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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다도해해상 여서도 물속 모습, 가상현실로 보세요
다도해해상 여서도의 아름다운 수중모습을 가상현실로 구현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3125


2.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국내최초 가상현실 AR 콘셉트 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추억)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34816


3. 성결대, 대학 최초 캠퍼스 내 XR센터 개소
XR센터는 VR(가상현실), MR(복합현실), AR(증강현실)의 복합 산실로 e-스포츠 체험관과 20석 규모의 강의실로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엡손이 제공하는 3개월 과정의 XR 전문가 양성과 마스터스 교육 과정, 6개월 과정의 XR 스타터 과정 외에도 다양한 교육 과정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픽스게임즈와 ㈜한국엡손 기업이 함께 참여해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협력 분야를 지원, 운영할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995&kind=2


4. KTH, 삼일공업고와 실감형 미디어 분야 산학 협력
KTH(대표 김태환)가 지난 27일 삼일공업고등학교(교장 김동수)와 실감형 미디어분야 산학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혼합현실(MR), 가상현실(VR) 등 실감형 미디어(Immersive Media)의 차별화된 글로벌 미래 핵심인재 교육과 전문 기술인 육성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이뤄졌다. 양측은 본 협약을 기반으로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 기술인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8140457


5. SK 하이닉스, 혁신에 공유의 날개를 더하다
D램과 낸드플래시 분야 기술 선도
매출 41% ↑ 세계 3대 기업으로
협력사와 공유 인프라 구축
지속성장 위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72150.html


6. LH 대구경북본부 사옥에 열린홍보관…VR 콘텐츠 활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28일 사옥 안에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임대주택을 소개하는 '열린홍보관'을 열었다. 임대주택 고객이 VR 콘텐츠로 직접 집을 둘러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https://m.yna.co.kr/view/AKR20181128159800053?section=economy/index


7. 마이다스아이티, 의료분야 VR도입 ‘인브레이닝’ 시선집중
삼성서울병원-인하대학교병원 참여 인지장애재활 프로그램 VR기술 도입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09


8. SBA, 오는 30일 OGN서 VR e스포츠 대회 '배틀스타즈 VR' 방송
SBA 측은 오는 30일 밤 8시 CJ ENM 게임채널 OGN에서 VR e스포츠대회 '배틀스타즈 VR'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배틀스타즈 VR'은 최근 방송중인 OGN 프로그램 '게임돌림픽'의 특별편으로,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SBA와 OGN이 상호협력해 진행한 VR e스포츠 대회 일정을 담은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8000149


9. 창원시, ICT·SW 융합, 로봇 등서 新성장동력 찾는다
‘지역 VR/AR 인프라구축 지원사업’은 게임이나 교육에 주로 활용되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지역 제조업 기반으로 옮겨 VR을 이용한 시제품 제작이나 장비·안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835651


10. 경기도, VR·AR 업체 중국 시장 진출 지원
경기도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개발자 커뮤니티 '2018 VR 코어 어워드'에 도내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업체들이 참가, 수출 항로 개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VRㆍAR 업체 육성 지원 사업 '넥스트 리얼리티 파트너스(NRP)'의 7개 업체가 참여했다. 더포스웨이브, 맘모식스, 엠투에스 등은 피칭 발표, 전시부스 운영 등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 및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http://www.et11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32


11. 새로운 바이브의 출현?…HTC, ‘바이브 코스모스’ 상표 등록 눈길
이와 함께 EUIPO에 등록된 상품 및 서비스 리스트에 따르면, ‘바이브 코스모스’는 가상현실(VR)을 위한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로 VR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머리에 장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파트, 모션 트래킹 센서, 렌즈, 카메라, 핸드 헬드 콘트롤러, 사운드 및 이미지 저장장치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해당 상표권 등록 서류에 붙은 노트에 적힌 스마트폰, 휴대용 컴퓨터 등의 단어로 인해 ‘HTC바이브 포커스’를 잇는 신형 스탠드얼론 VR HMD일 가능성도 제기된 상황이며, 이달 초 해외 외신들이 공개한 밸브가 개발 중인 넓은 시야각(FOV)을 자랑하는 신형 VR HMD라는 설도 등장하고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08


12. 김영록 전남지사 “나로우주센터 무중력체험ㆍVRㆍAR 특화”
김 지사는 끝으로 “이번 시험발사체 발사 성공을 계기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고흥을 찾게될 것이므로 우주비행시뮬레이터나 무중력 체험과 같은 생생체험, 나로호 발사체험,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활용 우주체험 등이 가능한 다양한 체험장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1280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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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내년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에 민·관·산·학 뭉친다
전시장은 스폰서쉽 전시관과 글로벌 EV(전기차) 파빌리온, 지방자치단체 공동전시관, 부품산업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B2B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미팅과 신차·신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EV 프리뷰, EV PR쇼, 국가·지자체 투자유치설명회가 마련된다.
http://news1.kr/articles/?3148592


2. “유럽서 차 팔려면 2030년까지 CO2 배출량 30% 더 감축해라”
EU집행위원회(EC)는 8일(현지시간) 역내에서 판매하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오는 2030년에 2021년 목표치 대비 30% 더 감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EC는 또 2025년까지 2021년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5% 줄이는 중간 단계도 제시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0451


3. 연 3만 톤 리튬제조시설 새만금에 들어선다.. 3000억 수입 대체효과 기대
LG화학은 리튬을 이용해 배터리를 만든다. 필바라미네랄즈와 LG화학이 SPC 구성에 참여한 후 리튬코리아는 3450억원을 투자해 연 3만 톤에 달하는 리튬 제조시설을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16만5000㎡에 건립한다. 외국인투자 기업으로 승인을 받게 되면 새만금개발청은 장기간 무상 임대 형식으로 부지를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71109000323


4. 서울반도체(046890) 이미 LED 성장은 시작, 자동차가 성장을 가속화!
내연기관의 자동차가 자율주행 채택 확대, 전기자동차로 전환에 LED 채용 증가 예상. 특히 헤드램프용 LED는 자율주행 추진 시에 중요한 부품으로 판단, 새로운 성장시장으로 부각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p_page=&sCode=110&t_uid=5&c_uid=92866&search=


5. 중국 텐센트,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니오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오는 2020년 플러그인 방식 자율주행차를 미국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텐센트 마화텅(Ma Huateng) 회장은 지난 3월 미래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사업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기를 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1


6. 창원시 ‘2017년 한국에너지효율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창원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그리드 조명도시’를 구현하고, 누비자·전기자동차·수소자동차를 확대 보급해 친환경 수송체계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에너지절약 시책 및 효율 향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037


7. DIFA 개막 임박···대구,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 구축
△미래 자동차 산업 동향 및 정책 방향을 선도할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3개 분과[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전기자동차, 튜닝카]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미래 자동차 분야 World Class 연사 초청 강연도 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08890


8. 세종시 내년 예산 1조5,033억원 편성
전기자동차 예산 29억원(150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2억4,000만원도 반영해 교통수단 대체를 통한 대기질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http://www.hankookilbo.com/v/ecc8b050104445648b00464c6dcbeb21


9. 한국 주춤한데…중국 '수소차 굴기'
중국 정부는 이 자리에서 2030년까지 수소차와 충전소를 각각 100만 대, 1000기 이상 보급한다는 계획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이나 수소 이니셔티브’를 선언한 셈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0954601


10. 이번엔 차고지증명제! 2019년 제주전역 확대…도민여론 촉각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차고지증명제를 제주도 전역에 전면 실시하는 시기를 당초 2022년 1월1일에서 2019년 1월1일로 3년 앞당긴다. 제주도는 당초 2018년 7월부터 제주도 전역 확대 시행을 추진했지만 준비 부족 등을 이유로 시기를 조정했다. 차고지증명 대상차량도 경차는 물론 전기자동차 등 무공해자동차까지 확대.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6925


11. 전기차, 국산 부품·소재로 만든다
포스코는 지난 2월 탄산리튬 국내 생산을 최초로 성공했다. 평균 12∼18개월 소요되던 기존 '자연증발식' 추출법과 달리 최단 8시간에서 길어도 1개월 내 리튬을 추출해낼 수 있다. 리튬 회수율도 기존 두 배가 넘는 80% 이상으로 높아졌고, 리튬 순도를 99.9% 이상 끌어올림으로써 수산화리튬·칼륨 등 고부가제품 병행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탄산리튬 제조에 사용할 원료인 인산리튬을 폐2차전지 재활용 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을 갖추게 됐다.
http://www.etnews.com/20171109000048


12. 어린이 상상 車 실물로…과천과학관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어린이 상상 자동차 그림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과 실물 모형을 전시한다. 만 4세~초등학생이 그린 작품 1만5000여 점을 접수해 150점을 선정했다. 이 중 7점은 직접 타볼 수 있는 실물 모형 자동차로 제작했다. 백과사전 자동차, 산소 자동차, 낙엽청소 자동차, 방귀연료 자동차 등을 볼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09000411


13. SK이노, 유럽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유력 후보지 어디?
업계에서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를 쓰는 메르세데스-벤츠 제조공장과 가까운 체코나 헝가리, 폴란드 등을 주요 후보군으로 꼽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공장 건설을 위해 현지 법인을 만들고 장비를 들여와야 하기 때문에 어느 지역일지는 곧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002100351781001


14. 전기차는 정말 친환경적일까
MIT의 제시카 트랜식 교수 연구팀은 부품 및 연료 조달에서부터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의 전체 수명주기를 고려하면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모델S보다 일본 자동차 업체 미쓰비시의 휘발유차 미라지가 더 친환경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0812


15. “4차 산업혁명이 에너지 전환 이끌 것”
에너지 전환의 중심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이 연결되어 있다. 현 정부는 이러한 에너지 혁신과 4차 산업혁명을 융합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keaj.kr/news/articleView.html?idxno=1707


[이전뉴스]
 - 2017년11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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