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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1세대 전기차의 반란...주행거리·스펙 강화
주행거리 200km 이하였던 순수 전기차들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주행거리 뿐만 아니라 주요 사양까지 더해 한층 강해진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200km 이하 주행거리 전기차를 1세대 전기차로 칭한다. 대표적으로 BMW i3, 닛산 리프, 기아차 쏘울 EV, 르노삼성 SM3 Z.E.,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이 1세대 전기차로 분류된다. 300km 이상 주행 가능한 쉐보레 볼트 EV,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기아차 니로 EV, 테슬라 모델 S 등은 2세대 전기차로 나눠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8163040&type=det&re=zdk


2. SUV도 도전장 '스파크' 튀는 전기차 왕좌
코나 일렉트릭, 한 번 충전해 서울서 부산까지
20만대 팔린 니로… 전기차 모델 EV 출시
모델X, 시속 100㎞까지 4.9초면 충분
I-페이스, 사전 계약자에 전기차 충전기 제공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2857921


3. 일, 무게 40% 줄인 차세대 전기차 공개…"합성수지로 차체 제작"
모터 등 구동부분 외 금속·유리 거의 안써
타이어도 경량화, 1회 충전 주행거리 획기적 향상 기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28/0200000000AKR20180928109300009.HTML


4. BMW, 120Ah i3 전기차 공개 '최대 359km 주행'
i3 120Ah 모델의 유럽 NEDC 측정 기준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359km며, 유럽 WLTP 기준 주행 가능거리는 최대 310km다. 상위 등급의 모델인 i3s 120Ah의 NEDC 기준 주행거리는 최대 345km, WLTP 기준은 285km다. BMW는 “날씨, 도로 컨디션 등 모든 주행 상황을 고려했을 때 i3와 i3s는 평균적으로 269km 주행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기존 94Ah 모델의 평균 주행거리는 200km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8155034


5. 인터배터리 2018 개최... 소형 배터리, ESS전지, 전기차 배터리 전고체 기술 등 미래 조망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48


6. 아주자동차대, 핀란드 학생들 대상 '전기자동차 연수프로그램' 운영
아주자동차대는 4일부터 22일까지 약 3주간 핀란드 직업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제작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연수에 참여한 핀란드 학생들은 아주자동차대에서 전기차 이론과 기술, 전기자동차 디자인과 제작 과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현대자동차공장과 자동차박물관, 천안 독립기념관, 호암미술관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산업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태권도와 서예 등을 배우며 한국의 전통문화도 체험했다. 20일에는 학생들이 제작한 전기차의 시험주행 행사 및 수료식이 열렸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941


7. 폭스바겐도 수소차 개발 뛰어들어…비용 낮추려 백금 사용 줄인 것이 특징
폭스바겐은 2014년 수소전기차 콘셉트카로 골프 스포트왜건 하이모션을 선보인 바 있다. 골프 바리언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 차는 차량의 후방 하부에 카본파이버로 만든 수소탱크를 4개 탑재했다.  차량 앞쪽에 들어간 연료전지 스택에서는 수소와 산소의 반응으로 전기를 얻어 전기모터를 돌리는 방식을 채택하고, 골프 전기차 버전인 e-골프의 전기모터를 사용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8/20180928032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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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남한산성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를 충전기 시범운영기간으로 정하고 1달 동안 무료 충전서비스를 실시한다. 충전요금은 급속충전의 경우 1kWh당 173원, 완속충전은 1kWh당 71원이다. 결제는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만 가능하다.
http://www.hankookilbo.com/v/7b16d1e7c15b45c7b7f795e3294494ff


2. “전기차가 유일한 대안”…벤츠도 고성능 전기차 공개
첫 전기SUV ‘EQC’선봬
제로백5.1초ㆍ완충450㎞ 주행
내연기관차 못잖은 성능 자랑
테슬라 위협하는 고성능차 속속
업계 주력서 내연기관 밀려나
http://hankookilbo.com/v/e61722ef01b74725b8a53845a55518f4


3.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135%↑…SK이노베이션의 짜릿한 질주
R&D·설비증설 등 과감한 투자
비중국 업체 기준 점유율 6위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5QYQQ2


4. 벤츠 전기차 공개
4일(현지 시각)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신차 공개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EQ' 브랜드의 첫 번째 전기차 모델 'EQC'의 차축.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면 450㎞를 주행할 수 있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1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5/2018090504046.html


5. 서울 전기차·수소차에 친환경등급 1등급 표지 붙인다
친환경등급제는 자동차를 제작차 배출허용기준 적용연식, 사용연료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1~5단계로 분류하는 제도다. 등급에 따라 혜택이나 벌칙을 적용해 소비자의 친환경차량 구매를 유도하고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환경부가 4월25일 고시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방법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전기·수소차는 1등급, 하이브리드차는 1~3등급, 휘발유·가스차는 1~5등급, 경유차는 3~5등급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7322


6. 벤츠, 아우디, BMW 전기차의 등장…테슬라가 받을 충격은?
벤츠의 전기차 EOQ 출시 소식과 전통적 자동차 제조사 행보가 테슬라에 끼칠 영향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30


7. 모델3 자리잡은 테슬라, 전기차 판매 상위권 독식
모델3의 생산이 정상 궤도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테슬라가 미국 전기차 시장을 압도하고 있다. 8월 한 달 미국에서 판매된 전동화 차량은 총 3만3332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동화 차량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카 등 모터의 지원을 받아 구동되는 모든 차종을 말한다. 7월 1만4250대로 2위와 격차를 크게 벌이기 시작한 테슬라 모델3는 8월 1만7800대를 팔아 경쟁차의 차이를 더 벌려놨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77


8. [상식 UP 뉴스]‘전기차라고 다 같진 않다’ EV·HEV·PHEV, 차이는?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8090616240439715


9. '엔진차' 긴장하게 만든 '쉐보레 볼트(Bolt)'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Bolt)'는 기존 전기차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실용성을 갖춘 차량이다. 특히 고유가 시대에 가벼운 주머니도 든든하게 해주는 전기차(EV)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1회 충전으로 383㎞나 달릴 수 있는 주행거리는 언덕길이 많은 제주도에서도 충전을 의식하지 않고 다닐 수 있다. 가속력도 발군이다. 가파른 제주도 1100고지도 여유롭게 오를 수 있다. 이런 차량을 2000만원대에 구입 가능한 가격은 '기름차'를 긴장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064


10. 그린카,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로 업계 최초 국무총리 표창 수상
지난 2011년 10월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을 도입한 그린카는 10분 단위 차량 공유 서비스로 고객의 합리적인 차량 이용을 지원해왔다. 또한 1대의 그린카가 여러 대의 차량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어, 도심의 교통 체증 해소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린카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고객 경험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 차량 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기차 210대, 하이브리드차 455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5대 등 총 670대의 친환경 차량을 보유해, 업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afe394e1da2442698fd4515217176ae4


11. 아주자동차대, 핀란드 자동차과 학생대상 전기자동차 연수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핀란드 학생들은 지난 9월 4일 입국해서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5일에는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유학중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학생들과 함께 아산 현대자동차공장과 천안 독립기념관을 견학하는 문화체험 행사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은 3주간 아주자동차대학에 머물며 전기차 기술과 시스템 소개, 전기자동차 디자인과 제작 등의 교육을 받는다. 프로그램운영은 아주자동차대학 전문 교수진이 교육을 담당하고, 학생들이 실습조교를 맡는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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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국내 첫 전기자율주행차 종로 달린다
내년 1월부터 종로 등 서울 도심에서 시범주행에 나서게 될 전기자율주행차는 현대자동차에서 상용화한 전기자동차 플랫폼 '아이오닉'에 이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과 통합안전제어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10월부터 현대자동차와 함께 국내 산학 최초로 전기자율주행차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29725


2. 강원도내 전기자동차 보급률 가장 높은 삼척시…10대 추가 보급
올해 삼척시의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은 73대로, 강원도 전체보급 대수가 244대인 점을 고려할 때 가장 높은 보급률을 달성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03_0000137968&cid=10800&scid=10805


3. 한국전기자동차협회, 회원사와 정부의 매개 역할 톡톡
정부는 2020년까지 국내 승용차 시장의 20%를 전기차로 대체하고 세계시장의 10%를 점유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는 1000대 수준으로 계획이 늦어지고 있다”며, “차량 가격과 차종, 충전인프라 미흡 등 시장 인식이 결여돼 있기 때문이다. 해서 우리 협회는 차량가격, 차종, 충전인프라 등 구매부터 이용까지 가치를 확산하고자한다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3374390425


4. 아주자동차대, 마스타자동차관리 임직원 대상 전기차 교육실시
임직원 120명 대상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에 대한 이론과 정비실습교육실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9884


5. KT ‘커넥티드 카 플랫폼’ 구축사업 가속도
국내 최초로 LTE 통신망을 활용한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KT LTE 통신망을 토대로 운전자, 차량, 서비스센터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8132&g_menu=022200


6. `사회적 가치` 들고 중국찾은 최태원…사드해빙기 SK 대륙사업도 풀릴까
SK그룹도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해 올 한 해 어려움을 겪었던 중국 사업의 정상화를 내심 기대하는 눈치다. 실제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규제로 SK이노베이션은 중국 현지 배터리 공장 가동을 지난 1월부터 중단했다. 중국 정부의 보조금 규제가 아직 풀리지 않아 낙관하기에는 이르지만 공장 재가동이 머지않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7289.html


7. 르노삼성차, 전기차 SM3 1회 충전으로 213km 달린
2018년형 SM3 Z.E.가 전작대비  크게 달라진 점은 주행거리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동급 준중형 전기차 중 가장 긴 213km다. 배터리 용량을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해 효율을 높였다.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인 40km 기준으로 1회 충전으로 약 5일간 주행할 수 있다.
http://www.consumerw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24


8. 사드 해빙에도 한국 전기차 배터리업체 中사업 경계심 여전
중국 정부가 제10차 자동차 보조금지급 차량목록을 발표했지만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은 포함되지 않았다. 총 85개사 155개의 차종이 선정됐지만 LG화학.삼성SDI 등 한국 기업이 만든 배터리를 채택한 전기자동차는 목록에서 제외됐다. 중국 정부는 한국산 배터리가 탑재된 차량에 대한 보조금지급 제외 조치를 지난해 12월부터 지속
http://www.fnnews.com/news/20171103172748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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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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