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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어떻게 할까'보다 '무엇을 할까'에 집중한다
CES에서는 매년 자율주행과 관련한 전시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완성차, 부품, 센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자율주행 콘셉트를 위해 수많은 센서를 덕지덕지 붙여서 보여주는 것이 전부였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주변 기술은 물론, 자율주행차 상용화 이후를 생각하는 곳도 늘어났다.
http://it.donga.com/28599/


2. SKT, 국내 5G 자율주행 서비스 추진
SK텔레콤과 디에이테크놀로지는 공동으로 국내 서비스 개발과 운영, 죽스는 이에 필요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고도화를 추진한다. 3사는 국내에서 ▲교통 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 서비스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보안 관제 서비스 ▲자율주행 로봇 택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0090407


3. 현대모비스, 레벨4 자율주행 콘셉트카 '엠비전' 공개
현대모비스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중인 CES 2019에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카 엠비전(M.VISION)을 공개했다.  10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엠비전은 레벨 4 이상의 미래차 콘셉트로, 회사(MOBIS)의 비전(VISION)을 담은 동시에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Ambition)를 표현하는 이름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0/2019011000698.html


4. PLK테크놀로지, 2019 CES에서 자율주행 ScF 알고리즘 선보여
첨단 기술 시뮬레이션 장치 및 체험 부스 운영… 글로벌 기업들 ‘이목 집중’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14


5. 현장을 씹어먹은 자율주행 기기는 자동차가 아닌 이것
벨 넥서스(Nexus)는 수직 상승과 빠른 비행이 가능한 헬리콥터다. 카테고리가 애매해 완벽하게 헬리콥터라고 하기는 애매하다. 거대한 날개 옆에 달려있는 총 여섯 개의 프로펠러로 헬기처럼 수직상승을 하고, 그 프로펠러가 수직으로 회전해 앞으로 나아간다. 이를 에어플레인 모드라고 하는데, 비행기처럼 거대한 날개로 양력을 받아 날기도 하며, 이때 프로펠러들은 전자적으로 기민하게 통제돼 움직인다.
https://byline.network/2019/01/10-54/


6. 하만 오토모티브, 자율주행·커넥티드카 서비스 전략
하만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하드락호텔에 마련한 'CES 2019 하만 쇼케이스' 현장에서 스마트카 기술 전략을 선보였다. 하만은 커넥티드카 솔루션 '이그나이트(Ignite) 3.0'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자동차 제조사를 위한 차량용 통합형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차량 내 커넥티드 라이프 환경 구축에 필요한 디지털 생태계라 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10000229


7. 바이두, 대량생산 대응 자율주행 솔루션 '아폴로 엔터프라이즈' 공개
바이두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웨스트게이트호텔에 마련된 CES 2019 부스에서 맞춤형 지능형 드라이빙 제품과 대량생산 차량을 위한 솔루션 제품군을 위한 새로운 상업 브랜드 '아폴로 엔터프라이즈'를 공개했다. 바이두는 자율주행 솔루션 플랫폼 '아폴로(Apollo)'를 출시한 이후 자율주행 개발을 가속화해왔다. 이 플랫폼은 130개 이상 글로벌 파트너를 통합해 세계 1만2000명 이상 개발자와 파트너가 사용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율주행 생태계 중 하나다.
http://www.etnews.com/20190110000313


8. 세계 최고 자율주행기업 모빌아이, 대구시와 MOU체결
대구시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9'에 참가한 권영진 대구시장과 암몬 샤슈아 모빌아이 회장 겸 CEO가 10일 오후 3시(현지시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1999년 이스라엘에서 설립된 모빌아이는 자율주행차 핵심인 영상인식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2017년 인텔사가 153억달러(약 17조6천억원)에 인수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http://mnews.imaeil.com/Economy/2019011014392728161#cb


9. LG 로봇 '클로이', 네이버 자율주행기술 입는다
CES서 양사 부스 서로 방문하며 로봇개발 협력 방안 모색
LG 로봇에 네이버 위치·이동 통합기술 적용..'로봇주행 연구'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10000117


10. 완성차업계, AR‧VR‧AI 품고 ‘자율주행 이후’ 내다본다
AR, VR 활용한 '즐거움' 집중… 기술뿐 아니라 콘텐츠도 중요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0145830846


11. VW. 포드, 자율주행. 전기차. 픽업트럭 부문으로 제휴확대 협의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18


12. 픽셀플러스, 자율주행 핵심 반도체 부품 중국 수출 개시…“1분기 실적 반영”
10일 회사 관계자는 “모듈 업체를 통한 품질 테스트 및 납품이 진행되고 있다”며 “1분기 내 중국 완성차 업체로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련 매출 반영이 1분기부터 이뤄진다”이라며 “‘PI5008’은 HDR 기능 내장을 통해 성능을 향상했으며 자체 설계 기술을 통해 원가를 타제품 대비 대폭 낮췄다”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9100


13. 차량부품업체 콘티넨탈의 자율주행 배송용 로봇
CES 2019에서는 주요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자율주행 셔틀 전시와 더불어, 주요 자동차 관련 업체들의 로봇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띈다. 독일 자동차 부품업체인 콘티넨탈도 프레스컨퍼런스에서 개발 중인 자율주행 배송용 로봇을 공개했다. CES 2019에서는 현대의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혼다의 실내 이동용 로봇, LG의 자율주행 셔틀과 다양한 로봇 발표, 토요타의 자율주행차량과 로봇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 컨셉 등 로봇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http://www.inews24.com/view/1150710


14. 무인선·자율주행버스 길 열릴까…규제자유특구 4월 본격 시행
규제 신속확인·실증특례·임시허가 활용 신산업 발전 유도…14개 시·도 47개 사업 검토 중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8979


15. 車업체들의 향연…非전기ㆍ非자율주행차 최초 공개까지
- 벤츠, CES서 혁신 MBUX 탑재한 CLA 세계 최초 공개
- 아우디ㆍBMW 비롯 완성차 및 부품 업체 대거 참여…노스홀 점령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1100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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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고교생 대상 자율주행차 도전 마련
현대모비스가 인천 하늘고등학교에서 '청소년 공학 리더' 고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모형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밝혔다.  올해 초 공학 리더로 선발된 학생들은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여름 방학부터 기술 요소를 학습하고 직접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팀은 내년 초까지 자율주행 기술 실험 결과를 논문으로 발간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2271104051


2. 콘티넨탈, 자율주행차 전용 '지능형 도어 시스템' 개발
콘티넨탈이 자율주행차량에 적합한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지능형 도어 시스템(Intelligent Door System)'을 개발했다. 스마트 자율 도어 개폐 시스템과 지능형 도어 브레이크 시스템 등 최첨단 지능형 도어 기술은 차량 도어의 안전하고 편리한 개폐 방식을 구현한다. 콘티넨탈의 지능형 도어 시스템은 △스마트 자율 도어(Smart autonomous door) △지능형 도어 브레이크(Intelligent door braking) △지능형 도어 어시스트(Intelligent door assist) 등 세 가지 모드로 작동된다.
http://www.etnews.com/20181227000058


3. 'K 시티'에 자율주행차 '스타트 업' 연구공간 들어선다
혁신성장 지원센터는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대기업에 비해 연구시설이 부족한 스타트업 기업과 중소·벤처기업에 질 높은 실험공간을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케이-시티가 경기도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위치한 만큼 회사와 실험공간 사이의 물리적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2708331800049


4. KT, 세계 최초 5G 바리스타 로봇 상용화
세계 최초의 5G 로봇카페가 서울 강남에 문을 열었다. KT는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 있는 무인 로봇카페 ‘비트’에 5G 네트워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비트(B;eat)’는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의 로봇 카페로, 바리스타 로봇이 주문을 받고 커피를 제조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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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콘티넨탈, 자율주행차로 타이어 테스트 실시
콘티넨탈은 26일 미국 텍사스 유밸디(Uvalde)에서 최초의 무인 주행 테스트 차량을 이용한 타이어 테스트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테스트는 콘티넨탈 승용 및 경상용차 타이어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험 절차가 결과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새로운 차량은 고속도로용으로 개발된 콘티넨탈의 자율주행 시스템, 크루징 쇼퍼(Cruising Chauffeur)를 탑재했다.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0


2. ICT 업계, 로봇·자율주행·IoT서 새 먹거리 찾기 한창
정보통신기술(ICT) 업계가 새로운 기술로 인해 생겨나는 신사업 분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신업체는 5세대 이동통신(5G)를 기반으로 새로운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새로운 산업에 나서고 있다. 또 인터넷,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로봇 등 다방면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5/2018122500907.html


3. 전문가들, “카풀? 외국은 자율주행 결합된 TaaS 3.0 준비한다”
국내에서 카풀 도입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사이, 구글, 우버, 디디추싱 글로벌 기업들은 자율주행(AV)과 승차공유(라이드셰어링)가 융복합된 모델인 'TaaS(Transportation as a Servic) 3.0'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에서 향후 국내에 거대 플랫폼이 진출하면 한국이 플랫폼 주권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321


4. 자율주행 농기계 개발에 박차 가하는 구보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구보타는 총 700억 엔(약 7141억 원)을 투자해 오사카부 사카이시에 연구개발 거점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구보타는 이곳에서 ‘스마트 농업’이라고 불리는 차세대 농기계 제품 개발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최근 몇 년간 연 500억~700억 엔 가량 규모의 설비투자를 꾸준히 해왔지만 글로벌 농기계 업체 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기술력 우위를 확보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판단, 추가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게 된 것입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61715i


5.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은?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의 화두는 단연 ‘안전’이다. 대형차든 소형차든, 가격이 비싸든 그렇지 않든 모든 차량을 이용하는 운전자나 탑승객은 고장이나 사고 없이 ‘안전 운행’하는 걸 가장 바란다. 드라이빙의 즐거움은 '안전' 다음이다. 안전 운행에는 크게 2가지가 필요하다. 먼저 운전자다. 아무리 좋은 차도 난폭 운전을 하면 도로 위 흉기가 된다. 그 다음은 자동차의 역할이다. 주인을 보호하는 충견처럼 자동차 시스템이 ‘안전 지킴이’가 되는 것이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1226090005


6. 운전자의 사각지대, 카메라·디스플레이 기술로 보완하다
최근 자동차업계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등 거울을 활용한 시야 확보 방식을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확대하고 있다. 운전자의 시야를 넓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사물 인식이 핵심인 자율주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이런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카메라와 실내 디스플레이, 그리고 제어기가 사용된다. 제어기는 카메라로부터 전달받은 영상 신호를 보정하고 합성해 디스플레이에 표시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기술로 카메라모니터시스템(CMS), 서라운드뷰모니터(SVM), 후측방모니터(BVM)가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618661


7.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3년간 2.4조원 투입…개인정보·자율차 등 규제도 완화
정부가 3년간 2조400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단지를 위한 첫번째 단계로 스마트도시법 개정이 완료됐다. 개인정보를 익명 처리한 데이터를 쉽게 활용하게 만들고 자율주행차 연구와 드론 연구가 쉬워지도록 규제와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 등을 포함했다.  또 정부는 내년 시범도시 투입 예산 256억원을 책정해 디지털트윈,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센터 등을 구축한다. 디지털트윈은 가상 공간에 특정 도시를 디지털로 구축해 스마트시티 운용을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6/20181226015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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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369172
2018년 07월 2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 '이종격투기', 최후승자는 누구?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62


2.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차, 하루에 4만㎞ 시범 주행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부문 웨이모가 2018년 7월 기준 공공 도로에서 800만마일(1287만4752㎞)을 주행했다. 6월까지의 주행거리가 700만마일(1126만5408㎞)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한 달 만에 100만 마일(160만9344㎞)을 추가로 달린 것이다. 20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 방송 CNBC에 따르면 존 크라프칙 웨이모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열린 전미주지사연합(NGA) 회의에서 “웨이모 자율주행차는 공공 도로에서 하루에 2만5000마일(4만233㎞)을 주행했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2320.html


3. 美 컨슈머리포트, “소비자는 자율주행보다 보조 기술 선호”..이유는?
그는 또 “이러한 상황에서도 주요 메이커들이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데 주력하는 건 단지 소비자가 원하기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제조사들은 이러한 기술들을 제공함에 따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들은 자율주행으로 인해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할 수 없는 상황보다는 사고를 예방하거나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기술을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과 후방 카메라가 사고 위험을 각각 14%, 17% 줄여줄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69


4. "42조 필요한 뉴욕지하철, 자율주행도로로 바꾸자"
美 곳곳 자율주행차 상용화로 대중교통 투자하지 말자 목소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2315360043519


5. 볼보트럭, 항만용 자율주행 앞세워 중국 사업 확대
23일 외신에 따르면 볼보는 중국 현지 협력사들과 항만용 자율주행트럭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로 외에 반폐쇄 구역인 항만에 자율주행차를 도입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볼보는 현재 세계에서 운행 중인 70만대의 커넥티드 트럭과 건설장비가 항만의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운송 효율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369172


6. 현대차, 연말까지 군집주행 화물차 개발…상용차 자율주행 연구 박차
12월까지 '군집주행 시스템 및 차량' 개발
'자동 차간 거리 유지 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무선통신 시스템(V2X)' 개발 몰두
교통안전, 연비절감, 물류 시스템 혁신 기대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23010012806


7. 자율주행 사고책임 '새 잣대' 시급
국회도서관·법제연구원, '인공지능시대의 법적 쟁점' 세미나 열어
기존 일반불법행위책임법리, 완전자율주행단계 적용 힘들어
자배법·제조물책임법·공작물하자책임법 등도 직접 적용 한계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995


8. 콘티넨탈, 조직 개편 발표 … 3개의 주력 사업 부문 갖춰
한편, 현재의 샤시안전 및 인테리어 사업본부는 2020년 초까지 재편성된다. 두 사업본부는 ‘자율 주행 기술(Autonomous Driving Technologies)’과 ‘차량 네트워킹 기술(Vehicle Networking Technologies)’ 로 새롭게 명칭이 변경될 계획이며, 영업실적은 새롭게 출범하는 콘티넨탈 오토모티브그룹 부문에 보고된다. 신설되는 중앙 오토모티브 R&D 조직은 양쪽 분야 모두를 지원하게 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0735.html


9. "캄브리아기 대폭발처럼"··· AI 하드웨어 가속기가 몰려온다
이와 동시에 AI 최적화 칩셋으로 신경망 프로세서(Nervana)), FPGAs(Altera), 컴퓨터 비전 ASICs(Movidius), 자율주행 자동차 ASICs(MobilEye) 등 여러 아키텍처 카테고리에서의 부상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AI도전과제를 위해 자율 학습 신경구조 및 양자 컴퓨팅 칩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04


10.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밑그림 나왔는데…1조7천억 들여 공유자동차·물 특화도시?
뇌 과학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가 기본 구상 작성을 총괄한 세종 스마트시티는 공유 자동차를 활용하는 도시로 설계된다. 일단 개인 소유 자동차는 생활권에 진입할 수 없다. 개인 차는 도시 입구에 주차해두고 내부에서는 자율주행차, 공유차량, 자전거를 이용해야 한다. 인공지능(AI)으로 교통 상황을 분석해 스마트시티 내부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고 드론이나 로봇을 활용한 무인배송도 도입하기로 했다. “교통 정체 없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통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이 정 교수 구상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64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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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디티앤씨, 사물인터넷(IoT) 오픈랩 서비스 개시
디티앤씨 박채규 대표는 “기존 IoT 스마트홈 플랫폼은 타제품과의 연결성에 문제가 많았으나, IoT 오픈랩을 통해 어떤 제조사든 기존 IoT 플랫폼과의 연결성을 실험할 수 있는 제품, 시설, 기술을 제공하고 초연결시대 개방형 IoT 스마트홈 플랫폼 구현을 위한 시험인증 솔루션은 물론 사업화 컨설팅도 제공함으로써 IoT 시험, 인증 분야의 생태계를 선도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209113943706


2. 사물인터넷, 빌딩 관리 통합 솔루션 구축 '강화'
삼성전자의 'b.IoT(빌딩 통합 관리) 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빌딩 관리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으로 공조·조명·전력·보안·네트워크 등 다양한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효율적인 빌딩 운영을 지원한다. 또 b.IoT는 인공지능(AI)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냉난방 시간까지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등 최적화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제공하게 된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4


3. 성남시, IOT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체험관' 운영
사물인터넷 IOT 는 사물들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첨단기술과 인공지능이 접목돼 작동하는 기술로서, 성남시청 2층 종합홍보관에 마련된 '스마트홈 체험 존'에서 방문객들은 직접 스마트폰 앱과 음성을 통해 스마트홈 주거공간에서 IOT 센서가 내장된 물체를 인터넷 통신기능을 이용하여 원격조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16


4. 365mc, 빅데이터 기반 IoT·인공지능 사업 승부…이노베이션랩 설립
365mc가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반 랩을 신설한다.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비만 치료·예방·예측 의학 기술을 개발한다. 365mc는 '365mc 이노베이션랩'을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노베이션랩은 허설 최고데이터책임자(CDO)가 맡았다. 랩은 데이터 과학자, 정보 전략 전문가, IoT 센서 전문가를 모아 의료 IoT와 인공지능을 융합,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
http://www.etnews.com/20180402000301


5. 중국 보안기업, 한국을 세계시장 도약대로 삼다
올해에는 빅데이터, IoT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복합솔루션과 더욱 똑똑해지고 다양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한 CCTV,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지능형 영상보안 서비스’를 충족시킬 소프트웨어 기반의 솔루션, 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다양한 테러·안전 관련 제품들이 다수 선보였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013


6. 스맥, 심토스 2018 참가…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공개
이 회사는 전시회에서 신제품 14종을 포함한 공작기계, 협동로봇 21종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외 유수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발한 산업용 IoT(사물인터넷) 솔루션은 기존 생산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언제 어디서든 공작기계의 장비 상태를 확인하고, 공작기계의 가동 및 가공 정보를 데이터로 관리하며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09780


7. 보다폰-콘티넨탈, IoT 타이어 모니터링 플랫폼 ‘콘티커넥트’ 발표
비용 소모적 타이어 고장과 사고 예방, 유지보수 절감과 친환경적 운전 제공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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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랜드 연구소 “자율주행차, 불완전해도 인간보다 낫다면 도입해야”
미국의 연구기관 ‘랜드 코퍼레이션’은 7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율주행이 완벽해지길 기다리기보다는 사람보다 나은 수준이기만 하면 최대한 일찍 자율주행을 전면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인명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랜드 코퍼레이션은 자율주행의 성능이 인간보다 10% 정도 더 나은 수준에 도달하는 때를 2020년으로 예상했다. 이때 자율주행을 도입할 경우 도입하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해 사망자 수를 110만명이나 더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


2. ‘레벨4’ 자율주행 기술 뽐낸 구글…커넥티드 기술 확보가 성패 좌우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영상은 처음
전문가 "기술 자체가 아주 혁신적이진 않아"
국토부 “안전성만 입증하면 레벨4 자율주행 허용”
http://news.joins.com/article/22096605


3. 콘티넨탈, 자율주행차 기술 선봬
콘티넨탈은 깨끗한 대기와 무사고, 편안한 주행을 위해 자동차 산업의 3대 혁신 화두인 △자율주행(automated driving) △전동화(electrification) △연결성(connectivity)에 해당되는 최신 기술과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콘티넨탈은 첨단 이동성을 통해 앞으로 인간의 생활 공간이 더욱 풍부해질 것이라 기대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6


4. 2018년 수소차,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11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2018년 수소차,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핵심부품/시스템 기술개발과 기업전략 세미나”를 개최
http://www.etnews.com/20171108000484


5. 자율주행차 개발 지원책 필요하다
자율주행기술 완성을 위한 레이스에서 자동차 메이커들의 기득권은 없다. 데이터처리장치 회사와 핵심 기술을 가진 부품사 밑에 완성차 메이커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이다. 어쩌면 앞으로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인터넷 기업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시대를 이끌어나갈지도 모른다는 분석도 나온다. 애플이 뛰어들 경우 폭스콘에 아이폰 조립을 맡기듯 현재의 자동차 기업을 하청 업체로 부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본다. 한때의 자동차 강자가 한낱 하청 공장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I0UVV1L


6.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16채널 라이다', 국산화 박차
카네비컴은 내년 7월까지 16채널 스캔형 라이다를 개발한다. 당초 8채널 라이다로 상위 4채널로 전방 물체를, 하위 4채널로 주행 차로 형상을 탐지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윤재준 카네비컴 신기술1팀 팀장은 “라이다 가격 하락 속도가 빨라지며 해외 완성차 업체들이 완전자율주행용으로 16채널 이상 라이다를 요구하기 시작했다”며 “이때문에 목표 기술 수준을 높여 기한 내 16채널 라이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246


7. 우리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교통과 물류…'도어 투 도어'의 세계
자율주행 자동차가 자동차의 발명만큼이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 책은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차량정체 해소는 물론, 수많은 인명 사고 방지와 낭비에 가까운 자동차 소유 문화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지금 우리가 '카마겟돈'에서 '카마헤븐'으로 가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8/0200000000AKR20171108180300005.HTML


8. 인텔·AMD, 공동의 적 엔비디아 대항해 손잡았다
인텔이 엔비디아와의 계약 연장을 거부한 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자동차 등 인텔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분야에서 엔비디아가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뉴욕타임즈 등 미국 주요 외신은 인텔과 AMD의 파트너십을 '엔비디아를 겨냥한 포석'으로 평가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2911.html


9. 선문대학교 스마트자동차공학부
스마트자동차공학부는 로봇․3D․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파괴적 신기술’을 가르친다. 학생들은 1학년 첫 학기에 카티아․솔리드웍스 국제인증 자격증을 땄다. 현재는 CSWP, CLA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치위생학과와 국제레저관광학과의 멘토로서 3D 기술을 가르치는 활동도 하고 있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439248


10. 퍼뜩 오이소, 대구 미래자동차엑스포 23일 개막
미래자동차 기술소개 및 비전제시, 미래자동사 산업동향 및 향후전망 소개, 미래자동차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현대차와 르노삼성차, LG화학, 삼성SDI, NVIDIA 등의 이 분야 전문가 80여명이 참여하는 포럼도 진행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79



[이전뉴스]
 - 2017년1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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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16일 개막…자율주행차 vs 인간 대결
'자율주행자동차 vs 인간 미션 대결'은 속도 제한, 보행자 인식, 교통 신호 인식, 주차와 같은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자율주행자동차와 인간이 얼마나 정확하게 미션을 수행하였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발전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더욱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11080100061910004216&servicedate=20171107


2. '기사 없는 버스' 현실로…독일, 자율주행 버스 첫 운행
버스 기종은 프랑스 이지스마일(Easysmile)사의 전기자동차 EZ10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기종에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센서 및 레이저 스캐너, GPS 등이 설치돼 있어 도로에 장애물 혹은 보행자가 있을 시 자동으로 운행을 멈춘다. 코트라 프랑크푸르트 무역관 조사에 따르면, 현재 자율주행 미니 버스는 바트 비른바흐 시청 광장에서 로탈 온천까지 약 660m의 구간을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속도는 시속 9km 정도이며 점차 운행 속도를 높여갈 전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0926.html


3. 콘티넨탈, '無사고' 주행 위한 ADAS 고도화…“2025년 자율주행 상용”
콘티넨탈이 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술을 2020년 강화되는 유럽신차평가프로그램(유로 NCAP) 기준에 맞춰 고도화한다. 콘티넨탈은 '비전 제로(Vision Zero)'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까지 '무사고' 자율주행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와 기술 협업도 타진
http://www.etnews.com/20171106000321


4. KT, 평창올림픽서 자율주행버스 운영 '제동'
현대차, 자동차 관련 마케팅 '독점' 권리 보유, "자동차 관련 마케팅 안돼… 문제제기"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5425


5. 람보르기니, ′테르조 밀레니오′ 자율주행 EV 컨셉..카리스마 ′눈길′
티저가 공개된 지 하루만에 공식적으로 선보여진 테르조 밀레니오 컨셉은 '세 번째 밀레니엄'이라는 뜻의 이름을 지녔다. 람보르기니는 이번 컨셉이 "수퍼스포츠카의 미래"이며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07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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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광희 JDC 이사장 "자율주행 전기차 시범단지 조성"
전기차 시범단지는 전기차 특구인 제주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내 23만6천㎡ 부지에 전기차 운행이 최적화된 구조의 친환경 에너지 타운 모델을 조성한다. 단지에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관련 국내외 유수기업과 차세대 첨단 자동차 기술 관련 민간·국책 연구기관 유치를 추진한다. 전기차 운행의 효율성 강화와 지속적인 관리, 사후 처리 등을 위한 지원기관도 유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154000056.HTML


7. 유로 NCAP, 반자율주행 기술도 안전도 평가
차선유지보조나 스마트 크루즈컨트롤과 같은 운전자 보조장치의 작동과 사용이 편리함도 평가 항목에 추가된다. 유로 NCAP의 이같은 시도는 2021년 시작될 자율주행차 도입에 대한 선행적 시도로 다가올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한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65


8. 바이두와 네이버의 혁신 비교
 - AI와 Big Data를 Cloud에 접목한 바이두
 - 네이버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확보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5463


[이전뉴스] 
 - 2017년11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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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삼성화재, 국내 손보업계 최초 시험용 자율주행차보험 출시
삼성화재의 시험용 자율주행차 운행담보특약은 △자율주행 및 자율주행차에 대한 정의 △배상책임에 대한 보상 규정 △운전자의 피보험자성 인정 등 기존 보험으로는 모호했던 부분을 명확히 한 것이 특징이다. 보험료도 일반 시험용 자동차보험 수준으로 맞췄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7490.html


2. 인공지능·자율주행차, 내년 어떻게 달라질까
미국은 최대 10만대의 자율주행차를 대상으로 자동차 안전기준 면제를 받고 운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며, 중국은 5000킬로미터 이상 시험주행을 완료한 차량에 면허를 부여할 예정이다.
http://news.mtn.co.kr/v/2017110510545444321


3. 콘티넨탈, 이스라엘 車보안업체 '아르거스' 인수
커넥티드카 시대에 해킹을 방지하는 기술을 갖춘 아르거스를 콘티넨탈의 소프트웨어 자회사 일렉트로비트를 통해 인수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자동차 스스로 주행)이 보편화되는 커넥티드카 시대에는 자동차와 자동차, 자동차와 교통신호, 자동차와 도시 인프라스트럭처가 인터넷과 통신으로 서로 연결되면서 해킹에 취약해질 수 있으며, 이를 방지하는 '자동차 보안(automotive security)'이 새로운 산업으로 주목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513201955302


4. 자율주행‧대여‧카풀...자동차 이용 NEW 트렌드 3
 - 웨이모, 자율주행차 호출서비스 개발
 - 해외에는 단기 차량 대여도 성행
 - 국내에선 카풀, 차량 공유 서비스 인기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2389


5. 자동차도 면허도 NO… 로봇택시 시대 성큼
로봇택시가 일반화하면 차량 수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미국 연구기관 리씽크엑스는 로봇택시로 인해 미국 내 자동차가 2020년 2억4천700만 대에서 2030년 4천400만 대로 약 80% 감소하리라고 내다봤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교통정체가 감소하고, 주차장도 남아돌게 되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대폭 줄어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82700980.HTML


6. 구글마을·애플 시티? 잘나가는 기업 하나, 100만 도시 살린다
캐나다의 토론토시(市)는 지역 재개발을 위해 구글의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다. 구글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차(무인차) 기술 등을 총망라해 토론토의 남동부 일대 12에이커(약 4만8563㎡) 규모를 재개발하는 것이다. 토론토 시 정부는 도시계획 단계부터 AI,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적용해 공원 벤치의 위치 선정부터 쓰레기 수거, 대중교통, 치안 시스템 같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6/2017102601109.html


7. 현대차그룹, 중국 미래 車시장 협력 방향 모색
5회째를 맞은 올해 포럼에서는 ‘중국 미래 자동차시장 방향과 한·중 자동차산업 협력’을 주제로 수소전기차(FCEV)를 비롯한 신에너지차와 커넥티드·자율주행차 등 중국 자동차산업 기술 발전 및 정책 방향과 함께 이에 대응한 현대차그룹 기술 전략 등이 논의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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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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