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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양자 컴퓨팅부터 인공지능까지" 주목해야 할 디지털 파괴 : 가트너 심포지엄
5년 이내에 가장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기술 중 하나는 양자 컴퓨팅 또는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해서 난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양자 컴퓨터가 가진 병렬 실행과 기하급수적 확장성은 전통적인 접근 방법으로 풀기에는 너무 복잡하거나 기존 알고리즘으로 답을 찾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에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자 컴퓨팅 발전에 따라 가장 큰 혜택을 얻을 분야는 자동차, 금융, 보험, 제약, 군사, 연구 등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233


2. SBS가 인공지능으로 클립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인터뷰] SBS 미디어기술연구소 박재현 차장·홍순기 박사 “딥러닝 기반 클립 영상 편집, 인공지능이 1차 편집하는 게 목표”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137


3. 올해 오라클 오픈월드의 주인공은 '인공지능'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픈월드(OpenWorld) 행사에서 오라클은 새로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인 오라클 서브스크립션 매니지먼트(Oracle Subscription Management)를 공개했다. 또한, 기존 클라우드 앱에 인공 지능(AI)에 기반한 각종 자동화 및 개인화 기능을 추가했고, 조회/추적 및 재고 이력을 관리하는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관리 툴도 내놓았다.
http://www.ciokorea.com/news/39978


4. 인공지능 혁명 핵심은 '데이터 과학'
SAS는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애널리틱스 익스피리언스 2018'을 열었다. 올리버 샤벤버거(Oliver Schabenberger) SAS 수석부회장은 “인공지능의 미래는 양자 역학, 데이터 과학, 기계 학습과 같은 분야의 결합을 필요로 하는 좁은 인공지능(ANI)과 범용 인공지능(AGI) 두 가지 접근방식으로 정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1025000097


5. "환경을 지키자"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류 재활용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사기토(Sagitto)'의 제품 콘셉트는 매우 흥미롭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과 전용 단말기를 사용한 의류를 구성하는 소재를 쉽게 파악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년 800억 벌의 의류가 생산되고, 이 중 절반이 매립지 또는 소각로로 향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에 미칠 악영향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http://thegear.co.kr/16375


6.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A.I.MAGINE, 25일 시작
'A.I.MAGINE'은 갈수록 스마트해지는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고 상호작용하는 현실을 고찰하고 이를 통해 오늘날 비(非)인간과 인간의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시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박종화 서울대 음대 교수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도시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에서 "'A.I.MAGINE' 프로젝트는 도시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시, 공연 등의 형태로 체험형 교육을 실현하고자 시작한 것"이라며 "서울 시민들과 인공지능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66706


7. 인공지능 서비스용 소프트웨어 개발…정식 버전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사물인터넷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에 필요한 지식융합 슈퍼브레인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정식 버전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BeeAI'(비아이)라고 이름 붙은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일반인도 사물인터넷으로부터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적재·처리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5/0200000000AKR20181025097900063.HTML


8. 바이두, AI 동시 번역 서비스 출시 “구글 잡는다”
바이두는 지난 7년간 인공지능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오며, 언어 인식률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두 과학자 리앙 후앙(Liang Huang)은 “동시 번역 인공지능을 서비스화하기 위해 2백만 개의 영어와 중국어 문장을 반복 훈련”했으며, “꾸준한 학습을 통해 사용자가 단어를 내뱉기 전에 문장에 나올 단어를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10/25/interpress-baidutranslation/


9. 아이넷캅, 모바일 인공지능 ‘온백신’, AV-TEST 2회 연속 인증 획득
‘온백신(OnVaccine)’은 아이넷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딥러닝 기반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기기와 IoT플랫폼 환경에서 모두 운영 가능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으로, 지난 7월 처음으로 AV-TEST에 도전해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199


10. 삼성SDS, 인공지능 기술 적용한 첼로 물류 플랫폼 공개
'첼로 플러스 2.0'은 지난 2015년 개발된 첼로 플러스가 갖춘 공급망 (SCM) 계획수립과 국제·국내운송, 창고관리 서비스 기술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IT 신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물류 플랫폼입니다. 삼성SDS의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인 브라이틱스 AI를 통해 도착 항만 혼잡도를 분석해 정확한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주에게 제공해 원활한 내륙 운송을 돕습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67


11. AI 스타트업 아크릴, SK C&C로부터 25억 원 투자 유치
아크릴이 SK C&C로부터 25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상환전환우선주 인수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3월 LG전자로부터 10억 원을 투자 유치한 이후 후속 투자로 진행됐다. 현재까지 총 누적투자액은 60억 원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70349


12. 인공지능, 얼굴 인식 기술 "속도 올린다"
‘안면 인식’은 최근 수년간 발달되어 온 최첨단 보안 시스템 중 하나다. 하지만 아직 여전히 개발 중인 분야이기도 하다. 이는 대부분의 안면 인식 소프트웨어가 얼굴의 가장 세밀한 부분까지 판독하기는 어려워 안면 특징이 부정확하게 읽기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소프트웨어가 전혀 작동하는 않는 경우도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211


13. "비아이는 AI생태계 활력 단초… 기업과 함께 성공사례 만들것"
25일 대전 ETRI에서 만난 표철식 KSB융합연구단장(사진)은 KSB 인공지능 프레임워크의 공식 버전인 '비아이'를 이같이 평가했다.  이날 표 단장은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간판 기술로, 인공지능을 빼놓고 혁신을 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우리나라 인공지능 생태계는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인력과 기술 등 모든 측면에서 중소기업이 취약한 구조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2602101731731002


12. 하루 수백만건 해킹 위협…AI가 악성코드 걸러내
사이버 보안업계에 인공지능(AI) 도입 바람이 불고 있다. 하루에만 수백만 건에 이르는 해킹 징후를 AI 기술로 가려내 중대한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기술 발전으로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AI 보안이 필수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550541


13. 바른전자, 인공지능(AI) 시장 진출! AI 핵심모듈 'VoRa' 출시
바른전자의 'VoRa' 모듈은 AI 분야에서도 최근 주목받는 AI 비서시스템 (AI 스피커)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음성을 인식하고 이를 PCM(Pulse Code Modulation) 신호로 전송하는 복합 기능을 하나의 소형 SiP(System in Package)로 집적한 것이다. AI 음성센서 모듈은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잡음을 제거하는 '음성인식 처리부'와 소리의 파동을 PCM 신호로 변환해 서버에 전송하는 '무선 통신부'로 나뉜다. 바른전자는 자사 반도체 설계 기술을 적용, 두 시스템을 하나의 소형 모듈로 구현했다. 크기는 기존 제품 대비 절반(30X30㎜)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29999


12. 수원시, 인공지능 기술 접목 '통합플랫폼' 구축한다
발굴한 공공서비스 모델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콜센터 챗봇 서비스, 수원아 걷자! 만보기 서비스, 스마트맵 서비스, 스마트투어 서비스, 우리 가족 안심 서비스 등이다.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는 AI(수원시 상징 캐릭터 수원이)를 활용해 디지털 약자(어르신 등)에게 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것이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927


13. 커먼컴퓨터, 패스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구글과 네이버 출신의 개발자들이 설립한 커먼컴퓨터는 투명성이 보장되는 가치망(Value Network)을 통해 컴퓨터 자원과 사용자의 활동 가치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IT 솔루션 및 블록체인 개발사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인공지능 개발과 실행 과정에서, 개발자가 인공지능 공유 네트워크(AI Network)에서 필요자원을 적정량만큼 쉽게 빌려 쓰고 결제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9299


14. “구글 클라우드의 강점은 AI 가속기 ‘엣지 TPU'”
수많은 디바이스 간의 연결성을 높이고 나아가 생활 환경 곳곳의 데이터까지 수집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하는 대다수의 업체가 밝히는 비전이다. 구글 클라우드 역시 이런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큰 차별점은 클라우드와 개별 디바이스(엣지)에서 동시에 인공지능(AI) 가속기를 갖춘 유일한 회사라는 점이다. 즉 컴퓨팅 파워가 큰 클라우드 위에서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컴퓨팅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AI를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2908


15. ‘따로국밥’ AI 산업…개방전략으로 생태계확대
집에 AI스피커 놓고 말로 이런저런 주문하는 모습은 이제 생활속 한 장면이 됐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내놓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휴선과 관련된 기능만 넣어놓은 탓에 인공지능이란 이름이 무색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벽을 넘어 기능을 대폭 늘리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025003400038/


16. [네이버 AI]①6개월만에 세계최고 달성
문자인식기술 '세계수준' 끌어올려
AI로 개발속도·서비스 경쟁력 높여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0/25/0028


17. 크리스티 경매에 최초로 등장한 AI가 그린 그림
최근 스티븐 호킹의 철학 박사 학위 논문과 휠체어 등의 경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크리스티 경매에 이번에는 AI가 그린 그림이 등장한다.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경매에 부쳐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작품의 이름은 ‘에드먼드 데 벨라미의 초상화’. 파리의 인공지능 연구 기관인 ‘오비어스’는 AI에게 중세부터 근대까지의 그림 약 1만 5천 점을 안내했고 이를 통해 AI는 가상의 인물 ‘드 벨라미 가문의 에드먼드’을 창조한 후 그 초상을 직접 그려냈다. 초상과 더불어 AI는 그림 한 켠에 함수식으로 된 자신의 서명까지 넣었다.
https://hypebeast.kr/2018/10/christies-edmond-de-belamy-artificial-intelligence-auction


18. 지니뮤직, AI 라디오 ‘뮤직Q’ 출시
아티스트 선택해 믹스 채널 만들어 이용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5135845


19. 2018 홍콩추계전자박람회 ‘키워드는 인공지능(AI)’
1층부터 5층 전시장은 인공지능(AI) 제품으로 가득 찼다. 내비게이션, 오디오, 청소기 등 전자 제품에서 그림, 시계에 이르기까지 참가사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자랑했다. 대다수 중국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경쟁적으로 AI 제품을 선보였다. 중국 로봇청소기 제조사 딜딕(DEALDIG)은 AI플랫폼 알렉사 기반 로봇 청소기를 전시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093


20. 제조업에 부는 인공지능(AI) 바람, 기존 산업 '재 정의' 될 듯
빅데이터를 활용한 딥러닝·머신러닝 통해 한계 넘어
http://www.kidd.co.kr/news/205358


21. 인공지능시대, 대구 미래교육 방향 찾는다
市교육청, 29·30일 엑스코서
'대구미래교육포럼' 개최해
핀란드·미국·싱가포르 등
국내외 전문가들 의견 공유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22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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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황창규 "세계 최초로 IPTV서 가상현실 서비스"
황 회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IPTV에 VR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와 가정용 VR 헤드셋을 준비 중”이라며 “헤드셋은 중국, 대만 업체들과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이르면 내달 IPTV VR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26171


2. VR 수술 시뮬레이션이 의료산업 바꾼다
[르포] 서지컬마인드 '백내장 수술 시뮬레이션' 의과대 실습 현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85143


3. 증강현실 실감교육, AI 어학관 등 다채로운 이러닝 체험의 장 열려
올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환경 변화에 대응한 이러닝 산업계와 교육계의 관심을 반영해 ‘이러닝, 에듀테크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에듀테크페어(박람회), 국제콘퍼런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에듀테크(edu-tech)는 인터넷 강의로 대표되는 획일적·단방향 이러닝에 AI, 빅데이터, AR/VR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쌍방향·개인맞춤형 이러닝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57


4. "VR로 한국 웹툰 글로벌 보낸다"
지난해 7월 이 서비스를 선보인 양병석 대표(39)는 웹툰 작가들 사이에선 워낙 유명인물이다. 대형 인터넷 기업의 웹툰 프로듀서로 일했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 쌓은 VR 노하우까지 코믹스브이에 쏟아냈다. "사실 웹툰이 아니라 VR 대중화에 관심이 컸어요. 대중적 콘텐츠가 된 웹툰을 활용하면 VR도 뜰 수 있다고 시나리오를 그렸죠. 요즘 성적이 부진한 웹툰 플랫폼들이 증가세인 가운데 기술적 새바람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에 힘입어 엔젤투자를 받고,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죠."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44350


5. 레노버, 시공미디어와 VR 헤드셋 ‘미라지 솔로’ 총판 계약...교육시장 공략
미라지 솔로는 지난 4월 레노버가 공개한 독립형 VR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로, 스마트폰이나 PC 없이 다양한 V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글의 데이드림(DayDream) 플랫폼을 채택해 250개 이상의 VR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구글의 월드센스(Worldsense)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위치 이동 및 움직임에 따른 변화를 가상현실 속에 반영해 더욱 자연스러운 VR 경험이 가능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3/2018091302146.html


6. 미래 직업세계 궁금한 사람, 여기 다 모여라
고용정보원, VR 직업 체험·토크콘서트 제공 ‘미래직업체험특별관’ 운영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58&kind=0


7. 경주문화재硏-스마트미디어센터, 문화유산 학술교류 약정 체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13일 경주하이코에서 문화유산 관련 공동연구·전시 협력을 위한 학술교류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과학·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문화유산 활용 개발을 증진하고, 그동안 양 기관에서 축적해온 정보를 공유하며 학술·연구·전시를 공동으로 진행해 그 성과를 일반에 적극적으로 공개키로 했다. 또한 이날 약정 체결 후 하이코 회의실에서 ‘문화유산 ICT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7987


8. 고성능 VR 헤드셋 StarVR One, 엔터테인먼트보다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집중
.가상현실(VR) 헤드셋 StarVR이 기업 시장에 집중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Digitimes에 따르면 에이서(Acer)와 스웨덴 비디오 게임 개발사 Starbreeze가 합작한 StarVR은 지난 8월 시그라프(SIGGRAPH) 2018에서 StarVR One 헤드셋을 공개했는데, 이 제품은 210도 수평 및 130도 수직 시야각을 가져 사람의 시야각을 거의 100% 제공하는 5K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고속 광학 추적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121


9. VR전용관부터 AI 큐레이션까지… 음원 시장 신기술 주도하는 지니뮤직
2014년 세계 첫 무손실 음원 서비스
사운드 검색·허밍 검색 등도 도입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95891


10. 개막 2주 남은 '포토키나' 키워드 세가지는 35㎜·중국·AI
포토키나는 지금까지 2년마다 열렸지만, 올해부터 매년 개최된다. 다루는 아이템도 사진·영상 기자재를 포함해 가상현실·머신러닝 이미지 분석·인공지능·클라우드·소셜 미디어 등 이미지 관련 기술 전반으로 넓어진다.  포토키나 2018을 앞두고 업계는 분주한 모습이다. 이 가운데 돋보이는 주제는 단연 35㎜ 미러리스 카메라 및 렌즈군이다. 중국 광학 기기 제조사의 약진도 눈여겨볼만 하며,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도 관심을 받는다. 차세대 사진·영상 기술을 논하는 콘퍼런스도 열릴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2633.html


11. 극장 예매~주차정산 원스톱… ‘4DX’ 세계 첫 도입 상용화
빅데이터 분석·음성인식 바탕
‘영화 관람 토털 솔루션’ 제공
관객 감정 고려한 프로그래밍
모션체어 접목한 VR서비스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1301032127100001


12. 현대百, 아마존과 손잡았다... 2020년 한국형 '아마존 고·드론 배송'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본사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미래형 유통매장 구현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CA)'를 지난달 체결했다. 아마존웹서비스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시스템 자회사로, 클라우드(가상 저장 공간) 서비스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이다. 현대백화점은 2020년 하반기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 여의도점'에 인공지능(AI)무인 슈퍼마켓·드론 배송 서비스·가상현실(VR) 등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의 첨단기술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5280


13. 주유소 들어갈때 ‘자동 결제’… ‘O2O’ 커넥티드카 기술 구축
유통업체 GS리테일은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선정된 K뱅크에 참여하며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었다. KT와 손잡고 최첨단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한 복합 놀이 문화 공간 ‘안테나 숍’을 만들기도 했다. GS리테일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바람직한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1301032139176001


14. '세계는 지금 5G 전쟁 중'…MWC아메리카 2018 막 올랐다
버라이즌, 美 4개도시 5G 서비스 선제발표…AT&T "LA와 스마트시티 협약"
스프린트 "T모바일과 합병 허용하라" 강공…세션주제 온통 5G에 집중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3/0200000000AKR20180913066300075.HTML


15. 승승장구 '아자르', IPO 리스크는 '악질채팅'
하이퍼커넥트, 영상채팅앱 아자르 글로벌 인기로 고속성장…'범죄활용 가능성' 지적 극복 필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315560932419&type=2&sec=finance&pDepth2=Ftotal&MNS_T


16. 듣는 음악서 체감하는 음악으로… 지니뮤직 '비주얼 플랫폼' 변신
동영상 중심으로 전면 개편
VR기술 적용한 4차원 라이브 영상
아티스트 이미지 등 맞춤정보 제공
AI 이용한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95441


17. 국내 ICT 중소기업, 'ITU 텔레콤 월드 2018' 참가
과기정통부, 이달 10~13일 남아공에서 열린 'ITU 텔레콤월드 2018' 한국관 마련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309262545612


18. 개봉일-메인 예고편 공개! VR세계에 갇힌 지구를 구하라!
<극장판 가면라이더 이그제이드: 트루 엔딩>이 10월 3일 국내 최초 극장판 개봉을 확정 짓고, 레전드 히어로 ‘가면라이더’들의 활약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일본에서 1971년 탄생해 파워레인저, 울트라맨과 함께 3대 히어로로 손꼽히며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전대물 애니메이션. 국내에서는 지난 1월 애니메이션 전문 방송 채널 대원방송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되어 새로운 슈퍼 히어로로 급부상하고 있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066


19. 건전한 게임문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 개최
올해 18회째를 맞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동성로 야외무대(대백앞)와 2.28기념중앙공원, 3.1만세운동길, 한의학박물관, 계산예가 등 중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심 역할수행게임(이하 도심 RPG),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대회, 게임코스프레대회, 게임중독 자가진단부스, 초보게임개발자 피칭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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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英 정부, 민관 협력으로 인공지능(AI)에 1조 5000억원 투자한다
구체적으로는 2025년까지 AI 분야 박사 인력 1000명에 대한 지원과 함께 8000명의 컴퓨터 과학 교사들을 위한 교육비가 지원되며 전세계 최초 데이터 윤리 및 혁신 센터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섹터딜은 영국이 혁신 중심 분야에 대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자국 국내총생산(GDP)의 10% 가량인 34조8000억원의 경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277553


2. 유럽 로봇산업연합, EU 인공지능(AI) 정책 적극 지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EC)는 최근 2020년말까지 인공지능(AI) 분야에 민관을 포함해 총 200억유로(약 26조원)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EU 집행위원회가 독자적으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 연구개발 프로그램 투자를 15억유로 규모로 확대해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는 지렛대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또한 EU집행위원회는 인공지능 관련 윤리규정 및 가이드, 제조물책임(PL)법상 AI 적용 지침 등 법규정을 제정해 미래 인공지능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21


3. 중국 '비보', 인공지능 생태계 플랫폼 발표
최근 조비는 이미 한 단계 더 성숙해졌다. 예컨대 사용자의 출근 경로를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더 교통체증이 없는 노선을 제안해주거나, 운전시 자동으로 네비게이션을 통해 경로를 알려준다. 다양한 환경에서 맞춤형 기능을 지원하면서 CPU, GPU 연산 능력을 조율한다. 사진을 촬영할 때는 비보가 '하드웨어+AI'를 최적화해 17개의 서로 다른 상황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상황에 따라 파라미터도 변경한다. 사용자는 한 번의 터치로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18


4. SKT ‘미니폰’ 인공지능 탑재, 우리 아이 위치도 자동 전송
‘미니폰’ 고객은 이번에 새롭게 탑재된 ‘누구’의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백과사전·한영사전(교육) △날씨·알람·일정(편의) △운세·감성 대화(재미)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홈 화면을 쓸어올리기만 하면 ‘음성 인식’ 모드로 진입, ‘누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궁금한 점이 생겼을 경우 홈 화면을 쓸어올린 뒤 “○○○이 뭐야?”라고 물어볼 경우, 백과사전(위키피디아) 검색 결과를 화면·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알람을 설정하고 싶다면 역시 홈 화면을 쓸어올린 뒤 “아침 9시에 알람 맞춰줘”라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77


5. T맵에선…운전 중 말로 문자 주고받는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x누구’에 음성으로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능은 화면 터치나 별도의 조작 없이 호출어만 말하면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리아, 아빠에게 ‘점심 때 도착할 것 같아요’라고 문자 보내줘”라고 말하면 문자가 자동으로 전송된다. 문자 기능을 실행한 뒤 내용이나 상대방을 추가로 지정할 수도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011030001&code=920501


6. 지니뮤직, 유사곡 추천 서비스 추가…"맞춤형 음악 제공"
또 음악과 시간과의 연관성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그때, 당신이 즐겨 듣던` 코너, `감상 이력의 재발견` 코너를 론칭했다. 고객의 음악이용패턴을 `과거-현재-미래`의 시간 흐름으로 분석한 대표적 큐레이션 서비스다. `그때, 당신이 즐겨 듣던` 서비스는 사용자가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들은 곡들을 월별 `개인 TOP100` 차트로 만들어 제공한다. 향후 지니뮤직은 고객이 과거 5년간 즐겨 듣던 음악을 다시 감상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76796


7. AI 서비스로 '홈 인공지능 시대' 선도
KT가 2017년 1월 선보인 ‘기가지니’는 대부분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TV와 셋톱박스에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접목한 다기능 제품이다. KT는 기가지니를 통해 누구나 쉽게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홈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 그린카, 금영그룹, 롯데리아, 현대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171911


8. 인도네시아 바다 불법어선 1만척, 구글 AI가 물리쳤다
구글에 선박 위치 정보 보내면 AI가 운항 패턴·위성 정보 조합해
불법 어로 여부 실시간 파악… 4년 전보다 불법어선 90% 감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1/20180501001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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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GS리테일 손잡고 VR게임방 프랜차이즈 만든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3월 신촌에 ‘브라이트’ 1호점 개관
2020년까지 200개 지점으로 확대
‘골목상권 침해’ 논란 가능성
“중소 사업주들과 상생 추진할 것”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2832.html


2. KT, 개인 VR극장 지원하는 HMD 연내 출시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 단장은 "HMD만 내놓는 게 아니라 이를 IPTV 사업과 연계할 수도 있고 모바일 서비스인 올레tv 앱에서는 이미 일부 콘텐츠를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고 단장은 특히 "올레tv 앱에 제공되는 VR 콘텐츠는 올 하반기에 보다 진보된 형태로 이용자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0113618&type=det&re==


3. VR 시뮬레이션 만난 스키·루지, 따뜻한 실내서 무한훈련
스포츠 영역에도 VR 시뮬레이션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VR 시뮬레이션은 기후, 시간,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키 경기나 봅슬레이와 같은 정해진 코스를 달리는 경기들은 올림픽 코스에서 실제 많은 연습을 할 수 없지만 VR은 제약 없이 거의 무한정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5964


4. [올림픽] 기업 홍보관들도 뜨거운 첨단 경쟁
올림픽파크와 올림픽스타디움 등에는 현대자동차와 알리바바 등 다양한 기업의 홍보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는데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IT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평창 올림픽프라자에 수소 에너지를 형상화한 체험관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마련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153300797.HTML


5. "제자리 VR은 그만…5G로 자유롭게 배틀 슈팅게임"
신촌 VR 게임방 '브라이트' 체험해보니…
KT-GS리테일, 3월초 오픈 예정
스페셜 포스 등 무선 VR게임 등 50여종 콘텐츠 갖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209308g


6. KT, 5G 콘텐츠로 'VR 테마파크'…SKT, 통신망 구축시간 20% 줄여
올 6월께 5G용 주파수 경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파수가 확정되면 본격적인 통신망 구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KT는 특히 20일 GS리테일과 VR테마파크 브랜드 '브라이트'를 론칭하겠다고 밝히며 5G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장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5G 기반으로 VR·AR시장을 2020년까지 현재의 5배인 1조원 이상으로 키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KT는 오는 3월 서울 신촌에서 브라이트의 첫 매장을 열고 2020년 이를 전국적으로 200여 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브라이트에서는 VR·AR·혼합현실(MR) 등을 활용한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17863


7. AR 기업 '소셜네트워크' VRㆍMR로 영역 확대
소셜네트워크는 국내 최초 AR 기업으로 2010년 설립 후 지난 2017년까지 한국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밴처투자, 포스코기술투자, 한국산업은행, L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소셜네트워크는 이번 투자금으로 국내 1위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회사와 혼합현실(Mixed Reality·MR) 회사를 인수해 AR을 넘어 확장현실(eXtended Reality·XR) 시대로 열어가겠다는 포부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81587


8. 눈앞에서 슝~ 퍽!…VR중계, 살아있네
인텔은 NBC 스포츠 VR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알파인 스키 △아이스하키 △피겨 스케이팅 △스노보드 등 대한민국 평창에서 펼쳐지는 30개 종목 경기 중계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단순히 중계방송 '시청'에 그치지 않고 관객 시점과 선수 시점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경기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17864


9. MS, 시각장애인 위한 VR 지팡이 개발
이 가상 지팡이는 카네트롤러(canetroller)란 조종장치를 통해 주변 환경을 알려준다. 그동안 비장애인들만 이용해왔던 VR 기술이 이제는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0095804


10. 지니뮤직, KT의 ‘가상현실시장 1조원규모 확대’ 수혜 받을듯
KT가 VR(가상현실)시장을 1조원규모로 키우겠다는 계획이 발표된가운데 KT의 자회사이자 국내최초로 음악 전문 가상현실서비스인 ‘지니VR’을 출시한 지니뮤직(043610)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KT는 20일 가상. 증강현실(VR.AR)등 사업전략간담회에서 국내실감형 미디어시장 규모를 1조원규모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68187


11. IGSTRIM 경험한 VR 개발사 픽셀핌스 "자주 사용하고 싶다"
경기문화창조허브 내에 있는 VR/AR 테스트베드 플러스에는 IGSTRIM이라는 기기가 배치되어 있다. 실감형 콘텐츠 개발사가 만든 콘텐츠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하는 장비. 단순 행동이나 음성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영향을 받는 사람의 뇌파(EEG – Electroencephalography)를 분석하는 것이 포인트. 실험자의 움직임과 게임 화면 등을 동시에 연계해 분석하고 관련 자료를 개발사에 전달, 더 안정적이고 실감나는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http://news.donga.com/3/08/20180220/88747502/1


12. 킨드레드 AI, 인간 직원이 로봇 조종한다
조종사팀은 현재 규모는 작지만 계속 사람을 뽑고 있다. 킨드레드 주요 고객인 갭(Gap)의 서비스 요청 범위가 늘어나면서 조종사의 업무 시간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업무에는 어떤 사람이 필요할까. 초보자의 경우는 로봇 조종 이외의 것에 대한 전문 기술이 있어야 한다. 헤이즈도 처음에는 가상현실(VR) 아티스트 및 게임 디자이너의 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채용됐다. 그는 "처음에 관심을 끈 건 VR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41


13. "포켓몬고 붐 끝나나"…AR게임 장르 인기 곤두박질
작년 초 '포켓몬고'의 히트와 함께 큰 주목을 받았던 증강현실(AR) 게임 장르의 인기가 1년 만에 곤두박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켓몬고 이후 뚜렷한 AR 게임 인기작이 나오지 못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빠르게 식은 여파가 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086000033.HTML


14. 중국 스타벅스, AR 기술로 커피 제조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스타벅스는 고객들이 알리페이에 탑재된 ‘AR 스캔’ 기능으로 컵 표면에 있는 로고를 스캔할 경우 다양한 캐릭터가 나타나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휴대전화를 로고에 가져다 대면 화면에 프랑스 불독, 발훈트, 새해 불꽃, 곰 바리스타 등 AR로 만들어진 캐릭터를 볼 수 있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1778&category=210002


15. AR·VR, 보건의료 주요 영역 부상…표준화는 '과제'
수술·진료·의료훈련·헬스케어 등 다방면 활용
고비용 발생·더딘 시스템 도입…전문지식 필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741


16. AR·VR 첨단 아이디어 발표회 26일 수원서 열린다
데모데이는 투자자를 상대로 스타트업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행사다. 지난해 7월 경기 VRㆍAR 창조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9개팀이 6개월 간의 NRP 육성 프로그램을 마치고 그 결과를 선보이게 된다. NRP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ㆍAR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미국의 구글(Google), KT 등 국내외 VRㆍ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등 32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007432135492


17. 한국VR협동조합, 23일 통합브랜드 론칭…국내외 시장 공략
한국VR협동조합(이사장 문준석)은 오는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호남권게임전시회 '지투(G2)페스타'에서 '가족형 VR테마파크' 통합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서울과 광주지역 8개 업체로 출범한 VR협동조합은 기존 어트랙션 위주의 테마파크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교육과 놀이, 체험 등이 어우러진 '가족형 VR테마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22000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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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전문가 턱없이 부족
정보통신진흥센터(IITP)가 백서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현재 인공지능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의 수는 약 100만 명 수준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활동 중인 전문 인력은 약 30만 명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EC%A0%84%EB%AC%B8%EA%B0%80-%ED%84%B1%EC%97%86%EC%9D%B4-%EB%B6%80%EC%A1%B1


2. 지니뮤직, 인공지능 음성인식서비스 '지니어스' 출시
지니뮤직에 따르면 '지니어스'는 인공지능 통합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음악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준다. 특히 외부에서 들려오는 노래 한 소절을 듣자마자 해당 노래를 들려주는 기능은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지니뮤직은 내다봤다. '지니어스'는 이용자가 찾은 음악이 맞는 지 확인해주기 위해 30초가 미리듣기를 제공한다.
http://news1.kr/articles/?3183908


3.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스피커 시대의 도래
제 음성 플랫폼은 터치 플랫폼에 비해 빠르고 편리하고 유연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통상 1분에 40개 단어 타이핑이 가능한 반면, 음성 플랫폼을 이용하면 150단어 인식이 가능하다. 또 핸즈프리 기능으로 동시에 많은 일을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AI를 활용해 질문 요지를 파악, 문제에 훨씬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1909384226163


4. LG유플러스, 네이버와 인공지능 동맹.. 프렌즈+ 스피커 출시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LG유플러스와 네이버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핵심 홈 서비스인 IPTV, IoT와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 기반의 AI 스피커를 접목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스마트홈을 공동 구축한다고 밝혔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4249


5. 빅데이터·인공지능 활용한 의료 앱 ‘착한의사’ 오픈
빅데이터 및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병원별로 소비자가 많이 찾는 진료 항목 순위를 공개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병원을 찾아준다. 사용자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평균 진료비도 확인할 수 있어 의료비에 민감한 소비자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18238


6. 혼다, 2020년 일반도로 자율주행 'AI투자' 확대
19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혼다는 자체 개발한 감지기술과 알고리즘을 이용한 고도의 AI기술을 활용, 2020년까지 복잡한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술을 실용화할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17480


7. 내년엔 블록체인, 레그테크 뜬다
금융IT보안업계에서의 인공지능(AI)은 다른 IT기술과 결합되어 보험, 신용정보 등 개인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각 IT기업들의 의사결정에도 확산되어 활용될 전망이다. 인공지능은 챗봇과 같은 대화형 시스템으로 금융서비스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82%B4%EB%85%84%EC%97%94-%EB%B8%94%EB%A1%9D%EC%B2%B4%EC%9D%B8-%EB%A0%88%EA%B7%B8%ED%85%8C%ED%81%AC-%EB%9C%AC%EB%8B%A4


8.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한국은 AI 강국이 될 수 없다"
그는 "지금 AI 기대치가 정점(피크)에 와 있다. 앞으로 AI거품이 꺼지고 망하는 기업이 나온다. 몇년후 닥칠 죽음의 계곡을 어떻게 넘을지 정부와 기업이 현명히 대처해야 한다"며 향후 국내 AI시장에 일종의 'SOS 경고'도 내놨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9085542


9. AI품은 스마트 혁신 "대박났네"
삼성 갤노트8·LG 휘센듀얼에어컨 등 호평… 이통사 홈IoT 서비스도 '인기몰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002101776788001


10. 싱가포르서 'AI 안과의 시스템' 내년 출시
AI 딥러닝을 통해 당뇨성 망막 질환, 녹내장, 노년 황반변성 등 질환에 대한 빠른 검진이 가능하다. 이 안과 AI 질환 검사 시스템은 이미 50만 가지가 넘는 여러 나라와 민족 및 인류 망막 자료를 학습했으며 이중 중국인, 말레이시아인, 인도인, 스페인인, 미국 흑인, 북미 지역 코카서스 인종, 호주인, 멕시코인, 싱가포르인 등이 모두 포함됐다. 이는 시스템이 세계 각지의 인류 망막 데이터 자료를 통해 빠르게 망막 질환을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78


11. AI·빅데이터 정보검색 특허출원 연평균 21.1% 증가
이 같은 증가세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내국인 출원이 전체의 75%를 차지해 외국인 출원(25%)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내국인 중 기업 출원 비중이 40%(중소기업 22%, 대기업 18%)에 달했다. 이어 대학·공공연구기관(24%), 개인(11%) 순이었다. 최근 들어 대기업 출원이 줄어든 반면 중소기업과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출원은 크게 증가한 게 특징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보검색 기술이 다양한 서비스 분야로 확산되는 추세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902109960731003


12. 인공지능 자동화시대의 두 가지 미신
AI가 많은 일자리 빼앗고 있지만, 일의 성격 변할 뿐 사라지진 않아 , 지속적인 직업기술 연마가 중요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1984451


13. KT, TV와 연동 `시청각` 서비스… 음성인식 대화도
기가지니는 TV 연동뿐 아니라 오디오, 음악 등 미디어 서비스와 함께 날씨, 교통, 일정관리 등 홈 비서 기능과 홈 IoT 제어, 영상·음성 통화 등 똑똑한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 원거리 음성인식 기술과 함께 최고 수준의 한국어 음성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TV대화 기술과 함께 자연어처리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기가지니와 지능형 대화가 가능하다. 딥러닝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가지니의 음성인식과 대화기술이 점차 진화한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002101931037003


14. “AI가 인류파멸? 영화같은 이야기”…일자리를 더 걱정해야
그는 미국을 예로 들며 "특별한 기술이 없는 사람 대부분이 배달, 운송업종 등에 종사하는데 수년 내에 모두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며 "이들 모두 갑자기 데이터과학자 등으로 직업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만큼 소득격차와 불균형이 더 심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AI는 과거 산업혁명과 같이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AI 대중화'의 중요한 요소로 머신러닝·딥러닝과 달리 비교적 생소한 '섈로러닝(Shallow Learning)'을 꼽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00210126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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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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