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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시대, 시뮬레이터로 앞당긴다
효율적인 자율주행 시험 가능… 테스트 기간 줄여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8B%9C%EB%8C%80-%EC%8B%9C%EB%AE%AC%EB%A0%88%EC%9D%B4%ED%84%B0%EB%A1%9C-%EC%95%9E%EB%8B%B9%EA%B8%B4%EB%8B%A4


2. 현대기아차, 완전 자율주행차 2025년에 출시
[영상] 자율주차·전기차 무선 충전 혼합 기술 공개
https://www.zdnet.co.kr/view/?no=20181228090535


3. 테슬라 CEO "새 자율주행 HW, 1000% 성능 향상“
미국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의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완전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에는 새로운 신경망 컴퓨터 ‘하드웨어 3’가 들어갔다. 테슬라는 이를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완전 자율주행용 컴퓨터로 자부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테슬라는 완전 자율주행용 하드웨어 테스트에 참여할 수백명 이상의 지원자들이 더 필요하다”며 “이같은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 2보다 1000% 이상 성능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083423


4.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3개의 눈'에 집중한다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센서 기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려면 가장 먼저 외부 주행 환경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게 필수적이다. 그런 만큼 센서는 자율주행 시대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부품으로 평가받는 분야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12/28/0013


5. 토요타보쇼쿠, "자율주행차 실내는 이런 모습"
 -토요타보쇼쿠가 공개한 자동차 실내 기술
 -미래 토요타 자율주행차 방향 엿볼수 있어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2281433011


6. 한국은 카풀도 힘든데 美 무료 자율주행택시 '붕붕'
텍사스서 자율주행차량 운행…"재이용·만족도 높아"
AI 권위자 앤드류 응 스탠퍼드대 교수, 이사로 활동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7/2018122702238.html


7. 울산시, 지자체 최초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취득
7㎞ 도로 인프라 완공…내년 자율주행하며 기술개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89622Y


8. 日 야마하모터, AI 탑재 자율주행차 출전
일본 야마하모터(Yamaha Motor)가 AI(인공지능)를 탑재한 자율주행차를 출전한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야마하모터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가전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저속 자율주행 신형 차량을 출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812281210058560b92d8f9083_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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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공유경제 못 막아...승차공유·자율주행 동시 대비해야"
입법조사처 자율주행 토론..."2.0단계 전까지 기존업계와 갈등"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180525


2. '자율주행차·혼합현실', 10년 안에 세상 바꾼다
"자율주행차 확산으로 도로·도시 개념 달라질 것"
"혼합현실 안경, 물건 위치·명함 등 정보 기억"
http://news1.kr/articles/?3508691


3. 미 텍사스 자율주행 택시의 교훈
텍사스주의 성공 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명확하다.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거나, 제도를 바꿔 혁신을 이루려면 관(官)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텍사스주는 2017년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운전자가 없는 차량이 도로를 다닐 수 있게 허용했고, 2015년부터 텍사스 오스틴에서 구글이 자율주행차량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프리스코시와 알링턴시는 적극적으로 자율주행 스타트업과 협력해 업계 최초로 일반 대중이 이용할 수 있는 상용 서비스를 내놨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3/2018122301527.html


4. AI·5G·모빌리티…미래기술 격돌한다
CES 2019는 내년 1월8일(현지시간)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나흘 간 개최된다. 내년 CES에는 155개국에서 올해보다 500여개 가량 늘어난 4천5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18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5G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블록체인 ▲헬스케어 ▲로봇 등 미래 산업의 발판이 될 차세대 기술 카테고리에서 부스를 차리고 관련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164124


5. 네이버·카카오, 신기술·콘텐츠로 글로벌 ‘똑똑’
먼저 네이버는 기술전문 자회사인 네이버랩스가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 참가해 자율주행차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로봇 제품을 세계에 선보인다. 네이버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올 7월 400억원을 포함, 현재까지 총 1천200억원을 네이버랩스 투자했다. 이 같은 미래 먹거리가 되는 기술 투자에 대한 네이버의 행보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08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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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가 바꿔놓은 저장장치 패러다임
e.MMC는 스마트폰에 주로 쓰이는 저장장치다. SD카드처럼 교체식이 아닌 일체형 기기를 사용할 때, 특히 랩톱이나 스마트폰처럼 두께에 민감한 제품에 쓰인다. 과거에 안드로이드 대부분 기기에 쓰였으며 현재도 저가 제품에는 쓰이기도 한다. 장점은 저렴한 가격, 작은 크기, 낮은 전력소모 등이다. 그런데 자율주행차가 등장하며 저장장치에 대한 패러다임이 조금 바뀌게 됐다. 단순히 새로운 저장장치를 쓴다고 하기에는 조금 복잡한 문제다.
https://byline.network/2018/10/22-25/


2. 런던서 2021년까지 자율주행 택시·셔틀버스 나온다
차량호출서비스업체 애디슨 리, 자율주행 스타트업과 손잡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2/0200000000AKR20181022153900085.HTML


3. 미래 자율 주행의 핵심, 안전을 구현하다
Arm 자동차 부문 책임자인 필자와 우리 팀은 자동차 제조사들과 Arm의 자동차 생태계 (상위 15개 차량용 반도체 제조사들이 Arm IP를 사용 중)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완전 자율주행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자동차 성능, 전력,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할 방안에 대한 내용도 물론 포함되지만, 화두는 단연 안전이다.
https://icnweb.kr/2018/%EC%B9%BC%EB%9F%BC-%EB%AF%B8%EB%9E%98%EC%9E%90%EC%9C%A8-%EC%A3%BC%ED%96%89%EC%9D%98-%ED%95%B5%EC%8B%AC-%EC%95%88%EC%A0%84%EC%9D%84-%EA%B5%AC%ED%98%84%ED%95%98%EB%8B%A4/


4. ①1925년 무선조종차에서 시작된 자율주행차 개발 꿈
1925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이상한 자동차 한 대가 등장했습니다. 사람이 타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구경하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지요. 라디오 장비 업체인 후디나 라디오 컨트롤이 선보인 ‘아메리칸 원더’였습니다. 이 자동차는 뒤따르는 차에서 보내는 신호를 안테나로 수신해 움직이는 방식으로 브로드웨이에서 5번가까지 스스로 이동해 놀라움을 안겨줬습니다. 엄밀히 말해 자율주행차라기보단 무선조종차였지만, 자율주행차 개발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건으로 평가받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9846619375544&mediaCodeNo=257


5. 전북대, 청소년 자율주행차 체험 캠프 ‘호응’
자율주행시스템 프로젝트 완성…진로선택 확대도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29


6. 창업 2년만에 삼성과 ARM에서 투자 이끌어낸 선전 스타트업, 한국시장 공략 나선다
삼성과 세계 최대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제조업체인 ARM이 함께 주목하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있다. 중국 선전의 자율주행 AI 개발업체 퍼셉트인이 주인공이다. 2016년 3월 창업해 최근까지 삼성벤처투자와 ARM을 비롯한 중국 안팎의 투자자들에게서 1100만달러(약 124억원)를 유치했다. 오는 24일에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마케팅 차량을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21394i


7. 英 2021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영국 공유차량 서비스가 급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영국 차량호출서비스 업체와 스타트업이 손잡고 오는 2021년까지 런던에서 자율주행 택시와 셔틀버스 서비스 등을 내놓는다. 22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콜택시 회사인 애디슨 리(Addison Lee)와 자율주행 관련 스타트업인 옥스보티카(Oxbotica)는 런던에서 자율주행 택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49


8. 포드 지능형 속도감속 장치, 교차로 충돌사고 없앤다
포드가 자율주행차의 교차로 충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차량 간 통신기능을 활용해 교차로에 진입하기 직전 선행할 차량을 결정하고 지능형 속도감속 장치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기술이다. 포드의 지능형 속도감속 장치는 교통신호 또는 교차로에서 멈추지 않아도 된다. 자율주행차 분야에선 이 교차로 통과 방식에 대해 클라우드 서버 등을 활용하는 여러가지가 선보였던 바가 있다. 하지만 포드는 차량 간에 통신(V-to-V)기능을 통해 이 기능을 구현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43


9. 가자~! 다함께 자율주행의 세상으로
증기기관에서 출발하여 내연기관으로 발전하면서 궤도나 철로 등 벗어날 수 없는 길이 아닌 골목으로 도시로 산으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자동차가 등장하였다. 당연 자동차는 스스로 길을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움직일 수 있도록 조종하는 운전수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엄격하게 국가에서는 자동차 운전면허시험을 관리하는 것은 아마도 자동차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http://m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677


10. 충돌때 탑승자·보행자, 누굴 살리나…무인차 ‘윤리 딜레마’
자율주행차가 시속 80km로 주행하던 중 갑자기 도로로 뛰어든 다섯 명의 사람들을 인지했습니다.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 주변을 탐지합니다. 하지만 방향을 틀면 차량이 낭떠러지 절벽에 떨어져 탑승자가 죽게 됩니다. 이 때 자율주행차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자율주행차 기술의 발전과 함께 윤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보행자를 살리려면 탑승자가 죽고, 탑승자를 살리려면 보행자가 죽는 상황은 윤리학에서 말하는 ‘트롤리 딜레마’(다섯 사람을 구하기 위해 한 사람을 죽이는 것이 도덕적으로 허용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와 비슷합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6246619375544&mediaCodeNo=257


11. 눈에는 눈, AI 악용 공격엔 AI로 대응하라
AI를 이용한 피싱·음성모방·자율주행 등 새로운 공격 위협 등장
AI 악용한 다양한 공격엔 AI 기반 보안 인텔리전스로 대응해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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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무인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판교 도로 달리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자율주행차다. 미니버스 모양의 11인 승차(좌석 6석, 입석 5석)로 시범운행 기간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구~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 5.5km구간을 시속 25km이내로 운행한다. 운전자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가 일반도로를 달리는 것은 제로셔틀이 처음이다. 레벨4는 차량 스스로 완전주행이 가능한 상용화 단계라고 도는 밝혔다. 이번 시범운행에는 제로셔틀 2대가 투입된다.
http://hankookilbo.com/v/6c9864e69ad740569a6d9df27a2c1fee


2. 까다로워진 자율주행 '레벨3' 기준…업계 판도변화 예고
SAE는 최신판에서 '지원' 분야와 '자동화' 분야를 명확하게 구분했다. 레벨2와 레벨3 기준을 명확하게 정의했다. 시스템이 차량 제어와 운전 환경을 동시에 인식할 수 있어야 레벨3 단계로 인정하는 것이다. 고속도로에서 레벨2 이상 자율주행이 레벨3 필수조건으로 추가됐다. 이는 고속도로가 레벨3 정의에 해당하는 '특정 환경'을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4000269


3. "잘해봤자 본전, 위험은 천문학적"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를 기대하지 않는 이유
지난 목요일 애플이 마침내 9월 아이폰 행사 초청장을 발부했다. 초대장에는 신사옥 애플 파크 약도와 함께 ‘함께 모여요(Gather round)’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이 의미를 여러 가지로 추측하는 기사도 그럴듯한 것부터 터무니 없는 내용까지 다양하다. 일각에서는 초대장이 바퀴나 경주로같이 생겼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과연 애플이 소문만 무성한 ‘애플 자동차’를 정말 공개하려는 것일까? 글쎄, 개인적으론 제발 아니었으면 한다. 애플이 만든 자동차는 분명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일이기는 하나, 역시 상상만으로 끝나는 것이 모두에게 이로울 것 같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56


4. 애플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중 추돌사고
블룸버그 통신 등은 애플이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허가를 받은 이후 이같은 애플 자율주행차의 사고가 보고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 중이던 애플의 렉서스 RX450h 모델 차량이 지난달 24일 오후 실리콘밸리 로런스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다. 자율주행차는 고속도로 진입을 위해 속도를 시속 1마일 이하로 줄이고 기다리던 중 시속 15마일 정도로 달려오던 2016년형 닛산 리프 차량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두 차량 모두 피해를 봤지만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903/1200716


5.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핵심기술 '글로벌 톱' 간다
2020년 센서부품 독자개발
부품 매출의 10% R&D 투자
자율주행 인력 1000명 이상 확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48753g


6. 日, 손님 태운 자율주행 택시 ‘운행 성공’
택시 문에 스마트폰 앱을 대자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손님이 탑승합니다. 뒷좌석에 터치 패널이 있어, 이를 만지면 문이 닫히는데요. 목적지까지 가는 길도 이 패널로 확인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3660


7. 한·중·일 손잡고 5G 자율주행 표준화 나선다
3국 이동통신 표준협력회의 기술교류·주도권확보 모색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360


8. 에스오에스랩, 벨기에 오토센스 컨퍼런스에서 ‘하이브리드 라이다’ 선보인다
자율주행의 핵심기술 라이다(LiDAR) 개발기업 에스오에스랩(SOS LAB)이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오토센스 컨퍼런스(AutoSens Conferenxe)에서 차별화된 라이다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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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토요타가 우버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5억달러를 투자한다
이 계약에 따르면, 우버는 자신들이 개발해온 자율주행차 기술을 토요타의 미니밴 차량인 시에나에 탑재해 차량공유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우버는 올해 초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발생한 자율주행차 사고 이후 개발비용을 낮출 방법을 모색해왔다. WSJ는 관계자를 인용해 우버가 지난해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7억5000만달러를 투입했지만 올해들어 그 규모를 연구 비용을 삭감했다고 전했다. 우버는 최근 애리조나주의 자율주행차 조직을 폐쇄하고 400여명의 테스트드라이버를 정리해고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toyota-uber_kr_5b84e663e4b0511db3d11f9e


2. 첫 상용 ‘자율주행 택시’, 도쿄서 시동
일본 정부 및 도쿄도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패럴림픽에 맞춰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택시를 운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호기롭게 들렸던 일본의 목표가 현실화되고 있다. 8월27일 일본 로봇제조 벤처기업 ZMP가 개발하고 도쿄 택시회사 히노마루 교통이 운영하는 자율주행 택시가 승객을 싣고 도쿄 도심을 달렸다.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탑승했지만 교차로 회전, 차선 변경 등 운전은 차량에 의해 자동으로 이루어졌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281


3. 구글 vs 바이두, 자율주행 격돌...'폭풍 전야'
구글의 상하이 법인 설립으로 중국 대륙에서 자율주행차 사업의 포문을 열었다. 바이두는 중국 자동차 기업과 손잡고 자율주행차 대량 생산을 선포했다. 올해를 준비 기간으로 삼은 미국과 중국 두 공룡의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업이 정식 개시를 앞두고 폭풍 전야를 연출하고 있다. 24일 중국 국가기업신용정보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글 모기업 알파벳 산하의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Waymo)가 5월 22일 상하이자유무역실험구에 '훼이모(慧摩)비즈니스컨설팅(이하 훼이모)'이란 회사명의 자회사를 설립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080710&type=det&re=zdk


4. 일본 자동차업계 화두는 ‘중국·자율주행’
미국 불확실성에 중국시장 중요성 커져…도요타, 5억 달러 출자하며 우버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힘 실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714


5. 애플 자율주행차, 주변 운전자에게 의도 알려주는 기술 특허..‘주목’
28일 애플 전문 소식지 애플 인사이더에 따르면,해당 특허는 “운용 상태에서의 시각적 소통 수단 을 위한 시스템”으로, 운전자들이 행동을 실제로취하기 전 의도를 드러내는 지표들을 영감으로 삼았다. 가령 운전자가 차선을 바꾸기 전 반복적으로 사이드 미러를 확인하는 것 등이 이러한 지표에 포함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911


6. 자율주행 도로교통안전 자문위 개최…“사람중심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
기 센터장은 “자율주행 기반 지능형교통시스템(C-ITS)의 교통안전성 평가 방안에 대해 핵심 기술의 상용화 로드맵 검토를 통한 자율주행 단계별 상용화 로드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주행 단계별 차량·교통 안전성 평가방안 필요성 △제한구간 저속 자율주행 △자율주차 시스템 △군집주행 등 새로운 자율주행 서비스에 대한 안전성 평가 내용을 제시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28010014942


7. 이마트, 로봇 도우미·자율주행카트로 유통 혁명
서울대학교 바이오지능연구실과 함께 공동 연구한 자율주행 기능도 접목했다.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거나, 추천 상품이 있는 곳으로 동행해 안내하는 에스코트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는 생소한 상품이 많은 수입식품 코너를 서비스 시연 장소로 선정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장소에 설치 경험을 쌓아 앞으로 제공하는 고객 서비스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866


8. '미래차기술 선도하라' 현대모비스 R&D 확대
현대모비스는 현재 부품 매출의 7% 수준인 연구개발 투자비를 2021년까지 점진적으로 1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같은 기간 자율주행 개발 인력을 현재 600명에서 1000명 이상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이같은 노력을 통해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종합해 자율주행기술 솔루션을 만드는 등 기술 전반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1635


9. 이에스브이, 3D 맵핑 네비게이션 개발 착수…"자율주행 사업 가속"
미국 자율주행 3D 맵핑 전문기업 카메라(CARMERA)와 협업
"주목할 만한 결과물 자신…자율주행 대표 기업 입지 굳힐 것"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28000199


10. 폭스바겐, 연결성 강화에 4조원 넘게 투자
폭스바겐은 외부에서 개발된 70여 가지의 소프트웨어와 센서를 사용하는 것보다 별도의 통일된 운영체제를 통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수십 개의 자율주행 센서들을 탑재하는 대신 하나의 운영체제로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새 기술을 활용할 경우 하나의 센서로 수집된 정보를 스티어링, 브레이크 및 고화질 지도 등의 다른 시스템과 연동해 보다 원활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8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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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中 항저우, 자율주행 자동차 도로 테스트 개시
베이징, 상하이 이어 중국 대도시서 테스트 잇따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1011024&type=det&re=zdk


2. 구글부터 애플까지, 자율주행 플랫폼을 향한 IT 공룡들의 행진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자회사 웨이모(즉, 구글)는 FCA ‘퍼시피카’ 모델과 재규어 ‘I-FACE’ 모델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고 도로에 굴리고 있다. 그 와중에 포드, 볼보, 우버 등과 함께 자율주행 관련 법안과 규제에 관련된 연합체를 구성하여 보다 진보된 자율주행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2013년에는 우버에 투자했는데, 그래놓고 우버 같은 차량공유 플랫폼을 만들며 우버랑 싸우자고 해서 우버도 2015년부터 자율주행차를 도로에 내놓고 토요타, 볼보 등과 손잡고 자율주행차를 만들고 있다.
http://monthly.appstory.co.kr/plan10950


3. 중소기업, 자율주행 기술 선점 ‘가속페달’
엔디엠, 이달 중 제주도 맵핑 완료... 켐트로닉스 ‘V2X 기술’ 국가인증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7931


4. 구글 자율주행 택시 연내 영업 시작
블룸버그통신은 1일 웨이모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서 마일당 1.7달러(㎞당 약 1190원)로 시범 가격을 책정하는 등 올해 말로 예정된 자율주행차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용 금액은 우버 또는 리프트의 승차 비용과 비슷하고 일반 택시(마일당 2.5달러)보다 저렴한 금액이다. 블룸버그는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인용해 “승차 비용이 마일당 70센트까지 저렴해질 수 있다”며 “자율주행 택시는 우버, 리프트 같은 공유 차량과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118851


5. 자율주행시대는 디지털신호등으로 대비해야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인체에 안전한 저전압으로 디지털 네트워크 기술을 구현해 신호등을 제어하는 ‘차세대 디지털 교통신호제어기술’을 발표한 바 있다. 디지털 교통신호제어기술은 각 신호등과 신호기를 통신 네트워크로 연결해 신호등을 끄고 켜는 방식이어서 제어함의 크기를 현재 설치돼 있는 아날로그 신호기의 13% 미만으로 제작해 신호등 기둥 등에 부착할 수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6WRROJO


6. 보행자 행동 예측하는 자율주행 차량용 알고리즘 개발 중
자율주행 자동차 제조 업체들이 가장 큰 문제에 직면했다. 바로 보행자의 예기치 않은 행동이다. 그런데 스타트업인 퍼셉티브 오토마타(Perceptive Automata)가 솔루션을 발견했다. 사람의 행동을 예측하고 반응하는 것을 소프트웨어에 통합하기란 쉽지 않다. 퍼셉티브 오토마타는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등이 자동차 주변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는 데 있어 독특한 방법을 이용해 자율 소프트웨어를 교육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189


7. 새로운 시각화 도구로 자율주행 시스템 향상시킨다
온보드 디스플레이를 위한 시각화 도구는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센서를 시연한다. 결과물로는 시스템 주변을 둘러싼 3차원 입체 이미지가 생성된다. 이 3D 이미지는 포인트 클라우드 라이다(LIDAR) 센서와 풀 서라운드 카메라에서 얻은 비디오 데이터와 결합된다. 세부 정보는 자동차 주변의 장애물 윤곽과 비슷하다. 오프보드 분석 데이터는 온보드 디스플레이와 조금 다르다. 이것은 로컬라이제이션, 매핑, 센서 캘리브레이션 등의 로봇 정보로 구성된다. 분석을 위한 시각 도구는 HD 게임과 비슷한 스타일로 표시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193


8. 재규어 I-페이스,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쓰인다
웨이모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3대의 자율주행 I-페이스 차량을 도입했다. I-페이스 2만 대는 향후 4년 이내에 납품이 완료될 예정이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CEO 랄프 스페스 박사는 "웨이모와의 제휴를 통해 우리는 기술의 한계를 뛰어 넘어 선구자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 웨이모의 기술과 재규어의 I-페이스가 함께하면 고객들이 기대하는 자율주행 차량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190


9. 르노, 쉐어링·전기차·자율주행 개념 하나로
르노삼성자동차가 속해있는 르노그룹은 올해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미래 자동차의 핵심 개념인 ‘쉐어링’, ‘전기차’, ‘자율주행’을 모두 합친 이지-고(EZ-GO)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르노는 이지-고를 상용화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내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경기도 판교의 오픈 이노베이션 랩을 바탕으로 르노 그룹의 미래차 구상 현실화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6WBQ18A


10. 판교 2밸리에 국내 최대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조성 중인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첫 번째 공공지식산업센터가 성공적인 1차 분양에 이어 자율주행 및 사회적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2차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도시공사가 건립 중인 판교 공공지식산업센터는 이미 1차 분양에서 정부 선정 미래 11대 신기술 분야인 ‘신성장동력ㆍ원천기술’ 보유 기업으로만 입주자격을 제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총 55개 기업 선정에 124개의 기업이 입주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801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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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내 자율주행차 운행거리 19만㎞ 돌파… 차량 30대 시험운행
운행허가 기관과 차량 대수는 현대차가 6대로 가장 많고 서울대 4대, 교통안전공단과 기아자동차·삼성전자 등이 각 2대, 네이버랩스·만도·쌍용차·SK텔레콤·엘지전자 등이 각 1대다. 2016년 말까지 주행 실적은 11대, 2만6천km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자율주행차 운행허가 조건이 완화됨에 따라 주행 실적이 급격히 늘어났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82292Y


2. 중국 바오쥔, '자율주행' 자동차 주차 영상 공개.
바오쥔 E100은 보급을 앞두고 세 가지 원칙을 정했다. 우선 자율주행 최적시 원가가 2000위안 가량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두번째는 인터넷에 기반해 특정한 환경과 구역 조성이 필요하며 기존 모델과 구분돼야 한다. 세번째는 소형 전기차에만 응용해야한다는 점이며 '공유 외출'에 적용해 소비자들이 차를 사용하거나 교환하는 등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69


3. "자율주행차 등 혁신 기술이 새로운 인프라 투자 기회 창출"
인프라레드가 투자한 영국의 그린프로그파워, 스타트라에너지 등이 대표적이다. 그는 “소형 천연가스 발전이나 배터리 기술 등을 통해 친환경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해주는 회사들”이라며 “매우 유망한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기오노 대표는 “자율주행차도 기술 혁신이 가져올 또 다른 인프라 투자 기회”라고 소개했다. 자율주행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전력 네트워크가 확대돼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글로벌 톱10 자동차 업체들이 연구개발(R&D) 예산의 대부분을 이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며 “자율주행차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다”고 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1843841


4. CES에서 만난 자율주행차들...보안 고려 ‘첫손’
세계 최대의 가전·IT쇼인 CES(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다양한 자율주행차(Self-Driving Car)와 관련 제품과 기술들이 선보였다.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벤츠와 포드, 닛산 등 자동차 전문 브랜드는 물론, 인텔과 엔비디아 등 AI 전문 기업들이 기술을 자랑했고, 국내 자동차 업계를 대표하는 현대차와 기아차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138


5. 재규어랜드로버, 자율주행 택시 스타트업에 32억 투자
재규어랜드로버는 자사 벤처 투자부문인 인모션벤처스를 통해 보야지에 300만달러를 투자한다. 이미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자율주행 택시의 시험 서비스를 개시한 보야지는 투자금으로 이 서비스의 완전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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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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