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재난대비 훈련, 증강·가상현실 시뮬레이터로 실제처럼 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82601001365

2. 뜨겁게 달아오르는 VR 시장…네이버·아프리카TV 등 인터넷업체도 가세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82668051

3. 게임인재 양성 요람 '게임인재원' 개원
https://news.joins.com/article/23562332

4. 中서니옵티컬, 삼성 갤럭시 ToF 렌즈 공급 최종 인증 단계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760

5. 일제에 의해 강제 철거됐던 돈의문…IT 기술로 부활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10673&plink=NEW&cooper=SBSNEWSSECTION

6. 페이스북 1심 승소에 네이버·구글 “통신사끼리의 망 이용료, 바꿔야”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08261540001&code=930100

7. LGU+, ‘5G 일상어택 트럭’ 누적 체험고객 46만명 돌파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4999

8. 新기술 K바이오 100곳 '한자리에'…투자자 1000명과 직접 만난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82686911

9. 삼육대, 국내 최초 ‘VR 물리치료 임상실습 콘텐츠’ 제작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3978

10. 타구 궤적 애니메이션으로 실시간 구현...야구 중계 더 생생하게
http://www.etnews.com/20190826000091?mc=em_005_00001

11. 재난대비훈련, 증강현실 기반으로 실제처럼 한다.
http://www.iss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25049637687

[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내로 번진 '망중립성 폐기' 바람…"깊어지는 인터넷⋅콘텐츠 사업자의 고민"
그동안 국내에서도 대용량의 빠른 데이터 전송이 필수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새로운 콘텐츠 산업의 발전으로 망중립성 원칙에 대한 수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통신사를 중심으로 확산돼 왔다. 통신사들은 매년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맞춰 통신망에 투자하려면 인터넷⋅콘텐츠 업체들이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2012년 월 2만3000테라바이트(TB) 수준이던 국내 통신 트래픽은 2017년 1월 25만 테라바이트를 넘는 등 5년 만에 10배 이상 늘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7/2017121700695.html


2. MS, 서울·수도권 윈도MR 체험 로드쇼 개최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이달 말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쇼핑몰에서 혼합현실(MR)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윈도MR 익스피리언스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로드쇼 방문객은 MR 디바이스 ‘삼성 HMD 오디세이’를 이용해 인기 게임 ‘헤일로(Halo)’의 혼합현실 전용 콘텐츠는 물론, 신나는 음악과 함께 롤러코스터를 타며 슈팅을 즐기거나 이탈리아 로마나 페루 마추픽추와 같은 명소로 가상 여행 등 현실감 있는 콘텐츠를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7130137&type=det&re==


3. NIPA, ‘가족과 함께하는 창의 SW코딩 캠프’ 개최
무한상상실 드론존에는 바이로봇 페트론 등 체험용 드론 및 전시용 드론과 시연공간, 가상현실(VR)존에는 고정형 VR 시뮬레이션, 이동형 VR 시뮬레이션, 증강현실 시뮬레이션 등이 구비돼  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가상현실(VR)존과 3D프린팅존 등 가상현실 체험 및 3D모델링 디자인을 프린터로 직접 출력해 보는 활동을 하며 다양한 ICT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757


4. 조종묵 소장청장 "VR·빅데이터 활용해 맞춤형 재난 훈련...소방역량 확 키울 것"
“가까운 미래의 소방대원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및 빅데이터를 이용해 재난상황 맞춤형 훈련을 할 것입니다. 오는 2021년까지 소방대원 교육훈련 과정에 이를 도입할 예정이며 맞춤형 훈련이 이뤄지면 소방관들이 재난상황에 더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게 됩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W49OVM1


5. 판교에 ‘VR·AR 테스트베드 플러스’ 개관
테스트베드 플러스는 60㎡ 규모로 VR·AR 콘텐츠 체험 사용자의 생체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전문장비를 갖추고 있어 VR·AR 콘텐츠의 품질 개선과 사업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지난 1월 광교비즈니스센터 2층에도 VR생중계스튜디오, VR창작실, VR영상장비실 및 편집실, 실습형 교육장 등으로 구성된 ‘VR·AR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7500037&wlog_tag3=naver


6. 치과 발치훈련, VR로?…다윈테크 개발 솔루션 보니
가상현실(VR)과 3D 기술을 활용해 치과 치료 훈련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이 개발됐다. 고가의 마네킹 장치를 활용하던 시뮬레이션 교육이나 해부용 시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D 프린터 전문업체 다윈테크(대표 박대원)는 카메라 여러 대를 정밀하게 결합한 치과 전용 다중시점 VR 리그와 영상 촬영 기법을 도입, 치과 의료진의 숙련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VR 치과 임상 술기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71215000151


7. 경북대 3D융합기술지원센터, KIAT 우수기관 표창 수상
 “3D프린팅, 3D가상/증강현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데, 지역 기업들이 3D융합기술지원센터와 같은 지원기관을 잘 활용해 신산업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17010008484&ref=section_list


8. 17살 KGC, 가상현실 등 게임산업 미래 제시
첫째 날에는 국내외 강연자가 게임 개발자를 위한 강연과 가상현실(VR) 산업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현 가상현실 게임시장 분석을 주제로 한 사이먼 드레이크 강연에서 가상현실에 대한 게임산업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0991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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