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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JB㈜, 현장 안전관리 업무에 사물인터넷(IoT) 장치 도입 
회사 측은 이번 사물인터넷 장치의 도입으로 도로 진동을 감지해 무단굴착공사를 발견하고,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배관의 전위값을 확인하는 등 기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현장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장치들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종합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IoT 기반 종합모니터링시스템(JB PIMS: Pipeline Integration Management System)을 연내에 구축하고 해당 정보를 분석해 배관의 건전성을 평가하고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939


2. 전남도, 에너지-ICT산업 생태계 조성 잰걸
에너지 분야 사물인터넷(e-IOT) 기술은 에너지시설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에 연결, 수집된 정보를 가공·처리·융합하는 기술이다.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과물로, 올해 4월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에서는 지역 기업에 e-IOT 기술개발과 보급,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기술교육과 시험환경 제공 등을 지원한다. 품질 검증 공인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e-IOT 시험인증 체계를 구축해 신뢰성이 보장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303


3. IOT 기술로 중소기업과 금융시장 모두 살린다
씨앤테크가 출시한 진동벨 형태 단말기 'CN-101'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동산담보의 위치정보와 탈착정보, 가동률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담보관리솔루션의 핵심 장치이다. CN-101이 부착된 담보물은 원격 모니터링 및 GPS를 통한 위치추적이 가능하다. 담보물에 사고가 발생하면 관리자에게 즉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위기 시 신속 대응도 가능하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6957


4. 5G 기지국 투자 세액공제 길 열렸다
실제, 해외에서도 5G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기업에게 세제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은 사물인터넷(IoT) 기기, 자동화 로봇, 인공지능(AI) 투자비 5% 세액공제 또는 취득가액 30%를 특별상각하기로 했다. 미국은 망중립성을 폐지하고, 5G 프로젝트 PAWR 참여 기업 대상 이익 10% 수준인 연방소득세를 공제해 준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745


5. SKT '중간지주사 전환' 보폭 넓힌다
박정호 사장, SKB까지 맡아
통신·콘텐츠·미디어분야 총괄
SKT 4대 사업부 조직으로 재편
ICT중간지주사 설립 작업 가속
하이닉스·ADT·11번가 등 산하로
4조대 자회사 지분 매입 자금
반대 기존 주주 설득은 과제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ED4DDU0


6. 보조배터리 손난로와 스마트폰 터치용 손장갑까지...IT 방한용품 업그레이드
휴대용 손난로하면 똑딱이 손난로, 쇳가루가 들어있는 손난로 등이 흔히 떠오른다. 하지만 최근에는 보조배터리 손난로가 더 인기를 끈다. 보조배터리 손난로는 전기로 충전해 열을 발생시킨다. 손난로의 기능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기능을 겸용해 추운 날씨로 방전이 잦은 겨울철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8/2018120801198.html


7. 1인미디어·고용량 전성시대…불 붙은 10기가 인터넷 경쟁
10기가 인터넷, 33GB 영화 다운에 고작 30초
KT 이어 SKB 상품 출시…"수요 증가할 것"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74501g


8. 두산인프라코어, ‘IOT이노베이션어워드 2018’ 최고대상 수상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IOT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IOT(사물인터넷)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 및 서비스에 주는 상이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출품한 텔레매틱스 솔루션 ‘두산커넥트(DoosanCONNECT™)’는 건설기계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IOT 서비스를 제공해 장비 운영의 효율성 및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와 함께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http://daily.hankooki.com/lpage/industry/201812/dh20181209121925147950.htm


9. 물 산업시장 1000조 육박 '블루골드'... 지역 삼진정밀 기술력 주목
국내 밸브 시장 점유율 60% 차지... 국내 물 시장 선도
'2018년 한국상하수도협회 기업회원 워크숍' 첫 제정 기업인상 '대상' 수상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1209010003357#cb


10. 집짓는 3D프린터·제트엔진 비행슈트...美타임 '올해의 발명품' 눈길
시각장애인용 영상통역 안경, 나쁜 습관 고쳐주는 스마트 팔찌...
삼성전자 '4K QLED TV', LG전자 'LG 시네빔 레이저 4K'도 극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07_000049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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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생활 속 숨은 에너지로 사물인터넷(IoT)을 움직인다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이란 생활 속에 버려지는 다양한 에너지를 수집해 다시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전문가의 예측에 따르면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IoT) 300억개가 인터넷에 접속돼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배터리가 없이도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는 에너지 하베스팅이 곳곳에 흩어져 동작하는 사물인터넷(IoT)을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가령 지문을 인식할 수 있는 신용카드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배터리 없이도 동작할 수 있게 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66


2. 천안아산 도시가스 안전관리 IoT 접목
JB주식회사(대표이사 한권희)는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천안과 아산지역 도시가스 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장치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IoT기술 접목은 지난 6월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도시가스 배관 안전·운영관리 통합서비스 확산' 과제에 따른 것으로 원격정류기와 원격관말압력장치, 지진관측 장치 등이 설치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89027


3. JB, "도시가스 현장 안전 관리, 스마트하게!"
현장 안전관리 업무에 사물인터넷(IoT) 장치 도입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46


4. 서울관광 모바일 앱,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어워드에서 2관왕
iTourSeoul, ‘스마트앱어워드 2018’과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통합대상과 대상 수상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65


5. 한글과컴퓨터, ‘스마트시티’서 신성장동력 찾는다
한컴그룹은 이미 확보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블록체인, 클라우드 분야 기술을 모아 스마트시티 산업 영역에서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안면인식을 통한 정보권한 설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장실 현황 컨트롤, 재난정보 관리 등 서울시와 함께 디지털 시민 시장실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인공지능 기술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5841


6. 전남도, 에너지-ICT산업 생태계 조성 잰걸음
협약은 한국전력공사가 개발한 에너지 분야 사물인터넷(e-IOT)기술을 지역 기업이 활용해 전남지역 에너지-ICT 산업 생태계 조성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기 위해 체결됐다. 에너지 분야 사물인터넷(e-IOT)기술은 에너지시설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에 연결, 수집된 정보를 가공·처리·융합하는 기술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72651


7. 에릭슨LG "5G 가입건수, 2024년 15억건 전망"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과 Cat-M1 기술의 도입으로 전세계적으로 셀룰러 사물인터넷(IoT) 연결 건수 또한 증가하고 있다. 2024년 기준으로 셀룰러 IoT 연결 건수는 40억 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 27억 건이 동북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할 전망이다. 이는 이 지역의 셀룰러 IoT 시장에 대한 기대와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수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717


8. IoT 육아 기기 '베베로그'…'아이어워드 코리아' 2개 부문 석권
육아 데이터 관리·디바이스 원격제어 기능 등 혁신적 서비스 인정받아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407


9. GSMA 신규보고서, 연말까지 4G가 라틴아메리카 주류 모바일 기술이 될 것으로 예측
라틴아메리카 모바일 생태계, 스마트폰 도입, 데이터 사용 및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에 힘입어 지난 해 역내 경제에 2800억달러 기여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3


10. 클라우드게이트, 세계로 나가는 스크린스포츠 테마파크 '레전드히어로즈'
클라우드게이트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구종을 구사하는 피칭머신과 초당 350프레임의 초고속 고해상도 촬영 및 정교한 측정이 가능한 비전 센서 기술로 레전드야구존 매장을 전국 100여 개로 늘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메이저리그베이스볼(MLB)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유니폼과 게임 구장을 현실감 있게 느낄 수 있는 점도 레전드야구존의 인기요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728406


11. 슈나이더 일렉트릭, ‘올해의 하이퍼 컨버전스 혁신’ 부문 SVC 어워드 수상
‘SVC 어워드(SVC Awards)’는 우수한 제품, 프로젝트, 서비스 등을 출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디지털 기업과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지난해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으로 수상했으며, 올해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가능케 하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하이퍼포드(HyperPod™)’ 랙(Rack) 지원 시스템이 선정됐다.
https://icnweb.kr/2018/%EC%8A%88%EB%82%98%EC%9D%B4%EB%8D%94-%EC%9D%BC%EB%A0%89%ED%8A%B8%EB%A6%AD-%EC%98%AC%ED%95%B4%EC%9D%98-%ED%95%98%EC%9D%B4%ED%8D%BC-%EC%BB%A8%EB%B2%84%EC%A0%84%EC%8A%A4-%ED%98%81%EC%8B%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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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코나, 한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소형SUV 돌풍' 현대차 코나, 전기차에서도 인기 이어갈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7928


2. 현대차, 전기차 고객 위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확대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현대자동차의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서비스를 요청하면 전담 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무료(연 4회)로 충전을 해주는 서비스다. 현대자동차는 2016년 제주도에서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국으로 범위를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이번 확대 개편을 통해 기존 고객의 필요에 의해 신청이 온 경우 찾아가던 서비스에서 미리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능동형 서비스로 진화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661


3. 광주시, 장애인·노약자 '전기차 이용 무등산 탐방' 철회
2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선 6기 때부터 교통약자를 배려해 무등산 탐방에 전기자동차를 투입하기로 한 친환경 차 운행계획 추진을 유보하기로 했다. 무등산국립공원 내 원효사부터 장불재까지 약 6.4㎞를 왕복 운행하는 친환경 차 투입을 계획하고 시범운행까지 마쳤다. 광주시는 23인승 전기차 3대를 투입해 사전 예약을 통해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08/31/0706000000AKR20180831093300054.HTML


4. 전기차 충전 사고 발생 동일 제품 사용 일시 중단
도내 전기차 충전기 관리를 맡고 있는 제주에너지공사는 이번 폭발사고의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해당 커넥터 제조사에서 제작한 동종 제품 24대에 대해 사용 중지 조치를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8일 오후 4시께 제주도청 주차장에 설치된 개방형 급속충전기의 커넥터가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사고가 발생한 케이블 커넥터는 독일 A사의 ‘DC콤보’용으로 스파크와 i3, BMW 등의 전기차 충전에 사용되고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756


5. 전남도, 경제산업…초소형전기차·백신·에너지 984억 확보
특히 ‘초소형전기차산업 육성 서비스 지원 실증사업’ 등 신규사업 9건을 포함한 신산업 및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30개 사업이 반영돼 지역 혁신성장에 탄력을 받게 됐다. 또 전액 국비사업인 ‘국가 백신 제품화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11억 3천만 원)’이 신규 반영돼 국가기관 유치가 예상된다. 이밖에도 배터리 재사용산업 선점을 위한 ‘EV.ESS 폐배터리 재사용 시험평가 센터 구축’ 및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전기자동차 개방형 공용 플랫폼 개발’ 등 신규 사업비도 262억 3천만 원을 확보해 지역 신산업에 ‘마중물’을 붓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0214323438956


6. 자동차업체들, 9월 추석 맞아 가격할인 등 프로모션
전기차 SM3 Z.E.를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5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부 구매 시에는 기간에 따라 최소 무이자(36개월)부터 최대 2.9%(60개월)의 금리가 적용되고 250만원의 할인이 추가로 이뤄진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구매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현금 구매 시 50만원을 할인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2153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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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내년 전기차 보조금 1200만원 → 900만원으로 인하
내년 전기차 민간 보조금이 900만원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올해와 비교해 300만원가량 떨어졌다. 다만 보급 물량은 올해 2만대에서 내년 3만3000대로 늘었다. 한정된 예산에 따라 정부가 개별 보조금을 줄이는 대신 보급량을 늘린 것이다. 29일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2019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도 전기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예산을 올해 3523억원에서 1000억원 가까이 늘린 4573억원으로 확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328


2. 中 '배터리 몽니'에… GM, 전기차 사업 비상
"중국산 배터리 써라" 강요
中업체 배터리 공급받은 GM
자체 품질 기준 충족 못해
현지 출시 일정 전면수정 불가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3048351


3. 한국지엠, 사회복지 업무용 전기차 전달
부평구청은 이날 인수한 볼트EV를 관내 9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1대씩 배치하고, 해당 지역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 및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지엠 카허카젬(Kaher Kazem)사장은 “뜻깊은 사회복지 사업의 동반자로 쉐보레 볼트EV를 선택해 준 부평구청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777


4. 전기차 충전기 폭발, 원인 규명 서둘라
알고 보니 이번 사고는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7월 5일 대구에서도 유사한 폭발사고가 일어난 데다 문제의 부품이 동일 제품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당시 전기차 제조사 등이 원인 조사에 나섰지만 ‘빗물 유입에 의한 폭발로 추정된다’는 결론만 내놓고 유야무야 처리했다는 것이다. 실로 전형적인 안전 불감증의 행태가 아닐 수 없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690


5. 광주시,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확대...내년까지 총 2018설치
광주광역시는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맞춰 내년까지 전기차 충전소를 총 2018기로 확대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지역 전기차 충전소는 지난해까지 설치된 793기에 이어 올해 605기, 내년 620기 등 추가 설치하면 총 2018기를 보급하게 된다. 올해까지 전기자동차 보급 예정 물량 1521대다. 예정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광주지역 전기자동차 1521대 대비 충전소(1398기) 비율이 92%로, 전기자동차 1대당 충전소가 1대 설치된 셈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30010016143


6. 포스코, 아르헨 리튬 호수 매입···전기차 시장서 '새먹거리' 찾는다
포스코는 호주 퍼스에서 호주 갤럭시리소스(Galaxy Resource)로부터 리튬 염호 광권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번에 사들인 염호는 아르헨티나 북서부 지방에 있는 '옴브레 무에르토' 호수 북측 부분으로 서울시 면적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1만7500ha 규모의 광권이다. 이 염호에서 20년 간 매년 2만5000톤의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염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31937.htm


7. 전남도, 전기차 보급․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확대
전라남도는 환경부와 협의해 2018년 전기자동차는 당초 527대에서 734대로 207대를 추가 보급하고,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은 3천907대에서 4천364대로 457대를 추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올해 제2회 추경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비 26억 300만 원,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비 3억 7천200만 원 등 약 29억 7천500만 원을 더 반영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폐차 대상은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 차량이다.
http://www.gogsung.com/14636


8. 전기차배터리 성능ㆍ가격 개선 초읽기
전기硏, 복합 음극재 대량 제조기술 개발
실리콘 단점 보완...주행거리 증가 등 기대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87


9. 수소경제 최일선 ‘수소전기차’…보급 시급하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차 산업생태계 구축에 만전 기하기로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81


10.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사장, “전기차 시대..120년 전부터 준비했다”
신형 파나메라 하이브리드는 330마력 사양의 2.9리터 터보엔진과 136마력급 전기모터를 탑재, 시스템출력 462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까지의 가속 시간은 4.6초, 최고시속은 278km에 달하지만 순수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33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복합 연비는 12.3km/l를 인증 받았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1094.html


11. 중국산 저질 배터리 때문에…GM, 전기차 생산 차질
中 배터리 자체 품질검사 통과 못 해…
내달 예정 '뷰익 벨라이트 6' 생산 연기
LG화학 배터리는 中 보조금 차별로 못 써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301127527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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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미디어, 블록체인을 만나다
예를 들어 지난해 7월 시작된 ‘키핏(KEEP!T)’은 블록체인과 관련 콘텐츠를 보여준다. 키핏에 저자로 참여하는 사람들은 무직부터 학생, 학원 강사, 개발자 등 다양하다. 이들은 콘텐츠를 생산해 키핏에 올리고 암호화폐로 보상을 받는다. 키핏의 공동 운영자인 이대승 오딘네트워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4월24일 열린 ‘29th 오픈업 : 블록체인과 미디어’ 행사에서 키핏 저자들이 가져가는 보상 규모에 대해 “2개 뛰던 아르바이트를 하나로 줄일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대승 COO는 키핏 이외에도 ‘메디팀(MEDITEAM)’이라는 스팀 매거진도 운영하고 있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9274


2. 블록체인이 모든 것의 '해답'이 될 수 없는 이유
적합한 도구를 이용해 어려운 상황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와 동시에 상황에 따라 적합하고 적절한 도구가 다르다. 블록체인은 아주 위대한 '디지털 발명품'이다. 적합한 분야에 활용하면 세상을 바꿀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모든 디지털 보안 상황에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도구는 아니다. 블록체인이 감염을 유발하는 식품 리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그 비용을 생각해야 한다. 비용과 투자 측면에서 모든 공급업체, 유통업체, 관련 당사자를 참여시켜 전국적인 시스템을 구성할 가치가 있을까? 질병 확산의 위협이 있고, 사람의 생명이 위태로운 경우에도 그럴 가치가 없을 수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140


3. 엘프, 혁신 얼라이언스 창립… 상업용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팅 목적
혁신 얼라이언스의 창립 멤버로는 싱가포르에서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영향력 있다고 손꼽히는 블록체인 펀드 시그넘 캐피털(Signum Capital)과 아시아 지역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분야의 메이저 헤지 펀드인 FBG 캐피털, 독일 뮌헨 기반의 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인 로란드 버저(Roland Berger) 그리고 테크 크런치의 창립자이자 에링턴 XRP 캐피털의 창립자 마이클 에링턴이 참여했다.
http://platum.kr/archives/99922


4. 윤형준 제주패스 대표 “제주를 블록체인 특구로 만드는게 꿈”.
윤형준 대표를 3일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패스 사무실에서 만났다. 4층짜리 건물의 꼭대기 층을 제주패스의 직원 열두명이 쓴다. 2층엔 제주스타트업협회의 임시 사무실이 들어와 있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윤 대표는 스무살에 서울에 올라왔다가 마흔살이 되던 지난 2014년에 다시 제주로 내려왔다. 제주만큼 아름다운 곳이 없는데, 관광 시스템이 너무 낙후되어 있단 생각이 들 때였다. 한참 뜨기 시작한 O2O 기술이 눈에 들어왔다. 되겠다 싶어 창업한 회사가 제주패스다.
https://byline.network/2018/05/4-12/


5. 팬텀코인,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 부회장사 참여
4월 27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출범한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관련 생태계 조성, 신규 시장 활성화,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글로벌 진출 도모, 블록체인 업계 입장 대변을 목적으로 세워졌다. 협회 이사회는 SK텔레콤, LG유플러스, 카카오,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팬텀 재단, 한국조폐공사(KOMSCO), LG CNS, 현대오토에버, 코오롱베니트, CJ올리브네트웍스, 글로스퍼, 더루프, 메디블록, 새누, 수산INT, 시너지(SynerZ), 법무법인 동인 등 총 17개사로 구성됐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140


6. 윤석헌 신임 금감원장, '가상화폐·블록체인' 입장은?
신임 윤석헌 금감원장 내정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차명계좌에 대한 과징금 부과 등을 거론한 '금융개혁파' 인사로 분류된다. 또 현재 정부가 이렇다할 규제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가상통화(가상화폐·암호화폐)에 대해서도 상당한 식견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임 금감원장 내정자가 기대보다는 '젊은 인물'은 아니지만, 정부가 원하는 금융개혁 등을 진두지휘 할만한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4133707&type=det&re==


7. 세계 최초의 자주적 신원 블록체인이 될 Usechain
“신원은 새로운 돈이다.”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젝트 Usechain이 개인과 기관에 자주적 신원을 부여하는 최초의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이 되고 있다. Usechain의 목적은 실제 신원을 기반으로 하는 공공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혁신 기술과 오프-체인(off-chain) 신원을 결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타협 없는 보안성을 유지하는 한편, 현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익명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신 문제를 해결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4/0200000000AKR20180504044500009.HTML


8. 전남도, 블록체인 기술 농수산업 융합 추진
블록체인 기술은 소규모 농민들이 함께 조직화함으로써 중개상인 없이도 시장에 진출하는 등 투명한 거래와 가격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가능토록 해준다. 사슬처럼 엮인 형태의 데이터를 참여자에게 모두 공개 대조함으로써 사실상 위변조가 불가능한 분산화 된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125


9. QR코드를 응용한 가상화폐채굴 광고 마케팅 기법 등장
제조 및 유통업계와 공동 실행하기 위한 작업으로 현재 터치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상태라는 설명. 이번 세미나가 “가상화폐가 비경제적 통화수단이 아닌, 현실 속에서 거래되는 경제적 통화수단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작업이 될 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 최창명 대표의 설명이다. 경영학 박사이기도 한 최창명 대표는 국내 ‘윤리경영학’의 대표적인 이론가. 이 작업을 위해 터치콘프로젝트재단이 연구하고 있는 3차원 QR데이터코드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hankookilbo.com/v/82c47747d5ae424fbddac549229814d7


10.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통, 14일부터 베타 서비스 오픈 사전접수 시작
증권정보 전문업체 이토마토를 대주주로 두고 있는 코인통은 증권통(주식), 뉴스통(뉴스), 통통(메신저) 등에 이은 토마토그룹의 가상화폐 거래소 앱의 정식 명칭이다. 지난해 12월 코스닥 상장사 버추얼텍이 가상화폐 거래소 사업 참여를 위해 코인통 주식 11만760주(지분30%)를 투자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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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인크레파스, 사물인터넷 IoT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양성 팔 걷어
전 세계적으로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투자에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초, 글로벌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물인터넷에 약 5조원을 투자키로 하였고, 지난해 소프트뱅크는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 벤처기업 투자용 100조원 펀드를 조성하였다. 특히 소프트뱅크는 2년 전,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홀딩스를 시세보다 50% 비싼 약 35조원에 인수하였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ARM 인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소프트뱅크가 사물인터넷 IoT 시장의 주도권을 가지게 될 계기”라고 밝혔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840


2. 사물인터넷으로 동산담보 관리…기업銀, 도입 준비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IoT 동산담보관리 서비스' 용역을 입찰 공고후 업체를 선정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IoT 디바이스를 동산담보에 부착해 위치정보와 가동상태, 담보물의 비정상이동 등을 파악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IoT 기술과 무선통신 방식, 원격 관제기능을 활용해 동산의 움직임과 상태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업은행은 IoT 기술을 활용해 유형자산과 재고자산 등 일반적인 동산담보를 관리하며 담보안정성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50110261848481


3. 인천 서구, KT와 ‘IoT 미세먼지 측정망 구축’ 업무협약
서구는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외부 활동을 위해 관측망이 없고 환경오염원이 집중된 가좌동과 석남동 지역을 위주로 4~5곳을 선정해, IoT 미세먼지 측정망 시스템을 구축해 공기 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온도와 습도 등 공기 질 현황을 해당 지역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KT 에어맵 기반 미세먼지 관리 체계 구축 △지역·계절·시간대별 미세먼지 분석 및 진단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65


4. 하루 영화 5천만편 분량 데이터 도시서 생성
99%가 사람아닌 사물에서 발생…데이터 활용이 AI·IoT 성공 좌우
기술콘퍼런스에 1만4천명 참석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77504


5. Hikvision, 2017 연례 보고서에서 31.22%의 매출 증가율 발표
Hikvision 국제 비즈니스 센터 부사장 Keen Yao는 “사물 인터넷(IoT) 기술과 영상감시 기술에 대한 R&D 투자를 통해 지속해서 솔루션을 혁신함으로써, 전 세계 파트너 및 고객의 니즈에 맞는 혁신적인 첨단 기술 및 제품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1/0200000000AKR20180501113700009.HTML


6. 종로구, 독거노인 안전·건강관리에 IoT 도입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노인들의 안전과 건강 확인을 위해 가정 내 기기를 설치하고 온도, 습도, 움직임 등의 일일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DB) 관리자에게 실시간 전송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모니터링을 실시, 이상 징후가 의심되는 경우 생활관리사에게 즉시 연락해 119 연계와 긴급조치에 들어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85330


7. 전남도, 블록체인 융합 전국 첫 농수산 생산유통모델 개발
전남도는 ‘블록체인 기반의 농수산물 생산유통 최적화 모델 개발’ 사업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I-Korea 4.0 국가디지털 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디지털 전환 공모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블록체인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국민사회 각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시범 사업이다. 자유 공모과제로 추진한 결과 전남도와 행안부, 서울시 3개 기관이 선정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63&kind=2


8. LG전자, 스마트조명 앞세워 국내 LED 조명 시장 공략한다
‘LED 스마트평판조명’은 슬림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광원의 빛을 반사시켜 주변을 간접적으로 밝히는 ‘간접광’ 기술을 적용했다. 광원에서 나오는 빛을 직접 전달하던 기존 방식보다 눈부심이 덜하다. 또 최대 5만 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형광등과 비교하면 에너지효율도 40% 이상 높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78


9. 씨엔티테크, 혁신 스타트업 모집
11기는 인공지능(AI)의 '지능'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에 기반한 '정보'가 종합적으로 결합된 형태의 '지능정보 기반의 스타트업'을 집중 모집한다. 예비 창업자를 포함하여 아시안 마켓 진출을 희망하는 5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난 3월 씨엔티테크에서 후원한 '2018 코리아 푸드컵'에서 입상한 상위 4개 스타트업은 지능 정보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11기에 자동 합격된다. 신규 스타트업은 13일까지 씨엔티테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서류 접수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서류 심사 및 대면 평가를 통해 이달 19일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되며, 이후 킥오프 워크샵 및 언론인들과의 점심식사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이 바로 진행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1104536&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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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코오롱 마곡시대 첫 신사업…`블록체인 환경 플랫폼`
에너지절감땐 가상화폐 지급…상품구매·지자체 서비스 이용
`카본 블록` 연내 상용화 구상…국내 대기업중 첫 도전장
스타트업·지자체와 협력해 탄소배출 획기적 절감 기대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77434


2. EU 집행위원회, 블록체인 이용해 가짜 뉴스 확산 막는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올해 여름 도입될 허위정보 관리규정(Code of Practice on Disinformation)을 실행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블록체인 기술은 정보의 생산과 배포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다. 장기적으로 허위정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은 투명성과 추적 기능을 제공하여 콘텐츠의 상태를 보존하고 정보와 출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전자 신원 확인 및 인증 기술 등과 결합하여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58


3. 마스터카드, '블록체인 업데이트 속도 개선' 특허 출원
해당 출원은 2016년 10월 처음 신청됐으며 지난달 26일 미국 특허청 발표를 통해 알려졌다. 마스터카드는 블록체인과 새로운 노드가 연결될 때 거래내역을 확인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블록체인은 기록의 불변성을 유지하기 위해 수많은 블록을 보유하며 새로운 블록이 생성되고 추가되기에 앞서 각 정보를 검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60


4. 사우디아라비아, 블록체인 산업 육성 위한 '부트캠프' 개최
이번 행사는 현재 중동 지역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기업 컨센시스(ConsenSys)와의 협력을 통해 개최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보통신부는 이번 행사를 "정부가 202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디지털 환경 조성'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부장관 Ahmed Al-Thenayyan은 "'2020 계획'의 목표는 정보통신 기술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응집하여 국내 디지털 혁신을 이루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62


5. 충북도, 블록체인 기술 행정 업무 도입 위해 “머리 맞대”
특히, 이날 특강은 많은 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메일이나 메신저를 활용해 참석을 신청했고, 강의 장소 규모 관계로 신청순으로 60여명을 선정해 진행했으며, 전문가 강의에 이어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며 관련 기술의 행정 업무 도입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강의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신기술과 관련한 충북도의 정책 방안에 대한 고민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61


6. 위마크, 블록체인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라이센싱 개방
스톡 포토그래피는 40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의 거대한 시장이면서 동시에 셔터스톡이나 게티 이미지와 같은 거대 대행사들에 의하여 중앙집권화된 통제를 받는 전형적인 기존 시장 중 하나이다. 대기업들이 창작자와 소비자를 독점함으로써 개인 사진사들은 소외 당하게 되었고, 이와 같은 배포 업체에 의해 시도 때도 없이 변경되는 규정과 수수료에 시달려 왔다. 또한 수치상으로도 업계 최고 수치인 수익의 85%라는 대행 비용을 부과해 사진사들이 저작권료 수익의 극히 일부분만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구조를 형성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61


7. "인터넷 시대 지나 블록체인 시대 온다"…규제일변도 韓, 태도 바꿔야
[2018 키플랫폼]페리 하 드레이퍼아테나 창립자 및 매니징 디렉터 인터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3016090985307


8. 친환경 블록체인 'SEED', 자카르타에 탄소저감형 친환경 건축물 시공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16,600㎡ 부지에 55층 규모로 시공되는 ‘씨드 인터내셔널 센터 (SEED International Center)’는 2019년 착공해 2023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 건축물은 열대 기후 자카르타 중심가에 태양광 재생 에너지 발전 및 빗물 재활용 등 친환경 기술을 활용해 쾌적한 기온과 습도를 유지하면서도 모든 전기와 물의 사용은 에너지 친화적인 것으로, 탄소저감형 친환경 건축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446


9. 뉴질랜드 ANZ 은행, IBM과 블록체인 도입한 보험 솔루션 개발
ANZ와 IBM가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한 보험 솔루션은 보험업체와 중개업체 간 보험금 지불 절차를 더욱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만들어준다. 뉴질랜드의 유명 보험업체 선콥(Suncorp)이 개발에 참여했으며, 고객이 중개업체를 통해 보험업체에 보험금을 납부하는 과정에서 겪는 복잡한 절차적 문제들을 대폭 개선했다. ANZ가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자동화된 보험급 납입 절차를 통합하고, 납입된 보험금은 불변의 원장에 기록 및 추적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459


10. 전남도, 블록체인 융합 전국 첫 농수산 생산유통모델 개발
전남도는 ‘블록체인 기반의 농수산물 생산유통 최적화 모델 개발’ 사업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I-Korea 4.0 국가디지털 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디지털 전환 공모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블록체인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국민사회 각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시범 사업이다. 자유 공모과제로 추진한 결과 전남도와 행안부, 서울시 3개 기관이 선정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63


11. 핀테크·가상화폐까지…재테크 모든것 모았다
이에 맞춰 10~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2018 서울머니쇼`에는 은행·증권·보험사 등 금융회사와 부동산·은퇴·창업 등 전통적인 재테크 관련 기업이 총출동한다. 아울러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끄는 개인 간(P2P) 대출업체와 가상화폐 거래소까지 총 120개 회사가 7290㎡(약 2200평) 면적의 코엑스 B홀에 250개 부스를 마련하고 참관객을 맞는다. 특히 다양한 핀테크 기업을 만날 수 있는 `금융 4차 산업혁명관`은 국내 1위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를 포함해 역대 서울머니쇼 중 가장 많은 21개 기업이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77595


12. 한은, 가상화폐 `자산`으로 분류할듯
정부 공식 첫 보고서 상반기 발표
분류 기준 따라 새 과세방안 제시
분산원장기술 활용 방안 논의할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202101358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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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으로 귀금속 전 단계 검증"··· 트러스트체인 계획 출범
이번 '트러스트체인'(TrustChain) 이니셔티브는 IBM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소비자가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금이나 다이아몬드 목걸이, 팔찌, 반지 등의 물품을 검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합류 업체로는 서드파티 검증 서비스 기업인 '언더라이터 래보러토리'(UL)를 비롯해 5곳의 다이아몬드 및 귀금속 기업이 있다. 리오 틴토 다이아몬드, 리치 가너, 아사히 리파이너리, 헬츠버그, 리치온라인 그룹 등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100


2. 마스터카드, 블록체인 속도 높이기 위한 특허 출원
마스터카드는 “블록체인은 엄청난 수의 블록에 수십억 개의 거래 기록을 저장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수의 블록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 검증시간을 줄여 새로운 노드가 블록체인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065


3. IBM,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결합 시도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채굴 산업과 연결되기 어렵다고 평가된다. 스마트 토스트기나 전구가 컴퓨터로 가득 찬 창고를 동력으로 이용할 수 없는 것이 그 이유다. 또한, 대규모의 블록체인 채굴은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의도적으로 손상시킬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IBM의 솔루션은 비트코인의 작업증명 시스템을 포기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의 작업증명은 최장 블록체인에 연결될 수 있는 타당한 다음 블록의 해쉬값을 찾기 위해 1비트씩 변경하는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과정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042


4. 中 알리바바, 식품 사기 근절에 블록체인 도입
알리바바는 식품 사기와 같은 불법 활동으로 인해 국제 식품 산업계가 매년 400억 달러 상당의 비용을 치르고 있다고 추산했다. 블록체인을 통해 공급경로가 투명하게 기록될 것을 기대하며 파일럿 프로그램이 성공할 경우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31


5. Hdac, 메인넷 오픈 위한 '블록체인 기반 설문조사' 실시
에이치닥 테크놀로지가 실시하는 ‘트러스트 오피니언(Trusted Opinion)’은 국내 최초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을 이용한 투표 및 설문조사로, 생태계 참여자의 의견을 블록체인의 특징을 이용하여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투명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Hdac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능이다. 이번 설문조사 이벤트는 Hdac 메인넷 기반으로 참여자들의 신뢰기반 설문제출(Voting Transaction)기능을 통해 블록체인 장부에 기록함으로써, 메인넷의 신뢰성 검증뿐만 아니라 블록체인과 Hdac의 향후 발전방향에 대하여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자는 취지로 지난 9일부터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40


6. 전남도, 블록체인 활용해 '농수산 생산·유통 모델' 개발
30일 전남도는 '블록체인 기반의 농수산물 생산·유통 최적화 모델 개발'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I-Korea 4.0 국가디지털 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디지털 전환 공모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블록체인 등 디지털 혁신기술을 국민사회 각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439


7. 美 선물거래위원회, 스왑 규제 백서 출간…"블록체인 적극 지향"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저자로 참여한 백서 ‘스왑 규제 Ver. 2.0.’에는 ▲스왑 청산소 ▲스왑 거래 보고 ▲스왑 집행 ▲스왑 자본 요건 등에 대한 규정이 수록됐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블록체인 채택을 적극 지향하는 내용이 핵심으로 담겨 있다는 것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436


8. 생활 속 블록체인 어디까지 왔나
● 카카오톡으로 받아 보는 ‘공문서’ 뒤에 블록체인 있다
● 인기 절정의 ‘블록체인 고양이’ 등장
● 물류·보험·의료 혁신도 블록체인이 일등공신
● 일상 돼가는 블록체인…4차 산업혁명의 ‘기본’ 인프라
http://shindonga.donga.com/3/home/13/1295338/1


9. 큐브시스템, 블록체인 기술 '큐브체인' 인터넷 기술상 수상
블록체인 전문업체 큐브시스템은 자사의 4세대 블록체인 기술 큐브체인(Cube Chain)이 한국인터넷정보학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대한민국 인터넷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은 IT부문의 혁신을 이룩해 대한민국 인터넷 및 4차산업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솔루션이나 제품에 수여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82590


10.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SNS 프로토콜 ‘TTC프로토콜’ 투자
TTC프로토콜은 SNS에 특화된 프로토콜이다. 사용자가 소셜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기여 행위를 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한다. TTC 플랫폼에 올라갈 첫 디앱(DApp)은 2013년 중국에서 출시된 ‘타타UFO’가 될 예정이다. 권용길 네오플라이 대표는 “이미 SNS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던 팀이라 더 기대된다”라며 “타타UFO의 1천만 사용자에 만족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반 SNS 프로토콜 분야에서 1등 프로토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9042


11. 큐브 인텔리전스, `남성`과 블록체인기반 자동차기술 북미지역 상용화 추진
남성은 1965년 설립이래 지난 50여 년간 전자제품 제조, 수출에 매진하여 온 중견상장기업으로 현재 Dual Brand로 북미시장의 자동차 분야에서 주도적인 시장지배력을 높여가고 있다. 매년 미국 CES에 독립된 부스를 설치하여 참가하고 있으며 최첨단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0년, 2016년, 2018년에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을 수상하였으며, 최근에는 벤츠의 특장차에 스마트키를 개발, 공급하고 있는 Tier 1의 회사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275749


12. 블록체인으로 헤지펀드 진입장벽 낮아질까
한국형 헤지펀드가 출범한 지 7년이 지났다. 2011년 이후 규모가 5배 이상 커져 총 잔고가 13조원에 이른다지만 여전히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특히 글로벌 헤지펀드가 구사하는 운용 전략과 투자자산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다. 미국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헤지펀드는 옵션 등 상대적으로 위험한 파생상품에 투자하고 자산 규모가 큰 소수의 투자자에게만 열려 있어, 소액 투자를 원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접근조차 허용되지 않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426


13. 칼로리코인-파트론, 블록체인 공동사업 MOU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CLC파운데이션(대표 정승채)은 웨어러블 기기 전문기업 (주)파트론(회장 김종구)과 블록체인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기술제공과 영업, 마케팅 협력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4301543003&sec_id=564001


14. UCL 블록체인 기술센터, IOTA와의 파트너십 중단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블록체인 기술 센터(CBT)는 “IOTA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공식 웹사이트의 성명문에서는 “UCL 블록체인 기술센터는 IOTA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중단한다. 최근의 신문보도에 따르면, 우리가 개방식 보안연구를 지지하는 것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가 보장된다는 조건 아래에서라고 밝혔다.
http://cointoday.co.kr/2018/04/30/ucl-%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8%A0%EC%84%BC%ED%84%B0-iota%EC%99%80%EC%9D%98-%ED%8C%8C%ED%8A%B8%EB%84%88%EC%8B%AD-%EC%A4%91%EB%8B%A8/


15.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자금세탁 방지 위한 '월드체크' 도입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투명한 가상화폐 거래 지원과 고객알기제도(KYC) 강화를 위해 글로벌 지식정보 컨설팅 기업 톰슨 로이터와 손잡고 '월드체크'를 도입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업비트는 이번 월드체크 채택으로 보다 투명한 고객 확인 과정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가상화폐를 이용한 자금세탁 방지(AML) 및 불법자금조달 방지(CFT)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fnnews.com/news/201804301233559925


16. 클릭노리, 실생활에 사용 가능한 가상화폐 클립토큰 출시
클리노리는 발행한 코인을 통해 서비스가 개발되기 전 기업의 자금을 확보하는 ICO나 프리세일을 거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클립토큰을 실생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환경을 개발완료 후 배포된다는 것이 다른 스타트업 기업과의 차별화라고 설명했다. 이는 현재 가장문제가 되고 있는 개발초기단계에서 실체가 없는 사기성 프로젝트, ICO와 관련된 금융사기의 위험요소를 없애고, 빠르게 실생활에 적용시켜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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