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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오토X, 자율주행차로 식료품 배달 도전
인공지능(AI) 기술 담은 레벨4 자율주행차 활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054306&type=det&re=zdk


2. 보험원 "'레벨3 자율주행차' 사고, 현행법 배상하고 구상권 적용해야"
'레벨3 자율주행' 차량 사고가 발생하면 현행법대로 배상하고, 차량 제조사에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29일 '레벨3 자율주행차 상용화 대비 자동차보험제도 개선 방안' 보고서에서 “배상책임법제와 자동차보험제도는 레벨3 자율주행차의 한계점과 과도기적 상황을 고려해 마련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29000185


3. 日에 등장한 자율주행 택시…한국과 기술 격차는?
지금 외국 선두 업체들은 이런 기술이 상용화 직전까지는 와 있다고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도심 자율주행 시험이 두 달 전에야 처음 있었고, 그나마도 도로를 통제한 상태였다는 점에서 차이가 좀 납니다. 전문가들은 선두업체들하고 기술 격차가 최소 3년 이상은 난다고 보는데요, 자율주행차가 사실 도로의 모든 상황을 일일이 다 입력해서 운행을 하는 게 아니라 일단 많이 달려보고 그걸 기초로 인공지능이 그때그때 판단을 해야 되는 겁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10732


4. 테슬라와 웨이모, 완전자율주행으로 가는 길 '험난'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내놓을 예정이며 명칭은 '버전 9'"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시스템 '오토파일럿'의 모든 기능은 안전에 초점이 맞춰졌다"라고 강조했다. 관련업계는 일론 머스크의 발표 후 '버전 8'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버전 9에는 앞선 테슬라 차량들의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누적 데이터를 보유한 만큼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버전 9은 고속도로의 진출입로와 자동 차선 변경, 내비게이션 통합 시스템에서 보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05


5. 리드 “자회사 국내 최초 자율주행 관련 중국 수주”
회사 관계자는 “특히 큐-테크의 차량용 카메라 파일럿 라인 수주는 2018년도 4분기부터 진행될 예정인 ADAS 카메라 생산을 위한 풀 라인(Full Line) 수주와 연결될 수 있다”며 “트룰리와 큐-테크와의 수주 계약 체결은 관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 일본, 독일 업체들과의 치열한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7455


6. 재규어랜드로버, ‘눈’ 달린 자율주행차 공개..그 배경은?
사실 JLR의 이번 연구에 대한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사례는 우리나라에도 있다. 대중요통 버스에 커다란 눈과 입을 그려 어린이들에게 친숙함을 안겨줬던 ‘타요 버스’가 바로 그렇다. 서울시에서 개발한 타요 버스는 도로에 등장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많은 어린이들이 타요 버스를 타기 위해 일반 버스는 타려고 하지 않았고, 부모님들이 일반 버스는 그냥 지나쳐보낼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921


7.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센서 기술 확보 잰걸음…AI센서 스타트업에 투자
'딥러닝' 방식 영상 인식 기술 보유 '스트라드비젼'에 80억원 투자
http://www.dailian.co.kr/news/view/735908


8. 국내 최초 P2P 카셰어링 회사 탄생
국내에서 최초의 P2P 카셰어링 회사가 생긴다. P2P 카셰어링이란 에어비앤비가 개인집을 숙박으로 공유하듯이, 개인의 자동차를 공유하는 것이다. 자율주행차 개발사인 큐브 인텔리전스는 금번 서울시 주관으로 개최하는 공유서울 포럼에서 P2P 카셰어링 큐브카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29000042


9. 도요타, "우버와 손잡고 무인 자동차 개발"
'지난 3월 애리조나 자율주행차 프로그램 중단'...우버 아직까지 공식 입장 없어
http://www.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10569099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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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빗물에 젖은 전기차 충전기, 정말 사용해도 되나?
전기차 보급 초기 설치된 충전기들이 노후화되고, 최근 설치된 충전기들이 보조금 감소를 이유로 비가림막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지며 우천시 전기차 충전기 사용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 기사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충전기 제조사 및 전기차 제조사에서는 우천 시 전기차 충전에 대해 '생활방수 테스트를 거쳤기에 안전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그 전제조건으로 매뉴얼에 따라 전기차를 사용해야 하며, 충전기와 차량이 연결되는 커넥터 부위에는 절대 빗물이 들어가면 안되다는 점을 꼽고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2657


2. 올해 팔린 친환경차 5대 중 1대가 전기차
특히 올해 자동차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전기차 신차를 쏟아내면서 전기차 시장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코나 전기차를 지난달부터 출고하기 시작했고, 기아차는 하반기 니로 전기차를 내놓을 예정이다. 코나 전기차는 현재 사전 계약만 1만8000여대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GM도 볼트 전기차를 판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고 있다"며 "경쟁력 있는 전기차 신차가 속속 출시되는 올해는 국내 전기차 시장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7/2018060700063.html


3. 중국 공세에 한국 전기차 배터리 방전 위기
중 정부, 한국산 달면 보조금 안 줘, LG화학·삼성SDI 등 점유율 하락, 반면 BYD·CATL 기술력 끌어올려
BMW·벤츠 잇따라 중국 제품 채택, “국가 산업적 측면서 경쟁력 키워야”
http://news.joins.com/article/22691715


4. 디젤차강국 獨, 2030년 전기차 확대로 일자리 7만5천개 감소
프라운호퍼 노동경제연구소는 2030년까지 전기차 보급률이 전체의 25%라고 가정했다. 또한, 연구 자료로 폴크스바겐, 다임러, BMW 등 독일의 3대 자동차 기업과 보쉬를 비롯한 4대 자동차 부품업체가 제공한 데이터를 사용했다. 프라운호퍼 노동경제연구소는 전기차 보급률이 예상보다 확대될 경우 11만 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7/0200000000AKR20180607163300082.HTML


5. 고속도로 휴게소에 수소차충전소 8개 만든다…전기차 충전시설 80개 추가
이에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네트워크 망을 이용한 충전소 구축으로 수소차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제조사 및 수소업계 등과 힘을 모아 올해 중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 수소차 충전소를 구축하기로 했다. 후보지는 영동선 여주(강릉방향, 구축), 경부선 안성(서울/부산) 및 언양(서울), 중부선 하남만남(양 방향), 호남선 백양사(천안), 중부내륙선 성주(양평), 남해선 함안(부산) 등이다. 아울러 전기차의 원할한 도로 운행을 위해 올해 안에 전국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최소 1기 이상 구축할 계획이다. 5월 기준으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는 220곳으로 총 359기의 전기차 급속충전기가 구축돼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9680


6. 기아차, 스마트 전기차 '니로 EV' 공개
1회 완전 충전 380km 이상 주행…모던·하이테크 감성 결합 내장 인테리어 최초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981367


7. 재규어랜드로버, 2020년까지 전 라인업에 전기차 추가..친환경차 전략 강화
‘재규어 랜드로버 일렉트리피케이션(Jaguar Land Rover Electrification)을 전시 콘셉트로 설정한 재규어랜드로버는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을 지원하는 최초의 전기차 레이스 시리즈 I-PACE eTROPHY 레이스카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데 이어 순수 전기차 I-PACE, 레인지로버와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의 전동화 모델을 전시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302


8. 전기차부품업체 부산유치…지역 자동차업계 ‘활력’
부산시는 8일 오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동신모텍과 부산 이전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투자양해각서에는 동신모텍이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을 생산하는 경남 함안 공장을 부산으로 이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는 원활한 투자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95년 설립된 동신모텍은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다. 부산에도 설계·연구 인력을 상주시키고 있다. 그 외 밀양공장, 진례공장, 진영공장 등을 운용하며 국내외 상시고용 인원만 430여 명에 달하고 있다. 주요 생산제품은 자동차 차체와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608.22015003127


9. 포스코강판, 그룹 간 협업으로 '전기차 강판' 개발 주력
포스코강판, 포스코 개발한 2Gpa급 HPF에 아연도금처리로 내식성↑
향후 전기차 적용 늘어날 것으로 기대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934


10. 전기차 국제표준 노리는 中·日…발만 동동 구르는 한국
2018년 현재 글로벌 전기차 충전 규격은 크게 네 가지다.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이 주도 중인데 미국은 충전용량이, 일본은 급속충전과 안정적 기술이 장점이다. 중국과 유럽은 기술 대신 전기차 시장 자체가 큰 만큼 자신들의 충전 규격을 고집하고 있다. 전기차를 수출할 때 해당 국가에 맞는 충전방식으로 현지화해야 한다. 이는 전기차의 생산원가 증가로 이어진다. 결국 충전기의 규격 통일이 필요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9695


11. LG화학, '전기차 배터리'로 후반 스퍼트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이틀간 7% 넘게 상승하며 한달여 만에 36만원대를 회복했다. 지난달 초 36만원선을 이탈한 후 33만원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전환으로 반등에 나선 모습이다. 이날 오전에도 3% 넘는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실적 호조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해 하반기 25% 이상 상승하며 40만원대에 진입했으나 올 들어서는 모멘텀을 찾지 못해 조정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화학 업황 회복과 전기차 배터리 수익성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우선 유가 하락으로 기초소재 부문에서의 이익 감소 우려가 일부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는 22일 OPEC 정례회의에서 새 감산정책이 통과돼 공급 차질 우려가 줄어들면 유가가 1분기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0710595482463


12. 막 오른 2018 부산모터쇼…최초 공개 차량 36대
1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모터쇼에는 월드프리미어 차량 2대, 아시아프리미어 4대, 국내 최초 공개 30대 등 총 36대의 신차가 전시된다.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량의 전시 규모도 확대된다. 지난 2016년 행사에서는 친환경차 전시 대수가 20여대 불과했지만, 올해는 두 배 이상 높은 44대가 전시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6225614&type=det&re==


13. 유럽 전기차 판매 호조…국내 배터리업체 '수혜'-유진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유럽의 누적 판매량은 전년대비 약 45%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네덜란드, 포르투갈이 각각 129%, 123% 증가했고 독일 스웨덴 아일랜드도 각각 78%, 68%, 65%의 고성장세를 나타냈다. 3월까지만 데이터가 공개된 스페인도 118% 급증했다. 유럽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전기차 시장 고성장세의 가장 큰 원인은 소비자들의 디젤차에 대한 기피에 기인한다고 한 연구원은 분석했다. 유럽 신규 등록차 중 디젤차 비중은 과거 약 46%까지 상승했다 2017년 32%로 하락했다. 올들어서도 주요 시장의 디젤 판매 비중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075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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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中-日 정부, '자율주행' 손 잡았다
일본 NHK와 중국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일본을 방문한 중국 공업정보화부 먀오웨이 부장(장관)이 세코 히로시게 일본 경제산업상과 회담을 통해 양국 '스마트 자동차' 영역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이 '자율주행 도로 테스트' 영역과 통신 인프라 설비 국제 표준 제정 등 방면에서 향후 협력할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양국은 올해 7월 베이징에서 실무급 회담을 통해 이같은 협의를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또 연내 이 영역에 대한 기술 개발 포럼도 공동으로 개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4072141&type=det&re==


2. 자율주행차가 가능하면 자율살인총도 가능하다
자율자동차는 보행자를 확인, 추적하고 피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전투원을 확인 추적 겨냥하는 알고리즘으로 쉽게 변형될 수 있다. 이는 자율무기가 조만간 실현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생사를 결정하는 일에서 인간을 완전히 배제하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무기가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도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지만 자율무기의 조짐은 이미 볼 수 있다. 드론을 이용한 무기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현재는 그것을 조종하는 군인이 사람의 생사를 결정하지만, 즉 반(半)자율무기이지만 군인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면 자율무기가 된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8987


3. 재규어랜드로버, 오프로드마저 자율주행 시도
4일 외신에 따르면 재규어랜드로버가 영국 버밍엄대학과 함께 개발 중인 이 기술은 지형의 특성과 기상 조건을 파악하기 위해 차에 카메라와 센서, 레이더 및 라이더를 대거 탑재한다. 여기서 실시간 수집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해 주행 중 마주하는 조건에 맞춰 속도와 조향, 서스펜션을 스스로 변경할 수 있다.  회사는 지난 2016년 이미 '전지형 자율주행 연구 프로젝트'를 공개한 바 있다. 일반 공도는 물론 어떤 지형에서도 스스로 달릴 수 있도록 기술 수준을 높이는 게 핵심으로 오는 2020년까지 커넥티드와 자율주행차(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 CAV) 신기술을 적용한 연구용 차 100여대 생산이 목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6032232271


4. '자율주행과 전기차의 미래' 갈라 디너쇼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Beyond Innovation, Into the Future)’라는 슬로건으 로 오는 6월 6일, 17시, 미디어 초청행사인 갈라디너를 시작으로 동남권 최대 ‘부산국제모터쇼’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벡스코 컨벤션홀 2층 써밋홀에서 개최 되는 갈라디너 행사는 국내외 언론사 및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갈라디너 행사의 초청강연에서는 미래자동차 산업의 핵심이슈로 부각된 자 율주행기술 및 지속가능성을 다루게 된다. BMW 코리아 마틴 슈토이렌탈러 이사의 ‘자율 주행 기술 및 전기차에 대한 전망’ 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현대자동차 그룹 류남규 이사가 ‘자율주행상용화를 위한 도전’을 타이틀로 강연을 이어간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02


5. 암논 샤슈아 모빌아이 CEO, 자율주행차 8백만대의 눈을 공급하다
인텔은 지난해 153억달러를 주고 모빌아이를 인수했다. 반도체 칩 수요가 개인용 컴퓨터에서 스마트폰과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으로 바뀌면서 고전하고 있었던 인텔은 모빌아이가 보유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 장치는 카메라와 센서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차량의 충돌 위험을 미리 경고해 사고를 막는 데 사용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52414


6. 엔디엠, 자율주행 전문연구기업 SML과 업무협약
‘SML’은 도심에 특화된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목표로 미래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선행 연구하고 있으며,전기자동차-자율주행기술을 기반으로 다가올 자동차, 교통,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 자동차-ICT 연계 기술 연구를 고도화 하고 있다. 최근 국내외 자율주행 전문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관련 기술을 대거 확보한 엔디엠과 국내 자율주행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SML의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자율주행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8003


7. 미 캘리포니아주, 자율주행차량 관련법 제정 계획 중
이것은 자율주행차량의 성능을 규제하고 승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첫 번째 파일럿 프로그램은 각 자동차 회사가 자율주행 차량에 운전자를 탑승시켰을 때만 시범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량을 서비스 부문에 사용하는 것이다. 단, 두 번째 프로그램을 목표로 하는 회사들은 캘리포니아 주 자동차국에서 발행한 시범운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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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내 자율주행차 운행거리 19만㎞ 돌파… 차량 30대 시험운행
운행허가 기관과 차량 대수는 현대차가 6대로 가장 많고 서울대 4대, 교통안전공단과 기아자동차·삼성전자 등이 각 2대, 네이버랩스·만도·쌍용차·SK텔레콤·엘지전자 등이 각 1대다. 2016년 말까지 주행 실적은 11대, 2만6천km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자율주행차 운행허가 조건이 완화됨에 따라 주행 실적이 급격히 늘어났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82292Y


2. 중국 바오쥔, '자율주행' 자동차 주차 영상 공개.
바오쥔 E100은 보급을 앞두고 세 가지 원칙을 정했다. 우선 자율주행 최적시 원가가 2000위안 가량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두번째는 인터넷에 기반해 특정한 환경과 구역 조성이 필요하며 기존 모델과 구분돼야 한다. 세번째는 소형 전기차에만 응용해야한다는 점이며 '공유 외출'에 적용해 소비자들이 차를 사용하거나 교환하는 등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69


3. "자율주행차 등 혁신 기술이 새로운 인프라 투자 기회 창출"
인프라레드가 투자한 영국의 그린프로그파워, 스타트라에너지 등이 대표적이다. 그는 “소형 천연가스 발전이나 배터리 기술 등을 통해 친환경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해주는 회사들”이라며 “매우 유망한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기오노 대표는 “자율주행차도 기술 혁신이 가져올 또 다른 인프라 투자 기회”라고 소개했다. 자율주행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전력 네트워크가 확대돼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글로벌 톱10 자동차 업체들이 연구개발(R&D) 예산의 대부분을 이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며 “자율주행차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다”고 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1843841


4. CES에서 만난 자율주행차들...보안 고려 ‘첫손’
세계 최대의 가전·IT쇼인 CES(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다양한 자율주행차(Self-Driving Car)와 관련 제품과 기술들이 선보였다.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벤츠와 포드, 닛산 등 자동차 전문 브랜드는 물론, 인텔과 엔비디아 등 AI 전문 기업들이 기술을 자랑했고, 국내 자동차 업계를 대표하는 현대차와 기아차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138


5. 재규어랜드로버, 자율주행 택시 스타트업에 32억 투자
재규어랜드로버는 자사 벤처 투자부문인 인모션벤처스를 통해 보야지에 300만달러를 투자한다. 이미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자율주행 택시의 시험 서비스를 개시한 보야지는 투자금으로 이 서비스의 완전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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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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