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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ICT교육, 가상현실은 언제나 즐거워요
http://m.etnews.com/20181104000053?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2. 5G 상용화 앞서 콘텐츠 경쟁부터?…KT '기가 라이브TV' 12일 출시
별도 VR 단말기 ‘피코 G2’ 사용해
집·카페서 무선으로 VR 콘텐츠 이용
360도 영상·아이맥스급 화면 펼쳐져
아직 5G 상용화 안돼 와이파이로
대용량 콘텐츠 이용해야
카페 등 공공장소에서 ‘눈총’ 받을 수도
단말기 가격 비싼 것도 걸림돌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8688.html


3. KT IPTV 콘텐츠 VR로 본다
'기가라이브TV' 출시...VOD·스포츠 생중계·FPS 게임 이용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4050103&type=det&re=zdk


4. 에버랜드, IT테마파크로 '변신'
스마트폰 접촉하면 놀이기구 정보 제공
모바일 이용권 도입..이용객 70% 활용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02166619402440&mediaCodeNo=257


5. LGU+, 5G 셀 설계 완료…내달 1일 전파 발사
중소 장비사 육성 등 생태계 전략 만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4002951&type=det&re=zdk


6. 현대제철, 상록초 ‘대전국립중앙과학관’ 견학
현대제철 직원으로 구성된 공학교실 강사들은 1일 상록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니어공학교실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천체관, 과학기술관, 창의나래관 등을 관람했으며, 직접 체험하면서 과학 공부에 흥미와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테슬라 전기 모형, 드론 실습, 가상현실(VR) 체험 교육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었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509


7. SK브로드밴드, 옥수수... SK나이츠 서울 잠실 홈경기 시즌 전체를 VR로 실시간 중계
VR기기(HMD) 필요없고 골대와 센터라인에서 180도 광각 VR카메라로 촬영
VR 생중계를 시청하며 채팅 참여 고객에게 홈경기 입장권, 버거킹 와퍼세트 등 경품 제공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94


8. '조선 왕실 옷 입어보세요' 대구박물관 증강현실 체험존 마련
지금까지 가상 피팅 체험이 옷과 배경이 고정된 상태로 얼굴만 합성시켜 사진을 찍는 정도에 그쳤다면 AR 왕실 복식 체험존은 동작 인식 기능을 적용해 직접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을 주는 게 특징이다. 옷의 질감과 세세한 부분까지 살려 소매가 출렁거리는 등 실제 착용감을 구현했으며 옷을 입은 모습은 사진을 찍어 간직할 수 있다. 박물관 측은 내년 복식문화실 개편 전까지 상시로 왕실 복식 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2/0200000000AKR20181102134200053.HTML


9. “오감으로 느끼는 4차 산업혁명”…자유학년 진로캠프
충남도교육청 주최,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오감으로 느끼는 4차산업! JOB아라!’를 주제로 홍성군 진로직업체험박람회와 연계해 공동으로 진행됐다. 박람회장 내 미래마당에서 운영된 4차 산업 신 직업군 관련 부스에서는 기초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드론과 로봇,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3D프린팅 등 5개 분야로 350여명의 학생들이 이론과 실습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71644


10. 이통 3사, 5G 시대 신규 먹거리 ‘실감 미디어’에 집중
4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12일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실감 미디어 서비스인 ‘기가라이브 TV’를 출시, 지난 상반기 오프라인 VR 체험공간을 오픈한 데 이어 온·오프라인 실감 미디어 시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KT 윤경근 CFO는 지난 2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 콜을 통해 “5G 상용화에 맞춰 실감 미디어 서비스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올 상반기 GS리테일과 오프라인 VR 체험존인 ‘브라이트’를 오픈했고, 하반기 독립형 서비스인 ‘기가라이브 TV’로 실감 미디어 시대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10401000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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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에버랜드, 체험학습 프로그램 확대…'VR 직업체험' 신설
'놀이(Play)'와 '연구(Lab)'의 합성어인 미래직업체험관 '플랩(PLAB)'에서는 시각보조 VR 솔루션 '릴루미노'와 일회용 타투(문신) 프린터 '스케치온',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 '이그니스' 등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C-Lab)에서 개발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51100003.HTML


2. 삼성전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캠페인 성공적으로 마무리
특히, 강릉 올림픽 파크에 위치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에는 ‘VR 우주 미션: 인류의 달 탐사’는 세계 최초로 달의 중력을 실현한 4D 가상현실로 일반인들이 경험하기 어려운 우주 여행을 가상현실로 실현해 주목을 받았다. 스켈레톤, 스노보드 등 동계올림픽 종목 가상현실 체험존 역시 많은 체험객들에게 실제와 같은 스릴과 재미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 총 16만명의 쇼케이스 방문객이 가상현실(VR) 플랫폼을 체험했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2018-%ED%8F%89%EC%B0%BD-%EB%8F%99%EA%B3%84%EC%98%AC%EB%A6%BC%ED%94%BD-%EC%BA%A0%ED%8E%98%EC%9D%B8-%EC%84%B1%EA%B3%B5%EC%A0%81%EC%9C%BC%EB%A1%9C-%EB%A7%88%EB%AC%B4


3. [MWC 2018] 세계 최대 모바일 축제 개막…5G·AI 본격 경쟁(종합)
5G 주도권 다툼…인공지능·커넥티드카 주목
AR·VR로 관람객 몰이…단말 분야 갤럭시S9 독무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5/0200000000AKR20180225057751017.HTML


4. “웬디야, 날씨는?” 말하니 홀로그램이…5G로 꽃피운 AI 신세계
ㆍ막 오른 MWC 관전 포인트는 5G
ㆍSKT 전시관선 5G 영상통화 시연…KT는 드론 영상 실시간 합성 중계
ㆍ5G 접목 자율주행차 앞다퉈 공개…AI 가전, VR·AR도 더 다양해져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262126015&code=930100


5. '호남 첫 게임전시회' 제 1회 지투페스타(‘G² FESTA) 성료…3일간 1만3000명 몰려
'지투페스타'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북도,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후원한 호남지역 첫 게임전시회로, 호남권 대표 게임기업 42사의 가상현실(VR) 기반의 체험·기능성 게임과 모바일&PC게임, 인디게임, 보드게임 등 96개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394


6.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가상세계' VR·AR
골드만삭스는 2025년 VR시장의 규모가 800억달러(약 90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스포드는 2020년 VR 시장 규모가 700억달(약 84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VR 시장의 블루오션이 예상되면서 구글, 페이스북, 소니 등은 VR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4047


7. “증강현실의 마법" 출입증 비추니 화면에 갤 S9
네모난 종이 출입증은 휴대폰 화면 속에서 갤럭시S9으로 변신했다. 출입증을 뒤집으면 화면 속 갤럭시S9도 따라 뒤집어졌다. 실제로 휴대폰을 손에 쥔 것처럼 내 손 위에서 어느 정도 크기인지 한 눈에 보였다. 웅성거리던 객석에서 환호성과 박수가 터지자 데니슨 부사장은 “이게 바로 증강현실(AR)을 이용한 마법”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a88a1a6b2666416d8e34d97226b6ab33


8. 4:33, ‘고스트버스터즈’ 증강현실 게임 공개한다
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 4:33)은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클 린턴)와 제휴를 통해 ‘고스트버스터즈’ 영화를 활용한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를 개발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날 티저(예고) 사이트를 오픈하고 관련 영상을 처음 공개했다. 올해 글로벌 출시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193


9. 구글, AR 서비스로 다시 한 번 중국 진출 꾀한다
구글에 따르면 현재 에이알코어를 지원하는 기기의 수는 약 1억 개다. 구글은 중국 내 세 곳의 주문자제작생산(OEM) 기업과 파트너쉽을 맺고 AR코어를 배포할 예정이다. 샤오미, 화웨이, 삼성이 향후 수개월에 걸쳐 자체 앱 스토어를 통해 AR코어 응용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구글플레이 스토어는 중국에서 접속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http://platum.kr/archives/96266


10. MWC 주인공으로 부상한 구글·페북
하지만 정작 '숨은 승자'로 주목받는 곳은 구글이다. 이들 제조사가 공개한 제품을 뒷받침하는 신기술을 구글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S9 주요 기능으로 언급한 증강현실(AR)은 구글 AR 플랫폼 'AR코어'를 사용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69&year=2018&no=131924


11. 경기 VR·AR 창조오디션 1기 데모데이 개최
NRP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 VR·AR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구글, HTC바이브, KT 등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총 32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했다. NRP 파트너사와 VR·AR 관계기관, 투자사 등 30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을 평가, 성장 가능성 높은 스타트업 후속투자를 검토했다. 경기도 VR·AR 산업육성 성과 및 신기술 트렌드를 보기 위해 많은 일반인 참관객이 몰려 VR·AR 산업 미래가치와 전망을 확인했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171


12. 트릭아이뮤지엄 부산, 영화체험박물관 통합
특히 2017년에는 세계 최초로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3D 입체 착시 체험을 보다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전시 업종 외 IT 분야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혼합현실(MR) 기술을 적용한 작품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특히 트릭아이뮤지엄측은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용두산 공원 주변 관광지에 가상현실(VR)과 AR, 그리고 MR 기술을 적용 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6083551&type=det&re==


13. '2018 평창 ICT 융합 문화 축제' 내달 18일까지 개최
특히 ICT융합관에서는 △분실방지 스마트 태그(Beacon) △IoT 도어록 △무인항공드론 △웨어러블(헬스케어) 디바이스 △혼합현실(MR) 인공지능 로봇기술(A.I)이 적용된 게임기 △인공지능 로봇(A.I) 등 한국을 대표하는 ICT 제품을 만날 수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22601000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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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2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GE “산업용 사물인터넷이 기업 경쟁력ㆍ서비스 높인다”
GE는 세계 최초의 IIoT 운영 플랫폼인 ‘프레딕스’(Predix)를 개발하고 ‘산업 현장의 윈도 운영체제’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존 플래너리 GE 회장은 “디지털을 IT 부서가 담당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기업들이 IIoT를 쉽게 도입하고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38845


2. 농협, 사물 인터넷 적용 육류 자판기 도입
이번에 공개된 스마트 육류 자판기는 자판기 육류의 냉장온도와 수량, 유효기간과 같은 정보를 저장하고, 관리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ytn.co.kr/_ln/0102_201711221730434613


3. 서울시, IoT 기술로 '자동심장충격기' 실시간 관리
자동심장충격기에 달린 센서가 기기의 상태·배터리 용량·패드 탈착상태·온도·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은 물론, 하루 한 번 기기 작동검사도 알아서 하는 체계다. 문제가 발견되면 관리자에게 문자 메시지로 알려주기 때문에 재빠른 조치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2/0200000000AKR20171122038600004.HTML


4. 산업 현장은 어떻게 디지털화를 이루는가
"디지털화를 통해 연결성을 더 확보하고, 클라우드를 통해 더 다양한 디지털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연결되면 정보와 운영에서 더 혁신을 가할 수 있고, 자동화, 소프트웨어 분야의 수준을 높여서 효율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2151622


5. ‘톈왕(天網)’과 스마트 쓰레기통, 한계를 넘어선 기술
거리 곳곳에, 건물 곳곳에, 혹은 자동차 구석구석에,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갈 것이다. 언뜻 보면 따로따로 놓여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리의 신호등, 쓰레기통, 버스정류장이 앞으로는 결코 서로 무관하지 않다. 우리가 움직이는 곳곳이, 마주하는 물건 각각이 눈에 보이지 않는 그물망으로 연결될 것이다. 이 그물망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력하고 촘촘해질 것이다.
http://www.newsmin.co.kr/news/25381/


6. 스타일러 스마트 서비스 첫 선 … 롱다운, 매일 세탁한 듯 산뜻하게 입는다
블랙야크는 올 겨울 사용자를 위한 기민한 기술과 스타일을 발휘할 블랙야크만의 특화 아이템인 엣지다운 시리즈를 선보였다. 전자 제품과 의류 제품을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해 탄생시킨 ‘블랙야크 엣지다운 X LG 트롬 스타일러 스마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세탁이 어려운 다운재킷을 편리하게 관리하며 입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40397


7. ‘스마트 헬스케어 융복합 컨퍼런스 2017’ 개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1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융복합 컨퍼런스 2017’을 개최한다. ETRI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함께하는 컨퍼런스는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되는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는 융복합 제품 기술과 사례들을 공유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11


8. 인공지능 축산, 로봇 선생님…융합형SW, 산업현장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
RFID 인프라 기반의 관제시스템의 한계점을 보완, 운송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사후 데이터 확보까지 가능해 화물 운송 사고에 즉각 대처할 수 있다. 이 회사는 국내 통신사와 글로벌 위치관제서비스 공동 출시, 한·중 간 컨테이너 실시간 관제 시범서비스 구축을 위한 플랫폼 공급 계약 체결, 대기업의 IoT 기반 물류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 수주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40400


9. 에버랜드, 첨단 IT 뽐낼 무대로
커넥트 태그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7’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KT의 NB-IoT(Narrow Band IoT) 전용망 기반으로 GPS와 WPS(와이파이 기반 위치 측위)를 연동해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한번 충전하면 최대 7일까지 사용 가능한 저전력 기술로 자녀, 개인 사물, 여행 휴대품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며 스마트 가전 등 사물인터넷 기반 제품들과 자동 연동되는 기반 기술을 담고 있는 전략 제품이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5210


10. 세상에 없던 화장품과 독특한 서비스를 장착하라
.아이오페랩의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3D 프린팅 및 IoT 등의 최신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개인 피부에 맞는 마스크팩 & 세럼을 즉시 제조하고, 바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화장품이다. 특히 피부 타입만이 아니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눈, 코, 입, 이마, 얼굴 경계 등 부위별로 얼굴 사이즈를 측정하여 이를 자동 수치화해 만들어진 개인 얼굴형 맞춤형 ‘테일러드 마스크’는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사안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21/1088791


11. 서울시, 상수도 미래기술 방향 모색
이번 심포지엄에서 수돗물의 생산과 소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상수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워터그리드(Smart Water Grid), 상수도 원격검침 등을 통한 물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스마트워터미터링(Smart Water Metering), 인공지능, 드론, 빅데이터와 같은 상수도에 도입된 ICBM기술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 수도 기술을 발굴할 계획이다.
http://www.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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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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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부터 VR까지…"첨단 IT기술, 에버랜드에서 먼저 체험해보세요"
커넥트 태그는 위치 파악 기능이 들어간 사물인터넷(IoT) 제품이다. 자녀가 목걸이 형태로 몸에 지니고 있으면 부모는 스마트폰을 통해 아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여행용 가방이나 중요한 소지품에 함께 넣을 수 있어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커넥트 태그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7’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KT 통신망과 GPS, WPS(와이파이 기반 위치 측위) 연동해 작동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0/2017112001783.html


2. 산불감시도 인명구조도 사물인터넷 시대
SK텔레콤은 ‘공공안전솔루션’을 강원소방본부에 제공한다. 몸에 부착해 영상 등을 전송할 수 있는 특수단말기(바디캠) 230대와 관제드론 4대, 실시간 영상 관제 시스템 ‘T라이브캐스터’ 등을 전달한다. 강원소방본부는 특수구조단과 관할 16개 소방서에 장비를 배분하고 상황실 운영을 맡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687


3. '사물인터넷 통한 도시개선' SBA, '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 성료
이번 '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 대회'는 SBA와 Arm, 달리웍스가 공동 주최한 아이디어 서비스 구현 대회로, '도시의 더 나은 삶'이라는 주제 하에 총 15개 연합팀이 약 1개월 간의 기술워크숍과 교육기간을 거쳐 실제개발 및 테스트, 프리젠테이션 등의 과정을 거치며 대결을 벌였다
http://www.etnews.com/20171120000265


4. 영광군, 스마트폰으로 물 관리 가능, 농업에 스며드는 사물인터넷
이번 연시회에서는 사물인터넷 등 최첨단 4차 산업 기술을 1차 산업으로 분류되는 농업에 접목하여 스마트폰으로 관수시설을 작동할 수 있는 기술이 소개됐다. 이 기술은 전국 어디서나 휴대폰 인터넷 접속 신호(LTE)를 받아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주는 LTE라우더와 와이파이에 연결하여 원격으로 전원을 on/off할 수 있는 스마트플러그를 활용하여 구현할 수 있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76


5. "투명하고 공정한 기부 시스템 구축 필요"…2017 Nonprofit & Tech 컨퍼런스
5G·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파트에서는 ▲Data의 분석과 시각화(Tableau 김연진 컨설턴트) ▲할머니를 위한 AI 전문가(EIDWare 오승준 CSO)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머신러닝)의 미래(고려대 정태수 교수)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873


6. KOTRA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설명회' 개최
지난 50여 년간 1000여 개 글로벌 대기업의 성장 전략을 자문한 전략 컨설팅 회사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기술 발전 양상과 ‘파괴적 혁신’을 주제로 ‘2018 글로벌 비즈니스 메가 트렌드’를 소개한다.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22


7. 스마트폰으로 이식되는 인공지능…모바일 AP 기반 머신러닝 확산
통상 머신러닝은 데이터센터 내부의 고성능 서버에서 구현되지만, 사물인터넷 등의 확산으로 머신러닝 연산이 필요한 단말기들이 급증하면서 모바일과 임베디드 장치에도 머신러닝 기능이 탑재되어야 할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0/2017112001768.html


8. 삼성물산 - IoT 스마트홈 기술 등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적용
삼성물산이 개발한 ‘IoT 스마트홈’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에는 래미안의 신기술이 다수 적용된다. 이 아파트의 세대 현관에 설치하는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2.0’은 원패스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외출 및 귀가 시 가족별로 맞춤형 정보를 화면과 음성으로 제공한다. 날씨·주차 위치·부재 중 방문자·택배 등의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202150035&code=920202


9. SK텔레콤 IoT 전용망 '로라', 전파방송 기술대상 수상
SK텔레콤은 작년 6월 세계 최초로 로라 IoT 전국망을 구축했다. 하이브리드 IoT 망을 완성해 저용량 IoT 서비스는 로라로,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서비스는 LTE-M으로 네트워크를 제공 중이다. SK텔레콤은 로라 네트워크 관련 기술 특허 33건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1천200여 개 파트너사와 150여개 IoT 서비스를 개발, 이 중 40여 제품을 출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0/0200000000AKR20171120131200017.HTML


10. 고려대 CSSA, 美 LA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 참여
주요 연구단체에 따르면 2025년까지 750억개 이상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서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1인당 최소 10개 기기와 소통하게 된다는 뜻이다. 이 과정에서 IoT 기기 형태로 구현된 스마트 센서 기술은 미래 도시에 필요한 데이터들을 수집해 인터넷 혁명 이상으로 세상을 진보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0165655


11. 내년 SW 분야 먹거리는 무엇?…“AI 에브리웨어”
20일 SW정책연구소가 개최한 ‘2018 SW산업 전망 컨퍼런스’에선 2018년 국내 SW 최신 트렌드 및 10대 이슈가 발표됐다. 이동현 SW 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이날 내년 부각될 주요 기술로 ▲AI, ▲스마트카(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보안(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핀테크, ▲증강·가상현실(AR·VR), ▲차세대 네트워크, ▲로봇 등 10가지를 꼽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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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7년11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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