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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어떻게 할까'보다 '무엇을 할까'에 집중한다
CES에서는 매년 자율주행과 관련한 전시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완성차, 부품, 센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자율주행 콘셉트를 위해 수많은 센서를 덕지덕지 붙여서 보여주는 것이 전부였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주변 기술은 물론, 자율주행차 상용화 이후를 생각하는 곳도 늘어났다.
http://it.donga.com/28599/


2. SKT, 국내 5G 자율주행 서비스 추진
SK텔레콤과 디에이테크놀로지는 공동으로 국내 서비스 개발과 운영, 죽스는 이에 필요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고도화를 추진한다. 3사는 국내에서 ▲교통 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 서비스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보안 관제 서비스 ▲자율주행 로봇 택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0090407


3. 현대모비스, 레벨4 자율주행 콘셉트카 '엠비전' 공개
현대모비스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중인 CES 2019에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카 엠비전(M.VISION)을 공개했다.  10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엠비전은 레벨 4 이상의 미래차 콘셉트로, 회사(MOBIS)의 비전(VISION)을 담은 동시에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Ambition)를 표현하는 이름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0/2019011000698.html


4. PLK테크놀로지, 2019 CES에서 자율주행 ScF 알고리즘 선보여
첨단 기술 시뮬레이션 장치 및 체험 부스 운영… 글로벌 기업들 ‘이목 집중’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14


5. 현장을 씹어먹은 자율주행 기기는 자동차가 아닌 이것
벨 넥서스(Nexus)는 수직 상승과 빠른 비행이 가능한 헬리콥터다. 카테고리가 애매해 완벽하게 헬리콥터라고 하기는 애매하다. 거대한 날개 옆에 달려있는 총 여섯 개의 프로펠러로 헬기처럼 수직상승을 하고, 그 프로펠러가 수직으로 회전해 앞으로 나아간다. 이를 에어플레인 모드라고 하는데, 비행기처럼 거대한 날개로 양력을 받아 날기도 하며, 이때 프로펠러들은 전자적으로 기민하게 통제돼 움직인다.
https://byline.network/2019/01/10-54/


6. 하만 오토모티브, 자율주행·커넥티드카 서비스 전략
하만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하드락호텔에 마련한 'CES 2019 하만 쇼케이스' 현장에서 스마트카 기술 전략을 선보였다. 하만은 커넥티드카 솔루션 '이그나이트(Ignite) 3.0'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자동차 제조사를 위한 차량용 통합형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차량 내 커넥티드 라이프 환경 구축에 필요한 디지털 생태계라 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10000229


7. 바이두, 대량생산 대응 자율주행 솔루션 '아폴로 엔터프라이즈' 공개
바이두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웨스트게이트호텔에 마련된 CES 2019 부스에서 맞춤형 지능형 드라이빙 제품과 대량생산 차량을 위한 솔루션 제품군을 위한 새로운 상업 브랜드 '아폴로 엔터프라이즈'를 공개했다. 바이두는 자율주행 솔루션 플랫폼 '아폴로(Apollo)'를 출시한 이후 자율주행 개발을 가속화해왔다. 이 플랫폼은 130개 이상 글로벌 파트너를 통합해 세계 1만2000명 이상 개발자와 파트너가 사용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율주행 생태계 중 하나다.
http://www.etnews.com/20190110000313


8. 세계 최고 자율주행기업 모빌아이, 대구시와 MOU체결
대구시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9'에 참가한 권영진 대구시장과 암몬 샤슈아 모빌아이 회장 겸 CEO가 10일 오후 3시(현지시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1999년 이스라엘에서 설립된 모빌아이는 자율주행차 핵심인 영상인식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2017년 인텔사가 153억달러(약 17조6천억원)에 인수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http://mnews.imaeil.com/Economy/2019011014392728161#cb


9. LG 로봇 '클로이', 네이버 자율주행기술 입는다
CES서 양사 부스 서로 방문하며 로봇개발 협력 방안 모색
LG 로봇에 네이버 위치·이동 통합기술 적용..'로봇주행 연구'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10000117


10. 완성차업계, AR‧VR‧AI 품고 ‘자율주행 이후’ 내다본다
AR, VR 활용한 '즐거움' 집중… 기술뿐 아니라 콘텐츠도 중요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0145830846


11. VW. 포드, 자율주행. 전기차. 픽업트럭 부문으로 제휴확대 협의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18


12. 픽셀플러스, 자율주행 핵심 반도체 부품 중국 수출 개시…“1분기 실적 반영”
10일 회사 관계자는 “모듈 업체를 통한 품질 테스트 및 납품이 진행되고 있다”며 “1분기 내 중국 완성차 업체로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련 매출 반영이 1분기부터 이뤄진다”이라며 “‘PI5008’은 HDR 기능 내장을 통해 성능을 향상했으며 자체 설계 기술을 통해 원가를 타제품 대비 대폭 낮췄다”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9100


13. 차량부품업체 콘티넨탈의 자율주행 배송용 로봇
CES 2019에서는 주요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자율주행 셔틀 전시와 더불어, 주요 자동차 관련 업체들의 로봇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띈다. 독일 자동차 부품업체인 콘티넨탈도 프레스컨퍼런스에서 개발 중인 자율주행 배송용 로봇을 공개했다. CES 2019에서는 현대의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혼다의 실내 이동용 로봇, LG의 자율주행 셔틀과 다양한 로봇 발표, 토요타의 자율주행차량과 로봇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 컨셉 등 로봇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http://www.inews24.com/view/1150710


14. 무인선·자율주행버스 길 열릴까…규제자유특구 4월 본격 시행
규제 신속확인·실증특례·임시허가 활용 신산업 발전 유도…14개 시·도 47개 사업 검토 중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8979


15. 車업체들의 향연…非전기ㆍ非자율주행차 최초 공개까지
- 벤츠, CES서 혁신 MBUX 탑재한 CLA 세계 최초 공개
- 아우디ㆍBMW 비롯 완성차 및 부품 업체 대거 참여…노스홀 점령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1100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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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 대결, 삼성 ‘자체 생태계’ vs LG ‘열린 생태계’
CES 개막 전날 삼성·엘지 프레스컨퍼런스
삼성 “자체 생태계…2020년 모든 기기 연결”
엘지 “진화, 폭넓은 접점, 개방성이 우리 특징”
삼성 전략에 대해 고립 초래할 수도 우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6982.html


2. 작은 눈사람 닮은 LG전자 AI 로봇 클로이, 아쉬운 데뷔전
데이빗 밴더월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총괄은 이날 클로이를 통해 세탁기와 냉장고 사용 명령을 내리려고 했다. 하지만 클로이가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다. 처음 "안녕, 클로이"라고 말을 걸었을 때는 바로 응답을 했지만, 실제 제품 시연에서 작동이 안 됐다. 첫 번째 응답이 없을 때 웃었던 청중들은 두 번째, 세 번째 요청에도 클로이가 침묵을 지키자 탄식을 내뱉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71345


3. KT, 실무형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한다
교육부 추진 '단기교육과정 인증제도'에 AI 부문 참여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5


4. '블랙홀' 네이버…AI 삼키고 주가도 질주
주가 100만원 첫 돌파 눈앞, 인공지능 쇼핑서비스 대박…클라우드 점유율도 증가세
최근 3개월새 주가 27% 쑥, 아마존·알리바바보다 저평가…올 영업익도 18% 늘어날듯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9257


5. TV·냉장고가 ‘말하는 대로’…AI 가전이 여는 ‘똑똑한 일상’
가전제품 본래의 기능을 넘어 ‘지능’을 가진 제품으로 진화해 주인을 알아보고,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바보상자’ 취급을 받았던 TV는 음성 명령만으로 복잡한 과제를 수행해내고, 냉장 용량이 최대 관심사였던 냉장고는 가족의 목소리를 구분하고 보관된 식재료에 적절한 요리법을 펼쳐 보인다. AI 기술의 발전과 사물인터넷(IoT)이 확산되면서 ‘스마트홈’이 일상 속에 침투할 준비를 마친 것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81625001&code=930301


6. 감성을 입힌 인공지능, 과연 가능할까?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들은 이러한 소비자의 심리에 따라, 인공지능에 감성을 입힌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지니뮤직(대표 김훈배)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통합 서비스 감성 AI ‘지니어스’를 출시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이 원하는 음악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로, 이용고객과 채팅으로 대화도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상담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 대화형 AI 서비스 ‘버디’를 출시했다. 롯데닷컴 또한 쇼핑 고객에게 어울리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AI 문자 채팅 서비스 ‘사만다’를 선보였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00


7. 한일 바둑 AI ‘돌바람 vs 딥젠고’ 5번기 격돌
양국의 바둑 AI인 ‘돌바람’과 ‘딥젠고’가 15일부터 5일간, 인터넷 바둑사이트 타이젬(www.tygem.com)에서 5번기를 진행한다. 지금까지 바둑 AI들은 1대1 대국을 하는 토너먼트로 대결 해왔지만 5번의 대국을 통해 승자를 가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01091402003&sec_id=561601


8. 엔비디아, ZF 및 바이두와 함께 업계 최초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량용 컴퓨터 중국 출시
인공지능(AI) 컴퓨팅기업 엔비디아는 독일 자동차 부품 기업 ZF와 중국 검색 엔진 기업 바이두와 공동으로 중국에 대량생산 가능한 AI 자율주행차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플랫폼은 레벨 2 자동주행기능부터 레벨 5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까지 사용가능하며, 2020년부터 중국 내 판매가 이뤄질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902109960053003


9. 인공지능이 투자도 잘할까…퀀트 헤지펀드 규모 1천조원 돌파
9일 투자 정보 회사 HFR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퀀트 헤지펀드에 투입된 자금이 총 9천400억 달러(약 1천3조 원)에 달해 2010년보다 두 배 가까이 됐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퀀트 헤지펀드는 AI를 활용해 컴퓨터 프로그램과 알고리즘으로 투자 전략을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기존 금융사들도 데이터 과학자와 프로그래머를 고용해 퀀트 투자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9/0200000000AKR20180109084600009.HTML


10. 서울시, 행정서비스에 블록체인·인공지능 기술 도입…2121억원 투입
유형별로는 사업규모를 보면 가장 많은 834억원이 운영 및 유지관리 466개 사업에 투입된다. 이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매 시스템구축 472억원(129개) ▲시스템 구축 337억원(53개) ▲정보통신 및 정보보안 198억원(78개) ▲소프트웨어 개발 137억원(53개) 순이다. 대표적으로 카카오톡, 네이버톡 등 모바일메신저를 통해 시민들이 인공지능이 결합된 챗봇(Chatbot)과 시정 관련 대화를 주고받는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서비스'가 하반기 시범 운영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1115


11. [CES 2018] AWS-기아차, AI로 얼굴 인식해 맞춤 운전환경 제공
AWS는 CES 기간 동안 기아자동차 전시관에 설치된 차량 콕핏에 AWS AI 서비스를 적용한 기능과 서비스를 전시한다. 이 서비스는 운전자 탑승 시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성별, 연령, 표정을 분석하여 음성 메시지를 전달한다. 운전자가 식별되면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운전자의 정보가 나타나고, 차량은 운전자에게 맞춤 형태의 운전 환경을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9/2018010902107.html


12. 페이스북, 中샤오미와 VR 헤드셋 출시…AI비서 'M'은 철수
한편 페이스북은 2015년 출시한 인공지능(AI) 비서 'M' 서비스를 오는 19일까지만 제공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CNN머니에 보낸 성명에서 "사람들이 어떤 지원을 필요로 하고 예상하는지를 알기 위해 M을 출시했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처럼 유용한 통찰력을 페이스북에서 다른 AI 프로젝트를 강화하는 데 이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9/0200000000AKR20180109145200009.HTML


13. [CES 2018] 소니, AI·로보틱스 결합한 '아이보' 등 신제품 대거 공개
소니는 1월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18’에서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 로봇 아이보(aibo)와 4K OLED TV, 무선 노이즈캔슬링(NC) 이어폰, 자동차용 이미지 센서 등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아이보는 소니의 영상, 음향, 센서, 메카트로닉스 분야 기술력과 AI, 로보틱스, 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기술이 결합한 제품이다. 아이보는 주인의 칭찬에 귀를 쫑긋하거나 꼬리를 흔들고 애정 표현도 한다. 카메라와 센서가 장착돼 있어 음성 명령과 쓰다듬는 동작에 반응하기도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9/2018010902062.html


14. 네이버·카카오, 로봇·인공지능 스타트업 투자 활기
지난해 가장 큰 변화는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에 대한 투자가 늘어났다는 점이다. 네이버와 D2SF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태아 예상 생후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알레시오’, 딥러닝 전용 설계 업체 ‘퓨리오사AI’, 음성 통화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TalkIQ’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 기반 대화엔진 업체 ‘컴퍼니AI’는 D2SF를 통해 발굴해 네이버가 직접 인수까지 이어진 첫 사례이기도 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82444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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