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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 벤처, 사물인터넷-로봇 편중
62% 해당… 자율주행-AI 1% 미만
규제 내용 파악하고 창업 13%뿐
http://news.donga.com/3/all/20180729/91297969/1


2. 부천에 IoT 혁신센터 들어선다…허브렉스 사업 '시동'
부천시 춘의동에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과 연구기관 등을 집적한 IoT 혁신센터가 들어선다. 시는 노후한 춘의동 일대 공업지역을 활성화하고자 부천종합운동장 일대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부천 허브렉스(Hubrex)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30/0200000000AKR20180730081800065.HTML


3. 英 개트윅 공항 칼 코코란 CIO가 말하는 '공항 인프라 · IoT · 벤더 관계'
영국 개트윅(Gatwick) 공항의 CIO 칼 코코란은 자신이 승객 경험과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82


4. 트렌드 마이크로, IoT 생태계의 보안 취약성 밝혀
사물인터넷(IoT)은 생산성 향상, 작업 흐름 개선 및 장비 업그레이드 등 비즈니스 분야에 큰 이점을 제공한다. 그런데 최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IoT 보안이 새로운 형태의 사이버 보안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뒤쳐질 때 수많은 기업과 개인이 큰 피해를 입게 된다. IT 보안 회사인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cro)는 IoT 생태계에 연결된 장치의 보안 침해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회사는 IoT에서 보안 위험을 무시하는 것이 어마어마한 손실로 이어지는 증거가 있음을 발견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118


5. 한국주도 지능형 에지 컴퓨팅 기술, ITU 국제표준 채택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 기술은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해 다양한 단말기기로부터 발생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중앙집중식 서버가 아닌 네트워크의 말단에 가까운 여러 장비로 분산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현재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SG11은 통신망 신호방식 분야 표준화 연구반으로 IMT-2020/5세대(5G) 이동통신, 에지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신호방식 및 시험기술에 대한 표준개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162


6. 글로벌 IoT 표준 'OCF 개발대회' 열린다
OCF 코리아 포럼은 '2018 OCF 코리아 개발자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OCF 기술을 활용한 개발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는 OCF 표준과 오픈소스(IoTivity)를 활용해 홈 IoT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OCF 1.3 표준 이상을 활용해 가전제품과 연계한 홈IoT 서비스를 구현해야 한다. 올해는 공기청정기, 블라인드, 조명, 제습기, 히터 등에 장착된 센서를 활용한 서비스와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http://www.etnews.com/20180730000351


7. 차세대 광원 UV LED/스마트 LED 고부가 제품과 사업전략 및 실증사례 세미나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외선(UV) LED 산업/시장 최근 실태와 영역별 응용 기술개발 동향 및 국내외 참여업체를 시작으로 살균ㆍ멸균용, 바이오ㆍ헬스케어용, 경화, 노광장치용 실증사례를 비롯, 사물인터넷(IoT)과 융합하는 스마트 LED와 자동차 전장용 스마트 LED 및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구축 활용을 위한 스마트 LED에 이르기까지 UV LED와 스마트 LED 관련 제반 정보를 논의한다.
http://www.etnews.com/20180730000348


8. 이와이엘, 양자 기술로 IoT 보안 강화
이와이엘(EYL·대표 정부석)이 국민대, 미국 플로리다대와 공동으로 사물인터넷(IoT) 펌웨어 보안검증 플랫폼을 개발한다. 양자난수생성기 기술을 활용, 난수와 암호를 동시에 생성하는 플랫폼이다. 이와이엘은 상용화 이후 IoT 기기 보안성이 높아질 것으로 설명했다. 투자 유치에 성공한 이와이엘은 2년 내 개발을 목표로 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730000302


9. 핸디소프트,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 시동
핸디소프트가 플랫폼 기반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진화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세웠다. 하반기부터 이의 기반 다지기에 주력한다. 핵심 사업인 그룹웨어 솔루션을 플랫폼화하고, 기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데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한다. 회사는 플랫폼 기반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면 기존 구축형 방식보다 고객 요구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30143429&type=det&re=zdk


10. 구글이 새 OS 개발 중인 진짜 이유
퓨시아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복잡한 문장을 인식하고 수행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단순히 음성인식 기능을 얹힌 안드로이드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를 감안할 때 퓨시아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음성 명령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기술에 더 적합하다. 구글이 앞날을 대비해 퓨시아를 개발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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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시대, 법학·법조계 ‘한국인공지능법학회’ 창립
한국인공지능법학회는 오는 5월 4일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창립기념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충남대학교 법학연구소와 공동주최로 <인공지능과 법-기술, 법, 정책>을 주제로 하여 개최된다. 각 세션 주제별로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인텔리콘 융합연구소의 임영익 변호사가 4차 산업혁명과 법률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기조 발제한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80


2. 중국, 인공지능 인해전술 "3년내 10萬 인재 양병"
"5년뒤엔 최강 미국 따라잡을 것"
中정부, 매년 55억달러 쏟아부어… 美 인공지능 투자의 4.6배 달해
AI는 빅데이터 확보가 경쟁력… 거대 인구 정보수집 가능해 유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30/2018043000040.html


3. 트렌드마이크로, 인공지능(AI) 기반 이메일 사기 방지용 문체 분석 기술 선보여
에바 첸(Eva Chen) 트렌드마이크로 CEO는 “미래에 다가올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급화된 규칙과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한 AI 기반 보안 솔루션이 필수적이다”라며 “이 신기술은 우리가 기업들에 제공해오던 기존 이메일 보안 솔루션과 무료 피싱 시뮬레이션 및 인식 서비스를 완벽히 보완한다. 조직이 더욱 고도화되며 재정적 피해를 야기하는 이메일 사기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복수 계층의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790


4. "산업 AI, 유지보수만 생각할 게 아니다"
“인공지능(AI)나 빅데이터를 산업계에 적용한다고 하면, 유지보수나 품질 향상 정도만 생각한다. 산업계의 AI 활용은 그보다 할 수 있는 게 더 많다.” 장영재 카이스트 교수는 지난주 열린 메트랩엑스포2018 행사장에서 만나 이같이 밝혔다. 장영재 교수는 카이스트에서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이자 신성-카이스트 인공지능자동화시스템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30140216


5. EU, 2020년말까지 인공지능에 총 200억 유로 투자
EU는 인공지능 관련 규칙 제정에도 적극 나선다. 이의 일환으로 연내 AI 활용에 관한 윤리 지침을 공표할 방침이다. EU 집행위원회는 EU의 AI전략을 정리한 정책 문서도 공표했다. 최소한 200억유로의 민관 투자를 2020년말까지 실현하기 위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도 올해부터 2020년까지 연구개발 프로그램 투자를 15억유로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명시했다. EU의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2020'을 통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투자는 공공부문과 기업 부문간 협력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면서 추가적으로 25억 유로 규모의 투자를 촉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25억유로의 투자는 빅데이터, 로보틱스 분야에 투자될 것으로 관측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91


6. 한국형 '인공지능(AI) 정밀의료 솔루션' 개발 도전
과기부는 닥터 앤서 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3년 간 총 35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고, 암·심뇌혈관질환·심장질환·뇌전증·치매·소아희귀난치성유전질환 등 21개의 AI 의료 소프트웨어도 개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병원별 의료정보(EMR·영상·유전체 등)를 빅데이터로 생성·통합·분석하기 위한 모듈 구축 ▲진단·치료·예후관리 등 8개 질환의 단계별 AI 소프트웨어 개발 ▲수술·교육훈련 및 심리·재활치료 등 의료 데이터 통합 시각화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추진한다.
http://dailymedi.com/detail.php?number=830098&thread=22r02


7. 뺑소니 사고 낸 뒤… 국내 최초 AI 변호사를 찾아가봤다
대륙아주, 국내 최초로 AI 변호사 ‘유렉스’ 도입
“하루 걸리던 의뢰인 상담 준비…2~3분이면 끝”
아직은 ‘검색 도우미’ 수준, 학습자료 확보가 숙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30/2018043001722.html


8. 로봇에 ‘전자인간’ 법적 지위 줄까 말까, 찬반 격화
구본권의 디지털프리즘_유럽연합 14개국 256명 전문가 논란 점화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 빠른 발달 대비한 선제적 법제 필요” 맞서
“공상과학 기댄 지나친 법 우선주의 제조사가 책임 면하려는 의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26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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