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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폭스바겐그룹 “10년 내 전기차 2200만대 생산할 것”
폭스바겐그룹은 궁극적인 탈탄소화를 이루기 위해 2050년까지 차량의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탄소배출량을 2015년 대비 30% 저감하는 목표를 세웠다. 2023년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동화하는데 300억유로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그룹 내 전기차 비율도 2030년까지 최소 4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1199/


2. '한국산 배터리' 이달 中 전기차 보조금 목록에서도 제외…달라질 보조금 정책 향방 주목
중국은 전기차 주행거리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주행거리 150㎞ 이하는 보조금이 없고 △150~200㎞:1만5000위안 △200~250㎞:2만4000위안 △250~300㎞:3만4000위안 △300~400㎞:4만5000위안 △400㎞ 이상:5만위안을 받는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262


3. 전기차배터리 초고속 충전가능 실리콘소재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로드니 루오프 특훈교수 연구진과 포항공과대학교 박수진 교수팀이 고속충전이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용 실리콘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는데요. 배터리 음극용으로 개발된 이 소재는 충전과 방전하는 동안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했고, 상용화 조건에서 5배 빨리 충전되며 용량도 2배 이상 늘었습니다.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7238


4. 일진그룹, 수소차·전기차 부품 사업 속도 낸다
말레이시아에 일렉포일 2공장‧3공장 동시 증설…3000억원 투자
일진다이아 올해 주가, 저점 대비 57%가량 급등
https://www.ajunews.com/view/20190313152015130


5. ‘미세먼지 시대’ 전기차ㆍLPG차 바람 불까?
전시 중인 초소형 전기 차량을 마트 방문 고객들이 이리저리 살펴봅니다.
최근 들어 전기차가 주목받자 국내 자동차 회사가 판매에 나선 것입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313002300038/


6. 토요타, 2029년까지 달 탐사용 수소전기차 만든다
13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토요타자동차는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공동으로 우주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탈 수 있는 달 표면 탐사차를 개발하기로 했다. 토요타는 2029년까지 수소연료전지전기차(FCEV)와 자동운전 기술을 응용해 달 표면을 달리는 월면차 개발을 완료한 뒤 미국 로켓에 실어 쏘아 올릴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179


7. 수소·전기차 이은 LPG차…‘친환경차 수혜주’ 타볼까
연 초부터 정부의 정책 발표로 수소차와 전기차가 한 차례 주목받은데 이어 최근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규제를 전면 폐지키로 하면서 친환경차 관련주가 급부상하고 있다. LPG차량 보급이 확대될 경우 국내 LPG 수요 증가로 이어져 관련주들의 수혜를 기대해볼 수 있다. 다만, 이들 차량이 당장 상용화되기 어렵다는 점은 투자 시 감안해야 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PG 유통 양대산맥인 E1과 SK가스 모두 강세를 보였다. E1은 전 거래일보다 15.86% 상승한 7만1600원에, SK가스는 7.05% 오른 9만4100원에 장을 마쳤다. E1(5.10%)과 SK가스(3.80%)는 전날보다 주가 상승폭이 커졌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313010004436


8. 전기차 고속충전에 도움 ‘산호 모양 실리콘 소재’ 개발
배터리 음극용으로 개발된 이 소재는 충전과 방전시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상용화 조건에서 5배 빨리 충전되고 용량도 2배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음극재로 사용되는 흑연은 이론적인 용량 한계가 있는데 연구진이 이를 넘어서는 소재를 개발한 것이다. 여기에 더해 신소재는 고속충전 조건에서 음극 표면에 리튬 금속이 석출돼 배터리 전체의 성능과 안정성을 낮추는 흑연보다 나은 성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497


9. 증권가 "종목장세 지속" 한 목소리…전기차·5G '주목'
코스피, 이틀 연속 상승 마감…글로벌경기 둔화우려로 '종목장세' 전망
정부 정책 수혜주 및 실적 개선 중소형주·경기방어 가능한 내수주 등
http://www.ebn.co.kr/news/view/97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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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통해 탄소배출권을 추적한다
현재 블록체인은 기업이 탄소 배출권(carbon credits)을 안전하게 추적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홍보되고 있다. 그렇다. 탄소 배출권이다. IBM은 현재 이 프로젝트에서 베리디움 랩(Veridium Labs)과 협력하고 있다(IBM은 글로벌 해운업체인 머스크(Maersk)와의 조기 협력 등을 포함한 여러 선도적인 블록체인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베리디움은 탄소 배출권을 효과적으로 토큰화해 다른 모든 상품처럼 구매, 판매, 양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들의 목표는 기업들이 탄소 배출권을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공인된 블록체인을 만드는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00


2. 스위스 항공사, '블록체인 화물관리 시스템' 시범 운영
스위스포트는 블록체인 기반 여행 플랫폼 윈딩트리(Winding Tree)와 협력해 여객수송 분야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스위스포트 혁신팀 담당 플로리안 에겐슈빌러(Florian Eggenschwiler)는 "블록체인이 항공서비스 산업, 공급망 산업 분야에 지속적인 혜택을 줄 것"이라면서 "혁신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잠재력을 연구할 선구자들과 협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비스 제공업체, 고객, 협력업체 간 교류 방식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64


3. 中 바이두 백과, 블록체인 기술로 자료 수정내역 추적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위키피디아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두 백과가 자료 수정 이력을 기록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서비스에 투명성과 추적 기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이두 측은 아직 백과사전 개정과 블록체인 기술 통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이미 바이두 백과 내 검색 서비스에는 자료 수정 이력이 특수 해시값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 해시값은 가장 최근 자료의 수정 시각과 날짜를 기준으로 표현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859


4. KISA, 제7회 블록체인 테크비즈 컨퍼런스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A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블록체인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Blockchain make New Chance)’를 주제로 블로코, 트러스트버스, 한양대학교, 글로스퍼, IBM 등 5개 기관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양대학교 오현옥 교수는 ‘블록체인과 프라이버시 보호’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이슈 및 프라이버시 보호기술 등을 소개했다. 또한,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지역화폐의 미래’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의 개념 및 다양한 지역화폐를 소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51


5.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디게임즈’ 출범 ‘본격화’
이날 행사에는 디게임즈 윤순직 대표와 김효상 대표를 비롯해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과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윤준희 고문, 이재홍 숭실대 교수는 물론 포풍그룹 보포재단과 MIT&TNB(미아오아 인터내셔널 타임체인 타임뉴뱅크), MIXIN(믹스인) 등의 블록체인 관련 업체 관계자, 국내외 게임업계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소개된 ‘디게임즈’는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개발하고 직접 유통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이자 각종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1941


6. 호주 브리즈번항, 블록체인 공급망 관리시스템 도입
해당 시스템은 블록체인상에서 공급망 정보를 연결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문서 작업과 오류를 줄였다. 참여 기업은 데이터를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탈중앙 원장을 통해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PwC의 벤 래넌(Ben Lannan)은 "트레이드 커뮤니티 시스템 개념증명은 혁신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첫걸음이다. 정보의 흐름을 디지털화하고 참여자 간 연결성을 높여, 시장의 파편화를 막고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시스템으로 호주 무역산업이 높은 생산성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56


7. 분산형 컴퓨팅, ‘블록체인’ 타고 펄펄 날까
블록체인에 분산형 컴퓨팅 접목 활발...국내기업 코넌 주목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66


8. 주 ASX가 제공하겠다는 분산원장 서비스의 실체
번역하면 "▲기록관리를 개선하고 ▲조정과정을 감축하고 ▲증권의 매매를 더 적시에 (투자자들이 원하는 때에) 가능하게 하고 ▲데이터의 질을 높여 청산·결제와 기타 거래 이후 서비스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다." 정도가 된다. 이 문장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ASX의 분산원장 기반 주식거래 플랫폼은 '증권거래 청산뿐 아니라 결제, 거래 이후 서비스'까지 모두 담당한다는 것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0/2018053085009.html


9. 블록체인기반 공동인증서 금융권 확산…증권·은행 이어 보험까지
유효기간 공인인증서보다 3배 길고 보안 우수…전 업종 아우르는 표준화 작업 이르면 연내 착수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577


10. "블록체인도 모바일 생태계.. 생활 필수 앱 찾아 키울 것"
블록체인 기업 투자 '네오플라이' 권용길 대표
블록체인 생태계 확산 핵심은 플랫폼 개발보다 서비스 발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ICO.. 韓 정부, 곱지않는 시선 거두고
개인투자자 보호하려면 기관이 가이드 역할해야
http://www.fnnews.com/news/201805301659126061


11.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도입 '걸음마'
우리, 하반기 상용화 검토.. SBI 리플 테스트송금 성공
신한·하나·국민·우리 등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중
은행간 블록체인망 구축시 중계 없이 이체 가능해져
앞서 기술 상용화 성공한 日 업체들과 경쟁 불가피
http://www.fnnews.com/news/201805301727477112


12. CDC, 자체 공개 체인 출시 임박...“소비 데이터 공유 플랫폼으로 광고 생태계 혁신할 것”
CDC팀의 총괄 디렉터 양 닝은 “중국 인터넷 산업의 초기 개척자 중 한사람으로서 정보, 즉 데이터의 민주화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데이터의 힘을 되돌려 주고 데이터가 사용될 때마다 사용자에게 보상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현재 우리의 DApp을 지원하는 전용 공개 체인(application specific public chain)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체 공개 체인을 선보일 날이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94


13. 서영일 KT 센터장 "블록체인 통해 다양한 데이터 거래"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거래망, 속도와 비용면에서 경쟁력 갖춰"
"스위프트망, 리플 아닌 새로운 국제송금 시스템 등장할 수도"
"KT 자체 코인 발행 계획은 없어"
http://www.sedaily.com/NewsView/1RZQGE4RFN


14. 프라즘, MOU 연속 체결하며 블록체인 생태계 글로벌로 확대
.프라즘 네트워크는 생체정보를 블록체인으로 저장하고 저장된 생체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이용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추천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MOU로 CL143 프라이빗 메디에이징 센터는 프라즘 플랫폼에 '사업 참여자'로서 합류하게 된다. 프라즘 플랫폼에는 국내 오라클메디컬그룹을 비롯해 말레이시아의 메디스킨 클리닉(Klinik Mediskin), 글로벌 에스테틱 체인인 노부(NOVU), 미국의 산타페 필라테스(Pilates SantaFe) 등이 있다. 즉, 다른 헬스케어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로드맵 상에서 글로벌 진출을 계획한다면, 프라즘은 시작단계에서부터 이미 여러 국가의 멤버들과 파트너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프라즘 측은 설명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3002109952660002


15. 글로스퍼,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공동 연구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
글로스퍼와 고려대학교 블록체인연구소는 기술 공동연구 수행 외에도 여러 가지 블록체인 관련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 전했다. 또한 블록체인 교육과 훈련·인턴 프로그램 운영과 블록체인 창업 센터 지원 및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 수립·법 과 제도 검토 및 컨설팅 제공 등 블록체인 발전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544


16. 즈블록스, 블록체인 기반 하드웨어지갑 ‘카이져월렛’ 플랫품 출시
비즈블록스에 따르면 이를 위해 3단계의 추진 사업을 계획하였는데, 1단계 사업은 블록체인과 하드웨어 보안 인증방식의 하드웨어 지갑을 개발하는 것으로 이미 개발을 마쳤다. 2단계 사업은 개인용 보안플랫폼 제공이 아닌 P2P 거래소와 일반기업에도 블록체인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B2B 사업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며, 3단계 사업은 IoT와 AI, 빅데이터 기술에 블록체인 보안기술을 융합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economy&art_id=6243592


17. "블록체인, 기술 넘어 사회·경제 변화에 주목할 때"
그는 "ICO의 핵심은 결국 '토큰 경제' 모델 설계이므로 가상화폐 발행자들이 이러한 경제 모델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백서를 작성해야 한다"면서 "토큰을 발행한다면 적어도 토큰 경제에 대한 양적 질적 분석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토큰 발행량과 분배 계획만을 명시한 백서가 대부분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4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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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둘러싼 리스크, 뭐부터 풀어야하나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는 거래를 위해 가상지갑이 필요하다. 문제는 이 지갑을 열어서 비트코인을 전달하기 위해 쓰이는 숫자, 영어대소문자 등으로 이뤄진 개인키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공격자들은 해킹을 통해 개인이 관리하는 지갑앱을 열 수 있는 개인키를 훔쳐가거나 거래소가 관리하는 전용 지갑을 노려 대규모로 개인키를 훔쳐가는 경우도 생긴다. 실제로 2014년 2월 일본 최대 거래소 마운트곡스 해킹 사건, 2015년 1월 비트스탬프, 블록체인인포 등이 이 같은 방식으로 문제가 됐으며, 일반 사용자의 개인키 유출로 인한 암호화폐 도난 사건도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3174643&type=det&re==


2. 미국 부동산 업계, ‘블록체인’ 채택 전망
내년부터 매니지고의 기술을 이용하는 부동산 관리회사들이 임차인들로부터 비트코인은 물론 이더리움과 라이트코인 같은 가상화폐로도 월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부동산 업계의 관심사는 이에 머물지 않는다. 업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부동산 물권의 등록과 이전을 관리하는 업무에도 활용될 수 있을지를 더욱 주목하고 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22/1089046


3. 자동차 블록체인 정보 시스템 CarFix, ICO 개시
CarFix 플랫폼은 제대로 된 차량 정비 서비스 제공자를 선택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500개 이상의 정비소, 10대 차량 예비 부품 유통사, 메이저 딜러, 그리고 정규 고객 5만명을 포함한 25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거래가 가능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고, 차량 정비소와 예비 부품 공급사 및 차량 딜러들을 포함하여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3809


4. 바즈테일 개발자, "블록체인이 게임산업 혁신할 것"
그의 주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아이템 거래소 왁스(WAX)의 '직거래 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수료를 받는 중개인이 없기 때문에 가격은 내려갈 것이고, 게이머들이 결과적으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브라이언 파고는 "게이머들은 이타적(利他的)이다. 그들의 커뮤니티가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을 꺼려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분야는 생산자와 커뮤니티 모두에게 윈윈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9648


5.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콘텐츠 유통시장 선점 나서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 글로스퍼(대표 김태원)가 콘텐츠저작권(IP) 중계플랫폼 전문기업 코코브플랫폼홀딩스(회장 김선찬)와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콘텐츠 중계 플랫폼 사업에 대한 공동투자 계약에 따라 투자집행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21일 가졌다고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302109952660018


6. 부동산에 스며든 AI∙비트코인 기술…챗봇과 블록체인 내건 ‘프롭테크’의 진화
온라인을 통해 중개 물건을 소개하고 감정평가액을 제시하거나,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가상현실을 통해 부동산을 둘러 볼 수 있는 것에서 진화해 고객을 자동으로 응대하는 챗봇(chatbot)을 부동산 중개에 도입하는 회사들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원천기술인 블록체인을 이용해 부동산 거래기록을 남기는 기술도 시도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2/2017112201879.html


7. 스톰X,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확장 위해 '퀀텀'과 파트너십 체결
http://www.getnews.co.kr/view.php?ud=BK23143057142042246731f3_16


8. 게임플립,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게임 장터 선보여
게임플립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별 게임에 한정된 디지털 상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는 게임 이용자가 보유한 디지털 상품은 대부분 게임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게임을 중단하게 되면 이용자는 모든 가치를 잃게 된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토대로 한 새로운 생태계인 '플립(FLIP)'은 게임 이용자들에게 자신이 보유한 디지털 상품의 가치를 확실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079&sec_no=-1


9. 증권 유관기관 블록체인 '각개전투'…기술 도입 활발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 예탁결제원, 코스콤 등 증권 유관기관이 블록체인과 관련, 기술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블록체인 협의체를 발족했지만 밥그릇 싸움에 각자도생의 길을 선택한 상태다.
http://news.mtn.co.kr/v/2017112307025271148


10. 4차혁명 급한데...'공인인증서 대체' 1년 넘게 표류
해킹 우려가 작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이지만 일부 은행들이 여전히 보안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본인확인 절차를 이중삼중 추가하기로 한 것도 걸림돌로 지적된다. 은행권 관계자는 “몇몇 은행들은 (보안사고 등) 문제가 터지면 비난의 화살을 맞는 만큼 안전한 보안장치를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OXIBUFY?OutLink=recombest_GC


11. 재능마켓 재능넷, 국내 최초로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 자산이동 서비스 오픈
재능넷은 재능을 거래하는 오픈마켓 플랫폼 재능마켓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오픈한 이더리움 자산이동 서비스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재능코인(JaenungCoin)을 발행하여 ERC20 표준토큰으로 재능코인 단위인 1JNC당 100원의 금액으로 재능코인을 배포한다는 설명이다. 이는 기존의 ICO 형태하고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의 코인배포 방식으로, 세계최초 원금을 보장하는 코인 발행 방식을 따른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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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의 핵심화두는 바로 기대보다는 우려...

많은 일자리를 AI나 로봇등이 대체하게되어 실제 인간의 일이 점차 없어진다는 현실...
여전히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에서 정말 대량실업은 오는 것일까!!!

일단 현실적으로는 생기는 일자리보다는 없어지느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는 것
외국의 사례가 아닌 국내에서도 이미 진행중이라는 점입니다.

당장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 챗봇 도입에 따른 콜센터 업무 대체
   . 보험사의 콜센터 도입 및 직원들의 전환배치
   . 단순 업무성 안내 등의 콜센터 관련 업무 대체 中
 - 증권업무 대체
   . 주식 트레이딩 로봇 병행 中(수익률은 인간대비 높은 수준)
   . 펀드 로봇 운영(펀드 가입 시 로봇 운영 언급)
 - 보험업무 대체
   . 보험 설계업무 대체(사용자의 정보 입력시 적절한 보험 상품 안내)
   . 재무컨설팅 업무 대체
 - 병원의 차트판독업무 대체
   . 일부 국내 병원의 AI 도입을 통한 차트판독업무 병행
 - 법률 분석 업무 적용 중
   . 판례수집 및 분석 업무 병행(방대한 자료 단시간 내 분석 가능)
 - 로봇 기자
   . 단순기사 및 사실기사에 대한 로봇을 통한 실시간 기사 제공(지진, 사고, 화재 등)
 - 통역/번역
   . 단순 통역/번역의 영역을 IT가 대체


추가로 진행중인 사항
 - 운송업
   . 자율주행자동차의 도입에 따른 운송업 전반의 구조조정 불가피
   . 사람에 대한 운송(택시, 버스 등)과 물류운송에 대한 일자리는 대체
   . 운전면허 관련 업종(공유서비스 확대로 인한 면허 취득 축소)
   . 자동차 업종(공유서비스 확대로 인한 자동차 구매 축소)
   . 주차관련 업종(자동차 소유의 축소로 인한 주차문제 축소)
   . 렌터카 업종(공유서비스 확대로 인한 렌터카 이용 축소)
   . After Service 시장 축소(Before Service로 대체)
 - 금융업
   . 입출납, 재무상담 등 대부분 AI와 로봇으로 대체
   . 재무관리 영역 전반의 대체 불가피
   . 인터넷/모바일/핀테크 확산으로 인한 Off-line 지점 축소 또는 무점포 확대
 - 특화업종
   .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업무의 대체
   . 계산, 자료분석 등의 업무의 일자리 축소
 - 패스트푸드 등 단순주문 일자리
   . 주문 및 결재의 자동화에 따라서 단순 일자리 축소
   . 아마존 고 등 무인편의점 확대에 따른 업무 대체
 - 건설업
   . 일용직 노동자의 단순업무 대체 가능(단순 운반 등의 일자리 축소)
   . 감리 등의 업무의 드론 및 로봇등을 통한 대체 가능
   . 토목 등의 측량, 분석 등의 업무 대체
 - IT업종
   . 단순 코딩 업무의 대체(AI의 코딩이 빠르고 정확)
   . 사이버 보안 등의 업무 대체(실시간 탐지, 대응 등의 업무 대체)
   . IT 운영 업무의 일부 대체(24/365 서비스 대체)
 - 교육업종
   . 교사 등의 단순지식 전달 업무의 대체
   . 대학 등의 교육사업(창의혁신을 위한 거꾸로 학습방식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
   . 학원 등의 일자리 축소(주입식 교육에서 자율학습으로의 변화)
 - 농업
   . 병충해 예방 및 관리의 자동화
   . 재배/관리의 자동화
 - 통역/번역
   . AI를 통해서 실시간 통역이 가능(다자 통역)
   . 번역은 원하는 언어로 쉽게 변환이 가능


이 외에도 많은 것들이 예상되는데 그만큼 4차산업의 변화가 전방위적이라는 점이 이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단순분석, 전달 등의 업무등은 다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즉, 생각보다는 반복적인 업무, 계산, 관리 등의 업무들이 대상이 될 것이고 그 시점은 각 업종의 이해관계 즉 도입에 따른 효과가 큰 부분들 예를 들어 금융권의 업무들이 빠르게 변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정말 이대로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을 바라봐야 하는지...
저 일자리들이 왜 없어지는지 잘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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