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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밭대, 아이디어팩토리 리모델링 가상현실 VR룸 설치
특히, VR룸은 ‘RC(Radio Control) 활용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가상현실 실습 장비를 구비해 프로그램 코딩 등을 통한 가상현실 구현 기술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한밭대는 이 VR룸을 활용해 IT 산업과 기존 교과목을 연계한 프로그래밍 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캡스톤디자인·작품 제작 등 여러 방면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32


2. 건설현장 산업안전교육도 이젠 VR(가상현실) 시대.
코오롱베니트-엠라인스튜디오, ‘VR산업안전교육’ 시스템 개발
생생한 사고 현장 VR 체험 통해 안전 경각심 강화, 사고율 절감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77


3. 한컴지엠디, 인지훈련 및 치매예방 위한 가상현실 시스템 출시
바다 속에서 집중력, 기억력, 지각 능력과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며 인지훈련을 할 수 있는 ‘블루오션’과 치매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훈련(ADL)을 받을 수 있는 ‘커몬라이프’를 비롯한 미니게임 등 VR기반의 현실감 넘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컴지엠디의 VR시스템은 차병원과 길병원의 의료진 자문을 받아 제작했으며,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 결과가 반영돼 직관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은 줄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08898'


4. 건설현장 산업안전교육도 가상현실 시대
코오롱베니트 ‘VR산업안전교육’ 시스템 개발...사고체험 통해 안전 경각심 강화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369


5. VR 게임장·AR 영상통화… 온몸으로 즐길 준비 됐나요?
국내 통신업체들이 최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을 활용한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360도 화면을 보여주는 VR 콘텐츠와 실제 화면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우는 AR은 일반 동영상보다 파일 용량이 크고 전송 속도도 빨라야 한다. 이 때문에 VR·AR은 LTE(4세대 이동통신)보다 20배 이상 빠른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s·핵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0111.html


6. 강동구, 안전교육도 이제 '가상현실' 속에서 배워요
강동 진로직업센터, VR안전체험관·AR체험존 개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1123437420006


7. VR 활용 강력범죄 현장 재현...경찰 위기대처능력 높인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VR·AR(가상·증강현실)은 융복합 콘텐츠를 활용할 경우 기존 게임뿐 아니라 교육, 의료,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며, “VR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은 환경과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몰입감 있는 교육이 가능해 실제 현장 경험이 중요한 안전 교육과 현장 실습 교육 등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42


8. "오디오가 돈이 돼?" 오디오 괴짜들, VR 시장을 만나 빛을 보다
VR시장 등장과 함께
조연에서 주연이 된 오디오
가우디오 미국 진출 후
미국 통신사 AT&T와 계약체결
할리우드에서도 가우디오 기술 관심
http://www.sedaily.com/NewsView/1RY88KXJ74


9. "매장서 모델들 입은 옷 보고 사세요"…자라, 증강현실 서비스
스페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는 12일부터 2주 동안 국내 총 6개 매장에서 증강현실(AR) 체험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라는 증강현실이라는 혁신적 콘셉트의 최첨단 기술을 더 해 고객들이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2/0200000000AKR20180412095400030.HTML


10. 동서발전, 증강현실 기술로 발전소 운영한다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스마트 발전소 구축을 위한 발전설비 관리 및 재난안전용 증강현실 스마트글라스(증강현실(AR)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안경 형태의 웨어러블 컴퓨터)와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31


11. 울주군, 군내 유적 옛모습 VR·AR 콘텐츠로 제작
군은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 실제 복원 전 적은 예산으로 잔존 유적에서 느낄 수 없는 옛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문화재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용역은 올해 6월 완료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33


12. 포켓몬고가 끝은 아니다. AR게임의 가능성 믿는 몬타워즈AR
AR게임과 더불어 차세대 게임 산업으로 주목을 받던 VR게임은 테마파크로 노선을 변경하면서 가능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AR 게임은 밖에 나가서 몬스터를 사로잡는 것 이상의 발전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이용자들이 AR 기술을 더 이상 흥미롭게 느끼지 못하게 된 상황이다.
http://game.donga.com/89333/


13. AI, 로봇 등 신산업 융합 디자인 인력 양성 확대
선정 대학원별 융합 특화 분야를 살펴보면 연세대는 디자인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증강현실(AR/VR), 데이터 과학 융합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세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홍익대는 디자인과 자율주행차, 로봇 등의 분야를 융합해 관련 제품을 통합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목원대는 디자인과 전자공학을 융합, 사물인터넷(IoT) 신기술을 활용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유니버설 디자인 융합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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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배터리 전극 소재 개발…충전시간 단축 기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오시형 에너지융합연구단 박사팀이 최장욱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팀과 공동으로 과리튬망간 전이금속 산화물(LMR) 소재에 다른 소재를 코팅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양극재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LMR은 에너지밀도가 높아 ‘차세대 양극재’로 주목받는 소재지만,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면 소재의 결정구조가 불안정해지며 전지의 성능을 떨어뜨린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B%B0%B0%ED%84%B0%EB%A6%AC-%EC%A0%84%EA%B7%B9-%EC%86%8C%EC%9E%AC-%EA%B0%9C%EB%B0%9C%EC%B6%A9%EC%A0%84%EC%8B%9C%EA%B0%84-%EB%8B%A8%EC%B6%95


2. 마힌드라, 전기차 사업 확대..."테슬라·닛산도 환영"
마힌드라의 전기차 사업 부문인 ‘마힌드라 일렉트릭’이 인도 정부의 디젤차 감소 정책에 발 맞춰 오는 2020년까지 연 평균 전기차 생산량을 6만대로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다. 앞서 올해 중반까지 업체 측이 목표했던 생산량은 1만2000대였다.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인도에서 전기차를 생산, 소비자에 직접 판매까지 하는 유일한 현지 기업으로,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NASDAQ:TSLA)가 첫 번째 전기자동차 ‘모델S’를 출시하기 2년전인 2010년 인도 방갈로에 위치한 소규모 전기차 제조업체를 인수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958.html


3. 로옴, 전기자동차 경주 ‘포뮬러 E’에 Full SiC 파워 모듈 제공
로옴(ROHM)은  지난 12월 2일에 개최된 세계 최고의 전기자동차 경주 ‘FIA 포뮬러 E 선수권 2017-2018 (시즌4)’에 참가하는 벤츄리 포뮬러 E팀 (Venturi Formula E Team)에 Full SiC 파워 모듈을 제공해 경주 머신의 한차원 높은 고성능화를 서포트했다고 밝혔다. SiC 파워 디바이스의 리딩 컴퍼니인 로옴은 시즌3부터 벤츄리와 공식 테크놀로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으며, 머신 구동의 중핵을 담당하는 인버터 부분에 세계 최첨단 SiC 파워 디바이스를 제공해 왔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46


4. 경주용 전기자동차와 치타, 누가 빠를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국제 자동차연맹이 전기차 포뮬러 E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 케이프에서 전기차와 치타의 경주 장면을 촬영했다”라고 보도했다. 경주용 전기차는 FIA 포뮬러 E 대회 챔피언 프랑스의 장 에릭 베르가 몰았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793


5. 일본전산, 佛 PSA와 손잡고 자동차산업 본격 진출
전자업체 일본전산이 푸조 브랜드로 알려진 자동차대기업 프랑스 PSA와 내년 봄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전기자동차(EV)용 구동모터를 생산한다고 4일 발표했다. 세계적인 EV 전환과 함께 다른 업종의 자동차산업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수평분업이 본격화되는 것 같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5/0200000000AKR20171205084100009.HTML


6. 중국, ‘하얀 석유’ 리튬 싹쓸이?
중국 기업들이 리튬 확보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자국의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은 올해 40.6GWh. 2021년에는 151.6GWh로 4배가량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전기차 생산량은 2014년 8만4000대, 2015년 38만 대, 2016년 52만 대를 기록하는 등 매년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http://weekly.donga.com/Main/3/all/11/1146255/1


7. 테슬라 전기자동차 우주시대 연다… 일론 머스크 CEO, 스페이스X 우주선 태워 화성으로
일론 머스크는 이 자리에서 자동차를 탑재해 화성으로 보낼 우주선으로 테슬라 계열사인 스페이스 X가 최근 개발한 대형 우주선 '팰컨 헤비'를 지목했다. 회성으로 보낼 승용차의 차종은 전기 스포츠카로 만든 '로드스터‘이다. 로드스터를 우주선 '팰컨 헤비’에 실어 화성으로 운반한다는 것이다.
http://egreennews.com/view.php?ud=201712050934201813906806b77b_1&ssk=pcmain_0_1


8. 이엠솔루션, 창원 수소충전소 2기 구축사업자로 선정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버스용 수소충전시스템 제작·설치
총 53억원 규모····덕동동·성주동 2곳에 건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332


9. 한국테크놀로지, 21일 임시주총 소집…전기차 제조 등 사업목적 추가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추가 예정인 사업목적으로는 △자동차 관련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디지털 클러스터 개발 △제조업 외 전기자동차 수입ㆍ제조 △전기자동차 부품의 개발ㆍ제조ㆍ유통업 등 자동차 관련 사업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0979


10. 김포대-영일테크, 전기차 전문인력양성 MOU 체결
경기 김포대학교는 지난 1일 정부의 4차산업 활성화와 전기차 보급 정책에 발맞추고 전기차 운전자 및 관련종사자들의 안전교육과 전문 정비인력 양성을 위해 주식회사 영일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전기자동차 운행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재개발, 안전교육 공동 추진과 전기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및 전문학사 교육과정 공동개발 등 전기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현장실습 지원에 대한 상호협력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54563


11. 정상회담 앞뒀지만…中, 한국산 ‘車배터리’ 또 보조금 제외
올 들어 11번째 보조금 목록 발표…LG화학·삼성SDI 포함 안돼
한중회담 이번주 개최…업계 “2020년까진 제재 이어질 듯”
http://news.donga.com/Inter/3/02/20171205/87587519/1


12. 창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 세미나… '스마트 공유자전거 도입 검토 필요'
배상훈 부경대학교 교수는 '친환경 미래 교통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공공자전거,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교통시스템의 미래 전망과 함께 최근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량, 공유교통 등을 소개하면서 "친환경교육시스템 도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강력한 정책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8075


13. '미세먼지 최소화'…전주시, 대응책 단계별로 시행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량 도입 확대, 노후 경유차량 저공해화사업 추진,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강화 등도 추진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76959


14. 2억불 수출탑 / 지엠비코리아
중국 산둥성에 자본 출자를 시작으로 2012년 중장기 비전인 WIND7000을 선포하고 추진 핵심 과제로 수출 지역 확대와 조달 거점 확대 등을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했다. 2012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고 친환경자동차 산업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용 EWP(전자식 워터펌프)를 개발·생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4233


15.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겠다”
㈜파워프라자는 지난 10월 ‘2017 한국전자전’에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고속 전기차 예쁘자나 R2와 1톤 개조 전기트럭, 그리고 대형버스, 트럭의 개조 솔루션을 소개하였다. 또한  ㈜파워프라자는 지난 10여 년간 한국 전자전에 참가하며 파워서플라이 선두 주자로써 그 기술력을 입증해 왔으며, 특히 올해 한국 전자전에서는 그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한 고속 전기차와 개조 전기트럭을 선보이며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http://www.ceo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6


16. 텐센트, 주요 IT기업에 과감히 투자
텐센트는 지난 3월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지분 5%를 인수한 데 이어 지난달 초에는 미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인 스냅(Snap)의 지분 12% 가량을 장중 매입한 사실이 공개됐다. 또 최근에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기업인 스웨덴 스포티파이와도 10% 지분 교환 협상을 시작했다고 월스트릿 저널(WSJ)이 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04/1091096


[이전뉴스]
 - 2017년1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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