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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4차 산업의 핵심 ‘사물인터넷’
‘2018 자유학년 진로캠프’의 사물인터넷(IoT) 관련 직업군 교육에서는 프로그래머(S/W, 응용)와 네트워크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이론 교육에선 IoT에 대한 정의와 역사, 이해 기반 기술, 다양한 제품의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고 ‘생활에 다가온 IoT의 예’ 등 영상 감상이 진행됐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74275


2. “IoT산업, 디바이스에서 인테리어로 확장…업계 협업해야”
사물인터넷(IoT) 산업이 디바이스에서 인테리어로 확장한다. 삼성전자, 한샘 등 국내 중견·대기업은 IoT 산업 저변이 넓어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 업계 간 협업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한국가구산업협회·스마트인테리어포럼·실내건축공사업협의회가 16일 한국과학기술총회관에서 개최한 '스마트+인테리어 HVC 산업의 뉴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에서 기업 관계자들은 이 같이 밝혔다.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KT, 한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각 분야 주요기업이 참여했다. 대회의실에 마련된 행사 현장에는 주요 기업 IoT 전략을 들으려는 업계 관계자로 가득 찼다.
http://www.etnews.com/20181118000018


3. OPC UA TSN,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통신 표준으로 간다
OPC UA TSN은 향후 IoT 어플리케이션의 요구조건도 충족한다. 이 기술은 노드 수를 무제한으로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이더넷 표준으로의 대역폭 확장을 통한 이점을 제공한다. 통합 머신비전 어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OPC UA TSN은 센서에서 클라우드로 원활하고 투명한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IT와 OT 영역이 통합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모든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어플리케이션의 핵심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OPC UA와 TSN 이더넷 확장 모두 독립된 기구에서 관리 및 개발되기 때문에 OPC UA TSN을 완전히 벤더 독립적인 프로토콜로 만든다.
https://icnweb.kr/2018/opc-ua-tsn-%EC%82%B0%EC%97%85%EC%9A%A9%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iot-%ED%86%B5%EC%8B%A0-%ED%91%9C%EC%A4%80%EC%9C%BC%EB%A1%9C-%EA%B0%84%EB%8B%A4/



4. 사진으로 본 '차이나 하이테크 페어', 'AIoT'는 무엇?
바이두의 부스다. 'AIoT生态(생태)'라는 글자가 선명하다. 'AIoT?' 이번 전시회에서 발견한 새로운 '용어'다.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를 합친 것이다. 실제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AI와 IoT를 보여준 기업이 많았다. IoT는 인터넷과 제조업의 결합을 통한 스마트 제조를 만들어 내고, 그 기본 방안이 바로 AI라는 걸 말해준다. AI와 IoT의 결합, 이번 전시회의 큰 트랜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33635


5. 집 들어오자마자 '에어샤워'…'미세먼지 차단' 아파트 등장
이 '클린 현관'은 내년 상반기 서울에 선보일 아파트에 실제 설치될 예정입니다. 미세먼지 차단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공기 질을 관리하는 기술과도 접목되는 추세입니다. 집주인이 들어오면 에어샤워가 알아서 작동하고 실내에서 미세먼지가 포착되면 자동으로 공기 청정기와 부엌의 환풍기가 돌아갑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21375


6. 기업들이 말하는 스마트 팩토리 핵심은 ‘5G'
4차산업혁명 시대에선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등의 신기술이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에 필수적이다. 또한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의 뒷받침도 필수적이다. 5G는 전 세대인 롱텀에볼루션(LTE)보다 20배 빠르며 처리 용량도 100배 많다. 초저지연, 초연결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VR/AR),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906


7. MS, ‘애저 블록체인 개발 키트’ 출시
MS는 15일(현지시각) 애저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블록체인 워크벤치에 일부 기능을 추가한 ‘애저 블록체인 개발 키트’를 출시했다고 애저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렸다. 애저 블록체인 개발 키트는 ▲인터페이스 연결 ▲데이터와 시스템의 통합 ▲스마트 계약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 블록체인 기반 앱 개발 툴이다. 이 툴은 음성 인터페이스와 SMS, 모바일 클라이언트 관련 솔루션 및 오픈체인 ID 제공, 모니터링, 사물인터넷 장치 통합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8


8. 4차 산업혁명 시대 산학협력 체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첨단 분야 기술 및 인프라 교류 △미래 성장 동력원 발굴 및 지원 △IoT사물인터넷, 드론, 각종 빅데이터 등의 관리 지원 및 추진 △기타 교육 및 인력(시설 인프라) 양성 등 4차산업혁명 관련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新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미래 종합 도시교통전문기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고, 남서울대학교는 첨단가상증강현실센터, 드론교육원, 빅데이터 산업보안센터 등을 운영하며 4차산업혁명 관련기술에 역점을 두고 연구하는 교육기관이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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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무선통신 기술업체 유블럭스, 美 T모바일 사물인터넷망서 모듈 인증
유블럭스는 T모바일이 미국 최초로 제공하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망에서 유블럭스의 LTE Cat NB1 SARA-N410 모듈이 인증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 받은 모듈은 초소형(16X26mm)인데다 초저전력 소비 성능이라는 장점이 있다. 가스, 수도, 전력검침 등 장기간 가동이 필요한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스마트시티에 적용하는 가로등 조명, 주차 센서, 폐기물 처리관리 등에도 이용 가능할 것으로 평가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61UBIM8V


2. LG전자와 스마트시티 구축 나선 구글... 엣지TPU로 IoT 시장도 출사표
구글과 LG전자가 손을 잡고 클라우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에 나선다. 구글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 행사를 개최하고 LG전자와 거주지, 사무실, 상업시설, 호텔 등을 포함한 첨단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it.donga.com/28298/


3. ETRI, 쉽게 쓰는 사물인터넷용 'AI 프레임워크' 무료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사물인터넷을 이용해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축에 꼭 필요한 프레임워크 소프트웨어(SW)를 정식버전인 v.1.0 “BeeAI (한글명칭: 비아이)” 형태로 26일부터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AI 프레임워크는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쉽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환경까지 제공한다. 무료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68246619376528&mediaCodeNo=257


4. 김종갑 한전 사장 “애너지 패러다임 전환기 AI·사물인터넷 등 핵심기술 확보 총력”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은 반도체, 통신, 제어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IoT사업화지원센터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응용 서비스를 발굴하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이 두 기관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시큐리티 기술개발 및 새로운 서비스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25000083


5. AWS가 생각하는 엣지컴퓨팅, 그리고 그린그래스(Greengrass)
엣지컴퓨팅은 IoT 기기 근거리에 있는 가까운 네트워크 가장자리(엣지)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는 기술이다. 사물인터넷 기기나 센서가 모두 클라우드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등장했다. 예를 들어 스마트팩토리에 수십만 개의 센서가 있는데 이들이 모두 인터넷망을 통해 클라우드에 연결될 수는 없다. 네트워크 대역폭이 버티지 못하고 데이터처리 시간도 길어진다. 사물인터넷 가까이에서 1차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엣지가 클라우와 연결돼 데이터를 저장·처리·분석하는 2단계 방법론이다.
https://byline.network/2018/10/25-30/


6. 삼성SDS, 물류에 AI·IoT·비디오 분석 기술 적용한 서비스 공개
첼로 플러스 2.0은 삼성SDS가 지난 2015년에 출시한 첼로 플러스의 공급망(SCM) 계획수립, 국제·로컬운송, 창고관리 서비스에 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IT 신기술을 적용한 물류 플랫폼이다. 삼성SDS 측은 첼로 플러스 2.0에 자체 개발한 AI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를 적용해 도착 항만 혼잡도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주에게 제공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해상 운송과 내륙 운송과의 원활한 연계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5/2018102502659.html


7. 건강·빌딩·에너지 손쉽게 관리… `KSB 실용화` 속도낸다
스스로 학습하는 IoT기반 AI플랫폼
베타버전 이어 오늘 비아이1.0 공개
주기적 학습모델·API 서빙 등 추가
고령자질환 조기발견 서비스에 적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2602101731731001


8. 5G 시대엔 혼합현실(MR) 주목하라
따라서 산업 현장에 MR을 도입하면 기존의 업무 방식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방식으로 일을 할 수 있다. 3D의 홀로그램 같은 이미지로 가상의 사물을 보면서 서로 소통하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개발된 대표적인 MR 기기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매직리프의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 삼성의 ‘HMD 오디세이’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개발한 매직리프 사의 경우 구글, 알리바바, 모건스탠리, JP모건 등으로부터 약 50억 달러의 투자를 받아 화제가 되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5g-%EC%8B%9C%EB%8C%80%EC%97%94-%ED%98%BC%ED%95%A9%ED%98%84%EC%8B%A4mr-%EC%A3%BC%EB%AA%A9%ED%95%98%EB%9D%BC


9. IIoT 환경을 위한 엣지-투-클라우드(Edge-to-Cloud) 스토리지 전략
기계 제조업과 같이 고정자산 비중이 높은(Asset-Heavy) 전통적인 산업의 경우 아직 공정 자체가 디지털 방식으로 현대화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생산 공정이 측정되지 않거나, 공정의 효과를 모니터할 데이터가 없거나, 운영상의 결함을 찾아 개선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이에 제조업체들은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미래의 유지보수 요구사항을 예측하며, 현명하고 신속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생산 현장에 사물 인터넷(IoT)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85


10. 인테리어, 효율성 높이는 스마트 매장용 아이템, 뭐가 있을까?
이런 경쟁에서 이기려면 기본기부터 다져야 한다. 매력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매장운영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인건비는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러한 매장 운영자들을 위한 스마트한 제품들이 다수 나와있다. 인터넷 접속, 모바일 연동, 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의 첨단기술을 지원하면서 매장의 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들을 살펴보자.
http://it.donga.com/28299/


11. PTC, 증강현실 도입 기업의 공장 운영·서비스·교육 성과 보고서 발표
PTC, 증강현실 도입 기업의 공장 운영·서비스·교육 성과 보고서 발표PTC는 리서치 기관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과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증강현실(AR)이 서비스 관리 품질을 향상시킨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2018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에서 공개한 연구 보고서 ‘양질의 서비스 관리를 위해 선두 기업이 증강현실을 이용하는 방법’을 인용해 증강현실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지난 해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했고, 순익 또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11229


12. 미 캘리포니아 주, IoT 장비 보안 표준화안 통과
스마트 홈과 스마트 도시 또한 오늘날 사람들의 관심사다. 다만 스마트 기기의 사용 규모가 커질수록 보안에 대한 걱정도 커진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이런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를 종식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얼마 전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관련된 법안이 통과됐다. SB-327이라 불리는 이 법안은 '정보 보안 : 연결된 기기'를 중심으로 한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 주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연결된 장치에 대한 적절한 규정 및 표준을 안내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215


13. Arm, '보안 선언문 2.0'에 IoT 보안 기능 강화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823


14. 하루 수백만건 해킹 위협…AI가 악성코드 걸러내
사이버 보안업계에 인공지능(AI) 도입 바람이 불고 있다. 하루에만 수백만 건에 이르는 해킹 징후를 AI 기술로 가려내 중대한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기술 발전으로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AI 보안이 필수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550541


15. 나주시, 전국최초 축산농가 출입관리에 ‘스마트 디바이스’ 도입
시는 23일 시청 이화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노씨앤에스, 한국오리협회 나주시지부와 ‘스마트 디바이스 공공분야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현장 실증시연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축산농가 출입관리 스마트 디바이스는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사물에 센서를 부착, 실시간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인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51057035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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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런 거래가 실제로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최근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최근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의 접점에 있는 한 전문가에 따르면 소위 기계 경제 (machine economy) 를 제대로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행착오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물인터넷-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될 분야로는 자동차 산업이 유력하다. 사물의 블록체인화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인 리들 앤 코드(Riddle & Code)의 CEO 알렉산더 코펠(Alexander Koppel)에 따르면 현재 관련 논의는 주로 차량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를 매매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되어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711


2. '경량 사물인터넷' 국제 호환성 검증행사 첫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술(LwM2M) 국제상호운용성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한국전력공사와 KT[030200], 아이렉스넷, 노키아, 에릭슨 등 국내외 20여 개 기업이 행사에 참가해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의 최신 규격인 LwM2M V1.0을 적용한 제품의 상호호환성을 검증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6/0200000000AKR20180706084800017.HTML


3. 미래테크놀로지 “금융권 보안 넘어 사물인터넷 OTP시장 진출”
OTP는 30초 또는 1분 등 정해진 시간에 일회용 패스워드를 사용하는 인증보안시스템이다. 현존하는 보안시스템 중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보안솔루션으로 꼽히고 있다. 탁월한 사용 편의성과 최근 정보보안 시장규모 증대에 따라 국내 OTP 누적 이용자는 2016년 1800만 명에서 2017년 2137만 명으로 증가했다. 미래테크놀로지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시간동기방식 토큰형 OTP를 개발했다. 2007년에는 세계 최초로 시간동기방식 카드형 OTP를 출시하면서 국내 OTP 시장점유율 약 70%를 확보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9520


4. 얼굴인식 출입, 앱으로 조명 조절… 똑똑한 ‘IoT 아파트’
시민 설문 철저히 반영해 설계 양손에 물건 들고도 출입 가능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동마다 ‘지하 세대창고’ 갖추고 무인 택배 시스템 등 편의시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0901032003008001


5. 보다폰, 드론 추적 시스템 선보인다
글로벌 2위 이동통신사업자 보다폰이 올 가을 영국에서 드론 추적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동통신분야가 아닌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먹거리를 찾기 위한 전략이다.  이 시스템은 CCTV와 보다폰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를 이용해 운영된다. 보안시설 주변에 드론이 포착되면 보다폰, 고객, 경찰에게 알려준다. 나아가 드론을 작동하는 사람의 위치도 찾아낼 수 있다. 보다폰은 발전소, 공항 등 보안을 중요시하는 기업 고객에 시스템을 판매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299


6. 현장 근로자·장비·시공까지 통합 관리 ‘DSC 기술’ 구현
현재 대우건설은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2개의 현장에서 DSC 기술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디지털 가상현장을 통해 설계에서 시공, 운영·관리에 이르는 전체 건설주기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실제 DSC 기술은 건설 현장의 구조물에 지능형 CCTV, 가스 센서, 진동 센서, 화재감지 센서 등의 각종 디바이스를 설치하고 주요 장비와 근로자들에게도 위치센서나 출입증 또는 밴드형 스마트태그를 착용시켜 주변 상황과 유기적으로 자동 소통하는 시스템 등을 포함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0901032003008002


7. 지멘스, 센스포머 플랫폼으로 IoE 개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란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 장치, 스마트 도시를 안전하게 상호 연결하는 생태계다. 이제 지멘스(Siemens)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에너지 인터넷(Internet of Energy, IoE)을 연결한다.
이 플랫폼은 변압기의 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름은 센스포머(Sensformer)다. 센스포머는 작업에 사용되는 전기 장치를 최적화하는 데도 사용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6


8. 구글-카카오, ‘안드로이드 오토’ 韓 출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는 이미 해외에서 여러 자동차 제조사들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경우 글로벌 판매 모델 일부에 안드로이드 오토를 적용한 상태다. 특히 구글은 안드로이드 오토에 구글맵 대신 ‘카카오 내비’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앱의 경우 지도반출 문제 등으로 정밀도가 높은 지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어 카카오와 손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42233&type=det&re=zdk


9. 인테리어 열풍속 SKT, ‘스마트홈’으로 40조 시장 도전
SKT, 170여개 인테리어 업체에 스마트홈 공급
인테리어만 바꿔도 IoT 가구들 내 집 안으로
http://www.hankookilbo.com/v/c14b29fc042047e49cbba2e8f7c7799e


10. 아이시냅스, ‘간편위치인식 솔루션’과 ‘음파 IoT 칩셋’ 공개
TV서 총 쏘면 내 옆 장난감이 번쩍…음파 통신 전문 기업, 아이시냅스
http://www.cnet.co.kr/view/100167969


11. NSOK, 고성 하이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 IoT 안전솔루션 공급
스마트 IoT 안전솔루션은 생체인증을 통한 출입 관리를 비롯해 현장 인력들이 자신의 신체와 안전모에 부착, 착용하는 스마트 IoT 기기, 작업 구간 곳곳에 설치된 CCTV와 각종 센서들, 그리고 이를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스마트 안전모는 초광대역통신(UWB) 방식을 적용, 일반적인 위치기반에 활용되는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BLE)보다 무선 간섭이 적고 오차 범위 내에서 더 정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 상황을 챙길 수 있게 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457


12. 저조도 고효율 반투광형 태양전지
첨단 소재기술은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비롯한 미래 에너지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적인 것이 실내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해 전기를 직접 생산·사용하는 자가발전 소재기술이다. 외부 도움 없이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이 기술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주택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일상생활에 구현할 토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279


13. 동대문구, 독거어르신 건강 IoT로 실시간 확인
독거어르신 ‘안심서비스’ … 사물인터넷(IoT) 활용 어르신 활동감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908272246951


14. 공기청정기·선풍기·자전거·의자까지…일상으로 훅 들어온 IoT
생활밀착형 제품 잇달아 출시
범위 넓히며 일상 크게 바꿔놔
"시장 3년내 3배, 17조로 클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S20OSYFEH


15. 현대위아, 러시아 최대 규모 산업박람회에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발표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 공작기계 XF6300도 러시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XF6300은 고성능 5축 머시닝센터 기종으로 독일에 위치한 유럽연구센터에서 개발을 주도한 제품이다. 항공과 의료 분야 등 중소형 정밀가공 시장 수요가 높은 유럽 제조업 시장을 겨냥해 완성했다. 현대위아는 XF6300과 러시아 시장에서의 수주 가능성이 높은 고성능 모델 XH6300과 LM1800TTSY 등 총 100억원 규모의 수주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9/2018070901936.html


16. 오알크루, 맞춤형 IoT 스마트 설계 서비스 시적용 들어가
대부분의 사물인터넷 기술은 주거공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지만, 오알크루의 1:1 맞춤형 스마트 설계 서비스는 상업공간이나 사무실, 공장에서도 효율적인 공간 제어가 가능하도록 한다. 오알크루가 설계한 '소나이', 'BS삼성안과' 등 병원, 일반상업 공간에서도 어플리케이션으로 조작 가능한 안내 키오스크나 스마트 조명, 자동문 연계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기술적용이 현재 시범적으로 서비스 중이다. BS삼성안과의 설계 및 시공 책임자인 오알크루 김의민 디자이너는 "이전 작업물에서도 IoT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며, "정식 서비스 런칭 이후 별도의 오알크루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다양한 제품들의 규격화, 맞춤화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공간 기능의 구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kidd.co.kr/news/203589


17. 해커들이 우리 네트워크를 바라보는 시선 네 가지
사람은 거의 모든 경우 가장 약한 부분...감정 건드리면 큰 변수로 작용
실수를 찾는 자동화 기술...보안 인력 모자라 모든 공격 분석하기 불가능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129


18. 휴대용 보안 안전장치, 씨피디그룹 '캠핑가드 캠지'
‘캠핑가드 캠지’는 모션센서를 통한 침입 감지경보와 비상벨 기능, 일산화탄소 경보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LED안전등을 3단계로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앱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집에서는 물론 여행시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보안 안전장치다. ‘캠지’앱 설치 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앱 첫 화면에서 모든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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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텔릿, 사물인터넷용 모듈 ‘ME910C1-WW’ 선보여
ME910C1-WW 모듈은 스마트 시티, 자산 추적 및 관리, 텔레매틱스, POS 단말기, 자판기, 건강관리 모니터링, 원격 센서 등에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13개 LTE 밴드를 지원하는 이 모듈은 유럽, 중남미 등에서 폴백(fall-back)이 가능하다. 차량 추적, 계량, 헬스케어, POS 단말기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용되는 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 모듈은 특히 개발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텔릿의 플래그십 xE910 모듈 제품군으로 출시돼 통합 폼팩터, 전기적 인터페이스 및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개발자들은 한 번의 설계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995497


2. 레오테크, 환경에 IoT를 덧입히다
2004년 설립 이래 ‘물관리시스템 상용화’ 등 환경 관련 솔루션 꾸준히 선보여
http://kidd.co.kr/news/203120


3. 라이즈넷, 사물인터넷 무선 규격에 관한 기술 세미나 개최
주최사인 노르웨이 반도체 기업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근거리 무선 통신 시장에서 블루투스 저에너지, 스레드(Thread), 지그비(Zigbee), IEEE 802.15.4의 무선 규격을 제공하며 특히 블루투스 로 에너지 분야에서 수년간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핸드온(Hands on) 세션에서는 노르딕 세미컨덕터의 블루투스 5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제품인 nRF52832가 적용된 nRF52-DK를 가지고 엔지니어들의 실습을 돕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654


4. 에스앤씨랩, 중소벤처부 `사물인터넷 주차제어-주차공유 플랫폼` 개발사업자 선정
웹접근성·사용자경험(UX) 컨설팅기업 에스앤씨랩(대표 장선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사물인터넷(IoT) 주차제어와 주차공유 플랫폼' 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사용자경험·환경(UX·UI) 컨설팅, 디지털 접근성 연구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장애인의 웹접근성을 위한 컨설팅과 솔루션을 개발했다. 2015년부터 IoT 융합환경 사용성 연구로 사업범위를 확대해 서울시 IoT 융합과제 발굴연구회 사업에 선정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키 프로토타입 설계' 연구를 진행했다. 또 지난해 여주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인 '여주한글시장 디자인 ICT 융합사업' 주관사로 선정돼 IoT 기술을 접목한 IT 기반 서비스 프로그램(IoT 벤치·볼라드)을 개발, 여주한글시장에 설치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902109960753003


5. 사물인터넷(IoT)이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현재 가장 핫한 유행어로 우리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럼 IoT란 무엇일까?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게 되며 그 영향은 무엇일까? 이것은 흥미진진한 것일까, 무서워해야 하는 것일까? 이것은 유용한 것일까? 누가 득을 보게 되고 또 누가 손해를 보게 될까? 이 질문들은 모두 중요하다. 특히 IoT가 컴퓨터나 인터넷처럼(혹은 그보다 더)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72


6. 샤프, AI와 IoT 도입한 고양이 화장실 선봬
이 스마트 고양이 화장실은 고양이의 소변을 분석해 건강 문제를 감지한다. 장치에 달린 센서가 소변을 탐지하고 고양이의 신장 문제, 요로 문제 등을 식별하는 것이다. 소변에 대한 데이터는 모두 AI 프로그램으로 전송된다. 또 이 화장실은 고양이의 체중, 소변의 양, 배뇨 횟수, 소변을 내보내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감지한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AI가 분석한다. AI는 샤프와 돗토리대학이 제공한 데이터 세트와 고양이 화장실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비교한다. 그런 다음 AI는 코코로펫이라는 앱에 정보를 업로드해 주인에게 고양이의 상태를 알린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552


7. 스마트시티가 만들어 가는 미래
스마트시티는 교통과 공공서비스가 완전히 자동화된 도시를 일컫는 말이다. 무엇보다 스마트시티에서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이 결합되면서 도시 운영상의 효율은 최적화되고 거주민들은 서로 연결되어 훨씬 새로우면서도 편리한 도시 생태계가 마련될 수 있다. 맥킨지의 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2020년경까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가 600여 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시티가 성장하는 데 있어서 디지털 기술이 중요한 동력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블록체인은 핵심 기술로 여겨질 전망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107


8. 인도 케랄라주, 식량의 공급 및 유통에 블록체인 기술 사용한다
인도 남서부의 케랄라(Kerala) 주 정부는 식량의 공급 및 유통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케랄라의 개발혁신전략위원회(K-DISC)가 이끌고 있으며, 낙농제품과 채소 등의 공급망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블록체인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K-DISC의 회장 KM 에이브러햄(KM Abraham)은 “공급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각 요소에는 별도의 ID 번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원산지, 생산, 품질 등을 블록체인 상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88


9. HACCP인증원, ‘Smart HACCP 추진 사업단’ 출범
ICT 융합형 안전먹거리 플랫폼 구축, 식품ㆍ축산물 HACCP 관리시스템 일원화 등 추진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84


10. 40조 인테리어 시장 잡아라...스마트 인테리어 포럼 발족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과 인테리어 산업을 접목하기 위한 '스마트 인테리어 포럼'이 출범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인테리어, 건설,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분야 기업이 참여해 스마트 인테리어 기술 발전과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인테리어 시장은 2020년 시장 규모가 40조원이 넘을 정도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스마트 인테리어 포럼은 19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발족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083


11. ‘움직일 때마다 자가발전’ 신소재 기술 개발
한국화학연구원은 이수연·정선호·최영민 박사 연구팀이 움직이거나 휘어지면 스스로 전기를 생산해낼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람의 움직이는 동작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유연 자가발전 복합 소재는 웨어러블 전자기기나 사물인터넷(IoT) 발전과 함께 과학 분야 주요 관심사로 손꼽힌다.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힘, 압력 진동 같은 에너지를 모아서 전기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는 최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B%80%EC%A7%81%EC%9D%BC-%EB%95%8C%EB%A7%88%EB%8B%A4-%EC%9E%90%EA%B0%80%EB%B0%9C%EC%A0%84-%EC%8B%A0%EC%86%8C%EC%9E%AC-%EA%B8%B0%EC%88%A0-%EA%B0%9C%EB%B0%9C


12. “트롬, 세탁 방법 알려줘”…LG전자, 인공지능 세탁기 출시
LG전자 (85,600원▼ 3,600 -4.04%)는 사용자의 말을 알아 듣는 인공지능(AI) 세탁기 ‘트롬 씽큐(ThinQ) 드럼세탁기(모델명: F21VBV)’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한 제품이다.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과 ‘스마트케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드럼세탁기를 무선인터넷(Wi-Fi)에 연결하면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씽큐 드럼세탁기는 음성만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세탁 코스와 옵션도 설정할 수 있다. 세탁기 상태 진단 결과, 세탁 방법 등을 음성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181.html


13. 제닉스스튜디오, 환경감시 IoT 솔루션 '솔루온' 종근당빌딩 도입
솔루온은 화재, 누수, 정전, 기기오작동 감지 모듈 4개로 이뤄진다. 가스, 수분, 온도, 습도, 전압감지 센서와 정전감지회로가 각 모듈에 탑재돼 있다. 물적 자산 상황을 초 단위로 센싱해 정상-주의-경보-발생 총 4단계로 나눠 모바일 앱과 관제 사이트로 알려준다. 6축 자이로 센서(가속도, 각속도)도 내장해 설치된 센서 기기가 부착 부위에서 이탈했을 때 이를 고지해준다. 관리자는 관제 사이트를 통해 센서별로 모니터링 화면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센서 민감도 조정 역시 가능하다. 다양한 로그 기록을 남기고 자동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기능도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49


14. 롯데·신동아, 김포 고촌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2차' 분양
이밖에 한강시네폴리스 등의 개발호재와 함께 인도어 골프연습장, 러닝트랙을 비롯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과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서비스 등의 혜택도 기대된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 세대 환기 시스템, 부스터 펌프 급수 시스템 등으로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활동을 돕는다. 김포 고촌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9284


15. 광주TP, 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에 '광주공동브랜드' 홍보관 오픈
홍보관에는 광주 공동브랜드에 선정된 △광진산업의 '대기전력 자동 차단 콘센트', '주방TV살균기' △링크옵틱스의 발광다이오드(LED)피부치료기 '벨라룩스' △유씨랩의 '미세먼지신호등' △아이디어스의 '신발살균건조기' △다원디엔에스의 '사물인터넷(loT) 스마트플러그' 등 18개 기업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박정배 광진산업 대표는 “기업만의 힘으로는 제품 판로개척에 한계가 있다”며 “지자체와 함께 '광주형 공동브랜드'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면 충분한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06


16.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공장, EOCR 누적 생산 1600만개 달성
EOCR은 AC 모터, DC 모터 및 3상 또는 단상에서의 전압 보호 기기로 과전류 및 결상 등으로부터 모든 기계를 보호하고, 유지 보수가 용이하다. 이는 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스, 상하수도, 공항, 철도 분야 및 빌딩에서 적용될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모터 보호 계전기인 ‘EOCR-iSEM’도 출시됐다. 이 제품은 온도·습도 센서가 내장돼 다양한 환경 및 상태 감시가 가능하며, 이더넷 통신도 적용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계측하여 효율적인 토털 모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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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3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도로공사, 고속도로에 공공 사물인터넷 도입
한국인터넷진흥원 IoT 융합보안혁신센터에서 열린 협약에서 양 기관은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도로, 비탈면, 교량 등 고속도로 유지관리 도입에 힘을 쏟기로 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30416


2. 박성민 집닥 대표 "인테리어 중개 노하우로 IoT 新시장 개척"
고객 맞춤형 IoT장비 중개 플랫폼
내년 상반기 구축…中企 판로 기대
창업 2년만에 60억 기관투자 유치
건축시장도 진출…올 매출 100억 목표
http://www.sedaily.com/NewsView/1RWXTORVDF


3. 삼성 '하만' 인수 1년, 시너지효과 톡톡
삼성전자가 세계적 전장(전자장비) 전문기업인 '하만'을 인수한 지 11일로 꼭 1년을 맞았다. 인수 총액 총 80억 달러(당시 약 9조 3700억 원)로, 국내 기업의 해외 기업 인수·합병(M&A)으로는 최고 기록을 세웠던 삼성은 이후 하만과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내며 '화학적 결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311000221


4. 4차산업혁명 펀드, 위기서 더 빛났다
아마존·넷플릭스 등 담아…최근 3개월 수익률 5.86%
변동성 장세 성적 독보적…손실난 국내 주식형과 대조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58926&sID=502


5. 임영진 "과감한 혁신으로 디지털기업 도약"
글로벌 ICT기업과 플랫폼 연계
'디지털 퍼스트 전략' 속속 성과
혁신기업 지분투자 ·M&A 추진
IoT·AI 등 신기술 확보도 전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1202100558032001


6. 부산대 IoT 연구센터 ‘계속지원’ 기관에 선정
부산대학교 사물인터넷 연구센터(센터장 김호원·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사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대학IT연구센터(ITRC) 육성지원사업 단계(4년+2년) 평가에서 ‘계속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센터는 앞으로 2년간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련 연구를 지속할 수 있게 됐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80312.2202700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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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관악구, 사물인터넷으로 홀몸 어르신 지킨다
사물인터넷(IOT) 센서 ‘응급안전 알리미’로 어르신 안부 상시 확인...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등 노인복지 11개 사업 총 91억 예산 투입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0807082730321


2. 루커스, 보안성 갖춘 IoT 액세스네트워크 제품군 출시예고
회사측은 루커스 IoT제품군으로 통합 IoT 액세스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IoT엔드포인트 보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IP기반 네트워크의 프로비저닝, 관리, 보안 성능과 여러 액세스 기술 통합이 필요하고 엔드포인트간 통신과 분석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통합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인증서, 트래픽격리, 물리보안 및 암호화 등 접근방식으로 IoT 솔루션 구축을 지연시키는 요소를 해결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80922


3. HPE 아루바 "호텔 보안 위해 백오피스와 숙박객용 네트워크 분리해야 "
문제는 시중에 출시된 많은 IoT 기기들이 보안성을 고려해 설계되지 않았는 점이다. 면역력을 갖지 못한 IoT 기기의 잠재적 위험성은 최근 수년째 드러나고 있다. 호텔의 수많은 IoT 기기를 더 안전하게 하고, 해킹을 막는데 필요한 기술과 솔루션이 강력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6145612


4. 정부, “중소기업 생태계 강화…고성능컴퓨터 허브-IoT센터에 기대”
이날 김 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고성능컴퓨터(HPC) 허브와 사물인터넷(IoT) 시험‧인증센터를 둘러본 뒤 “고성능컴퓨터 허브와 사물인터넷 시험‧인증센터와 같은 기업지원시설들이 우수 중소 벤처기업을 발굴해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573


5. 보편요금제에 발목 잡힌 IoT 규제 완화
과기정통부는 법률 개정으로 IoT 기업의 별정통신사업자 등록을 면제할 계획이었다. 기존에는 기업이 IoT를 결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려면 별정 통신사업자로 등록해야 했다. 납입자본금 30억원, 기술전문가 3명 이상 등 자격 요건이 필요해 시장 진입 규제로 지적됐다. 그러나 보편요금제에 대한 국회 통과가 불투명한 만큼 IoT 규제 완화를 장담할 수 없는 실정이다. 정부는 보편요금제 도입을 위한 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를 3개월 이상 가동했지만 이해 관계자 간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http://www.etnews.com/20180308000299


6.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보쉬 빌딩테크놀로지 사업부로 개칭
거트 반 이프런Gert Van Iperen) 보쉬시큐리티스시템즈 사업부 대표 사장은 “비즈니스 조직을 통합해, 고객 니즈를 충족하고, 더 나아가 사물인터넷(IoT)에 의해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자 한다. 커넥티비티, 통합 솔루션과 서비스에 집중하며 동시에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357


7. KISA, 아태 25개국과 사이버공격 대응 공동훈련
KISA와 APCERT는 훈련으로 국가간 핫라인 및 협력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지난해 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와 같은 방법으로 전파되는 사물인터넷(IoT) 악성코드에 의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상황(Data Breach via Malware on IoT)을 가정했다. 훈련에 참여한 CERT가 협력해 빠르게 대응하는 걸 목표로 진행했다. 한국 'KrCERT/CC' 포함 25개국 32개팀이 참여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05044


8. 인테리어부터 반려동물까지 횰로족 위한 IoT 제품 등장
사물인터넷의 편리함을 경험 한 그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신경 쓰지 못하는 부분까지 사물 인터넷으로 관리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아침 출근 시 블라인드를 그대로 열어 놔 보안이 걱정 되었던 부분은 일정 거리 이상 집에서 멀어질 경우 자동으로 블라인드를 내려주는 스마트 블라인드로, 독립과 동시에 키우게 된 반려동물에게는 스마트 위치 알림이를 달아주어 산책길에 반려동물을 잃어버릴 염려를 덜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8661


9. 넥스지, 서강대와 블록체인 연구센터와 '엠블럭' 설립
엠블럭은 앞으로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아 블록체인 플랫폼 연구개발에 집중한다. 또한 자율주행자동차와 드론 등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기술 개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740


10. 포장지 QR코드 찍으면 "입고부터 포장. 판매 등 이력 한 눈에"
삼성SDS, AI·블록체인 스마트물류 확대…신뢰↑시간·비용↓ e커머스 적극 공략
http://www.nocutnews.co.kr/news/4936017


11. ‘亞 최대 규모’ 홍콩 전자·정보통신 박람회 4월 개최
커넥티드홈관은 모바일 앱으로 제어하는 집안 IoT 활용기술, 로봇공학&무인기술관에선 항공 카메라와 전기 스쿠터, 산업용·가정용 로봇을 소개한다. VR관에선 VR헤드셋, 비디오 카메라 등 VR 관련 기술이 전시된다. 웨어러블 전자기기관은 스포츠 기능을 실시간 모니터하고 스마트폰 알림 기능을 하는 스마트 시계, 스마트 밴드 등 여러 제품을 선보인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51151


12. 미쓰비시 전기, 한국과 대만을 IoT 연합에 추가
일본의 전자 회사인 미쓰비시 전기(Mitsubishi Electric)가 공장 자동화 연합에 한국과 대만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미쓰비시는 아시아에서 사물 인터넷(IoT) 기술 판매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다. 미쓰비시 전기는 지난 달 대만에서 킥오프 이벤트를 주최하며 약 50개 기업을 초청했다. 대만 정부는 스마트 설비와 IoT 기술로 자국의 국제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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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으로 제주 오름 탐방객 관리
제주도는 인터넷과 모바일 기반의 오름 탐방 자율관리시스템을 오는 8월까지 구축해서 한 달간 시범 운영하고, 10월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탐방객은 이 시스템을 통해 오름의 위치와 높이, 거리, 날씨, 오름별 탐방 예정 인원 등 각종 정보를 알 수 있다. 도는 오름별 탐방객 수와 탐방 코스, 탐방 시간 등 각종 데이터를 축적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오름 관리 정책에 반영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7/0200000000AKR20180117157700056.HTML


2. 인테리어·가구업계도 사물인터넷 '열풍'
최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집안을 제어하는 스마트홈이 급부상 하면서 가구·인테리어 업계도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접목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자신만의 아늑한 안식처를 가꾸기 위해 집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현재 14조 원 수준으로 추산되는 국내 인테리어 시장 규모가 2020년에는 2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117000286


3. 산업현장에 뿌리내리는 사물인터넷...가스 배관망 관리시스템
가스누출, 맨홀 내부 침수 등 모듈 탑재된 단말 통해 확인 가능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219


4. 더 가깝게 다가온 인공지능 가전
가전제품 본래의 기능을 넘어 ‘지능’을 가진 제품으로 성장해 주인을 이해하고,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바보상자’ 취급을 받았던 TV는 음성명령만으로 복잡한 과제를 수행해내고, 냉동고와 냉장고 용량이 최대 관심사였던 냉장고는 가족의 목소리를 구분해서 인식하는 것은 물론 보관된 식재료에 대한 적절한 요리법을 펼쳐 보인다. 최근 몇 년간 미래의 모습으로 그러졌던 ‘스마트홈’이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사물인터넷(IoT)의 확산으로 일상 속에 침투하려는 준비를 마쳤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1161007591&code=114


5. 인터넷 먹통 해결하고 모텔도 추천하는 AI.
네트워크 운용을 책임지고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적합한 숙소를 검색해 주는 등 인공지능(AI) 활용 영역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KT는 AI 기반 네트워크 운용 플랫폼 ‘뉴로플로우’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뉴로플로우는 유무선 네트워크를 관리하면서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네트워크 운용 의사결정을 도와 준다. 기존에 LTE 장애를 예측하는 시스템 등 일부 네트워크 구간에 AI가 적용된 사례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유선과 무선, 사물인터넷 등 어떤 네트워크 데이터라도 모두 분석하는 AI 플랫폼은 처음이다.
http://www.hankookilbo.com/v/efea3a8638a9442f857545c66420772d


6. [미래 오디세이]2040년, 사람 없는 미래
광고에서 사물인터넷은 타인과의 관계 단절로 사람이 경험하는 쓸쓸함과 허전함, 보살핌의 욕구를 채워주는 기술로 등장한다. 등장인물은 “남들보다 훨씬 일찍 시작해서 모두가 잠든 후에 끝”나는 하루를 보낸 후 어둡고 추운 집으로 들어간다. 몸이 아프지만 딱히 도움을 요청할 사람은 없다. 냉기가 싸늘하고 “쉴 곳이 못” 되는 집을 바꿔준 것은 다름 아닌 사물인터넷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172101005&code=990100


7. 삼성 아틱, 얼굴인식에 머신러닝까지…'기술 고도화로 IoT생태계 확장'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아틱'이 기계학습 기반 얼굴 인식 기술까지 흡수했다. 가정용 보안 솔루션이나 이상 징후 탐지 솔루션 등 다양한 기기에 사물인터넷(IoT)과 기계학습 기술을 접목할 수 있다. 삼성은 아틱 고도화로 적용 범위를 늘리며 삼성 주도의 IoT 생태계 확장을 노린다.
http://www.etnews.com/20180117000167


8. ‘상위 10%’ 다량 이용자, 모바일 트래픽 절반 이상 유발
ETRI ‘국내 모바일 트래픽 현황 및 전망’
지난해 3분기 기준 월평균 트래픽 305PB
올해 동계올림픽 등 스포츠 이벤트 많아 더 늘 듯
동영상 시청 증가로 2023년엔 3.2EB로 증가 예상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8116.html


9. "모든 것이 연결된다" 2018년을 지배할 IoT 전망 6가지
사물 인터넷(IoT)과 산업 IoT가 2018년을 지배할 것이다. 기업의 IoT 도입이 늘고 제품과 공정, 작업 흐름에 IoT 기술이 빠르게 통합되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6977


10. "최대한 많이 놀게 하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아교육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도래, 말 그대로 ‘혁명’입니다. 21세기의 시작과 동시에 출현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단어는 융합과 연결로, 현실과 가상이 연결되고 네트워크를 통해 분야 간의 융합되는 기술 혁명을 의미합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첨단로봇공학, 빅데이터 등의 용어로 대표되며 이전의 산업혁명과는 더 빠른 속도로 경제, 과학, 문화, 교육 등, 사회전반에 걸쳐 우리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576


11. 패션매장, 첨단 디지털 기술과 함께 스마트 스토어로 진화
소비자의 유입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들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패션매장들은 첨단 기술을 도입해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스토어’, 제품 관련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매장’, 소비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http://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06&number=2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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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아파트 스마트홈 기술핵심 사물인터넷 점령시대
SK텔레콤 IoT 서비스 중소.기역 건설사 도입 확산
한달만에 3만여 세대도입. 분양 마케팅 적극 활용
기존 입주 아파트도 가정용 IoT 도입 요청 줄이어
http://ecoday.kr/news/newsview.php?ncode=1065619997718868


2. 올해 설비투자 증가율 7.8%…6년 만에 최대폭
설문 대상 기업의 76.4%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사업에 중요하다고 답했으나 내년에 이와 관련한 투자를 계획한 기업은 16.6%에 불과했다. 4차 산업 핵심 기술로는 빅데이터(20.3%), 신소재(15.3%), 인공지능(14.7%), 사물인터넷(14.5%) 등을 꼽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3/0200000000AKR20171203020600002.HTML


3. 광주 남구 ‘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 실시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는 KT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달간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를 위한 측정망을 구축, 이달부터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이 구축된 곳은 남구 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해 문화정보도서관, 푸른길도서관 등 3곳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116404706295


4. KT, 5G 네트워크 가상화 통합 제어체계 개발
5G 서비스는 자율주행, 실감형 미디어,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품질 특성과 요구사항이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각각의 5G 서비스별로 가상화 장비를 즉시 수요에 따라 구성할 수 있어 효율적인 네트워크 운용이 가능해진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3164521


5. IoT의 숨은 보물창고 '스마트+인테리어 산업'
스마트 인테리어는 바로 공간의 IoT를 파괴적 혁신의 창조물로 사용하는 것이다. △실내 온도와 습도를 사용자의 건강 상태에 맞추는 '스마트 웰빙 벽지' △사용자의 몸무게를 실시간 측정하고 걸음걸이와 움직임 상태를 측정하는 '스마트 라이프 바닥' △실내에 있는 사람의 상태와 바이오 신호에 따라 빛과 색상의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테라피 조명' △수면 시간에 맞춰 조명, 온습도, 음악 등을 조절하는 '스마트 수면 룸' △생활 케어를 정신의학 근거로 해 주는 거실 공간 '스마트 리빙 케어 룸' △섭취한 음식의 영양과 나트륨, 당분 등을 자동 측정해 주는 '스마트 음식 테이블' 등 다양한 기술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71201000157


6. ICT 기기 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경쟁력
특히 ‘ICT 기술 및 성과 공유 콘퍼런스’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스마트 공장, 무선전력전송,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기술개발 연구 기반 시설을 구축하여 기업에 지원한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362


7.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절감 솔루션 개발 착수
광양상공회의소로부터 추천받은 실증대상 기업 3개 사의 생산시설에 신재생에너지와 조업 환경을 융합해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IoT) 기반 저비용 맞춤형의 스마트에너지 컨설팅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을 적용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71203000001


8. SK텔레콤, 3만여 가구에 스마트홈 도입 협약
SK텔레콤은 지난달 건설사 11곳과 총 3만여 가구에 스마트홈을 도입하는 협약을 맺어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중소·지역 건설사로 확산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의 가정용 IoT 서비스는 아파트 홈 네트워크와 연결돼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스피커로 조명과 난방,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60220&code=11151400&sid1=eco


9. 4차 산업혁명 이끌 `전문인력 양성 산실`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면 생산공정이 간소화돼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시각이 있지만 이와 반대로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운영을 위한 숙련 인력 채용이 필요하고 스마트공장 설계부터 구축까지 기업별로 담당 인력을 일일이 채용할 수 없어 이를 담당할 새 일자리 수요가 발생한다는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30210996004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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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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