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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 "블록체인, 아직은 시기상조"
러시아 중앙은행의 올가 스코로보가토바(Olga Skorobogatova) 총재가 블록체인 기술을 상업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경제 포럼에서 스코로보가토바 총재는 "블록체인 기술은 여전히 개선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상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안전성과 확장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21


2. 中 선전시, 블록체인으로 '탈세와의 전쟁'
뉴욕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선전시에는 마약 판매인들과 위조 영수증이 활개치는 큰 규모의 '지하경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용주들을 속이기 위해 위조 서류를 작성하거나, 소비자들도 탈세를 저지르는 등 불법행위가 만연하다. 현재 중국 내 위조 영수증 추적은 세무국과 기업들의 주요한 해결과제이다. 텐센트의 마화텅 CEO에 따르면, 인텔리전스 텍스 연구소는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송장을 발행할 계획이다. 디지털 송장은 물품 및 서비스 구매 시 합법적인 증거자료가 된다. 해당 디지털 송장은 텐센트의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815


3. 中 항저우 블록체인 산업단지, 스타트업에 수백만 달러 투자 지원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항저우의 블록체인 산업단지가 지난 4월 출시한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Xiong'An Global Blockchain Innovation Fund'의 위챗 계정에서 "단지 내 블록체인 스타트업 설립에 수백만 달러의 기금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항저우 블록체인 산업단지는 미화 16억 달러(한화 1조7,00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 블록체인 펀드를 출시했으며, 이 중 30%는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819


4. 삼성SDS-IBM, 물류분야 블록체인 제휴
28일 업계에 따르면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는 29일 마리 윅 IBM 블록체인 총괄사장과 만난다. 삼성SDS와 IBM은 그동안 블록체인 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을 진행했으며 이날 만남을 통해 양 사가 함께 진행해온 사안을 점검하고 해운물류 분야 협업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 윅 사장은 지난해
1월 IBM의 블록체인 총괄사장으로 임명돼 글로벌 시장에서 블록체인 사업 관련 모든 활동을 총괄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338072


5. IOST, 글로벌 주요 VC와 블록체인 개발자 육성.
IOST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IOST 재단이 추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기존의 인터넷이 보안성 측면에서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모든 웹상 서비스를 블록체인으로 구축해 보안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IOST와 VC가 힘을 모아 설립한 테세우스팀은 IOST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실생활에서 유저들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한다. 게임, UCC 관련 앱은 물론이고 거래소, 온라인 광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앱을 개발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8171357


6.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소매 회사, 블록체인 공급 플랫폼에 합류
트레이서는 각 다이아몬드에 대한 ‘디지털 인증서’를 작성한다. 이 디지털 인증서에는 다이아몬드의 속성 및 거래 내용이 담겨 있으며 블록체인 플랫폼에 기록된다. 이로써 소비자는 다이아몬드의 원산지 및 진위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드비어스의 CEO인 브루스 클리버(Bruce Cleaver)는 “트레이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전체 다이아몬드 가치 사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공급망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비 효율과 부정행위를 줄여 비용을 절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782


7.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건축물, 블록체인 경매 시장 등장
팔라체토는 1580~1616년에 지어진 르네상스 양식 건축물로 이탈리아 건축계 거장 지아코모 델라 포르타(Giacomo della Porta)와 지롤라모 라이날디(Girolamo Rainaldi)의 작품이다. 지아코모 델라 포르타는 미켈란젤로 사망 후 성베드로 성당을 마무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저택의 가치는 4,200만 달러(한화 451억원)에 달한다. 경매는 내달 28일까지이며, 법정화폐 또는 암호화폐로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피의 CEO 나탈리아 카라야네바(Natalia Karayaneva)는 이번 경매가 "유서 깊은 건축물 거래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특별한 기회"라면서 "블록체인의 부동산 업계 도입이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주목할 만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820


8. 보험업계, 블록체인 등 ‘인슈어테크’ 활성화 나서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이 데일리금융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블록체인, AI, 빅데이터, 보험플랫폼 등 4대 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데일리금융그룹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등 핀테크 분야 벤처기업 30여 개를 보유한 국내 최대 핀테크 기업으로 블록체인, 인공지능, 암호화폐 등을 핵심 사업 부문으로 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보험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슈어테크 신기술을 활용한 신상품, 서비스 발굴 및 보험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의 부문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830


9. 태국 방콕은행, 'R3 무역금융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합류
R3는 코다(Corda) 플랫폼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진행하는 뉴욕의 거대 블록체인 컨소시엄이다. 방콕은행은 '마르코폴로(Marco Polo)' 무역금융 이니셔티브에 합류했다. 마르코폴로 블록체인 플랫폼은 무역금융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불편한 수작업과 서류작업 공정을 없애고 중개업체의 개입을 줄여 원활한 거래를 돕는다. 프로젝트 합류 소식과 함께 방콕은행 측은 "분산원장기술로 무역금융 분야에 수반되던 복잡성과 비효율성을 줄이겠다"고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22


10. 美 대형 철도업체, '블록체인 운송연맹' 가입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노포크 서던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철도 및 운송산업 개선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운송연맹에 가입했다고 보도했다. 작년 출범한 블록체인 운송연맹은 현재 250개 이상의 업체 및 기관이 속한 대형 연합으로 거듭났다. 지난 2월, 워런 버핏의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산하 철도업체 벌링턴 노던 산타 페(BNSF)와 세계적인 운송업체 페덱스가 블록체인 운송연맹 가입을 밝힌 바 있다. 이어 3월, 국제적인 대기업 제너럴 일렉트릭스(General Electric)의 자회사 GE트랜스포테이션이 가입을 발표하면서 해당 연합은 큰 주목을 받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826


11. 블록체인 기반 선박운송 프로젝트 본격화…"보험처리 자동화 목표"
해당 프로젝트의 목표는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해 운송정보를 기록하고 필요할 경우 보험처리를 자동화하여 효율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한 선박운송 보험 시스템을 설립하는 것이다. 상용화 첫 해에 1,000여 개 이상의 선박, 5,000여 개 이상의 블록체인 도입 거래를 성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어니스트&영은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블록체인 솔루션을 항공 및 에너지 분야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2823


12. 블록체인 마법, 식중독 퇴치에도 힘 발휘할까
분산원장 시스템인 블록체인이 해마다 심심찮게 발생하는 식중독 피해를 예방할 기대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LA타임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록체인을 활용할 경우 식료품 원산지를 효율적으로 관리·저장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질 등을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8084041


13. 관세청, 전자상거래 업체와 블록체인 시범사업 MOU 체결
관세청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상거래 수입통관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자상거래 관련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식에는 ‘코리아센터’, ‘CJ 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각자가 생성하는 정보의 상호 공유, 세관에 신고하는 수입통관 목록의 자동생성 등 블록체인 기반의 통관 플랫폼 개발을 위해 업무적·기술적 검증을 관세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관세청은 지난 3일 전자상거래 업체, 특송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1일까지 시범사업 참여기업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221


14. 블록체인 빌딩 '이오스 타워' 서울 건립... 4차산업혁명 메카 될까
플래닝코리아, ‘이오스 타워(EOS Tower)’ 서울에 건립 추진
“신성장동력인 블록체인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29


15. 페이스북도 뛰어든 데이팅앱···블록체인·인공지능 신기술 접목 활발
인공지능은 이용자의 성격과 취향을 분석해 적절한 상대를 추천해주고 선물과 데이트 코스 등도 맞춤형으로 설계해 준다. 이런 과정은 챗봇을 이용해 진행되는데 심리학 전공자나 관련 학위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 그룹이 만든 데이터베이스(DB)가 활용된다. 자체 가상통화인 ‘바이올라 토큰’은 데이팅 앱 내에서의 보상과 결제에 이용된다. 판매자들이 입점해 있어 토큰을 사용해 선물이나 꽃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이용자들이 다른 사람들이 올린 연애 상담에 조언해주면 토큰을 받을 수 있다. 런치 액츄얼리 그룹은 올 1월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가상통화공개(ICO)에서 200만달러(약 21억5500만원)를 조달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80950001&code=920501


16. 크로노뱅크, 블록체인 기반 구인·구직 플랫폼 LaborX 출시
크로노뱅크, 블록체인 기반 구인·구직 플랫폼 출시 "채용산업 혁명 일으킬 것"
http://www.coinreaders.com/1311


17. 우본-교보생명,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보험금청구 업무협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와 교보생명보험(주)는 28일 교보생명빌딩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스마트 보험금 청구시스템’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우체국보험 고객은 병원비 수납 후 모바일기기에서 병원 의무기록 연계와 보험금 청구서 자동생성 등을 통해 편리하게 소액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진단서와 처방전 등 여러 증빙서류를 따로 받아 우체국에 제출할 필요가 없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220


18. 4차혁명 특위 - 정부에 블록체인 ICO허용 권고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1782&gCode=AB100


19. 블록체인 스타트업,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오류 보완한 '제플린OS' 출시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스타트업 '스마트 컨트랙트 솔루션즈(Smart Contract Solutions)'가 2016년부터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의 오류를 보완하고자 매진해온 결과물인 '제플린OS(ZeppelinOS)'를 출시했다. 스마트 컨트랙트 솔루션즈는 그간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가 가진 문제점을 언급해왔다. 수백만 달러의 자금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치명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비용 문제로 어떤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27


20. 홍준 애드포스인사이트 대표 “블록체인으로 광고계 바꾼다”
블록체인 광고 커뮤니티 ‘위블록’ 선보여…“아시아 최고 블록체인 광고 기업 될 것”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459


21. 코스콤,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 과정 개설
이번 교육 과정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총 84시간에 걸쳐 사내 직원 및 한국거래소, 증권사 직원 등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가톨릭대 금융수학전공 대학원생 6명도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블록체인 기초와 기반기술 ▲이더리움 블록체인 개발 ▲하이퍼렛저 개발 ▲디앱(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 심화 및 ICO(가상통화공개) 미니 프로젝트 등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2384?cloc=rss|news|total_list


22. [중국산업]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초보적 단계 완성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최근 ‘2018년 중국 블록체인 산업백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백서에 따르면 올 3월 말까지 블록체인을 주 업무로 하는 중국 기업 수가 456곳을 기록해 산업의 규모가 기초단계를 형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조·플랫폼 서비스·보안 서비스 등의 후방산업, 산업기술 응용 서비스 등의 전방산업, 투자 및 융자·미디어·인재 서비스 등의 산업 발전 보장 업종 등과 관련한 기업이 우후죽순 등장하면서 기본적인 산업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http://www.digi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82


23. 크립토애즈 팀, 텔레콤 및 블록체인 전문 어드바이저 영입
ICO벤치와 국제블록체인컨설팅발표그룹에서 발표한 블록체인 전문가 6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R&D, IT 영업 및 컨설팅 서비스 부문의 관리 경험이 있으며, 2000여 개 앱에서 사용 중인 9개의 기술 관련 특허를 보유 중이다. 제이슨 홍은 탈중앙화 마케팅 및 광고 플랫폼의 장점에 대해서 "크립토애즈는 블록체인 상의 투명하고 안전한 솔루션이다. 중개인을 제거함으로써 브랜드와 소비자 간 가치 및 광고 공급 체인을 단순화하여 소비자에게 힘을 되돌려주는 플랫폼이다"라고 설명한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120


24. 김승주 교수 "블록체인 '짝퉁기술' 생존 불가"
인터넷 사업에서 기초 체력을 갖춘 한국에 ICO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 교수는 "ICO의 장점은 국경 없는 투자에 있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분명 우리한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원천기술을 확보해야 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그는 "한국 사업자들이 내놓은 기술도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미 외국에 있었던 기술이 많다"면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신규 서비스 만들면 국경 제약 없이 사이버 영토를 늘릴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5281712034327902857eb1a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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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가상통화 규제, 블록체인 지원’이 반쪽 정책인 이유
정부 ‘분리 대응’ 방침 세웠지만, 업계에선 ‘기술 몰이해’ 반박
“블록체인 생성·유지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로 주는 게 가상통화”,
블록체인 핵심은 ‘개방성’인데, 정부 지원은 ‘폐쇄형’에 국한
기업 등에 한정되고 혁신 제한, 블록체인, 거래정보 삭제 불가능
개인정보보호법 등 보완 필요, ‘공룡기업’ 출현 생태계 장악 우려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28701.html


2. 한국거래소, 회원사 블록체인 인증 시스템 도입 추진
거래소 관계자는 “해당 공인인증서는 코스콤에서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하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발생한다”며 “블록체인 시스템이 도입되면 회원사들은 관련 비용을 10분의 1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거래소가 블록체인 인증 기능을 도입하기까지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 이 관계자는 “블록체인을 메인 시장 시스템에 적용하려면 처리 속도 문제도 있고, 분산기술이라는 성격상 데이터 노출이 많다는 위험도 함께 증가한다”며 “예탁결제원, 증권사 등 이해 당사자가 중간에 많이 있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사항도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0/2018012000861.html


3. "블록체인 활용 국가개조…기업 뛰게하라"
전자영주권 받으면 바로 창업…재투자하면 법인세 `제로`
150국서 2만8천명 인재 영입…스타트업 활성화 발판 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564


4. 지능형정부 구축에 655억원 투입...AI·클라우드·블록체인 적용
행안부는 올해는 지능형 정부 구축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기술별로 보면 ▲AI 활용 사업에 5개 과제 305억원 ▲클라우드 환경 확산에 6개 과제 198억원 ▲블록체인 기술 적용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전략계획 수립 과제 10억원을 투입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1132531


5. '비트코인이 다가 아냐' 블록체인 시대 온다
방대한 데이터를 적은 비용으로 안전하게 관리
보험금 청구·본인인증 손쉽게…물류 서류 간소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0/0200000000AKR20180120027000017.HTML


6. 한국블록체인협회, SNS서 블록체인 긍정적 반응 증가
버즈량은 SNS 이용자들이 관심 있는 키워드를 SNS에서 언급한 횟수를 말한다. KSOI는 2017년 9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주요 SNS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 10대 선도 기술에 대한 소셜 여론을 분석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567


7. 철도왕 망해도 철도는 달렸다 … 블록체인 미래는?
수수료 없는 시장. 블록체인이 제시한 약속의 땅이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는 “블록체인은 구글네이버 같은 미들맨(거간꾼)들이 20년간 틀어쥔 수수료 장사 구조를 깨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거간꾼은 계약 불이행 등 시장내 리스크 때문에 존재한다. 금융거래에 끼어든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를 비롯해 부동산 거래할 때 필수인 중개인도 사라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03421


8. 케이사인, 블록체인기반 IoT 인증기술 개발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사물인터넷(IoT) 기기간 상호인증 및 관리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향후 IoT 보안 분야 선두 업체가 되기 위한 투자를 예고했다. 최승락 케이사인 대표는 "보안을 위해 IoT기기 인증과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IoT 기기의 가시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0111730


9. “中 가상화폐 막고 블록체인 진흥, 투트랙으로 간다”
그렇게 된다면 중국이 만든 '국유 암호화폐'와 비트코인 등 기존 암호화폐가 시장에서 경쟁할 수도 있을 겁니다. 누가 이길 지 모릅니다. 다만 중국은 이 시장을 중국이 주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02685


10. 생활 속 블록체인 서비스 어디까지?
올해 상반기 시작되는 보험금 자동 청구 서비스에도 블록체인 기술이 숨어 있습니다. 그동안 보험금을 받으려면 보험사를 직접 찾아 병원 진단서를 내야 했지만 앞으로는 보험 가입자가 치료를 받으면 관련 서류가 보험사로 바로 전송됩니다. 환자의 진료기록을 환자 본인과 병원, 보험사가 온라인을 통해 공유해 별도 절차 없이 병원 치료와 동시에 보험금이 지급되는 겁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439345


11. IT업계, 제2 인터넷 판단…전담조직 '사업화' 가속
 업계는 블록체인이 '제2의 인터넷'으로 불릴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사업성이 밝다고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보안성이 뛰어나고 자체 검증을 통해 거래의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19일 IT업계에 따르면 이통사는 연구개발(R&D) 전담조직을 신설하며 미래먹거리 사업 확보에 나섰으며, 시스템통합(SI)업체들은 이미 블록체인을 적극 활용해 구체적인 사업화를 검토하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20_000020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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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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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장애인 도우미로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스마트홈 드림하우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홈 드림하우스는 연내 10곳을 구축할 예정이다. 따뜻한동행이 대상자를 선정한다. 생활편의 IoT기기와 린나이와 하츠의 보일러와 레인지후드 등을 무상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보다 쉽게 집 안의 기기를 작동할 수 있는 집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345


2. 소노스와 이케아의 협력으로 본 스마트 가구의 진화
소노스와 이케아가 그동안 인공지능 적용을 위한 이용한 연구를 계속해 왔다는 점도 주목해볼 만한 부분이다. 소노스는 아마존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스피커를 발표했으며, 이케아도 2017년 5월 인공지능 가구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 바 있다. 전자 기기와는 살짝 거리가 있었던 가구도 이제 스마트 가구로 진화해 가고 있다. 이 글에서는 사물인터넷, 인식기술, 인공지능과 가구의 융합을 통해서 진화해 나가는 미래형 스마트 가구의 흐름에 대해서 정리해 본다.
http://slownews.kr/67574


3. 젬백스테크놀러지, "IoT·에너지저장관리 사업 가속화"
액정표시장치(LCD) 모듈 제조회사 젬백스테크놀러지(041590)가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리기업을 인수했다. 이로써 젬백스테크놀러지의 자회사가 추진 중인 사물인터넷(IoT)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젬백스테크놀러지는 신재생에너지 관련설비 및 장비업체 ㈜유엠에너지를 239억9400만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을 "자회사 편입을 통한 신규사업 진출"이라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58818


4. 2018년을 대표할 7가지 IoT 트렌드
2018년.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해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 IT를 지켜보는 이들은 향후 트렌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몹시 궁금해한다. 2017년이 IoT가 전 세계 누구나 다 아는 이름이 된 해였기 때문에 2018년에는 어떤 일들이 우리를 놀라게 할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에 2018년을 대표할만한 선도적인 IoT 트렌드 가운데 7가지를 정리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742


5. 황수익 시큐리티플랫폼 대표, "30억 투자유치… IoT 보안 상용화 가속도"
경쟁력·안정성 갖춘 '초경량 SoC' 구현
ARM사 주도 'IoT보안 구축' 참여 결실
"최고수준 임베디드SW개발자 R&D매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502101552660001


6. IHS마킷이 선정한 2018년 기술 동향 톱8
사물인터넷(IoT) = IHS마킷은 설치 기준 전세계 IoT 기기 시장이 2025년 730억달로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에지 컴퓨팅, 클라우드 분석 및 첨단 커넥티비티 옵션의 융합이 2018년 IoT의 성장 및 4단계 진화 단계(Connect, Collect, Compute, Create)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979


7. AI 밸리 곳곳에 세우는 중국...베이징에도 조성
중관춘 AI단지에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같은 AI 인프라 기업 ▲음성 화상 생체인식 딥러닝 같은 AI 핵심기술 기업 ▲의료 등 AI 응용 서비스업체들이 입주하게 된다. 창업보육센터는 물론 공동 사무공간과 전시장 호텔 아파트 및 기업경영에 필요한 광고 법률 회계 감사 컨설팅 업체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1524.html?main_hot1


8. 5년간 7.3조 투입해 노후 철도 안전 확보…IoT 등 첨단 기술 총동원
정부가 5년 간 노후 철도 안전 확보에 7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기존 대비 2배가 늘어난 것으로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로 철도시설을 고도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올 해부터 2022년까지 추진하는 '중장기 철도시설 개량 투자 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104000203?mc=em_009_00001


9. (1)자율주행차 0.001초 응답…‘초고속·초연결 네트워크’ 현실로
5G는 초연결 지능화 사회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다. 인간은 물론 ‘감각’(센서)을 갖춘 만물이 5G망에 연결돼야 끊김 없이 자율주행차와 웨어러블 기기, VR·AR과 같은 진보적 IoT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5G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프로메테우스의 불’로 평가받는 이유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32244005&code=930100&med_id=khan


10. 전 분야 `4차 산업혁명` 격변기…SW시장이 HW 추월
올해 처음으로 국내 소프트웨어(SW)·솔루션 시장규모가 하드웨어(HW) 시장을 역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공공과 민간영역을 막론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도가 속도를 내면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솔루션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502101360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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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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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이엠아이티 "제조혁신 위한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AR기술 개발" 화제
이엠아이티는 1단계 사업 성과로 '원격 IoT 시건 장치'와 '증강현실(AR) 조립 가이드 시스템' 등 두 건의 국내 특허를 출원하고 연구 인력을 1명 충원했다. 스마트글라스와 가상현실(VR), IoT를 활용한 이 시스템은 공장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전형적인 4차산업혁명 아이템이다. 특히 개발이 완료되면 협력 협약을 맺은 대기업에 적용하기로 하는 등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 것도 돋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31154834&lo=z45


2. [게임스톡: 결산] 주가로 본 2017년 ‘IP·중국·MMO’
드래곤플라이는 최근 몇 년간 주력 매출원인 ‘스페셜포스’ 시리즈의 노후화와 함께 신작들의 성과도 신통치 않으면서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올해의 경우 3분기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매출도 100억 원을 넘기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신 시장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도전도 뚜렷한 결과물을 내지 못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64190


3. 첨단 스마트홈 기기 총출동…CES2018 관전 포인트
또한 기술적인 면에서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5G네트워크 등이 기업간거래(B2B)에서 음성 및 생체인식기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이 전년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일 것으로 CTA는 기대하고 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909238


4. ‘산업현장서 AR 기술활용=생산효율성 ↑’ 공식 성립할까
박병근 IT칼럼니스트, “향후 스마트팩토리의 현장 작업자 인터페이스, AR 기술이 기본될 것”
http://www.kidd.co.kr/news/199152


5. 위메이드, 中 샹라오市와 ‘빅데이터 산업’ MOU…‘미르2’ 사업 박차
위메이드는 “‘전기유한회사’ 설립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미르의전설2’ IP를 적극 활용해 게임, 영화, 문화 산업, 가상현실(VR) 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이를 바탕으로 중국 전역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 정부 차원에서 최소 15억위안(한화 약 2500억 원) 규모의 게임산업 펀드를 조성해 투자, 운영할 뿐만 아니라 인재영입, 연구개발(R&D), 세제혜택 등 우대정책과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다시 한 번 확인 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64203


6. 2018년 스타트업을 예측해 봅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내년 활발한 행보를 보일 업종으로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엑셀러레이터 및 스타트업 멘토 50인에게 설문을 한 결과 내년 유망한 업종으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헬스케어, IoT, 가상현실 등으로 압축되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41


7. 제4차 산업혁명과 박물관
관람 유형에 대한 파악과 함께 관람객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전시물에 대한 해설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오디오 가이드나 LED 혹은 LCD 영상, 더 나아가서 스마트폰 앱을 통한 안내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digital technology)의 활용이다. 이제 소셜 미디어는 박물관 소통의 본질적인 요소가 되었으며, 관람객들이 아이팟(iPod) 터치나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앱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전시물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8753


8. 제5회 토쿄철도기술전, 사용자 대상 다양한 기술 전시 돋보여
또한 소비자를 위한 증강현실 기술을 제안한 곳도 눈에 띄었다. 파나소닉의 링크레이(LinkRay) 기술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전에 지정된 특정 그림을 비추면 어플리케이션이 해당 그림을 인식해, 해당 그림 위에 광고 인포메이션이나 동영상을 비추는 증강현실 기순을 선보이고 있었다
http://railnews.co.kr/?p=24396


9. [4차산업혁명, 내년에 이렇게 간다!] 2018년 '4차산업혁명' 정책 카렌다
혁신성장동력으로는 ▲지능화 인프라 분야에 빅데이터·차세대통신·AI, ▲스마트 이동체 부문에 자율주행차·드론(무인기) ▲융합서비스 분야에 맞춤형 헬스케어·스마트시티·가상(VR) 및 증강(AR)현실·지능형로봇 ▲산업 기반 분야로는 지능형반도체·첨단소재·혁신신약·신재생에너지 등 총 13개 분야가 선정됐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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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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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삼성, 레노버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레노버 AMoD 기반 운영체제 'AWare' 삼성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에 탑재
http://www.nocutnews.co.kr/news/4891875


2. 인공지능 자율주행의 마에스트로
▶ 글로벌 Biz 리더 <21편> ‘암논 샤슈아’모빌아이 최고경영자 겸 최고기술책임자
▶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ADAS, 1999년 세계 최초로 개발 성공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12/1092706


3. 자율주행차 차별화 전략 시급하다
자율주행차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제점이 해결돼야 한다. 우선 안전이 완벽하게 전제되지 않는다면 적용이 쉽지 않을 것이다. 각종 센서와 카메라는 물론 이를 분석하는 차량 내 컴퓨터와 고해상도 GPS 정보 등 과학의 총아가 모두 자동차로 몰린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초고속으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외부에서 전송할 수 있는 5G도 중요한 핵심 요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402102251607001


4. 세계 첫 5G·수소자동차...평창 달구는 ‘또다른 선수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기업들 ‘기술올림픽’도 후끈
KT, 5G 활용 혁신적 영상 제공 , 현대차, 자율주행차·수소차 선봬
롯데?신세계 등 ‘마케팅 금메달’ 경쟁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3405.html


5. 대기업 줄세우는 정부, 다음은 자율주행차
LG가 새로운 먹거리로 공을 들이는 △전기차 부품 △자율주행 센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의 혁신성장 분야에 50% 이상 투자하겠다고 했다. 또한 1만명 규모의 신규 채용 계획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8581억 원의 무이자·저금리 직간접 대출을 운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3617


6. GM, 오펠 매각 후 유럽 재진출은 '자율주행'
 실제 GM은 최근 자율주행과 전기차, 공유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에서 쉐보레 볼트 자율주행 버전을 소개했고, 2019년엔 주요 대도시에 라이드 셰어링 또는 라이드 헤일링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메리바라 CEO는 "자율주행차와 택시 서비스는 기존 사업들보다 훨씬 막강한 잠재력을 가졌으며, GM이 이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712131151101


7. 자율주행차, 향후 교통체증 없는 사회 구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손주찬 박사 “국내 본격 자율주행차 시대는 20~30년 후 가능”
http://www.kidd.co.kr/news/198630


8. 철도, '4차 산업혁명'을 만나다
철도 선진국들도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에 분주하다. 일례로, 독일은 ‘미래철도’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철도 디지털화를 선언했고, 프랑스는 2023년까지 고속열차 테제베(TGV)에 자율주행 기술 도입을 시사하는 등 빠르게 대응태세를 갖춰나가는 모양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1304232715091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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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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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韓반도체 벤처기업, 中IoT 보안분야 진출 교두보 구축
반도체 전문 회사인 eWBM는 16일 한·중 합작 사물인터넷 반도체합작회사 설립을 위해 둥베이(東北)대학 과기산업집단유한회사, 베이팡(北方)스마트장비유한회사와 손잡고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 현지 사무소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6/0200000000AKR20171116144500097.HTML


2. 대웅제약, cGMP 수준 오송공장 준공…"24시간 IoT 모니터링 구축"
오송공장은 고품질의 의약품 생산을 위해 각 제조공정마다 인위적 오류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폐쇄형 시스템(Closed System), 제품의 주요 공정 데이터(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저장되는 품질 운영 시스템(QMS) 및 실험실 관리 시스템(LIMS) 등 9가지 정보기술(IT) 시스템을 비롯해 10가지 품질 정책을 도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6/2017111603298.html


3. 日 미쓰비시전기 내년 IoT 사업 한국시장 공략 나선다
미쓰비시전기는 2018년도에 자사가 생산하는 레이저가공기나 방전가공기를 IoT로 연결, 가동 감시나 원격 상황진단 등을 하는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시작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6/0200000000AKR20171116120300009.HTML


4. 헨릭 피스커 “전기차, 1분 충전에 500마일 운행 가능…사용자 경험 바뀔 것”
헨릭 CEO는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기존 배터리보다 밀도(density)가 높은 제품이 나올 것”이라며 “가격도 기존 배터리의 3분의 1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배터리 대량생산은 2023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라며 “내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프로토타입을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6/2017111601981.html


5. 장거리·저전력 `와이파이 칩셋` 글로벌 판매 도전
국내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에 최적화된 국제표준 기반의 장거리·저전력 '와이파이(Wi-Fi) 칩셋'을 내년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다. 이 칩셋은 기존 와이파이가 지닌 짧은 전송거리와 전력소모량을 획기적으로 개선, 스마트시티, 커넥티드카 등 IoT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602109960731004


6. 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학회 10대 기술상' 2년 연속 수상
공사가 수상한 '도시철도 재난대피시스템'은 전동차나 역사 등에서 재난발생 시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최적 대피경로를 산출해 보다 많은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저전력광대역통신망(LoRa)과 사물인터넷이 접목된 최첨단 기술로, 도시철도 분야에서 전국 최초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8499


7. 오토데스크, 퓨전 360 관련 주요 업데이트 발표
공장 생산 관리자의 경우, 생산 및 산업사물인터넷(IIoT) 기반의 애널리틱스 기능이 탑재된 퓨전 프로덕션을 이용해 생산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고, 공급망 내 데이터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계자는 다운스트림 프로세스를 확인하며 설계의 제조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로써 사람, 데이터 및 기계가 상호 연결되고, 생산성 제고와 수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http://www.itworld.co.kr/news/107206


8.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동계 SW융합 창작 캠프' 개최
W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창업체험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메카트로닉스 SW공학, 3D 프린터 활용 등 다양한 참여형 학습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71116000308


9. ‘클라우드’가 바꾼 보안체계…더 빠르게 24시간 즉각 대응
KT의 보안전문 계열사인 KT텔레캅은 클라우드와 IoT를 접목한 플랫폼 기반의 보안 서비스를 지난 2일 선보였다.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등 IoT 통신망을 이용해 클라우드와 직접 통신하는 방식이다. NB-IoT는 추적, 센싱, 검침 등에 활용되는 저전력 IoT 기술이다. KT텔레캅 측은 “NB-IoT 망으로 보안 서비스를 구축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71117.22016007140


10. SAP "기술 파는 회사? 비즈니스 시나리오까지 제공"
레오나르도는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해주는 분석 플랫폼이다. 머신러닝,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인텔리전스 등 7개 기술요소로 구성돼 있다. SAP는 레오나르도를 '디지털 혁신 시스템'으로 부른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0607&g_menu=0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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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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