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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오토라이프] “평창서 자율주행차 체험”
23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다음 달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버스를 일반도로에서 시범 운행할 계획이다. KT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대형버스의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KT 자율주행버스는 전장(차체 길이) 12m, 전폭(너비) 2.5m 크기의 45인승 차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찾는 관람객들은 경기 관람의 즐거움에 앞서 자율주행 버스를 타고 첨단 기술을 만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c23839d5c48942cab802f94f0e30ebbd


2. [불 붙은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 (상) 전국은 지금 - 강원·경기 벌써 '시동' 전북은 '밑그림' 수준
특히 상용차 자율 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국가적 과제로 지목되자 타 지자체들은 각자의 강점을 정부에 어필하고 있다. 테스트베드로서 가장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했다고 자부하는 전북이 안심할 수 없는 이유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7943


3. 정부, “2020년 자율주행차 판매 허용”..규제 샌드박스 도입 ‘박차’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2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규제혁신 토론회에서 규제 샌드박스(Sandbox) 도입을 골자로 하는 자율주행차 규제 완화 계획을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는 일정 기간 동안 기존의 규제를 유예 혹은 면제시켜주는 제도로, 국토부는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 연구개발에 제한을 받는 다양한 규제를 유예하거나 면제시켜줄 계획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206


4. 시네모-ST-발렌스, 커넥티드 카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선보여
이 시스템은 시네모의 차량용 미디어 분배 시스템인 디스트리뷰티드 플레이백(Distributed Playback)과, ST의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프로세서인 아코도5(Accordo5) 및 텔레매틱스 프로세서인 텔레마코3P(Telemaco3P)로 구동되는 발렌스의 HDBaseT 오토모티브 기술로 구성됐다. 인포테인먼트는 커넥티드 카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고, 커넥티드 및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하여 최상의 기술을 바라는 소비자의 기대치는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운전자와 탑승자가 바라는 차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가 주요 경쟁력이 되고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8302


5. 자율차·스마트홈·로봇이 향후 전자산업 주도…"미래 먹거리 걸맞은 생산 구조 시급"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홈, 로봇·웨어러블 기기, 드론 등이 앞으로 우리나라 전자산업을 이끌 미래 먹거리로 꼽혔다. 반면에 우리나라 전자 산업 구조와 생산 방식은 이들 차세대 성장 동력에 맞지 않아 체질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전자 산업계 전반에 걸친 구조 개혁이 요구된다.
http://www.etnews.com/20180123000258?mc=em_007_00002


6. "이통사, 자율주행 시대 앞두고 '인공지능 내비' 경쟁 치열"
SKT 'T맵X누구' 대항마 KT-LGU+ '원내비 AI 버전' 관심 집중
음성인식 기능 적용 베타버전 상용화… "정식 출시 코앞"
KT, 기가지니 탑재 유력 속 LGU+, 네이버 '클로바', '자체 플랫폼' 적용 가능성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51387


7. "술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냐"…'자율주행 설정' 발뺌, 체포
샌프란시스코 베이브리지 위에서 자신의 테슬라 자동차 안에 술 취해 자고 있던 운전자가 지난 19일 경찰에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그런데 이 운전자는 자신의 테슬라가 자율주행 모드로 운전했기 때문에 자신은 무죄라고 주장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971846


8. 자율주행차·바이오 등 신산업 기업에 2000억원 저금리 대출 지원
전기·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에너지 신산업, 바이오·헬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산업부가 발표한 '5대 신산업 프로젝트'에 집중할 계획이며, 지원 자금 규모는 연간 2000억원이다.
http://www.yo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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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내년 완전 자율주행 시대 개막…디지털헬스케어 격전장될 것"
보고서는 "현재 제한된 환경에서 주변 상황에 따라 자동차 스스로 가속, 감속, 정지 정도만 하고 있지만 다양한 기업들이 사람 개입 없이 목적지까지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자율주행차 스타트업들은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고 외부 연구자들의 참여와 경쟁을 수용하기 위해 자신들의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있다"며 기술 개발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7/0200000000AKR20171227033400002.HTML


2. LG전자-히어, 자율주행차 ‘맞손’
히어는 독일 BMW, 아우디, 다임러 3사 공동 소유 업체다. 양사는 LG전자 텔레매틱스와 센티미터(cm) 단위 히어의 고정밀 지도 정보를 결합한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내년까지 개발할 방침이다. 고정밀 지도는 자율주행차의 핵심 요소다. LG전자는 통신을 히어는 지도를 맡는다. LG전자 자동차부품(VC)사업본부장 이우종 사장은 “첨단 지도 기술을 보유한 히어와 협력해 자율주행차 통신 솔루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LG전자는 완성차 고객이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차세대 커넥티드카 부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109


3. LG전자, 자율주행차 부품 ‘기능안전’ 국제인증.
ISO26262 프로세스 인증은 자동차 부품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제품 설계, 개발, 생산 전단계에 걸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표준규격이다. 이 인증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부품 납품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자동차 부품 업계의 필수 인증이 됐다. LG전자는 이미 2014년 전기차 부품사업에 대해 이 인증을 받은 바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9149


4. 판교 자율주행셔틀, 연내 시범운행 무산
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 인증 평가 통과 못해...내년 2월께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7164644&type=det&re==


5. KOTRA, 스웨덴 車 업계 주요 화두는 전기차/자율주행차량
http://www.getnews.co.kr/view.php?ud=BL2713142472144b51928797_16


6. 서울시, 운전자없이 달리는 자율주행차 시범지구 지정
이는 시가 내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하는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사업의 일환이다.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사업은 자율주행차가 운행할 수 있도록 교통상황과 주변시설물, 다른 차량과의 쌍방향 정보 교환이 가능한 도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자율주행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과 설계 용역을 거쳐 자율주행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 후 내년 말까지 대상지에 차량사물통신기술인 V2X(자동차가 자율주행하기 위해 도로 상의 다양한 요소와 소통하는 기술) 설비와 정밀전자지도 등을 우선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news33.net/news/articleView.html?idxno=17670


7. 내년 정부 미래형자동차 R&D 인력 양성 사업 두배로 확대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친환경차 등 미래형 자동차 연구개발(R&D) 인력 확보에 청신호가 커졌다. 정부가 관련 전문 인력 양성 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유망 신산업인 미래형자동차 산업에 적극 투자키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7000362


8. 7자 이상 긴 도로명주소 짧게 손본다
사물의 이동이나 실내에 대한 위치표시와 이동경로 안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데다 드론, 드로이드, 자율주행차 등 신기술 등장으로 주소 기반 신산업 창출 여건이 마련됐다는 게 행안부의 판단이다. 주소체계를 입체화·고도화하고 신기술 연계 주소 기반 산업모델을 개발하고 드론택배, 자율주행자동차 등 신성장 산업을 지원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37456


9. 자동차업계,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협업' 가속도
자동차의 기술 수준이 높아질수록 차량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자동차가 과거 단순 이동수단에 불과했다면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이 진화하면서 이제는 업무와 생활공간으로 탈 바꿈하고 있다. 이 핵심엔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기술이 자리잡고 있다. 자동차 전장시스템의 한 분야인 인포테인먼트는 인포메이션과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로, 센터페시아의 디스플레이부터 내비게이션, 오디오 등이 해당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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