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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의 제약사항 중 하나가 장소문제이다. 지방을 가다보면 논 또는 밭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하지만, 이런 경우 기존의 토지를 활용하는 제약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고 대규모로 설치하게 될 경우 엄청난 공간을 낭비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임야등을 개간한 뒤에 발전설비를 만든 경우는 환경적 문제와 재해를 불러오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해외의 다양한 적용사례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사용하지 못하는 토지나 구조물을 적극 활용하여 발전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철도라인에 태양광 전지를 설치하거나, 옹벽같은 구조물을 활용하는 식으로 활용 가능한 토지가 아닌 곳에 다양한 발전설비를 적용하여 토지의 재활용을 한층 높이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친환경 발전의 핵심은 이런 활용성이 낮은 인공구조물을 적극활용하는 방법 만으로도 다양한 발전이 가능하다. 가장 많이 활용되는 곳이 바로 지붕과 건물 외벽 등이지만, 이것을 더 확대하면 인간이 만든 인공구조물 특히 토목영역의 대규모 구조물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 만으로도 자연훼손을 최소화 하면서 친환경 발전을 확대할 수 있는 요소들이 무궁무진하다.

친환경은 어디까지나 자연과 공존하는 속에서 적용될 때 진정한 친환경이 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만든 인간의 구조물을 활용하는 것만으로 자연 훼손과 파괴를 최소화하며 친환경 발전을 지속하게 된다면 우리가 말하는 진정한 친환경 발전과 공존하는 시대를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https://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21

 

스위스 도로 옹벽에 수직형 PV 모듈 설치… 연간 약 230MW 공급 - 인더스트리뉴스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스위스 도로에 옹벽을 활용한 수직형 태양광 모듈이 설치됐다.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스틸로 구성된 이 모듈은 아스팔트와 근접성을 고려한 예외적인 부식 방지

www.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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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겨울철 히터켜면 주행거리 40%이상 감소. 테스트 확인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479


2. 전기차 10대 중 4대에 중국산 배터리 쓰인다
지난해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41.9%가 중국...약 40.7GWh 출하
http://www.zdnet.co.kr/view/?no=20190208093746


3. 설 연휴 전기차 충전소 이용 2만3574건…평소의 1.1배
올해 설 연휴 기간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이용이 평상시보다 1.1배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닷새 간전국 전기차 급속충전기 1699기의 이용 건수는 총 2만3574 건이었다. 하루 평균 4715건 사용된 셈이다. 고속도로 밖 급속충전기 이용 건수가 1만5242건으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218곳의 충전기 459기를 사용한 건수(8332건)보다 월등히 많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55116


4. 전기차와 태양광, 수소경제의 시너지
세계 각국의 자동차 시장은 전기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자동차 기업 가운데 4위에 올랐다. 북미 시장에서는 100년이 넘는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을 제치고 기업 가치가 가장 높은 자동차 회사로 떠올랐다. 테슬라의 괄목 성장은 가솔린·디젤 기반 중심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대세로 떠올랐음을 방증한다. 굴지의 세계 자동차 기업도 전기차 시장 선점을 목표로 열띤 경쟁에 들어갔다.
http://www.etnews.com/20190208000254


5. 기아차, 15일부터 ‘쏘울 부스터 EV’ 전기차 생산
2월 100대 생산..2천대 연간 생산 예정
http://www.zdnet.co.kr/view/?no=20190208194541


6. 의성군, 전기차 사면 최대 1500만원 보조금 지원
전기자동차 구입 시 전기승용차는 최대 1500만원, 초소형 전기차는 720만원을 지원하고, 보급 물량은 승용형 기준 약 30대이다.  지원대상은 오는 11일 이전 의성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관내 기업·법인·소규모 상공인이며, 동일 개인이 2년 내 2대 이상의 차량을 구매할 수 없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29887


7. 전기차 배터리 단 LG화학 '브랜드가치' 고속충전
글로벌 '톱10 화학기업' 4위에
성장세는 1위…美 듀폰도 제쳐
https://sedaily.com/NewsView/1VF8G0W3W1


8. 군산·대구 전기차, 구미는 반도체…`광주형` 동생될까
세 후보지 어떤 산업모델로?
군산 GM공장 용지활용 추진 1만명 실직자 해법으로 부상
반도체는 설비투자 기반 중요 구미형 일자리는 쉽지 않을듯
전기차보급률 전국 3위 대구 市-기업 인프라 적극 협력중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9&no=79052


9. 청주시 읍·면·동 청사 내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올해 4곳 설치 등 2020년까지 43개 읍·면·동 모두 설치 완료
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973


10. 좌절과 희망 가득한 수소전기차의 역사
50년이 넘는 수소전기차의 역사 글로벌 자동차 회사 대부분 연구
수소전기차 개발은 목전까지 갔지만 인프라 구축 지연에 상용화 더뎌
http://news.mtn.co.kr/v/2019020714462130192


11. 중ㆍ독 수소차 시장진입에 국내 업체 재평가 될 것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2019년은 글로벌 수소차 확산 원년”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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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벤츠, 첫 전기차 'EQC' LG배터리로 달린다...재규어·아우디도 LG
3일(현지시간) '2018 파리 모터쇼'에 참가한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벤츠 전기차 브랜드 'EQ시리즈'의 배터리 공급사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을 포함해 중국 CATL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내년 1분기부터 양산되는 EQ 브랜드의 첫 배터리 전기차(BEV) 'EQC'는 LG화학 배터리가 독점 공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럽에 배터리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과 중국 CATL은 벤츠 EQ시리즈를 포함한 다임러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된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443


2. "전기차는 과속 허용" 오스트리아 일부 도로서 시행
일부 도로에서 전기차에 한해 규정 속도를 초과해도 과태료 등을 물리지 않는 정책이 오스트리아에서 시범 시행된다고 dpa통신 등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제한 속도가 시속 100㎞인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전기차는 고속도로 제한 속도인 시속 130㎞를 제한 속도로 적용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177000088.HTML


3. “독일 디젤차 축소 정책으로 국내 전기차 배터리업체 수혜 기대”
유진투자증권은 독일 정부의 노후 디젤 차량 축소 정책이 국내 전기차 배터리업종에 호재라고 4일 분석했다. 독일에서 노후 디젤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면, 유럽 수출 비중이 큰 국내 배터리 업체의 매출 실적도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일 정부는 지난 2일(현지 시각) 자동차 배출 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소유주의 신차 구입비나 배출 가스 저감 장치를 자동차 제조사들이 지원하도록 하는 대책을 발표다. 지원 대상은 질소산화물 수치가 기준(50마이크로그램/cubic meter)을 초과하는 14개 도시의 유로 4(2005~2008년), 유로 5(2009~2012년) 디젤차량이다. 약 140만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4/2018100400719.html


4. 논산시, 전기차 구매 지원 보조금 신청하세요!
신청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전부터 접수일까지 논산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과 논산시에 소재한 법인 등으로 한 세대(법인)당 1대만 신청이 가능하며, 사회 취약계층(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는 전기자동차 3대를 우선적으로 보급한다. 전기자동차는 최대 2천만원, 전기이륜차는 최대 35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보급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보급대상 평가를 완료한 차량으로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www.ev.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1004010001513#cb


5. 태양광·전기차 배터리 폐기물 재활용 체계 마련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태양광 폐패널 등 23개 품목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을 확대 적용하고 전기차 폐배터리·태양광 폐패널 재활용의 방법·기준 등을 마련하는 내용의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 및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4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 이번 ‘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 및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따라 태양광 패널 등 23종의 전자제품을 생산자책임재활용제 및 유해물질 사용제한(RoHS) 품목에 추가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78


6. 아우디 첫 양산 전기차 'e-트론'…삼성 OLED 디스플레이 탑재
3일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아우디가 최근 선보인 전기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e-트론(Tron)에 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e-트론은 아우디가 처음으로 양산·판매하는 순수 전기차로 혁신적인 ‘버추얼 익스테리어 미러(Virtual Exterior Mirrors)’ 옵션을 제공한다. 아우디의 ‘버추얼 익스테리어 미러’는 기존의 사이드 미러 대신에 작은 ‘사이드 뷰 카메라’를 장착했다. 운전자는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차량 내 A필러(전면유리 옆기둥)와 도어 사이에 설치돼 있는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kbench.com/?q=node/191822


7. 4년 안에 전기차 시장 5배 키운다…국회 규제완화 속도는 '걸림돌'
정부는 미래차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2022년까지 전기차를 누적 35만대 보급해 현재 5만6000대 수준인 시장을 5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공공분야의 친환경차 구매도 늘리기로 했다. 수소차도 같은 기간 승용차 1만5000대와 수소 시내버스 1000대 등 총 1만6000대 규모의 시장으로 키운다. 충전 불편 해소를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기를 각각 1만기, 310기 구축할 예정이다. 기업 투자 유인에 필요한 전기ㆍ수소차 수요가 부족하다는 업계의 건의를 반영한 것이다. 자율주행차의 경우 경부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2020년 중반까지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3 수준의 주행이 가능하게 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412355515938


8. 저탄소 연료 의무화 비율 상향, 캘리포니아의 전기차 인기 높인다
LCFS는 유틸리티업체들을 통해 전기차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기차의 충전인프라를 구축하면 CARB는 해당업체에게 LCFS 충족에 따른 크레딧을 부여하고, 충전사업자들(유틸리티업체들)은 이를 이용해 전기차 구매자에게 직접적인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유틸리티업체들이 전기차 확산에 가장 큰 심혈을 기울이는 집단이다. 그 이유는 전력의 소비가 전반적으로 정체되는 국면에서 수요를 늘릴 대상은 전기차 충전밖에 없기 때문이다.
http://www.kidd.co.kr/news/205056


9. 빨대 꺾고, 전기차 꽂고…지구촌 “그린 퍼스트!”
유럽·중국 등 비닐봉지 사용 금지 등 적극적 행동 나서…내연기관 차량 판매 금지 등 화석연료 사용 줄이려는 움직임도 활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9383


10. 수소전기차 분야에 5,080억원 투자, 일자리 1,500여 개 창출
정부,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제8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수소버스 공장 증설, 수소충전소 SPC 설립 등 추진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032


11. 영광 엑스포 오면 전기차 등 12개 특별 경품 행운과 만난다.
㈜쎄미시스코의 초소형전기차 ‘D2’와 대풍EV전기차의 전동삼륜차, ㈜그린모빌리티의 화물용 전기삼륜차, ㈜리콘하이테크와 ㈜마루에서는 전기자전거, SEEV KOREA와 바이키키에서는 전동스쿠터, ㈜에코아이에서는 전동이륜휠 ‘칙스마트 S4’로 구성 된 총 12대의 제품을 행사기간 중 매일 3대씩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된다.
http://www.fiel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57


12. (포토)대전시,전기차 버스 8일부터 운행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344


13. 테슬라 모델3, 9월 미 시장 판매량 2만대 돌파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auto_news&wr_id=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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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GS25,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적용된 스마트 테스트 점포 오픈
http://www.insight.co.kr/news/179100


2. ‘사물인터넷’ 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이끈다
과기부, IoT 국제전시회 개최…감염관리, 고령자 모니터링, 수면 시스템 등 주목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282


3. 어드밴텍,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반 협업 솔루션 마련
어드밴텍(지사장 정준교)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제시하고, 이 플랫폼을 통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곧바로 현장 적용까지 가능한 협업 솔루션을 제시한다. 어드밴텍이 제시하는 사물인터넷 협업 솔루션은 IoT SRP(Solution Ready Pacage, 솔루션 레디 패키지)로서, 어드밴텍의 하드웨어와 WISE-PaaS 플랫폼 서비스에 파트너사의 도메인 포커스된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바로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http://icnweb.kr/2018/%EC%96%B4%EB%93%9C%EB%B0%B4%ED%85%8D-%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D%94%8C%EB%9E%AB%ED%8F%BC-%EA%B8%B0%EB%B0%98-%ED%98%91%EC%97%85-%EC%86%94%EB%A3%A8%EC%85%98-%EB%A7%88%EB%A0%A8/


4. "무선 사물인터넷 활성화" 사이언스로라 프로젝트 추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과학기술 분야 국내 무선 사물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사이언스로라'(ScienceLoRa)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이언스로라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을 활용하기 위한 'LoRa·LoRaWAN' 기반 무선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뜻한다. 장거리(Long Range)·장거리 광역 네트워크(Long Range Wide Area Network)의 영어 약어인 LoRa·LoRaWAN은 비면허 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저전력 무선 통신 기술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85085


5. 반도체부터 데이터까지... arm의 사물인터넷 공략방법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746


6. 농업과 사물인터넷 융복합, 생각 넘어 현실되다
특히 농업과 사물인터넷과 같은 신기술의 매칭은 ‘스마트 팜’(Smart Farm)이란 시스템 농업으로 구현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 스마트팜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총망라해 보여주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이를 증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나래트랜드, ㈜유비엔, ㈜다모아텍, ㈜뉴로컴즈, 사이언스팜(주), ㈜이노팜 등 12개 기업이 참여해 국내 ? 해외영업을 비롯한 스마트팜 플랫폼 및 기술소개, R&D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http://www.k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6


7. 삼천리, IoT ‘배관망관리 시스템’ 개발 공로 인정
‘2018 Iot Awards’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도시가스 안전관리 효율성 제고 및 선진화 기여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52


8. 포스코, IoT·빅데이터·AI로 '안전한' 스마트팩토리 실현
포스코는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을 접목한 최적의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해 안전한 조업체계를 실현하고 있다. 품질 결함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불량을 최소화하고 최고 품질의 제품을 경제적으로 생산한다. 포항제철소는 현장 및 외주파트너사 직원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VR 기기를 눈과 손에 착용하면 중대 재해를 실제 상황처럼 체험할 수 있다. 포항제철소는 VR 기기 12대를 글로벌안전센터 교육장에 설치하고 현장직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과 평가를 시작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705991


9. 비스타 워커힐 서울, 국내 호텔 최초 전 객실 AI 서비스
SK네트웍스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250개 전체 객실을 SK텔레콤 인공지능(AI) 서비스 ‘누구(NUGU)’를 적용한 IoT(사물인터넷) 룸으로 개편해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약 1개월간 2개 층 44개 객실을 대상으로‘ 누구’를 적용하며 획득한 고객 사용 패턴 분석 데이터, 고객 피드백 등을 분석했다. '객실과의 대화'를 콘셉트로 한 이 서비스를 통해 이 호텔 투숙객은 룸에서 음성 명령을 통해 조명 점·소등, 커튼 개폐, 온도 설정 등이 가능하다. '방해 금지' '청소 요청' 등 팻말을 바깥 문 손잡이에 걸 필요 없이 음성 명령을 통해 요청할 수 있다. '객실 체크아웃 시간' '조식 시간' '부대시설과 셔틀버스 탑승장 위치' 등도 음성 명령을 통해 손쉽게 답변을 들을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6613


10. KT-한국공항공사, 미래형 스마트공항 만든다
KT와 한국공항공사는 9월17일 서울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5G,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공항을 구축해나가겠다는 게 이번 협약의 핵심 내용이다.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 한국공항공사 정세영 건설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가 세부 협력 사항으로 발표한 내용은 ▲IoT 기반의 공항시설물 관리 ▲AI 챗봇을 활용한 여객 안내 ▲AR·VR을 활용한 서비스 발굴 ▲5G/LTE 기반 미래공항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751


11. KT텔레캅, IoT센서가 이상 신호 감지땐 보안요원 긴급출동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는 KT텔레캅의 관제출동 역량에 KT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고객시설 내 모든 센서를 관리하고 사후서비스(AS) 등을 수행하는 메인 컨트롤러인 하드웨어 주장치를 클라우드화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LTE-M, NB-IoT 통신망을 이용해 각각의 보안사물인터넷(IoT) 센서들이 직접 클라우드 주장치와 통신하는 방식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705881


12. 넥스트스퀘어, ESS+태양광+스마트팜 연계 기술 솔루션 구축 사례 '발표
넥스트스퀘어 ESS+태양광+스마트팜 연계 솔루션은 무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 자동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개방형 개발플랫폼을 통해 사이트 특성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웹과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 트윈 구축으로 유지보수에도 용이하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413


13.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무료 체험 이벤트 실시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데이터의 통합, 분석 및 시각화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구현한 통합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플랫폼 ‘펜타호(Pentaho)’의 30일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된 ’펜타호’는 GUI 기반의 손쉬운 환경에서 데이터 수집 및 통합부터 오픈소스 머신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모델 구축, 예측 및 모델 업그레이드 및 시각화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특히 모든 소스의 데이터 통합 및 분석 자동화를 통해 방대한 양의 인간 및 기계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민첩한 인사이트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적합하다.
http://icnweb.kr/2018/%ED%9A%A8%EC%84%B1%EC%9D%B8%ED%8F%AC%EB%A9%94%EC%9D%B4%EC%85%98%EC%8B%9C%EC%8A%A4%ED%85%9C-%EB%B9%85%EB%8D%B0%EC%9D%B4%ED%84%B0-%EB%B6%84%EC%84%9D-%ED%94%8C%EB%9E%AB%ED%8F%BC-%EB%AC%B4%EB%A3%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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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동작구, 사물인터넷 이용해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이에 동작구 노량진1동 주민센터는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24시 스마트안전지킴이 서비스’를 추진한다. ‘24시 스마트 안전지킴이 서비스’란 잠재적 고위험군 1인 가구를 선정하고 가구마다 출입문에 스마트 문열림센서를 부착해 건강과 안전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올해 5월부터 1인 가구 실태 조사를 실시한 노량진1동은 시범적으로 우울증, 장애 등 정신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잠재적 고위험군 15가구를 발굴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169


2. 사물인터넷 부산 사상공단 악취·미세먼지·폐수 잡는다
부산 사상구는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내년부터 '환경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환경통합관제센터'는 기존에 사상공단의 악취 발생률을 크게 줄이는데 활약한 '악취통합관제센터'를 미세먼지와 폐수 관리에도 확장해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10/0200000000AKR20180810099300051.HTML


3. KT, 5G 기술 브라질에서 5G와 LTE 기반 사물인터넷 기술 시연
이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한국-브라질 IT협력센터를 통한 공동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한-브라질 IT협력센터는 2017년 개소해 3년간 브라질 정보화 프로젝트, 시범사업 등을 기획하고 추진했다. 4월 열린 제2차 공동운영위원회에서 5G, LTE와 IoT를 활용한 실증 환경 구축사업을 올해 추진할 과제로 선정하고 수행 기업으로 KT로 선택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81200020#cb


4.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 사업체 47%가 서울에 집중
-잠재산업군 종사자의 42%가 서울에 몰려
-서비스분야…사업체 64%ㆍ종사자 71% 집중
http://heraldk.com/2018/08/10/%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C%9E%A0%EC%9E%AC%EC%82%B0%EC%97%85%EA%B5%B0-%EC%82%AC%EC%97%85%EC%B2%B4-47%EA%B0%80-%EC%84%9C%EC%9A%B8%EC%97%90-%EC%A7%91%EC%A4%91/


5. LG 스마트 가전 판매량 500만대 돌파
타사 AI 플랫폼도 적극 탑재, 스마트홈 시장 선점을 노려
http://hankookilbo.com/v/4a3aa83e4cd5425384f825342be4eee9


6. 어드밴텍-코오롱베니트, IoT 시장 공략 위해 맞손
어드밴텍한국(지사장 정준교)은 코오롱베니트(대표 이진용)와 사물인터넷(IoT) 사업 협력 및 프로젝트 공동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어드밴텍의 하드웨어 및 플랫폼 서비스와 코오롱베니트의 IoT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 역량 등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를 융합, IoT 시장 발굴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http://www.etnews.com/20180810000284


7. 말귀 알아듣는 ‘뉴 빅스비’…삼성 “글로벌 플랫폼이 꿈”
삼성전자, 뉴욕서 인공지능(AI) 플랫폼 간담회
이지수 상무 “문맥이해, 사용자 취향 분석 등 개선”
스포티파이·우버 등 40여곳과 서비스 제휴 추진
올 연말 삼성 개발자대회 등 통해 성패 가늠될 듯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7219.html


8. "건설 창업 아이디어·안전 관리 우수사례 찾아요"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13일부터 '2018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2018 건설·시설안전 경진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공모전에서는 새로운 벤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드론, 로봇 등 4사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건설 기술 아이디어를 찾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0&year=2018&no=504994


9. '태양광 옥탑 디자인' 도입…지역 랜드마크로
지열에너지 활용 관리비 절감
KT와 협력 AI홈서비스도 강화
입주민 생활패턴 분석·정보 제공
http://www.sedaily.com/NewsView/1S3BZ1GIJM


10. 은행은 '동산금융' 속도내는데 제도개선 박자 못 맞추는 정부
기업·신한 등 상품 출시 예정 속
DB 등 인프라 구축 내년에나 가능
"제도개선도 속도내야" 한목소리
http://www.sedaily.com/NewsView/1S3C04Q3C1


11. LG CNS,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LG CNS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클라우드, 스마트에너지 등 IT 신기술 영역에서의 차별화 된 전략을 소개했다. LG CNS는 기후·에너지 문제에 친환경 IT기술을 접목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LG CNS는 태양광, ESS 등 신재생 에너지분야를 비롯해 전력 발전부터 저장, 소비까지 에너지 전 영역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


12. 식약처, 스마트 헬스케어 전략 보고서 발간
스마트 헬스케어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이 접목돼 혈압·맥박·스트레스 등을 언제 어디서나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개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며다. 보고서 주요내용은 스마트 헬스케어를 5개 분야(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 인프라, 인공지능 의료기기, 의료 3D 프린팅)로 나눠 각 분야별 기술 개발 현황, 표준화 현황, 전략 방향 등입니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4169


13. 코웨이 국내외 렌탈판매 최대...옛 명성 이어간다
2분기 영업익 7.2%↑ 1,293억
환경가전 제품군 관심 늘면서
정수기·공기청정기 판매 쑥쑥
하반기엔 의류청정기 공격 영업
美·말레이 법인 성장세도 돋보여
http://www.sedaily.com/NewsView/1S3C07VJ9D


14. 두준 노드캐피탈 CEO "한국 블록체인시장 전망밝아…투자확대"
18일 방한 "정부지원, 시장·고객, 대기업진출 등 호재"
"한국 진출…블록체인 생태계 발전 위해 노력"
"투자거품은 '과정', 인터넷처럼 블록체인도 완성될 것"
"블록체인, 인재·창업 몰리면서 돈과 투자도 많아져"
17살 도메인 판매, 25살 후오비 설립…1조원대 자산가
http://www.sedaily.com/NewsView/1S3BYTUA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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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시설, 회원 여부 상관없이 10월부터 이용 가능
환경부는 6일부터 환경부 회원카드를 가진 전기차 이용자의 경우 환경부 충전시설뿐 아니라 8개 민간충전사업자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5일 밝혔다. 환경부는 또 사업자 간 전산망 연계를 9월까지 완료해, 10월부터는 8개 민간 충전회사 중 일부 회사에만 회원으로 가입한 전기차 운전자들도 환경부와 다른 회사의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http://www.hankookilbo.com/v/71a946bc55f0481cac010c356bccecf3


2. 전기차·배터리 '제조 허브'로 떠오르는 헝가리
SK이노베이션 (188,500원▼ 2,500 -1.31%)은 올 3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북서쪽으로 약 110㎞ 떨어진 코마롬에서 전기차 배터리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2022년까지 8402억원을 투자해 연간 7.5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유럽연합(EU) 국가들이 전기차 보급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헝가리가 유럽의 전기차·배터리 공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일본 배터리 회사들이 헝가리에 속속 생산기지를 갖추고 있으며, 독일·중국 자동차 회사들도 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인구 980만명의 동유럽 국가 헝가리가 전기차 시대의 제조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3/2018080302010.html


3. '코나 일렉트릭' 날고 '니로EV' 돌풍 예고...SUV도 전기차 바람
코나 일렉트릭 지난달 1,317대 판매
아이오닉 EV보다 5배 이상 많아
니로도 사전예약 5,000대 달해
재규어랜드로버·벤츠·아우디 등
수입브랜드도 하반기 출시 대기
http://www.sedaily.com/NewsView/1S38RK7AS3


4. 전기차 느는데..."속 터지는 휴게소 충전"
일반차량의 전기차 충전소 무단 주차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하다. 늘어나는 전기차 수에 대비한 충전기 확충 작업도 지지부진하다. 설상가상, 충전소 옆 흡연부스 운영문제도 골칫거리다. 또 정부는 고속도로 충전소 안내표지에 충전시설 안내 표기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전했지만, 이 역시도 제대로 힘을 얻지 못하고 있다. 지디넷코리아는 휴가철을 맞아 4일 충청남도 당진시 행담도휴게소, 전라북도 군산휴게소 서울 방향 등 일부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아 충전기 운영 실태를 파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5100903&type=det&re=zdk


5. 태양광 융합 친환경 전기차 충전소
위 사진은 볼보자동차가 소개한 ‘휴대용 태양광 충전소’입니다. 탄소 섬유 막대로 세워진 이 구조물은 신축성 있는 그물 모양의 구조로, 태양과 실내 조명에서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는 광전지가 내장돼 있습니다.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태양광으로 충전된 전력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충전소는 또한 이동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데요. 소개 당시 휴대용 태양광 발전기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화제가 됐습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803000216


6. 양산시, 올 하반기에 전기차 30대 추가 보급
경남 양산시가 올해 시민에 배정된 전기차 75대 보급이 조기에 완료되자 하반기에 추가로 30대를 더 보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정부 추경예산에서 국비 3억6000만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2억4000만원을 편성, 전기차 30대를 하반기에 추가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전기차 보급사업을 시작한 2016년 12대, 2017년 47대, 2018년 75대 등 지금까지 모두 134대를 보급했다.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472


7. '중국 규제리스크' 완화 기대감 '솔~솔'… 면세점·화장품·전기차 배터리株 '방긋'
이경락 한국경제TV 파트너는 중국의 ‘배터리 한한령’이 완화될 것에 대비해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2016년부터 친환경차 보조금을 지급하는 대상에서 한국산 배터리가 들어가는 차종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자국 전기차 관련 업체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무역전쟁이 이와 같은 중국의 무역 불균형 기조 때문에 발생한 만큼 자국 업체만 보호하는 전략을 유지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515661


8. 증시 지지부진에도 전기차株 쾌속질주
LG화학의 주가 상승은 2분기에 가시화된 실적 호조 덕분으로 평가된다. 올해 2분기 LG화학의 전지사업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 4940억원, 270억원으로 시장 추정치를 크게 상회했다. 지난해 말 42조원이었던 LG화학의 전기차(EV)용 전지 수주잔고는 지난 6월말 60조원을 넘어섰다. 불과 6개월만에 18조원 이상을 신규로 수주한 것. 이에 따라 LG화학의 오는 2020년 말 기준 목표 생산능력(CAPA)는 기존 70기가와트시(GWh)에서 90GWh 이상으로 수정됐다. 3분기부터 2세대용 전지 출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올해 EV용 전지 매출 목표 규모 역시 2조6000억원에서 2조8000억원으로 변경됐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804000070


9.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테슬라식 사전 예약 개시
타이칸은 포르쉐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미션-E의 공식 모델명으로 '활기 넘치는 젊은 말(Lively Young Horse)'을 뜻한다. 오리엔탈 감성이 느껴지는 미션-E의 새로운 모델명은 포르쉐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첫 전기 스포츠카의 출시를 강조한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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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번 충전에 최대 385km…기아차 ‘니로 전기차’ 출시
니로 EV에는 전기차 특화 사양이 다양하게 탑재됐다.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AVN) 시스템을 통해 충전소 정보를 알려주는 ‘실시간 충전소 정보 표시 기능’과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시 충전소 검색 팝업 기능을 제공하는 ‘충전 알림 기능’ 등이 탑재됐다. 또 충전 시간과 충전량을 조절하는 ‘충전 종료 배터리량 설정 기능’, 충전 시간을 미리 설정하는 ‘예약·원격 충전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자동으로 회생 제동 단계를 제어해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회생 시스템’과 차량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재활용해 공조 장치에서 소모되는 전력을 최소화하는 ‘히트 펌프 시스템’ 등도 탑재됐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54005.html


2. 전기차 충전 도우미로 변신한 '렉스턴 스포츠'
차량을 활용한 전기차 이동형 충전 서비스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완성차 업체 뿐만 아니라 중소업체들도 해당 서비스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국내 자동차 부품 및 건설기계 전문 기업 유현시스템즈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서울오토살롱에서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급속충전 서비스 차량을 선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50523&type=det&re=zdk


3. ETRI, 국내 전기차 활용 레벨4 자율주행 시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13년 자동발렛주차 기술개발에 이어 국내 전기차 생산기업인 아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모바일로 호출해 차량탑승이 가능한 레벨 3~4 수준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을 개발, 시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연구진은 국내 전기차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제품에 저가의 영상센서와 라이다 센서를 장착하고, 연구진이 개발한 자율주행 인공지능 SW를 탑재해 시연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자율주행차 관련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084834&type=det&re=zdk


4.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고객 반응 폭발적..테슬라 모델 S와 경쟁
폴락 이사는 “포르쉐의 역사는 1898년 전기차와 함께 시작했고 이는 우리에게 동기부여를 해준다”며 “물론 순수전기차를 발표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우리는 회사의 유산을 활용해 클래식한 전기차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향후 타이칸을 개발하고 발표하는 18개월의 기간은 흥미로울 것”이라며 “고객들은 이미 딜러에게 어떻게 하면 최우선 구매 리스트에 오를 수 있는지 묻고 있다”고 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085.html


5. 전기차 1회 충전거리 600㎞로 늘어난다…신산업 기술로드맵
주요 내용을 보면 전기차 충전시간을 현재의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하기 위한 초급속 충전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수소차 가격 30% 저감을 목표로 핵심부품 국산화, 백금촉매 사용량 50% 감축, 상용차용 전용부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하루에 수소차를 100대 이상 충전하고 동시에 2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9/0200000000AKR20180719031500003.HTML


6. 벤츠, KT와 개발한 전기차 충전기 시판..충전 네트워크 확대 모색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9일 KT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구동화 브랜드인 'EQ'용 충전기를 개발하고,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설치 및 고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벤츠와 KT는 지난 4월 전기차 충전기 개발과 관련한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 EQ 모델을 위한 독자적 디자인의 충전기와 스탠드 개발을 완료했다. 충전 규격은 완속 5핀 방식으로, 이는 EQ 차량 외에도 해당 방식을 사용하는 모든 전기차가 사용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784.html


7. 전기차, 국산 기술로 ‘더’ 달린다
전력반도체는 전력을 변환, 처리, 제어하는 반도체다. 전기자동차의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연결하는 고성능 인버터에 필수적인 부품이다. 기존 전력반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실리콘(Si) 전력반도체는 동작 온도나 속도, 효율 등에서 정점에 이르러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 이제는 재료 특성이 우수한 SiC 전력반도체가 차세대 전력반도체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에너지 도입 확대, 환경규제 강화,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적 흐름에 따라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향후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물류 등의 분야에서 적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39


8. 中, 전기차·태양광산업 성장 ‘총력’
일본 라이프앤머니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화석연료발전 비중을 2020년에는 57%, 2030년에 40%로 더욱 축소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의 경우에도 전기차 및 전지분야에서 태양전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정부는 2020년에 승용차와 상용차(버스 등)을 포함한 친환경자동차 판매를 연간 200만대에 도달하는 것과 동시에 누계 대수 500만대 달성이 목표를 내걸고있다 지난해 전세계에서 98GW의 태양광발전설비가 도입된 가운데 중국은 50GW 이상을 도입한 상황이다. 중국의 태양광발전 누계 도입량은 2017년에 약 130GW에 달해 일본의 약 50GW에 비해 2.6배 성장한 상황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46


9. 오토바이 저물고 전기차가 온다..."혁신 기술로 배달 환경 개선"
우정사업본부가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물류와 금융 사업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기차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국민 보편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국가 차원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스마트 융합 기술을 적용하는 우정사업본부의 혁신 노력을 살펴본다. 우정사업본부는 3월부터 기존 배달 오토바이 대신 1인승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시작했다. 2020년까지 초소형 사륜전기차 1만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33


10. 궁극의 미래차 ‘수소전기차’…고효율ㆍ친환경기술 관심
수소를 넣으면 달릴 수 있고, 달리면 달릴수록 공기정화 효과까지 있어 그야말로 미래차로 주목을 받는 차량이 바로 수소전기차인데요. 우리 기술로 생산한 수소전기차가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란 기대가 높은데, 어떤 기술이 적용되는 것일까요.
http://www.news-y.co.kr/MYH20180719003700038/


11. 사와 렉서스 회장,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그의 발언 배경은?
렉서스는 현재 전기차, 수소차 등 모든 종류의 파워트레인에 대해 연구 및 개발을 진행중이지만, 소비자 반응과 시장 상황이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사와 회장은 “렉서스의 브랜드 철학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렉서스는 모든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며 “전기차는 매우 필요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어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0924.html


12. 제이카, 투자유치 통해 수소차 & 전기차 차량공유 서비스 확대 추진
제이카는 2016년 창업한 청년 스타트업으로서 현대차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넥쏘’ 등 수소차와 전기차 만을 이용한 친환경자동차 차량공유 서비스 전문업체이다. 창업 이후, 현대기술투자와 L&S벤처캐피탈로부터 기술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10억 원의 투자를 받았으며, 최신 차량 도입과 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 추가로 35억 원의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제이카의 차량공유 서비스는 대학교 중심으로 많은 청년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광주송정역(KTX)과 광주공항에서 광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이카는 후속 투자유치 성공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점차 타지역으로 확대하고 주요 고객들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7271602467


13. LG화학…전기차 배터리 총력전
김종현 LG화학  부사장(전지사업본부장)은 지난 17일 중국 장쑤성 난징시를 방문, 장쑤성 당위원장과 난징시 당위원장 등과 빈장 개발구역에 전기차 배터리 2공장을 설립한다는 내용의 조인식을 가졌다. LG화학은 2조원대 자금을 투자해 순수전기차(EV) 배터리를 연간 50만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2023년까지 연간 32기가와트시(GWh)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LG화학의 현재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은 18GWh 수준으로 업계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한 것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4402347086


14. "고사양 IT에 전기차까지 수요 급증"…삼성전기 MLCC 타고 실적 고공행진
전자회로가 있는 제품에 대부분 들어가 '산업의 쌀'이라고도 불리는 MLCC의 가격이 강세를 보인 것은 IT 기기가 점점 고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경우 과거에는 1대당 300개의 MLCC가 들어갔지만 현재는 900~1000개로 그 숫자가 크게 늘었다. 자동차가 전장화되고 있는 점도 호재다. 전기차 한대당 1만5,000개에 달하는 MLCC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또 전장용 MLCC는 기존 제품에 비해 크기도 크고 단가도 비싸다.
http://news.mtn.co.kr/v/2018071914163190682


15. 대전과 대구, 국내 최초 민간인 주도형 (100kw급)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이번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는 ㈜제이앤씨플랜 과 철강자원협동조합이 함께한 전국 최초의 민간인 주도의 집합형 충전소로써 100kw급 초급속 충전기 15기가 설치되었으며, 64kw급 배터리를 장착한 코나와 볼트의 경우 완충까지(80%)50분 내에 충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충전소는 전기 택시와 일반 전기차 운전자가 모두 이용할 수 있고, 24시간 운영된다. 한편, 이번에 설치된 초급속 충전기는 100kw급 충전기로써 ‘DC콤보’, ‘DC차데모’, ‘AC3상’ 방식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회원가 기준 kw당 173원이고, 비회원은 250원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901000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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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과 공공서비스가 만난다' 외국 정부 사례
전세계 많은 정부가 건강 기록, 투표, 세금, 복지 수당부터 시민 및 디지털 통화까지 모든 것에 대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분산 원장에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떨지를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 그중에는 이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시작한 정부들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904


2. 바이낸스, '블록체인 섬' 몰타에 블록체인 은행 설립한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바이낸스가 몰타에 블록체인에 기반한 신규 은행 설립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다른 주요 투자자와 함께 은행 지분의 5%를 보유하게 되며, 해당 은행의 가치를 1억3,300만 유로(한화 약 1,700억원)로 내다봤다. 프로젝트의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바이낸스는 ICO 형식으로 은행에 투자할 투자자를 모집할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 기반 주식 모금 플랫폼 뉴펀드(NeuFund)에서 투자금을 유치하고, 투자자는 법적 승인을 받은 주식형 토큰을 보유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3399


3. 현대페이, O2O·스마트홈 등 블록체인 신사업 확장 나서
현대페이는 O2O 플랫폼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합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블록체인 월렛(전자지갑)'과 연동한 POS(판매시점정보관리) 등의 서비스를 구현해, 암호화폐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블록체인 기술을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홈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과 월패드를 연동해 전기‧수도‧난방 등의 에너지 사용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사용한 만큼 관리비를 지불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관리비 내역 조작 방지와 IoT 기기 간 보안 강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03


4. 까르띠에 모회사 리치몬트, 블록체인으로 다이아몬드 공급망 관리
런던정경대학교(LSE)의 경제학자 진케유(Jin Keyu) 교수는 지난 12일 열린 콘퍼런스 강연에서 리치몬트가 암시장에서 유통되는 보석을 통제하는 데 블록체인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교수는 지난해 리치몬트의 사외이사로 임명된 바 있다. “까르띠에를 소유한 리치몬트는 다이아몬드와 여러 보석, 금 등의 원산지를 광산과 재활용 공장 단위로 정밀하게 추적하고 관리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우리가 판매하는 모든 시계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진품임을 증명하게 될 수 있으면 좋겠다.”
https://www.coindeskkorea.com/%EA%B9%8C%EB%A5%B4%EB%9D%A0%EC%97%90-%EB%AA%A8%ED%9A%8C%EC%82%AC-%EB%A6%AC%EC%B9%98%EB%AA%AC%ED%8A%B8-%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B%8B%A4%EC%9D%B4%EC%95%84%EB%AA%AC/


5. 이세돌 9단, 바둑 ‘블록체인’ 프로젝트 ‘고블록’ 준비중
블록체인 기술을 바둑에 적용하고자 프로기사 이세돌 9단이 하이브리드 멀티월렛 코인어스와 협력해 블록체인 프로젝트 ‘고블록(Goblock)’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고블록'으로 이름 붙여진 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바둑 교육, 바둑 저변 확대, 바둑 기보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분산화된 프로/아마추어 바둑 리그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바둑 생태계에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시키는 프로젝트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20


6. 정부 "블록체인 등 신성장기술 투자 세액공제 확대"
특히 고 차관은 혁신성장의 모멘텀이 될 '국가 투자 프로젝트'를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미래 지향성, 일자리 창출력,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관계부처와 선정작업반을 구성해 우선 추진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이어 고 차관은 미·중 통상마찰과 관련해 "통상갈등 확산으로 중국 경기둔화와 세계교역 위축 등이 현실화되는 경우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최대 하방리스크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07


7.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공영 기관 투명성 위한 블록체인 특허 출원
공개된 특허 신청 자료에 따르면, 특허는 올해 1월 10일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공영 기관 정보 교환 관리 장치 및 시스템”라는 이름으로 출원되었다. 해당 기술은 다수의 서버에 의해 운영되며 공영 기관들의 모든 재정 기록을 기록하는 방식을 사용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기술은 공영 기관의 투명성 및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하나의 기술이 될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903


8. 바이두, 블록체인 '사진 저작권 보호' 서비스 개시
중국 검색 포털 기업 바이두가 블록체인 기반 사진 저작권 보호 서비스인 '토템(totem, 중국어명 투텅)' 운영을 개시했다. '픽 체인(PIC-CHAIN)' 플랫폼이라고 명명된 토템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에 뿌리를 뒀다. 사진 즉 이미지의 판권 정보를 영원히 블록체인에 저장한다. 블록체인의 공신력과 복제 및 개조 불가성에 바이두의 인공지능(AI) 사진 식별 기술을 결합시켰다는 점이 핵심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3022229


9. 리야트 시티, 정부 서비스에 블록체인 통합 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도인 리야드는 IBM과 파트너십을 맺고 정부 서비스와 블록체인 거래를 촉진한다. 제휴 조건에 따라 초기 블록체인 기술 발동기 IBM은 블록체인에 시민 및 거주자에 대한 정부의 거래와 상업 서비스를 연결하기위한 구현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지방자치 단체의 기술 파트너와 함께 작동한다. 시 행정부는 IBM과 엘름은 주요 정부 부처 및 사립 및 준 정부 부문과 더 많은 워크샵을 통해 블록체인으로 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결정한다.
http://www.dcoinnews.net/%EB%A6%AC%EC%95%BC%ED%8A%B8-%EC%8B%9C%ED%8B%B0-%EC%A0%95%EB%B6%80-%EC%84%9C%EB%B9%84%EC%8A%A4%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D%86%B5%ED%95%A9-%ED%95%9C%EB%8B%A4/


10. 중국은행업협회, 블록체인 및 신기술 적용 가속화
중국은행업협회는 금융기술의 혁신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일체화하여 새 형태의 업무를 간편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과 금융산업의 융합을 도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차세대 금융업을 위한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금융 및 과학기술 관련 자회사를 설립하여 각 분야 간의 소통망을 효율화하면 상호발전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점차 온라인상으로 고객을 확장하고, 상품과 경로를 단순화함으로써 은행업을 신 세대에 맞춰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875


11. 블록체인이 헬스케어와 보험을 만났다... 메디블록, 보험청구 시스템 속도낸다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790&gCode=AB100


12. 한국블록체인협회 "제1차 자율규제 심사 결과 12개 거래소 통과"
협회 자율규제위원회는 자율규제를 바탕으로 일반 부문, 보안성 부문을 구분해 지난 5월부터 제1차 자율규제심사를 진행해 왔다. 제1차 자율규제심사는 여러 회원사들 가운데 자체적으로 심사준비가 된 12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했다. 이 심사는 일반심사와 보안성 심사, 투트랙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일반심사에서는 재무정보 체계, 거래소 이용자에 대한 기본 정보제공 체계, 거래소 이용자에 대한 투자 정보제공 체계, 민원관리 시스템 체계, 이용자 자산 보호 체계, 거래소 윤리 체계, 자금세탁방지 체계 등의 항목을 다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541


13. 한국블록체인협회, ‘UN 미래포럼 한국 대표’ 영입
한국블록체인협회에서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한국지부 대표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박영숙 대표는 유엔미래포럼의 한국지부 대표를 역임했으며,  2010년 유엔미래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 AI기술이 미래기술이다”는 입장을 밝혔던 바 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885


14. 블록체인 DIPNET 지원 회사, 과학기술인재 배양 기지 설립
산업 블록체인 DIPNET 기술 지원 회사인 통정 과학 기술 CEO 완샤오옌(万晓燕)과 산업 블록체인 DIPNET 재단 이사 싱먀오(邢淼), 중국 정법 대학 주효무(朱晓武)교수가 참석해 본 회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중국 정법 대학 주효무 교수는 금융 발전의 몇 단계와 금융학의 미시적 체계를 먼저 천명하고, 최초의 재정 금융부터 화폐 금융까지 미래 금융의 추세를 제시하였다. 또한 ‘금융 4.0 : 통정 금융’ 블록체인과 미래 금융의 발전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여 암호 화폐 권익 증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260


15. 세종사이버대, 교육부 K-MOOC 사업 선정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강좌
세종사이버대의 블록체인 강좌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교양과목 알기 쉬운 블록체인 ▲전공기초과목 블록체인의 원리 ▲블록체인과 정보보호 ▲전공심화 과목 블록체인 응용과 실습으로 이뤄졌다. 이번 강의는 사이버대학교가 최초로 참여하는 건으로 세종사이버대의 우수함이 증명됐다. 블록체인 강의는 약 27만 9,000명의 K-MOOC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블록체인 강좌는 올해 하반기부터 K-무크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4043.html


16. 블록체인 기반 전력 거래소 일렉트리파이, 동북아 진출 위해 방한
동북아 시장의 핵심으로 한국이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과 북한의 대화가 이어지면서 한국과 러시아, 중국, 북한, 일본을 아우르는 거대 마켓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21세기 핵심 자원인 전력 거래가 이뤄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럽은 EU국가 간 전력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경제체계를 갖춘 바 있다. 독일과 영국이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생산한 전기를 이탈리아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하는 방식이다. 싱가포르에서 전력 매매 마켓을 운영중인 일렉트리파이(Electrify)가 동북아 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으로 한국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17


17. 친환경 블록체인 ‘SEED’, 바운티 프로그램 통해 Airdrop 증정
SEED 공식 홈페이지 가입 등을 통한 ‘회원등록 바운티 이벤트’는 공식 SNS를 팔로우 하고, ‘좋아요’를 누름으로써 보상을 받을 수 있다. ‘SNS 바운티 이벤트’는 SEED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콘텐츠 제작 바운티 이벤트’는 블로그 및 해외 커뮤니티에 포스팅을 하고 보상을 받으며, ‘포스팅 바운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바운티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및 상세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18


18. 엔체인, 비트코인캐시 관련 특허 취득
해당 특허들은 비트코인캐시(BCH)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디지털 권리 강화’를 핵심으로 한다. 엔체인의 발표에 따르면 첫 번째 특허의 명칭은 “분산 해시 테이블(Distributed hash table)과 P2P 분산 원장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의 완전성을 다양화하는 방법 및 시스템”이다. 나머지 두 특허는 모두 “분산 해시 테이블(Distributed hash table)과 P2P 분산 원장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의 오너십을 다양화하는 방법 및 시스템”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877


19. Ruff Chain, 블록체인 기술 통해 분산형 태양광(PV) 발전소의 자산관리와 금융 증권화 실현
분산된 발전소는 회사 혹은 가정에 무료 전력을 제공해주는 대안책이다. PV발전소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내에서도 재생가능에너지법으로 인해 활발히 증설되고 있는 기대주다. 그러나 아직 PV 발전소는 여유 마력을 위한 자급과 계통 연계형 모델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들어 확대되는 PV 시장과 재생가능에너지를 위한 국고보조금 덕분에 중국은 PV 발전소 설치를 장려하고 있는 추세다. PV 발전소의 발전혜택은 거래를 위해 금융 자금화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업 모델의 변화 중에 PV 발전소의 투명성과 데이터 일관성은 보장되어야 한다. 이는 PV 발전소에서 자기자본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실시간 발전 데이터에 접근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7131621234728e30a2c087c_2


20. 더블록체인, 디지털 광고 블록체인 프로토콜 기업 ‘루시디티’와 파트너십 체결
더블록체인은 현재 안드로이드 및 iOS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코인어스 지갑(CoinUs Wallet)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하나의 지갑에서 다양한 암호화폐 및 토큰을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코인어스는 최우선적으로 ETH 및 ERC20 토큰을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에 BTC, Stellar, LTC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국내 최초 EOS 지갑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코인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루시디티는 사이드 체인, 플라즈마, 시계열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이더리움(Ethereum)과 같은 공용 블록체인을 확장하는 레이어 2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데이터 불일치와 광고 사기와 같은 고질적인 광고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확장·실현 가능한 개방형 프로토콜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1301000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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