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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겨울철 히터켜면 주행거리 40%이상 감소. 테스트 확인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479


2. 전기차 10대 중 4대에 중국산 배터리 쓰인다
지난해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41.9%가 중국...약 40.7GWh 출하
http://www.zdnet.co.kr/view/?no=20190208093746


3. 설 연휴 전기차 충전소 이용 2만3574건…평소의 1.1배
올해 설 연휴 기간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이용이 평상시보다 1.1배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닷새 간전국 전기차 급속충전기 1699기의 이용 건수는 총 2만3574 건이었다. 하루 평균 4715건 사용된 셈이다. 고속도로 밖 급속충전기 이용 건수가 1만5242건으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218곳의 충전기 459기를 사용한 건수(8332건)보다 월등히 많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55116


4. 전기차와 태양광, 수소경제의 시너지
세계 각국의 자동차 시장은 전기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자동차 기업 가운데 4위에 올랐다. 북미 시장에서는 100년이 넘는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을 제치고 기업 가치가 가장 높은 자동차 회사로 떠올랐다. 테슬라의 괄목 성장은 가솔린·디젤 기반 중심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대세로 떠올랐음을 방증한다. 굴지의 세계 자동차 기업도 전기차 시장 선점을 목표로 열띤 경쟁에 들어갔다.
http://www.etnews.com/20190208000254


5. 기아차, 15일부터 ‘쏘울 부스터 EV’ 전기차 생산
2월 100대 생산..2천대 연간 생산 예정
http://www.zdnet.co.kr/view/?no=20190208194541


6. 의성군, 전기차 사면 최대 1500만원 보조금 지원
전기자동차 구입 시 전기승용차는 최대 1500만원, 초소형 전기차는 720만원을 지원하고, 보급 물량은 승용형 기준 약 30대이다.  지원대상은 오는 11일 이전 의성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관내 기업·법인·소규모 상공인이며, 동일 개인이 2년 내 2대 이상의 차량을 구매할 수 없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29887


7. 전기차 배터리 단 LG화학 '브랜드가치' 고속충전
글로벌 '톱10 화학기업' 4위에
성장세는 1위…美 듀폰도 제쳐
https://sedaily.com/NewsView/1VF8G0W3W1


8. 군산·대구 전기차, 구미는 반도체…`광주형` 동생될까
세 후보지 어떤 산업모델로?
군산 GM공장 용지활용 추진 1만명 실직자 해법으로 부상
반도체는 설비투자 기반 중요 구미형 일자리는 쉽지 않을듯
전기차보급률 전국 3위 대구 市-기업 인프라 적극 협력중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9&no=79052


9. 청주시 읍·면·동 청사 내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올해 4곳 설치 등 2020년까지 43개 읍·면·동 모두 설치 완료
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973


10. 좌절과 희망 가득한 수소전기차의 역사
50년이 넘는 수소전기차의 역사 글로벌 자동차 회사 대부분 연구
수소전기차 개발은 목전까지 갔지만 인프라 구축 지연에 상용화 더뎌
http://news.mtn.co.kr/v/2019020714462130192


11. 중ㆍ독 수소차 시장진입에 국내 업체 재평가 될 것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2019년은 글로벌 수소차 확산 원년”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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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의성군, 공용차량 전기자동차 도입
의성군에서는 관련 사업소에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하는 등 실질적으로 전기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구입을 추진했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전기자동차 구매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4208


2. 현대차, 차세대 수소차 차명은 '넥쏘'…CES서 공개
5분 충전 시 590㎞ 넘게 달려, 오는 3월 국내 출시
미국 오로라와 자율주행 기술 공동 개발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087416g


3. 자동차 업계 임원, 77% 전기차 아닌 연료 전지차가 답이다
전기차의 실패를 생각하면서도 최근 전기차 관련해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는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엄격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여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며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에 대한 가치가 입증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전기차의 미래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다.
http://thegear.co.kr/15617


4. 전기차 올 보조금 2만대…완성차, 더 팔고 싶어도 '나눠먹기 싸움'
현대·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등 전기차 공급물량 확대
주행거리 길어진 신제품에 구매 신청 늘어날 듯
환경부 "이달 중 지자체 배정물량 등 전기차 보급계획 발표"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090033g


5. 신한카드 "매월 공짜로 전기차 충전하세요"…신한카드 EV 고객 대상 이벤트
신한카드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 보유 고객에게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앞서 신한카드는 환경부, 현대해상, 선진그룹과 전기차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해 12월 1일 체결한 바 있다. 신한카드는 전기차 이용자 전용 카드인 `신한카드 EV`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5062.html


6. 태양 에너지로 작동하는 전기 자동차 및 컴퓨터 충전소
그것은 배터리 충전기와 차량의 전기 장치이다. 그리고 충전에 제공하는 전기는 태양 에너지에서 온다, 그래서 전통과 기존의 전원 배선에 의존성이 없기 때문에, 자율적이다. 그의 이름은 그 약어 따라서 "전기 자동차에 대한 자율적 인 태양 광 충전 스테이션"입니다
https://businessmonkeynews.com/ko/ko/%ED%83%9C%EC%96%91-%EC%97%90%EB%84%88%EC%A7%80%EB%A1%9C-%EC%9E%91%EB%8F%99%ED%95%98%EB%8A%94-%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B%B0%8F-%EC%BB%B4%ED%93%A8%ED%84%B0-%EC%B6%A9%EC%A0%84/


7. 4차산업 원료 희소금속 몸값 '천정부지'
희소금속 소재·부품 교역의 경우 우리나라는 2016년 수출 43억1천만달러, 수입 39억6천만달러로 3억5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2차전지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리튬에서 발생한 흑자가 나머지 전체 적자 규모보다 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리튬의 소재·부품인 리튬이온 배터리의 경우 지난해(1∼11월) 수출액은 32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5% 증가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9/0200000000AKR20180109049900003.HTML


8. ETRI, 2차원 나노시트 양산 기술 개발...리튬 대신 나트륨 이용해 물성 변화 막아
나노시트는 용액 공정을 활용해서 제조된다. 기존에는 리튬 이온이 섞인 유기 용매에 덩이 형태의 결정석을 넣고 초음파를 쪼이는 방법을 썼다. 리튬 이온이 결정석에 침투해서 각 층의 결합력을 약화시키면 초음파로 인한 진동이 박리 현상을 일으키는 원리다.
http://www.etnews.com/20180109000255


9. 파나소닉, 확장 가능한 소형 전기차 플랫폼 ePowertrain 개발
이 플랫폼은 주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의 전기차에 사용되는 장치의 체계화된 애플리케이션으로 전기차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전기차에 대한 전세계 수요는 다양한 새로운 이동성과 함께 급속하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기에는 일반 승용차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및 용도에 적합한 전기 바이크 및 마이크로 전기차와 같은 새로운 유형의 전기차가 포함된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4600


10. 쌍용차, 코란도C급 전기차 SUV 개발 나서
티볼리급 전기차 출시 가능성 낮아져...현대기아차에 대응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9145016


11. 300만원짜리 전기차 충전기, 4년새 30만원 된 까닭은?
불과 4년 전 300만원 하던 전기차 충전기 가격이 새해 30만원대로 떨어질 전망이다. 시장 경쟁에 따라 가격 거품이 빠지기보다는 전기차 업계가 매년 줄어든 정부 보조금을 구매·설치비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국내 충전기 제조사 전부가 중소기업인 상황에 수익성 악화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는 구조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http://www.etnews.com/20180108000150?mc=em_007_00003


12. 피자배달에 택배·운송까지… 자율주행 전기차의 무한변신
도요타는 9일~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18 CES에서 다목적 모빌리티 서비스 전용 차세대 전기차 e-팔레트 콘셉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차량은 이동과 물류, 판매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사람들의 생활을 지원한다. 도요다 아키오 사장은 "자동차 산업은 지금 전동화, 커넥티드, 자동 운전 등 100년에 한 번 있는 대변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 이번 발표는 지금까지의 자동차의 개념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의 모빌리티 사회실현을 향한 커다란 한 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902109932052006


13. [Weekly Car] 전기차 = 무공해, 인식의 오류인가
특히 전기차의 미세먼지 발생량은 내연기관 못지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내연기관차와 마찬가지로 브레이크 패드나 타이어의 마모 과정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주행에서도 미세먼지가 발생했다. 1㎞ 주행시 전기차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내연기관차의 92.7% 수준(2016년 전원믹스ㆍ한국전력거래소 전력거래량 기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61


14. 쉐보레, ‘볼트 EV’ 5000대 투입 계획..전년대비 10배 많은 이유는?
9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올해 공공기관 인도 물량을 포함한 총 5000여대의 볼트 EV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해 인도된 약 500여대 대비 10배에 달하는 규모다. 한국지엠의 한 관계자는 “오는 15일부터 2018년형 볼트 EV의 사전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지난 해 볼트 EV의 공급이 부족했던 만큼 올해엔 가격을 동결하고 공급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080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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