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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생태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비즈니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다양한 기술을 접목시키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은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이 되었다. 그 중 인공지능(AI)은 전 세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최근 구글은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앱인 G 스위트의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 애플의 시리, 구글의 나우, 삼성 빅스비 등 이렇듯 인공지능은 딥러닝, 머신러닝, 챗봇, 로봇 등 AI의 구현으로 인해 복잡하고 더딘 일들을 단순화 하는 데 있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7/30/ai-business/


2. 화웨이, '인공지능 엔지니어 인증' 개발
화웨이가 체계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인공지능(AI) 인재를 검증하고 육성할 수 있는 평가 체계를 개발했다.화웨이가 지난 주 발표한 '인공지능 엔지니어 인증(HCNA-AI)' 시스템이다. HCNA-AI 버전 1.0은 딥러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오픈소스 텐서플로우(TensorFlow) 프레임 기반 화웨이 클라우드 등에 대한 프로그래밍 능력 등에 초점을 맞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30062203


3. 구글·애플·아마존...인공지능(AI) 음성인식 테스트 결과, 승자는?
테스트 결과 구글(86%)에 이어 시리가 78.5%, 알렉사가 61.4%, 코타나가 52.4%의 정확도를 보였다. 구글은 100%의 질문 이해도를 보였으며 시리, 코타나, 알렉사도 98~99%의 높은 이해도를 보였다. 루프 벤처스는 "구글은 정보 부문에서 93%의 가장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구글이 수많은 데이터베이스(DB)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일은 아니다"면서 "답변의 깊이와 유용성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165


4. 중국 외교전략, AI가 짠다
중 외교부, 각국 안보 검토 부서에 AI 도입
“거의 모든 외국 투자 프로젝트 점검했다”
연구진 “인간 외교관 대체 아냐…도움 제공뿐”
열정·두려움·도덕 등 배제한 신속·정확한 결정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855431.html


5.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스타트업 ‘액션파워’, 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 유치
스프링캠프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및 관련 서비스를 개발한 액션파워에 신규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액션파워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석박사 위주의 개발진으로 구성된 기술 전문 스타트업으로, 한국어 음성 인식 엔진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받아쓰기 웹서비스 ‘리뷰와이저’를 출시해 서비스 하고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04134


6. 내 취향에 맞는 옷, AI가 골라준다
이에 대해 온라인쇼핑협회의 관계자는 “너무 많은 정보가 오히려 상품에 대한 신뢰성 문제를 일으키면서 쇼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과거보다 더 증가하는 기현상이 발생했다”라고 설명하며 “이런 상황에서 빅데이터를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분석해주는 데이터커머스 기술이 전자상거래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로 등장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데이터커머스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상품과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일종의 큐레이션(curation) 서비스라 할 수 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2%B4-%EC%B7%A8%ED%96%A5%EC%97%90-%EB%A7%9E%EB%8A%94-%EC%98%B7-ai%EA%B0%80-%EA%B3%A8%EB%9D%BC%EC%A4%80%EB%8B%A4


7. 소니 AI 로봇견 '아이보' 매장판매 개시…가격은 300만원
아이보 제품 가격만 200만원 넘어
사전예약 3개월 만에 1만여대 '불티'
소니 온·오프 매장서 주문 가능해져
日 고령화 사회 외로운 노인 등 관심 높아
실제 개와 사회성 실험…무리·서열 인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08229


8. 의료 인공지능 융합기술…“의료·공학·산업계 한자리 모였다”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의료 분야 인공지능 융합기술 및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의료계와 공학계, 그리고 산업계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창립준비위원장·서준범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지난 28일 서울아산병원 서관 3층 강당에서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창립공청회 및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400


9. “의료+AI 안전·효과적 적용, 국민 건강 이바지”
의료인공지능학회 오는 10월 창립, 지능형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 적용 융합의 장 비전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531


10. [로봇, 인공지능 그리고 SW 플랫폼(1)] 기계 학습, 데이터 및 SW 플랫폼
로봇을 위한 SW 플랫폼을 먼저 설명을 한다. 로봇 SW 플랫폼이란 사용자 혹은 개발자들이 로봇 또는 로봇 응용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를 말한다. 이러한 SW 플랫폼의 구성 요소는 크게 미들웨어와 통합개발환경으로 나눌 수 있다. 이미 플랫폼의 중요성은 여러 상용 플랫폼에서 입증되고 있다. 예를 들면, 안드로이드 플랫폼, i-phone 플랫폼, 구글 맵스 플랫폼, 자바 플랫폼 등 많은 플랫폼을 통하여 플랫폼이 가지고 있는 힘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플랫폼들은 모두 공짜로 알고 있지만, 어느 정도 사업화가 되고 사용자가 충분히 많다고 생각하면 모두 유료화가 되고, 플랫폼 사용료도 다양한 형태로 진화한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5&sub=001&idx=41567


11. “올해 스마트폰 절반이 AI비서 탑재…5년 후엔 90%에 육박”
구글 우세 속 바이두 강세…애플 시리·삼성 빅스비 뒷걸음질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8%AC%ED%95%B4-%EC%8A%A4%EB%A7%88%ED%8A%B8%ED%8F%B0-%EC%A0%88%EB%B0%98%EC%9D%B4-ai%EB%B9%84%EC%84%9C-%ED%83%91%EC%9E%AC5%EB%85%84-%ED%9B%84%EC%97%94-90%EC%97%90-%EC%9C%A1%EB%B0%95


12. "인공지능으로 자산관리"... IBK기업은행, '아이원 로보' 선봬
포트폴리오 고객별 맞춤 추천, 정기적으로 조정
일반 공모펀드·연금저축통장 포트폴리오 제공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87


13. HPE, 3PAR 스토리지 AI기반 자동화 강화
3PAR의 새로운 기능은 자가 개선 인프라와 셀프 서비스 스토리지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가속에 집중하도록 한다. HPE 인포사이트는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고유의 방식을 활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AI 플랫폼이다. 문제 해결 방식을 예측해 자동화하고 HPE 스토리지를 스마트하고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능을 향상시킨다. 예측 분석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인프라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측하고 예방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30144403


14. 펄핏 “당신에게 꼭 맞는 신발, AI가 맞춰드립니다”
신발을 살 때 마지막까지 ‘결정장애’를 일으키는 요소는 사이즈다. 브랜드별로 다르고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신발 모델마다 제각각이다. 심지어 같은 제품군 안에서도 소재나 디자인의 변화에 따라 사이즈가 달라지기도 한다. 개개인의 사소한 불편은 연간 15조원에 달하는 반품 비용으로 누적된다. 인공지능(AI)은 사소한 불편을 파고들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곤 한다. 펄핏은 AI에 기반해 정확한 발 사이즈를 측정해주고 개인에게 꼭 맞는 신발을 추천해주는 스타트업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5988


15. 헬스케어 산업에 뛰어든 거인들…구글·애플·아마존·MS·페이스북의 행보는
구글은 인공지능, 애플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아마존은 온라인 유통
http://medigatenews.com/news/2611631279


16. 인공지능 비서에게 세일즈마케팅 하는 방법
우선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고객유치이다. 고객유치는 세일즈마케팅의 존재이유이다. 인공지능이 소비자의 구매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록 기업은 최종 사용자인 소비자와 소비자의 인공지능 비서를 동시에 새로운 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어야 한다. 소비자의 인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매력적인 메시지를 개발해 전달함과 동시에 인공지능이 분석하는 데이터(기능, 성능, 품질, 다른 소비자들의 평가와 반응, 추천수준, 리뷰숫자와 수준 등)에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검색되고 분석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7/20180730357952.html


17.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업데이트에 기계 학습 인공지능 적용?
하지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빌드 17223, 18204 버전에서는 기계학습 인공지능을 통해 사용자가 현재 PC를 사용 중이거나 자리를 비우는지 판단해서 재부팅을 방지하고 사용자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개선한다는 것이다.
http://www.kbench.com/?q=node/18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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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CES 2018] 셀바스AI, 질병예측 인공지능 서비스 선보여
셀비 체크업은 개인의 건강검진 기록을 입력하면 폐암, 간암 등 주요 6대암 발병 위험과 심뇌혈관질환, 당뇨 등 주요 성인병의 4년 이내 발병 확률을 예측해주는 서비스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미래에 발생 가능한 질병 확률을 예측해 줘, 헬스케어와 웰니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0/2018011001956.html


2. "AI, everywhere!"…일상 모든 곳 파고든 인공지능
'모든 곳에 들어간 인공지능.'(AI, everywhere!)
세계 최대 정보기술(IT)·전자 전시회 'CES 2018'를 둘러본 참관객들은 하나같았다. 올해 CES 키워드는 단연 '인공지능(AI)'이었다. 가전, TV, 스마트홈, 로봇, 자동차, 스피커, 커피머신, 각종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모든 곳에 AI가 파고들었다. 생활 속으로 성큼 들어온 AI 시대를 대비한 패권 경쟁도 치열하다. 
http://www.etnews.com/20180110000283?mc=ev_002_00001


3. ‘카피 캣’이라 불리던 중국의 반전… “AI가전 놀랍네”
자체기술력 확보 세계 중심 부상, 하이센스·창홍 등 AI TV 공개
TCL는 리모컨에 음성인식 적용, '구글 어시스턴트' 플랫폼 적용
안드로이드TV·오븐 등도 선봬, VR·전기차 등 이미 한국 추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102100432816001


4. 교육부, 실무형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나선다
올해 시범 운영되는 ‘한국형 나노디그리(가칭)’는 4차 산업혁명 분야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교육모델로, 나노디그리 사업 최초로 인공지능 TV ‘기가지니’ 등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도해 온 KT가 대표기업으로 참여한다. ‘한국형 나노디그리’는 직업 현장과 교육 훈련 간의 격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업이 교육과정 개설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습자의 직무능력 습득 여부를 직접 인증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번년도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186


5. HPE, 기업 고성능 컴퓨팅·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활용 지원
향상된 신규 솔루션은 업계 최고의 HPE 아폴로(Apollo) 컴퓨팅 플랫폼의 일부로 모든 규모의 기업에 HPC 및 AI 적용을 간소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HPC와 AI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점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기업이 금융 거래, 컴퓨터 이용 설계 및 공학, 비디오 감시 장치 및 텍스트 애널리틱스 등의 분야에서 비즈니스 혁신을 일으키는 딥러닝, 시뮬레이션 및 모델링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5221


6. [CES2018]엔비디아, AI기반 자율주행차 개발된 프로세서 올해 제공
자율주행차의 뇌에 해당하는 핵심적 소프트웨어...320개 고객사에 전달http://www.sejong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9973


7. 인텔·퀄컴·삼성, '5G·AI' 정조준
각 업체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내년 이후 도입되는 5세대(5G) 이동통신에 발맞춰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는 반도체 기술들을 발표했다. 또 인공지능(AI)을 강화한 차세대 반도체 제품들에도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0105011&lo=z35


8. 소니의 반려견 로봇 '아이보', 인공지능 펫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인가?
전보다 귀여운 외형과 발전된 인공지능으로 찾아온 아이보. 아이보는 이미 과거의 전례를 통해, 진짜 애완동물이나 생명체가 아니라 해도 충분히 애착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어느새 소설에서나 등장하던 가상의 애완 로봇이 부쩍 우리 눈앞으로 다가왔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함께, 아이보가 향후 어떤 미래를 우리에게 선사해줄 수 있을 것인 궁금하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2194


9. [기획] '일상이 변화한다' 2018년 미리 보는 IT 혁신
2016년 알파고로 이름을 알린 인공지능(AI)산업은 음성인식과 결합해 사람의 말을 분석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형태의 인공지능 스피커로 점차 변화했고 삼성전자를 비롯해 네이버, 구글에서 인공지능(AI) 스피커 제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또한, 구글 어시스턴트, 삼성 빅스비 등 AI 음성인식이 스마트폰에 적용되기도 했다. 가상현실 산업 역시 우리 생활 속으로 침투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VR 체험관이 다양한 곳에 오픈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으며, 여러 분야에서 VR 콘텐츠가 개발되었다. 특히 게임 분야의 경우 VR 산업이 눈에 띄게 발전한 한해였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2134


10. AI 패권 경쟁에서 낙오하지 않으려면
AI는 응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현재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다양한 응용 산업이 쏟아질 것이다. 사실 AI 기능을 탑재한 제품은 10년 전에도, 그 이전에도 있었다. 지금의 AI 기능과는 큰 차이가 있지만 당시 상황에서는 혁신 자동화 및 센서 활용 장치에 AI란 이름이 붙었다. 이에 따라서 앞으로 10년 후 우리가 맞닥뜨릴 AI라는 이름의 서비스는 지금과는 또 완전히 다른 모습일 가능성이 짙다.
http://www.etnews.com/20180110000379


11. 암 환자 기대 모은 왓슨,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다
AI 의사 '왓슨' 도입 1년, 의견 일치율, 한국선 56%에 그쳐
인종적 특성 충분히 반영 안된 탓, 치료법 갈릴 땐 의료진 결정 따라
사람의 실수 줄이는 보조적 역할, 韓·美, 왓슨 의료기기로 분류 안 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0/2018011002828.html


12. AI까지 동원하는 해커...올해 사이버 위협 '자동화'로 더 은밀해진다
AI·머신러닝이 사이버 공격에 본격 활용된다. 시만텍은 올해 해커가 사이버 탐지를 우회하는 용도로 AI·머신러닝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기존에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는 네트워크 공격·탐색에 AI를 활용한다. 기존에 보호·탐지에 쓰이던 AI·머신러닝 기술이 공격에 활용되면서 AI 간 대결구도가 펼쳐질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11000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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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정부 인공지능 기술,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개방
과기정통부는 한국어분석·음성처리 등 AI 관련 프로그램·소프트웨어를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개방한다. API는 다른 소프트웨어에서도 해당 기술을 응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표준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다. 이를 활용하면 ‘시리’같은 음성인식기술을 개발한다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때 소요되는 시간·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84144


2. 한·일 최강 인공지능, 박정환·신진서와 맞짱
‘돌바람’과 박정환 9단의 대결에 유난히 관심이 쏠린다. ‘돌바람’이 최근 중국에서 열린 화산논검배에서 중국 마샤오춘 9단에게 2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하는 등 두드러지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박정환 9단과의 대결은 ‘돌바람’의 실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확인해 보는 무대가 될 전망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711051020003&sec_id=530101


3. 스타 인공지능의 처참한 패배…다음 상대는 구글
인공지능 ‘알파고’로 전세계를 놀라게 한 구글의 자회사 딥마인드는 지난해 11월 "다음 종목은 ‘스타크래프트2’"라며 도전과제를 내밀었다. 이에 따라 개발사 블리자드는 딥마인드에게 AI가 게임 안에서 플레이어 역할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툴까지 제공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3004296


4. '터미네이터'와 '아이보'··· 인공지능 로봇 시대 '성큼'
‘아이보’는 코와 입에 달린 카메라로 주인이나 주변 환경을 인식할 수 있고 눈동자에 유기EL(형광성 화합물을 전기적으로 전환해 빛을 내는 화면)이 심어져 있어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다. 주인을 알아보고 꼬리를 흔들고 주인이 칭찬하면 귀엽게 짓거나 귀를 쫑긋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반 로봇이라 사람들이 길들일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 축적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4/2017110401250.html


5. 安 "IT강국이란 생각은 착시…지금 투자 안하면 미래 어두워"
독일을 방문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4일(현지시간) "우리가 IT강국이라 생각하는 것은 착시"라며 인공지능(AI) 분야 육성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5/0200000000AKR20171105010600001.HTML


6. 인공지능(AI) 기반, 잡매칭 시스템 적용, 구인·구직 채용박람회 첫 실시
일자리위원회 설명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특징은, 일반 채용박람회의 경우 구직자와 기업이 일회성으로 만나기만 할뿐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역량검사와 잡매칭시스템이 적용돼 사전에 온라인 상에서 구직자와 기업들을 매칭시켜 주고, 당일 최종 면접수준의 면담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187


7. 미래에셋자산운용, 세계 최초 AI로 글로벌 투자하는 ETF 출시
호라이즌 액티브 AI 글로벌 주식은 주로 북미 지역에 상장된 ETF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인공지능이 모든 투자를 결정한다. 50개 이상의 주요 경제 데이터가 투입되는 인공 신경망을 모니터링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리밸런싱은 매달 이뤄지며 기대수익, 상관관계, 변동성 등을 고려해 유동성, 지역, 국가별 투자 비중을 지속적으로 조절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GM1EJJ8


8. 평창올림픽 선수단,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한다
인공지능(AI)과 생체인식,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제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스마트 공항을 구현하고, 태양광과 지열 등을 통한 신재생에너지로 인천공항 에너지 사용량의 27% 이상을 충당해 친환경 공항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17515.html


9. 리화이트, AI 챗봇 세탁 주문 서비스 개시
리화이트는 AI 챗봇 세탁 주문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국 세탁소의 스마트화 촉진에 나선다. 소비자는 모바일·PC 네이버의 '톡톡'에 접속, 리화이트 세탁 주문·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나리오 기반 상담·주문 방식이다.
http://www.etnews.com/20171103000257


10. 내년에도 ICT 수요 덕에 반도체 ‘맑음’…건설업은 ‘흐림’
연구원은 내년에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의 인공지능(AI) 생태계 선점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ICT 산업의 전반적인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AI 기능과 결합한 스마트홈 시대가 개막하고, 사물 인식을 중심으로 하는 카메라 모듈도 혁신되면서 향후 수요가 늘어난다는 전망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51501001&code=920100


11. “빅데이터 규제 풀어달라” 아우성, 해외는 강화 추세
“한국은 빅데이터의 ‘금광’인데 제대로 캐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1~2위를 다투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률, 일찌감치 도입한 전자정부 시스템으로 생성된 방대한 공공데이터 축적 등의 빅데이터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50932001&code=920100


12. 국내 AI자산관리는 태동기, "대중화되려면 환상·규제 걷어야"
 “로보어드바이저는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화된 리스크 매니저”라면서 “알고리즘 자체로 최고의 수익률을 좇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인간보다 무조건 낫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환상을 품고 있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온라인으로 서비스되는 로보어드바이저 특성상 비대면 일임도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사업이 사실상 가로막혀 있는 실정
http://www.etnews.com/2017110300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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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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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비보이 안무짜고 노랫말 쓰는 ‘AI’
프로젝트의 핵심인 ‘음악’에서도 인공지능과 인간의 긴밀한 협업이 이어졌다. 현장에서 나는 소리를 분석해 현재 상황을 파악해 앰비언트(음색과 분위기, 공간감을 강조하는 전자음악의 한 종류) 음악으로 표현하는 ‘에트모: 공간생성음악’, 아티스트와 인공지능이 서로 샘플을 주고받으며 곡을 완성하는 ‘몽상지능’, 인공지능이 만든 선율에 아티스트가 리듬과 신시사이저를 입히는 ‘플레이 위드 에러’ 시연이 펼쳐졌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17070.html


2. AI가 뇌 영상 분석… 자살 위험 미리 가려낸다
인공지능(AI)이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인공지능의 기계학습으로 뇌 영상이나 진료 기록을 분석해 자살을 할 가능성이 큰 사람들을 가려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사전에 자살 위험군(群)을 가려낼 수 있다면 의료진이나 가족이 먼저 손을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사람을 살리는 인공지능이 탄생한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2874.html


3. AI(대체투자)와 AI(인공지능) 융합시대
금융 분야에서도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모델을 가장 빠르고 적절히 융합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사모시장의 대체투자 분야이다. ‘대체투자(Alternative Investment)’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융합하면 그 시너지로는 덧셈이 아니라 곱셈을 기대할 수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ET3QLM4


4. '그 남자 작사 AI 작곡'시대 열렸다
듣자마자 착착 감기는 선율과 서정적인 가사로 이뤄진 이 노래는 이씨와 인공지능(AI) '몽상지능'의 공동 창작곡이다. 이씨는 몽상지능이 던져준 멜로디를 편곡하고 가사를 고쳐 이 곡을 완성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3&year=2017&no=724329


5. 소니, 인공지능(AI) 로봇 애완견 '아이보' 공식 발표
신형 아이보에는 소니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됐으며 음성 명령 인식도 가능하다. 실제 애완견처럼 사람의 목소리에 반응하며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스스로 환경에 반응하고 적응한다.
http://www.kbench.com/?q=node/182982


6. 인공지능이 예술하는 시대…"창작은 인간의 전유물?"
스타트업 '코클리어.AI'가 작곡가, 건축가, 일렉트로닉 뮤지션과 만든 작품 '에트모: 공간생성음악'은 초반부터 눈길을 끌었다. 책장을 넘기는 소리, 물을 따라 마시는 소리 등이 마이크에 들어가면 그 상황에 알맞은 음악이 공간을 채웠다. 예컨대 라이터를 켜 초에 불을 붙이면, 그 소리를 잡아낸 인공지능은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을 틀어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65000005.HTML


7. "일할 때 도와줄 음악 없을까?" 맞춤형 작곡까지 다 되는 AI
'음악, 인공지능을 켜다' 쇼케이스, 주변 소리 감지해 자동 생성되는 음악 공개
작곡뿐 아니라 디제잉, 안무, 뮤비 제작도, 스타와 실시간 대화하는 셀렙봇까지 개발돼
음성인식 AI 스피커와는 또다른 매력 선사
http://news.joins.com/article/22074467


8. 딥 러닝 기술 발전, 인공지능 현실로 다가온다
엔비디아는 31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딥 러닝 데이 2017’을 개최하고 인공지능의 역사와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AI, 자율주행, 헬스케어 등에 관심이 있는 학계, 산업계 등의 참가자 1500여명이 참여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7728


9. SKT, 인공지능·자율주행 인재 풀 만든다
“AI 연구 인력과 규모 등이 선진국에 뒤쳐져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그나마 있는 AI 인재도 글로벌 회사에 빼앗기고 있다”며 “티톡을 통해 경쟁기업일지라도 한데 모여 최신 AI기술을 파악하고 연구해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27


10. 국내 미출시 인공지능 구글 홈 미니에 “문재인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보니…
구글이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가정용 AI 기기, 구글 홈 미니(Google Home Mini)를 10월 19일 출시했다. 그러나 현재 한국어 기능 등이 탑재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아직 국내에는 정식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국내 출시 시기조차 아직 알려진 것이 없다. 구글 홈 미니를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은 다른 대안책(타사의 유사 인공지능 기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mcate=M1004&nNewsNumb=20171026612&nidx=26613


11. 판커진 금융권 AI 전쟁...챗봇 고도화 프로젝트 속속 추진
실제 상담원처럼 고객과 대화를 할 수 있어 쉽고 빠른 은행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환전, 일반상식 등 자동 응답 서비스를 시작으로 인터넷 스마트뱅킹에서 사용, 보안카드 분실 등 대처방안 응답 등 서비스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응답뿐 아니라 '30만원을 달러로 환전하면 얼마냐' 같은 질문까지 응답하는 수준으로 고도화했다. 연내 예금, 대출 업무까지 AI로 연계하는 작업을 검토 중
http://www.etnews.com/20171101000452


12. 아시아태평양 CIO, AI·IoT·챗봇 도입에 더 적극적
이 조사에는 전세계 CIO 3,160명이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대다수인 95%는 인공지능(AI)과 사이버보안과 같은 기술 동향이 가까운 미래 자신의 업무 수행 방식을 크게 바꿀 것이라고 답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6098


13. VR 봅슬레이·AI 통역…"평창올림픽 첨단기술 체험하세요"
ICT라운지에는 가상현실(VR) 기술로 올림픽 경기 종목인 '봅슬레이'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됐다.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을 볼 수 있으며, 세계 최초의 5세대(5G) 이동통신을 미리 써 볼 수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0979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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