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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청주 오창 '악취 미스터리' 사물 인터넷으로 푼다
19일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청주시가 제출한 지능형 IoT 기반의 도농 복합도시 악취관리 시스템 사업에 12억원의 국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악취 발생 지역에 설치된 IoT 센서와 네트워크를 통해 악취 발생과 이동 경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게 된다. 악취 발생 시 경보도 울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9/0200000000AKR20180419054100064.HTML


2. 8시간 움직임 없으면 '경보'…사물인터넷이 독거노인 지킴이
독거 노인 가정에 움직임, 온도·습도, 화재·가스 안전을 감지하는 센서를 부착한 뒤 생활관리사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일정 기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거나 이상 온도, 습도 등이 감지되면 생활관리사가 즉시 독거 노인 가정에 연락하거나 방문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9/0200000000AKR20180419049800004.HTML


3. 컴퓨텍스 2018 미리보기…5G·블록체인화두
올해 컴퓨텍스는 새로운 화두가 추가되면서 ▲AI ▲5G ▲블록체인 ▲IoT ▲혁신·스타트업 ▲게이밍·가상현실(VR) 등 6개의 핵심 주제를 다룬다. 또 28개국 1천602개 참가 업체가 5천15개 부스를 마련, 올해에는 4만명 이상의 바이어와 투자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지난해와 거의 동일한 규모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60551


4. KT-안전진단협회, 30년 넘은 노후시설 안전 강화 ‘맞손’
안전진단협회는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995년에 설립됐으며, 약 900개의 회원사가 8만여 시설물의 법적 안전진단 권한과 수십년의 현장 관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KT는 일부 대형 SOC시설에만 적용 중이던 IoT 센서 기반의 실시간 안전관제를 안전진단협회가 관리 중인 시설 중 30년 이상 노후됐거나 안전진단 결과 취약점이 드러난 SOC시설로 확대해 국민안전 강화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97


5. MS, RSA서 새 엔드포인트 보안툴 공개
애저스피어는 MCU를 탑재한 IoT기기를 보호하는 플랫폼이다. 애저스피어 운영체제(OS), 인증된 MCU, 보안서비스로 구성된다. MS는 연간 90억개에 달하는 기기에 MCU가 탑재돼 해커 공격 대상이 되고 있는데, 기존 MCU 탑재 기기보다 애저스피어 플랫폼 디바이스의 보안 성능이 5배 이상 향상된다고 주장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22336


6. 버너 보겔스 아마존 CTO "데이터가 기업을 차별화"
그는 "기업을 차별화하는 요소는 데이터고, AWS는 사물인터넷(IoT), 머신러닝, 인공지능(AI) 등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광범위하게 구축할 수 있게 제공한다"며 "이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선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기조연설에서 아마존의 콘텐츠 추천 AI 활용사례를 언급하고, 아마추어 스포츠팀에 머신러닝 기반 영상분석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허들(HUDL) 등 AWS 고객사 사례를 소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53530


7. 드론산업 육성 거점 '부산 IoT실증센터' 25일 신라대 개관
실증센터 지하 1층에는 드론 전시 및 정비실, 가상현실(VR) 체험실이 들어서며 1층에는 통합관제설비와 데이터 서버가 구축된다. 2층은 관련 업체 등의 입주공간으로 활용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무인비행장치 운용 전문기업에 실증 장비 운용을 맡겨 다양한 무인비행장치 수요에 대응하고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드론산업을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9/0200000000AKR20180419080100051.HTML


8. LG전자, 북미서 '구글어시스턴트-알렉사' 동시연동 서비스
작년 5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스마트씽큐' 가전제품에 구글의 음성인식 비서 '구글어시스턴트'를 연동시킨 데 이어 이번에 아마존의 음성인식 비서 '알렉사'도 연동되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LG전자의 스마트 가전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글어시스턴트로 구동되는 AI 스피커를 갖고 있든, 알렉사 기반의 AI 스피커를 갖고 있든 음성으로 가전을 제어하거나 모니터링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9/0200000000AKR201804191362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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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시대’ 눈앞에 성큼 ··· BMW도 배터리 개발 나서
BMW의 연구개발상임이사 클라우스 프렐리히(Klaus Fröhlich)는 BMW가 배터리 전문가를 기존 50여 명에서 200명으로 늘리기 위해 2억 유로를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기술 연구센터에서는 배터리 성능을 향상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외부의 배터리 공장에서 대량 생산을 할 계획이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658


2. 전기자동차 수요 상승 비철수요 기대감 상회(LME Daily Report)
BMO Capital Market의 원자재 리서치 부서장인 Colin Hamilton은 "중국 Stainless 수요가 축소될 것이라는 리포트가 나오고 있다"며 "최근 몇 주동안 시장의 관심은 '전기자동차 상승으로 인한 Nickel의 수혜는 무엇인가'에서 '중국의 수요가 얼마나 비관적인가'로 바뀌었다"라고 언급했다.
http://www.kidd.co.kr/news/198118


3. '급속충전 배터리' 성능저하 원인 찾았다
전기자동차나 스마트폰 등에 쓰는 리튬이온전지는 급속충전을 거듭하면 성능이 점차 떨어진다. 국내 연구진이 이 문제에 대한 원인을 찾아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에너지융합연구단 장원영 박사와 전북분원 탄소융합소재연구센터 김승민 박사 공동연구팀이 리튬이온전지를 급속으로 충전할 때 전극 소재를 변형시키는 이유를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095700017.HTML


4. 제주서 손 잡은 빅데이터와 전기차
한국빅데이터서비스학회(회장 이주연)와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는 24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및 빅데이터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빅데이터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최와 관련해 빅데이터의 적응적 분석 등을 통한 발전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7613


5. 3분 충전 220㎞ 달리는 '에어팟(AirPod)' 나올까
에어팟은 248 BAR의 압력으로 공기를 압축하는 압축공기 엔진을 이용, 강력한 피스톤의 힘으로 자동차를 움직이는 혁신적인 개념의 친환경 압축공기 자동차다. 2007년 인도 굴지의 자동차 기업인 타타 자동차(TaTa Motors)와 첫 기술제휴 이후 여러차례 프로토타입으로 소개된 바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3880


6. 수소전기차 충전소 도로점용료 50% 감면
현행 도로점용 허가대상 공작물에는 수소차 충전시설이 포함되지 않아 충전소 설치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  전기차 충전시설은 도로점용이 가능하지만 점용료 부담으로 시설관리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번에 수소차 충전시설도 도로점용 허가대상에 포함해 도로변에 수소충전소 설치가 가능해졌고 전기차 및 수소차 충전시설 도로점용료도 각 5%씩 감면키로 개선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295


7. 전기차 배터리 시장 올해 57.5GWh→2025년 254.9GWh로 커진다
28일 시장조사업체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52.6% 성장한 46.6GWh로 집계됐다.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전기차 보급 정책으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 판매가 급격하게 확대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중국에서 100~300kWh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버스 판매가 늘면서 시장을 견인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8000191


8. 강원연구원-강원도-횡성군, 강원 이모빌리티 포럼 개최
이모빌리티 산업은 전기자동차, 전기스쿠터 등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강원도가 2018동계올림픽 이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SJ테크(대표 유창근)와 PM모터스(연구소장 이제민)가 횡성 우천산업단지에서 각각 미아자동차와 퍼스널 모빌리티라는 이모빌리티 제품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165624


9. 한국지엠 카젬 사장 "군산공장 경영정상화 최선 노력"
박 의장도 준중형 라인에 맞는 전기자동차 등 물량 배정과 기존 올란도 차량의 생산연장을 촉구했다.
카젬 사장은 이에 대해 "한국지엠은 군산, 전북,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며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해 한국지엠 경영정상화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179400055.HTML


10. 청주시 내년도 예산 2조1586억 심의 시의회 제출
▶민간전기자동차구입지원 43억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81039&PAGE_CD=N0002&CMPT_CD=M0142


11. 광주시, 미래 환경도시 조성 속도낸다
광주시는 지난 2011년 11월 환경부로부터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지정받은 이후 전기자동차, 수소차 보급 보급(272대),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어 2016년부터는 빛그린국가산단에 친환경 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3030억원)을 추진하는 등 광주의 산업지도를 친환경으로 재편하는데 적극 나서왔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370


12. 英 연구진 “테슬라 전기차, 4000가구 사용 분량 전기 소모”
존 페더슨 오로라에너지리서치 최고경영자(CEO)는 “메가충전기가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필요한 전력은 1600㎾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것은 평균적인 주택 3000~4000채가 사용하는 전기량”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7610


13. 파버나인, 테슬라와 계약 포기…디지털사이니지 등 신사업 전환
파버나인은 테슬라의 2차 벤더를 통해 차량 250대 분량에 표면처리된 외관제품을 제공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250대 분을 양산한 경험이 있기에 (자동차 관련) 표면처리 기술은 준비가 돼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며 “우리는 자율 주행차와 전기자동차의 실내 인테리어쪽 메탈 준비를 더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024


14. '전기차 시대'…"상용전기차 시장을 잡아라"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가 내년부터 시내에서 운행 중인 천연가스(CNG) 버스 7427대를 연차적으로 모두 전기버스로 교체한다.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10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8년 내구연한이 다한 CNG 버스 30대를 전기 버스로 바꾸는 등 오는 2022년까지 1000대, 2025년까지 1차적으로 CNG 버스 3000대를 전기 버스로 교체한다. 이에 맞춰 내년에 완속 충전기 1560기를 공급하고 전기 버스용 급속충전기 16기도 설치하기로 했다. 권역 별로는 서울형 집중충전소 4곳도 건립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0941


15. 폴크스바겐, 중국 JAC 모터스와 경량 상용차 전용 합작투자회사 설립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72


[이전뉴스]
 - 2017년11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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