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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가입 800만 시대...전년 대비 26%↑
사물인터넷 가입자가 820만 회선을 넘어서면서 전년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물인터넷이란 말 그대로 사물을 인터넷과 연결해 실시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 또는 환경을 말한다. 20일 과학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2018년 11월 기준 사물인터넷 가입자는 822만3939회선으로 2017년 11월의 653만 3582회선 가입 수보다 25.9% 증가했다. 게다가 2016년 말보다 52.6% 늘어난 수치이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282


2. 신한은행, 사물인터넷 금융플랫폼 구축
동산 담보에 단말기 부착해 원격 관리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1085325


3. 보쉬, 사물인터넷 기반 ‘미래의 공장’ 제안
보쉬렉스로스는 ‘미래의 공장. 현재, 다음, 그 너머’라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하고 유연한 미래 공장의 커넥티비티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 및 센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세미콘 코리아에서 보쉬와 보쉬렉스로스는 현재 제조와 물류 분야에서 이미 운영 중에 있는 커넥티드 솔루션들도 선보인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90121/93796724/2


4. 설치시 제약 사항 많아…사물인터넷 '불편한 진실'
설치시 추가·제약 사항 많아
미작동 연결불량 사례 적지 않아
IoT 가전 대부분이 프리미엄급
보안 취약해 사생활 침해 우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02538g


5. 영등포구, 사물인터넷으로 실내 미세먼지 관리한다
주민다수이용시설 40곳에 '실내공기질 센서' 설치
http://news1.kr/articles/?3529670


6. 대한안전교육협회, 교육박람회서 '교실형' VR안전체험관 공개시연
대한안전교육협회(본부장 정성호, 이하 협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6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IT기술을 융합한 차별화된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선보였다. 협회는 학생과 시민들이 안전교육을 좀더 재미있게 받을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재난안전VR 등의 체험형 콘텐츠를 직접 개발, 공급하고 있다.
http://it.donga.com/28642/


7. '고공행진' SDN 시장서 노키아 누아지네트웍스 두각
전세계 SDN 시장 2023년 6조8,200억원 규모로 성장...2020년 2,733억원 국내 SDN 시장 놓고 치열한 선두경쟁 예고
http://www.etnews.com/20190121000115


8. 신도리코-카드스, 공유오피스 솔루션 사업 협력키로
공유오피스 운영 관리 소프트웨어 ‘앤카즈’ 개발사인 카드스는 공유오피스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을 전문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단일 플랫폼으로 공유오피스의 모든 운영 업무의 효율적 관리를 전략적 목표로 한다.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시설예약시스템 ▲보너스크레딧시스템 ▲커뮤니티피드 ▲CRM서비스 ▲사물인터넷(IoT) 연동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웹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1103240


9. 전경식 비스텔 부사장, "적응형인텔리전스솔루션으로 스마트팩토리 공략"
최근 정부의 적극적 의지에 따라 스마트팩토리가 화두가 되고 있다. 하지만 투자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스마트팩토리는 풀기 어려운 숙제다. 전경식 비스텔 부사장은 국내 제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스마트팩토리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 솔루션 전문기업 비스텔은 인간 지식과 고급 엔지니어링 자동화 솔루션을 결합한 적응형인텔리전스(Adaptive Intelligence)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21000234


10. 가전 무너진 히타치, 철도 시스템 수출…파나소닉, 車 전장기업 변신
파나소닉도 PDP TV 투자 실패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충격이 겹치면서 2012년부터 실적이 저조한 일반 가전부문의 비중을 줄였다. 대신 주력사업을 전기차 배터리 등 자동차 전장부품,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주택으로 바꿨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16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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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부동산에 블록체인을 적용한다는 건 매우 안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물리적 세계에 존재하는 자산의 경우에는 상황이 다르다. 부동산을 예로 들어 보자. 블록체인 기술을 부동산에 이용하려면 당장 여러 가지 문제가 따른다. 블록체인의 특징 중 하나는 디지털화한 소유권이다. 다시 말해서, 프라이빗키를 가진 사람이 상응하는 퍼블릭 어드레스에 있는 자산을 소유하게 되고, 그 자산을 소비하거나 이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그렇지만 프라이빗키를 분실할 경우 소유권도 함께 잃게 되는 부작용이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B6%80%EB%8F%99%EC%82%B0%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C%9D%84-%EC%A0%81%EC%9A%A9%ED%95%9C%EB%8B%A4%EB%8A%94-%EA%B1%B4-%EB%A7%A4%EC%9A%B0-%EC%95%88-%EC%A2%8B%EC%9D%80-%EC%83%9D/


2. 다수의 에너지 기업, 블록체인 플랫폼 백트 합류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체브론과 프랑스의 다국적 오일 및 가스 제공업체인 토탈(Total) 및 인도의 정유 회사인 릴라이언스(Reliance) 등이 블록체인 플랫폼 '백트(Vakt)'의 공식 합류했다. 백트 플랫폼은 영국 최대기업이자 세계 2위의 석유회사 ‘BP’, 세계 4대 석유회사 ‘로열더치 쉘 그룹(Royal Dutch Shell Group)’, 노르웨이 국영 석유회사 ‘에퀴노(Equinor)’가 대형 은행 및 거래업체들과 연합을 형성해 출시되었다. 이런 백트 플랫폼은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 오일 및 가스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가동에 들어갔다.
https://tokenpost.kr/article-5496


3. "블록체인 질적 성장위해선 유니콘 기업 나와야"
핀테크연합회 '블록체인 기술전망 간담회'서 주장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111338


4. 캐나다 은행연합, 디지털 신원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필요성 강조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은행협회(CBA)의 수장 닐 파멘터(Neil Parmenter)는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 경제클럼 연설에서 "은행과 금융의 발전을 위한 신원 증명의 기반이 마련되도록 조작 불가능한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캐나다는 핀테크 등 제3기업이 고객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오픈 뱅킹’의 미래를 그리며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495


5. 스페인 에너지 업계, 블록체인 도입으로 비용절감 기대
스페인 에너지 회사 렙솔(Repsol)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생산라인 품질 안전 확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운전한 결과 생산성 향상과 생산비용 절감에 큰 효과를 보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스페인 에너지 산업계에 블록체인 도입 확산 바람이 일 것으로 기대된다. 코인텔레그래프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렙솔의 기술연구센터와 블록체인 스타트업 핀보트(Finbot)가 공동으로 구축한 이 시스템은 석유화학제품 생산라인 전체를 모니터링해 완제품과 샘플의 품질 불량 발생을 추적하는 시스템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3


6. LG CNS, EEA 가입...3각 블록체인 공조 체제 구축
LG CNS가 ‘이더리움 기업 연합(EEA)’ 회원사가 됐다고 17일 밝혔다. LG CNS는 하이퍼레저, R3 등에 이어 EEA에 참여해 글로벌 3각 공조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EEA는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인 이더리움을 활용해 기업용 솔루션 및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컨소시엄이다. 지난 2017년 출범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JP모건 등 글로벌 기업 500여개가 참여하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


7. 비트퓨리, 블록체인 기반 오픈 소스 플랫폼으로 음악시장 진출
비트퓨리 서라운드는 음악 산업 내 아티스트 및 이해관계자가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할 블록체인 솔루션이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퓨리 서라운드의 첫번째 사업 목표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으로 보증되는 오픈 소스 뮤직 플랫폼 개발이다. 오픈소스 플랫폼인 서라운드TM (SurroundTM)는 산업 내 협업을 촉구하고,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육성하며, 혁신을 추진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491


8. 세계적 암호화폐 컨설팅 업체 Platinum, 요코하마 블록체인 컨퍼런스 참여
일본 요코하마에서 이달말 열리는 요코하마 블록체인 컨퍼런스에 Platinum과 UBAI 가 참가한다. 지난해 블록체인 암호화폐는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가면서 결국 11월 14일, 전체 암호화폐 시장 자본화는 1천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비트코인 가격은 3700 달러 미만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기술은 사라지지 않았고, 대신에 그것은 새로운 시장과 분야를 계속해서 넓혀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751


9. 블록체인 컨소시엄 R3, 코다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재단 출시
보도에 따르면 코다 네트워크는 플랫폼 내 파트너사들의 아이덴티티 확인 및 합의 작업을 위한 기본 시스템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코다 네트워크 내 커뮤니티 노드 간 자유로운 데이터 및 디지털 자산의 이동 및 거래를 가능케 할 뿐만 아니라 코다 플랫폼에서 자체적으로 구동되는 탈중앙형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5488


10. 개최 앞둔 '블록체인 평창 포럼 2019', 블록체인 산업의 시선이 평창에 집중된다
'스마트한 실물경제, 블록체인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단순 블록체인 경제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산업과 당사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새로운 실물경제 시장과 산업 육성의 장으로 준비했다. 강연과 토론 외에도 포럼 공간 곳곳에는 전시회와 로드쇼도 열려 블록체인을 대중에게 알리고 최신 산업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8626/


11. ICT 규제샌드박스 시행…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도 특례 신청
개정 정보통신융합법 등 발효…각종 규제 면제·유예
블록체인 응용 서비스 등 19건 특례·임시허가 내달 심의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2LURGBN


12. 이더리움 개발사, 워드프레스 블록체인 프로젝트 ‘뉴스팩’에 3억 투자
뉴스팩에 투자한 곳은 컨센시스를 비롯해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레너페스트 저널리즘 연구소, 존 S.앤 제임스 L. 나이트 재단 등이다. 워드프레스의 모회사인 오토매틱(Automattic)과 파트너사인 스피리티드미디어(Spirited Media), 뉴스레비뉴허브(News Revenue Hub)는 뉴스팩이 첫 해 투자 유치를 통해 240만 달러(26억9184만 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2555


13. 서울 영등포구, 올해 ‘블록체인 제안서 평가시스템’ 확대 나선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올해 ‘블록체인 제안서 평가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적용 대상을 구청 내 모든 제안평가 사업으로 넓히고, 타 지자체에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영등포구는 17일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 평가시스템’을 구청 내 제안평가에 적용하면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였다”면서 “올해 사업담당과 평가자 사전교육 및 운용 매뉴얼 제공 등을 통해 시스템 사용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2533


14. 블록패스와 코포레시오, 블록체인 시대의 스마트컴퍼니 구축에 힘써
그러나 동시에 큰 단점이 있다면 바로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의 본인인증 과정이 너무 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ICO에 참여하거나 블록체인 플랫폼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KYC 과정이 필수적이다. KYC는 Know Your Customer의 약자로서 매우 까다로운 인증절차를 요구한다. 여권과 함께 사용자 본인의 사진을 찍어 올리고 주소, 생년월일을 모두 인증 받아야 한다. 한 번이야 상관없지만 여러 플랫폼에 가입할 경우 이 복잡한 과정을 모두 다시 수행해야 한다.
http://www.etnews.com/20190117000293


15. 은행들도 블록체인 실험 가세…인증·결제 속속
신한, 이자율스왑 거래 중 정보불일치 차단
하나, 연내 5국 파이낸셜 로밍 서비스 개시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01170837442463179ad43907_18


16. 美의회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자금송금법 적용 면제” 법안 등장
“암호화폐 보관하지 않으면 자금송금법 적용 안해”
암호화폐·블록체인 호의적인 톰 애머 의원 주도
민주당 대런 의원도 참여…양당 지지 받아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2N0NTX3


17. 극적으로 살아남은 파티게임즈, 한빛 블록체인 브릴라이트 합류
파티게임즈는 지난 2012년에 설립된 게임사로, 아이러브커피, 아이러브파스타, 숲속의 앨리스, 아이러브니키 등 SNG 장르에 강점을 가진 게임사다. 지난 2017년 제무제표 감사보고서가 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으면서 상장폐지가 결정됐으나, 최근 법원이 감사보고서에 중대한 오류 가능성이 있다면서 파티게임즈에 손을 들어줘 상장폐지 위기를 극적으로 모면했다.
http://game.donga.com/91031/


18. 초원의 나라 몽골, 디지털경제 기지개…“블록체인 기반 P2P결제 일상화”
영국 온라인 경제매체 버딕트는 14일(현지시간) 울란바토르가 한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테라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P2P 및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향후 6개월 내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개인 간 금융거래 및 정부 보조금 지급을 암호화폐로 주고 받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 울란바토르시 날라흐구에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 후 도시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117010010472


19. 블록체인 음원유통 재미컴퍼니, 아프리카TV서 ‘재미티비’ 시작
재미티비는 재미로 보는 음원코인 전문 방송이다. 시청자들에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세상에 왜 필요한지 쉽고 재미있게 안내하기 위해 기획했다. 재미티비는 매주 목요일마다 콘텐츠 블록체인, 음원코인, 저작권 관련 토크와 함께 데뷔를 꿈꾸는 뮤지션, 창작자들의 실상을 다룬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1728566622358704&mediaCodeNo=257#forward


20. 티맥스, 제2연구소 개소…AI·블록체인 연구 위주
티맥스에 따르면, 최근 대규모 신규 채용 잇달아 진행한 만큼 연구원 수도 빠르게 증가했다. 제2연구소는 기존의 R&D센터에서 티맥스데이터 소속의 인공지능(AI) 본부와 티맥스오에스 소속의 일부 본부가 이전한 것이다. 제2연구소는 월드쇼핑타워 4층과 5층, 총 2개 층을 사용하며 약 340석의 규모로 구성돼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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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영등포구,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24시간 어르신 안전 살핀다
구는 지역 내 독거노인 중 응급상황 발생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솔루션(IoT)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등포구는 서울시 시범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에 독거노인 82명의 가정에 IoT기기를 설치했고 올해는 10월부터 62명에게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http://www.womennews.co.kr/news/145047


2. 생활가전 속으로 스며든 '사물인터넷’
스마트폰 터치로 커피 추출·전기레인지 온도 조절·식기세척기 작동
국내 IoT 시장 규모 연 평균 38.5%↑…'스마트 홈' 기술 사업 본격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629


3. "우리 집이 생중계되고 있다"…韓 사물인터넷 보안 빨간불
사물인터넷 기술이 발전하면서 휴대 전화만 있으면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밖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는데요. 해킹에 대한 국내 제품들의 보안이 취약해 사생활 침해가 우려됩니다
http://news.mtn.co.kr/v/2018101515290131472


4. 클라우드 환경과 광범위한 참여를 요하는 IoT 기반의 스마트 시티
그러나 진전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IoT(사물 인터넷)와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계기로 새로운 가능성과 통찰력, 그리고 새로운 성과가 창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과 정보 사이의 격차를 좁히는 IoT 프로젝트에 힘입어 거점 도시가 시민과 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시티의 이상적인 미래상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http://it.donga.com/28262/


5.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5G 시대, 네트워크 해킹에는 사실상 무방비"
네트워크 보안 철저히 해야
사물인터넷·스마트팩토리 등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것
한국 기업 10곳 중 6곳에서
매일 5000건 이상 보안 경보
감지해도 대부분이 방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539491


6. '초연결사회' 불감증? … IoT 보안인증 '외면'
사물인터넷(IoT)으로 모든 사람과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이른바 초연결사회가 도래하고 있다. 편리하지만 연결된 모든 곳이 허술한 보안 탓에 해커 등에 뚫릴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이에 따라 정부가 'IoT 보안 인증'을 마련, 지난해 12월부터 유뮤선 네트워크(IP) 카메라 등 IoT 기기의 보안 수준을 평가해 인증키로 했으나 참여가 저조하다.
http://www.inews24.com/view/1132159


7. “해양의 미래, 담대한 도전”세계해양포럼 17일 개막
올해 포럼 역시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 및 참가자의 관심을 끌만한 연사들로 구성됐다. 기조연사로는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라는 개념의 창시자 케빈 애시튼(Kevin Ashton)이 연단에 선다. 케빈 애시튼은 사물인터넷과 해운산업과 조선해양산업이 연결됐을 때 창출할 수 있는 가치들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1515413359081


8. 노르딕, LTE-M 및 NB-IoT 모듈 시연 성공
북유럽 엣지 엑스포에서 텔레노와 손잡고 선보여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794


9. 디에스티로봇, 해외사업 활성화로 내년 매출 목표 400억원 상향 조정
서비스 로봇 제니보의 향후 계획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소셜로봇의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기존 유아 교육용으로 개발된 제니보를 일상생활 지원이 가능하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인 돌봄 기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메인보드와 센서의 저가화, 기구부의 단순화를 통해 보급을 가속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대화 및 상황 인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60733&code=61141411&sid1=eco


10. 은행권, IoT 기반 동산담보대출 치열한 경쟁 예고
기업·신한은행 대출 실적 급증…KEB하나·우리도 시스템 적용 완료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1565


11. 롯데건설, 건설현장에 3차원 레이저 스캐너 도입
레이저 스캐너가 현장 스캐닝으로 고유한 위치 데이터를 확보하면 자료를 취합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을 구현하고 이를 분석해 현장에 적용한다. 특히 이번에 도입한 스캐너는 건축물 설계와 시공 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빌딩 인포메이션 모델링'(BMI) 데이터와 연계돼 정밀한 시공과 하자 예방이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0&year=2018&no=640929


12. 스마트홈의 진화, 가구의 가전을 심다...LG는 伊 '나뚜찌' 삼성은 '톤첼리'
LG, 美서 '스마트 리빙 콘셉트' 선봬
삼성, 유럽 가구업체 인수 추진
4차 산업혁명 미래 먹거리로 부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5X9AX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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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구글의 ‘퓨시아’ 5년 후 안드로이드 대신할까?
퓨시아에 대해서는 의견이 팽팽하다. 5G 통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에 맞춰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안드로이드는 리룩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퓨시아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소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구글이 통제하기가 더 쉽다. 하나의 OS로 모든 기기를 운영할 수 있다면 그 역시 대단한 일이지만 일각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전세계 스마트폰 85% 이상이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고 여기까지 오는데 10년이 걸렸다. 새로운 OS로 전환이 실패할 경우 10년의 노력이 사라질 수도 있다.
http://thegear.co.kr/16241


2. 영등포구, 전국 최초 블록체인으로 평가 업무 청렴도 높인다
평가시스템은 다음 달에 예정돼 있는 ‘실내 환경(공기질) 개선 및 에너지 관리 사물인터넷(IoT) 구축 사업’ 제안 평가에 처음 활용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한발 더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 적용이 가능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블록체인 기반의 공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27


3. 슈나이더, '스마트병원' 솔루션 영업 강화
국내 병원 다수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을 의료시설에 접목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융합혁신에 나서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시설의 모든 장비와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에코스트럭처 헬스케어’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확대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0153520&type=det&re=zdk


4. IoT 입은 똑똑한 가전…1인 가구 살림 걱정 '뚝'
이처럼 1인 가구가 빠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이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확산되고 있는 사물인터넷(이하 IoT) 기술이 1인 가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IoT 시장 규모는 2015년 3조3000억원에서 2020년 17조1000억원으로 연평균 38.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oT 기술은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가전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7/20180720357491.html


5. GE와 MS, 파트너쉽 체결... "IIoT 에코 시스템 지원할 것"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고객을 위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채택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공동 노력을 통해 산업 회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운영 및 정보 기술을 제공한다. 산업 회사들이 갖고 있는 문제 때문에 이들 기업이 IIoT를 채택할 수 없고, 디지털 프로젝트의 진보를 늦춘다. 두 회사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GE의 프레딕스 IoT(Predix IoT) 플랫폼을 구현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809


6. 공구빵에 소주잔까지…모든 것이 융합콘텐츠
콘텐츠 스타트업 리그, 브랜딩 프로젝트, D-메이커스 마켓, 콘텐츠 상품화 프로젝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융합패션, 스토리융합 등 모든 분야 인프라와 교육, 창작자 네트워킹, 해외 전시회 참여,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0/0200000000AKR20180720081700053.HTML


7. 한국미래기술교육원, IoT 기반 한국형 스마트 팜 구축과 수출 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8월 29일 수요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루비홀에서 열려
전 방위적 스마트 팜 관련 주제가 다루어질 예정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702


8. 플래누리, 삼성래미안 IoT 홈랩에 스마트미러 구축
집안 어디서든 스마트미러 설치해 센서와 IoT 기기 연동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83


9. 한국산 IoT, 신뢰도·성능 우수…내구성 약하고 가격 비싸
한국무역협회, 'IoT 시대, 5개국 소비자의 인식비교 연구' 발표
구매자 중 56% 한국 제품 사용…스마트 가전 구매의향 높아
상품 신뢰도·브랜드 매력도 높은 평가…반면 내구성·가격 단점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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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세계 4대 회계법인, 재무보고 블록체인 플랫폼 참여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딜로이트, EY, KPMG, PwC는 대만 20개 은행연합과 협력해 상장기업의 중간 재무보고 작업을 위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회계법인이 상장기업의 금융 거래 진위를 직접 검토하는 기존의 외부감사 작업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대체하게 된다. 대만 금융정보서비스기관(FISC)이 20개 은행과 협력개발한 새 플랫폼은 은행이 인증기관으로 있는 블록체인으로 상장기업의 거래 데이터를 이동시킨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3


2. 블록체인 시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 핀니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폰이 올해 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름은 핀니(Finney). 첫 출시는 아니다. 같은 회사에서 무려 1500만원짜리 프리미엄 제품 솔라린(Solarin)을 낸 적 있기 때문이다. 백만원이 넘지만 이 제품은 보급형 제품인 셈이다.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시린랩스(Sirin Labs)로, 축구선수 메시가 광고하는 시린 토큰을 발행한 회사다. 우선 외관부터 살펴보자.
https://byline.network/2018/07/20-20/


3. 美 금융소비자보호국, 블록체인 규제 샌드박스 시행
미국 금융소비자보호국(The 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Bureau, 이하 CFPB)이 블록체인 및 금융기술 혁신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를 시행한다. CFPB의 국장 대행 믹 멀베이니(Mick Mulvaney)는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신설 부서가 프로젝트의 선봉에 서서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기타 사설화폐 및 개인 소액대출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서는 기존 신용평가방식의 대안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90


4. XYO 네트워크, LayerOne 인수…"블록체인을 새로운 단계로 이끌 것"
해당 네트워크는 암호화-위치 요소로 이뤄진 생태계를 구축해 신뢰가 필요 없는 결제가 가능하다. XYO 네트워크 기기로 이뤄진 생태계가 대상의 특정 XY-좌표를 판별함으로써, 스마트 계약이 작동 가능하게끔 제작됐다. 이로 인해 보석부터 자동차까지 안전하게, 동시에 실시간으로 대상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네트워크는 재밍, 조작, 공격에 면역력을 갖췄다. 이제 XYO는 LayerOne, 특정 지역 데이터 인덱스 프로토콜에 주력하는 회사를 인수함으로써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을 한 단계 더 높였다. 이번 인수로 XYO는 블록체인에 완전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속도, 확실성, 강력한 비주얼을 사물 위치(LoT, Location of things) 시장과 분산된 블록체인 앱(dApps)에 제공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8


5. 웹VR과 블록체인의 결합? 차세대 가상현실 '디센트럴랜드'
아리 메이리치(Ari Meilich) 디센트럴랜드 CEO가 블록체인을 활용한 가상현실 공간의 비전에 대해 밝혔다. 19일 '글로벌 개발자 포험 2018(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에 연사로 참석힌 메이리치 CEO는 디센트럴랜드야말로 국가, 기업으로부터 자유로운 진정한 의미의 가상현실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http://it.donga.com/27971/


6. 기업 블록체인 보안을 위협하는 5가지 요소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주제 가운데 하나는 바로 기업 블록체인이다. 이는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화폐를 뒷받침하는 기술과 동일하다.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블록체인은 동료들과 공유되는 트랜잭션이나 계약(contracts) 목록인데, 일부 영리한 암호 기법으로 잠겨있다. 비트코인을 넘어 이는 공급사슬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계약을 관리하며, 금융 거래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수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979


7.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 2018' 21~22일 개최, "업계 도전과제 논의"
이번 서밋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 ▲암호화폐의 투명성과 프라이버시의 미래 ▲화폐로서의 인정 및 가치 평가 ▲플랫폼의 중앙화 vs. 탈중앙화 ▲ 전통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이 논의된다. 더불어 그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이상적인 정부 규제의 범위와 정책'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1


8. 비탈릭이 말한 '블록체인의 7가지 난제'를 알아보자
https://outstanding.kr/bitalikdifficulties20180720/


9. JP모건, 가상 예탁 증권 관리 방법 위한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특허 출원
미국 특허청이 19일(현지 시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JP모건 체이스가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 기반 가상 영수증관리 방식을 제시한 ‘분산 시스템 상의 자산 및 가상 예탁 증권 관리 방법 및 시스템’특허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 특허는 가상 예탁 증권을 ‘자산이나 채무가 뒷받침되는 전자 토큰’으로 여기며 분산원장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에 따르면 ‘분산 시스템상에 자산이나 채무가 디지털화되어 소유권 추적 또는 거래’에 사용될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132


10. 영등포구, 전국 최초 블록체인으로 평가 업무 청렴도 높인다
영등포구는 이 블록체인 기술을 가장 먼저 제안서 평가 업무에 적용, 제안 평가 및 실시간 결과 공개를 통해 평가 절차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앞으로 구청 내 모든 제안 평가는 블록체인 평가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평가위원이 직접 점수를 입력하고 전자서명하면 블록체인에 저장돼 평가 전후의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게 되고 평가 결과는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27


11. HSBC은행 "암호화폐 투자 부적절, 블록체인은 관심"
수석은 "특수 목적 토큰이나 화폐는 활용안이 있다. 필요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투기 대상이라면 다르다. 그 부분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은행이 암호화폐를 실제 투자 자산으로 고려하지 않는다"면서 "암호화폐 거래나 결제 처리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수석은 "엄청난 변동성을 보이며 올랐다 내렸다 하는 자산 유형은 저축이나 투자 수단으로 부적절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석은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3487


12. 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심사 통과한 12개 암호화폐 거래소, 어떤 곳일까?
자율규제심사 과정 자체는 ‘일반심사’와 ‘보안심사’로 나뉘어 상당히 자세한 체크리스트와 함께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신생 거래소 또는 최근 대규모 해킹사건을 겪은 거래소까지 모두 심사를 통과된 것에 대해 ‘과연 실효성이 있는가’라는 의문을 던지기도 한다. 이에, 이번에 통과된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거래량, 상장된 코인 숫자, 오픈시기, 해킹 사건’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129


13. 이원홍 블루웨일 대표 “스마트시티, 블록체인으로 그린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 열풍이 불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정보 기반 도시다. 궁극적으로는 도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저비용·고효율 도시를 지향한다. 도서 ‘스마트시티’에 따르면, 인도는 이미 2014년 스마트시티 100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은 스마트시티 500개를 건설하기 위해 2020년까지 182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도 최근 스마트시티 구상을 발표했다. 세종시와 부산에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5303


14. '블록체인' 회사명, 중국서 급증...전년보다 6배 늘어
SCMP가 민간 데이터 정보를 수집하는 치신닷컴(Qixin.com)의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중국에서 블록체인을 뜻하는 '취콰이리엔'이 사명에 들어간 기업은 지난 6개월간3078개나 증가했다. 지난해의 경우엔 555개에 불과했다. 사업 내용의 일부에 블록체인이 포함된 기업은 지난 1년간 1만6600곳이설립됐으며 이 가운데 자본금이 150만 달러(약 17억325만 원) 이상인 기업도 3800개를 넘어 섰다. 또 지난해 1분기 중국에서 자금을 조달한 신생 기업의 약 41%는 블록체인 관련 기업이었다. 미국에서 '블록체인'이란 표기가 포함된 기업은 817개이며 영국은 335개로 알려졌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0793


15. 엄선X바이탈힌트 “블록체인 기반 기업-소비자 상생 푸드 플랫폼 구축”
'힌트체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소비자와 푸드기업을 연결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프로토콜 프로젝트다. 블록체인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 플랫폼을 통하면 소비자는 소비자의 신체, 취향, 습관 등의 데이터를 개인 관점에서 규격화한 데이터를 가질 수 있게 되고, 기업은 개인 푸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푸드프로필'을 구축해 효율적인 마케팅과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다. 푸드 프로필은 소비자의 신체 정보, 취향 정보, 식습관 및 건강 정보 등으로 구성된다.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56


16. "제주 장점살려 블록체인 허브 조성해야"
탐라금융포럼(이사장 강성후)과 제주스타트업협회(회장 윤형준)는 20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 대강당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블록체인 분야 공약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 블록체인 제주 허브 조성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및 블록체인 관련 제주도내외 전문가, 기업인, 공무원,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8611


17. 블록체인협회, 한화손보 협상대상자 선정…'암호화폐 보험' 탄생할까
최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건(지난달 10일 코인레일 해킹, 같은달 20일 빗썸 해킹)이 잇따르면서 보험의 필요성은 한층 대두됐지만, 시장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보안 관련 굵직한 사고가 연이어 터진 것은 업계에 악재로 작용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협회의 보험 가입 추진은 그간 진행해온 '거래소 자율규제'의 일환으로, 이로써 향후 거래소들의 보험 계약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 협회 관계자는 "여러 보험사들과 암호화폐 보험에 대해 논의해왔으며, 이 가운데 한화손해보험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우선협상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88


18. 유니오, 차세대 모바일 암호화폐 지갑 ‘클렛’ 공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매일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 동향에 대한 국‧내외 이슈를 다뤄본다. 다국적 개발진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을 준비 중인 유니오가 금일(20일) 자사의 첫 번째 서비스인 원터치 에어드랍이 가능한 모바일 암호화폐 지갑 ‘클렛(CLET)’을 새롭게 선보였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86


19. 짐 베이 EMX CEO "블록체인 기반 선물거래 시장환경 만든다"
짐 베이 EMX CEO는 “EMX를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사용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오픈마켓을 형성하고, 시장을 통합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상품을 취급해 고객이 보다 쉽게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EMX 플랫폼은 인터페이스의 디자인이 공학적으로 설계됐고, 글로벌 트레이더의 피드백을 통해 제작돼 사용자 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 블록체인의 분산원장을 활용, 담보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거래 내역을 변경 불가능한 형태로 저장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2961.html


20. CEEK, VR 솔루션으로 음악업계 '10억 달러 저작권 침해' 해결
이 문제의 해결책을 블록체인 기술에서 찾을 수 있다. CEEK이라 불리는 VR 블록체인 회사는 불법 다운로드라는 난제에 맞서 지속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CEEK의 VR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방식이다. 음원이 한번 블록체인에 올려진 순간, 이는 조작 불가능하다. 다른 어떠한 매개체도 침해하거나 변경할 수 없다. 또한 음원은 블록체인 시스템 내의 노드들로 배포된다. 블록체인 기술은 분산화되어 있어 공격당하거나 조작될 중앙 지점이 없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7


21. 누가 제2의 마크 앤드리슨이 될 것인가?
앤드리슨은 일리노이 대학교 부설 NCSA 연구소에서 팀 버너스리가 만든 월드 와이드 웹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면서 그 당시 텍스트 위주로 엉성하게 되어있던 웹 인터페이스를 바꿔 보고자 연구소에서 일하던 에릭 비나(Eric Bina)와 함께 사용자 친화적이고 그래픽이 포함된 웹 브라우저를 만들기 시작하여 1992년 말 그 유명한 ‘모자이크’ 웹 브라우저를 개발해 냅니다. 모자이크는 출시하자마자 엄청난 성공을 거둡니다.
http://snacker.hankyung.com/article/84716


22. 토마스 콕스 "거버넌스 탄탄한 이오스,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 넘을 것"
"도난, 투기, 범죄 등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 명확"
"허가 블록체인인 이오스의 거버넌스를 통해 극복 가능" 자신
EOS 보유자들의 적극적 참여 당부
http://www.sedaily.com/NewsView/1S25PS0MDE


23. 방카, 블록체인·AI로 투자 정보 제공 ‘방카 프로젝트’ 론칭
분산적 사회 투자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프로젝트를 평가하는 데 따른 보상을 받고 다른 사람들은 선입견이 없는 권고사항을 신뢰하여 사용하게 된다. 방카 시스템은 서비스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공동체 안의 모든 연구, 거래 및 기타 거래를 추적 관찰해 실적이 나쁜 사람들은 결국 AI알고리즘이 제외시킬 것이다. 방카 플랫폼은 금융 위기 동안에 일어난 도덕적 해이의 경제적 문제를 방지하는 일련의 업무 규약을 바탕으로 운용된다. AI와 스마트계약을 활용해 자동 관리가 가능하다. 사업 시행 비용뿐 아니라 법규 준수 경비도 감소시킬 수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516


24. 리플 파트너, 방코 산탄데르는 디지털화를 위한 블록체인 팀을 신설하다.
산탄데르 은행은 암호화 기술을 조기에 채택하면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그들은 리플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지난 회계 연도 동안 리플의 엑스커런트(xCurrent) 기술을 이용하여 트랜잭션의 50% 이상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산탄데르의 전무 이사인 애나보틴은 이렇게 언급했다. “저희 산탄데르가 매년 하는 모든 외환 FX지불금의 50%를 리플과 함께 처리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2년 동안 충분한 테스트를 거쳤기에 매우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안전하고 또한 준수합니다.”
http://cointoday.co.kr/2018/07/19/%EB%A6%AC%ED%94%8C-%ED%8C%8C%ED%8A%B8%EB%84%88-%EB%B0%A9%EC%BD%94-%EC%82%B0%ED%83%84%EB%8D%B0%EB%A5%B4%EB%8A%94-%EB%94%94%EC%A7%80%ED%84%B8%ED%99%94%EB%A5%BC-%EC%9C%84%ED%95%9C-%EB%B8%94%EB%A1%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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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대구대 학부생 '사물인터넷' 논문 SCIE급 저널 게재
19일 대구대에 따르면 정보통신공학부 학부생 4명이 사물인터넷(IoT) 관련 연구 논문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사물인터넷 응용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프트웨어 프레임워크'가 최근 SCIE급 저널인 '센서즈'(Senors)에 게재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9/0200000000AKR20180719097400053.HTML


2. 대우건설, 사물인터넷 접목 '똑똑한 아파트' 선뵌다
대우건설은 오는 20일 철산센트럴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를 적용한 홈 IoT 시스템을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네이버・LG유플러스와 함께 IoT 스마트홈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처음으로 음성인식 기술을 접목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홈 IoT 기능을 제공했다면 이번에는 음성인식 스피커를 입주민에게 지급해 음성으로 홈 IoT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7182113455612902857eb1a_18


3. 전국 유료방송 시대 열다…인공지능에 사물인터넷까지 결합
모바일 결합으로 케이블 추월, 매출도 급증…무선 공백 메우는 효자 등극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5819


4. 영등포구, 블록체인으로 평가업무 청렴도 높인다
영등포구 측은 "내부적으로 제안 평가회 개최, 결과 공개, 결과 보고, 협상대상자 통보, 향후 제안평가 감사까지 기존 업무절차가 간소화된다"고 설명했다. 신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평가체계는 다음달 '실내환경(공기질) 개선 및 에너지 관리 사물인터넷(IoT) 구축사업' 제안서 평가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한단계 더 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73


5. 은행권 동산담보대출 IoT로 탄력... "태양광 설비 전용 상품도 나올 것"
은행권 동산 담보대출이 사물인터넷(IoT)을 만나 탄력을 받고 있다. 동산 담보대출이 미미하던 시중은행도 IoT 기술로 담보물을 관리하면서 사고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공장 기계설비는 물론 태양광 설비까지 IoT 단말을 부착, 담보로 활용하는 상품까지 나올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169


6. LG CNS, 로봇 동시 제어 플랫폼 ‘오롯’ 나온다
LG CNS가 유통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로봇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 ‘오롯’(Orott)을 출시한다.인천국제공항에서 고객들을 안내하고 있는 로봇 ‘에어스타’ 운영에 가장 먼저 적용한다. LG CNS는 정보기술(IT) 업계 최초로 여러 대 로봇을 동시에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임무를 추가할 수 있는 오롯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오롯 이름은 순우리말 ‘오롯하다’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자람 없이 최고의 기술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http://hankookilbo.com/v/95af5835fa8347edba53398d4c469e61


7. 슈나이더 일렉트릭, 미래형 ‘스마트병원’ 구축 솔루션 발표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으로 고객과 장비 보호
기존 장비 및 소프트웨어와 통합 시스템 구축 가능
에너지 절감은 물론 운영 효율성, 보안 관리 강화한 솔루션 구축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9368


8. KEA, '챌린지 캠프' 개최…IoT 활용 아이디어 고도화 지원
이번 행사는 지난달 초 개막한 '제3회 IoT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 일환이다. IoT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 개최하고 KEA와 스타트업캠퍼스가 삼성전자 후원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이디어 제시부터 상용화까지 실현하는 것이 대회 특징이다. 챌린지 캠프에는 1차 예선을 통과한 50개팀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멘토링, 창업특강을 제공한다. 이를 토대로 각 참가팀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고도화하도록 지원한다. 참가팀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세상'이라는 대회 주제에 맞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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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기업 블록체인 보안을 위협하는 5가지 요소
쿠델스키 시큐리티 CTO 앤드류 하워드는 "블록체인은 과대광고가 아니다. 만병통치약 정도는 아니더라도 이점은 현실이며 기술은 존재한다. 기본 개념은 이론적으로 공격에 매우 강하다. 학문적으로 볼 때, 블록체인은 많은 의미가 있다. 제대로 구현되면 공격하기가 힘들다는 점이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은 해커에게 어려운 목표일 수 있지만, 해킹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많은 보안 전문가는 블록체인 구현이 가져올 다양한 위험에 대해 기업은 이를 인식하고 있어야한다고 경고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108


2. 후오비 코리아, 블록체인 컨퍼런스 '후오비 카니발' 8월 2일 개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주최하고 블록 노드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주관하는 '후오비 카니발(Huobi Carnival)'이 오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다. 후오비 카니발은 블록체인 전문 컨퍼런스로 블록체인 트렌드 및 전망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비트코인 캐시의 아버지로 불리는 비트메인(BITMAIN) 창립자 우지한(Jihan Wo) 대표가 참석해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https://tokenpost.kr/article-3474


3. 블록체인산업진흥협, 경성대와 공동 블록체인 비즈모델 창업 교육 시행
이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기술만 교육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5일 40시간으로 구성됐다. 블록체인 기술 기본 원리와 응용, 블록체인 종류 및 특성, 제한 사항 등을 배운다. 교육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해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 시장 조사와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디자인 싱킹도 접목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205751&type=det&re=zdk


4. 중국, 국제 블록체인 연구협회 이끈다
국제표준화기구(ISO) 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합동 기술위원회는 7월 17일, 한달 간의 회의를 거쳐 중국이 제안한 IoT및 블록체인 연구협회를 공식 승인했다. 중국 현지 언론사들은, ‘중국이 국제적인 신기술 연구 프로젝트를 이끌게 되며 중국의 위상이 높아졌다’라고 말하며 자부심을 표현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직 공식 명칭이 정해지지 않은 연구협회에 중국 외에도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총 10여개 국가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협회는 1년 동안 사물인터넷 기술과 블록체인 시장 개발을 집중 연구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091


5. 싱가포르, 정부 지원 블록체인 무역 플랫폼 출시
기업은 전액 출자 자회사 GeTS를 통해 승인 기업이 노드로 참여해 운영·관리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GeTS 오픈 무역 블록체인(GeTS Open Trade Blockchain)'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참여 업체들은 플랫폼 상에 맞춤형 탈중앙 앱을 구축할 수 있다.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당사자들이 무역 서류에 더 쉽게 접근해 검토 및 교환할 수 있으며, 이로써 공급망 효율과 투명성을 향상하게 된다. 크림슨로직과 GeTS의 유진 웡(Eugene Wong) 회장은 성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로 아세안 연합 및 중국과의 무역에서 더 큰 신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79


6. 영등포구, 블록체인으로 평가업무 청렴도 높인다
영등포구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평가업무의 공정성과 청렴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제안서 평가업무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제안 평가 및 실시간 결과 공개로 평가 절차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한다. 평가위원이 점수를 입력하고 전자 서명을 마치면 해당 블록체인에 저장되는 평가 결과는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인터넷상에 공개된다. 제안 업체 입장에서도 평가가 끝난 즉시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시간 소모가 줄어들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73


7. “카카오와 접목, 블록체인 가치 증명하겠다”
“블록체인이 가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비욘드블록 서밋 서울 키노트 스피치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그라운드X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를 만들어도 실제 사용 유저가 많지 않다면 블록체인 생태계는 확대되기 어렵다는 것. 현재는 사용자들이 편하게 사용할 만한 블록체인 활용 서비스는 없는 상황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6240


8. 블록체인 기술에 경제, 철학, 사회심리 접목한 '에코버스' 론칭
딜라이트체인 "마지막까지 살아남고 번영하는 코인 될 것"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35753


9. 佛 프리랜서 인재 플랫폼 “블록체인 택한 이유는…”
그는 “프리랜서 시장은 세계화됐고 블록체인 출현은 이런 프리랜서가 더 현명하게 일할 수 있게 만들어줬다”고 말한다. 탈라오 서비스를 시작한 건 지역별 문화에 더 깊숙하게 자리 잡은 고유한 노동 방식을 이해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수단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뮬러 대표는 한국 시장을 두고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수용할 수 있는 강력한 시장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탈라오는 현재 국내 시장에서 크몽과 제휴를 맺고 있다. 그는 크몽 뿐 아니라 여러 파트너와 협업해 블록체인 기반 전문 인력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갈 시장으로 한국을 보고 있다고 말한다.
http://www.venturesquare.net/766019


10. ‘블록체인 기술’ 도입, 개인건강기록 안전한 유통 가능할까
분당서울대병원 등 대학·산업계 ‘블록체인 기술 이용 의료정보 유통 실증 연구’ 협의체 첫 구성…연구 착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35165&code=61121911&cp=nv


11. 뱅크오브아메리카·웰스파고은행, 블록체인 특허 경쟁 '치열'
미국 초대형 금융기업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웰스파고(Wells Fargo)가 각각 블록체인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고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외부 데이터를 검증하는 블록체인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 해당 특허에 따르면 블록체인으로 정보를 추적하고 정보 이전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해당 특허로 외부 자료를 검증해, 더 정확한 재무상태 지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76


12. 넵튠·두나무앤파트너스, 블록체인 기술 기반 게임 개발사 '메모리'에 10억원 투자
메모리는 2015년 6월에 설립됐으며 ‘LINE 대부호’와 ‘냥코레인저스’가 대표 모바일게임이다. 두 게임은 모두 일본과 한국, 대만, 미국 등에서 누적 다운로드 500만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초부터 HTML5로 개발한 페이스북 인스턴트 게임 ‘헬로키티 디스코팝’ 등 3종을 서비스 중이다. 넵튠 관계자는 "메모리는 연내에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인기 캐릭터 지식재산권(IP)과 게임을 결합한 크립토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인기 캐릭터와 게임의 결합은 이미 검증된 방식인데다가 대중성 높은 캐릭터로 크립토 게임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020.html


13. 블록체인으로 의료용 대마 구입...프라즘, 시장진출
프라즘은 희귀질환자 생체 정보를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이를 자사 플랫폼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환자나 가족은 정보제공을 대가로 프라즘 암호화폐 'PSM'을 받고 이를 통해 대마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프라즘은 요크브릿지와 공동으로 의료용 대마 제조사 이스라엘 티쿤올람, 캐나다 바이오미의 대마 의약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정식 허가 제품이다. 동시에 이 회사들과 의료용 대마 효능을 생체정보로 파악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70


14. 스텔라(Stellar), 최초의 '샤리아 인증'받은 블록체인 되다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931&gCode=AB100


15. 블록체인과 ICO... 솔리디티 코딩을 통한 토큰 발행과 ICO 크라우드 세일
트레이딩의 한계에서 벗어나서 처음 만들어지는 코인에 투자하는 것이 ICO(Initial Coin Offering)이다. 트레이딩이 이미 만들어진 코인을 서로 거래하는 것이라면 ICO는 새로이 만들어지는 코인에 투자하여 적은 투자 비용으로 대량의 코인을 얻는 방법을 말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더리움 역시도 ICO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현재에도 수많은 ICO가 생겨나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694


16. 김광석 교수 "블록체인, 문과생에게 일자리 기회"
"기술 자체 보다 비즈니스모델·전략 개발할 인재 수요 늘어날 것"
"위축된 시장에서도 신산업에 대한 기업 투자는 이어질 것"
"정부 R&D예산 9,193억 투입하는 5대신사업 모두 블록체인과 밀접한 분야…기술 육성 의지 읽혀"
http://www.sedaily.com/NewsView/1S2599CTYH


17. 블록체인 기반 Ubcoin 마켓플레이스의 첫 번째 버전을 출시하다
동유럽의 선도적인 모바일 결제 응용프로그램인 Ubank는 Ubcoin Market의 첫 번째 버전을 발표했다. 200만 명의 신규 투자자가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된 P2P 플랫폼이다. Ubcoin은 eBay와 같은 이더리움 기반 마켓플레이스로서,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위해 실제 상품을 구입하고 판매도 가능하다. Ubcoin은 10개국에서 삼성이 사전 설치한 Ubank 모바일 앱의 일부이며 전 세계적으로 1600만 개 이상의 앱 설치가 완료되었다. Ubank는 2018년 7월에 LG전자와 Ubank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시작했다.
http://cointoday.co.kr/2018/07/19/%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ubcoin-%EB%A7%88%EC%BC%93%ED%94%8C%EB%A0%88%EC%9D%B4%EC%8A%A4%EC%9D%98-%EC%B2%AB%EB%B2%88%EC%A7%B8-%EB%B2%84%EC%A0%84%EC%9D%84-%EC%B6%9C/


18. 네시삼십삼분 창업자 소태환 대표, 블록체인에 '도전장'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술로 가공, 새로운 가치와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향후 행보와 성과가 주목된다.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는 19일 아이뉴스24와 만나 "내년이 되면 데이터를 가진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 간에 극명한 퍼포먼스 차이를 보이게 될 것"이라며 "모노랩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회사로 다양한 파트너사를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00&g_serial=1110479


19. 블록체인 프로젝트 엔퍼, 탈중앙화 거래소 디덱스 상장
최근 잇따른 해킹으로 가상화폐 거래소의 보안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탈중앙화 가상화폐 거래소가 주목받고 있다. 탈중앙화 거래소는 예치금을 일괄 관리해 온 기존의 중앙화 거래소와 달리 P2P(지갑과 지갑간 거래) 방식을 적용해 투자자가 코인이나 토큰 등의 자산을 직접 보관할 수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 운영으로 해킹 위험성을 낮추면서 모든 거래를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781


20.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마그나체인과 모바일 게임 및 블록체인 MOU 체결
MagnaChain은 VH(가상해시) POS 독점권 합의 매커니즘, 혁신적인 ‘슬라이드 체인’ 기술 활용, 그리고 사용하기 쉬한 스마트 계약과 같은 독특한 기술적 접근법을 활용하고 있다. MagnaChain은 (사)한국모바일게임협회 외에도 다양한 부문에서 개발자와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을 보호해 왔으며, 이러한 파트너십은 MagnaChain과 회사의 다양한 dApp 파트너와 최종 사용자의 다양하고 효과적인 생태계를 보장한다. MagnaChain이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회사들은 ▲Epic Games ▲iPeoples ▲Monetizr ▲Goldilock ▲Alto ▲Smartchainmedia 가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3579


21. 블록체인 기반 P2P금융 지퍼, 3개 거래소 잇단 상장
블록체인 기반 개인간(P2P)금융 연합 플랫폼인 지퍼(ZPER)가 지난 9일 올비트 첫 상장에 이어 비트지(Bit-Z), 비트포렉스(BitForex), 에프코인(FCOIN) 등 연이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됐다. 지퍼는 글로벌 1위 암호화폐 거래소 에프코인 상장을 확정짓고 현재 상장 일자를 협의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상장 일정이 확정된 비트포렉스와 비트지에는 각각 19일 오후 12시, 20일 오후 4시에 상장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455238


22. 마틴 림 일렉트리파이 COO "블록체인 기술로 전기료 확 낮춘다"
2017년 3월 설립된 이 회사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블록체인과 연결된 전력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전력 거래 서비스 시장을 개척 중이다. 일렉트리파이는 웹에서 60GWh 이상의 전력을 상업용과 산업용으로 구분해 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거래하고 있다. 지난해 이 회사를 통한 전력 거래 규모는 싱가포르에서만 1000만달러(82억원)를 넘겼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2105.html


23. 신영근 SEED 대표 “블록체인 기술로 지구 환경 살린다”
SEED는 일반인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 배출 저감에 직접 동참할 수 있도록 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아시아 지역에서 친환경 에너지 개발 사업 및 탄소 배출권 거래와 같은 대규모 에너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들이 모여 이를 출범했다.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가 발표한 ‘IPCC 제5차 기후변화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온도가 2도 이상 오르면 인류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2103.html


24.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코인, 이더리움 옆 ‘테더(USTD)’
거래소에서 코인은 원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으로 거래된다. 그리고 그 옆에 USDT가 있다. USDT는 알트코인 중 하나로 정식 명칭은 USD 테더(tether)다. 테더는 1개의 코인이 1개 달러의 가격과 연동되도록 설계된 비트코인 기반 알트코인이다. 코인의 발행은 Omni Layer Protocal에서 담당하며 테더라는 회사가 달러를 제공함으로써 가치를 유지한다. 테더는 1USDT를 1USD로 환전해 준다. 이를 위해 테더는 발행된 USDT만큼의 USD(미국달러)를 보유해야 한다. 테더는 자체 감사를 통해 투명성이 입증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감사는 Omnichest.info에서 제공하는 블록체인을 통해 이뤄진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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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영등포구, 사물인터넷으로 지능형 행정 펼친다
영등포구가 다문화&외국인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을 시작으로 사물인터넷(이하 IoT)까지 행정서비스에 도입하면서 미래 행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영등포구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2018년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조성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030


2. 삼성전자, 빅스비 적용한 ‘플렉스워시’ 출시
또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해 홈 와이파이(Wi-Fi)와 연결시키면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세탁상황을 확인하거나 제어하는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838546.html


3. 영덕군, 전국 첫 사물인터넷 미세먼지 측정 서비스
3월 27일 환경부가 초미세먼지(PM2.5) 환경·예보기준을 강화하는 등 미세먼지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영덕군의 이번 서비스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세먼지 관리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영덕군은 KT와 협약을 체결하고 3월말까지 관내 읍면사무소 등 주요 20개 지점에 미세먼지 측정장치를 설치했다. 4월 한 달 간 시험가동이 끝나면 5월부터 본격적으로 대기 질을 측정, 미세·초미세먼지 상황을 발표한다.
http://www.dgy.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86&idx=121522


4. 블록체인부터 IoT보안까지...NetSec-KR 내달 12일 코엑스서 개최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홍만표)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 24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콘퍼런스(NetSec-KR)를 개최한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사이버보안'이라는 주제 아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블록체인에 관련한 보안 이슈를 조명한다.
http://www.etnews.com/20180330000237


5. 동작,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공모 ‘3억원 확보’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서울시 사물인터넷(IoT) 도시조성 공모사업」에서 노량진 일대가 실증지역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도시조성사업은 주거, 복지, 안전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별 특성에 맞게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발굴·도입하는 사업이다.
http://www.d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45


6. '글로벌 전자정부' 서비스 아이디어·슬로건 공모
행정안전부는 '제1회 전자정부의 날(6월 24일)'을 기념해 2일부터 27일까지 '나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나만의 전자정부'라는 주제로 지능형 전자정부 아이디어 및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무인센서 등 첨단정보기술(ICT)과 데이터를 활용해 전자정부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31/0200000000AKR20180331010100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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