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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생활 속 숨은 에너지로 사물인터넷(IoT)을 움직인다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이란 생활 속에 버려지는 다양한 에너지를 수집해 다시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전문가의 예측에 따르면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IoT) 300억개가 인터넷에 접속돼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배터리가 없이도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는 에너지 하베스팅이 곳곳에 흩어져 동작하는 사물인터넷(IoT)을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가령 지문을 인식할 수 있는 신용카드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배터리 없이도 동작할 수 있게 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66


2. 천안아산 도시가스 안전관리 IoT 접목
JB주식회사(대표이사 한권희)는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천안과 아산지역 도시가스 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장치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IoT기술 접목은 지난 6월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도시가스 배관 안전·운영관리 통합서비스 확산' 과제에 따른 것으로 원격정류기와 원격관말압력장치, 지진관측 장치 등이 설치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89027


3. JB, "도시가스 현장 안전 관리, 스마트하게!"
현장 안전관리 업무에 사물인터넷(IoT) 장치 도입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46


4. 서울관광 모바일 앱,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어워드에서 2관왕
iTourSeoul, ‘스마트앱어워드 2018’과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통합대상과 대상 수상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65


5. 한글과컴퓨터, ‘스마트시티’서 신성장동력 찾는다
한컴그룹은 이미 확보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블록체인, 클라우드 분야 기술을 모아 스마트시티 산업 영역에서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안면인식을 통한 정보권한 설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장실 현황 컨트롤, 재난정보 관리 등 서울시와 함께 디지털 시민 시장실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인공지능 기술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5841


6. 전남도, 에너지-ICT산업 생태계 조성 잰걸음
협약은 한국전력공사가 개발한 에너지 분야 사물인터넷(e-IOT)기술을 지역 기업이 활용해 전남지역 에너지-ICT 산업 생태계 조성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기 위해 체결됐다. 에너지 분야 사물인터넷(e-IOT)기술은 에너지시설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에 연결, 수집된 정보를 가공·처리·융합하는 기술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72651


7. 에릭슨LG "5G 가입건수, 2024년 15억건 전망"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과 Cat-M1 기술의 도입으로 전세계적으로 셀룰러 사물인터넷(IoT) 연결 건수 또한 증가하고 있다. 2024년 기준으로 셀룰러 IoT 연결 건수는 40억 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 27억 건이 동북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할 전망이다. 이는 이 지역의 셀룰러 IoT 시장에 대한 기대와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수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717


8. IoT 육아 기기 '베베로그'…'아이어워드 코리아' 2개 부문 석권
육아 데이터 관리·디바이스 원격제어 기능 등 혁신적 서비스 인정받아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407


9. GSMA 신규보고서, 연말까지 4G가 라틴아메리카 주류 모바일 기술이 될 것으로 예측
라틴아메리카 모바일 생태계, 스마트폰 도입, 데이터 사용 및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에 힘입어 지난 해 역내 경제에 2800억달러 기여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3


10. 클라우드게이트, 세계로 나가는 스크린스포츠 테마파크 '레전드히어로즈'
클라우드게이트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구종을 구사하는 피칭머신과 초당 350프레임의 초고속 고해상도 촬영 및 정교한 측정이 가능한 비전 센서 기술로 레전드야구존 매장을 전국 100여 개로 늘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메이저리그베이스볼(MLB)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유니폼과 게임 구장을 현실감 있게 느낄 수 있는 점도 레전드야구존의 인기요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728406


11. 슈나이더 일렉트릭, ‘올해의 하이퍼 컨버전스 혁신’ 부문 SVC 어워드 수상
‘SVC 어워드(SVC Awards)’는 우수한 제품, 프로젝트, 서비스 등을 출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디지털 기업과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지난해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으로 수상했으며, 올해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가능케 하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하이퍼포드(HyperPod™)’ 랙(Rack) 지원 시스템이 선정됐다.
https://icnweb.kr/2018/%EC%8A%88%EB%82%98%EC%9D%B4%EB%8D%94-%EC%9D%BC%EB%A0%89%ED%8A%B8%EB%A6%AD-%EC%98%AC%ED%95%B4%EC%9D%98-%ED%95%98%EC%9D%B4%ED%8D%BC-%EC%BB%A8%EB%B2%84%EC%A0%84%EC%8A%A4-%ED%98%81%EC%8B%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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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메이펀딩, 국내 최초 사물인터넷(IoT) 담보물 관리 시스템 ‘캐시락’ 공개
동산 담보 채권형 투자상품을 제공하는 P2P 기업 메이펀딩은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위치정보 서비스를 활용해 담보물건의 위치와 보관 상태 등의 정보를 투자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캐시락’의 시제품(prototype)을 공개했다. ‘캐시락’은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제품으로 비콘시스템이 핵심 기술이다. 블루투스 방식을 적용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하여 실내에 보관 중인 물품의 위치를 인식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시스템이다.
http://platum.kr/archives/102188


2. “5G가 사물인터넷 보급률 견인할 것”
에릭슨엘지 모빌리티 보고서 발표…5년 뒤 전체 트래픽 20%는 5G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596


3. 사물인터넷과 만난 전기자전거…분실·도난 당해도 걱정없다
에어 아이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Smart Mobility Platform)’이 적용된 전기자전거다.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은 자전거와 같은 이동체에 내장된 사물인터넷 모듈을 LTE-M 네트워크와 연동해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일부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KT와 리콘하이테크는 에어 아이를 구매한 고객에게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분실 혹은 도난된 제품의 가장 최근 위치를 확인해주는 ‘분실자전거 위치 확인’ 서비스와 분실된 에어아이가 재판매 등 다른 목적으로 악용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제품의 모터를 임의로 가동되지 못하게 하는 ‘원격 전원 제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woman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63519


4. 융합과 연결의 시대, IoT 이해하기
대구시와 SKT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대구시-SKT IoT 포럼’이 오는 6월 26일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91


5. IoT 전문기업 어드밴텍, 임베디드 디자인 포럼 ‘ ADF’ 파트너십 데이 개최
임베디드 IoT, 스마트 팩토리, 엣지 컴퓨팅 분야 선도기업인 어드밴텍이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8 어드밴텍 임베디드 디자인-인 포럼'을 개최했다. 어드밴텍코리아(지사장 정준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본사의 스티브 창 시니어 디렉터가 참석해 최근 관련 산업 트렌드와 어드밴텍 전략 및 신제품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임베디드 및 사물인터넷 관련 SI, 개발, 제조사 등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임베디드 플랫폼 및 사물인터넷, AI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2202109969660001


6. AT&T, 미국 및 멕시코에서 NB-IoT 구현 예정
NB-IoT는 3GPP에 의해 개발된 저전력 광역 네트워크 기술로, 통신 회사가 더 넓은 범위의 셀룰러 장치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이 기술은 실내 서비스 범위, 저비용, 높은 연결 밀도 및 긴 배터리 수명에 중점을 둔다. 이것은 LTE의 하위 집합으로, 무선 기술은 200KHz의 협대역으로 제한된다. AT&T의 IoT 솔루션 부문 사장 크리스 펜로즈는 "우리의 포트폴리오에 NB-IoT를 추가하면 LPWA 기능이 확장되고 5G로 진화할 수 있는 길에 대한 투자가 촉진되며 미국과 멕시코 전역의 고객이 IoT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721


7. IBK기업은행 "사물인터넷 활용해 동산담보대출 활성화"
기업은행은 28일 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업여신 상품과 결합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전성을 높였다"며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말했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23489


8. 여름철 선풍기 다양화…음성인식·IoT로 편의성↑
22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서큘레이터, 타워형 선풍기, 날개 없는 선풍기 등 형태가 다양해지는 것은 물론 음성인식 선풍기, 사물인터넷(IoT) 선풍기 등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등장하고 있다. 서큘레이터는 바람을 직선으로 쏴 멀리까지 보내는 공기순환기다. 에어컨 옆에 설치하면 시원한 공기를 집안 곳곳으로 보내준다. 에어컨 한 대 만으로 충분히 냉방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사용하면 냉방효율을 높여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2084718


9. 금강주택, IoT 첨단시스템 적용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분양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 59~84㎡ 4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7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도화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인 만큼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은 스마트앱을 이용해 조명·가스·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고 전기·가스·수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외출 시 세대에서 멀어지면 불필요한 전원이 꺼지는 절전 모드도 적용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0&year=2018&no=394556


10. HPE 아루바, ‘SD브랜치’ 솔루션으로 지점 네트워크 혁명 선언
‘Beyond SD-WAN(비욘드 에스디왠)’. 소프트웨어정의원거리통신망(SD-WAN)만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브랜치 네트워크(지점/지사망)에서 필요한 클라우드 매니지드 SD-WAN, 유무선 네트워킹(LAN/WLAN), 보안까지 통합해 제공한다는 의미다.
https://byline.network/2018/06/22-14/


11. 꿈의숲 아이파크, 아이파크만의 스마트 공기질관리 등 첨단시스템 적용
AI 활용 `하드웨어` 갖춰…동북선 경전철 교통 요지
단지 인근에 북서울꿈의숲, 이마트등 쇼핑시설 인접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393504


12. 조성완 사장 “2020년까지 전기안전 플랫폼 구축할 것”
또한 “공사는 최근 ‘미리 몬(Miri-Mon)이라 불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전기설비 실시간 원격감시장치를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하는 일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IoT 장치 표준화와 관련 기술기준 제정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전기안전 플랫폼 구축사업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womennews.co.kr/news/142851


13. GPS통해 측량·공사 동시작업 효율 40% ‘쑥’
건설자동화란 GPS-RTK(위성수신), 비콘(블루투스4.0), 드론,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자동 시공·관리를 하는 기술을 말한다. 건설자동화 흐름에 따라 건설현장에서도 중장비가 무인으로 지반을 다지는 작업 등을 하고 작업자와 장비, 현장의 위치정보를 연계해 발생 가능한 사고를 사전에 막는 기술들이 공공과 민간공사에서 모두 적용을 앞두고 있다.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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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IoT)이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해 ②
오늘날 IoT는 그 진정한 가치 제안에 대한 이해 부족, 과도한 특허 및 개방형 통신 표준으로 인한 상호연결성 제한, 소비자와의 혼선, 제품 개발자간의 혼선, 높은 제품 가격 및 시장 성장 지연 등의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대기업들은 성배를 찾기로(그들만의 에코시스템을 촉진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IoT 착각의 핵심 문제입니다. ‘사물’은 굉장히 단순한 것처럼 들리지만, IoT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다. 더 복잡하지만 전도 또한 더 유망하다. 이것은 하나 또는 몇 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게 될 원천기술이다. 그리고 이것은 타당성 때문에 발전을 막을 수 없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62


2. '제조와 IT의 만남'···디지털 트윈 기술이 주목 받는 이유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제조업을 넘어 사물 인터넷, 인공 지능, 데이터 분석이 융합된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데이터 생산 역량을 지닌 더욱 정교한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됨에 따라, 이러한 사물의 디지털 트윈, 즉 디지털 형태가 데이터 과학자와 다양한 IT 전문가들이 최고의 효율성에 맞게 배포 환경을 최적화하고 여러 가지 가정(what-if) 시나리오를 생성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9648


3. 가즈프롬방크·로즈텍…러 대기업, 블록체인·IoT 개발 위해 '맞손'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형기업들이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을 개발하고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합작기업 'MF테크놀로지(MFT)’를 설립했다. MF테크놀로지에는 통신업체 메가폰(MegaFon), 가즈프롬방크(Gazprombank), 국영기업 로즈텍(Rostec), USM그룹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4억5천만 달러 수준으로, 대형 인터넷기업 메일루(mail.ru)가 5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합작기업은 우선 가즈프롬은행의 자원을 활용해, 디지털 금융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전념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026


4. 빛 이용해 빛처럼 빠르게··· 라이파이(Li-Fi)란?
라이파이(Li-Fi)는 라이트 피델리티(Light Fidelity)를 의미하고, 초고속 무선 통신을 실행하는 가시광선 통신 시스템(Visible Light Communications system)이다. 라이파이는 기본적으로 전구(light bulb)가 라우터다.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이용하는 LED 전구를 이용해 초당 최대 224Gb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라이파이라는 용어는 에딘버러 대학교 해럴드 해스 교수가 2011년 TED 강연에서 처음 사용했다다. 해스 교수는 무선 라우터 역할을 할 수 있는 전구를 구상했다. 이어, 4년의 연구 끝에 2012년 해스는 세계 최고의 가시광선 통신기술 회사를 목표로 퓨어라이파이(pureLiFi)를 설립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568


5. IoT, 디지털 마케팅의 최중요 요소 된다
사용자가 IoT 장치와 통합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불분명해져 소셜 미디어 등의 플랫폼에 자신의 정보를 공개하기가 더 쉬워지며 가상 스마트 비서나 검색 엔진 최적화를 통해 더 나은 검색 결과 및 웹 사이트 이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또 개발 지역의 모든 장치가 연결되면 IoT를 통해 얻는 데이터의 양과 가치가 막대한 것이 된다.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들은 이런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를 끌어모은다. IoT는 전자 장치, 인공 지능(AI) 도구 및 기타 디지털 기술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연결을 유지한다. 단, 사용자들은 개인 정보 보호에 더 신경을 쓰고 온라인에 공유하는 내용에 대해 신중해져야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76


6. 에릭슨, "2023년 5G 네트워크 가입기기 10억 대에 달할 것"
스웨덴의 다국적 네트워킹 및 통신 회사인 에릭슨(Ericsson)이 사물인터넷(IoT) 연결 장치에서도 5G가 큰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회사는 2023년까지 5G 네트워크 가입 IoT 기기가 10억 대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에릭슨의 보고서에 따르면 IoT 연결 스마트 장치의 수는 향후 5년 동안 500% 증가해 35억 대에 이를 전망이며, 그 중 10억 대가 5G 데이터 연결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5G 네트워크는 향후 6년 동안 전 세계 인구의 20% 이상을 가입자로 확보하게 될 것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69


7. 실리콘랩스, IoT 기기에 sub-GHz와 블루투스 통신 동시 실현 ‘무선 소프트웨어’ 공개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상업·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장거리 sub-GHz 통신과 근거리 블루투스 커넥티비티를 모두 통합할 수 있어 디바이스 설정과 데이터 수집(Data Gathering)과 유지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들은 2개의 무선 통신을 복잡하게 2개의 칩으로 구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제품 출시를 앞당길 수 있으며 BOM 비용과 크기를 40%까지 줄일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280


8. TTA, 5G 글로벌 표준 최종 확정
금번 승인된 5G 단독모드(SA: Standalone) 표준은 지난 2017년 12월에 승인된 5G 종속모드(NSA: Non Standalone)보다 진화된 표준으로 무선 접속 망(5G NR)부터 핵심 망(5G Core)까지 LTE와 다른 새로운 방식을 규격화한 것이다. 초고속 광대역 통신(eMBB)뿐 만 아니라 초저지연 통신(URLLC)과 대규모 사물인터넷 연결(mMTC)까지 하나의 망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연결성 및 확장성이 더욱 좋아져 ①밀리미터 대역까지 가용한 모든 스펙트럼 지원 ②초저지연 및 자원의 효율성 지원 ③획기적인 데이터 전송률 ④더욱 견고한 오류정정 성능을 제공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344


9. 가족 외 침입자만 탐지하는 CCTV 개발…영상감시 시대 대중화 눈앞
사물인터넷(IoT)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 스타트업 스타코프(대표 안태효)는 지능형 폐쇄회로(CC)TV 운영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재프로그램화반도체(FPGA)와 IoT 기술이 활용됐다. 지능형 CCTV 대중화를 가로막던 인프라 구축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도 지능형 CCTV는 많이 개발돼 있다. 그러나 이 같은 CCTV가 실제 적용된 사례는 드물다. 막대한 프로세싱 파워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능형 CCTV는 수집한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 분석 작업을 맡긴다. 중앙처리장치(CPU) 성능과 서버 용량이 뒷받침돼야만 원활한 분석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613000064


10. 수원시, 공공청사에 ‘IoT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시청, 구청,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47개 공공청사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수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수원시와 민간사업자인 엔텔스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엔텔스가 시스템 개발을 맡고 시는 테스트 베드(Test Bed·새로운 기술, 제품, 서비스의 성능이나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 역할을 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11010004569


11. 코맥스, 사용자 중심 디자인…더 편리해진 홈IoT
중앙전자공업으로 1968년 시작한 코맥스는 변 회장이 세운전자 단칸방에서 사업을 시작해 인터폰을 생산했다. 1973년에는 국내 최초로 인터폰 수출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삼성·LG·SKT 등과 협업도 활발하다. 변 회장은 "세계적인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성능은 물론이고 디자인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4409


12. ioT 활용 독거어르신 건강 돌본다
구는 지속적인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기 위해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질병을 가지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위험군 독거어르신 75가구를 대상으로 집 안의 사람 움직임을 감지하고 내부의 온도, 습도, 조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응급안전 알리미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409445458444


13. 로제타텍, IoT 기술로 화재 막는다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관할 119 소방관과 시장 상인연합회에 문자메시지(SMS)가 발송된다. 바로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119에 알리고, 시장 화재담당자(최대 10명)에게 순차적으로 연결된다.’ 최근 전통시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화재방지 시스템이다. 이처럼 전통시장의 화재 재난을 알리는 것은 로제타텍(대표 조영진)이 개발한 IoT 스마트 화재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콜’ 덕분이다. 스마트콜은 IoT 센서로 화재를 자동 감지하고 위급 상황에서 해당 정보를 빠르게 알리는 기술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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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제조업 경쟁력 높일 ‘산업 IoT 포럼’ 열린다
UNIST가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사물인터넷(IoT)’이다. 사물인터넷(IoT)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한다. 제4차 산업혁명의 큰 특징인 ‘초연결’을 구현할 핵심 기술로 꼽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484


2. 가상 사설망의 이해와 VPN이 SD-WAN에 중요한 이유
원격 액세스 VPN 사용 시 얻는 이점은 작업자의 위치에 관계없이 전용 물리적 회선이 없어도 회사 리소스에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비용이 절감되고 과거에는 연결이 불가능했던 원격지에서도 연결이 가능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08958


3. MS, 새로운 사물인터넷 보안 기술 개발해 배포한다
RSA 현장서 새로운 IoT 보호 체계인 애저 스피어 발표
보호 호환성 위해 43년만에 처음 리눅스 발표하기도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18


4. 김제시, ‘빅데이터에서 4차 산업혁명까지’ 역량 교육 실시.
특히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실생활에 활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돼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모하고, 향후 공무원의 역할을 제시해 교육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481


5. TV로 냉장고‧세탁기 제어…"TV, 모든 가전 잇는 IoT 허브"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이제 TV는 냉장고‧세탁기‧휴대전화 등 모든 가전 기기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허브”라며 “주위 환경과 콘텐트, 기기 간 연결에 구애받지 않고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43978


6. KETI-KEA, '에너지 자립형 IoT 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원장 박청원)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회장 김기남)가 국내 에너지 자립형 사물인터넷(IoT)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양 기관은 서울 쉐라톤팔레스 호텔에서 에너지 자립 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자립형IoT산업협의회(협의회)'를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417000163


7. KT-안전진단협회, 30년 넘은 노후시설 안전강화 ‘맞손’
KT와 안전진단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SOC 시설물 실시간 관제기반 사전 안전대응 공동사업 추진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한 보수·보강 시점 예측 알고리즘 개발 ▲IoT 기반 실시간 시설안전 신사업모델 발굴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7094554


8. 집닥 박성민 대표 "AI로 고객과 인테리어 업체 연결"
집닥은 사물인터넷(IoT) 관련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박 대표는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는 스마트 기기의 활용”이라며 “현재 IoT 업체와 관련한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지만 인테리어 시공 중계라는 본질적인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인 이후 IoT 기기 개발 등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6/2018041601575.html


9. [셀럽 라이브] 퀄컴・에릭슨, 브라질 IoT 사업 협력
미국의 통신 반도체 기업 퀄컴과 스웨덴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이 브라질에서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브라이언 모도프 퀄컴 부사장은 "에릭슨과 퀄컴이 브라질에 IoT 장비를 투입하기로 했다(Ericsson and Qualcomm to push IoT to the limit in Brazil)"고 두 업체의 협력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103


10. 서울 지하철,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 에스컬레이터 고장 수리 시간 34% 줄여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10월 지하철 7호선 12개 역 에스컬레이터 100대에 IoT기술을 적용한 결과 고장 1건당 수리시간이 56분에서 37분으로 34% 단축됐다. 장애 경보 발생 건수도 1일 평균 20.5건에서 17.4건으로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IoT 기술이 도입된 에스컬레이터에는 20~40여 개의 센서가 달려 있어 고장이 난 부품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며 "고장 경보를 접수한 직원이 필요한 장비를 준비해 출동할 수 있어 수리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41700087#cb


11. 코웨이, 상하좌우 강력케어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 출시
신제품은 집안 공기가 오염되기 전 스스로 알아서 청정해주는 ‘인공지능 케어’와 상하좌우 회전으로 더 빠르고 강력하게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액티브스윙 케어’가 특징이다. 머신러닝 강화학습을 거쳐 집안 공기질 오염 패턴을 학습하고 5분 주기로 미세먼지 변화량을 예측해 고오염이 예측되는 시점에 제품 스스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7110307


12. SM상선 건설부문, '안성 공도 우방 아이유쉘' 분양
단지 인근에는 ‘스타필드 안성’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도초, 공도중, 경기창조고 등 초·중·고등학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괜찮은 편이다. 안성시 최초로 단지에 사물인터넷(IoT)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집안 가전을 음성인식·인공지능으로 제어할 수 있다. 가구별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도 도입(일부 가구 제외)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7/20180417019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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