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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미세먼지 저감 위해 전기차·수소차·전기버스 대폭 확대
‘친환경차 타기 좋은 경기도’ 조성 총력... 오는 2022년까지 6,643억 원 투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5700


2. 전기차 생태계 판 커진다...삼성·CJ·삼천리 등 신규 사업으로 도전장
우리나라 친환경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기차 생태계 산업에 합류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말이면 국내 전기차 수가 10만대를 넘어서면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시장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전기차 사업은 완성차 제작 이외에 충전사업자, 솔루션 제공자, 다양한 서비스 사업자 등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다수 기업이 전기차 부대 사업에서 기회를 노리는 이유다.
http://www.etnews.com/20190121000327


3. 판 커지는 전기차...국산차 끌고·수입차 밀고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출격 완료
재규어·닛산 등 수입차 기대작 풍성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9/01/18/0026


4. 닛산 2세대 리프 전기차, 국내서 최대 4830만원 판매
저가형 트림은 600만원 저렴한 4천230만원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1104605


5. 폭스바겐 "전기차 보급으로 소형차 값 급등할 것"
자동차 산업의 무게중심이 점차 전기차로 이동하면서 장래에는 저소득층이 소형차를 사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폴크스바겐 이사회의 한스 디터 푀치 의장은 20일(현지시간)자 독일 신문 벨트암존탁과 인터뷰에서 소형 전기차 가격이 넓은 인구층에서 현재 감당할 수 있는 수준보다 훨씬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14212Y


6. 삼성SDI 주가 올라, 테슬라 경영난에 전기차배터리 반사이익 기대
미국 테슬라가 자금난으로 인력을 대규모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자 삼성SDI가 전기차 배터리사업에서 반사이익을 볼 가능성이 떠올랐다. 21일 삼성SDI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72% 오른 23만6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미국 테슬라의 경영난과 인력 축소로 삼성SDI가 전기차 배터리사업에서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시각이 힘을 얻으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1134


7. 전기차·수소차보다 더 중요한..미래차 산업 트렌드의 핵심은?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조사자 중 경영자의 59%는 2030년까지 자동차산업을 이끌 핵심 트렌드로 '연결성'을 꼽았다. 전기차(56%)나 수소전기차(56%)보다 연결성이 당분간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이끈다는 분석이다. 이동과 운송의 개념이 통합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경영진의 60%는 미래에는 인간의 이동과 상품의 운송을 구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1/2019012180078.html


8. 엠플러스 “2차전지·전기차로 제 2도약 꿈꾼다"
국내 유일 조립공정 설계·제작·공급 설비 갖춰
신공장 증설로 연간 3000억원 생산 가능
지난해 1130억 수주…올해 30~40% 성장 기대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3440726622360016&mediaCodeNo=257#forward


9. 엠플러스, 전기차 시장 확대에 생산라인 증설…성장매력 ‘쭉쭉’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이 미래산업을 이끌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최근 수소차 관련 활성화 대책을 내놓는 등 정부의 육성방안도 더해지며 관련 기업들의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코스닥 시장 상장사 엠플러스는 지난 18일 전 거래일보다 16.5%나 상승한 20750원까지 오르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엠플러스는 전기차용 리튬이온 2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본격화 되기 전부터 업계에 뛰어들어 기술력을 확보하고 국내외 주요 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국내외 2차전지 제조사의 조립공정 장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 청주에 공장을 설립했다.
http://m.ekn.kr/section_view.html?no=410501#_enliple


10. '이것이 진정한 친환경 미래' 닛산, 다 쓴 전기차 배터리로 만든 ‘재활용 밴’ 공개
닛산이 벨기에 브리쉘 모터쇼에 재활용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밴을 선보였다. ‘NV300 콘셉트 밴’이라 이름이 붙여진 해당 차량은 전기차 리프의 재활용 배터리를 사용, 휴대용 작업공간을 특징으로 한다. 닛산은 ‘닛산 에너지 롬(ROAM)’이라 불리는 배터리 솔루션이 콘셉트 차량의 핵심이라며 700Wh의 용량과 1kW의 최대 출력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83


11. 수소 생산 방식 전환 ‘수소전기차 경쟁력 강화 기대한다’
-수소 전기 자동차의 연구 개발도 계속 진행할 필요 있어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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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전기차 150대 무상지원
한국전력공사(사장직무대행 김시호)는 2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평창올림픽 조직위에서 ‘전기 자동차 무상임대 계약 및 전달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및패럴림픽대회기간중 선수단과 행사요원의 이동 편의증진을 위해 전기차 150대를 무상지원 전달하는 행사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58188


2. 청·장년 일자리 지원 사업 참여 업체 모집 등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지원 물량이 많이 늘어난다. 춘천시는 내년에 5억9000여만원을 들여 전기자동차 30대, 전기이륜차 17대 보급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자동차는 올해보다 10대, 전기이륜차는 2대가 늘어난 규모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27207


3. 부산 남구, 동주민센터에 전기자동차 ‘복남이’ 전달
‘복남이(다함게 행복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달리는 전기자동차)’라는 애칭을 가진 복지차량은 동주민센터에서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 업무 전용으로 활용되며, 남구는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방문상담, 원활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신속한 복지행정 실현과 복지수요의 적극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https://www.newsro.kr/%EB%B6%80%EC%82%B0-%EB%82%A8%EA%B5%AC-%EB%8F%99%EC%A3%BC%EB%AF%BC%EC%84%BC%ED%84%B0%EC%97%90-%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B%B3%B5%EB%82%A8%EC%9D%B4-%EC%A0%84%EB%8B%AC/


4. 포스코, 친환경 소재 왕국을 꿈꾸다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탄산리튬 개발, 전기강판·기가스틸 등도 친환경소재 각광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5466


5. '충전소 지킴이', 전국 776건 고장·파손 해결 앞장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이용자들 자발적인 봉사단체인 '충전소 지킴이'가 국가 공용충전소 신속한 유지보수·관리 대응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불과 9개월 동안 776건의 고장·파손된 설비를 조치하는 등 충전인프라 개선에 기여했다. 무인 운영되는 충전소를 지킴이 스스로 도맡아 관리하며 국가 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일조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105


6. 토요타 이어 혼다, 닛산차도 차세대 '고체 배터리' 개발 착수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65


7. 미국산 전기차 테슬라, 쉐보레 볼트 EV, 한국서 판매경쟁 심화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71


8. 엠플러스 “경쟁사보다 생산성 월등” …'이차전지' 중국 특수 정조준
이차전지는 원통형, 각형, 파우치형으로 분류된다. 회사 측은 자사가 파우치형 이차전지 조립공정을 ‘턴키(Turn-Key)’ 방식으로 공급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조립공정의 처음단계인 노칭 장비부터 마지막 공정인 디가싱 장비까지 전체 공정에 장비를 공급한다는 뜻이다. 반면, 국내외 경쟁사들은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정공정을 다루지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932


9. 국내 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전기차 보급에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충전 인프라도 올해 말까지 약 2,000기 설치가 완료 예정이며 2018년까지 총 3,614기가 설치될 계획이다. 아직 내연 주유소만큼은 아니지만 급속충전기 1기당 10.9대로 일본(1기당 21대), 독일(1기당 62대) 등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수치는 아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8113


10. 한번 충전해 서울에서 부산 가는 전기차 '볼트EV'의 진짜 매력 3가지
볼트EV는 전기차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던 짧은 주행 거리를 보완해냈다. 실제 해당 차량은 한 번 충전에 무려 383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기존 전기차와는 다르게 출퇴근 거리가 30km라고 가정하면 한번 충전으로 일주일 동안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http://www.insight.co.kr/news/131271


11. 전기차시대 대비하나…'석유공룡' 셸, 英가정용 에너지업체 인수
셸은 지난 10월 유럽 최대 전기차 충전소 업체 뉴모션(NewMotion)을 인수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영국 등 유럽 10개국 내 80개 대형 고속도로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6540


12. 트럼프 세제개편안 통과, 국내 풍력·전기차 관련 업체 잠재적 리스크 낮췄다
이에 전기차 구매 시 지원되던 연방정부 세금감면액인 대당 최대 7천500달러도 하원안에서는 내년부터 중단하는 것으로 통과됐으나, 상원의 반대로 기존안이 유지가 된 것으로 알려진다. 기존안은 브랜드별로 20만 대가 판매될 때까지 대당 최대 7천500달러의 세금을 감면해주고, 20만 대가 도달되면 그 이후 1년 6개월에 걸쳐 세금감면액을 점진적으로 낮추게 설계되어 있다.
http://www.kidd.co.kr/news/198904


13. 대창스틸, 대창모터스 '다니고' 기대감 UP
https://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941


14. 1회 충전 500㎞ 주행, 재규어 I-페이스 한국 온다
 -90㎾h 대용량 배터리 탑재로 0→100㎞/h 4초대
 -재규어, "프리미엄 전기차시장 선두로 나서겠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71222072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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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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