 구분해 맞춤 제어하는 ‘화자인식’ 서비스와 실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제품 상태를 점검하고 사용자에게 제품 유지보수 방법이나 절전 가이드를 알려 주는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117010005396


4.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여기여기 붙어라
'엔비디아 인셉션'은 AI 기반의 첨단기술로 신시장 개척에 나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가상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AI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을 돕고 원활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현재 국내를 포함, 전 세계 약 2200여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회원사로 등록돼있다. 프로그램에 가입한 모든 회원사는 △딥 러닝 전문가 네트워킹 △그래픽처리장치(GPU) 하드웨어 할인 및 소프트웨어 시험 사용 △딥 러닝 인스티튜트(DLI) 수강 △마케팅 △GPU 벤처 프로그램 등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322


5. “IT 인프라 운영의 새로운 기준” 인공지능을 이용한 애자일 인프라 전략 - IDG Summary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15161


6. 교실선 어려웠던 수학 맞춤교육, 인공지능 활용해 실력 키워볼까
대교·해법에듀·웅진씽크빅 등
오답추적·문제은행 방식 선봬
개정과정 반영 여부는 확인해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2N2SNVT


7. 의료용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무제한 생성 가능해져
서울아산병원 김남국 교수팀, 의료영상 무제한 생성 기술 개발
http://www.medigatenews.com/news/1031074185


8. 인공지능이 답변해주는 '챗봇', 24시간 365일 상담 체계 곧 구축
우리카드가 최우선으로 도입하는 디지털 서비스는 챗봇(chatbot)이다. 챗봇은 고객이 질문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대화하며 답변해주는 대화형 메신저다. 챗봇을 활용하면 고객 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회사 비용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우리카드 측 설명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735591


9. 혁신 이끄는 AIA생명 ‘인공지능 콜센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보험업계에 AI(인공지능) 연계 서비스가 앞다퉈 선보여지고 있는 가운데 AIA생명(대표 차태진)이 지난해 3월부터 운영 중인 인공지능 콜센터 ‘AIA ON’이 주목받고 있다. 실질적인 고객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 차별화한 서비스로 평가 받으며 보험업계의 혁신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117000447


10. "블록체인으로 AI와 IoT신뢰성 문제 해결"
김종현 블록체인 PM 17일 'SW 컨버전스 심포지움'서 강연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160138


11. AMD 라데온 VII, RTX 2080보다 뛰어난 인공지능 슈퍼샘플링 구현 가능?
CES서 발표된 AMD 라데온 VII에 대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레이트레이싱, DLSS, 인공지능 같은 새로운 것이 없으며 성능도 별볼일 없다"는 식으로 폄하하였지만, 실제 인공지능 관련 성능은 라데온 VII가 더 뛰어나다는 주장이 나왔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2179


12. 교촌에프앤비, 대졸 신입 공개채용…인공지능 면접 도입
서류접수는 오는 27일까지 교촌치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와 면접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해 더욱 공정하고 꼼꼼한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11일 발표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1709301761965


13. 내 스타일, 인공지능이 콕 찍어주네
네이버, AI추천시스템 기반
상품영역 '포유' 추가 신설
개인특화 쇼핑검색결과 제공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356


14. 키즈엠 `잉글리시 크레용` 인공지능 로봇 `루카`와 만나다
키즈엠 박형만 대표는 "2015년 론칭한 '잉글리시 크레용'은 우후죽순 생겨난 유아 영어교육 열풍 속에서 기관장, 학부모, 아이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며, "인공지능 로봇 '루카'를 만나 더 새로워지고 재미있어진 '잉글리시 크레용'의 '루카 영어회화 365'를 통해 365일 영어환경에 노출되어 영어에 열광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1702109923813012


15. 삼성 빅스비 vs LG 씽큐, 구글·아마존과 AI '합종연횡'
삼성전자, 가전에 아마존·구글 AI 플랫폼 연동,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CES 2019' 화두된 AI…전자기업에 소프트웨어기업 인프라 강점 결합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901/dh20190117144736138240.htm


16. 소니코리아, AI 노이즈 캔슬링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C600N 출시
소니코리아가 디지털 인공지능(AI) 노이즈 캔슬링 기술에 편안한 착용감과 고음질 사운드를 구현하는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C600N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주변 상황에 따라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디지털 AI 노이즈 캔슬링을 탑재해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변 소리 모드도 지원해 원하는 소리를 선별적으로 듣는다.
http://www.etnews.com/20190117000102


17. "AI가 암 진단·치매 예측하는 시대 온다"
뷰노메드 본에이지는 성조숙증과 저신장 등의 검사를 위해 촬영된 수골(손뼈) 엑스레이 영상을 AI가 자동으로 분석하고, 의사의 판독 업무를 보조해주는 소프트웨어다. 이는 뼈 나이 측정 방법을 AI에게 학습을 시켜, 의사가 정확하고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의사가 해당 제품을 판독에 활용할 경우 정확도는 약 8% 높아지고, 판독 시간은 최대 40%까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1615015898514


18. 마이크로 소프트, 중국 상하이에 세계최대규모 AI 연구소 설립
인공지능 지구에서 AI·사물인터넷 전문 연구
현지 기업과의 협업과 산업인터넷 연구 병행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17000446


19. 티맥스, 제2연구소 개소…AI·블록체인 연구 위주
티맥스에 따르면, 최근 대규모 신규 채용 잇달아 진행한 만큼 연구원 수도 빠르게 증가했다. 제2연구소는 기존의 R&D센터에서 티맥스데이터 소속의 인공지능(AI) 본부와 티맥스오에스 소속의 일부 본부가 이전한 것이다. 제2연구소는 월드쇼핑타워 4층과 5층, 총 2개 층을 사용하며 약 340석의 규모로 구성돼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012


20. "AI·OTT 시장 물밑싸움 치열… 데이터·전략 앞선 기업만 생존"
최근 법률 영역에서 ICT 비중이 커지면서 대형 로펌들은 전담조직을 꾸리고 법률·특허전략 지원과 분쟁대응, M&A 자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율촌만 해도 50명 가까운 ICT팀을 구성하고 있다. 율촌은 셀트리온과 미 로슈 간의 허셉틴 특허 무효화 소송, KT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관련 시정명령 취소소송 승소, SBS의 DMC미디어 인수, 시스코시스템즈의 별정통신사업 등록 등에서 자문과 법률대리 역할을 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1802101631650001


21. "나라장터, AI 등 첨단기술 접목 최고의 조달플랫폼으로 만든다"
조달청이 개청 70주년을 맞아 나라장터를 4차 산업혁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고의 조달 플랫폼'으로 만든다.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나라장터에 적용해 앞으로 70년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조달 시스템으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사진)은 17일 오전 70주년 개청식에 앞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나라장터를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을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1802101631731002


22. CES에서 세계 최초 로봇 교통사고가 났다고요?
‘소비자가전쇼(CES) 2019’ 개막 첫날, 기자들에게 이메일 한 통이 전달됐습니다. 프로모봇이라는 러시아 로봇 개발사가 보낸 보도자료였습니다. 자율주행 모드로 달리던 테슬라 자율주행차가 도로에 있던 자사의 인공지능(AI) 로봇을 들이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사건의 신빙성을 위해 유튜브 영상 링크까지 첨부했습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세계 최초로 로봇 간 교통사고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복판에서 벌어진 셈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8773


23. 화웨이, 中 자동차 기업과 5G 자율주행 개발
'공동 혁신센터' 설립...미래 기술 전반 협력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07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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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애피어, 아태지역 인공지능 도입 실태 조사 보고서 발표
‘인공지능을 통한 아태지역 디지털 전환 가속화(Artificial Intelligence Is Critical To Accelerate Digital Transformation In Asia Pacific)’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응답자 65%가 이미 인공지능을 도입했거나 그 범위를 확장 또는 업그레이드 중이라고 밝혀, 8개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절반(53%) 이상이 인공지능 기술 도입 관련 가장 큰 과제로 빅데이터의 수집과 통합을 꼽았다. 이는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생긴 지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66


2. SAS코리아, 인공지능 해석력과 투명성 강화한 ‘SAS 바이야’ 최신 버전 출시
SAS는 SAS 바이야 최신 버전을 통해 ▲투명한 인공지능 의사결정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태깅 자동화 기술로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최신 오픈소스 인공지능 기술 통합 등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부분 의존성(PD), 라임(LIME), 개별 조건부 기대치(ICE) 등 프레임워크가 내장된 고급 분석 기능은 기업이 인공지능 솔루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또한 데이터의 성격을 찾아내는 지능형 태깅 기술은 나이, 주소, 재산 현황 등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맞게 분류, 관리해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등 관련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파이썬, R, SAS 모델을 SAS 바이야와 연계할 수 있으며, 레드햇과 오라클 리눅스는 물론 수세 리눅스(SLES)와 윈도우 서버를 지원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63


3. 中 교육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 '드림팀' 조직
총 34명의 전문가진에는 12명의 중국과학원·중국공정원 원사를 비롯해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아이플라이텍(iFlyTek) 소속 기업 임원, 학계 저명 교수 등이 포함됐다.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은 중국 정부 산하에서 과학기술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국책 연구원이라는 점에서 민관학의 협연을 시도했다. 여기에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와 아이플라이텍은 중국의 4대 인공지능 플랫폼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다시 한번 중국 기업을 대표해 중국 교육 정책에 기여하게 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090038


4. 기득권층은 인공지능 판사를 반대할까
인공지능이 의료나 법무, 기록행정, 산업공학 등 여러 분야에서 인간보다 평균적으로 나은 능력을 보여준 지는 오래되었다. 처음엔 시행착오도 많았으나 역사적으로 축적된 빅데이터들을 속속 기계학습하면서 이내 인공지능의 퍼포먼스는 기대했던 수준으로 올라갔다. 이렇게 되자 특정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특수법인격으로 인정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고, 곧 인공지능은 법조계에서 변호사보나 검사보, 판사보라는 특수지위를 획득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법원에서 단기간의 인턴 과정을 거친 뒤 곧 현장에 투입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052038025&code=990100


5. 싱가포르,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나선다
'스트레이츠타임즈'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는 국가적 행사에서 AI 인재 양성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스와란(Iswaran) 정보통신부 장관은 ‘AI 싱가포르(AI Singapore)' 첫 기념 행사에서 “전세계 정부, 업계 리더 및 기업들은 AI 인재가 부족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가 AI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인재에 대한 확고한 강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싱가포르 국립대의 혁신4.0(Innovation 4.0)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에서 그는 “AI 싱가포르는 싱가포르에서 AI 인재의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연구 및 산업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는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10


6. 맥킨지 “인공지능, 증기기관 버금가는 글로벌 성장 촉매제”
미국·중국, AI 도입 준비 우수…한국은 평균 수준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05000343


7. 대화는 물론 게임까지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반려로봇 '벡터'
영화 을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대단했다.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던 주인공 테오도르는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와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사만다에게 점점 사랑을 느낀다. 사실 영화가 처음 개봉됐을 때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인공지능을 사랑하는 게 말이 돼?'라고 생각했는데, 벡터처럼 실존하는 인공지능 로봇이라면 사랑까진 아니어도 가족과 같은 정을 줄 수는 있겠다.
http://monthly.appstory.co.kr/free11038


8. 큐라이존 "복약(服藥) 기술은 인공지능 등 활용해 익명 데이터 얻는게 관건"
영국 의료 기술 회사 '큐라이존(Curaizon)'은 처방된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기 위한 환자 동기에 대해 잠재적인 부작용 우려 불식 및 약품에 대한 개인 필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큐라이존은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노력에 몰두하고 있다. 복약 불이행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방해가 되지 않을 만큼 알림 메시지를 보내 제 시간에 약물을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 대두되고 있다. 의약 복용 기술은 인공지능, 기계 학습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학 연구자 및 제약회사가 쉽게 사용 가능한 고유의 표준화된 익명의 데이터를 얻는 것이 관건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204453&type=det&re=zdk


9. AI로 그리는 미래, 장밋빛이기만 할까
#1. 성인 영상물에 내 얼굴이 합성돼 포르노 사이트에 올라간다. 누군가가 포르노 회사의 인공지능(AI) 합성 서비스를 이용해 벌인 일이다.
#2. 거리 곳곳에 설치된 수억대의 AI 감시 카메라가 행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경찰은 안면인식 스마트 안경을 통해 범죄자를 색출한다.
#3. 가짜뉴스가 글이 아닌 대통령의 입을 통해 전해진다. AI 기술을 통해 정교하게 합성한 대통령 영상과 합성음이 유튜브를 통해 퍼진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745


10. 생활가전과 AI의 만남…스마트홈 생태계 확장
이번 IFA는 인공지능으로 더 똑똑해진 스마트홈이 최대 화두가 됐다. 품목으로는 고해상도 8K TV가 공간적으로는 '주방'이 주목 받았다. IFA 2018에는 1719개의 업체가 참여해 약 25만명의 관람객을 만났다. 보수적인 유럽 시장을 감안해 생활가전 제품이 주를 이뤘다. 올해 IFA의 핵심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이었다. 사물인터넷(IoT)과 만난 AI는 스마트홈을 지향하며 주방과 거실, 침실 등으로 적용 범위가 단일 제품이 아닌 공간으로 확대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5268


11. "인공지능 우렁각시?!"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세계적 AI 석학들 "UN 중심, AI강국이 국제기준 틀 만들어야"
문화일보 미래리포트 '인간진화와 AI혁명' 성황리에 열려
반기문 前 UN사무총장·김진형 카이스트 교수 등 열띤토론
이병규 회장 "AI가 만들 세상은 우리 상상 훨씬 넘어설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602100451727002


12. 경희대, AI연구자 맥스 테그마크 교수 초청 특강.. 6일
테그마크 교수는 특강에서 인공지능의 발전과 이로 인한 인류의 변화를 설명한다. 대부분의 인공지능 연구자들은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모든 분야에서 인류를 능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범죄, 전쟁, 사법, 일자리, 사회 그리고 인간다움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는 예측할 수 없다. 인류의 삶이 인공지능과 함께 획기적으로 윤택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과 자동화 무기나 군비 경쟁으로 인류가 공멸하는 상황까지 다양한 상상과 예측도 제기되고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732


13. SAS코리아, AI 해석력∙투명성 강화한 ‘SAS 바이야’ 최신 버전 출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국내 인공지능 신뢰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는 7점 만점에 4.7점으로 낮게 나타나며 알고리즘 설계의 편향성,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우려를 보여줬다. 실제 최신 머신러닝 기술은 더욱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으나, 작동 원리가 매우 복잡해 특정한 예측 결과를 어떻게 도출했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블랙박스(Black Box) 문제를 안고 있다. 대출 심사, 채용 추천, 의료 진단 등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모델을 해석하고 투명한 결과를 도출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60


14. 일본 라인, 아시아금융시장 접수한다...핀테크·인공지능에 1.5조 투자
모기업 네이버도 7,500억 출자
라인페이 중심으로 금융 사업
‘클로바’ 브랜드로 AI 확장 지속
http://www.sedaily.com/NewsView/1S4IOK7ZF1


15. '시총 1조달러' 아마존, 클라우드·AI 앞세워 '2조' 도전
아마존은 애플에 이어 2번째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애플과 아마존은 그간 1조 달러를 향한 레이스를 펼쳐 왔다. 지난 달 2일 애플이 먼저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이 경쟁은 끝났다. 아마존은 5주 만에 이를 따라잡았다. 그러나 아마존은 애플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시총 1조 달러 고지에 올랐다. 시총 1조 달러에 올라서기까지 애플과 아마존은 각각 38년과 21년씩 걸렸다. CNBC뉴스는 4일 이제 글로벌 IT기업들은 2조 달러 고지를 향한 레이스를 펼치기 시작했으며, 아마존은 보건의약과 광고, 인공지능(AI),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부문을 거느리고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3356


16. 독일 소비자 매료시킨 LG전자 AI 씽큐 통합존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가장 큰 매장인 미디어마크트 알렉사 지점에 마련한 세계 첫 인공지능 통합존을 지난 2일(현지시간) 공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프리미엄 가전업체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AI 통합존에는 올레드TV AI 씽큐와 엑스붐 AI 씽큐, 알렉사 에코, G7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60978


17. SKB 옥수수, 인공지능으로 야구 데이터 뽑는다
AI 데이터 분석 방송...5G 실감 미디어 경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499


18. AI·로봇 등 첨단의료기기 규제 개선 정책 설명회 열려
제정 중인 첨단의료기기 관련 법안 및 지원사업 등 정책 공유 예정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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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기업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사는 법
기술 기업은 해당 기술의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 및 경험이 중요하기에, 엔지니어링 경험을 보유한 PM이 많다. 인공지능(AI) 관련 업체도 마찬가지다. 최근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AI 분야 개발자는 물론 프로덕트 매니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문제는 AI 전공자가 많지 않으며, 관련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PM 역시 찾기 어렵다. 이에 스켈터랩스에서 일하고 있는 정수익 책임 프로덕트 매니저(Staff Product Manager)와 이야기를 나눴다.
http://it.donga.com/27989/


2. "인공지능(AI) 강국 꿈꾸는 中, 섹스인형에도 AI 접목"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중국이 AI기술을 생활 곳곳에 다양하게 접목하려 움직이는 가운데 일부 중국 기업들이 이를 성인용품 산업에 적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최대 섹스인형 제조사 중 하나인 WMDOLL은 2016년 말 AI로 작동하는 인형을 출시했다. 인형은 단순한 대화부터 눈, 팔, 몸통을 움직일 수 있다. 또 고객은 키, 헤어스타일, 눈 색깔 등 다양한 외모를 선택해 자신만의 맞춤형 인형을 제작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437


3. 'AI 연구에 국가가 발벗고 나선다' 8개 정부 추진
인공위성 무기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각국 정부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그 가운데 영국, 미국, 중국, 인도, 일본, 프랑스, 캐나다, EU 현황을 알아보자.
http://www.ciokorea.com/news/39055


4. 서랍 속 연구데이터, 인공지능‧빅데이터로 날개단다
한국과학기술원의 ‘MARS 인공지능 통합연구센터’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암흑데이터 극한활용 연구센터’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8월부터 최대 7년 간 관련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센터를 통해 개발되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단계적으로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에 접목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자가 복잡한 연구데이터에 손쉽게 접근하고 ICT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연구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연구도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046


5. 와이즈넛, 軍 업무 효율 향상 위한 인공지능 맞춤형 챗봇 제시
이날 와이즈넛 행사 부스에는 군 관계자 700여 명이 찾아와 ‘군 맞춤형 챗봇’ 데모를 시연한 후 상담을 했다. 
이날 와이즈넛이 제시한 군 맞춤형 챗봇은 ▲ 행정관 등 현역이 행정업무, 장비 매뉴얼 등에 사용 가능한 ‘내부 업무용 챗봇’ ▲ 예비군 ·전역자 등이 행정서류 발급 및 예비군 훈련 등에 사용 가능한 ‘외부용 챗봇’ ▲ 입대준비자, 가족 등 민간인이 입영, 민원 등에 사용 가능한 ‘대민용 챗봇’등 3종류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726/91232457/1


6. 구글 문서도구, 인공지능으로 문법오류 고쳐준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문서도구에서 인공지능을 도입해 문법 오류를 자동으로 고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 문서도구에 추가되는 문법 오류 수정 기능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문자를 입력하는 동안 문법 오류 교정을 제안하며, 기존에 제공하는 맞춤법 검사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http://www.kbench.com/?q=node/189784


7. “전기요금 걱정덜어요”…인공지능 에어컨 관심
음성 명령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날씨가 너무 덥다고 판단하면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온도로 냉방을 시작합니다. 인버터 제어 기술로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전력을 소비하기 때문에 기존 에어컨보다 전기 요 금이 약 65% 절감됩니다. 전력 수요가 높아지면 에어컨이 스스로 에너지 절감 모드로 바꾸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집밖에서도 에어컨의 전력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726002600038/


8.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DARPA의 인공지능을 위한 전자 스위치 개발 프로젝트 수주
스위치는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사람의 두뇌가 작동하는 원리를 활용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무어의 법칙이 직면한 스케일링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력 성능 향상을 목표로 다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DARPA의 ERI(Electronics Resurgence Initiative)에서 지원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08


9. 씨젠, 세계 최대 체외진단학회 참가…"AI 기반 시스템 공개"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제70회 체외진단학회(AACC)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시약개발자동화 시스템 SGDDS와 이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 100' 다양한 제품라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AACC는 북미·중남미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 체외진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진단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다. 전시회에서 씨젠이 선보일 SGDDS는 회사 분자진단 시약 개발 노하우와 특허 받은 원천기술들이 융합된 것이다. 자체개발 알고리즘을 활용해 동시다중 리얼타임 PCR 진단 시약 제품을 대량으로 만든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385


10. SAS, 포레스터 선정 ‘인공지능(AI) 기반 텍스트 분석 플랫폼’ 리더
특히 포레스터는 인공지능 기반 비정형 데이터 분석 솔루션 ‘SAS 비주얼 텍스트 애널리틱스(SAS® Visual Text Analytics)’의 다양한 머신러닝 모델과 포괄적인 시각적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주목했다. 또한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SAS® Viya)’를 기반으로 데이터 시각화, 예측, 최적화 등 여러 기능을 통합 활용해 예측적, 규범적, 실용적인 분석을 구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SAS 비주얼 텍스트 애널리틱스는 자연어처리(NLP), 머신러닝, 언어학적 규칙을 활용해 비정형 데이터 안의 관계와 패턴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시각적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기업은 감성 분석, 음성 텍스트 변환, 자연어 이해 및 생성 등 다양한 기능으로 이전까지 활용하지 못했던 데이터를 평가,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특히 수작업으로 분석할 필요 없이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etc_view.asp?seq=11405


11. ‘AI 윤리’ 위기 맞은 구글, 이제 공은 아마존·MS로
(1)사회적으로 유익하자 (2)불공정한 편견을 만들거나 강화하는 것을 피하자 (3)안전하게 제작되고 성능 시험을 하자 (4)사람이 적절히 통제하고 사람에 책임을 다하자 (5)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에 있어 프라이버시 원칙을 견지하자 (6)과학적 탁월함의 추구에 있어 높은 기준을 견지하자. (7)잠재적으로 유해하거나 악의적인 활용을 제한하기 위해 개발과 활용의 주된 목적과 이용, 독창성과 일반적 활용 가능성, 의미 있는 영향의 규모, 고객용 도구의 통합 혹은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포함한 범용 도구의 제공 여부 등을 고려하자.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9


12. ‘씽큐’ 앞세워…‘AI 사업’에 미래 거는 LG전자
최근 LG전자는 AI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주된 축은 글로벌 AI 브랜드 ‘씽큐(ThinQ)’다. 이는 AI 기술 자체가 아니라, AI 기술이 탑재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칭한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와 별도로 지난해 말 새롭게 선보였다. 제품과 서비스에 탑재된 AI 플랫폼은 달라도 소비자가 여러 통로로 경험하게 되는 ‘LG전자 AI’의 이미지를 일관되고 명확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2601031803325001


13. 오송재단, AI 바이오 의료용 로봇 개발지원 첫걸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 오송재단) 내 연구지원시설인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이하: 기기센터)는 범부처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의료융합기술개발사업(이하, 인바로사업) 총괄지원 과제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인바로사업은 인공지능, 로봇기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을 의료산업에 융합한 사업으로 오송재단이 수주한 총괄지원과제는 8개 개발과제의 인허가, 임상, 맞춤형 정보 및 기술 교육지원 등을 지원하여 제품화를 촉진시키는 과제이다.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3262&MainKind=&NewsKind=5&vCount=12&vKind=1


14. 글로벌 ‘AI센터’ 5곳 가동… 세계적 석학 영입·특화된 연구 ‘역량 강화’
기존 미국 실리콘밸리 센터는 언어·영상 이해 분야 연구에 특화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센터는 AI 기반 감정인식 연구 중심으로, 캐나다 토론토 센터는 음성인식 특화 센터로 운영한다. 러시아 모스크바 센터는 수학·물리학 등 순수 학문에 기반한 AI 원천 기술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각 센터의 리더들도 해당 분야 최고 권위자들로 영입했다. 케임브리지 센터 책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케임브리지 연구소장을 지낸 앤드루 블레이크 박사에게 맡겼다. 모스크바 센터는 드미트리 베트로프 러시아 고등경제대(HSE) 교수가 이끈다. 토론토 센터는 실리콘밸리 센터 책임자이자 음성인식 전문가인 래리 헥 전무가 겸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2601032103325001


15. 구글, 콜센터용 AI 소프트웨어 개발 중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클라우드 넥스트(Cloud Next)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앞으로 콜센터에 AI 소프트웨어를 배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대화형 AI 직원을 갭라하는 데 필요한 도구가 포함된 다이얼로그플로(Dialogflow) 패키지와 함께 번들로 제공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029


16. 가짜 동영상 만드는 ‘딥페이크’
가짜 동영상을 만드는 주범은 딥페이크(deep fake)란 기술이다. 인공지능(AI)이나 얼굴매핑(facial mapping)과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특정한 영상에 또 다른 영상을 합성한 편집 기술을 가리킨다. 딥페이크의 원리는 인공지능 기술의 하나인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머신러닝은 컴퓨터에 충분히 많은 데이터를 입력한 다음 여기서 일반적 패턴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A%B0%80%EC%A7%9C-%EB%8F%99%EC%98%81%EC%83%81-%EB%A7%8C%EB%93%9C%EB%8A%94-%EB%94%A5%ED%8E%98%EC%9D%B4%ED%81%AC


17. "AI가 바꾸는 우리 삶", 소프트웨이브 서밋 2018 개최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관 부처가 공동 후원한다. AI를 비롯한 스마트시티, 블록체인·핀테크, 클라우드, 바이오헬스, 빅데이터까지 다양한 최신 이슈가 다뤄진다. 이번 서밋은 'AI Everywhere, Smarter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AI와 함께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기업이 주목해야 할 부분을 점검한다. 행사는 오전 기조강연과 오후 분야별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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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의 역할은?
경쟁사의 성공 사례에 고무된 경영층이라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만능 열쇠”라 할 테고, 인공지능을 한번쯤 배워본 사람이라면 “왕년에 써봐서 잘 아는데 말만 그럴듯하지 아무짝에 쓸모 없다”고 말할 것이다. 이처럼 ‘극과 극’ 반응이 나타나는 이유는 뭘까?
https://news.samsung.com/kr/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C%8B%9C%EB%8C%80-%EC%9D%B8%EA%B3%B5%EC%A7%80%EB%8A%A5%EC%9D%98-%EC%97%AD%ED%95%A0%EC%9D%80


2. 인공지능이 사람과 함께 취재, 편집까지...AI 저널리즘이 뜬다
인공지능이 취재부터 편집까지 개입 '강화 뉴스룸'
뉴스 추천부터 광고, 구독 권유까지 AI가 알아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8/2018062802243.html


3. 구글, 인공지능 전화 응대원 ‘듀플렉스’ 필드 테스트 시작
구글이 5월 I/O에서 인공지능이 탑재된 음성 챗봇인 듀플렉스(Duplex)를 시연한 후, 듀플렉스가 비윤리적 또는 비도덕적이라고 비난하거나, 완전히 가짜라고 주장하며 폄훼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미국 전역에 식당과 미용실에 듀플렉스를 도입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번 주 매체 대상 시연 행사에서 구글은 듀플렉스가 올여름 미국 전역에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폰에 바로 등장하진 않을 전망이다. “신뢰할 수 있는 테스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한된 테스트이기 때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823


4. "항공엔진·반도체 검사 인공지능이 척척"
엔비디아등 AI트렌드 공개…"그래픽·클라우드 진화로 기술 적용 산업전반 확산중"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09078


5. 경북과총,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포럼 개최
인공지능 기반 자율 주행차, 인공지능 로봇산업 육성 필요성 논의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769


6. 인공지능, 클라우드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헬스케어’ 팀 신설
헬스케어 넥스트(Healthcare NExT) 프로젝트로 의료, 생명 과학 분야에 관심을 두고 수년간 기술을 개발해 온 마이크로소프트가 본격적인 의료, 헬스 부문 확장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헬스케어(Microsoft Healthcare)’ 팀 신설을 27일(현지시각) 발표하고 이를 이끌어 갈 두 명의 핵심 인물에 대해 소개했다. 앞서 언급한 헬스케어 넥스트 프로젝트가 진행하던 것을 이어받게 되는데 핵심은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표준화된 방식으로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이다. 의료 관련 종사자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데이터에 더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인공지능 기술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의료 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http://thegear.co.kr/16174


7. “축구는 인공지능도 모른다”…독일의 탈락과 SAP
그래도 축구는 아직까진 '인간의 영역'인것 같다. 침대가 과학이 아니듯 스포츠도 과학이 아님을 증명했다.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선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통한 예측이 난무했지만 결과적으로 거의 모두 불합격 판정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157


8. ‘AI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 조성’ 기획제안서 평가결과는?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 조성 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융합형 인공지능 연구개발, 인공지능 융복합 인재 양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가적 사업계획(안)이다. 해당 사업은 향후 10년간 광주‧전남 연구개발특구 첨단 3지구(조성부지 20만평 확보 중)에 자립형 인공지능 중심 창업단지로서 실현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 1조원(국비, 지방비, 민자 포함, 잠정)의 투자를 필요로 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767


9. 인공지능 스피커, 음악시장 덩치 키운다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음악시장을 바꾸고 있다. 스마트폰 스트리밍으로 발라드, 댄스, 힙합 음악이 주로 각광받던 데서 AI 스피커 보급으로 동요와 자장가, 팝송, 클래식 등 ‘생활밀착형 음악’ 이용도 늘어나는 변화가 일고 있다. 주요 음악플랫폼은 관련 콘텐츠를 보강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세분화하는 데 힘을 쏟기 시작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864841


10. 대한민국 금융대전, 우리은행 인공지능(AI) 플랫폼 ‘에이젠글로벌’과의 협업 공개
은행의 빅데이터를 AI(인공지능)를 통해 분석, 예측하여 금융소비자의 연체 예측, 기업의 부도율 진단 등을 미리 파악하고 이를 통해 금융상품 전략에 활용했다. 특히 인공지능 전문 핀테크 기업 ‘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과의 기술 협업을 통해 ‘AI 연체 예측 플랫폼’을 개발하였고 지속적인 고도화 작업을 진행중이다. 우리은행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리스크 비용절감은 다양한 금융소비자 패턴에 맞춤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한다"고 소개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849


11. MS의 '딥러닝 올인'을 우려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에 이미 수십억 달러를 쏟아부었다. 지난 6월 딥러닝 스타트업인 본사이(Bonsai)를 사들였고, 5월에는 시맨틱 머신(Semantic Machines)을 인수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AI를 가리켜 '우리 시대를 정의하는 기술'이라고 규정했다. 올봄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에서는 "AI는 엣지가 일부가 될 것이다. 동시에 클라우드, SaaS 애플리케이션의 일부도 되고, 심지어 인프라스트럭처의 일부로 편입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724


12. 인공지능 누구(NUGU), '뮤직메이트'로 음악 듣는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뮤직메이트’를 새롭게 추가하며 무제한 음원 이용권 할인, 음원 100회 무료 듣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뮤직메이트’는 1600만 곡의 다양한 음원과전문 DJ가 엄선한 플레이리스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57451


13. 유럽보고서 "AI는 美·中 잔치....유럽·한국은 변두리"
독일 AI 벤처투자펀드 보고서 "유럽, 주류 무대 밀려날 것"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8020334


14. 점점 더 높아지는 AI지능..체스에 이어 스포츠까지?
오픈AI의 인공지능은 지난해 7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디 인터내셔널 2017'에서 세계 최정상 도타2 게이머로 평가받는 덴디를 2:0으로 제압했으며, 또 다른 최상위권 선수인 아티지, 수마일에게도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다. 오픈AI는 이번에 펼쳐질 도타2 경기를 위해 256개의 GPU와 12만8천개의 CPU 코어를 통해 실행되는'오픈AI 파이브'라는 5개의 신경 네트워크로 구성된 AI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는 보다 복잡한 상황인 5:5 대결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http://www.ksportsjanggi.com/news/newsview.php?ncode=1065617967302683


15. 로봇과 융합되는 AI..."연구인력 부족 해소해야"
조풍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수석부회장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로봇 서밋 2018'에서 “현재 우리나라 AI 인재가 5만명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문가·권위자 부족으로 연구역량이나 성과가 뒤처지면서 선진국과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수석부회장은 “정책과 같이 산학을 연계해 현장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8000338


16. 한국에서 AI가 어려운 이유
컴퓨팅 자원, 데이터, 알고리즘, 개발자의 재능. 인공지능(AI)에 필요한 4요소다. 강력한 연산 성능을 갖춘 컴퓨팅 자원을 바탕으로 잘 정제된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학습시켜 재능 있는 엔지니어가 AI 모델을 설계한다. 어느 한 축이 틀어지면 AI 기술 경쟁력을 갖추기 힘들다. 세계 각국이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한국에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데이터와 인력 부족 문제를 꼽는다. 하드웨어 역량은 갖췄지만 소프트웨어 역량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한국은 AI 선진국으로 꼽히는 미국과 비교해 2년 정도 기술 격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3731


17. “구글렌즈, 단기간에 음성 AI 수준 어려워”
지난해 처음 공개된 구글렌즈가 대표적이다. 촬영 후 머신러닝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로 강력한 분석 기술을 제공한다. 루 왕 구글렌즈 프로덕트 매니저는 28일 서울 역삼동 구글 코리아 사무실과 연결된 화상 간담회를 통해 구글렌즈 기능을 설명했다. 그는 “분류기능과 탐지기능, 맞춤형 하드웨어 기능 등을 중심으로 비전 컴퓨팅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543


18. 中 신분증 대신 '얼굴인식' 확산… 베이징대도 AI 카메라로 출입
28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대는 전날부터 남서쪽 정문에서 얼굴인식 카메라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베이징대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학생증이나 교직원증을 보안원에게 제시하지 않고 카메라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교내로 들어가게 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56545


19. 와이즈넛, 날씨AI 챗봇 '웨더봇' 개발 추진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민간기상서비스 성장기술 개발 주관사업자 선정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8082357&type=det&re=zdk


20. 풀어레이 로컬디밍과 AI로 업그레이드한 LG '나노셀 TV'
LG 올레드 TV가 차세대 TV로 자리잡은 가운데,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프리미엄급 액정표시장치(LCD) TV '나노셀 TV'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LCD TV에 풀어레이 로컬디밍 기술을 적용하고,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해 소비자 이목을 끌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8000107


21. TV·에어컨·공기청정기·로봇청소기… '씽큐' 라인업 늘린다
LG전자는 인공지능 ‘씽큐’ 제품 라인업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공지능 스피커 ‘씽큐 허브’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에어컨, TV, 스마트폰, 로봇청소기 분야에서 인공지능 ‘씽큐’ 제품을 출시했다. LG 씽큐 허브는 가전 모니터링 및 제어에 특화한 인공지능 허브기기 역할과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의 폭넓은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이 모두 가능한 AI 스피커다. 지난해 초 양사가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이후 선보인 첫 결과물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83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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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네이버 쇼핑, 인공지능으로 재구매 상품도 추천해준다
AI 기반 상품 추천 시스템인 '에이아이템즈(AiTEMS)' 기술이 확대 적용된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2247


2. 인공지능(AI) 정보보안 솔루션의 현주소
시만텍은 AI 기술을 접목한 보안 솔루션 ‘SEP 14.1’제품을 출시했으며, SK인포섹은 인공지능 기반 보안 관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서울대와 함께 인공지능 엔진 개발을 위한 산학 협력 계약을 체결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720


3. 삼성·LG 고화질 TV 경쟁…인공지능 기술 대결로 번지다
AI 기반 화질 개선 기능…패널방식만큼 중요해져
삼성, 딥러닝 기능 이식…QLED TV 하반기 출시
LG, AI 화질칩 `알파나인` 내달 출시 올레드TV 탑재…유럽 고급TV시장도 공략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95605


4. LG전자, AI '씽큐'로 유럽 프리미엄 시장 공략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LG 씽큐 존'을 구성해 인공지능(AI) 탑재 제품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거실, 세탁실, 주방 등의 생활 공간을 연출하고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를 비롯해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예를 들어 거실에 있는 올레드TV의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화면모드 변경이나 채널·볼륨 조정 등 여러 기능을 쉽게 제어하고, 세탁실에서는 세탁기(트윈워시)와 건조기, 스타일러 등 의류 관리 기기가 서로 연동해 효과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9/2018020901585.html


5.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 제휴 브랜드로 IoT 기업 '브런트' 추가
이번에 신규 제휴를 맺은 브런트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이번 신규 제휴로 클로바의 제휴 브랜드는 필립스, LG전자, LG유플러스, 코웨이를 포함해 총 6개로 늘었다. 클로바 앱과 클로바 탑재 스피커를 통해 제어할 수 있는 제휴 브랜드의 기기는 20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9/20180209015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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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2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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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미리보는 CES 2018]자율주행 셔틀이 번화가 누비고...AI 로봇이 관광객 안내한다
올 슬로건 '스마트시티의 미래',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 이용한, '상상속 삶' 전시회내내 펼쳐져
1기가 영화 10초만에 다운 받는 5G 통신기술 일반에 공개 예정
http://www.sedaily.com/NewsView/1RUAQUJYUK


2. 인간의 뇌 닮은 AI반도체 경쟁⋯112조원 시장을 잡아라
인공지능(AI) 서비스 최적화된 AI칩 출시 경쟁
AI칩, CPU⋅GPU 처리보다 속도 빠르고 에너지 효율 높아
삼성전자, 엑시노스9에 첫 AI 기술도입
화웨이, 인텔, 퀄컴, 애플, 구글도 AI칩 경쟁 가세
AI칩 등장으로 AI 데이터 클라우드 처리에서 기기 자체 처리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1372.html


3. 인공지능 갖춘 ICT기업들…AI 아파트 진출 본격화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이 인공지능 서비스를 갖추면서 새로운 사업모델 찾기에 나섰습니다. 특히 건설사와 함께 인공지능 스피커를 아파트에 빌트인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http://news.mtn.co.kr/v/2018010416574188080


4. OK저축은행 "인공지능(AI)으로 전 대출 상품 심사…금융권 최초"
OK저축은행은 1년 전부터 심사모형개발을 위해 인공지능(AI)팀을 구성하고, 모든 신용대출상품에 대해 머신러닝 모형과 전략을 적용했다. OK저축은행이 도입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머신러닝모형은 동일한 승인율을 유지하면서도 연체율을 낮춰 고객들에게 더 좋은 한도와 금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104084836310


5. [미리보는 CES 2018]LG전자, “씽큐 전면에 내세워 AI 주도권 잡겠다”
LG전자는 그동안 CES에서 가전 신제품 등 개별 제품에 대한 전시를 중심으로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는 씽큐 존을 통한 AI 브랜드 소개와 함께 통합 솔루션 전시에 힘을 주기로 했다. 전체 전시 부스 면적의 3분의1 이상을 씽큐 존을 꾸미는데 할애하면서 TV나 냉장고, 세탁기 등 제품별 전시존은 대폭 축소 됐다. 개별 제품을 강조하기 보다는 IoT(사물인터넷)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연결성’을 강조하고 더 큰 가치를 보여준다는 전략이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8010411233269466


6. 베이징에 '테크노파크' 건설…'AI퍼스트' 속도내는 中
3~5년간 400여개 스타트업 발굴
슝안·항저우 등서도 동시다발 육성
기술모방국서 4차산업 주역으로
인터넷 검열에 등돌린 구글 등도
대륙 신사업 굴기에 유턴 조짐도
http://www.sedaily.com/NewsView/1RUARAPX8M


7. 中 첫 AI 양로원 "음성으로 커튼 열고 체온도 감지"
알리바바의 AI 양로원 프로젝트 확산...AI 스피커와 센서 등 접목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4074136


8. [New 유통인] "롯데百 실전 노하우 'AI 로사'에 다 담았다"
김근수 롯데백화점 AI팀 팀장 "백설공주의 마법 거울 '로사', 롯데 인공지능으로 만들었다"
기존 키워드 검색 형식 챗봇에서 고객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챗봇으로 진화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50158


9. 마인즈랩, 인공지능 기반 '만성질환자 관리 시스템' 구축
이날 마인즈랩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부산대병원 등과 AI 및 빅데이터 기반 환자 및 헬스케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헬스케어 신시장 창출 스마트케어 서비스산업 육성 및 관련 인프라 활성화 업무 협약'을 맺고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에는 마인즈랩과 함께 ▲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 ▲부산대 항노화산업지원센터 ▲재단법인 부산디자인센터 ▲명지병원 케어디자인센터 ▲동서대 산학협력단 ▲스마트소셜이 참여했다. 올해부터 5년 간 진행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0409493868781


10. 4차 산업혁명 시대, 의료계에 부는 AI 열풍
현대인의 만성질환은 발병원이 동일한 질병이라도 개인의 생활습관, 유전적 형질에 따라 다르게 발현되기 때문에 환자의 생활데이터는 매우 중요한 정보로 활용되며, 방대하게 수집된 개인의 의료데이터를 토대로 유전자 분석 및 질병예측을 위해서는 AI 알고리즘이 필수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면서 의료계에서도 인공지능 솔루션과 의료산업 접목 열풍이 불고 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727


11. 취향에 딱 맞는 콘텐츠 추천… 휴대전화처럼 빠른 인공지능 TV
CJ헬로의 알래스카는 지능형 TV로 이용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백개 채널과 VOD 20만편 등 콘텐츠 홍수 속에서 고객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선별해 단순한 선택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처럼 빠르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뉴와 콘텐츠 구성을 변경한다. 이론적으로 모든 헬로TV 사용자가 자신만의 UI를 갖는 것이 가능해지고 '세상에 하나뿐인 TV'를 제공하게 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402109931037002


12. AI 체조심판 나올까
구체적으로 도쿄도의 경우 2020년에 대비해 작년 11월부터 올 2월 하순까지 영어나 중국어 등 다언어로 관광안내를 하는 로봇을 도쿄도 청사나 전망대에 배치해 실증실험을 한다. 학습능력을 갖춘 인공지능(AI)이 탑재돼 있어 실용성이나 과제를 탐색한다. 도립산업기술연구센터도 관광이나 개호(노약자 돌봄) 분야 등에 로봇 실용화를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을 시작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C%B2%B4%EC%A1%B0%EC%8B%AC%ED%8C%90-%EB%82%98%EC%98%AC%EA%B9%8C


13. 삼성, AI 기능 담은 스마트폰 두뇌 양산…'갤S9'에 탑재될 듯
 - AI 딥러닝 기능 탑재한 첫번째 AP 
 - CES서 공개, 갤S9서 탑재될 전망
 - 처리속도 2배, 통신속도 20% 증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0409493970408


14. 골드만삭스 AI 켄쇼 "美 한파 수혜주는 넷플릭스와 도미노피자"
역대급 한파로 미국 전역이 얼어붙은 가운데 강추위를 반가워할 투자자가 있다. 금융시장 및 언론 등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골드만삭스 인공지능(AI) 켄쇼(Kensho)가 한파가 찾아오면 상승하는 종목을 제시했다. 3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매체 CNBC는 “AI 켄쇼를 이용해 지난 10년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겨울 한파에 높은 상승세를 보인 종목은 넷플릭스, 노스페이스 모회사 VF그룹 등이었다”고 보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2220.html


15. '왓슨 인공지능 암센터' 운영하는 가천대 길병원에선…
(4)의료시장에 부는 AI바람
위.폐.유방 등 8개 암 진료 가능
치료법 내놓고 근거 제시하면 진료진 그룹이 최종적 판단
http://www.fnnews.com/news/20180104165135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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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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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3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유비벨록스, 사물인터넷 보안 기술 특허 획득
사물인터넷 보안을 위해서는 주로 IoT 기기의 데이터 보호를 위해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암호 키를 생성한다. 는 이 때 보다 효율적인 암호화 키를 생성·분배·관리하는 방법으로 기존KMS(Key Management System, 암복호화 키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해킹 방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보안성, 유연성 및 확장성 향상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0314161502868


2. KT, 사물인터넷 기반 기가 IoT 전광판 출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전광판에 표시되는 홍보 문구 및 이미지 변경 가능
멀티비전 구현, 프랜차이즈 사업자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708


3. ATFS 프로젝트, IoT·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농업 분야에 새로운 활력 제공
ATFS(AgriTech & Food Science)랩은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스마트 계약에 의해 만들어진 한국의 농업 기술, 식품 과학 프로젝트이다. ATFS는 프로젝트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딥러닝(기계학습) 등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농법을 도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식량 위기에 대처한다. 이를 통해 농업 분야의 관련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수익 기반 및 공급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향후 인구 급증으로 찾아올 육류 공급 부족 현상의 대안으로 식물성 단백질을 개발해 세계 식량 위기에 대한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전망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081


4. “이 드라마 끝나면 꺼 줘” LG 인공지능 씽큐 TV 첫선
ㆍ오는 9일 개막하는 CES 2018…국내 기업들이 공개할 야심작 뭘까
ㆍ독자적 AI 플랫폼 ‘딥씽큐’에
ㆍ구글 어시스턴트 함께 탑재
ㆍ음성 조작 외 IoT 가전 연동도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31452001&code=920100


5. 인공지능·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디자인, 우선적으로 심사
특허청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등록출원에 대해 우선심사를 실시해 권리를 조기에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해 2018년 1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http://www.kidd.co.kr/news/199225


6. 'EcoStruxure'는 개방형 플랫폼…공장 디지털화로 생산성 30% 향상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이코스트럭처(EcoStruxure)라는 개방형 플랫폼이 있다. 슈나이더는 지난 10년 동안 이코스트럭처라는 IoT 기반의 플랫폼 아키텍처를 처음 출시하고 많은 보강을 거치면서 2016년에 재 출시했다. 구조를 보면, 이 플랫폼은 최 하부에 커넥티드 프로덕츠가 있으며, 여기에는 전력, 제어기, 전력 계정반, 변압기, 드라이브, 센서, PLC, HMI 등 약 2만여 개의 제품들이 있으며, 이 모든 제품은 개방형 IoT를 기반으로 출시됐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1&idx=38719


7. 스타트업이라면 주목 ‘2018년 트렌드 16’.
 이 중 초연결지능화, 그러니까 사물인터넷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연결과 지능. 연결이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융합을 말한다. 시스코가 2050년까지 연결될 사물인터넷 기기 수를 지난 몇 년 전보다 배 이상 많은 500억 개 이상으로 늘렸다는 점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접점이 지금보다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891


8. 데브옵스, 2018년의 '빅딜' 될까
에란 킨스브루너 퍼펙토 수석기술에반젤리스트는 데브옵스닷컴의 기고에서 "사물인터넷의 증가가 더해지면서 스마트폰, TV, 태블릿, 기타 디바이스 등을 가로지르는 끊김없는 전환이 가능해졌다"며 "2018년 재무서비스, 헬스케어, 소매유통, 자동차 등의 산업은 IoT를 완전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완전무결한 UX를 전달하는 핵심 단계는 수많은 테스트"라며 "오늘날 디지털 혁명에서 테스트, 측정, 개발 그 이상은 결코 없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3152649&type=det&re==


9. [2018 신년기획]대한민국, 스마트시티에 꽂히다
스마트시티는 U시티와는 근본이 다르다. 기존 도시는 지방자치단체가 도시 기반 시설을 ICT로 관리하는 수준에 그쳤다. 스마트시티는 도시 계획 때부터 스마트 ICT를 접목한다. 이렇게 하면 도시 데이터를 한데 모을 수 있고, 빅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이 가능하다. 정부는 혁신성장동력 육성 전략에서 2022년까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혁신 모델·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발표했다. 국토부가 주관이지만 과기정통부도 할 일이 많다. 차세대 네트워크, 사물인터넷(IoT)이 스마트시티 근간이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10300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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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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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LG전자, AI 브랜드 '씽큐' TV 광고 시작…CES 2018서 씽큐존 선보인다
LG전자는 독자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와는 별도로 씽큐 브랜드를 선보였는데, 씽큐는 딥씽큐를 포함해 다양한 AI 플랫폼을 탑재한 LG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된다. LG전자는 “제품·서비스에 탑재된 AI 플랫폼이 다르다 하더라도, 소비자가 냉장고, 세탁기,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접점과 통로에서 경험하게 되는 ‘LG전자 AI’의 이미지를 일관되고 명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31/2017123100275.html


2. “인간뇌 같은 인공뇌 … 이세돌·AI 대국서 착안”
인공지능(AI),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IoT) 등이 부각되면서 인간은 불안하다. 10~20년 뒤에는 상당수 직업이 없어질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섬마을 출신이며 1982년생 개띠인 유우종(36)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 교수는 역량에 따라 얼마든지 미래에 대한 대비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연구자다. 지난해 11월 한국연구재단이 지정한 ‘올해의 신진 연구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48644


3. AI 대중화로 인한 자동화 시대…10년 간 현존 직업 절반이 사라진다
가트너는 "AI 기반의 기계는 연중무휴로 일하면서 점심시간과 휴가, 임금 인상 등을 하지 않고 사람보다 업무를 더 잘 수행해 기업 입장에서 도입할 수밖에 없다"면서 "앞으로 AI를 점점 더 신뢰하게 되며 모든 것인 자동화, 무인화된 세계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인공지능 기술 발달에 관한 한국인의 인식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인공지능(AI)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10명 중 6명은 AI의 발전으로 사람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3102109960041001


4. 2018 화두는 ‘자율’과 ‘환경’
ㆍ자동차 업계의 ‘기술 경연장’된 CES…미리 가 본 ‘라스베이거스’
ㆍAI·IoT·5세대 이동통신 접목…더 진보한 ‘커넥티드카’ 총 집합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312116005&code=920508


5. 이동통신사는 `무한변신`중… IoT·AI 스피커 본격 경쟁
 - SKT '누구' KT '기가지니' 이어, LGU+도 네이버와 손잡고 합류
 - AI 활용 '음성쇼핑' 새해 화두, 자율주행차 핵심 '두뇌' 담당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102101631055001


6. “바둑의 사회적 위상 높이고 진흥하는 데 앞장서겠다”
바둑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공존이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될 만큼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한국바둑은 알파고 충격에 한동안 휩싸였지만, 달리 보면 다가올 AI 시대의 경종을 우리 바둑계가 가장 먼저 접하고 심각하게 고민하는 행운을 잡은 셈입니다.
http://www.cyberoro.com/news/news_view.oro?div_no=11&num=523817


7. 규제 풀고 법 만들어 신산업 키우는 선진국들
선진국 중 일본이 가장 적극적으로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에 나서고 있다. 신산업 관련 규제 완화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특례법을 제정해 모든 법보다 상위법으로 현장에서 적용되도록 한 것. 특히 올해 5월 개인정보보호법을 개정해 비식별화한 익명의 가공정보는 정보 주체가 동의 없이 활용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만들고, '내 정보는 절대 활용할 수 없다'는 의사를 밝힌 경우가 아니면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예외조항을 두는 등 빅데이터와 AI의 폭넓은 활용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102100960049001


8. [2018 제약바이오 전망] 문재인 케어·제2 바이오벤처 붐…선샤인 액트 주목
신약 개발 전략이 ‘빠른 의사결정(Quick win, fast fail)’으로 바뀌면서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FDA에 따르면 신약 출시까지 평균 26억달러(약 2조8000억원)와 14년이 걸리지만 AI와 빅데이터 기술이 접목되면 비용과 시간을 4분의 1로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31/2017123100228.html


9. 시작은 100만원…세계 홀린 유쾌한 도전
잘나가던 대기업 3인 "온라인 언어장벽 허물자" 번역 서비스 `플리토` 창업
샌드위치 1개 셋이 먹으며 런던 뒷골목서 `주경야독`…투자유치만 140억 넘어
아이디어·꿈으로 뭉친 3총사의 질주…스타트업 대회 휩쓰니 구글·페북서 손짓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64073


10. 일본 은행들, 마이너스금리 고육책…예금계좌 유지료 부과 추진
3대 메가뱅크는 인공지능(AI)에 의한 업무 효율화를 통해 인력을 줄이는 방식으로 수익 향상을 도모하며 자구책을 찾고 있다. 세곳 합쳐서 3만2천명분의 업무를 없앨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31/0200000000AKR20171231046200073.HTML


11. 검색은 네이버?…대세는 '보이스 포털'
스마트폰은 물론 AI 스피커의 보급이 점차 늘어나면서 '보이스 포털(Voice Portal)'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보이스 포털은 음성으로 명령을 내린 뒤, 다시 음성으로 인터넷 정보를 듣는 서비스를 말한다. 음성비서 사용률이 증가하면서 검색의 개념도 확장되고 있다. 기존에는 검색 포털사이트를 이용해 검색어를 입력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앞으로는 스마트폰이나 AI 스피커를 통한 음성검색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298554g


12. 삼성전자·네이버 '투자 1순위'… 올해 중국 관련 소비주도 유망
네이버는 지난해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공격적 투자에 나선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핀테크(금융기술) 등 신규 사업이 올해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돼 ‘4차 산업혁명’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의 AI 플랫폼인 ‘클로바’ 생태계가 스피커 로봇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되고 있는 데다 지난해 시작한 클라우드 사업도 정부·학교 등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커져서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312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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