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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클래식 전기차 만드는 '첨단전기차연구센터', 의정부에 설립
이빛컴퍼니-신한대 공동연구..클래식 MINI 개조 전기차 개발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162508


2. ‘EV 트렌드 코리아’ 5월 개최..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전시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코엑스(Coex)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EV 트렌드 코리아(EV TREND KOREA)는 오는 5월2일 개막돼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고농도 미세먼지로 날로 심각해지는 대기환경을 적극 개선할 수 있는 대안으로써 전기차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EV 수요에 따른 글로벌 트렌드와 신기술 정보를 많은 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기획됐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80171.html


3. 산청군 전기차 구매시 최대 1700만원 지원…18일부터 접수
경남 산청군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시 최대 1700만원을 지원한다. 산청군은 군 홈페이지에 ‘2019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를 거쳐 오는 18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보급대상 차량은 전기승용차 20대이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66086


4. 논산시,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위반 시 과태료 부과
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의 전기차 충전구역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운행환경 개선을 위해 연중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과태료 기준은 ▲일반차가 전기차 충전시설에 주차한 경우 10만원 ▲충전구역 내 진입로 주변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해 충전을 방해한 경우 10만원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한 경우 20만원 등이다.
http://www.ebaekj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78


5. "GM·아마존,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에 투자 협상중"
이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투자가 최종 성사되면 리비안의 기업가치가 10억~20억달러(최대 2조24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협상이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주중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리비안은 미국의 신생 전기차 제조업체로 픽업트럭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 미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모터쇼'에서 주력 모델인 5인승 전기차 픽업트럭 R1T 프로토타입(시제품)을 공개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314161166198


6. 삼성SDI, 전기차·ESS로 '퀀텀점프' 이어간다
10여년 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투자한 삼성SDI…흑자전환 코앞
연이은 ESS 사고 정기적 안전점검으로 우려 떨쳐
올해 ESS 해외 수요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47609


7.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 테슬라 ‘모델3’
12일 전기차 및 이차전지 전문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BEV+PHEV)는 테슬라의 모델3로 조사됐습니다. 모델3의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은 약 14만6000대입니다. 2위를 기록한 닛산 리프의 판매량은 약 8만7000대로 두 모델 사이의 판매량 차이는 약 6만 대입니다. 3위와 4위도 테슬라 차량인 모델S와 모델X입니다. 두 모델 모두 약 4만9000대가 팔렸습니다.
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496


8. 서울시,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 접수 시작
1차 공고 통해 수소전기차 58대 보급…하반기에 2차 공고 추진
국비 2,250만 원, 시비 1,250만 원 총 3,500만 원 지원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300


9. LS전선, 폴란드서 전기차 배터리 부품 시생산…5G 케이블 양산도 임박
구자엽 회장 "글로벌 시장별 맞춤 경영" 강조…유럽 공략 '메카'로 폴란드 낙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314080319570


10. 중국 전기차 수요 급증에...구리가격 다시 '꿈틀'
파이낸셜타임스 "中 전기차 생산 53% 증가...올해 구리 가격 10% 상승 예상"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59


11. 다 쓴 전기차 배터리-태양광패널 재활용 강화
환경부, 거점 수거센터 설립 등 미래 폐기물 재활용 기반 마련
자연자원총량제 도입·폐기물 관리강화·환경펀드 860억원 조성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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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미세먼지 저감 위해 전기차·수소차·전기버스 대폭 확대
‘친환경차 타기 좋은 경기도’ 조성 총력... 오는 2022년까지 6,643억 원 투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5700


2. 전기차 생태계 판 커진다...삼성·CJ·삼천리 등 신규 사업으로 도전장
우리나라 친환경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기차 생태계 산업에 합류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말이면 국내 전기차 수가 10만대를 넘어서면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시장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전기차 사업은 완성차 제작 이외에 충전사업자, 솔루션 제공자, 다양한 서비스 사업자 등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다수 기업이 전기차 부대 사업에서 기회를 노리는 이유다.
http://www.etnews.com/20190121000327


3. 판 커지는 전기차...국산차 끌고·수입차 밀고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출격 완료
재규어·닛산 등 수입차 기대작 풍성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9/01/18/0026


4. 닛산 2세대 리프 전기차, 국내서 최대 4830만원 판매
저가형 트림은 600만원 저렴한 4천230만원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1104605


5. 폭스바겐 "전기차 보급으로 소형차 값 급등할 것"
자동차 산업의 무게중심이 점차 전기차로 이동하면서 장래에는 저소득층이 소형차를 사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폴크스바겐 이사회의 한스 디터 푀치 의장은 20일(현지시간)자 독일 신문 벨트암존탁과 인터뷰에서 소형 전기차 가격이 넓은 인구층에서 현재 감당할 수 있는 수준보다 훨씬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14212Y


6. 삼성SDI 주가 올라, 테슬라 경영난에 전기차배터리 반사이익 기대
미국 테슬라가 자금난으로 인력을 대규모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자 삼성SDI가 전기차 배터리사업에서 반사이익을 볼 가능성이 떠올랐다. 21일 삼성SDI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72% 오른 23만6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미국 테슬라의 경영난과 인력 축소로 삼성SDI가 전기차 배터리사업에서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시각이 힘을 얻으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1134


7. 전기차·수소차보다 더 중요한..미래차 산업 트렌드의 핵심은?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조사자 중 경영자의 59%는 2030년까지 자동차산업을 이끌 핵심 트렌드로 '연결성'을 꼽았다. 전기차(56%)나 수소전기차(56%)보다 연결성이 당분간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이끈다는 분석이다. 이동과 운송의 개념이 통합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경영진의 60%는 미래에는 인간의 이동과 상품의 운송을 구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1/2019012180078.html


8. 엠플러스 “2차전지·전기차로 제 2도약 꿈꾼다"
국내 유일 조립공정 설계·제작·공급 설비 갖춰
신공장 증설로 연간 3000억원 생산 가능
지난해 1130억 수주…올해 30~40% 성장 기대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3440726622360016&mediaCodeNo=257#forward


9. 엠플러스, 전기차 시장 확대에 생산라인 증설…성장매력 ‘쭉쭉’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이 미래산업을 이끌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최근 수소차 관련 활성화 대책을 내놓는 등 정부의 육성방안도 더해지며 관련 기업들의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코스닥 시장 상장사 엠플러스는 지난 18일 전 거래일보다 16.5%나 상승한 20750원까지 오르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엠플러스는 전기차용 리튬이온 2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본격화 되기 전부터 업계에 뛰어들어 기술력을 확보하고 국내외 주요 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국내외 2차전지 제조사의 조립공정 장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 청주에 공장을 설립했다.
http://m.ekn.kr/section_view.html?no=410501#_enliple


10. '이것이 진정한 친환경 미래' 닛산, 다 쓴 전기차 배터리로 만든 ‘재활용 밴’ 공개
닛산이 벨기에 브리쉘 모터쇼에 재활용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밴을 선보였다. ‘NV300 콘셉트 밴’이라 이름이 붙여진 해당 차량은 전기차 리프의 재활용 배터리를 사용, 휴대용 작업공간을 특징으로 한다. 닛산은 ‘닛산 에너지 롬(ROAM)’이라 불리는 배터리 솔루션이 콘셉트 차량의 핵심이라며 700Wh의 용량과 1kW의 최대 출력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83


11. 수소 생산 방식 전환 ‘수소전기차 경쟁력 강화 기대한다’
-수소 전기 자동차의 연구 개발도 계속 진행할 필요 있어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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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김동연 "4차산업혁명기술 적용시 아프리카는 스마트인프라 산실"
김 부총리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에서 "전통적 인프라 결핍을 해소해 가는 과정에서 4차 산업 혁명의 혁신 기술을 과감히 적용해 나가면 아프리카는 스마트인프라의 산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노력이 "아프리카가 지속할 수 있고 포용적인 성장을 달성하는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KOAFEC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2/0200000000AKR20180522048800002.HTML


2. '2018 광주국제 IoT·가전·로봇전' 7월 5~7일 개최
올해 전시회부터는 지금까지의 로봇전문 전시회에서 스마트 홈 기기, 인공지능 디바이스 등 스마트 가전을 비롯해, IoT 응용서비스, IoT 융합제품, IoT 플랫폼 , IoT 디바이스, IoT 보안 솔루션,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센서 및 부품 등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용 로봇 및 서비스 로봇, 드론, AR/VR, 3D 프린팅 관련 기업 및 기관 등 20개국에서 150개사 300부스 규모로 참가할 계획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05


3. 재활용도 인공지능 시대
‘네프론(재활용품 자동선별회수기기)’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적용한 쓰레기통으로 캔과 페트병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압착해 수거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재활용이 가능한 캔이나 페트병을 투입하면 품목별로 분류해 수거하고 휴대폰 번호로 포인트로 적립도 해준다. 캔은 15원, 페트병은 10원으로 포인트가 모여 2,000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이용도 가능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639


4. 핀란드-적극적인 정부 "작은 기업이 혜택 볼 것"
VTT(Technical Research Centre of Finland)는 핀란드 국책연구 기관이다. 북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2500명 리서치 인력이 바이오, 핵, 게임, 사물인터넷(IoT)을 연구한다. VTT는 수년 전부터 블록체인을 연구했다. 비트코인이 투자처로 부상하기 전이다. 아르또 리카리 VTT 선임연구원을 만났다. 그는 블록체인 부흥 과제 '본드(Bond)'를 총괄하는 프로젝트매니저(PM)다. 본드 프로젝트에는 VTT, 알토대학을 포함한 정부·학교 3개 연구소가 참여한다. 노키아를 비롯한 에너지, 사물인터넷 회사까지 모두 9개사가 합류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087



5. [WIS 2018]ITRC포럼 '미래 ICT'를 관통하다
미래사회 안전·보안 분야에는 광운대 등 6개 대학이 참가해 △사물인터넷(IoT)·핀테크 보안 기술 △기능 안전 소프트웨어(SW) 개발 프로세스 △산업보안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시티 운영 플랫폼 등 미래사회 안전·보안 기술을 다룬다. 지능형 감시 정찰 시스템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군(軍) 기술력을 한층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록체인·핀테크·생체인식 등 ICT는 기존 금융서비스와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산업 보안 안전 체계를 마련한다.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드론이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ICT 보안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한다.
http://www.etnews.com/20180518000108


6. 웰다잉 코디네이터, 반려동물 장의사, 목소리 코치…어떤 직업 유망할까?
이 외에도 기술의 변화로 생기는 신직업으로 전기자동차 정비원, 메디컬 빅데이터 전문가, 홀로그램 전문가, 사물인터넷(IoT) 센서 유지 보수 전문가를 꼽을 수 있다. 고령인구 증가로 인해 생겨나는 주택 진단사, 치매 관리사, 웰다잉 코디네이터도 눈길을 끈다. 또 반려동물의 증가에 따라 반려견 테라피스트, 반려견 식품코디네이터, 반려동물 장의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삶의 가치가 달라지면서 목소리 코치, 감정노동 치유사, 소비생활 어드바이저와 같은 신직업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donga.com/3/all/20180522/90194323/1


7. '무인매장·노약자케어' 통신+보안 신사업 나온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뿐 아니라 물리적 보안영역까지 융합시킨 새로운 서비스 산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ADT캡스 인수 후 AI 무인매장 솔루션, IoT 기반 노약자 케어 서비스 등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넥스트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는 홈서비스 시장 공략을 위해서도 보안서비스를 전략 자산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예를들면 스마트홈 플랫폼을 장착한 가전, 음성인식 스피커(누구), 보안 서비스 등 고도화된 홈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생활안전, 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제휴를 통해 신규 홈서비스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5/22/0004


8. 파생상품 전문가에서 8000마리 돼지농장 대표로
“지금 운영중인 농장과 차로 10분 거리에 45억원을 들여 건물 크기가 5000 m²(약1600평) 규모인 최첨단 돼지농장을 새로 짓고 있다. 기존 농장에도 IT기술이 접목됐지만 새로 짓는 사육장은 기존 농장보다 한층 진화된 사물인터넷(IOT)와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돼지들이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동으로 밥을 주는 것은 기본이다. 돼지들이 하루 얼마의 사료를 먹었는지도 알 수 있다. 온도와 습도는 계절에 따라 모두 자동으로 조절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런 데이터는 모두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서버에 저장되고 서버는 이를 통해 최적의 사육조건을 계산하고 제공하게 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1/2018052102104.html


9. 시진핑의 자부심 ‘스마트항만’ 中 양산항을 가다
무인시스템 24시간 하역, 친환경 기술 총집결…질 좋은 일자리, 4차산업혁명 선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201402716960


10. 떠오르는 '스타트업 유망국가’ 일본…한국 스타트업도 관심 높아
창업 활성화도 빼놓을 수 없다. 일본 기업들이 M&A(인수합병) 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간 일본 투자회수(EXIT)시장도 대부분 상장과 기업공개(IPO)로 이뤄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스타트업을 인수하려는 일본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M&A 선례가 생기기 시작했다. 일본 통신사 KDDI 등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을 인수했다. 이이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들은 일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컴퍼니비와 소프트뱅크는 최근 일본 현지에서 일본진출 워크숍(Go to Japan)을 열었다. 일본에 진출하고 싶은 국내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현지 기업과의 대화와 유통망 진출 전략을 알려주는 행사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223


11. 스마트팩토리를 찾아서 <9> 지에스티
클라우드 기반 정밀가공 분야 특화 … 100여 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 부품 소재용 IoT 장비 등 개발
- 저비용 고품질에 보안성 탁월
- 자동화 산업전서 장관상 받아
- “실시간 원자재 관리·제품 분석
- 새 비즈니스 모델 창출도 가능
- 보급 집중 … 동반성장이 목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523.22015009826


12. BEMS협회, 29일 도시지능화를 위한 스마트타운-ICT융합기술 콘퍼런스 개최
스마트타운·ICT융합기술 연구개발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금하네이벌텍은 열 교환량과 자동유량 제어를 통한 중앙 냉·난방시스템의 에너지 절약과 관리시스템을 발표한다. 성훈하이텍은 가정용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한에너지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냉·난방 에너지 절감기술을 소개한다. 유타렉스, 에코메카, 티에스이에스 등도 에너지 절감 개발 과제를 발표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2021099607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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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인공지능)로 AI(조류독감) 잡는다
엘지(LG)이노텍은 22일 농촌친흥청 산하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양계장을 무인화해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쪽은 이날 양계 산업 경쟁력과 농가 복지를 높이기 위한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사육시스템을 만들기로 하는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우선 양계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이 필요 없는 인공지능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한다. 가금류에 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딥러닝 기술과 카메라 센싱 기술 등을 결합해 추진한다. 이 기술이 개발되면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양계장 내 수만마리 닭의 상태와 날씨·온도·습도 같은 환경 변화를 자동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제어한다. 또 닭의 발육상태를 분석해 출하 시점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45707.html


2. 삼성전자, 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인공지능(AI) 네트워크 확대
삼성전자는 글로벌 AI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와 미국에 이어, 추가로 영국, 캐나다, 러시아에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신설한다. 삼성전자는 AI 관련 글로벌 우수 인재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이 분야에 강점을 가진 영국 케임브리지(22일), 캐나다 토론토(24일), 러시아 모스크바(29일)에 AI 연구센터를 개소한다.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세트부문 선행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삼성 리서치(SR)가 지난해 11월 한국 AI 총괄센터를 신설하고 AI 연구 역량을 다져왔으며, 올 1월에는 실리콘밸리에 AI 연구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D%95%9C%EA%B5%AD%EC%9D%84-%EC%A4%91%EC%8B%AC%EC%9C%BC%EB%A1%9C-%EA%B8%80%EB%A1%9C%EB%B2%8C-%EC%9D%B8%EA%B3%B5%EC%A7%80%EB%8A%A5ai-%EB%84%A4%ED%8A%B8%EC%9B%8C


3. 재활용도 인공지능 시대
‘네프론(재활용품 자동선별회수기기)’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적용한 쓰레기통으로 캔과 페트병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압착해 수거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재활용이 가능한 캔이나 페트병을 투입하면 품목별로 분류해 수거하고 휴대폰 번호로 포인트로 적립도 해준다. 캔은 15원, 페트병은 10원으로 포인트가 모여 2,000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이용도 가능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639


4. KT의 AI스피커 첫 상용화 목소리는…‘야 야 야~’ 박명수
케이티가 처음으로 상용화한 ‘목소리’는 개그맨 박명수의 목소리다. 케이티는 자사의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에 ‘박명수를 이겨라’라는 퀴즈게임 콘텐츠를 탑재해 오는 25일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이 게임은 기가지니에 “지니야, 박명수를 이겨라”라고 말하면 박씨의 목소리로 시사상식, 박명수 현실어록, 수도 맞추기, 19단 맞추기(인도 베다수학) 등 매일 새로운 퀴즈를 풀 수 있는 게임이다. 매일 5문제를 풀 수 있는데, 모두 맞추면 박명수를 ‘이긴’ 것이 되고 실시간 랭킹 등을 계산해 상위 랭킹자는 상품을 받을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5699.html


5. 마이크로소프트, AI 스타트업 인수…인공지능 시장 뛰어들다
시맨틱은 머신러닝을 이용해 챗봇(채팅로봇)과의 대화에 문맥을 가미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데 특화한 기업이다. 시맨틱 개발팀은 미래대화에 AI를 적용하는 정보화 알고리즘을 연구해왔다. 이 회사 음성인식팀이 애초에는 애플 음성인식 비서 시리를 개발하는 데도 일정부분 관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컴퓨터 운영체제의 거함인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스타트업을 인수했다는 소식은 구글, 아마존, 애플에 충분히 긴장감을 줄 만하다고 IT매체들은 관측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2/0200000000AKR20180522004200075.HTML


6. 똑똑한 인공지능 스피커, 노인 불안·고독감도 해소한다
생활의 편리함으로 시작된 '똑똑한 음성인식' 기능을 갖춘 AI 스피커가 실버 세대와 공감하며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의료 전문가에 따르면 AI가 진화해 사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감정 표현과 소통이 가능해지면 고독감, 불안감 등이 해소된다. 혼자 사는 실버 세대가 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더불어민주당)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65세 이상 1인 가구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체 독거노인 수는 134만명으로 5년 전 2013년(111만명)보다 23만명 증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196


7. 인공지능이 수집하는 당신의 얼굴 재료
얼굴은 개개인이 가진 유일하고 가장 개별적인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SNS도 그 얼굴에 관심이 많다. SNS에서 사용자들은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포함해 주변 사람들의 얼굴이 포함된 사진을 공유하고 또 찾아본다. 또 온라인에 존재하는 특정 프로필의 사용자가 실재하는 사람인지 혹은 그가 자신이 아는 바로 그 사람인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러니까 네트워크상에 아이디나 프로필로 존재하는 이들을 친구로 삼기 위해서는 이 사람이 바로 내가 아는 현실의 그 사람인가를 확인하는 작업, 즉 정체성을 확인하는 일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 내가 아는 이의 이름과 얼굴이 일치하면 바로 그 사람임을 대체로 인정하게 된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3206


8. 인공지능 선순환 일자리정책 펴야
지능형 자동화가 가져오는 일자리 충격은 이미 이전 정부부터 나타났었다. 이 충격은 중소기업과 제조업 분야에서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 2009년부터 10년간 새로운 취업자 수 300만개 가운데 제조업 일자리 증가는 50만개에 불과했다고 한다. 지난해 하반기 채용인원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9.2%에 그쳤다고 한다. 제조업 일자리가 급속히 사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대로 가면 제조업 근로자 수가 대학의 교직원 수보다 적어지는 시대가 올 것 같다. 사실, 제4의 물결은 잘 대응하면 축복이 될 수도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등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래의 먹거리가 될 새로운 일자리는 거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또 새로운 일자리 생태계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302102251607002


9.  AI·블록체인으로 `비즈니스 금맥` 찾는다
이번 포럼은 기업들이 AI와 블록체인을 어떻게 접목해 나갈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첫 기조강연은 게리 슈나이더 IBM 글로벌기술영업 부사장과 마리 윅 IBM 블록체인 총괄사장(GM)의 대화로 시작한다. 슈나이더 부사장이 기술의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AI를 포함한 혁신 사례를 소개하면 강연 중간에 윅 사장이 연단에 올라 블록체인에 대한 사례를 설명하고 글로벌 동향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문병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데이터와 AI 시대 대처 방안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옵투스자산운용을 설립한 문 교수는 AI와 관련된 최적화 알고리즘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24292&sID=501


10. 강남구 인공지능으로 치매예방 나서
치매예방앱 '인브레인 트레이너', 인공지능 치매예방로봇 '실벗', 가상현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헬스용 자전거 'V-투어' 등을 독점 개발했다. 로봇을 따라 운동, 노래, 춤을 반복해 집중력·기억력·언어능력·집행능력을 키우고 있다. 음악에 맞춰 치료용 악기를 연주하며 두뇌를 자극하고, 자전거 가상투어로 체력을 단련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http://news1.kr/articles/?3323666


11. 데이터가 국력이 되는 빅 데이터 시대, 영국의 준비 과정
빅 데이터 시대, 데이터 절대량 압도적인 인도와 중국이 최고?
데이터 과학자 양성과 특정 분야 데이터 보유량도 중요한 요소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664


12. AI, 일자리 대체 눈앞…세계는 `일의 미래` 논의중
맥킨지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은 매년 국내총생산(GDP)의 0.8~1.4%를 끌어올리지만 동시에 최대 8억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고, 로봇이 노동자를 대체하는 흐름이 더디게 진행되더라도 최소 4억명가량은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예상했다. 맥킨지는 예측 가능한 신체업무, 생산관리, 단순사무직, 데이터 수집 등의 직업이 사라지고 의료, 서비스, 전문직 등은 자동화 파고 속에서도 일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00618.html


13. 게임업계에 부는 새바람…"게임에 AI 입힌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AI를 접목한 R&D는 향후 게임회사의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분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 등 국내 대형 게임사는 그간 쌓아온 이용자 데이터와 I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AI 게임개발 및 서비스뿐 아니라 AI 기술 축적을 위한 장기적 관점의 투자전략도 수립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44366


14. [AI 시대]'美·中·日·佛·핀란드' 정부, 주도권 확보 잰걸음
22일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에 따르면 미국·일본·중국 등 AI 선도국은 기술력을 선점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을 추진 중이다. 미국은 지난 2016년 10월 '국가 AI R&D 전략계획', 일본은 2017년 4월 'AI 산업화 로드맵', 중국은 2017년 7월 '차세대 AI 발전규획'을 각각 발표했다. AI 시대의 본격적인 개화에 앞서 기술력과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기술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것이 이들의 공통된 계획이다. AI는 단순 신기술이 아닌 산업구조와 사회·제도의 변화까지 유발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AI 발전 속도는 급속히 가속화돼 향후 10여년 간의 변화는 과거 60여년 간의 변화를 압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4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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