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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인도 자율주행차 부품계약 따낸 만도
만도는 쌍용자동차 모기업으로 잘 알려진 인도 마힌드라그룹 계열 자동차회사 마힌드라&마힌드라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납품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정확한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 계약 덕분에 5년간 수천억 원대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5888/


2. 미국 자율주행 공론화 조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미 연방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자동차 역사상 유례 없는 여론조사에 나선다.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최소 60일 이상 운전대(스티어링 휠)와 페달이 없는 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리는 것을 허용할지 여부를 공개적으로 묻는다. 탑승객 개입을 완전히 배제한 완전 자율주행차의 실도로 주행 허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9/2019031901632.html


3. 푸조, 자율주행차 ‘인스팅트’ 공개
비달 푸조 디자인 총괄 “자율주행차도 빈티지하면서 멋질 수 있다”
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64


4. 울산이 개발한 '자율주행차', 도로서 첫 시범운행
울산 자율주행차 1호와 2호가 도로를 달립니다. 1호 차는 대형 가솔린차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성능이 더 뛰어난 2호 차는 전기차 기반으로 제작됐는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차량입니다. 겉보기에는 일반 차량과 별 차이가 없지만, 운전석을 보면 운전자가 앉아만 있을 뿐 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83085


5. 이에스브이, 중국 GVG와 자율주행차 생산 위한 기술협력 MOU
ADAS 블랙박스 기술로 중국·유럽 진출 모색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319000200


6. '반도체 1위' 삼성, 자율주행차 안전성 핵심은 '속도'
18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자사 공식 유튜브를 통해 '삼성 자동차 메모리 솔루션: 안전한 자율주행의 미래를 가능하게 하다(Samsung Automotive Memory Solution: Enables the Future of Safe Autonomous Driving)'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 영상에서 eUFS와 SSD, LPDDR5, GDDR6 등 반도체 기술을 소개했다. 모두 자율주행차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dailybiz.net/newsView/acl201903190002


7. 자율비행 스텔스·인공지능軍…AI·5G로 `안보·경제` 다 잡는다
사이버 공격·보안 기술 핀테크 안전성 강화에 기여
초소형 로봇기술 확보하면 원격진료·헬스케어에 적용
5G 시장 5년 내 20배 팽창 "퀀텀 컴퓨팅·사이버보안이 세계 패권 바꿀 미래기술"
https://www.mk.co.kr/news/view/economy/2019/03/165872/


8. "5G, 비즈니스 생태계 바꾼다…M&A 등 모색해야"
보고서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등 5G의 3대 특성에 따라 5G 시대에 활성화될 분야도 제시했다.  이 보고서는 기가비트급 초고속 전송 속도에 힘입어 ▲초고화질 영상 ▲실감형 콘텐츠 ▲고정형 무선 액세스(FWA) 서비스가 주목받고 1ms(0.001초) 이하의 초저지연성을 통해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가 부상할 것으로 봤다.
https://www.mk.co.kr/news/view/economy/2019/03/163907/


9. 美대통령 "자율주행차는 미친 짓"
미국교통부와 정반대 입장…기술혁신에 부정적 시각
http://www.inews24.com/view/116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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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국제표준 선점하자"…산학연 포럼 출범
산업통상자원부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등 업계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이 8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2021년까지 국제표준화기구에 차량제어, 전장제품, 차량통신, 지도 등 자율주행차의 6대 표준화 기술에 관한 국제표준 20건을 제안해 자율주행차 국제표준화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된다는 전략을 세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851732


2. 현대엠엔소프트, 세계 최초 드론 활용 '자율주행 고정밀지도' 구축
현대엠엔소프트는 해당 드론과 MMS 차량을 함께 활용해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드론은 갑작스런 도로 공사, 신규도로 미개통 구간 등 MMS 차량의 접근이 제한된 지점이 발생할 경우, 차량을 대신해 도로를 촬영, 지도를 구축한다. 이 드론으로 구축한 지도와 실제 도로 간 오차 범위 역시 기존 MMS 차량으로 구축한 정밀지도와 동일한 정확도를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1108000294


3. 웨이모 자율차 사고, “사람이 판단했기 때문”
사고 직전 백업 드라이버는 자율주행 모드를 종료하고, 수동으로 제어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3825


4. 세미나허브, '자율주행 친환경자동차 기술 및 전략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대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인텔, 퀄컴 등 자동차와 반도체 관련 주요 업체와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수소차의 등장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요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 더불어 카메라 시스템, ADAS, 운전자-차량 인터페이스, 반도체, ICT 5G 통신, E-모빌리티, 전기차 OEM 전략, EV용 이차전지, 자동차 소재 및 부품 등 미래 자동차 관련 주요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1108000087


5. "자율주행에 맞춰 운전자 재정의" … 자율주행차 선제적 규제 완화
정부가 교통 법규상 운전자의 개념을 자율주행 상황에 맞춰 재정의하는 등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장애가 되는 규제들을 한발 앞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마련된 '자율주행차 분야 선제적 규제혁파 로드맵' 구축안을 논의 후 확정했습니다.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16540


6. 자회사 한컴MDS는…AI·IoT부터 자율주행·빅데이터까지 '4차 산업혁명' 사업 이끈다
자율주행 기반 첨단운전보조시스템 등
작년 車 분야 매출 40%가 소프트웨어
美 IT기업 엔비디아와 AI 기술 협력
로봇기업 인수…큐레이팅봇도 개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829771


7. ‘호출하면 스스로 달려오고 주차까지’…자율주행 카셰어링 시험 운행 성공
승객이 위치만 입력하면 알아서 찾아오고 스스로 주차까지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카셰어링(차량공유) 서비스가 시험 운행에 성공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SK텔레콤, 쏘카 등과 함께 카셰어링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운행은 경기도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인근 도로 2.3㎞ 구간에서 이뤄졌다.
http://www.vop.co.kr/A00001350696.html


8.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국내 최초 일반도로 주행 이어 일반시민도 시승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개발한 자율주행차로 지난 9월부터 판교 일대에서 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했다. 제로셔틀에는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 등 수동운행에 필요한 장치가 없고 통합관제센터와 교통신호정보, GPS 위치보정정보신호, 주행안전정보 등을 무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V2X(Vehicle to Everything)가 구축돼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24899&code=61121111&sid1=soc


9. 이에스브이, 자율주행 혁신 ‘ADAS’ 기술 부각 ‘강세’
특히 이에스브이는 지난해 'E7'을 출시했다. 'E7'은 자율주행 기술의 근간이 되는 '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 기술을 탑재한 지능형 고해상도 블랙박스다. 기존 블랙박스와 달리 야간 번호판 인식률에 있어 '슈퍼나이트 비전','울트라 나이트 비전'보다 훨씬 정밀하고 선명한 '고성능 나이트 비전' 을 자랑한다. 특히 차량 사고 등으로 전원이 갑자기 차단되는 환경에서도 블랙박스 영상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포캣 프리 TAT 저장방식및 슈퍼캐패시터를 적용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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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꿈꾸던 개인 공간, 가상현실서 그대로 누린다
게임 회사들의 3D와 VR·AR 기술 활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마크.스페이스는 해당 기술을 전자상거래에 접목했다. 가상현실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현실 속 상점을 재현하거나 새롭게 가상 사무실과 상점들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이로써 완전히 새로운 가상의 공간을 통해 새 판매 채널을 확보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공간을 단축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렸다. 뿐만 아니라 기존 현실 세계의 브랜드들이 3D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함으로써 한 차원 더 높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한다. 기존의 3D 강자들과는 다르게 마크.스페이스는 상업, 교육, 문화를 포함한 모든 생활을 가상 세계에서 통합해 하나의 생태계를 만든다.
http://news.donga.com/3/all/20180908/91891299/1


2. 영국의 가상현실 양궁게임 ‘바르도’, 몬스터VR 통해 서비스
지피엠에 따르면 ‘아파치솔루션’은 영국의 유명 VR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마블과 워너브라더스, 디즈니, 소니 등과 제휴를 통해 이들의 유명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VR 콘텐츠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지피엠은 ‘바르도’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 회사의 다양한 VR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70678


3. 레드로버의 '버디 VR', 베니스국제영화제 ’최우수 VR(가상현실) 경험상 수상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지난해부터 세계3대 영화제 중 유일하게 ‘VR 경쟁부문’을 개설해 이번에 30편의 작품이 ‘최우수 VR’ ‘ 최우수 VR 스토리상’ ‘최우수 VR 경험상’ 등을 놓고 경합했다. 채수응 감독의 ‘버디 VR’은 관객이 우연히 외톨이 쥐 버디를 만나 인터랙티브하게 의사소통하고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며 친구가 되는 경험을 담은 VR 애니메이션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VR 제작지원 사업 수행자로 선정된 레드로버가 제작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7434i


4. GPM, 아파치 솔루션의 VR게임 ‘바르도’ 서비스 시작
영국의 유명 VR 콘텐츠 전문 기업 아파치 솔루션은 마블, 워너 브라더스, 디즈니, 소니 등의 유명 IP를 활용한 VR 콘텐츠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바르도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GPM과 함께 다양한 VR 콘텐츠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몬스터VR을 통해 서비스되는 VR 양궁 게임 ‘바르도’는 신전을 파괴하기 위해 빠르게 다가오는 영혼을 마법의 활을 쏘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확한 조준과 발사라는 양궁만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62912


5. KT “5년간 23조원 투자·3만6천명 채용 계획”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4차 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 계획’ 발표
5G 네트워크 고도화에 9조6천억원 투자
인공지능·클라우드·가상현실 등에 3조9천억원
“10만명 정도의 간접고용 유발 효과 기대”
“‘정리하고 채우고’ 반복할 가능성 크다” 지적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1416.html


6. 미래의 소설에 대한 기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은 본인과 배경 등 모든 환경이 현실이 아닌 가상의 상황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것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실제 세계와의 상호작용하는 것처럼 만들어준다. 가상현실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요소는 3차원의 공간성, 실시간의 상호작용, 몰입성이다. 삼차원 공간성이란 사용자가 실재하는 물리적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상호작용과 최대한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만들며 가상현실에 더욱 몰입 할 수 있게 한다.
http://bravo.etoday.co.kr/view/atc_view.php?varAtcId=9010


7. 부산가톨릭대, 여고생 20명 대상 'K-Girls' Day' 진행
부산가톨릭대(총장 김영규)는 지난 9월 7일 정보공학관 융복합콘텐츠개발실습실에서 '2018 K-Girls's Day' 행사의 일환으로 백양고 여학생 20명을 초청해 '3차원 실감형 콘텐츠(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1년 독일서 시작한 'K-Girls' Day'는 여학생들이 실제 이ㆍ공학계열 기술혁신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체험 행사로, 소프트웨어 교육과 기술의 필요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부산가톨릭대 소프트웨어학과(학과장 김진모 교수)가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부산 내 대학 학과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10000098


8. ‘고래먼지’ 양동근 “VR이 생긴다면…아이의 탄생 장면 다시 보고 싶다”
양동근은 “20대 자유로운 생활을 벗어나‘아버지’가 되어가는 가장 큰 순간이 있었다”며 “아내의 제안으로 출산 장면을 봤는데 첫 아이가 태어나는 모습이 마치 일출 같았다”고 회상했다. “바다 끝에서 해가 올라오는 것처럼 큰 애 머리가 나왔다. 해가 떠오르는 듯한 경이로운 장면을 VR로 다시 보고 싶다”고 전했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09101607003&sec_id=540101


9. 한국선급, 글로벌 해사 전시회서 VR 기반 선박검사 시뮬레이터 선봬
특히 한국선급은 올해 행사에서 회사의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 가상현실(VR) 기반의 선박 검사 시뮬레이터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마이클 슈어 한국선급 영업담당 이사는 "한국선급은 최근 독일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인 영업 인력확충, 프랑크푸르트 지점 개설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독일 유수의 해운회사들이 밀집해 있는 하펜시티로 함부르크지부를 이전하고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570811


10. "엄마, 내가 동화 주인공이 됐어요"… 증강현실 만난 IPTV의 진화
IPTV가 진화하면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양방향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살아있는 동화도 이런 사례다. ‘3차원(3D) 안면인식’ ‘실시간 표정 자동 생성’ 등의 첨단 기술을 접목했다. 동화 속 캐릭터의 얼굴 위치를 빠르고 정교하게 추적한 후 이를 3D로 분석한 아이의 얼굴로 대체한다. 아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유다. 웃고, 화내고, 우는 등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표정을 동화 속 이야기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꿔주는 것도 장점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65921


11. 게임말고 또 뭐없나?…이통사 5G 콘텐츠 확보전
<권명진 / LG유플러스 홍보기획팀 책임> “스포츠, 게임, AR, VR 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세대 통신에 기반한 보고 느낄 거리를 찾기 위해 중소기업과 협업에 나선 곳도 있습니다. <윤진현 / KT 기술전략담당 상무> “협력사들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테스트하고 입증하고 이런 부분들을 함께 만드는 것과 관련된 생태계를 같이…”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910015100038/


12. 대한민국 최대 VR 페스티벌 'KVRF 2018', 상암에서 개최!
KVRF 2018이 'VR로 체감하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9월 5일(수)부터 9일(일)까지 5일 간의 일정으로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일대에서 펼쳐졌다. KVRF는 2016년 첫 개최 이래로 게임, 의료, 군사,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실생활에 속속 접목되는 가상증강현실 최신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네트워크의 장임과 동시에, 이들의 핵심기술들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행사로 높은 명성을 갖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회 및 컨퍼런스의 사전등록자 수가 작년 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를 하여, 가상증강현실 및 본 행사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http://www.moreunikka.com/sub_read.html?uid=13402&section=sc50&section2=%EC%97%AC%ED%96%89/Enjoy


13.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공간정보가 만드는 미래`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의 비즈니스 활로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을 적극 모색하기 위해 기존 기업과 소비자(B2C)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기업과 기업(B2B), 기업과 정부(B2G)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개막식 식전 공연은 공간정보와 함께하는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 를 시작으로 글로벌 초정밀 지도회사 히어 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사의 마이클 청(Michael Cheong) 동북아 총괄본부장이 '개방형 위치기반 플랫폼을 통한 자율 미래 활성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9932047002


14. 황창규의 승부수…5G에 9.6조 파격투자
KT, 5개년 발전 청사진 제시
AI·클라우드 등 ICT에 4조
中企협업 생태계 구축
5000억 상생펀드도 조성
정규직 3만 6천명 고용
인재양성 무료아카데미 건립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0676&sID=501


15. 광운대, ㈜마노조경설계사무소와 VR 영상 기탁 및 업무협약 체결식 개최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마노조경설계사무소(대표 남정환)와 지난 5일 광운대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VR(가상현실) 영상 기탁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향후 두 기관은 △산학협력 사업의 협력 지원 △산학협력 지원을 위한 인프라 공유와 인적교류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운대 유지상 총장, 유정호 기획처장, 김정권 대외국제처장, 이향철 중앙도서관장, (주)마노조경설계사무소의 남정환 대표, 한화섭 VR 영상 감독 등이 참석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9919607001


16. 상화, KVRF 2018에서 VR 체험기구 XR on the GO 선보여
상화는 비주얼 콘텐츠에서부터 로보틱스 제어, 하드웨어 제작 기술까지 아우르는 융합 미디어 기업으로 특히나 4차산업혁명의 주요 동력인 가상현실(VR)을 넘어 XR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핵심 기업이다. 자체 연구소인 랜디(RANDI)를 통해 다수의 VR어트랙션 등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탄생 하는 기구들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다이나믹한 운동성에 VR콘텐츠를 결합하여 VR 체험 몰입도를 극대화한 신개념 VR어트랙션이다. 상화는 이러한 혁신성을 바탕으로 2016년과 2017년 연속으로 KVRF에서 대상(BEST of KVRF)을 수상한 바 있다.
http://www.mnc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5


17. 미래 비즈니스 트렌드 공유 '페이스북 마케팅 서밋 서울 2018' 개최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은 '은행을 재정의하다'라는 주제로 디지털 뱅킹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디지털 금융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신세계 최우정 부사장은 옴니채널의 선두주자로서 온/오프 채널 통합 플랫폼인 SSG.com이 어떻게 고객의 불편요소를 제거하면서 성공했는지를 발표하고, 에스쁘아 이지연대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모바일 기반의 성공적인 제품 캠페인을 소개한다. 체험존에서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비디오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모바일 스튜디오가 운영되고,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Oculus Go) 체험도 가능하다.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무료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블루프린트(Blueprint) 등록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마케팅 서비스 상담도 제공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인스타그램의 동영상 특화 기능인 스토리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29447


18. 코리아텍, 초등학생 대상 4차 산업 체험 교육 실시
코리아텍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은 최근 천안 직산초등학교에서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체험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이해 기초 이론교육에 이어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스키 타기) △드론 시뮬레이션 및 드론 조종 체험 △3D 프린터를 응용한 3D펜 체험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미래 주역인 초등학생 대상으로 공학인재 양성에 주력인 코리아텍 자원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014247438818


19. 이에스브이 "삼성전자 AI 연구센터 건립 고무적…'뉴랩' 협력관계 구축 기대"
이에스브이는 뉴랩과의 협약을 계기로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의 최첨단 기술기반 스타트업들이 이에스브이를 통해 기술 향상과 시장 진출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자부한다. 회사 관계자는 "뉴랩이 현재 이에스브이가 진행 중인 신사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IT플랫폼을 확장하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AI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데 커다란 동력을 확보한 만큼,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내 AI 센터를 건립했다는 소식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00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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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토요타가 우버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5억달러를 투자한다
이 계약에 따르면, 우버는 자신들이 개발해온 자율주행차 기술을 토요타의 미니밴 차량인 시에나에 탑재해 차량공유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우버는 올해 초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발생한 자율주행차 사고 이후 개발비용을 낮출 방법을 모색해왔다. WSJ는 관계자를 인용해 우버가 지난해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7억5000만달러를 투입했지만 올해들어 그 규모를 연구 비용을 삭감했다고 전했다. 우버는 최근 애리조나주의 자율주행차 조직을 폐쇄하고 400여명의 테스트드라이버를 정리해고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toyota-uber_kr_5b84e663e4b0511db3d11f9e


2. 첫 상용 ‘자율주행 택시’, 도쿄서 시동
일본 정부 및 도쿄도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패럴림픽에 맞춰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택시를 운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호기롭게 들렸던 일본의 목표가 현실화되고 있다. 8월27일 일본 로봇제조 벤처기업 ZMP가 개발하고 도쿄 택시회사 히노마루 교통이 운영하는 자율주행 택시가 승객을 싣고 도쿄 도심을 달렸다.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탑승했지만 교차로 회전, 차선 변경 등 운전은 차량에 의해 자동으로 이루어졌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281


3. 구글 vs 바이두, 자율주행 격돌...'폭풍 전야'
구글의 상하이 법인 설립으로 중국 대륙에서 자율주행차 사업의 포문을 열었다. 바이두는 중국 자동차 기업과 손잡고 자율주행차 대량 생산을 선포했다. 올해를 준비 기간으로 삼은 미국과 중국 두 공룡의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업이 정식 개시를 앞두고 폭풍 전야를 연출하고 있다. 24일 중국 국가기업신용정보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글 모기업 알파벳 산하의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Waymo)가 5월 22일 상하이자유무역실험구에 '훼이모(慧摩)비즈니스컨설팅(이하 훼이모)'이란 회사명의 자회사를 설립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080710&type=det&re=zdk


4. 일본 자동차업계 화두는 ‘중국·자율주행’
미국 불확실성에 중국시장 중요성 커져…도요타, 5억 달러 출자하며 우버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힘 실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714


5. 애플 자율주행차, 주변 운전자에게 의도 알려주는 기술 특허..‘주목’
28일 애플 전문 소식지 애플 인사이더에 따르면,해당 특허는 “운용 상태에서의 시각적 소통 수단 을 위한 시스템”으로, 운전자들이 행동을 실제로취하기 전 의도를 드러내는 지표들을 영감으로 삼았다. 가령 운전자가 차선을 바꾸기 전 반복적으로 사이드 미러를 확인하는 것 등이 이러한 지표에 포함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911


6. 자율주행 도로교통안전 자문위 개최…“사람중심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
기 센터장은 “자율주행 기반 지능형교통시스템(C-ITS)의 교통안전성 평가 방안에 대해 핵심 기술의 상용화 로드맵 검토를 통한 자율주행 단계별 상용화 로드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주행 단계별 차량·교통 안전성 평가방안 필요성 △제한구간 저속 자율주행 △자율주차 시스템 △군집주행 등 새로운 자율주행 서비스에 대한 안전성 평가 내용을 제시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28010014942


7. 이마트, 로봇 도우미·자율주행카트로 유통 혁명
서울대학교 바이오지능연구실과 함께 공동 연구한 자율주행 기능도 접목했다.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거나, 추천 상품이 있는 곳으로 동행해 안내하는 에스코트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는 생소한 상품이 많은 수입식품 코너를 서비스 시연 장소로 선정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장소에 설치 경험을 쌓아 앞으로 제공하는 고객 서비스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866


8. '미래차기술 선도하라' 현대모비스 R&D 확대
현대모비스는 현재 부품 매출의 7% 수준인 연구개발 투자비를 2021년까지 점진적으로 1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같은 기간 자율주행 개발 인력을 현재 600명에서 1000명 이상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이같은 노력을 통해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종합해 자율주행기술 솔루션을 만드는 등 기술 전반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1635


9. 이에스브이, 3D 맵핑 네비게이션 개발 착수…"자율주행 사업 가속"
미국 자율주행 3D 맵핑 전문기업 카메라(CARMERA)와 협업
"주목할 만한 결과물 자신…자율주행 대표 기업 입지 굳힐 것"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28000199


10. 폭스바겐, 연결성 강화에 4조원 넘게 투자
폭스바겐은 외부에서 개발된 70여 가지의 소프트웨어와 센서를 사용하는 것보다 별도의 통일된 운영체제를 통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수십 개의 자율주행 센서들을 탑재하는 대신 하나의 운영체제로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새 기술을 활용할 경우 하나의 센서로 수집된 정보를 스티어링, 브레이크 및 고화질 지도 등의 다른 시스템과 연동해 보다 원활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8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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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구글 인공지능, 환자 사망률까지 예측한다
구글 인공지능(AI)의 의학 지식이 한층 발전했다. 이젠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받는 기간, 다시 입원할 확률, 사망 확률까지 예측하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8일(현지시간) 구글의 새 AI 알고리즘이 환자의 과거 의료기록 데이터들을 수집, 검색해 중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보도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43055


2. 인공지능,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 열어낼까?
인공지능이 역사상 가장 빠른 산업 와해 기술이자 부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양상이다. 바야흐로 인공지능은 우리 주변의 거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앞으로 10여년 이내에 오늘날 우리가 알던 직종들의 절반은 사라지고 AI와 차세대 로봇들이 그러한 일을 맡게 될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613


3. KAIST "인공지능과 공학, 윤리, 정책 국제세미나 21일 개최"
이번 세미나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개발해 윤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학적, 정책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능정보기술 플래그쉽 감성 디지털 동반자 과제 연구단(연구책임자 이수영 교수)이 주최하고 KAIST 인공지능연구소와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센터가 공동 후원한다.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이 보여줄 새로운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파괴적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영국, 일본, 호주 등에서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선도적 활동을 벌여온 학자들을 초청해 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과 활용을 위한 공학적, 정책적, 윤리적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01740


4. 알리바바, 인공지능으로 사과 재배 시작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계열사 알리바바클라우드가 농업 기업 하이성그룹(Hisheng)과 협력해 AI 사과 재배를 시작했다. 하이성그룹은 산시에 위치한 사과 재배 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사과 재배를 위해 모든 사과나무 옆에 관개시설 대신 QR코드 스캔 장치가 설치됐다. 이 장치를 스캔하면 각 나무의 물, 비료, 농약 이력 정보를 모두 알 수 있다. 이 데이터는 모두 알리바바클라우드의 'ET 농업 브레인' 시스템으로 모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070724&type=det&re==


5. ‘네이버 지식iN’, 이제 인공지능에게 물어보세요
이번에 적용된 스마트 챗봇으로 지식iN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다. 초성놀이, 아재개그 등 단순 질문에 대해서도 대화가 가능하다. 지식 AI 봇이 자동으로 추천하는 분야별 AI 전문상담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건강, 법률, 세무·회계 등 전문 영역에서 전문가들의 우수 답변을 추천해준다. ▲분야별 AI 전문 상담 내 건강을 클릭해 건강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기존 지식iN에 있던 질문들 중 유사도가 높은 질문의 우수 전문가 답변을 자동으로 추천해주고 ▲새로운 답변을 받고 싶다면 이에 대한 최적의 전문가를 추천해주는 식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82


6. “트롬, 세탁 방법 알려줘”…LG전자, 인공지능 세탁기 출시
LG전자 (85,600원▼ 3,600 -4.04%)는 사용자의 말을 알아 듣는 인공지능(AI) 세탁기 ‘트롬 씽큐(ThinQ) 드럼세탁기(모델명: F21VBV)’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한 제품이다.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과 ‘스마트케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드럼세탁기를 무선인터넷(Wi-Fi)에 연결하면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씽큐 드럼세탁기는 음성만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세탁 코스와 옵션도 설정할 수 있다. 세탁기 상태 진단 결과, 세탁 방법 등을 음성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181.html


7. 가천대학교, 인공지능 시니어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박차
센터는 고령화 시대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IT기술을 접목하여 국가 수준의 위기관리 및 질병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헬스 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추진하고 있는 연구는 △시니어의 라이프 데이터 수집 및 행동 분석 △생체 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 기반 예측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디지털 동반자 기술 개발 △인공지능 기반 의료상담 챗봇 최적화 솔루션 개발 등이다. 또한 시니어 주거단지를 위한 헬스 케어 IoT 솔루션 실용화를 공동 추진하고 시니어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의학적 의미를 추출할 수 있는 영상 인지 기술의 적용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58


8. [IT리더스포럼]"인공지능(AI), 선택과 집중· 개방 전략 구사해야"
“인공지능(AI) 예산이 중국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우리나라가 모든 기술을 개발할 수 없습니다. 단 몇 개 기술이라도 확고한 세계 1등을 차지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박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정보연구본부장은 19일 한국IT리더스포럼 6월 정기조찬회에서 AI 연구개발(R&D) 방향성을 이 같이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글로벌 기업은 물론 중국 정부는 AI 기술 선점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52


9.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혁신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1억원을 드립니다
지원 대상 선정은 성격 및 전문성 등을 감안해 구분되며 4차 산업혁명 분야는 국토부(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과기부(빅데이터, 차세대통신 등)·복지부(건강, 의료기기 등)·산업부(지능형로봇, 신재생에너지 등)·금융위(핀테크 등) 소관 부처 및 10개 산하기관이, 기술창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는 기술보증기금이, 29일까지 신청받고 있는 ‘창업경진대회(도전 K-startup)’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는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각각 선정하게 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45


10.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레그테크 성공 전략
레그테크 솔루션은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부서 관점에서 사이버 보안, AML/제재, 임직원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보고, 규제 인텔리전스 및 컴플라이언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의심거래보고의 오탐에 따른 비용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 기관은 트랜잭션 모니터링(transaction monitoring)에 레그테크를 적용함으로써 사례 기반 규칙 필터링과 이상 거래 탐지 기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오탐지를 최소화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67


11. 군포시, 인공지능 로봇 활용한 치매예방교실 운영
실벗('실버 세대의 벗')은 국내 로봇 개발사인 로보케어가 만든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양한 표정과 동작, 언어 등을 표현해 경증 인지 장애를 겪는 사람을 상대로 인지능력을 높인다. 실벗 상단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숫자나 그림을 보여주고 이를 어르신이 말하게 하는 방법 등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054300061.HTML


12. "아는 만큼 보인다" 전문가 Vs. 비전문가가 예측한 미래의 일자리 연구
각종 연구에서는 대부분의 직업이 ‘위험한’ 상태로 분류됐다. 지난 3월 애드주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에서는 건강 복지 산업, 도축업, 육체노동, 운전사, 계산원, 기계 운전 등의 직업이 위험 순위에 올랐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정말 좋은 기술인가? 고도의 기계 지능이라는 것은 정말 일반적인 사람만큼의 능력으로 대부분의 직업을 수행할 수 있는가?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대답은 달라진다. 그리고 응답자가 인공지능을 얼마나 잘 아느냐에 따라서도 대답은 다를 것이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9692


13. 30fps으로 240fps 슈퍼 슬로우 모션 실현, 엔비디아 인공지능 기술 공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일반 영상을 슈퍼 슬로우 모션으로 변신시키는 기술을 공개해 화제다. 엔비디아 연구진이 개발한 이 기술은 초고속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도 30fps으로 촬영된 영상을 240fps 영상 처럼 변신시키는 것이 가능한데 지금까지 개발된 그 어떤 프레임 보간 기법 보다 뛰어난 품질과 부드러운 모션을 자랑한다고 한다.
http://www.kbench.com/?q=node/188686


14. [음원전쟁 2R]下 인공지능 시대 격전지
스트리밍 대세, 디지털음원 시장 고성장
AI 스피커와 찰떡궁합…콘텐츠 확보경쟁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6/19/0007


15. "AI와 일자리, 비전문가들이 더 우려한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인력을 대거 대체할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그리 많지 많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일자리가 언제 대체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예측은 그리 많지 않다.
http://www.ciokorea.com/news/38614


16. 사이버보안 솔루션·서비스 한계, AI 기술로 넘는다
인공지능(AI) 시대다. 지금은 블록체인이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듯 하지만 2016년 구글 알파고 충격 이후 AI 기술은 우리가 생활과 주변에 스며들고 있다. 늘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부터 스피커, 셋톱박스, 가전, 자동차 같은 소비자 기기들에 AI 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의료·금융·유통·제조·교육 등 모든 산업군에도 AI 기술이 활발히 접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IT 인프라 시스템에도 적용돼 널리 활용되며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06/19-20/


17. 제약사가 손 뻗친 AI 신약개발‥빅파마들 대거 투자
스타트업과 협력 증가‥인공지능 통한 빅데이터 분석에 혁신 기대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1491


18. 복잡한 공항 내부, 인공지능 로봇이 안내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 AI 안내로봇 14대를 도입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안내로봇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총 10대(출국장 4대, 입국장 6대), 제2여객터미널에 총 4대(출국장 2대, 입국장 2대)가 투입됐다. 출국장 안내로봇은 ▲게이트 및 편의시설 길 안내 ▲반입금지 물품 홍보 ▲여객 포기물품 회수 ▲사진 촬영 및 출력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입국장 안내로봇은 수하물 수취대 번호 및 길 안내, 대중교통 안내를 담당한다.
http://kidd.co.kr/news/203153


19. “AI로 피부 분석해 화장품 추천 해드립니다”
‘루미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얼굴 촬영 및 피부 분석을 통해 적합한 화장품을 찾아주는 솔루션이다. 딥러닝, 빅데이터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진 한 장으로 10초 내에 모공, 주름 등 6가지 피부 항목을 분석하고 각 사용자에게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해준다. 피부 분석 결과는 모바일로도 공유 받을 수 있다. 룰루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루미니와 함께 루미니를 모듈화하여 키오스크에 결합시킨 신제품도 선보인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이들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6782


20. AI, 인간 뇌를 향하다
최근 인공지능(AI)이 화두입니다. 인간이 저장하고 처리하지 못할 만큼의 대용량 데이터를 빠른 시간에 학습해 해답을 제시하는 시스템이에요. 인간과 퀴즈 대결을 펼쳤던 IBM 왓슨부터 이세돌 9단과 세기의 바둑 대결을 했던 알파고가 대표적이죠. 세계 연구자는 해답만 제시하는 딱딱한 AI에서 인간이 느끼는 감정과 인간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사물을 이해하고 사고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려는 시도를 해요. 사고를 담당했던 것에서 감정을 인식하는 뇌 영역까지 따라 하겠다는 거예요.
http://www.etnews.com/20180619000225


21. 올해 스마트폰 차별화포인트는 ‘스트리밍’ 과 ‘AI’
‘스트리밍’과 ‘인공지능’ 모바일의 핵심 트렌드로 꼽히면서 이 두 분야를 차별하기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앱 시장조사업체 앱애니는 최근 발표한 ‘2018년 앱 경제 전망 예측’에서 올해 스트리밍과 인공지능이 모바일 생태계의 핵심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 두 가지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앱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618/1185542


22. 이스트소프트, AI 가상피팅 안경 쇼핑앱 '라운즈' 출시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쇼룸 연계된 O2O(online to offline)사업도 확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52725&type=det&re==


23. "인공지능 이발기까지 등장"…반려견 셀프 미용족 늘어나는 이유는
반려견을 가정에서 직접 이발해주는 셀프 이발족이 늘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최근에는 반려견 전신케어용 이발기에서 모량에 따라 자동으로 절삭력이 조절되는 인공지능 이발기까지 등장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해 들어서만 인공지능 이발기는 10여개 몰리스 펫샵에서 500대 이상 판매됐다"며 "구매자들로부터 셀프미용 방법에 대해 문의도 많이 들어와 견주와 반려견이 미용하는 동안 교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샵에서 상담도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910592668382


24. 이에스브이 투자 AI 챗봇 기업 ‘고패럿’ 2021년 9000만 달러 매출 전망
이에스브이가 투자한 미국 인공지능(AI) 챗봇 스타트업 '고패럿(GOPARROT)'이 2021년 9000만 달러(약 995억 원) 매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19일 전망됐다. 이는 급성장하고 있는 챗봇 시장과 점차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고패럿의 성장 가능성을 합산한 자체 추산 실적이다. 챗봇 기술은 고객들과 접촉하게 되는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챗봇 시장은 2025년 약 12억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2831


25. 마인즈랩, 영어교육부터 금융까지 AI플랫폼 영토 확장
대표적으로 공공기관 최초의 AI 민원 상담 서비스인 대구광역시의 ‘뚜봇’, KEB하나은행의 하이(HAI)뱅킹 서비스와 LG유플러스의 지능형 AI 콘텐츠 플랫폼 사업 등 금융, 통신, 제조 기업에 다방면으로 적용했다. 나아가 음성인식 기술과 자연어 처리를 활용한 AI 영어교육 솔루션 마인즈 잉글리시를 비롯해 고객센터 분석 및 상담원 서포트 솔루션과 같은 다양한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V9WQZ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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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제]페이스북, 가상현실(VR)헤드셋 '오큘러스 고' 출시..소셜 플랫폼 계획 박차
마크 주커버그는 “1000개 애플리케이션(앱)이 준비돼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상현실과 가상현실 존재를 처음으로 경험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큘러스 고는 별도의 PC나 스마트폰이 필요 없는 독립형 VR기기다. 앞서 출시됐던 기존에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인 오큘러스 리프트와 달리 전선이나 케이블 연결도 필요 없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 가격은 오큘러스 리프트(399달러)에 비해 절반이나 저렴하다.
http://www.etnews.com/20180502000149


2. 영화 '신과함께' 속 저승세계, 가상현실로 즐긴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2일 '신과함께VR'을 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영화 속 주요 배경이 된 7개 지옥과 저승세계 중 일부를 가상현실로 제작하며, 스토리 역시 VR 콘텐츠 형식에 맞춰 재구성할 예정이다. '신과함께'의 감독이자 덱스터 스튜디오 대표인 김용화 감독이 총감독을 맡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2/0200000000AKR20180502035100005.HTML


3. [정상권의 VR과 MR 세상] 혼합현실과 가상현실의 올바른 개념 이해
1994년에 토론토 대학의 폴 밀그램(Paul Milgram) 교수는 현실과 가상의 연속성(Reality-Virtuality Continuum)에 대하여 스펙트럼을 적용해 설명했다. 여기서 현실(Real)은 현실이고 가상(Virtual)은 가상인데, 그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현상을 혼합현실(Mixed Reality)이라고 정의한 것이다. 그리고 혼합현실 안에서 현실에 가까운 부분을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가상에 가까운 부분을 증강가상(AV, Augmented Virtuality)이라고 개념을 정리한 것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844


4. 맘모식스, VR 액션 게임 '버추얼닌자 VR' 모바일 버전 출시
VR 게임 전문 개발사 맘모식스(대표 유철호)는 자사의 가상현실(VR) 액션 게임 '버추얼닌자 VR'의 모바일 버전을 오큘러스 기어VR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버추얼닌자 VR'은 이용자가 닌자가 돼 슈팅 앤 슬라이스 액션을 체험하는 게임이다. 지난 3월 글로벌 마켓 플랫폼 '스팀'에 출시되어 3일만에 최고 인기 제품에 등록되었고, VR 테마파크를 통해 서울 VRAR 엑스포에서 전시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상 현실 콘텐츠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644


5. ‘모바일게임 절반이 유니티로 개발돼’…비게임 활용도 증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개발 부문에선 유니티가 오큘러스(69%), HTC(74%) 기어VR(87%), 홀로렌즈(91%) 등 주요 플랫폼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김원경 총괄은 “파트너 플랫폼의 집계로 정확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올해 유나이트에선 비(非)게임 분야 활용 사례가 대거 발표된다. 이에 대해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는 “저희가 (비게임분야) 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애니메이션 등 여러 분야 업체들이 쓰고 있었고 작업 환경 상의 요구들이 계속 있어와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 활용에도 집중한다”고 전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449


6. 페이스북이 'F8 2018'에서 발표한 핵심 7가지
페이스북은 가상현실(VR) 하드웨어 및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오큘러스를 통해 독립형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이날 출시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오큘러스 고'는 PC나 스마트폰 없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새로운 헤드셋이다. 기존 오큘러스 리프트에 비해 저렴한 199달러(한화 23만8천원)로, 그동안 소비자 접근성이 떨어졌던 가격문제도 해소했다. 스피커와 마이크 내장형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21 칩셋과 응답 속도를 끌어올린 WQHD(2560×1440 화소)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3856


7. 가상현실로 강력범죄 대응 능력 키운다
성폭력이나 아동학대 등 강력범죄를 가상현실 프로그램으로 재현하고 매뉴얼 대로 대처하는 훈련용 가상현실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VR기기를 활용해 현장 출동경찰관들에게 훈련용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357


8. AR과 VR이 의학에 미치는 잠재적 이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최근 기술 분야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수많은 조직, 산업 및 기업이 작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AR과 VR 기술을 실현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 중에서도 의료 산업이 눈에 띈다. AR과 VR 기술은 이미 의료 기관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 이 기술이 발전하면 더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http://medicalreport.kr/news/view/47400


9. SK텔레콤 "옥수수 소셜 VR 연내 상용화" 2일 재확인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된 '옥수수 소셜 VR'은 가상현실 속으로 들어가 다른 참여자들과 동영상 콘텐츠를 보면서 대화할 수 있게 한다. 단순하게 설명하면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를 가상현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치로 이해하면 쉽다. 이 장치는 가상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e스포츠 등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친구들이 미국 뉴욕에 있더라도 상관없다는 뜻이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21930.htm


10. '증강현실보다 강아지'..페이스북 개발자들을 사로잡은 강아지
페이스북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새너제이 시(市)에서 연례개발자회의(F8)를 열고 페이스북의 ‘데이트’ 기능과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증강현실(AR) 기능을 소개하는데, 인스타그램 팔로워 860만명을 거느린 스타견 지프의 힘을 빌린 것이 실수였다. 지프가 등장하자 신제품에 집중돼야할 이목이 온통 귀여운 지프에게로 쏠려 버렸다.
http://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groupCode=AB130AD130&idx=12034


11. 이에스브이, AR 플랫폼 '글림스' 최종버전 공개
삼성, 구글 등 협의 막바지 단계…3~4분기 스마트폰에 탑재 기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1896


12. 15일 경기도 ‘ VR·AR(가상·증강현실) 위크’ 팡파르
경기도는 15~17일까지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2018 VR·AR(가상·증강현실)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VR·A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신입 스타트업 및 육성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해외진출을 앞둔 선배 스타트업까지 각 단계별 기업이 함께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ZDIUKMT5


13. KT, 독서‧AR‧유아 채널 갖춘 ‘키즈랜드’ 출시
국내최초 핑크퐁‧뽀로로‧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무료 전용채널 제공…‘TV쏙’ 고도화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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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보험硏 "현행 자배법 적용하면 자율주행차 사고시 차량 보유자가 책임"
자율주행차 사고의 원인이 운전자의 과실이 아니더라도, 현행 자배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운행자 책임이 성립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황 변호사는 “자율주행시스템 오류나 장치 하자로 인해 사고를 입은 피해자에게 제작사 등이 어떤 형태로든 법적 책임을 부담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2446.html


2. 세계 최초 '자율주행모터쇼' 판교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판교제로시티 기업지원허브에서 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Pangyo Autonomous Motor Show. PAMS 2017)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터쇼는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제작한 자율주행 무인셔틀을 최초로 공개하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자율주행과 관련된 각종 이벤트 중심의 쇼런(show-run), 자율주행 산업육성을 위한 산업박람회, 국제포럼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05


3. 토요타, 미국서 자율주행차 주행 테스트 돌입
보도에 따르면 5000에이커(acre) 넓이의 주행 시험장을 보유한 고모멘텀 스테이션 측은 토요타 실리콘밸리 연구법인인 'TRI(Toyotas Research Institute)'에 토요타 자율주행 시스템 '가디언(Guardian)'과 '쇼우퍼(Chauffeur)' 테스트를 허용했다. 가디언과 쇼우퍼는 사람의 운전을 지원하거나 완전자율주행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이다
http://www.etnews.com/20171102000353?mc=em_011_00003


4. AI.자율주행차 시장 잡아야 'ICT 리더'
10대 이슈로는 △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사이버보안 △디지털 헬스케어 △증강현실 △스마트 팩토리 △핀테크 △블록체인 △5세대(5G) 이동통신 등이 선정됐다. 10대 이슈는 올 6∼9월 ICT 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1000여명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
http://www.fnnews.com/news/201711021711038040


5. 현대차, 한·중 자동차산업 발전 포럼 개최
이번 포럼은 '중국 미래 자동차시장 방향과 한·중 자동차산업 협력'을 주제로 수소연료전기차(FCEV)를 비롯한 신에너지차와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등 중국 자동차산업 기술 발전과 정책 방향에 대응한 현대차그룹의 기술 전략 등이 논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202109932052006


6. 이에스브이, 삼성ㆍLG 등 국내외 자율주행 관련 기업 인수 소식에 강세
이에스브이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연결 없이도 ADAS 3종 기능을 구현하는 지능형 고해상도 블랙박스를 지난 달 공개하고, 사내 이사로 영입된 콰미 페레이라(Kwame Ferreira) 임파서블닷컴 최고기술경영자(CTO)와 대런 루이스(Darren Lewis) 전 구글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이 합류하여 개발 중인 후속 모델을 내년 상반기에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어 업계 기대감이 크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7518


7. 현대차그룹, 이스라엘 벤처와 미래차 기술 만든다···보폭 넓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은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미래차를 개발하기 위한 역량있는 벤처를 ‘입도선매’하겠다는 것이다. 투자에는 직접 투자뿐 아니라 벤처 캐피탈 등 파트너를 통한 다양한 방식의 간접 투자도 포함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21257001&code=920508


8. 켐트로닉스, 세계 최초 스마트 안테나 기술 시연
켐트로닉스의 스마트 안테나에는 세계 최대 자동차 반도체 기업인 NXP의 웨이브칩이 탑재됐다. 하나의 모듈에서 WAVE, LTE, GPS, 와이파이 등 다양한 무선 통신이 가능하다. 스마트 안테나의 WAVE와 LTE 통합 기술을 기반으로 장애물 및 차량 위치 정보와 신호 변경 잔여 시간이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시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17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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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0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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