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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시대 대비, 카셰어링 사업 규제 개선을”
그는 "자율주행차를 개인이 구입해 94%에 달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주차장에 세워 두는 것은 지나치게 비효율적"이라며 "자율주행차는 결국 플랫폼을 통한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해 운영돼야 그 기술적 진보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플랫폼 기반 카셰어링 기업이 실제 서비스를 통해 다량의 데이터를 축적해 분석할 수 있도록 해야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국내 투자 자금은 각종 규제에 막혀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이 아닌 외국 승차공유 업체로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48689


2. LG전자, 로봇·자율주행車 조직 신설…CEO·사업본부 책임경영 강화
로봇사업센터에는 새로운 로봇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CTO, H&A사업본부, 소재/생산기술원 등 여러 조직에 분산돼 있던 로봇 관련 조직과 인력이 통합된다. 센터장은 LG그룹에서 기획팀장을 역임한 노진서 전무가 맡는다. 자율주행사업태스크는 자율주행 관련 중장기적인 투자와 역량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동차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윤용철 자동차부품기술센터장(전무)가 리더에 선임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8/2018112801932.html


3. 아우디-디즈니, 자율 주행을 위한 ‘새로운 미디어’ CES에서 공개
자율 주행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운전을 하지 않는 시간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시점이 다가왔다. 아우디와 디즈니가 이것에 대해 함께 고민했고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공개한다.
http://thegear.co.kr/16472


4. 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 도로교통안전 자문위 개최
이날 회의에서는 윤종기 이사장과 경찰청·학계·연구기관 등에서 온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하여 연구발표와 함께 토론을 벌였다. 윤종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율주행차 도입의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은 도로교통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자율주행차의 도로교통 및 도로주행 안정성을 보증하기 위한 평가방안 및 면허제도 개선방안 등을 마련해 안전하고 편안한 사람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44971


5. 볼보, 사람 자세 세밀하게 감지하는 자율주행 센싱 기술 개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38


6. 대구특구 내 자율주행 기술 최신정보 공유
지역기업 참가 미래차 네트워크
테스트베드 구축 방안 등 설명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192


7. LG전자, CEO직속 '로봇·자율주행' 담당 신설
부사장 5명 등 56명 승진…권봉석 사장, MC·HE사업본부장 겸직
http://fetv.co.kr/news/article.html?no=16282


8. 볼보트럭, 노르웨이 기업 브로노이 칼크에 ‘자율 주행’ 솔루션 제공
석회석 운송하는 최초 상업용 자율 주행 솔루션 제공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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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국제표준 선점하자"…산학연 포럼 출범
산업통상자원부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등 업계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이 8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2021년까지 국제표준화기구에 차량제어, 전장제품, 차량통신, 지도 등 자율주행차의 6대 표준화 기술에 관한 국제표준 20건을 제안해 자율주행차 국제표준화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된다는 전략을 세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851732


2. 현대엠엔소프트, 세계 최초 드론 활용 '자율주행 고정밀지도' 구축
현대엠엔소프트는 해당 드론과 MMS 차량을 함께 활용해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드론은 갑작스런 도로 공사, 신규도로 미개통 구간 등 MMS 차량의 접근이 제한된 지점이 발생할 경우, 차량을 대신해 도로를 촬영, 지도를 구축한다. 이 드론으로 구축한 지도와 실제 도로 간 오차 범위 역시 기존 MMS 차량으로 구축한 정밀지도와 동일한 정확도를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1108000294


3. 웨이모 자율차 사고, “사람이 판단했기 때문”
사고 직전 백업 드라이버는 자율주행 모드를 종료하고, 수동으로 제어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3825


4. 세미나허브, '자율주행 친환경자동차 기술 및 전략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대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인텔, 퀄컴 등 자동차와 반도체 관련 주요 업체와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수소차의 등장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요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 더불어 카메라 시스템, ADAS, 운전자-차량 인터페이스, 반도체, ICT 5G 통신, E-모빌리티, 전기차 OEM 전략, EV용 이차전지, 자동차 소재 및 부품 등 미래 자동차 관련 주요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1108000087


5. "자율주행에 맞춰 운전자 재정의" … 자율주행차 선제적 규제 완화
정부가 교통 법규상 운전자의 개념을 자율주행 상황에 맞춰 재정의하는 등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장애가 되는 규제들을 한발 앞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마련된 '자율주행차 분야 선제적 규제혁파 로드맵' 구축안을 논의 후 확정했습니다.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16540


6. 자회사 한컴MDS는…AI·IoT부터 자율주행·빅데이터까지 '4차 산업혁명' 사업 이끈다
자율주행 기반 첨단운전보조시스템 등
작년 車 분야 매출 40%가 소프트웨어
美 IT기업 엔비디아와 AI 기술 협력
로봇기업 인수…큐레이팅봇도 개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829771


7. ‘호출하면 스스로 달려오고 주차까지’…자율주행 카셰어링 시험 운행 성공
승객이 위치만 입력하면 알아서 찾아오고 스스로 주차까지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카셰어링(차량공유) 서비스가 시험 운행에 성공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SK텔레콤, 쏘카 등과 함께 카셰어링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운행은 경기도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인근 도로 2.3㎞ 구간에서 이뤄졌다.
http://www.vop.co.kr/A00001350696.html


8.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국내 최초 일반도로 주행 이어 일반시민도 시승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개발한 자율주행차로 지난 9월부터 판교 일대에서 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했다. 제로셔틀에는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 등 수동운행에 필요한 장치가 없고 통합관제센터와 교통신호정보, GPS 위치보정정보신호, 주행안전정보 등을 무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V2X(Vehicle to Everything)가 구축돼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24899&code=61121111&sid1=soc


9. 이에스브이, 자율주행 혁신 ‘ADAS’ 기술 부각 ‘강세’
특히 이에스브이는 지난해 'E7'을 출시했다. 'E7'은 자율주행 기술의 근간이 되는 '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 기술을 탑재한 지능형 고해상도 블랙박스다. 기존 블랙박스와 달리 야간 번호판 인식률에 있어 '슈퍼나이트 비전','울트라 나이트 비전'보다 훨씬 정밀하고 선명한 '고성능 나이트 비전' 을 자랑한다. 특히 차량 사고 등으로 전원이 갑자기 차단되는 환경에서도 블랙박스 영상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포캣 프리 TAT 저장방식및 슈퍼캐패시터를 적용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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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스마트폰으로 차 불러 타는 ‘자율주행기반 카셰어링’ 첫 발
국토부, 7일 경기도 시흥 배곧생명공원 인근서 체험행사 개최
http://www.korea.kr/policy/economyView.do?newsId=148855333&call_from=naver_news


2. 우버, 사고 7개월 만에 자율주행차 테스트 재개
신뢰성 회복을 위해 자체 안전성 보고서를 공개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3657


3. 경찰이 자율주행 차에 딱지를 끊을 수 있을까?
자율주행 차량이 머지 않은 미래에 현실 세상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신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여러 가지 의문 또한 제기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만약 자율주행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던 중 사고를 일으키거나 제한 속도를 어긴다면, 경찰이 이 차를 세우고 딱지를 끊을 수 있을까? 만약 이 차가 운전자가 아예 없는 자율주행 차량이라면 어떨까? 자율주행 차량 업체 웨이모(Waymo)가 최근 이 내용에 대해 토론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742


4. “자율주행,전기차,수소차 미래 기술과 전략을 한자리에"
주제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수소차의 등장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요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카메라 시스템, ADAS, 운전자-차량 인터페이스, 반도체, ICT 5G통신, E-모빌리티, 전기차 OEM 전략, EV용 이차전지, 자동차 소재·부품 등 미래 자동차 관련 주요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98


5. 대통령배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개최
- 2일 대구 수성알파시티서 열려
- 19대학팀 예선 치러 9팀 출전
- 처음으로 대통령배 타이틀 걸려
- 카이스트 첫 번째 대통령상 차지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406


6. 美 캘리포니아주, 완전 자율주행차 시범 주행 허가
구글의 한 자회사가 캘리포니아주의 허가를 받아서 실리콘 벨리 지역에서 진정한 자율 주행차를 시범적으로 운행 합니다. 그동안은 안전을 위해 통제 요원이 탑승했지만 이제는 운전자가 없는 상태로 주행하며 완전히 원격조종 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67516


7. 한국에서 전기·자율주행차 미래를 결정한다
세계 주요 전기·자율차 기업들 한자리에 모여 협력방안 모색
http://www.localsegy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6731768644


8. 자율주행차·얼굴인식·AR체험… 일반인 4차산업 신기술 '만끽'
바이두, 세계 첫 베이징에 오픈
'미래형 공원' 패러다임 제시해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417


9. 현대차, 이스라엘에 3번째 개방형 혁신센터 오픈
딥러닝 기반 AI SW 개발 특화
'알레그로.ai'에 전략적 투자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301FM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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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오토X, 자율주행차로 식료품 배달 도전
인공지능(AI) 기술 담은 레벨4 자율주행차 활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054306&type=det&re=zdk


2. 보험원 "'레벨3 자율주행차' 사고, 현행법 배상하고 구상권 적용해야"
'레벨3 자율주행' 차량 사고가 발생하면 현행법대로 배상하고, 차량 제조사에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29일 '레벨3 자율주행차 상용화 대비 자동차보험제도 개선 방안' 보고서에서 “배상책임법제와 자동차보험제도는 레벨3 자율주행차의 한계점과 과도기적 상황을 고려해 마련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29000185


3. 日에 등장한 자율주행 택시…한국과 기술 격차는?
지금 외국 선두 업체들은 이런 기술이 상용화 직전까지는 와 있다고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도심 자율주행 시험이 두 달 전에야 처음 있었고, 그나마도 도로를 통제한 상태였다는 점에서 차이가 좀 납니다. 전문가들은 선두업체들하고 기술 격차가 최소 3년 이상은 난다고 보는데요, 자율주행차가 사실 도로의 모든 상황을 일일이 다 입력해서 운행을 하는 게 아니라 일단 많이 달려보고 그걸 기초로 인공지능이 그때그때 판단을 해야 되는 겁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10732


4. 테슬라와 웨이모, 완전자율주행으로 가는 길 '험난'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내놓을 예정이며 명칭은 '버전 9'"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시스템 '오토파일럿'의 모든 기능은 안전에 초점이 맞춰졌다"라고 강조했다. 관련업계는 일론 머스크의 발표 후 '버전 8'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버전 9에는 앞선 테슬라 차량들의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누적 데이터를 보유한 만큼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버전 9은 고속도로의 진출입로와 자동 차선 변경, 내비게이션 통합 시스템에서 보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05


5. 리드 “자회사 국내 최초 자율주행 관련 중국 수주”
회사 관계자는 “특히 큐-테크의 차량용 카메라 파일럿 라인 수주는 2018년도 4분기부터 진행될 예정인 ADAS 카메라 생산을 위한 풀 라인(Full Line) 수주와 연결될 수 있다”며 “트룰리와 큐-테크와의 수주 계약 체결은 관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 일본, 독일 업체들과의 치열한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7455


6. 재규어랜드로버, ‘눈’ 달린 자율주행차 공개..그 배경은?
사실 JLR의 이번 연구에 대한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사례는 우리나라에도 있다. 대중요통 버스에 커다란 눈과 입을 그려 어린이들에게 친숙함을 안겨줬던 ‘타요 버스’가 바로 그렇다. 서울시에서 개발한 타요 버스는 도로에 등장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많은 어린이들이 타요 버스를 타기 위해 일반 버스는 타려고 하지 않았고, 부모님들이 일반 버스는 그냥 지나쳐보낼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921


7.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센서 기술 확보 잰걸음…AI센서 스타트업에 투자
'딥러닝' 방식 영상 인식 기술 보유 '스트라드비젼'에 80억원 투자
http://www.dailian.co.kr/news/view/735908


8. 국내 최초 P2P 카셰어링 회사 탄생
국내에서 최초의 P2P 카셰어링 회사가 생긴다. P2P 카셰어링이란 에어비앤비가 개인집을 숙박으로 공유하듯이, 개인의 자동차를 공유하는 것이다. 자율주행차 개발사인 큐브 인텔리전스는 금번 서울시 주관으로 개최하는 공유서울 포럼에서 P2P 카셰어링 큐브카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29000042


9. 도요타, "우버와 손잡고 무인 자동차 개발"
'지난 3월 애리조나 자율주행차 프로그램 중단'...우버 아직까지 공식 입장 없어
http://www.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10569099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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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이마트 전기차 충전소, 초간편 첨단설비로 바뀐다
마트 주차장에 들어서면 전기차를 식별하고, 운전자는 별도의 사용자 인증을 거치지 않고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 또 신세계그룹 계열사 포인트로 알아서 과금하는 형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가 교통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트래픽과 함께 전국 매장에 첨단 충전시스템을 도입, 확대한다. 충전 편의성은 물론 충전과 주차를 단번에 관리하고 매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포인트를 사용하는 등 별도 마케팅 기법까지 도입된 최초 사례다.
http://www.etnews.com/20180810000311


2. 전기차 배터리 LG화학·삼성SDI 담고… '은산분리 완화' 수혜 카카오 등
好실적 이어가는 전기차 배터리주
후성, 11일간 기관 순매수 이어져
반도체 특수가스 업체도 관심둘 만
전자결제 대행 NHN한국사이버결제 등
성장성 높은 종목 위주로 쇼핑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236651


3. 카셰어링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차는 전기차 '볼트
12일 그린카에 따르면 카셰어링에 투입된 서비스 차량 57종 중에 한국지엠 '볼트(Bolt)'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한국지엠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가 2위를, 3위는 현대차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나타났다. 그린카가 서비스 중인 6500대 차량 중에 볼트는 불과 60대,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40대다. 불과 200대 전기차가 회사 매출에 일등 공신 역할을 담당한 셈이다.
http://www.etnews.com/20180810000345


4. 전기차 시장 폭풍 성장…2차전지 뛰어드는 기업들
2016년 25GWh→2025년 1천GWh로 40배 성장 전망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2620&g_serial=1116406


5. 전기차수 못따라가는 충전기
도내 등록 전기차 568대
공동주택 충전기 220대 불과
주차장 설치 공간 부족 원인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48458


6. 경남도, 연내 전기·수소차 보급 1200대로 확대
경남도는 최근 구매가 늘고 있는 전기차의 경우 올해 초보다 417대가 늘어난 1001대를 보급하고, 운행 시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수소차는 애초 대비 116대가 늘어난 157대를 보급해 전년도 전기차 이월 대수 50대를 포함 총 1208대의 전기·수소차를 연말까지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수송 분야 미세먼지 발생 주범으로 지목된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확대하기 위해 애초보다 560대 늘어난 2290대의 노후경유차 폐차보조금 3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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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바이두 자율 주행 버스, 소프트 뱅크 손잡고 일본 달린다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바이두의 레벨4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미니버스가 올해 말 일본에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4일(현지시각) 연례 인공지능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발표했다. 레벨 4 자율 주행 기술은 운전자의 개입이 최소화된 완전 자율 주행의 바로 전단계에 해당하는 고급 기술이다.
http://thegear.co.kr/16195


2. 포니아이, 자율주행 차량 분야 최고 수준 라이센스 받아
T3 라이센스는 중국 내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얻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허가다. 이 라이센스를 보유한 모든 자율주행 차량은 긴급 상황 대응, 도로 상태 인식, 교통 법규 준수 등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포니아이를 제외하고 T3 라이센스를 취득한 곳은 바이두(Baidu)가 유일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209


3. 우리생활에 밀접한 자율주행 솔루션 제공한다, '스프링클라우드'
현재 고속도로 자율주행, 발렛파킹, 무인셔틀 서비스 등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지속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스프링고 셔틀버스 서비스(SpringGo Shuttle Bus Service)'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버스를 이용해 노선버스가 부족한 농어촌이나 도시 그리고 사회취약계층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연계해 고용, 투자, 인구증대 등 지역내 산업의 활성화가 가능하며 공공서비스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가능성이 높은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5512


4. 반도체 업계, AI·자율주행 선제 대응 위해 'GPU'에 집중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선도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IT 업계가 비주얼 컴퓨팅 역량 강화에 앞다퉈 뛰어들었다. 인텔, 삼성전자 등 전 세계 시스템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 선두 업체도 한발 늦게나마 비주얼 컴퓨팅의 핵심인 그래픽 처리 유닛(GPU) 기술 확보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선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5/2018070500747.html


5. 5세대 르노 클리오, 하이브리드에 반자율주행까지
5일 영국 자동차 매체 오토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르노는 최근 5세대 클리오의 출시를 준비 중에 있으며 내년 3월 경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신차의 모습을 최초 공개할 전망이다. 신형 클리오의 실제 판매는 내년 5월 경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포드 피에스타, 폭스바겐 폴로, 세아트 이비자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소식을 전한 오토익스프레스는 "5세대 클리오는 눈에 띄는 개선이 이뤄질 것이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반자율주행 시스템 탑재 등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매체는 최근 촬영된 신형 클리오의 스파이샷을 통해 차량 외관이 현재 모델과는 많이 다른 변화를 암시하고 있으며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새롭게 보고됐다고 전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96


6.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핵심부품 '레이더' 올해 개발 완료
차량 외부 360도 감지하는 첨단 센서…2021년까지 양산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3915


7. 中 바이두-쑤닝, "3년 내 배송 로봇 보급"
자율주행차도 양산…AI 기술+물류 네트워크 시너지 기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5074333&type=det&re=zdk


8. 폭스바겐, 카셰어링 사업 진출 계획..′WE′ 플랫폼 론칭
폭스바겐이 내년 새로운 카셰어링 플랫폼 'WE'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위르겐 스탁만( Jürgen Stackmann) 폭스바겐 브랜드 세일즈 부문 총괄은 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폭스바겐은 현재 카셰어링 브랜드에 차량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으나, 직접 카셰어링 서비스 플랫폼 시장에 진출하며 발을 넓힐 계획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5/2018070500817.html


9. 현대자동차, 커넥티드 카 ’두뇌’ 기술 협업 가속
이 분야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이 오토톡스다. 오토톡스는 2008년 이스라엘에서 설립돼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통합 유·무선 네트워크 제어 기술과 첨단 보안 솔루션이 적용된 차량용 통신 칩셋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가별 상이한 V2X 통신 표준에도 동시에 대응이 가능한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자동차 및 IT 업체들과의 다양한 협업, 그리고 실증 경험 등을 바탕으로 강력한 커넥티비티 사업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오토톡스는 도요타와 삼성 등 글로벌 유수 업체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연이어 이끌어 내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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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차 보조금 퇴출 2년... 한국산 배터리 맷집은 키웠다
삼성 SDIㆍLG화학 중국 시장 고전
2020년 보조금 폐지하면 해볼만
중국의 새로운 장벽 나올 우려도
http://www.hankookilbo.com/v/51d30e544ce44f45a6bfd368173ac6e1


2. 울산과학기술원 학생들이 만든..3D 프린팅 기술 적용한 전기차 ‘눈길’
최근 3D 프린팅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가 소개되고 있어 주목된다. 14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퍼스널 모빌리티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이 전기차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들이 1개월간 직접 제작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1975.html


3. 아우디 '스마트홈'과 연계한 전기차 충전 시스템 도입
e-트론은 아우디 고급 모델에 버금가는 공간과 상품성을 지닌 전기 SUV로, 긴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충전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는 95㎾h급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완충 시 최대주행가능 거리는 유럽기준으로 400㎞ 이상을 지향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1829.html


4. 中 바이튼, 전기차 세단 콘셉트 ‘K-바이트’ 공개..출시 계획은?
바이튼 K-타입의 세부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M-바이트와 동일한 후륜구동 전기모터가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268마력의 전기모터는 4륜구동에 468마력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차량 배터리는 기본 71kWh와 옵션형 95kWh 버전으로 400km에서 최대 520km의 주행거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0934.html


5. 재규어 'I-페이스' 전기차 원메이크..변화의 바람
전기차 포뮬러 레이스인 포뮬러E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성공적인 안착을 했다. 전기 포뮬러카 레이스의 영역을 넘어서 이번 재규어 I-페이스 한가지 모델로 스피드를 겨루게 됐다. 대회에 쓰일 레이싱카는 2018년 시판될 재규어 최초의 전기차 I-페이스 퍼포먼스 SUV에 기반해 제작된다.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kg.m, 제로백(0-100km/h) 4.8초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52


6.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 “韓 준비된 전기차 시장…성공 자신”
리프 2세대는 닛산의 미래 방향성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전기차다. 한국닛산은 리프 2세대 판매에 앞서 전기차 전담팀을 조직하는 등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 사장은 “리프 1세대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30만대 이상 판매되며 품질과 내구성을 입증했다”면서 “한 단계 진화한 리프 2세대가 더 많은 한국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219


7. “주행비 제로” vs “충전소 어디?”…전기차 카셰어링, 당신의 선택은?
“전기차를 구매해 자가용으로 몰고 다니는건 부담되죠. 하지만 카셰어링이라면 짧게 빌려타는 만큼 가솔린ㆍ디젤차량 대신에 평소 타보기 힘든 전기차를 빌리고 싶네요.” 한 달에 한 번 쯤 카셰어링을 활용하는 대학원생 송대영(25) 씨의 말입니다. 평소 친환경적인 삶에 관심이 많다는 송 씨. 그를 비롯해 주변 친구들은 카셰어링을 할 때마다 전기차를 빌릴 수 있는지부터 본다고 하네요.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14000841


8. 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 배터리 수혜 '급등'
신우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향 이차전지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배터리 업체들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 말 투자했던 생산설비는 올해 연말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고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는 국내 배터리 업체뿐만 아니라 BYD, CATL와 같은 중국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며 "중국 고객사들의 전기차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향후 중국향 동박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http://biztribune.co.kr/news/view.php?no=6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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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LG 전장인력만 2만명…공격적 조직 확대
18일 LG그룹에 따르면 주력사인 LG화학, LG전자,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LG하우시스가 자동차 전장사업을 올해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의 전장(VC)사업본부나 LG하우시스의 자동차소재부문과 같이 계열사들은 자동차 전장 관련 사업부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ZKW를 포함한 LG그룹 전체 전장사업 매출액 규모는 10조원 수준으로 2017년 그룹 전체 매출액 160조원의 10% 수준이다. ZKW(9200명), LG화학 전지사업부문(5143명), LG전자 VC사업본부(4002명) 등 전장사업 관련 직원만 약 2만명으로 대군단을 꾸리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17538&sID=501


2.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대회는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창작기술, 주행성능, 짐카나, 가속 및 제동 등 4개 부문으로 평가된다. 자율주행자동차는 S-커브구간, 주차 등 7개의 주행미션을 통해 순위가 정해진다.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등을 비롯해 총 상금 3760만 원이 주어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4592


3. 현대로템,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10량 수주
현대로템은 이번 수주전에서 중국과 스페인의 주요 업체들을 제치고 따냈다. 이로써 현대로템은 방글라데시에 이번 디젤전기기관차 10량을 포함해 모두 343량 규모의 수주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 현대로템이 수주한 디젤전기기관차의 운영속도는 시속 100㎞이며, 미국의 디젤전기기관차 엔진 제작사인 이엠디(EMD)와 협력해 현대로템이 기존 방글라데시에 납품한 차량 대비 565마력 높은 2200마력(BHP)의 추진력을 갖췄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45211.html


4. 카셰어링 그린카, 친환경 자동차 확대 '볼트 EV 무한할인’ 프로모션
그린카는 전기차를 처음 도입한 2014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 운행 데이터를 분석해 약 700톤의 배기가스를 감축한 환경개선 성과를 4월 19일 발표한 바 있다. 특히 그린카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카 최고 인기 차종인 볼트 EV 17대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20대를 추가로 도입한다. 이로써 그린카는 전기차(EV) 152대, 하이브리드카(HEV) 428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5대 등 업계 최대 규모인 총 585대의 친환경 자동차를 보유하게 됐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856


5. 다가오는 EV 시대, "보조금 없어도 경쟁력 충분"
 -"배터리 가격 하락으로 보조금 없어도 EV 경쟁력 높아"
 -"中 배터리업체, 한국에 큰 위협될 것"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517182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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