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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프로센스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 취득”
프로센스가 자율주행 인증을 받은 방식은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인식 기반 자율주행 제어다. 프로센스 측은 “사람이 인지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구현한 기술로 이러한 방식으로 국토교통부 허가를 받은 것은 최초”라고 밝혔다. 주요 기술은 고정밀 ADAS, 서라운드뷰 모니터, 위치측정 및 지도작성, 센서 융합 솔루션 등이다. 이와 함께 보행자 및 차량 인식 기능을 통한 자동긴급 제동 기능, 딥러닝 기반의 안정적인 차선 인식, 레이더 센서를 융합한 크루즈콘트롤 성능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047


2. 자율주행차 시대 성큼, BMW보다 테슬라 미래가 밝다.
- 지금의 자동차는 전자장치가 원가의 약 40% 차지
- 단기간 급 성장 테슬라, 혁신의 아이콘으로 부상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97


3. ‘혼다 센싱’으로 무장한 10세대 어코드.
혼다코리아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경기도 양평과 이천 일대에서 어코드 2.0 가솔린 터보 미디어 시승회를 열었다. 지디넷코리아는 30일 행사에 참여했다. 시승코스의 편도 길이는 약 51km로 40분 정도 주행할 수 있는 길이다. 미디어 시승회 특성상 차량의 전반적인 성능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번 시승에서는 혼다 센싱의 장단점을 파악하는데 주력했다. 추후 2.0 터보 차량이나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차량 등을 빌려 장거리 시승에 나설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1095507


4. TUV SUD, 독일 자율주행 시험장 개발 지원
칼스루해 대중교통청과 협력…품질경영시스템 구축·시험차량 승인 등 지원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19


5. 미래에서 온 타이어
타이어 업체들이 최첨단 미래형 타이어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가 등장하면서 타이어도 이전과 다른 형태로 진화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미래형 타이어는 아직은 양산형이 아닌 시제품(콘셉트 제품)이지만 차 업체가 콘셉트 차를 기반으로 양산형 차를 만드는 것처럼 미래에는 이런 타이어가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1/2018053103993.html


6. 산은, 자율주행차 등 5대 신산업 육성 'KDB-TECH 프로그램' 운영
우수한 기술력 보유한 기술 중심 중소기업의 고성장 중점 지원
http://www.dailian.co.kr/news/view/716891


7. 소프트뱅크, GM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에 22.5억달러 투자
-모건스탠리와 노무라, 2008년 금융위기 촉발한 CDO 부활?
-알리바바계 앤트파이낸셜, 자금 조달 목표 13조원 상향 조정
-소니 등 9개사 AI 활용한 '모두의 택시' 설립…연내 업무 개시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06010928126472d6eb469fd3_1


8. 차량 반도체, 우리 기술로 만든다…’전자부품 얼라이언스’ 출범
산업부는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기업들이 공동 연구개발이나 제품기획 등을 진행하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앞으로 추진할 반도체·디스플레이 국책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얼라이언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에서 세계적 기업과 견줄 경쟁력을 갖춘 제품과 새로운 사업형태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B0%A8%EB%9F%89-%EB%B0%98%EB%8F%84%EC%B2%B4-%EC%9A%B0%EB%A6%AC-%EA%B8%B0%EC%88%A0%EB%A1%9C-%EB%A7%8C%EB%93%A0%EB%8B%A4%EC%A0%84%EC%9E%90%EB%B6%80%ED%92%88-%EC%96%BC%EB%9D%BC%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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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영덕군 전기자동차 보급, 최대 1,800만원 지원
http://www.nocutnews.co.kr/news/4918463


2. 자화전자, 듀얼 카메라 효과 올해 실적 호조 · 전기자동차 부품(PTC) 본격 진출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수소 전기차에 PTC 히터 공급 예정 등 PTC 전체 매출은 올해 99억원(24.6% yoy), 2019년 166억원(68.0%) 증가가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65634


3. 합천군, 전기자동차 5대 지원
지원대상은 2018년 1월 31일 이전 합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법인과 공공기관 등이며, 신청자는 전기차 제조판매 영업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지원신청서를 합천군청 환경위생과에 이메일(phj2009@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58629&sc_code=1395288607&page=&total==


4. 닛산, 중국에 10조원 투자 계획 발표
닛산과 둥펑자동차 그룹이 절반씩 출자한 둥펑닛산 대표인 관룬(關潤) 사장이 5일 베이징(北京)에서 이런 내용의 중기투자계획을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전했다. 2022년까지 40종 이상의 모델을 투입하되 절반 정도는 엔진에서 발전해 모터로 구동하는 'e파워'를 탑재한 차종 등을 포함, 전동차로 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까지는 닛산 브랜드, 합작회사의 중국 독자 브랜드인 '베누시아(Venucia)', 합작상대인 둥펑자동차 브랜드 6종을 투입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5/0200000000AKR20180205115800009.HTML


5. 수소전기차 '넥쏘'…1회 충전으로 609㎞ 달린다
현대차는 5일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미디어 시승회에서 넥쏘가 한 번 충전으로 609㎞를 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580㎞를 뛰어넘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젠 모델인 투싼 수소전기차(415㎞)보다 주행 가능 거리가 39.7% 늘었다. 충전시간은 5분 이내로 짧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2053684g


6. [타이어 하이테크] 더 가볍고, 더 날쌔게…`전기차 타이어`의 진화
부품이 적어졌지만 무게가 가벼워지지는 않는다. 배터리가 상당량 들어가기 때문이다. 보통 자동차 바닥이나 뒷좌석 밑에 배터리를 배치하는데 배터리 무게가 엄청나다. 이 때문에 주행 감성도 다르다. 엔진과 변속기가 없이 전기모터와 감속기만 사용하기 때문이다. 자동차 구조와 무게 배분, 주행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내연기관 자동차와 타이어도 다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2206.html


7. “내 전기차 고장나면 어쩌지?”··· 전기차 오너와 정비사 모두 난감하다!
그런데 아직 우리 정부의 전기차 관련 준비는 미미하다. 대표적으로 자동차의 정비 부문이다. 전기차 수리를 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국내에는 거의 없다. 전기차도 운송수단이기 때문에 여느 내연기관(combustion engine) 차량처럼 고장이 나고, 소모품의 교체 등이 필요하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3&nNewsNumb=20180227853&nidx=27854


8. 닛산, 4년간 600억위안 투자…'EV굴기' 탑승하는 日
신차 라인업 절반을 'EV'로 출격
현지 전용 차종도 늘려 적극 공략
'中시장 3위 도약' 중기계획 밝혀
도요타 "2020년 中서 EV차 첫 판매"
혼다는 내년 친환경차 생산공장 가동
http://www.sedaily.com/NewsView/1RVL5H6FTC


9. BMW 코리아, 전기차 뉴 i3 사전 계약 돌입
BMW 코리아는 순수전기차(EV) ‘뉴 i3 94Ah’의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BMW i3의 첫 부분변경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i3와 동일하다. 뉴 i3 94Ah의 e드라이브 모터는 최고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7.3초다. BMW 그룹이 개발한 94Ah, 33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냉난방 사용조건에 따라 한번 충전 최대 약 200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L4J62NN


10. 흐트러진 슬리퍼가 스르르… 저혼자 움직여 제자리로
안내 직원은 “슬리퍼마다 칩과 바퀴, 모터가 내장돼 있다”며 “천장 카메라에서 촬영한 영상을 기초로 슬리퍼들이 서로 네트워킹하면서 우선순위를 정해 충돌을 피하며 돌아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절로 움직이는 슬리퍼를 지켜보던 관객 사이에서는 “마치 귀신에 들린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http://news.donga.com/Inter/3/all/20180205/88507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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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8년 0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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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신발보다 싸다고 무시?' 자율주행차도 이것 없인 못달린다
심지어 타이어는 4개 중 1개만 없어도 못 달립니다. 언젠가는 SF영화에서처럼 공중에 떠서 달리는(정확히는 날아가는) 차가 등장하겠지만, 그건 자율주행차보다 훨씬 더 먼 이야기입니다. 자동차와 타이어는 결코 뗄 수 없는 사이죠. 바퀴가 괜히 불ㆍ종이 등과 함께 인류 문명의 중요한 발명품으로 불리는 것이 아닙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46213


2. SK텔레콤-교통안전공단, 5G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 구축
SK텔레콤과 교통안전공단은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케이-시티)’ 주요 실험 구간에 5G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실험도시에 5G인프라가 구축된 건 세계 최초다. SK텔레콤과 교통안전공단은 긴밀히 협력해 K-City에 ▲1GB영화 한편을 0.4초만에 전송하는 ‘20Gbps급 5G시험망’ ▲실험차량과 0.001초 안에 데이터를 주고 받는 ‘5G통신 관제센터’ ▲정밀도 20cm 이하의 ‘3D HD맵’ 등 5G 인프라를 마련했다. 착공 세 달여 만의 성과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103


3. 알파고 안 부럽다… 중국 AI, 축지법 쓰듯 미국 추격
인터넷 업체 바이두는 지난 3년간 관련 미국 기업 인수에만 10억달러(약 1조700억원)를 썼다. 바이두가 개발했거나 시험하고 있는 AI 관련 기술만 해도 60가지가 넘는다. 지난 6월에는 중국 테크 기업, 포드·다임러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손잡고 AI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 '아폴로' 개발에도 나섰다. 바이두의 자율주행차 기술은 미국 구글이나 우버 등에 견주는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9/2017122900350.html?Dep0=kakao&news


4. 4차 산업혁명 시대 청소년 맞춤 진로 가이드 '새로운 직업 이야기'
로봇,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빅데이터, 3D 프린팅,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바이오 기술, 핀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O2O 총 11개 파트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구성한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하는 4차 산업혁명 새로운 직업 이야기>는 각 분야의 직업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과 현장의 흐름, 미래의 세상을 예견하고, 현재 대두되고 있는 직업과 미래에 등장할 직업 정보를 꼼꼼하게 알려준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712290100219990015523&ServiceDate=20171229


5. ‘솔라시도(구성지구)’ 에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스마트시티 본격적 조성계획 발표
ICT, 자율주행, 스마트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실증 가능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http://www.cn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96


6. ‘자율주행 버스’ 거리를 달린다
자율주행차의 단계적ㆍ체계적인 운행ㆍ제어ㆍ관리 방안이 마련되면서 점점 시범운행 소식도 들린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과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오가는 자율주행 버스는 내년 2월부터 시범 운행한다.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한 시간대인 매일 오전 10~12시, 오후 2~5시에 제한적 시범운행을 한다. 자율주행 버스 ‘제로셔틀’은 제한속도 시속25km의 11인승 전기차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818


7. 현대차, '미래車 선점'과제로 대신한 50주년 생일상
전기차·자율주행차 개발 총력…위기 넘어 친환경차 시장 2위 도약 목표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8654&g_menu=022620


8. ‘원격조종’ 넘어 ‘자율비행’ 시대로
미 해군은 지난 2012년부터 기존의 유인 항공기를 자율비행 항공기로 바꿀 수 있는 무인화 조종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왔다.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 프로젝트 전담 사업자 선정 작업은 치열한 경쟁 과정을 통해 ‘오로라플라이트사이언스(AFS, Aurora Flight Sciences)’라는 업체로 낙점됐다. 특수 항공기 개발 전문업체인 이 회사는 화물 수송을 전문적으로 담당할 수 있는 자율비행 시스템인 ‘AACUS(Autonomous Aerial Cargo Utility System)’을 개발하여 다양한 기종의 항공기에 적용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B%90%EA%B2%A9%EC%A1%B0%EC%A2%85-%EB%84%98%EC%96%B4-%EC%9E%90%EC%9C%A8%EB%B9%84%ED%96%89-%EC%8B%9C%EB%8C%80%EB%A1%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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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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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100년만에 돌아온 전기차
100여년 전 도로를 지배했던 전기 자동차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것 같습니다. 비싼 가격과 긴 충전시간 때문에 휘발유 차량에 밀려, 역사적 뒤안길로 사라졌던 전기자동차가 배터리 기술의 혁신으로 또 한번 시장을 뒤흔들 기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021535001&code=210100


2. 무공기 타이어로 전기자동차 중량 줄인다
타카오 사토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경우 전기 자동차용으로 에어리스 타이어에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도요타의 컨셉카 ‘Fine-Comfort Ride’는 크로스 오버 SUV의 크기이지만 이 컨셉카의 휠은 모든 차량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245


3. 日 혼다 전기차 '15분 초급속 충전'으로 250㎞ 달린다
보통 EV의 경우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더라도 배터리를 80% 정도 충전하는 데 30분 걸리지만, 15분으로 단축한다는 야심을 내보였다. EV 최대과제인 충전시간을 줄여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2/0200000000AKR20171102046900009.HTML


4. 르노삼성자동차, 2018년형 SM3 Z.E. 사전계약 실시
아울러 2018년형 SM3 Z.E.는 충전 시 히터 작동 기능을 추가해 동절기 충전 중에도 히터를 작동 시켜 차량 내에서 편리하게 대기할 수 있으며, 배터리 용량 70% 보증 조건을 기존 7년 이내 혹은 주행거리 14만km이하에서 8년, 16만km로 각각 강화했다.
http://www.kbench.com/?q=node/183023


5. 광전자, 트렌치형 SiC 모스펫 소자 개발 국책과제 선정
광전자는 지난달 31일 한국전기연구원, 광운대학교, ㈜아이언디바이스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산업미래성장동력사업'에 참여,18개월(2017년 7월 ~ 2018년 12월)동안 정부 지원금과 민간 부담금을 포함 총사업비 약28.36억원 규모 기술 개발을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6인치 팹을 기반으로한 전기자동차 및 신재생에너지용 1200V급 트렌치형 SiC 모스펫 소자의 상용화 개발을 추진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11


6. 포항제철소, 초등학생 대상 ‘주니어 공학교실’ 개최
강의에 사용한 학습교구는 ‘전기 자동차 만들기’로 학생들은 직접 철을 활용해 전기 자동차 모형을 만들고 태양에너지로 충전해 직접 작동하면서 과학 원리를 깨우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78534


7. 제네시스, 美 현대차 판매 효자 되나…10월 판매 48% ↑
G90(EQ900) 미국 판매량 4배 뛰어, 내년 G70 등장하면 판매 증가 기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월 판매 1000대 돌파, 아이오닉EV는 꼴찌…전기차 대책 필요
http://news.joins.com/article/22077005


8. 테슬라 모터스, 중국 공장에서 3년 동안 전기차 연간 20만 대 생산 예정
테슬라 모터스가 중국 상하이에 전기자동차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엘론 머스크 CEO는 그 공장에서 모델 3와 모델 Y 차량 생산에 집중할 것이며 약 3년 동안 연간 1만2천 대를 생산할 예정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3286


9. '모델3' 생산 병목 현상…테슬라, 3분기 최악 실적
테슬라의 3분기 실적 악화는 기대를 모았던 테슬라 최초 보급형 모델 '모델3' 부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 7월 양산을 '모델3' 인도수는 현재까지 222대에 그쳤다.
http://www.kbench.com/?q=node/183009


10. '전기차 배터리 부품 육성' LS전선, 200억 투자 폴란드 공장 설립
LS전선은 이곳에서 배터리팩 내 사용되는 커넥티비티 부품을 2019년부터 생산할 계획이다. 부품은 전류를 흐르게 하는 동시에 과전류를 감지하는 센싱 기능도 갖춰 배터리 내 전기적 문제가 생겼을 때 배터리매니지먼트시스템(BMS)으로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다. LS전선은 연간 약 20만대 차량용 배터리에 납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71102000155


11. 쎄미시스코, 초소형 전기차 ‘D2’ 국토부 인증 통과
쎄미시스코의 초소형 전기차 D2는 지난달 중순 국토부의 안전인증을 통과했다. 이번에 받은 국토부 인증은 국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 차량 규격 및 형식, 운행 안전 등에 관한 규칙을 통과한 것으로, 국내 운행되는 모든 차량이 통과해야 하는 인증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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